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경이는 예뻤다 5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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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이는 예뻤다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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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전화를 받았다


 


빨다가 갑자기 혜경이의 언니가 전화를 받아 놀라면서 입을 뗀다.


 


헉 헉~언니? 나..나야……..


 


응 아니 지금 잠시 뭘좀 하느라고..어 언니 어디야?..


 


다시 짧게 빤다..


 


! 쓰~읍..아니 그냥 언니 뭐하나 하고 그냥 걸었어..헉 헉..


 


또 빨고..통화하고 빨고 계속한다


 


이제 슬슬..혜경이는 내게 미소까지 지어보이며


지금 자신의 음란한 모습을 즐기고 있는듯 했다..


 


갑자기 혜경이는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데..아예 이젠 빨면서 말을 한다..오랫동안 혜경의 사까시를 받아온것도 있지만 지금의 혜경의 모습을 정말 날 황홀하게 만들었고 곧 신호가 올것 같았다.. 생각을 해봐라,,,두손과 두발을 묶여있고얼굴을 땀과 침으로 벅벅이 되어서자신의 친언니와 통화를 하면서 날 섹시한 암캐의 눈빛으로 바라보면서 빨고 있다.


 


하하 뭐하긴쪽 쩌!~업,,,그냥  언니랑 통화하고있지~옥..씁..쩌~업하하 왜 언니 나 뭐하고있는 것 같아..아~ 좋아..맛있어.. 쓰~윽..쩝.. 하하언니 나 뭐하고있는줄 알어?


 


암말 안해..나 지금 주인님 자지 빨고있어.하하..너무 맛있어..


 


혜경의 모습은 정말 한마리 암캐같았다.눈빛을 보니 역시 이제 혜경이는 나에게서 쉽게 벗어날수 없을것 같다


 


아니 현석씨 말고하하 있어우리 주인님..언니 나 지금 넘 행복하고 아~~ 쩝~


맛있어…”


 


미쳐몰랐는데..혜경이는 전화 신호가 갈때부터 씹물을 무슨 오줌싸듯 했나보다..혜경이의 앉은 자리가 흥건이 젖을정도였다..


 


~ 쩝..쩌~업~~엽..사실 언니..나 저번에 언니한테 소설 알려줄거 있잖아..


j와의 추억이라고..그래 그거.그거 쓴 분한고 지금 여기 강촌 근처야우리 주인님야


 


혜경이가 통화하면서 내 자지를 빠는 동안 난 엄지발가락으로 헤경이의 음핵을 비비기 시작했다..


 


그래 언니..그분이야..아!~ 언니..하~악 미쳐~ 쩝..언니 너무 맛있어..악~~ 아 주인님 거기 제발..아~~ 언니..나 지금 나올 것 같아~~ 어떻게 주인님 아~~ 아~~ 악!~~흑 흑 흑…”


 


혜경이와 동시에 나도 혜경이의 얼굴에 발사를 했다.


 


언니가 무슨 말을 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난 전화기를 닫아버렸고.. 그후로 몇번에 전화가 왔고 아예 전화기로 오프시켰다


 


혜경이는 사정한 내 자지를 입으로 정성껏 닦아주였고..나역시 그런 혜경이의 얼굴을 휴지로 닦아주었다


 


개줄을 잡아당기며얼굴을 바짝 들어올렸다..


 


혜경아앞으로도 계속 오늘처럼 충직한 노예로 남아있도록……알았지?


 


네 주인님..


 


그랬다..처음엔 사실 나도 솔직히 그냥 3개월동안 맘껏 즐기고 나역시 손해볼일없으니 그냥 한거였지만 헤경이는 단순히 엔조이로 생각하질 않았다.. 정말 자신의 펨섭의 성향을 마지막으로 모두 쏟아내려고 했고..정말 충실히 보고뿐 아니라 내 말과 눈빛을 주시했고 정성드려 모시는걸 느낄수있었다……


 


개목걸이만 두고 수족갑을 풀어줬다..


 


우리 씻자 하면서 개줄을 잡았고..영리한 혜경이는 큰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기어왔다


 


난 변기에 조준하며 오줌을 싸기 시작했고갑자기 깜짝 놀랬다


바로 내가 오줌을 싸는 동안 뒤로 기어와서 내 항문을 혀로 핥기 시작했고 난 편히 빨수있도록 다리를 벌렸다..사정을 방금했지만 그느낌은 참 좋았다오줌을 싸면서 항문애무를 받는다는거처음이였고 굉장한 느낌이였다..


 


우리 혜경 이쁜짖도 하는데?다음엔 이 성수를 니 몸에 뿌릴꺼야..할수있지..


 


혜경이는 고객를 흔들고 있음이 내 엉덩이 감촉으로 알수있었다..


 


서로의 몸을 깨끗이 정성스럽게 씻겨주었다


욕실에서 나오면서 수건으로 내 몸을 닦고있는데뒤에서 조용히 혜경이 말을 건다


 


주인님 저 한번만 안아주시면 안돼요?


 


난 잠시 생각을 하다 걸어가서 말없이 꽈~~악 안아주었다


 


돌아오는 차안에서..내가 혜경에게 언니에게 전화해보라 했다..


그러자 혜경은 언니가 뭐라 할지 떨린다고 했다무서운거 보다 꼬치꼬치 캐물을 것 같다고 한다..


 


신호가 얼마 울리지 않은 것 같은데 언니가 전화를 받았나 보다..


 


하하 하하하하 왜 언니 놀랬어..하하 정말이야하하 왜 이상했어?그래 좋았다


하하아냐 진짜야 현석씨 아니고 그분 맞아..그소설 쓰신분.정말이야 하하 뭘 바꿔언니 집에 가서 얘기해줄게..알았어..하하 알았어 끊어…”


 


뭐라고 해 언니가?


 


현석씨하고 그냥 색다르게 섹스해서 좋았냐고 부럽다고 하는데요?..그래서 아니라고 했더니 반신반의 하면서 묻네요..궁금해 죽을라고하는데요..?


 


그래..사실대로 얘기할거야?


 


음 네 언니하고 정말 어렸을때부터 숨김 없이 다 얘기하고..언니도 이해해 줄거에요……언니도 사실 형부랑 서로 따로 바람피고 그러더라구요..그러면서 나보고 결혼하지 말라고 지금도 그래요..또 곧 결혼할 사람……좋은 조건과 제 나이 부모님의 성화뭐 그런 이유로 하는거거든요.


 


혜경의 표정이 갑자기 외로워보였다..그렇게 두번재 만남은 끝이났다


돌아오는 차에서 많이 지치고 힘들었는지 혜경이가 잠이들었다자는모습혜경이는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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