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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대신선택 한 남자 03

"아아 좋아요 좋아 아 ...아...앙.... 기분이좋아......"
"나도 아직 부인......"
젊어서 결혼 한 나는 남성의 자지란 남편의 것밖에 몰랐었다.
그것이 지호씨를 안뒤 나는 미친듯이 남편 보다도 훨씬 크고 늠름한 그의 좆 에 매달리게 돼었던 것이다.
그날도 점심때가 조금 지나 그는 일 도중에 전화를 걸어
"부인 언제나와 같이 모텔에서 좋지요.......!"
라며 나를 그럴 기분이 되도록 해 놓고는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었다.
나도 앞으로는 2,3일 후면 생리, 몸 전체가 남자를 요구하고 있음을 느끼고 있었으므로 곧 준비를 하고 언제나 지호씨와 가던 성과 같은 모텔로 갔다.
그리고 언제나 이용하는 방의 문을 열자 지호씨는 이미 팬티 한장 차림으로 베드에 누워 있었던 것이다.
그 방이라는 것은 매우 넓고 게다가 이상한 도구로 가득 채워져 있었던 것이다.
"자 부인 이쪽으로 ......"
그는 침대에서 손을 뻗었다.
"먼저 샤워를 ......"
그렇게 말했지만 그는 그런 내 소리를 듣지 않았다.
"자 어서 어서 벗고 ......"
그렇게 말하니 나도 이미 찡하는 감촉을 전신에 느끼며 마치 최면술에 걸린 사람처럼
입고 있는 것을 벗고 팬티 한 장 차림이 되었던 것이다.
"허더 오늘은 빨간 팬티인가. 부딘도 속옷에 돈을 많이 쓰는군요."
그렇게 말하면서 그는 나를 침대로 끌어 안았다.
"아아아 ......"
그가 마음에 들어 하는 나의 바스트, 완전히 감도가 좋고 사이즈도 90을 넘는다.
"나 난 ......"
겨우 20세룰 맞은 그는 그런 유방을 거칠게 잡고 뺨을 비비며 만족해 했다.
그리고 천천히 그의 얼굴이 내 사타구니로 전진해 가 능숙하게 팬티를 벗겨 버렸다.
아마 그의 눈 앞에 내 짙은 밀모가 나타났을 것이다.
"자 천천히 ..... "
그는 그렇게 말하며 디담하게 내 두 다리를 크게 벌리고 나의 다리 사이에 얼굴을 대었다.
보통 때는 키스세례를 퍼붓던 그였으나 오늘은 좀 달랐다.
"뭐야 이 냄새는 ......"
갑자기 그렇게 말하며 내 얼굴을 보고는,
"어젯밤 남편과 했겠지 ......"
라며 무서운 얼굴을 했다.
나는 훔칫했다.
그것은 나는 오늘 아침 남편이 나가기 전에 섹스를 하고 뒷처리는 티슈로 닦아 내기만 했던 것이다.
그러나 나는
"하 하지 않았어오, 난 ......"
이라고 거짓말을 해 버렸다.
그러자 그는 더욱 무서운 표정을 하고
"그럼 이것은 뭐야! 남편의 정액이 아닌가!"
분명히 남편의 정액이 묻은 손가락을 내 앞에 내밀었던 것이다.
" ...... "
나는 너무 수치스러운 나머지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그러자 그는,
"자 봐, 오늘은 조치를 취해야겠어요, 좋겠지."
그렇게 말하자마자 나를 방 한 가운데 있는 십자가에 묶었던 것이다.
"싫어요, 이런 것 ......"
나는 곧 울먹이며 말했던 것이다.
그러나 크게 벌어진 발은 자물쇠로 채웠다.
검붉은 젖은 듯이 빛나고 있는 자신의 자지는 정말 그로테스크한 것이었다.
"네 부탁이예오,
용서해 줘요. ...."
울면서 필사적으로 그에게 부탁했으나 그는 이미 한손에 바이브레이터를 들고 금방이라도 그것을
삽입하려고 하고 있었던 것이다.
붕 하는 둔탁한 소리를 내며 바이브레이터의 머리가 움직였다.
그는 그 바이브레이터를 천천히 하복부에 가까이 대고 마침내 내 보지로 집어 넣어 갔다.
"앗 아아 ......"
굵고 긴 쪽이 쑥 다리 사이로 조여지고 작은 쪽이 크리스토리 쪽을 격력하게 저리게 하여 나는 곧
소리를 지르며 두손을 위로 묶인채 몸을 크게 젖히며 용서를 빌었다.
"붕 부부부부 ......"
바이브레이터는 상당히 강한 자극으로 나는 이비 서 있다기 보다 매달려 있는 기분으로 전신을 떨며
그 모텔에 들어올 때부터 조금 느끼고 있던 뇨의가 보다 강해졌던 것이다.
"소 ......소변이......."
점점 강해져 가는 뇨의에 나는 나 를잊고 그에게 소변 이라는 말을 계속했던 것이다.
그러나 바이브레이터를 쥔손을 늦추지 않앗다
"소변 이대로 보면 되지 않나......."
라고 말하면서 이번에는 검게 우거진 보지털 주위를 만지기 시작하여나는 그 때에이미 참을수 없는
한계가 되어.
"나올 것 같아 아 아 ........"쏴와아......
최후로 마침내 낭의 대퇴부는 오줌으로 흠뻑 젖어 버려 나는 창피로 어쩔줄 을 몰랐다


시간관계로 다음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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