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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눈 먼 사랑

"날 사랑해줘"
그녀에게 이런 말을 듣게 될 줄이야...

그녈 처음 만난 것은 우연이었다. 나의 170이란 신장의 결점에의해 난 공부밖엔 할 것이 없었다.생긴 것은 자신있었지만 중학교때 두번이나 사랑했던 친구를 눈물로 지워야 했다. 그리고 고등학교에 입학했을때 나의 짝지가 바로 혜원이다.혜원이는 언제나 웃으면서 예쁜 말씨로 우리 학교 내에서 가장 결혼하고 싶은 여학생1순위였다. 혜원이에게 끌리던 나는 하지만 자신이 없었다. 그래서 좋아한다는 감정을 아무도 몰래 간직하고 혜원이와 둘도없는 친구가 되기위해 노력했다. 부모님께 숨기던 이야기도 혜원이에겐 했다. 성적고민,삶의 목적,키가 작다는 단점에관해서도...그때 마다 혜원이는 날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보듬어 줬다.

그러던 어느 날... 혜원이가 많이 아파 학교에 결석했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난 혜원이 집에 전화를 해봤다.
"혜원아, 나야 대성이.많이 아파?"
나의 질문에 헤원이는 대답을 못했다.
"혜원아, 혜원아.혜원아"
난 너무나 걱정이 되 혜원이 집으로 달려갔다. 혜원이 집엔 문이 열려있었고 혜원이는 전화 옆에 쓰러져있었다. 난 그길로 혜원일 안고 종합병원으로 뛰었고 혜원인 독감이란것과 곧 나아질 것이란 소리를 듣고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혜원이는 1주일 후 다시 내 옆에서 수업을 같이 듣게 되었다.
"최혜원 김대성. 너희들 이리와 봐라."
담임 선생님께선 우리에게 환경미화를 시키셨다. 아니 봉사시간이라는 미끼에 우린 제대로 걸렸다. 오늘 저녁안에 완성시켜야 해서 우린 학교에 늦게까지 남게 되었다.오후 10시까지 혜원이 집에서 혜원이 누나가 해주는 저녁을 먹고는 완성시켰다.
자율학습을 빠진 우린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난 너무 늦어서 집으로 갈 채비를 차렸다.혜원이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마중나올려는 듯 했다. 그런데 1층에 내리자마자 날 지하로 데리고 갔다. 한달에 한 번 반상회 장소로 쓰이는 이곳을 혜원인 어디서 구했는지 열쇠로 열고는 날 끌어당기고는 문을 잠궜다. 깨끗이 정리되어 있었다. 그리고 혜원인
"날 사랑해줘"
하는 말과 함께 나의 입술을 그 향기로운 입술로 지그시 눌렀다.
"미안해"
한동안 전류가 흐르는것 같은 짜릿함이 내 몸에 흐를 때 그래서내가 멍하니 혜원이의 눈동자를 응시하고있을 때 혜원이는 수줍어 하며 교태로운 목소리로 말했다. 그러면서 혜원이는 나의 교복을 내 등에서 한꺼풀씩 벗겨냈다.그리곤 내 등을 끌어안고는
"난 네꺼야"
하며나직히 신음소리를 냈다.난 혜원이를 갖고싶었다. 난 혜원이와 오랜 키스를 하고서 혜원이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나도 언제나 네꺼야"
라고 귀에 속삭이고는 교복차림의 혜원이의 조끼를 서서 혜원이가 내게 했듯이 돌아서 벗겻다. 그리곤 블라우스단추를 풀며 혜원이를 눞혔다.블라우스를 벗기는 동안 왼손으로는 치마 속의 계곡을 향해 올라갔다. 혜원인 이미 애액으로 속옷은 물론 다리가 흠뻑 젓어있었다.
"허 으음 헉 "
벌써 혜원인 흥분상태에 돌입한 것 같다. 내가 처음임에 틀림없다. 난 혜원이의 은밀한 곳을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면서 이빨로 브레지어를 벗겼다.
"나 나 날 사 랑해 줘"
이정도에 혜원인 숨이 가빠지기 시작했다.난 해원이의 가슴을 한 손으로 주물럭 거리며 빨기 시작했다. 나머지 손으로는 바지를 벗고 혜원이 손을 잡아서 내 팬티를 벗게 했다.
"대성아 하---하 난--헉 헉 널 예전부터 만지고 싶었어."
난 대답대신 일반인보다 큰 내 성기를 혜원이 손에 꼭 쥐어줬다.잔뜩 힘이들어간 내 성기를 잡은 혜원이는 본능적으로 질퍽하게 젖은 옹달샘으로 가져가려 했다. 하지만 여기서 난 허락하지 않았다. 그녀의 가슴에 퍼붓던 침과 키스를 질에 했다.그리곤 혓바닥으로 그녀의 깊숙한 곳에 넣어보았다.그녀는 처녀였다.
"아--아---하-하-어---허"
그녀는 엄청난 힘으로 내 혀를 조였다.난 그대로 질을 애무하며 채위를 바꿨다. 내가 바로 안고 그녀를 내 다리위애 엉덩이를 걸치게해 그녀에게로 들어갔다.
"어--어---어---허--헉-헉내가---더 깊이"
하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다.난 사과같은 그녀의 우윳빛가슴을 애무하며 탐스럽게 발기된 그녀의 진홍빛 유두를 탐닉하기 시작했다.
"어---헉----헉---흑-어--어"
그녀의 다리가 날 강하게 끌어당겼다. 이미 혜원이의 팬티는 아의 기둥에 찢어졌다. 방안이 온통 그녀의 애액과 땀으로 교접할 때의 질퍽거리는 소리로 울렸다.
드디어 나는 마지막 종점인 후배위에 들어갔다.그녀의 엉덩이를 최대한 높게 치켜들리곤 손을 뻗어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며 삽입했다.손가락으론 유두를 자극하곤 깊이 들어갔다. 그녀는 이젠 기력이 다했다. 바로 오르가즘인 것이다. 그녀를 만족시킬 수 있다는 생각에 기뻤다. 난 힘차게 사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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