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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사람(아줌마편)

이글은 픽션이지만 본 바탕은 사실에 의하여 각본,각색 되었습니다.
그때 그 사람은 총 5편정도로 전개 될 예정 입니다.

아줌마 편 (1부)

고2때로 기억된다.
우리집은 한옥식 2층 집이었고 우리는 1층에 산다.
2층에는 결혼한지 3년쯤된 부부가 살고 있었다.
2층에서 계단으로 내려오려면 1층의 화장실에 붙어있는 외부 계단을 이용해야만 한다.
어느날 난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려고 자세를 갖추었다.
그때 2층에 사는 아줌마가 폼이 큰 치마를 입고 내려오는데 안 에 팬티가 다보일정도로 내려오고 있었다.
1층 화장실은 방충망으로 인하여 가까이 보지않고는 밖에서 볼수가 없다.
나는 그 점을 이용하여 게단에서 내려오는 아줌마의 팬티를 엿보는데 그 흥분은 직접 보지 않고는 이해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나는 아줌마가 외출할때 가끔씩 2층에 몰래 들어가 서랍장에서 아줌마의 팬티를 훔쳐올때가 있었다.
아줌마는 히프는 풍만했고 얼굴은 이쁘지는 않았지만 꽤 요염했다.
아줌마의 팬티중심부분 즉 보지가 닿은부분은 은은한 냄새가 나는듯 하며, 따른 쪽보다 색깔이 바래 잇었다.
나는 아줌마의 팬티에 입으로 빨기도 하고 자지를 문질러 보기도 하였다.
그리고 신음소리를 내며 "아앙 아줌마 보지 먹고 싶어 아 흐흑" 혼자만의 자위를 즐기곤 했다.
어쩔때는 아줌마 팬티에 내 정액을 쏟아내고 그자리에 다시 넣어 둘때가 있었는데 혼자만의 상상으로 내 정액이 아줌마 보지에 닿을 생각을 하면 온몸이 흥분으로 견딜수가 없었다.
또 팬티를 가져다 놓치 못할경우 팬티는 한동안 내 자위로 인하여 보지닿는 부분이 정액으로 가득할때까지 책상밑에 보관하기도 했다.

어느날 부모님은 안계시고 난 학기말고사라 시험을 보고 빨리 집으로 왔다.
"학생?"
" 아 예 왜요 아줌마?"
"저 학생에게 물어볼 말이 있는데?"
"예 말씀해보세요"
나는 약간 찔리는게 있었으나 표시를 안내려고 무진장 애를 썼다.
" 저 학생 --"
아줌마는 약간 어색하듯이 주저하다
" 학생 혹시 내 - 내팬티 학생이 가져가고 있지?"
혹시나 하는 질문이 역시나 였다.
" 아- 아니예요"
"괜잖아 학생 나이쯤되면 호기심이 있을수 있으니까. 암줌마가 학생 혼내려고 온게 아냐"
"예-예?"
"괜히 내 팬티 가지러 오다 아저씨 만나면 학생 입장도 난처하겠지만 내 입장도 별로 좋치 않잖아?"
그러고 보니 난 아줌마의 팬티만을 생각했지 아저씨에게 들킨다는 생각은 아예 하지도 못했다.
"그리고 팬티에 뭘 묻힌거야?"
난 아줌마가 혼내는줄 알고 아줌마의 얼굴을 힐끗 보자 아줌마는 생글생글 웃더니
"학생 말해봐 뭘 묻혔어?"
나는 아물말을 할 수 없었다.
그러자 아줌마는 " 양도 무지 많데?"
나는 고개만 숙인채 있자"저 학생 오늘 아저씨 야근인데 저녁먹고 잠깐 내방으로 와 이렇게 내 팬티에 뭘 묻힌거에 대한 반성문을 받아야겠어 알았지?"
" 예 알겠어요"
나는 저녁을 먹는등 마는둥 하고는 저녁 10시경 내방에서 몰래 빠져나와 아줌마 방으로 갔다.
"똑 똑"
"누구세요"
"저 전데요"
"오 학생 왔어?"
그때까지 아줌마는 내 이름을 모른는것 같았다.
왜냐하면 그때까지 학생이라고 하니까---
"들러와"
아줌마의 방으로 들어서자 방안에는 지난번 훔쳐서 정액을 묻힌팬티가 3장이었다(사실은 5장임)
"자 이게 뭔지 알지?"
"예 아줌마 잘못했어요"
"아 - 아니야 사실은 학생 혼내주려고 아까 갔었는데 학생이 정말 반성하는것 같아 오늘은 혼내진 않을께."
" 정-정말 고맙습니다."
"학생 정말 이런게 보고싶고 문지르고 싶어?"
"예 저도 왜이런지 모르겠어요"
"호호 젊을땐 다 그런거야 지난번 팬티를 입으려고 하니까 뭔가 축축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빠래를 잘못했나 하고 냄세를 맡아보니 글쎄 남자 정액 냄새잖아? 아저씨가 그럴일은 없을테고-- 생각해보니 학생이 한일이라 생각했어"
"----"
"자 이리와봐"
아줌마는 그렇게 나보고 오라해놓곤 자신이 내 곁으로 다가와 앉았다
"팬티에 자위하면서 내 생각 많이했어"
"예 죄-죄송해요"
아줌마는 내 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
" 앞으로는 팬티 가져가지말고 아줌마 한테 애기해"
"네 알겠어요"
아줌마는 " 어머 바지좀 봐 학생꺼 큰가보네?"
나는 추리닝 바지로 말미암아 아줌마가 허벅지 쓰다듬자 터질듯이 발기되어있었다.
"이러니 팬티를 가져갔구만"
아줌마는 내 추리닝 바지위로 정확히 자지를 잡더니
"아 아 정말 요 같아?"
나는 나도 모르게"아 아 "
"예전에 아저씨도 이랬는데---?"
아줌마의 이해할수 없는 애기를 들었으나 아줌마의 손에 잡힌 자지로 말미암아 나는 그 소리가 뭔지 몰랐다.
물론 나중에 알았지만(나중에 설명)
아줌마는 이윽고 내 추리닝을 벗기고는 "자 이리 누워봐 아줌마가 기분 좋게 해줄께후흑"
아줌마는 내 팬티를 벗기더니 "아아 정말 크네 흐흑"
아줌마는 내 자지를 소중하게 위아래로 쓰다듬더니 조용히 입으로 가볍게 입마춤을 했다.
그때까지 오랄섹스에 대해 모른 나는 또다른 세상을 만난듯 엄청난 흥분에 겨웠다.
"아아 아줌마 "
"어때 이렇게 입으로 해주니까?"
"아아 조-좋아요"
아줌마는 입으로 내 자지를 빨고 한손으로는 내 항문쪽으로 가더니 꼭 찌르듯이 항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 아 학생 자지 정말 크네 이런자지 본지도 오래됐어 아아"
10여분쯤 아줌마의 애무로 나는 완전히 기진맥진 돼 갈무렵
"학생 이리와 이제부턴 반성의 시간이야"
나는 아줌마의 의도를 알았다.
아줌마는 방에서 눞더니
"자 천천히 벗겨봐"
아줌마는 벗기기 좋게 협조를 해주었고 마지막으로 남은 앙증맞은 빨간팬티가 남았다.
팬티는 이미 젖을대로 젖어 물이 흐르고 있었다
" 팬티 벗겨봐"
나는 아줌마의 팬티를 벗기자 그토록 보고 싶었던 아줌마 보지가 보였다.
"하-학생 아까 아줌마가 해 준것처럼 해줘 앙아 "
나는 아줌마의 보지를 손으로 조금 벌린후 혀를 댔다.
"아아 좋아 그렇게 조금만 깊숙히 그그래"
아줌마의 지시(?)대로 애무가 시작되었고 그 와중에 변변치(?)못한 애무에도 아줌마는 몸을 부르르 떠는 소우; 오르가즘을 맛보기도 했다.
"학생 자 이번에 여기좀 ---"
아줌마는 말해놓고 뭐가 부끄러운지 "아아 빨리"
아줌마는 자신늬 항문을 빨아달라는 거였다.
나도 한번 빨고 샆었기에 서슴치 않고 얼굴을 아줌마 엉덩이ㅣ에 묻었다
여기까지 아줌마편 1부입니다(누가 와서 이만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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