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경이는 예뻤다 13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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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이는 예뻤다 1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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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서 눈물이 줄줄 흐르면서 옷을 하나씩 벗는다..아래를 보니 미경역시 내 좆을 빨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옷을 다 벗고 서있다개목걸이에 손을 댄다.


 


잠깐..마지막으로 잘 생각해 지금 옷을 벗었고..마지막으로 니손으로 니 목에 그걸 채우는 순간 넌 내 암캐로 살아가는거야인정하면 채우고 기어와 씨발년아..


 


혜경은 이제 큰 결심을 한듯 눈물이 흐르고 있지만 오히려 눈빛은 뚜렷해졌다


그리곤 주저하지 않고 개목걸이를 채우고 내게 기어온다.


 


오는 혜경에게 오른쪽 발을 내민다.예전에 길들여 놨기 때문에 익숙히 잘 한다


정성껏 그간 정말 빨고 싶었던 거처럼 개걸스럽게 빨고있다.


 


야 좋은데 언니는 좆을 빨고 동생은 발을 빨고..


 


혜경아


 


둘이 동시에 대답을 한다..


 


아 참 이제 헷갈리겠다 그냐 원래이름 으로 하자..


 


미경이년 너도 이제 발 빨아..


 


네 주인님..쪽.혜경아 우리 이제 주인님 모시면서 행복히 잘 살자 응?


 


그래 언니 우리 싸우지 말고 그냥 이대로 주인님 모시면서 지내자 주인님 저도


이제 언니처럼 이뻐해 주세요.. 쪼~~ 옥 ..


 


그래 니년들 싸우지 말고 지금 처럼 잘해 그럼 절대 버리는 일은 없을테니


잘 이리와봐.미경이는 항문빨고 혜경이는 오랜만에 솜씨좀 보여줘봐..


 


동시에 대답을 한다..


 


네 주인님


 


두명의 이쁜 섭들에게 항문과 자지를 동시에 빨리니 정말 홍콩간다는 말이 어떤 기분인지 새삼 느낄수가 있었다..


 


갑자기 오줌이 마려웠다..


 


잠시 둘다 멈춰 나 오줌 마렵다 화장실에 갔다올께..


 


미경이 말을 한다..


 


주인님 저 처음인데 주인님 성수 한번 받고싶어요..솔직히 먹는건 아직 자신이 없고 얼굴에 받고싶습니다..기회를 주세요..


 


정말?..좋아 가자..


 


화장실에 가서 혜경이 개자세로 업드리게 해서 그위에 앉고 미경은 바닥에 눕게 했다 그리고 시원하게 발사


 


미경은 눈을 감고 얼굴로 받다가 용기가 생겼는지 조금 입을 벌려 먹기도 했다


사랑스러웠다 이번에 혜경이가..


 


주인님 뒷처리는 제게 기회를 주세요..


 


자지 끝에 남은 오줌을 살짝 핥으면서 자신의 입에 털어넣었다..


 


둘이 레즈는 아니였지만 나를 만족시키기 위해 애를 많이 썼다 끝으로 둘이서 욕실에서 나를 정성껏 씻기고 우린 모텔을 나왔다..나오면서 양쪽에 팔짱을 끼고 나오니 카운터에 남자가 날 보며 부러운 듯 씩 웃는다..


 


그날 이후 우린 셋이서 만나서 곧잘 즐기고 했다.


 


나역시 아주 이쁜 펨섭 두명과의 플레이가 좋았고서로들 각자의 생활을 잘 해가면서 행복한 날을 보내었다..


 


몇주 지난후 친구에게 연락이 왔다 와이프와 요즘 사이가 안좋다며 기분이 꿀꿀하다고 한잔 하자고 한다..


 


참치회에 소주를 3병 까고 간만에 나이트 클럽에 가자고 한다..


오랜만에 간 나이트 이게 왠일인가 금요일 피크시간이여서 30분정도 기다려야 한다고한다그래서 다른곳으로 가던중..웨이터가 와서 말을 건다


 


형님들 오늘 제가 제대로 한번 모시겟습니다 기회를주시죠 형님들..


 


명함을 받아드니 국빈관이라 써있다..


 


이거 노친들 가는곳 아냐?


 


아닙니다 형님 연령층은 다양합니다 누님들한테 귀여움 받으실수도 있고 형님들 나이에 30대 심지어 20대도 있습니다어린애들 가는 곳은 그냥 부킹왔다가 술만 먹고 가잖아요제가 오늘 형님 물 확실히 빼고 나가게 해 드립죠..대신 룸으로 잡아주세요..형님..


 


좋다고 들어가서 양주에 작은 룸 하나를 잡았다..


룸 안에서 밖에 스테이지 곳곳이 역시나 보인다웨이타를 불러서 저 애 데리고 오라면 오고..오면 룸을 잡고 양주 마시니 오면서 무슨 도우미 처럼 착착 앵기고 들 있다..


 


1시간쯤 지나고 몇 명의 여자들이 거쳐갔고..아까부터 친구는 나이 한 50대초반 정도의 여자와 거의 붙어서 쪽쪽 빨고 있다늘씬하고 멋진 여성들도 많은데 왜 하필 저런 여자와 저러고 있나 이상했다..


 


잠시 후 그여자와 뭐라뭐라 얘기하더니 그여자는 나갔다.


 


야 넌 저런 아줌마랑 돈 아깝게 그리 놀고 있냐?


 


야 너 그거 몰라서 그래 한번 제대로 된 40대 50대 만나면 아주 죽인다 모든 노하우와 또 자기가 나이가 많아서 오히려 더 앵기고 그나름대로의 맛이있어..내가 지금 지 친구랑 둘이 왔다고 하길래 친구데리고 오라했다…”


 


싫다고 말하고 있는데..벌써 아까 그 아줌마랑 친구인듯 다른 여자가 룸에 들어왔다


친구는 먼저 있던 여자보다 오히려 더 미인이였고 40대 후반 정도로 보이는 귀부인 스타일의 여자였다..친구녀석이 날 보며 살짝 윙크를 한다


 


친구녀석 파트너는 남편이 교수고 내 파트너는 사업가라고 한다. 친구녀석 파트너는 상당히 섹스럽게 착착 앵기며 친구의 허리를 잡고 안겨있다..


 


내 파트너는 약간의 수줍을을 탄다난 분위기 반전 시키기 위해 노래 한곡 같이 부르자고 했다최백호의 낭만에 대하여를 누르고 전주가 흐르는 동안그녀의 귀에 대고 말을 했다..


 


이왕 이렇게 들어오신거 계시는 동안 즐겁게 놀자구요.. 하면서 뒤에서 살짝 허리를 잡았다..


 


그러자 자긴 솔직히 이런곳이 몇 년만에 와서 적응이 안되고 무척 떨린다고 젊은 사람하고 이래도 되나 싶단다


 


그래요 그럼 나가세요..


 


..?  아니..


 


거봐요 다시 얘기하지만 우리 정말 미친듯이 한번 놀아보자구요 오늘이후로 또 볼거아니잖아요?..그죠 저기 봐봐요 친구분 얼마나 인생을 재밌게 살고있어요..


 


친구와 파트너는 서로 상체를 벗어던지고 젖을 만지고 키스를 하고잇다..


 


어머..


 


그러는 사이 노래가 시작되고 다시 이번엔 좀 더 밀착되게 그녀를 뒤에서 안았다


내 자지가 그녀의 엉덩이에 닿았다젋은 여자의 엉덩이는 아니였지만 거들을 입었는지 탄력이 있엇다중간 전주가 흐를때쯤 뒤에서 그녀의 뒷목에 손을 댓다 가만히 있어서..이번엔 입술을 대었다뒤를 살짝 깨무니 흥분을 한다한손은 그녀 허리를 감싸고 있고 한손은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고 입으로 귀를 애무하니 거의 뒤로 내게 기어서서 나지막히 신음소리를 낸다.


 


노래는 부르지도 않고 흐르게 해놓고 작업을 계속되고 있을때쯤..친구가 내게 말을 한다..


 


우리 갑갑해서 안되겠다 근처 모텔 가기로 했다 계산하고 갈 테니 너도 알아서 즐겨 나 간다..


 


우린 쇼파에 앉았다.. 아까의 흥분이 남아있는지 내 위에 앉히니 곱게 다라온다..내위에 앉히고 윗옷을 겉어올려 그녀의 가슴을 움켜 쥐었다..혀끝을 꼭지에 대시 또다시 나지막히 신음소리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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