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경이는 예뻤다 10부
택시에서 내렸고 집근처 커피숍으로 향해 걸어가고 있었다…그순간
“어? 처형.”
“제부?…”
“네..집에 들어가시는 거에요?..”
“네 근데 여긴 어쩐일로..”
“아~ 지금 처가에서 나오는 길입니다 퇴근글에 혜경이가 집에서 뭐좀 가져오라고 해서요……근데..이분은…안녕하세요..^^”
키도 크고 누가봐도 참 건실하고 호남형에 상당히 괜찮은 남자같았다 이남자가 혜경이의 남편인가보다..
“네 안녕하세요..”
“처형 애인이신가보다..하하 저기 나중에 처형이랑 저희집에 한번 놀러오세요..”
“네..혜…아니 미경씨 애인은 아니구요…비슷한 관계입니다..”
“그래 제부 들어가요..”
남자는 가고..의외로 미경이는 크게 당황스러워 하진 않았다.
“혜경아….”
“………”
“뭐해?.. 나한테 넌 혜경임을 몰라?
싫으면 그냥 말해 지금부터 혜경이의 언니 미경으로 그냥 널 대할까?..응?”
“아뇨..잘못했어요 아직 적응이 안돼서…조심할게요 ..”
그러면서 살며시 팔장을 낀다……..
삼십대 중반을 바라보고있지만 팔에서 느끼는 가슴은 아직까지 탄력이 있고
허리에서 이어지는 엉덩이 선 역시 출산을 하지 않아서 그런지 20대 미스라고 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
우린 가볍게 커피를 마시고 그날은 그렇게 헤어졌다..
그날이후 미경이는 나의 철저한 섭으로 완벽한 섭으로 조련을 잘 받아왔다..
“혜경아 오늘은 무슨색 팬티를 입고출근했어?”
“네..하늘색이요.”
“잘했어..말한대로 흰바지 입고있지?”
“네..”
“음..그럼 유심히 보면 팬티라인하고 하늘색이 티나는거지?..”
“네 주인님..전 언제나 주인님의 행복을 위해서 살고..시키시는건 뭐든지 할거에요”
그러니 지금처럼 절 계속 이뻐해 주세요 주인님 “
하루하루 미경이는 정말 나의 충직한 섭으로 변모해 갔고..평생 나만 섬기며
살고싶다고 한다..다른 어떤 섭을 만나도 자신만을 버리지 않는 다면 괜찮다며
좀처럼 찾아볼수없는 완벽한 섭의 성향을 갖고 있는 진주를 내가 갖게 된거다.
“돌아오는 일요일 우리 테이트 할 테니까 이쁘게 하고 나와”
“정말요” 시간되시는거에요?. 네 주인님 최대한 이쁘게 하고 갈께요..근데 팬티는 입고나가요 아님?..”
“이년봐라 아주 들떠있구만….하하 혜경이가 갖고있는 팬티중 가장 섹시한 팬티입고 보지에 대일밴드 붙히고 와..”
“대일밴드요? “
“그래..그렇게 하고 와…그럼 그때 보자..끊어 “
일요일 우린 만나서 교외로 드라이브를 갔다….운전은 내가했고 미경이는
조수석에 앉아있다..짧은 미니스커트를 입어 갑자기 바짝 발기가 된다
“혜경아 오늘 좆꼴리게 입고왔네…손으로 써비스……”
부드럽게 써비스를 받으며 운전을 했다…한참을 운전 끝에 우린
백운계곡에 도착을 했다..
휴가철에 끝났고 날씨가 급격히 쌀쌀해졌지만 휴일이라 그래도 사람들이 간혹 보였다. 우린 최대한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쪽으로 올라갔다..
큰 바위 뒤쪽에 돗자리를 피고…앉았다..이쪽은 거의 사람들이 다니질 않았다..
“미경..아니 혜경…보지에 밴드 잘 붙이고 왔지..”
“그럼요 누구 말씀인데..지금 보여드려요?”
“아니 됐어…”
“저 김밥하고 과일좀 싸 왔는데..지금 드실래요?”
“그래…음..맛잇다 혜경이가 직접 싼거야?.”
“헤헤 아뇨 실은 엄마가…남친 생겼냐며 좋아하며 싸주더라구요..”
“집에서 걱정하나보구나 난 니가 애인생겨도 상관없으니 한번 만나봐..”
“아뇨..전 지금이 좋아요..그리고 아빠가 거의 해외출장이 잦아서 한달에 한 5일정도 빼고는 거의 외국에 계셔서요 저마저 시집가면 엄마도 외롭고..좋아요 지금이.
이렇게 주인님 모시고 평생 살고싶어요..”
“귀여운년…이리와봐”
하며 혜경의 힢을 주물러 주었다..살며시 손을 뻣어 치마 안쪽으로 엉덩이를 쓰다듬었다..미니스커트를 입고있어 쉽게 만질수있었다….근데 팬티가 느껴지질 않았다 나중에 보니 섹시한거 입으라고 해서 끈팬티를 입고온거였다..
“ 혜경아 다리 벌려봐..밴드 좀 보자..”
“네..”
혜경을 바로 앉아서 다리를 쫙벌리고 치마를 위로 올렸다..
역시 대일밴드 하나로 보지를 가리진 못했지만 그래서 잘 붙어있었다
난 아주 천천히 밴드를 띠였다..아주 천천히….
혜경이 다리를 쫙 벌리고 자신의 보지를 벌리고 있는 자세가 자극적이기도
하지만 밴드가 떨어지면서 보짓살을 자극하는 느낌에 저절로 신음소리를 냈다
간혹 밴드에 보지털이 뽑혀 붙어있기도 했다…
그럴수록 아주 천천히 띠였다..
보지물이 고이는 것이 보인다..역시 타고난 암캐이다….전부 다 떨어져 나갔을 때
혜경역시 긴 신음소리를 냈다..
“주인님 이러실려고 붙이고 오라한거군요..역시 우리 주인님이에요..”
“음..맞아..근데 아직…그대로 그자세로 있어..”
난 손으로 보지털 하나씩 뽑기 시작했다…
혜경을 털하나를 뽑힐대 마다 신음소리를 냈다..보지에서는 보짓물이 고이고
이마에서는 땀이 고이길 시작했다..
“혜경 눈뜨고 날 똑바로 봐..”
하면서 혜경을 보면서 괴로워 하는 혜경의 모습을 보면서 털을 뽑았다
약 10개 정도 뽑았을까?….보지물을 흐리고 있었다 미경은 물이 참 많았다
혜경이도 많았지만 언니인 미경은 정말 사정할때 꼭 오줌 처럼 흐르곤 했다
그게 흔히들 멀티 오르가즘이라고 칭하기도 하지만 가끔은 오줌처럼 나왔다
이제 가방에서 여성용 면도기를 꺼냈다..아주 오래전 해보고 두번째다….
혜경 역시 긴장을 하는것 같다..
“왜 하지만 나말고 니 보지 보여줄 사람있어?..하지 말까?
“아뇨 하세요 해주세요 주인님께서 원하시면 전 뭐든지 해요..”
“정말 뭐든지?”
“네 뭐든지요…정말 죽을수도 있어요..뭐든지..”
혜경의 눈은 빛나고 있었고 정말 나의 섭이였다…
천천히 면도해갔고 상처나지 않도록 천천히 신중히 했다…깨끗해진 보지를 봤다
휠씬 예뻤다…똥꼬 주변도 전부 밀었다…
“ 자 이리와봐 기념으로 사진한장 찍자..”
그리곤 아주 오랜만으로 헤경의 보지와 항문을 입으로 빨아주었다 아주 가끔 있는
일이였다…혜경의 신음소리를 너무 커서 사람들이 들을까봐 손으로 입을 가리며
울부짖었다..
“자 뒤돌아…..엉덩이 내밀고 바위 잡아..”
뒤에서 뒤치기를 신나게 했고..참 오랜만에 야외해서 그런지 나역시 누가 볼까하는 상상과 흥분으로 쉽게 절정에 도달았다…
“자 이제 입으로 해.”
혜경은 정말 사까시를 잘한다,,,무릎을 꿇고 날 올려다 보며 마치 아이스크림을 핥아먹듯 천천히 아래서 귀두부분으로 쓰다듬고..혀끝으로 귀를 돌리며 자극을 준다
머지않은것 같았다…손으로 불알을 쓰다듬으며….자신의 입속 깊이…목젖에 닿는 느낌이 난다…난 이느낌이 좋다 입속 깊이 넣는 이 느낌..다시 뺗고…혀끝으로 귀두
갈라진 부분에 살며시 비빌때쯤 사정을 했다… 혜경의 얼굴에 쌓고 흐르는 정액을
혀로 자신의 입주변을 핥아먹고 있는 혜경은 사랑스러웠다.. 마지막으로 혜경은 입으로 깨끗이 해주고 우린 좀더 쉬다가 내려왔다
돌아오는길 헤경은 피곤했는지 차에서 자고 있다…정말 내가 앞으로 이년과 헤어지고 다른 섭을 만나도 이년처럼 날 섬기는 섭을 만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이년이라면 정말 날 믿고 오랫동안 관계를 유지 할수 있을 것 같았다..그러면서 갑자기 혜경이가 보고싶어졌다 아주 가끔 미경이를 보면 헤경이가 생각날때가 있다..참 귀여운 아이였는데………
혜경의 집 앞에 주차를 하고 우린 차에서 내렸다.
“혜경아 들어가 오늘 피곤했지..오랜만에 데이트 참 좋았다 들어가 쉬어..”
“네 주인님 운전하시느라 힘드시죠…조심히 들어가세요…참 주인님 밑에 느낌이
좀 허전해요…주인님 사랑해요..”
내게 뽀뽀를 하려고 다가올려고 할 때 갑자기…
“처형…어?…안녕하세요…저번에…저희 구면이죠..아 들어가시죠..장모님도 좋아
하실것 같은데…”
미경의 제부가 말을했고 그 옆에 혜경이 많이 놀랬는지 얼굴이 하얗게 변해 입을 벌리고 서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