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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질문 있읍니다 03

우리둘이 있을땐 부부..


동구와 아주머니는 그렇게 한참 있다가 아주머니가 먼저 동구의 볼에 살짝 입을 맞추자
동구는 계면적은 표정을 지으며 아주머니의 옆으로 살짝 누웠다
아주머니는 동구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동구의 가슴으로 메달리듯 안긴다

아주머니의 손가락이 동구의 가슴에 나있는 적꼭지를 살살 쓸어내리자 동구는 먼지모를
짜맀함을 느끼며 눈을 감자 아주머니는 동구의 가슴에 나있는 작은 젓꼭지를 혀로 자극을 가하기 에 이르자 동구는 자신의 돌기가 불기둥과 같이 일어스는 것을 느낀다

아주머니의 혀가 점점 아래로 향하더니 동구의 돌기를 처음은 혀로 그리고는 입으로 삼킬듯이 빨아대자 동구는 구름위를 걷는듯한 황홀함에 젓어들고있었다
"우~우으 ~ 음 " "호후후후~어어어 ~ 으~우"
"동구야 헉 헉 가만이 헉헉~ 누워 헉~ 있어 ~ 내가~내가 해줄께헉헉~"

아주머니는 누워있는 동구의 위로 올라가 동구의 돌기에 자신의 음부를 살살 문지르다가 이내 동구의돌기를 삼끼듯 자신의 음부속으로 밀어 넣고는 동구의 젓꼭지를 꼬집듯
꼭 쥐고선 서서히 아주부드럽게 위 아래로 흔들어 같자 동구의 눈앞에선 아주머니의 커다란 가슴이 출렁거리는 것을 두손으로 잡고는 유두를 잡아비틀다 이내 상체를 일으키며 아주머니의 가슴을 입으로 빨다가 혹은 유두를 잘근잘근 씹기도 하고 혀끝으로 할기도하자 "어흐 ~ 허 헉~ 더~ 더~ 세게~ 동구~헉헉 "
그러면서 동구의 머리를 자신의 가슴에대고 꽉 조여든다

동구는 아주머니를 누이고 자신이 아주머니의 위로올라가 피스톤 운동 시작하자 아주
머니는 동구의 입술을 찾아 입을 맞추며 "오~ 여보~~ 사랑해~여보 여~보""더~응~더
여보~응~더 ....여보~더 더~ 사~랑~해~조 흐흐흐 응~여보"
"헉..헉..헉 "동구는 아주머니의 여보라는 호칭에 남감해 하면서도 숨을 몰아쉴 뿐이었다
"억~헉 헉헉~ 여~여보우~"

잠시후 아주머니는 절정이 다가왔는지 거의 신음 소리가 흐느낌으로 변하여같고 동구역시호흡이 더욱 거칠어 저같다
"엉엉윽ㅇ흑흑어 ~흑엉여~여~보 흑흐으응~여~여 흑흥""나미처 엉흐~응 어~오으흥
여~보
동구도 절정을 맞이하며 아주머니의 음부속으로 자신의 정액을 사정하자
아주머니는 갑자기 큰소리로 고함을 치더니 "엉엉~우는것이아닌가
동구는 놀라서 아주머니의 얼굴을 바라볼뿐 아무런 이유를 알수가 없어 자기돌기를 얼른 아주머니의 음부에서빼 일어나려는대 아주머니가 동구의 허리를 꼭껴안았다

동구는 가만히 아주머니가 올가즘이 극에 달았다는것을 그제서야 깨닳은 것이다
"어엉~흑흑~흐윽~~~~~ ....
잠시 진정한후
"허... 여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여보 놀랬어?" "........" 여보! 동구씨 ?
"저기 .. 사실은 좀 얼떨떨한 기분이거든요 그냥 공중에 붕 뜬거 같기도하고 .........
그런 동구를 잠시 바라보던 아주머니는
"후후.. 동구씨! 여보 사랑해"
그러며 길게 부두러운 입맞춤을 나눈다

"이재부터 동구씨는 내 사랑이야 알았지?.......여보 알았지? 대답해봐?" "........."
그러다 이내 고개만 끄덕 끄덕 한다
"어머.. 내정신좀봐 당신 배고푸겠다.. 우리 씻고 밥먹어야지 ..후후 자 어서.."
두사람은 화장실로가 샤워를 하며 서로의 몸을 정성 스럽게 싰겨주고 나왔다
"여보! 잠깐만 기다려 내가 밥 맛있게 차려줄께"
"내!.." "어머!....여보 이재부터 우리 둘이 있을때는 우린 부부야.부부 알았지 그러니까 우리 둘만 있을때는 존대말 안써도되 알았어?" "내.." "어머! 또" "어~... 응..알았어 "
"후후..왜 어색해? " "으 응 조금 " "이래도 " 하며 동구의 목에 메달려 입을 맞추다
"이래도. 어색해 ?" "후후후..." "호호호..됐어.. 잠시만 기다리셔요~서방님..호호 "

동구는 쇼파에 안아 탤레비젼 을 틀었다 그리고 잠시후 자신이 지금 벌고벗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는 주방으로 가보니 아주머니 역시 벌거벗은 나신이 아닌가 동구는 웃음이 났다 "저기.."응.왜?" "우리지금 아무것도 아입고 있는데.." "응? 왜? 이상해? " "아니.. 누가오면......." "후후..지금부터 이집엔 아무도 없는 것으로 하면돼지머?" "알았어"

아주머니는 다시 분주히 음식을 장만하며 콘노래 까지 부른다 그것을 본 동구는 그저 사랑스럽게만 느껴지고 슬쩍 다가가 뒤에서 아주머니를 껴안으며 두손으로 두가슴을 주무르자 갑자기 아주머니는 흐느끼며 돌아서서 동구의 팔에메달린다
"여보! 나지금 얼마나 행복한줄 알아? 누구를 위해서 식사준비를 한다는거 여자로서 얼마나 행복한줄알기나해 여보! 사랑해 나..있자나 나 버리지마?버리지마 여보! 사랑해!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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