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경이는 예뻤다 9부
“벗어”
“네?..”
“벗으라고 두번 얘기하게하고 있어 그렇게 안봤는데 상당히 미련하네…못하겠어?
그럼 이거 마시고 일어나자” 하며 술잔을 들었다..
“아뇨 아뇨..시키는 대로 할께요..”
천천히 윗옷부터 벗으려한다 문쪽을 계속의식하며 얼굴은 술을 마신것도 있지만 상당히 긴장한듯 보였다..
“일어나서 벗어!”
일어나서 옷을 벗는다…
“문은 잠궜으니 신경쓰지마 “
천천히 그녀의 몸을 봤다…몸매는 혜경이보다 오히려 더 이뻤다..
다 벗은후 손을 보지 근처에 대로 가만히 머리를 조아리고 서있다..
“1번자세..”
“네?”
“몰라..혜경이에게 못들었어?…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머리는 땅에 박아..”
더 더 박아 머리를 땅에 박아야 엉덩이 선이 더 이쁘게 나와…더 쳐들어..!!”
“뒤로돌아..”
깜짝놀랐다 얼마나 많이 흘렸는지 정말 흐르고 있었다 생각해 보라 자신의 동생의 주인이였던 남자와 처음 만난 자리에서 곧 누가 들어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남자에게 보여주고 있는 자신…..정말 수치스러울테고 그걸 또한 즐기고 있는 것이였다… …..조용히 술잔을 들어 마셨다..
“옷 입으세요..”
“네?..”
나의 갑자기 존댓말에 놀란듯 보인다..
다소 강하지만 존대하며 다시 말했다
“옷 입으시라고요!”
“네…”
“일어서서 입으세요..”
“네…”
어쩜 처음 내 앞에서 옷을 벗을 때 보다 지금 존댓말을 쓰는 남자앞에서 다시 옷을 하나하나 입고 있는 자신이 자극적인 수치심보다 정말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을정도의 수치심이 들것이다..
“자 입었으면 앉아요 한잔 하죠..? 자? “
“저기 제가 혹시 실수한거라고….. 제가 맘에 안드세요..?”
아직도 어려워 하며 수줍게 얘기한다…한번 자신의 모습을..수치스런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기가 죽은듯 했다..
“아뇨..실수는요…맘에 안드는 것도 없구요..그렇다고 내가 언니분 벗은몸 한번 봤다고 내섭으로 둬야하는건 아니잖아요 안그래요?”
“네..”
“자 한잔 해요..”
서로 말없이 약간 어색할정도의 시간이 흘렀다
“정말 나의 섭이 되고싶은거에요? 그 이유가 궁금해요..”
“네 아까 말씀드렸으니 혜경이하고 처음 빠에서 볼 때부터 맘이 있엇고 그전에 오빠의 “j와의 추억”을 읽고 그 감정이 전이 되어서 그때부터 사실 제 맘속에 주인님으로 모셨어요 혜경이는 모르겠지만 제가 꼭 혜경이 인마냥 밤마다 오빠와의 플레이를 상상하며………….그래서 혜경이와의 계약기간이 끝나길 기다렸고 그래서 명함을 드린겁니다..”
“만약 나중에 혜경이가 이사실을 알면 어떨까요?”
“네 사실 그 부분도 생각 안해본건 아닌데 혜경이에게 미안함을 생각하기 보다 제 지금의 감정 그냥 묻을순 없어요 제발 절 버리지 말아주세요..아마 혜경이도 이해해 줄거에요”
정말 혜경이의 언니는 그동안 밤마다 내가 자신의 돔이였기에 실제로 나를 자신의 돔으로 생각하는듯 익숙한 것 같았다..
짧은 순간이였지만 여러 생각을....나름대로 깊게 생각을햇다..
“혜경아..”
“네? “
다시 반말하는것도 놀랐지만 자신을 혜경이로 부르고 있기 때문에 놀랐는지 고개를 든다
“혜경이가 되고싶었고 그런 상상을 했다며?..우선 니가 그렇게 원하니… 우선 널 나의 임시 섭으로 두겠어..만약 실망시키면 널 버릴수도 있다 아..!참 물론 너또한 날 언제든지 떠날수 있어..”
“그럴일 없을거에요..”
“시끄러 어디서 말을 짤라?…대신 내가 널 나의 섭으로 두는동안 난 널 혜경이라고 부르겠어..? 왜 싫어?”
“아뇨 전 뭐라고 불리던 좋아요 오빠의 노에로 받아주셔서 정말 잘 모실께요 혜경이보다 더 잘 할께요..”
“그래 두고보자..혜경아 우리 나가자 니네 집 근처에서 커피한잔 하고 헤어지자”
둘다 술을 마셨고 택시를 잡아서 압구정동으로 향했다 현재 혜경은 시집갔고 부모님과 자신과 둘이서 산다고 했다…미경은 삼성동에서 액세서리 가게를 하고있엇다
택시를 탔고 뒷자리에서 난 치마속에 손을 넣었다…살짝 제재를 한다.
“혜경아 지금 뭐하는거야?…다리 벌러?”
택시기사님이 놀라 의식을 한다..
“기사님 우리 술 취해서 잠시 좀 낯뜨거운 행동을 해도 이해해 주세요 젊은 놈이 주체를 못해서 저러는구나 생각하시고요..네?
“네? 네..네..” 놀라면 대답을 했다
“들었지 상관없으시단잖아..다리 벌려…”
난 손을 치마속에 넣었고 팬티의 보지부분을 살짝 살짝 눌렀다..아까 많이 젔어서 그런지 아직 까지도 축축하다..
“왜이리 젖었어?…참 기사님 살짝살짝 보시는건 이친구나 저도 좋지만 운전은 잘 신경쓰세요…하하하”
“네? 아뇨 아니 네..”
역시 미경은 타고난 암캐다 자신의 치마속을 맘껏 유린을 하는걸 즐기고 그보다 그런 모습을 낯선 사람에게 보여지는 것이 큰 자극이 되어서 팬티를 적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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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한테 쪽지를 받아서 궁금해 하실것 같아서 올립니다 "j와의 추억" 과 이글 경험담이 아니고 모두 픽션입니다 "j와의 추억" 글 앞부분에 35의 직딩 제 소개는 진짜이고요,,^^..하지만 글속에 있는 돔의 성향과 스타일인 저와 비슷합니다..상상을 쓰고있다고 할까요?
오랜공백에 현재 섭은 없고...또 글 쓴적은 전혀 없습니다..어떤분이 제글을 기다린다고 하셨는데..감사합니다 실은 제가 오히려 글을 올리고 리엑션을 기다린다고 할까요?..부족한 글이지만 재밌게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