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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최번장의전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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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는 쓰고 있는데 별로 재미없으신가봐요..
에휴 빨리 마무리 해야할것 같아요...지송들





오늘은 중요한 상담이 있다.
우리 헌팅회사에 의뢰한 인력들에 대한 프로필을 설명하는 것이었다. 사무실로 의뢰회사의 부장과 직원이 들어왔다.. 난 함께 쇼파에 앉았다. 부장은 옆자리에 젊은 부하직원과 함께 앉았고, 나는 맞은 편에 앉아 을 보이며 살명을 하기 시작했다. 근데 이상한 느낌이 들어 부
장 옆에 앉은 직원을 힐끗보았다. 근대 그 직원이 내 검정스타킹허벅지다리를 유심히 보는 것 같았다. 난 카다록을 보이며 설명하느라 내 다리가 벌어져 잇다는 걸 미쳐 눈치 채지 못했다. 난 언듯 오늘 입은 검정실크망사팬티가 지나치게 얇은 라고 생각했다. 다행히 검정색실크망사이긴 하지만 무늬가 있는 것이었다. 하지만 윗부분은 망사처리된 거라 내 음부윗쪽으로 난 털이 비쳐 보일 것 같았다. 그러나 일로 만난 사람에게 더 이상 허락한다면 사업에 지장을 줄것 같아 다리를 모으고 설명을 했다.
“너에게 나의 그걸 보여주기엔 좀아까워 이친구야.. 아까 그전철의 학생이라면 모를까”
못내 아쉽지만 다시 한번 그 학생을 떠올리면서
“조금 있으면 면접볼 학생이 오겠지… “하면서 그녀는 다시 실장실로 향했다…


땡댕 수업시간이다 빨리와 가영아 매점에서 빵을 먹고 나오는 길에 수업이 임박해서 지금
미영이하고 같이 뛰고 있다… 미영이 역시 얼굴이 그리 이쁘지 앉지만 몸매는 나와 비슷하게 쭉쭉빠져서 동병상련이라는 듯이 나하고 친하다.. 역시 남자친구는 없다…
우리는 계단위로 뛰어올라갔다… 그러자 미영와 나의 교복치마는 하늘위로 나풀나풀대기 시작해 우리의 늘신한 회색스타킹허벅지가 보이고 그 속에 엉덩이에 앙증맞게 자리잡은 팬티가 보일것이다… 이거만 보면 우리들에게 욕정을 품겠지만, 우리의 얼굴을 보면 에이 어쩔수 없지 뭐…
우리는 잽싸게 제일 뒷자리로 갔다…
우리는 키가 크기 때문에 제일 뒷자리에 앉는다..
그러면서 소근소근 이야기를 했다…
“ 미영아 나 오늘 죽이는 오빠 만났다..” 정말로? 전철에서 있었던 일을 자세히 이야기 해주니 미영이 얼굴이 빨개지면서 “ 야 너무 좋았겠다.. 정말로 오르가즘을 느꼈어? “ 그렇다니까” 정말 그런 기분인지 정말 몰랐어… “ 가영이는 좋겠다.. 그런 일도 있고” 미영이는 정말 부럽다는 듯이 가영이에게 말했다…. 정말로 미영이도 그런일이 있으면 좋겠다… 헤헤 오늘 점심은 내가 쏜다… 기분이 좋아진 가영은 미영이 에게 그렇게 말했다…”
아 행복해… 가영은 그 일을 생각하니 또 자신의 몸이 뜨거워짐을 느꼈다…
손가락으로 자신의 교복주름치마를 들쳐 회색스타킹위의 허벅지를 슬슬 문지르니 뜨거운 열기가 자신의 보지속으로 가는 것이었다.. 슬슬 손가락은 자신의 베이지색팬티위를 쓰다듬으니 까칠까칠한 자신의 음모의 느낌이 왔다.. 아직은 많이 안났지만 정말 매력적인 음부였다… 아아아아아 좋아… 자신의손가락이 어느덧 스타킹을 벗겨 팬티로 손가락을 뻗치니 벌써 거기는 꿀물로 넘쳐흐르고 있었다… 순간 놀란듯 “ 어머 너무 많이 나왔네…그 오빠 때문이야.. 다시 볼 수만 있다면 “ 가영은 그 오빠에게 준 전화번호를 기억하며 연락이 오기만을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다시 한번 그오빠를 만나고 싶어 “ 그리고 꼭 내 남자친구로 만들거야…” 그러면 서 가영의 손가락은 애태우듯 자신의 음부를 쓰다듬었다…
옆에 있던 미영은 그장면을 보면서 “ 나에게도 그런 오빠가 나타나면 좋겠다…”
나의 모든걸 줄꺼야…” 미영이도 야릇해지는 자신의 몸의 불꽃에 주위의 애들 모르게 자위행위를 시작했다…. 어느덧 초령고등학교에 바람이 찾아온다…


이과장 면접보는 학생은 언제온다고?
나 잠깐 나갔다 올 테니까 이과장이 먼저 좀 보고 있어요…
채영은 잠시 볼일이 있어 이과장에 면접을 맡기었다…
채영은 헤드헌팅회사의 실장이다…
채영은 여성인력부를 맡고 있기 때문에 주로 여성만 상대하고 역시 부원들도 여자들이다..
이과장은 자신의 대학 후배로써 능력있는 캐리어우먼인것이다..
이과장의 이름은 지영이다…
지영은 오늘 면접볼 학생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지금이 3시30분이니까 4시까지 아직 시간이 있지…”
사무실에는 다들 외근을 나가고 지영이 밖에 없다…
접대용 소파에 앉아 서류들을 정리하다가 그녀는 오랫만에 입은 가터밸트 스타킹이 너무 조이기 때문에 스커트안쪽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역시 이과장의 스커트도 옆에 찢어진 스커트였다… 한국을 강타한 초유행의옷이다..
다행이 남자들에게는 더 좋은 눈요기 거리이다…
이과장은 나이32살 …
아직 결혼을 안한 노처녀이기도 하지만 일에 대한 욕심이 많아서 아직 결혼을 안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겉으로 보는 것일뿐 실은 이과장은 매우 눈이 높다.. 그래서 웬만한 사람에게는 눈길이 안가는 것이다…
스커트안쪽으로 손을 넣다가 잘안되는지 그녀는 일어나 스커트를 위로 올리고 밴드스타킹을 만지면서 조정을 했는데 아 이럴 수가 이런 늘씬하고 아름다운 다리의 모습이란
허벅지에는 적당히 살이올라 남자를 유혹하기 알맞고, 살색스타킹의 허벅지 다리 그리고 마려올라간 치마밑으로 살색스타킹의 밴드가 보이는데.. 그리고 허벅지 안쪽의 작고 앙증맞은 하얀색팬티… 그겉으로 보이는 그녀의 검은 음모가 몇올 팬티사이로 답답한듯 삐져나왔다..
불록한 둔덕이 남자의 성기를 기다리듯이 파르르떨리며 그녀는 자신의 멋진 허벅지 다리를 응접실 위에 걸치고 스타킹을 당기면서 음부위를 자극했다…
아아아아아 누가 오면 안되는데 겁나하면서도 자신의 옷 매무새를 가다듬다 흥분한 그녀에게 묘한 흥분이 된 것이었다…
바로 그때 똑똑 그녀는 문소리를 듣자 혼비백산하여 자신의 허리까지 올라간 치마를 내리고 스타킹을 올리며 앉았다… “ 하필 이럴때에” “ 들어오세요…”
예..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면접보기로한 최번장이라고 하는데요…
그녀의 얼굴은 홍조가 되었지만 애서 태연한채 어서오세요.. 지금 실장님이 안계셔서 제가

잠시 차 한잔하겠어요..
어디 안좋으십니까? 그녀의 얼굴이 홍조라 최반장은 그렇게 물어보았따…
그러면서 그녀의 어깨를 감싸안았다… 그의 손길이 닿자 그녀의 어깨는 파르르 떨리면서
멋있는 남자의 손길에 그만 정신을 잃을 정도였다… “ 아니 괜찮아요…
앞에 앉으세요..” 지영은 처음 최번장을 보자마자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사진으로 봐서는 별볼일 없는 사람이라 생각되었지만 막상 실제로 보니 정말 매력적인 학생이었기 때문이었다… “ 앞에 앉으세요… 간단하게 질문을 해도 괜찮겠지요…
“사진하고 많이 틀리시네요…” 예… 그사진은 군대제대하고 나서의 사진이라서요….
저는 이과장이라고 하고 이지영이예요…
그녀의소개를 들은뒤 그녀의 본격적인 질문이 게속되었다…
최반장은 그녀의 질문에 답하면서 자꾸 그녀의 치마옆의 찢어진 부분에 갈 수밖에 없었다.
매력적인회색 스타킹허벅지 다리위에 스타킹의 밴드가 보였기 때문이었다…
면접에 긴장을 하면서도 매력적인 이과장의 멋진 하얀허벅지를 보고있노라니 시선을 멈출수가없는 것이었다…
그런데 순간 그녀는 질문을 하면서 점점 더 치마가랑이를 벌리는 것이 아닌가…
그사이로 보일듯말듯한 그녀의 하얀색 망사팬티를 보고있노라니 제대로 대답을 못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고 오히려 식은땀마저 나는 것이었다…
이과장의 회색스타킹허벅지 가랑이 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그녀의 음부를 만져보고 싶은 생각에 최반장은 흥분이되어 이미 그의 물건은 커질대로 커져있었다…
“ 대충 무슨일을 하시는지 아시지요” 예 알고있습니다…” 그러다 문득 이과장은 최반장의 눈길이 자신의 가랑이사이로 쏟아지는 것을 느끼고는 젊고 멋있는 학생이 나의 은밀한 부분을 훔쳐본다는 사실에 묘한 흥분을 느끼면서 가랑이를 더 벌리게 된 것이었다…
“ 그리고 일본어도 잘하신다던데…” “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조금 할줄 압니다..”
“그의 떨리는 목소리와 어쩌줄 모르는 표정에 이과장은 더욱더 그를 장난치고 싶어 “잠깐 기다려보세요 그러며 뒷책상에 엉덩이를 최반장에게 향하고 무엇을 하기시작한다…”
타이트하게 붙은 숏스커트와 엉덩잉에 찰싹 달라붙어 떨어질줄 모르는 하얀색팬티라인이 그의 시선을 자극한다.. 쏙들어가 허리와 갑자기 커지는 이과장의 무르익은 엉덩이에 작게 자리잡은 팬티의 라인 때문에 일쑨 최반장의 자신의 물건으로 손이 간건 잠깐의 일이었다…
그리고 이과장은 더욱더 허리를 숙이니 이제는 치마가 허벅지를 거의 위로 걷어올라가 그녀의 밴드는 다보이고 하얀색 풍만한 팬티가 슬며시 보이기 시작하니 최반장은 흥분의도가니에 앉아있는 것이다… 아 하고싶다. 이과장 섹시한데… 꼭 합격해야지.. 이과장은 앞의 상패로 인해 비치는 최번장의 흥분하는 모습에 너무 즐거웠다…. 저 렇게 멋진 학생이 나를 보고 성욕을 느끼다니… 노처녀인 나를 말이야… 그런생각에 이과장은 자신의음부에 서 지금 꿀물이 나오는 것을 느꼈다… 아까는 조금씩이지만 지금은 거의 넘쳐흘르기 시작했다…
큰일났네… 그녀는 다시 돌아와서 그의앞에 앉아 다리를 꼬고 앉았다..
꿀물이 흐르는 것을 보여주면 안되기 때문에 그렇것이었다…
그러니 허벅지위에서 치마가 말려올라가고 옆의 터진곳이 있으니 회색스타킹허벅지 전체가 보이는 것이 되었다…. 그러면서 이과장은 치마를 끝을 잡고 내리는 척을 했으나 그것이 최반장에게는 더욱 자극이 되는 것이었다…
“ 그럼 언제부터 나올수 있나요?” “내일부터 나오실수 있어요?
예… 그럼 그때 마침 채영즉 실장이 들어오는 것이었다…
이과장 그 학생 왔구나…
이 과장은 깜작 놀라며 벌떡 일어나 채여을 보았다…
“ 하필 이런때에 들어오는 거야 . 큰일났네… “ 앞으로 일이 썩 잘풀릴것이라고는 생각이 안드는개 왜일까?
이 학생이 아르바이트 학생인가? “예 실장님”
채영이 그 학생을 본순간 순간 놀라지 않을수 없었따..
아까 그 전철에서 내 앞에 앉았던 그 학생아니야? 최반장도 놀라지 않을수 없었따…
바로 그 전철의 아줌마였던 것이다…
그 아줌마가 실장이라니!
그녀는 짐짓 모른척 하면서 이 학생이구나? 이과장이 면접은 보았겠지”
예” 그럼 내일부터 우리 같이 일하는 거군요…”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그러자 채영이 악수를 건네와 채반장도 했지만 지그시
눈을 감으면서 손을 꼭 쥐는 것이었다… 예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이과장은 서실장의 그런 눈을 보았는데 도대체 왜그러는지 는 이유는 몰랐다…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잘가요… 내일봐요” 이과장과 서실장은 동시에 웃으면서 말하는 것이었다…
“ 서로 눈짓으로 왜이리 반갑게 하는건지 모르겠다는 것으로”
이과장인 어색한 분위기를 만회하려 “ 정말 멋진 학생이지요? 그렇지 않으세요 실장님?
실장은”아니 별로 일만 잘하면 되지뭐”
무덤덤하게 실장이 이야기는 했지만 이과장은 그게더 의심스러웠다…
실장이 최번장의 책상은 어디지? 제 앞에 이 책상입니다…
아그래”속으로 서실장은 “ 그래 요것아 최번장 앞에서 좋겠다…”
서실장이 안으로 들어가고 이과장은” 아 정말 너무 괜찮다… 내일부터 일이 안되겠네..”
이런 말을 남기면서 이과장은 화장실로 갔다..


“ 이야 이럴 수가 그 아줌마가 실장이라니 세상 참 좁네…”
“그런데 이과장도 꽤 괜찮던데… 우와신난다.. 내일부터 좋은일만 생기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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