혜경이는 예뻤다 4부
돌아오는 토요일 일주일 만에 우린 다시 압구정동에서 만났다
그날은 혜경이가 먼너 나와있었다…저멀리 혜경이가 보인다
첫날은 캐주얼하게 입었었고 오늘은 잔득 멋을 낸 것 같다..가슴이 깊게 패인 파란색 스트라이프 무늬의 원피스를 입었고(자신의 사이즈 보다 한 호 작은걸 입었는지 육감적인 볼륨이 확연히 들어나보였다). 머리는 꽤나 공을 들인듯 굵은 웨이브가 져있고. 검정색 썬그라스를 걸쳤다….하늘색 쉐도우에 약간의 펄이 들어간 분홍색 맆스틱을 바르고..하얀색 핸드백을 들고 가지런히 서있다. 섹시하면서 암튼 이쁘게 보일려고 애쓴 티가 났고 또 그만큼 이뻤다.
“와~ 우리 혜경 정말 이쁜데… 이렇게 이쁜줄 몰랐는데… 전혀 다른 느낌이야..”
“당연히 이쁘게 보이고싶죠… 가요 저 배고파요..”
스파게티 전문점에서 식사를 했고 그녀의 차를 타고 경춘선을 달리기로 했다…
그녀의 차는 내 차보다 좋았다..ㅎㅎㅎ 내가 운전을 하면서 가고 혜경이는 가는내내 조잘거리며 애교를 떨었다….갑자기 혜경이가 쇼킹한 얘기를 한다..난 참 많이 놀랐었다.
혜경이는 부모님하고 언니하고 이렇게 네식구라고했다.
근데 자신의 성향을 처음 느끼게 된 계기가 바로 언니때문이란다
언니와 5살 차이가 나는데 고딩시절 언니는 대학생이고…언니의 방에 왔다가 o의 이야기라는 비디오를 발견하고 몰래 혼자서봤다고 했고 나중에 몇년이 지나 언니와 술을 먹으면서 진솔하게 얘기할 자리가 있었는데..그때만 하더라도 자신은 펨섭이 아니였지만.. 언니는 약간의 호기심이 있는 정도라며 웃으면서 얘기했다고한다.. 하지만 현재 언니는 그냥 동영상이나 소설 정도 그냥 간접경험으로 즐기는 정도로 현실과 다른 세계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고 오히려 자신이 더 빠져있다고…언니도 자신이 이런 상태인줄 알고 있다고한다….
어쩜 가까운 자매사이라도 할얘기가 따로있지..대단하고 신기 했다
그러면서 지금 언니는 이혼해서 친정에 와있다고한다.. 그 성향때문에 이혼 한건 아니고 성격차이라는데….암튼 외국도 아니고 한국에서 성에 대해선 가족이라도 오히려 더 깊은 얘기는 못하는데…의야했다..
더더욱 놀란 얘기는 언니와는 어떤 얘기도 다 한다고 한다 심지어 이혼하기전 형부와의 잠자리 까지…나이트가서 낯선 남자와 원나잇스탠드의 경험등……또 얼마전 생일선물로 언니에게 물론 장난의 의미도있었지만….예쁜 딜도를 하나 사줬다고 한다..또 심지어 나의 소설 j와의 추억을 언니에게 소개해줘 언니도 아마 읽었을거란 말을 듣었을때는…너무 놀라 잠시 차가 흔들릴 정도였다.
우리는 경춘선을 달리다 한적한 휴게소에 들렸다… 강이 바라보며 커피 한잔을 먹었다..
“혜경아 우리 오늘 처음으로 플할거야 알고 있지?”
혜경이가 웃는다 웃고있지만 살짝 긴장을 하고있는 것 같다..
예쁘게 생긴 모텔이보인다..모텔이름이 참 특이해서 한참 웃었다..
--조 선 놈은 들어오고 일 본 놈은 나가라--
첨에 혜경이는 이해를 못하고 한참을 보고있었다 내가 알려줬다”
“그러니깐……좆선 놈은 들어오고 일본놈..(볼일본놈.^^)은 나가라고…”
이해했는지 한참 웃으면서 자연스레 팔장을 끼고 들어갔다
들어가서 커튼을 여니 강이 바로 보인다..한참을 멍하니 서서 봤다
뒤돌았을때 혜겨이는 그런 날 또 보고있었다..
살며시 다가가 혜경이를 안았다..약간의 살들의^^ 느낌을 받았고 오히려 푸근하고 좋았다
아주 찐한 키스를 했다..마치 연인처럼 서로의 혀가 부르스를 추듯 부드럽고 달콤하고 자극적으로 또 서로의 타액을 무슨 달콤한 꿀 인냥 음미하며…아주 긴시간동안 프렌치 키스를 했다.
내가 의자에 앉았다…혜경이도 앉는다.
“오늘 우리 혜경이 처음으로 알몸을 보는구나.. 자 저 멀리 떨어져서 옷을 벗어..”
“네 주인님 “
천천히 원피스 뒤쪽에 지퍼를 내리고 옷을 벗는데..분홍색 세트로 된 속옷을 잆었다
혜경이는 몸이 다소 볼륨이 있어서 따로 뽕이 든 브라를 차진 않았다…브라를 벗었을 때 혜경이의 유방에 출렁 거렸다…꼭지가 선홍색을 띠지 않을걸로 봐서 경험이 적지 않은 듯 보였다…팬티를 내리고…놀랬다..뚱뚱한 여자는 보지털이 좀 많다는 걸 알고잇었지만 정말 울창하다라고 표현할 정도로 많았다… 몸매는 아주 훌륭하진 않았지만 그 순간은 포근한 느낌도 들었다..
“우리 혜경이의 몸매 이쁘네..뒤 돌아봐…그리고 숙여..”
부끄러워하며 뒤돌았고…탄력있고 동그란 힢은 아니였지만 오히려 육감적이고 저런 엉덩이에 스팽자국이 나면 더 섹시할거 같았다..
난 가방속에 준비해간 개목걸이와 수족갑을 꺼냈다…
테이블 위에 올려놓았다…혜경이의 눈이 흔들리는 걸 느꼈다..
“자 침대 위에 올라가서 니 보지와 항문을 벌려봐 우리 이쁜 강아지 어떻게 생겼나좀 보자..”
두다리를 한껏 위로 올리고 먼저 두 검지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렸다…역시 내생각대로였다..보지털이 많은 여자가 물도 많다…혜경은 지금 자신의 자세와 테이블 위에 sm도구를 보는 것만으로도 엄청 흘리고 있었다..
“뭐야 우리 혜경이 벌써 이렇게 흘리고있는거야..오늘 아주 침대가 전부 젖겠는걸..”
수치스러워했다… 눈을 감는다..
“ 눈떠..앞으로 어떤 수치스런 자세와 행동을 해도 절대로 눈을 감지마..알았어? 그리고 보지는 됐고 다음 항문..”
이번엔 항문을 벌린다
난 다리를 꼬고 앉아서 한참동안 말없이 봤다…
어떤 말과 동작없이도 내가 지금 자신의 항문을 뚫어져라 보는 모습 자체가 혜경에겐 큰 수치심을 주고있었다..나의 시선뿐 아니라 ..자신이 내게 심한 모멸감과 수치심을 받으면서 흥분하는 바로 자신의 그모습….. 한껏 다리를 쳐들고 항문을 벌려보이는 그모습에 더 한 수치심을 느끼고있었던 것이다..
“기어와 ..” 혜경이가 일어나서 걸어온다..
오는 혜경의 빰에 따귀를 올렸다..
쫙
“내가 방금 기어오라고 했지 너 지금 이순간은 개야 알았어 또 그런 실수 하면 아주 니 그 큰 엉덩이 아주 너덜너덜 할정도로 맞을줄 알아?..
“네..”
다시 기어왔고 난 혜경이에 목에 나의 개줄을 채웠다..바닥에 바짝 엎드려 있는 혜경을 줄을 들어올려 고개를 들게했고 엄지 발가락을 혜경의 입술에 비볐다…혀가 마중나와 정성스레 핥는다…
침대로 올라가자며 개줄을 끌었고..사뿐히 뛰어 올라가 앉았다. 한마리 잘 조련된 암캐였다..
“뒤로돌아”
손을 뒤쪽으로 뻗게한후 같은쪽끼리 발과 손을 동시에 수족갑으로 채웠다..
목엔 개줄을 하고 손과 발이 수족갑을 한 상태로 얼굴을 침대바닥에 쳐박으니
혜경이의 풍만한 엉덩이가 하늘을 보고있다…살이 많아 토실토실하고 풍만한 엉덩이가 이렇게 섹시한 것인줄 정말 몰랐다…오히려 작고 동그한 힢보다 훨씬더 육감적이고 흥분이 되었다…손바닥으로 쎄게 내려쳤다 살들로 인해 엉덩이가 출렁거린다..그모습 역시 스팽에 맛을 고조시켰다..
“ 우리 강아지 보지하고 항문 눈으로 검사했으니 이제 손으로 검사해야지… 힘줘”
혜경이는 보지에 힘을 줬다..보짓살이 수축된다..예상으론 아마 쪼이는 맛이 괜찮을듯 싶다…
왼손엄지와 검지로 보지를 버릴고 안쪽 보짓살을 오른손 검지로 살며시 눌러봤다..
엉덩이가 춤을 춘다…입은 침대 시트에 대로 나지막이 흐느낀다..
한손가락…두손가락...세손가락…모두 받아들이는 혜경이는 이마에 땀이 송송 맺혀있다
이번에는 굳게 닫혀있는 항문을 손가락에 혜경이의 애액을 묻혀 살며시 비볐다…
“아~~응~ 핫~..”
“왜 여기 좋아해?….하하 받아들여봤어?”
“아뇨…”
“쫙 쫙…”
“대답 끝에 주인님 붙여 씨발 진짜..”
“네 주인님”
“마지막 경고야…..처음인데 반응이 이렇게 쎄..? 하하하”
하면서 손가락 한마디 정도를 넣어봤다..
“아~악..윽…헉..악~~ 잠시만요 주인님..아퍼요…주인님 아~.”
수족갑이 채워져 있어서 쉽게 움직이질 못하는 혜경이는 연신 머리를 들었다 박았다
아주 죽을려고 한다..
“참아…” 역시 처음의 경험인지 쉽게 들어가질 않는다.. 난 헤경이의 항문에 침을 뱉고 다시 천천히 한마디를 넣고 그정도 깊이로 계속 같은속도와 강도로 반복적으로 쑤셨다..어느정도 자연스러워졌을때 한마디를 더 밀어넣었다..
쑤~~욱…쑤걱 쑤걱…..
“악~ 어…엉.. 읍~~ 주인님..제발…”
“왜 못참겠어? 이래갖고 어디 내 좆을 받아낼수 있겠어? 앞으로 이틀에 한번 꼴로 니 손가락으로 조심씩 쑤셔서 좀 확장해 놔..알았어?..”
“이리 가까이 와”
하면서 개줄을 끌었다….수족갑이 채워져 있어 질질 끌려온다
“이번엔 어디 니 펠라치오 솜씨를 한번 보자….”
혜경이는 손과 발이 자유롭지 못해 오직 입으로만 최대한 정성스레 핥고 빨고 한다
난 자지를 혜경이의 목구멍 끝까지 밀어넣었다 토하것 같은지 헛구열질을 하고 침이 흐른다 손이 불편하니 닦을수도 없다..
“참아..다시 깊게 쑤실 테니…참아 “
난 다시 혜경이의 목구멍 깊이 박아댔다
“내가 지금 박고있는 게 뭐지?”
“…………”
따귀를 한대 올려 붙이며…
“내가 지금 박고있는건 보지야 알았어? 보지에 쑤시고 있어 어때?”
“좋아요..제 보지에 박아주세요…”
혜경이는 많은 땀과 눈물, 또 침을 흘려..곱게 화장했던 얼굴이 많이 번져있었고 눈동자 역시 풀려..나의 압박과 구속에 벗어날수 없음을 인정하듯 아님 지금 이순간 자신의 묶인 모습과 행복에 심한 카타르시스를 느꼈는지 제정신이 아닌듯 보인다..
“자 이제 내 얘기 잘들어..혜경이는 계속 내 자지를 정성껏 빠는거야…그러면서….”
난 웃으지여 보였다..
혜경이는 계속 빨면서 무슨 얘기가 나올까 나의 눈을 올려다 봤다..
“하하 계속 빨면서 전화하는거야…어때….얘기 들을때는 계속 빨고…말할때 입을떼고..ㅎㅎ 자~ 누구한테 할까…둘중하나야 니가 결정해.. 니 애인과 니 언니….”
난 내가 그런 생각을 한거에 놀라기도 했지만..나름대로 단순한 펠라치오의 느낌보다 혜경이나 나에게도 더 큰 자극이 될 것 같았다..
다시 혜경이의 표정이 굳어지고 눈빛이 흔들린다…..
머뭇거리고 있기에 자지를 입에서 뺐다…
“그래..못하겠지?.음..힘들지 그럼... “
“…………..”
“…………………………. 좋아 이리와 개줄 풀어줄께…”
“아뇨 할께요 주인님…. 언니한테 걸께요..”
“좋아…일상적인 대화 하면 되는거야.. 전화는 내가 걸어줄께”
하며 가방속에 핸드프리를 꺼내 혜경이의 분홍색 모토로라 레이져에 끼웠다..
“단축번호 3번 입니다”
“그래 ..자 이제 거는거야..잘 해”
신호가 가는 동안 혜경이는 빨고있다…긴장을 해서 그런지 아까보다 빠는 힘이 틀리다
난 혜경이의 얼굴을 잡고 마치 엉덩이를 잡고 뒤치기를 하듯 혜경이의 입을 보지로 생각하고 피스톤 운동을 직접했다..
언니가 전화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