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 좋은 가족 12~16
밑에 보니까 사이좋은 가족이 1~11까지 올라와 있어 나머지를 올립니다.
사이 좋은 가족 12부
드디어 아내가 아이를 출산했다. 나는 너무 기뻤고 동생들도 매우 기뻐하였다.
병원에서는 간호사들이 삼촌들이 조카를 보고 너무 좋아 한다면서 정말 사이가 좋은 가족이라고들 했다. 우리 가족이 비밀스러운
관계의 가족인줄은 아무도 모른다. 장모님과 처형들도 와서 축복을 해주었다. 처형이나 처제들은 한 남자를 모시고 사는
여자들처럼 애정어린 눈길로 우리 가족을 축복해 주었다.
아내는 언니와 동생들에게 회복되기까지 우리 형제들을 잘 부탁한다고 했다.
퇴원 후에 몸조리는 친정에 가지 않고 우리 집에서 처형과 처제가 교대로 자면서 해주었다.
물론 자기들이 원하는 화끈한 섹스가 기다리고 있으니까.
둘째 동생인 윤식이가 결혼을 하게 되었다. 제수씨가 될 사람은 키도 늘씬 하고 몸매도 상당히 있어 매우 섹시한 여자였다.
윤식이 말로는 1년정도 사귀었고 6개월 전부터는 결혼을 전제로 섹스를 하였다고 했다. 여자가 상당히 섹스를 즐기고
남자 경험이 좀있는 여자같다고 했다.
우리 가족이 되려면 새침하고 너무 정숙한 여자는 문제가 있을 것 같아 적당히 선택했다고 했다. 우리 형제들을 상대하려면
바람피우고 싶어도 필 시간이 없을거라나.
어째든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살림은 우리집 2층의 사람들을 내보내고 같이 살기로 했다.
우리집은 형제들이 같이 살려고 삼층으로 지어 세를 주고 있었다.
처음 한동안은 제수씨를 따먹을 생각은 못 하겟지만 항상 새로운 여자를 옆에두고 보니 기대가 되었다. 동생이 적당히
분위기를 잡아놓으리라 생각했다.
우리는 자주 외식도 하러 다니고 나이트에 같이 가서 어울렸다. 나이트에서 자연스럽게 새로 들어온 제수씨는 나와 막내인
윤민이와 같이 춤을 추었다. 자기 남편이 형수랑 꽤 친밀하게 춤을 추는 것을 보고 내 아내와 시동생들이 매우 사이가
좋아 보인다고 말을 하면서도 약간은 질투를 하는 것 같아 보였다.
제수와 춤을 출때에 처음에는 좀 어색한 듯이 떨어져서 손만 잡고 춤을 추었다.
그러자 아내가 무슨 춤이 그렇게 무드없이 추냐면서 나와 제수에게 핀잔을 주었고 동생도 멋있게 추어 보라면서 부추겼다.
다시 춤을 추면서 나는 약간 손에 힘을 주어 제수를 가슴에 당겨 안고 춤을 추었다.
처음에는 어색한지 몸이 많이 굳어 있었는데 술을 많이 권해 좀 취하게 하자 나에게 살며시 기대어 춤을 추기 시작했다.
안아보니 가슴이 매우 크고 몸매가 정말 끝내주는 여자였다. 빨리 먹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자 내 자지는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제수는 내 자지가 커지는 것을 느끼고는 놀라면서 나에게서 멀어지려고 했다. 나는 제수의 허리를 잡은
손에 힘을 주고 멀어지지 못하게하고는 귀가에 입을 대고 약간의 숨결을 느끼게 하면서 말했다.
“미안합니다. 동생이 알면 창피하니까 어색하지 않게 조금만 가만 있어주세요.”
“제수씨가 너무 미인이라서 제가 그만 실수를 했습니다.”
그러자 제수는 말로는 ”괞찮아요.”라며 몸에 힘을 주고 있었다.
조금씩 서버린 내 자지를 느끼기 시작 하는지 숨결이 거칠어지고 몸에서 힘이 빠져나가며 내게로 기대어 왔다. 나는 체면불구하고
내 자지를 제수의 보지 근처에 대고 허리를 당겨 춤을 추었다.
테이블쪽을 보니 동생들과 아내가 우리를 보면서 웃고있는 것이 보였다.
춤이 끝난 후 테이블로 들어와 나는 제수에게 술을 권하며 건배를 청했다. 제수는 단숨에 술을 들이켰고 동생들은 술을
잘마신다며 연거퍼 술을 권했다.
제수는 술이 많이 취한듯 약간씩 몸을 기대기 시작했고 아내와 동생들은 슬며시 일어나 춤을 추러 나갔다. 제수는 내가
자기 남편인줄 알고 나에게 기대어 졸기 시작했다.
나는 제수를 깨워 다시 춤을 추자면서 끌고 나갔다. 얼떨결에 나와 다시 춤을 추게된 제수는 술기운을 못이겨 내게 안기듯이
기대어 춤을 추었다. 다시 나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를 찌를듯이 섯고 나는 모르는척 바짝 안고 춤을 추었다. 이제는
술기운인지 모르지만 별로 내게서 몸을 띠려고 하지 않았다.
나이트에서 적당히 놀다 우리 가족들은 집에 가서 술을 더 먹자고 분위기를 띠웠다.
사이 좋은 가족 13부
집으로 돌아온 우리들은 둘째가 신혼 여행에서 사 가지고 온 꼬냑을 꺼내 거실에 모여 앉아 마시기 시작했다.
이미 나이트에서 상당히 마시고 와서인지 모두들 취해 있었지만 나와 제수가 나이트에서 모두들 바라는 분위기로 되어가는
것 같아서인지 서로 제수에게 술을 권하였다.
제수는 약간 흥분한 상태인지 술을 주는데로 받아먹고는 소파에 기대어 잠을 자기 시작했다.
아내는 “당신 오늘 소원 풀겠네”하며 내자지를 꺼내 빨기 시작했다.
둘째는 아내의 치마를 들추고는 아내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아내는 내 자지를 빨다가 꺼내고는 셋째의 자지를 잡고
만지더니 바지를 벗겨 자지를 꺼내 빨기 시작했다.
“당신은 동서 데리고 방에 가서 신방 꾸며요.”라고 나를 재촉했고 동생들도 “형수는 우리들이 잘 모실 테니까 형이나
잘해요.”라며 나를 격려했다.
나는 제수를 안아 들고는 방으로 들어갔다. 침대에 제수를 눞히고는 옷을 전부 벗겼다.
키도 크고 몸매가 꽤 괞챦은 것은 알았지만 막상 벗겨놓고 보니 마치 외국 여자들 같은 몸매였다.
젖도 상당히 크고 탄력이 있고 보지에 털도 꽤 수북히 나있어서 벗은 몸을 보자 내자지는 하늘을 찌를듯이 섯다.
보지에 살짝 빨아보니 씻지 않고 자서인지 약간 시큼한 맛과 오줌냄새가 느껴졌다. 나도 옷을 벗고 옆에 누워 제수의
젖을 만지면서 한손으로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밖에서는 방에 들어가지 않고 아내와 동생 둘이 3S를 하는것 같았다.
내가 들으라는듯이 아내는 교성을 지르면서 난리를 치고 있었다.
밖의 소리에 자극이 되어 나는 69자세로 제수의 위로 올라가 제수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내 자지를 제수의 입 근처에 부비면서 보지를 빨면서 손가락으로 똥구멍을 만졌다. 10여분정도 보지와 똥구멍을 애무하자
보지에서 보지물이 흘러 나오기 시작했고 조금씩 술에서 깨어 나기 시작했다. 약간 벌어진 입사이로 내 자지를 밀어 넣자
제수는 동생의 자지인줄 알고 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는 빨기 시작했다.
자지를 빠는 기술이 마치 예전에 이발소에서 자지를 전문으로 빨아주는 여자들처럼 너무 능숙하여 그만 입안에 쌀뻔했다.
제수의 입에서 자지를 빼고 젖을 빨면서 자지를 보지에 비비기 시작 했다. 보지는 이미 흥건히 젖어 있어 금방 자지가
보지 속으로 쑥 들어 갔다. 보지 속으로 자지가 들어 가자 제수는 미칠듯이 소리를 지르면서 허리를 들썩이며 내 피스톤
운동에 리듬을 맞추었다.
우리는 침대가 부서질듯이 서로 리듬을 맞춰가며 보지에 자지를 박아댔다. 거친 섹스에 흥분을 하였는지 우리는 금방 절정에
올랐다. 사정을 한후 그대로 제수의 몸위에 엎드린체 가만히 있었다.
제수는 잠결에서 섹스를 한듯이 다시 잠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제수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어 제수의 잎에 물려주자 다시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나는 내 좆물과 제수의 보지물로 범벅이된 제수의 보지를 빨아 주기 시작했고 다시 흥분의
되기 시작한 제수는 내 자지를 쎄게 빨면서 온갖 기교를 다 부리기 시작했다.
내가 제수의 똥구멍을 빨아주자 그녀도 내 똥구멍을 빨아주었다. 다시 자지가 부풀어 오르면서 커지기 시작하자 나는 제수의
입에서 자지를 빼어 그녀의 보지에 넣고 피스톤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연달아 두번의 섹스를 시작하자 제수도 잠에서 완전히 깨어나기 시작했다.
자지를 보지에 박으면서 젖을 빨고 있는데 잠에서 깬 제수가 코먹은 소리로 “자기야 너무 좋다. 당신같지 않아.”라며
좋아 했다. 나는 제수의 입을 손으로 막으면서 제수의 귓가에
가만히 속삭이였다.
”제수씨 저 윤식이 형 이예요. 놀라지 마세요. 소리치면 밖에서 다 들어요.”
제수는 깜짝 놀라면서 나를 밀어 내려 했지만 나는 허리에 힘을 주고 보지에서 자지가 빠지지 않게 하고 더욱 쎄게 박았다.
“아주버님, 이러신면 않되요. 어서 나가주세요.”
“아까 나이트에서 하는 것을 보니 기회가 다면 허락할것 같기에 이렇게 하게 됬어요.”
“조금전에 내 자지를 너무 능숙하게 잘 빨고 서로 좋았으면서 뭘 그래요. 이미 두번째 하는거에요.”
나는 조용히 귓가에 이야기를 하면서 그녀의 귓밥을 이빨로 살짝 씹어주면서 열심히 허리를 돌렸다.
제수는 보지에서 느끼는 희열에 어쩔줄 모르면서도 말은 거꾸로 하고 있었다.
“제발 그만 하세요. 형님이 알면 어떻할라고 하세요.”라고 하면서도 내 자지의 움직임에 허리를 맞춰 돌리고 있었다.
나는 내친김에 지금 이 여자를 우리 가족으로 완전히 끌어 들여야 겠다고 생각하고 이야기 했다.
“걱정하지 마세요.우리가 하는거 민지도 알고 있어요.”
“지금 동생들하고 우리랑 똑같이 하고 있을걸요.”
내 이야기가 쇼크였는지 처음에는 잘 못알아 듣는 것 같았다. 나는 다시 그녀에게 설명해 주었다.
“동생들은 내 아내랑 이미 섹스를 했어요. 우리는 서로 편하게 같이 즐기기로 했어요.”
“앞으로 제수씨도 우리 형제들과 마음껏 섹스를 즐길수 있어요.”
제수는 아직도 잘 못알아 듣는 것 같았지만 나는 개의치 않고 그녀와의 섹스에 열중하기 시작했다. 그녀도 쾌락을 못
이겨 이성적으로 판단할 여유가 없는듯 다시 아까처럼 소리를 지르면서 섹스에 열중했다.
나는 제수를 개처럼 엎드리게 하고 그녀의 똥구멍을 빨기 시작했다.
똥구멍을 손가락으로 만지면서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고 빼고 하니 절정에 다다르는듯 질안이 수축을 하면서 보지가 내 자지를
꽉 잡고 경련을 시작했다.
그 상태로 가만히 있다가 손을 뻗어 화장대위의 콜드크림을 가져와서 그녀의 똥구멍에 잔뜩 바르고 가운데 손가락을 돌리면서
비비다가 똥구멍 안에 집어 넣으니 별로 아파하지 않으면서 질이 더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자지를 빼서 귀두에 콜드 크림을 바르고 똥구멍 주위를 문지르기 시작하자 약간은 긴장하는 것 같았다.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면서”힘 빼세요. 제수씨 힘빼면 아프지 않고 좋아요” 라고 하자 똥구멍에서 조금씩 힘을 빼는 것을
알수 있었다.
나는 다시 손가락을 그녀의 똥구멍에 살살 넣으면서 구멍을 넗혀갔다. 귀두를 똥구멍에 대고는 빙빙 돌리듯이 조금씩 집어
넣기 시작했다. 반이상 들어가도 아프다는 이야기가 없어 살살 자지를 빼었다 넣었다를 반복했다.
처음으로 하는 후장 섹스인데 의외로 아파하지 않으면서 전혀 새로운 쾌감에 즐거워 하는 것 같았다. 점점 깊이 똥구멍에
자지를 집어넣어도 아파하기는커녕 오히려 엉덩이를 좌우로 돌리면서 좋아했다.
그녀는 다시 클라이막스에 다다른듯 똥구멍이 마구 수축을 하면서 내 자지를 조여댔다.
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제수의 똥구멍 깊숙히 정액을 가득 싸버렸다.
연달아 두번의 섹스를 끝내고 나는 제수의 옆에 누워 그녀의 젖을 만지고 있었다.
“어때요, 제수씨 좋았어?”
“……..”
내 물음에 그녀는 아무런 대답도 없이 그냥 숨만 거칠게 내쉬고 있었다.
다시 나는 그녀에게 물으면서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말좀해봐, 좋았냐고?
“어떻해요, 남편이나 형님이 알면 어떻해요?”
나는 아무 말 없이 그녀의 윗몸을 당겨 내 자지를 빨게 했다. 그리고는 문 밖에서 인기척이 나는 것 같아 밖에다대고
외쳤다.
“야, 거기 누구 담배 가진거 있니?”하고 제수는 화들짝 놀라 내 자지에서 입을 떼려고 하기에 나는 머리를 잡고 그대로
있게 했다.
그러자 문이 열리며 벌거벗은 채로 아내가 담배에 불을 붙여 들고 들어 왔다.
“놀래지 말어. 동서. 이제는 부끄러워 하지말고 자기 감정에 충실하게 살면돼.”
“여보 좋았어요?”라고 하면서 내 옆으로 와 내 입에 담배를 물려주며 앉았다.
제수는 너무 놀래 내 자지에서 입을 떼고는 아내에게 변명을 하기 시작했다.
“형님, 술에 취해 자는데 윤식씨인줄 알고 했는데 아주버님이었어요. 죄송해요”
“신경쓰지마, 우리 가족은 그런거에 신경 안써. 오히려 동서가 이렇게 된거를 이상하게 생각하지말고 앞으로 자연스럽게
같이 섹스하면 더 좋아.”
“어땠어, 우리 남편 자지맛이 좋지? 나도 삼촌들하고 해보았지만 이 사람 자지가 제일 맛있어”
“여보 아까 문 틈으로 보니까 똥구멍에도 하덧것 같던데 동서가 잘해요?”
“글쎄, 제수씨하고 해보니까 마치 섹스에 타고난 재능이 있는 것 같던데, 똥구멍 섹스도 처음이면서도 아주 잘하고,
아주 보물이야. 어때 같이들 한번 더할까?”
나는 다시 제수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 보지를 빨려고 하자 제수는 부끄러운듯 엉덩이를 뒤로 빼려했다.
아내는 제수가 도망가지 못하게 제수의 엉덩이를 내 얼굴에 밀어붙였다. 보지를 빨기 시작하자 제수는 다시 흥분하기 시작한듯
다리를 한껏 벌리고는 내 머리를 잡고 자기 보지에 당겼다.
밖에 있던 동생들이 방안으로 들어왔다. 윤식이는 자기 아내의 얼굴쪽으로 가더니 자지를 입에 대고 빨아달라고 했다.
“미연아, 형님이랑 해보니 좋았어? 이제는 내 자지도 빨아줘”
막내인 윤민이도 옆으로 둘째 형수의 젖을 빨기 시작했다.
내 아내는 내 자지를 빨면서 막내인 윤민이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딸딸이를 쳐주었다..
이런 분위기에 적응이 되기 시작하여는지 제수인 미연이는 적극적으로 섹스를 즐기기 시작했다.
미연이는 일어나더니 내 아내를 제치고는 윤민이의 자지를 빨다가 자기가 위로 올라가 자지를 보지에 집어 넣고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 대면서 자기가 펌프질을 했다.
윤식이는 내 자지를 빨고 있는 내 아내의 뒤로 가더니 보지를 빨면서 아내의 똥구멍을 핱기 시작했다.
“형수님 나도 똥구멍에 해볼께요”
“삼촌 바세린이나 콜드크림 바르고 해야되요.”
윤민이는 아까 내가쓴 콜드크림통을 집어들고는 아내의 똥구멍에 잔뜩 바르고 아내의 똥구멍에 자지를 밀어 넣기 시작했다.
옆을 보니 윤민이와 제수가 우리를 보고는 같이 따라 하고 있었다.
두 여자는 개처럼 엎드려 똥구멍으로 두 시동생의 자지를 받아들이면서 둘이서 같이 내 자지를 빨아 주었다.
똥구멍의 주이는 힘이 좋아서인지 두 동생이 먼저 형수들의 똥구멍에 허연 정액을 가득 싸면서 사정을 했다.
나는 두 여자를 서로 포개어 눞혀 놓고 아내와 제수의 보지를 번가라 가면서 쑤셔댔다.
두 여자는 서로 키스를 하면서 미친듯이 소리를 질러댔다.
나도 곧 사정을 할것 같아 자지를 빼서 두 여자의 입에 대고 딸딸이를 치자 하얀 정액이 뿜어져 나왔다. 두여자는 내
자지를 깨끗이 빨면서 정액을 다 받아 마셨다. 섹스가 끝난후 모두들 지쳐 우리는 한방에서 같이 곧히 잠을 잤다.
사이 좋은 가족 14부
둘째의 아내인 미연이까지 사이 좋은 가족이 되고 나니 우리 가족은 참 행복하게 섹스를 즐기면서 살고 있었다.
미연이는 첫날 이후로 어색함은 금방 없어지고 오히려 우리 형제와의 섹스를 즐기고 있었다.
우리 집의 두 여자는 거의 매일 같이 두세번의 섹스를 하니 여자로서의 행복을 만끽하고 있었다.
나도 낮에 집에 잠깐씩 들어와 두 여자와 같이 3S를 하거나 가끔씩은 아내가 동생들을 만나러 나깔때면 미연이와 섹스를
즐겼다.
미연이는 참 적극적으로 섹스를 했다.
하루는 미연이만 있다고 해서 밖으로 나오라고 해서 여관을 갔다.
방에 들어가서 옷도 안 벗기고 치마만 들추고 하려고 하니 생리대를 차고 있었다.
“미연아 생리중인데 괜히 나오라고 했나보다.”
“아니예요.아주버님 오늘은 제가 다 알아서 해 드릴께요.”
그녀는 내 옷을 다 벗기고 자기도 벗고는 욕실로 나를 데리고 가서 마치 증기탕 여자처럼 내 몸을 씻겨 주고는 침대로 끌고가
눞히고는 가방에서 무엇인가를 꺼내서 내게 바르기 시작했다.
내 자지와 젖꼭지에 꿀과 마요네즈를 바르고는 혀로 핥아 먹기 시작했다.
나는 천국을 오락 가락하면서 그녀의 혀끝이 춤추는대로 몸을 맡기고 마음껏 애무를 즐겼다.얼마를 못견디고 자지에 묻은 꿀을
빨아 먹는 제수의 입안에 가득히 사정을 하였고 그녀는 꿀과 내 정액을 너무도 맛있게 먹었다.
잠시 쉬면서 담배를 피우면서 제수의 보지를 만지려고 하자 그녀는 몸을 빼면서 도망갔다.
“오늘은 제가 하는대로 가만히 계세요.”
다시 제수가 내 자지를 빨다가 뒤로 엎드리라고 했다.
여자가 뒤로 하듯이 엎드리자 내 똥구멍과 자지에 마요네즈를 바르고 혀로 똥구멍을 핥으면서 손으로는 내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쳤다.
혀 끝을 뾰족히 세우고는 똥구멍을 찌르듯이 애무를 하다가 자지를 만지던 손가락을 내 똥구멍에 집어 넣었다.
똥구멍속을 손가락으로 애무를 하자 내 자지에서는 좆물이 조금씩 흘러 나오면서 사정을 할것같았다.
“쌀것같아. 미연아.. 윽…윽..”
내가 사정할것 같이 경련을 하자 손가락을 빼더니 바로 누우라고 했다.
내 입에 담배를 물려주고는 자기 똥구멍에 마요네즈를 잔뜩 바르고 내 위로 올라와 자지를 잡고는 자기 똥구멍에 비비기 시작했다.
자지를 조금씩 똥구멍에 넣기 시작하더니 금새 다 집어 넣고는 엉덩이를 돌려가면서 깊이 넣었다 뺐다가 하면서 혼자서 다
했다.
나는 그녀가 움직이는대로 리듬을 맞춰주었고 그녀는 보지에 자지를 집어 넣은듯이 똥구멍에 들어간 자지를 마구 조여대면서도
아파하기는커녕 좋아했다.
똥구멍에 사정을 하자 그녀는 자지를 빼어서 69자세로 내 자지를 빨았다.
내 얼굴앞에 있는 그녀의 똥구멍은 아직 다 다물어지지 않았고 그 사이로 내 정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마치 나에게 똥구멍을 핥아 달라는듯이 엉덩이를 자꾸 내 얼굴 앞에서 흔들기에 나는 그녀의 똥구멍과 거기서 흐르는 내 정액을
핥아 먹었다.
“제수씨, 대단했어. 이런 경험 처음이야.”
“좋으셨어요. 형님보다 제가 더 잘해요?”
“글쎄, 민지도 잘하지만 오늘 하는 것을 보니 제수씨가 더 좋은 것 같아.”
“제수씨,제수씨 하지말고 이름부르면 않되요?”
“나는 제수씨라고 하는게 더 기분이 좋아. 절대로 하면 안되는 관계의 여자와 하는 기분이 들어서 더 흥분돼. 니가 섹스할
때 나를 아주버님이라고 부르는것도 정말 흥분되고..”
“그런데 제수씨는 진짜로 섹스에 타고난 여자인가봐.”
“왜요? 싫으세요?”
“아니, 싫은게 아니고 만일 우리 집에 시집오지않고 다른 남자랑 결혼했으면 어떻할뻔했어?”
“아마 바람난 유부녀로 이렇게 아주버님 만났겠지요.”
“나도 똥구멍에 하는 것이 좋지만 너무 많이 하지마. 구멍 넓어져”
“오늘은 제자 생리중이라서요… 그리고 거기로 하면 저도 좋지만 남자가 더 좋아하는 것 같아서요”
“결혼전에 사귀던 남자가 제 보지가 넓어서 싫다고 한적이 있어요.”
“정말 다행이네. 우리 형제들 자지가 굵어서 니 보지에 딱 맞으니. 나도 유부녀를 좋아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자지가 굵어서
경험이 별로 없는 여자와 하면 기분이 별로야.”
이야기를 하는 중에도 미연이는 내 자지를 주물럭거리면서 계속 만지다 빨기 시작했다.
나는 미연이 히프 밑에 수건을 두겹으로 깔고 보지에 자지를 집어넣었다.
“피 묻어요. 뒤에다 하세요. 저 아프지 않아요.”
“피 묻으면 어때.. 하는김에 니 보지에도 한번 싸야지.”
나는 그녀의 말을 무시하고 보지를 쑤셔댔다.
누워있는 그녀의 허리를 앉고 서로 앉은 자세로 마주보며 허리를 들썩이며 박아댔다.
미연이는 생리중 이어서인지 보지가 예민한 것 같았다. 금방 절정에 다다른듯 내게 바싹 안겨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나 죽어. 자기야 더 쎄게 해줘. 찢어지도록 세게 박아줘.”
이미 두번이나 사정을 한 나는 아직 사정을 하려면 멀었다.
다시 그녀를 침대에 눞히고 두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보지를 위로 향하게 하여 쑤시기 시작했다.
“너무해요. 아주버님 제 보지가 다 타는 것 같아요.”
“그만할까? 니 말은 그래도 니 보지는 아니것 같은데. 무지무지하게 자지를 조여.”
“몰라요. 헉..헉.. 너무 좋아. 마음대로 해요.”
보지가 내 자지를 꽉 잡고 있어서 쑤시는데 마치 처녀 보지를 쑤시는 기분이 들었다.
자궁에 닿을 정도로 보지 깊숙히 자지를 넣고 엉덩이를 돌려대자 그녀는 마치 정신이 나간 것 처럼 헛소리를 하면서도 열심히
자기 엉덩이를 내쪽으로 밀어대면서 돌려댔다.
꽉 조이는 보지살을 느끼면서 질안 깊숙히 사정을 하자 그녀는 내 엉덩이를 꽉 잡고 자지를 빼지 못하게 했다.
“너 진짜 대단한 보지야. 이정도로 조이는 보지는 처음이야.
” “아주버님 자지가 정말 대단한 자지예요. 삼형제 중에서도 최고지만 이런 자지랑 한번하면 어떤 여자도 잊지 못할거에요.
형님이 부러워요.”
“무슨 얘기야. 우리 가족은 그런 구별 없어. 니가 그렇게 생각하면 서로 불편해.”
“그래도 형님은 아주버님이랑 언제든지 할수 있지만 저는 아주버님이 원해야지 할수있쟎아요.”
“그건 아니야. 우리 가족은 여자나 남자나 서로 원하면 눈치 보지않고 하면 돼. 너도 나랑 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와서
하자고 해. 민지도 자기가 하고 싶으면 시동생 방에 들어가서 자지를 빨아주면서 하느데 어때. ”
“알았어요.”
우리는 여관을 나와 늦은 점심을 먹었다. 회사에 전화를 해 보니 별일이 없다고 하여 백화점에 같이가서 아내와 미연이의
속옷을 사서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와서 아내에게 미연이와 같이 산 속옷을 건내주자 아내는 미연이를 보면서 약을 올렸다.
“동서 얼굴이 아주 좋은데. 윤규씨가 좋은 일 해줬나봐? 당신 얼굴은 좀 피곤해 보이고…”
“제수씨가 집에 혼자 있다기에 나오라고 해서 점심이나 같이 먹으려다 색다른 기분이 들어 여관에 가서 했어. 바람피는 기분이
들어서인지 좀 흥분되던데. 너도 밖에서 동생들 만나는 기분이 이렇겠구나 하고 알겠어.”
아내는 방으로 들어가 새로 사온 속옷으로 갈아 입고 거실로 나왔다.
“동서도 갈아 입고 나와.”
“형님 저 생리 중이라서 다음에 할께요.”
“생리중인데 이이랑 했어?”
“어때. 오늘은 제수씨가 똥구멍으로 해주던데.”
“좋았겠다 당신은..”
아내는 약간 샘이 나는지 앉아 있는 내 앞으로 와 지퍼를 내리더니 내 자지를 꺼내 빨기 시작했다.
세번이나 사정을 해서인지 열심히 아내가 자지를 빠는데 잘 서지 않았다.
아내는 미연이를 부르더니 내 똥구멍을 빨게 하고 자기는 내 자지를 빨았다.
두 여자에게 써비스를 받으니 내 자지도 서서히 커지기 시작했다.
내 위로 올라타서 자지를 빨고 있는 아내의 엉덩이를 당겨 팬티를 벗기고 보지와 똥구멍을 빨았다.
아내는 내 자지위로 올라 타더니 말 타듯이 허리를 흔들면서 자기가 적극적으로 박아댔다. 제수는 방에서 크림을 가져와 아내의
똥구멍에 바르고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똥구멍속에 있는 손가락이 내 자지를 눌러오니 기분이 색다르고 더 흥분이 되었다. 아내의 보지속에 사정을 하고 자지를 빼자
미연이는 내 자지를 빨아 먹었다.
“당신 정말 정력이 좋아.”
“그러니 여러 여자를 거느리지.”
“그래도 당신 요새 몸이 약해진 것 같아. 엄마가 보약 보내신데. 언니들이 당신 몸이 약해진 것 같다면서 엄마한테 보약해주라고
했나봐. 여러 여자들이 당신 걱정해주니 좋지?”
“형님 왜 사돈 댁 언니들이 아주버님 건강 걱정을 그렇게 해요?”
“몰랐었어? 이이가 우리 자매들 다 먹었어. 삼촌들하고..”
“어머 어떻게 그럴 수가..”
“우리 자매들이 밝히고 이집 남자들도 밝히니 잘됀거지.. 어떻게 생각하면 차라리 내가 다 알고 있는게 나을지도 모르고..”
“그래도…”
다 훨씬 낳지. 동서도 다 이해하고 혹시 주위에 좋은 여자있으면 삼촌에게 소개해드려. 왜 요새 많지않어..이혼한 친구들”
“그러다 그여자가 더 좋다고 하면 어떻게요?”
“걱정하지마. 우리 집 남자들 절대로 그럴리가 없어. 이렇게 자유스럽게 사는데 왜 다른데 가서 구속받고 살겠어. 동서가
삼촌들에게 예쁘고 섹시한 여자를 소개해주면 우리 남편도 몇번쯤 같이 즐길수 있고 좋을것 같은데.”
“형님은 다른 남자들하고 해본적 있어요?”
“아니. 이집 남자들 말고는 없어. 그럴 필요도 없고. 아마 이이는 내가 해보고 싶다고 하면 승낙하겠지만…. 어때요 윤규씨?”
“문제 안생길만한 사람있으면 이야기해. 내 주위의 친구들중에 마음에 드는 사람있어? 있으면 부부 교환 해보자고 해볼까?”
“글쎄요… 아직은 없지만 생기면 먼저 이야기 할께요.”
“태식이가 당신을 보는 눈이 좀 이상하던데, 한번 이야기 해볼까?”
“태식씨 병원에 가서 진찰 받으면 좀 이상하게 하지만 태식씨는 싫어요. 사람이 듬직하지가 않아요. 당신이 태식씨 부인한테
마음이 있는거 아니예요? 나는 싫으니까 당신이나 적당히 해봐요. 그 여자 색기가 좀 있어 보이던데.. 내가 바람좀 넣어
놀께요.”
“병원에 가면 태식이가 어떻게 하는데?”
“진찰하면서 다른 환자에게는 잘 안하면서 나는 꼭 청진기를 가슴에 대고 주사도 엉덩이에 자기가 직접 해요.”
“그 자식 보기보다 엉큼하네. 당신도 장난좀 쳤겠구나.”
“응, 병원에 갈 때 노 팬티로 가니까 주사 맞을 때 엉덩이를 보더니 알아채고는 천천히 하면서 자꾸 보던데. 끝나고 보니까
그 사람 자지가 서서 어쩔줄 모르더라.”
“그 자식 그래서 자꾸 부부 동반으로 식사하자고 하고 여행가자고 하는구나.”
“식사 할 때 노브라로 나가면 슬금 슬금 내 가슴에 눈길주고 하는데 벌레가 기어다니는 것 같아.”
“당신은 정말 태식이 부부랑 스와핑하는거 싫어?”
“싫다니까요. 당신이나 태식씨부인하고 잘해봐요. “
“형님네 부부는 정말 이상할 정도로 자유스럽네요.”
“윤식이도 마찬가지 일거예요. 제수씨도 몰래 하지말고 당당히 이야기 해요. 세상에 제수가 이렇게 시아주버니 자지를 만지면서
사는 집은 우리 집밖에 없을걸요. 우리 가족끼리만 아는 비밀이니까 상관없지않아요?”
“만일 태식씨 부인이랑 하시면 윤식씨나 윤민씨하고도 섹스를 하나요?”
“그거야 그쪽 여자가 하기 나름이죠. 자기가 원하면 하는거고 동생들이야 싫어할리 없으니까요.”
우리는 셋이 거실에 벌거벗은채로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다. 특히 제수는 그동안 얼떨결에 같이 섹스를 해 왔지만 이제는 충분히
우리 가족의 이야기를 이해하고 본인도 자기 속마음을 열고 이야기했다.
동생들이 들어올 시간이 되어 여자들은 음식 준비를 하고 나는 샤워를 하고 동생들을 기다렸다.
식사가 끝난후 과일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화제가 막내의 결혼이었다.
미연이는 쉽게 우리 가족의 분위기에 동참이 되었지만 새로 들어올 여자가 어떻게 될지는 의문이었다.
막내가 조금 쑥맥인 성격이라 둘째처럼 밝히는 여자를 찾기도 어렵고 고민이었다.
우리는 주위의 여자들을 서로 추천하고 막내에게는 사귀는 여자가 있느냐고 물어보기도 했다.
막내는 여자들을 사귀어 보았지만 형수들 같은 여자를 만나기가 어렵다고 하소연을 했다.
아마도 우리 가족이 될 수 있는 여자가 그리 쉽게 있을것 같지는 않았다.
오히려 동생이나 아내는 나에게 주위에서 적당한 여자가 없냐고 물어보면서 약간은 이상한 눈으로 보았다.
사실 아내와 결혼 한뒤로는 처형이과 처제 그리고 제수이외에는 전혀 다른 여자와 섹스를 한 기억이 없었다.
전에는 회사의 여직원하고도 관계를 갖은적도 있고 여러 여자들을 사귀었었는데 결혼한후 부족함없이 여러 여자와 섹스를 하게되니
거꾸로 아내가 모르는 다른 여자와는 섹스를 한적이 없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제수가 우리 회사의 내 비서를 추천하였다.
“아주버님 비서 아가씨가 끼가 상당히 있어 보이던데 혹시 아주버님이랑 관계가 있지 않아요?”
“아닙니다. 아닌 것은 민지도 알텐데요.”
“그럼 비서 아가씨를 막내 삼촌하고 짝을 지어주면 어때요?”
내가 윤민이에게 어떠냐고 물어보자 자기도 몇번 봐서 아는데 예쁘고 멋있기는 한데 우리 가족하고 잘 어울릴수 있는지 걱정이라고
했다.
그러자 아내가 윤민이에게 삼촌 마음 먹기에 달린거라고 했다.
“삼촌이 이해할수 있으면 먼저 형님이 그 아가씨와 먼저 사귀어 보다가 우리 가족으로 하면 좋을것 같은데 어떠세요?”
“그래요 그 아가씨 끼도 꽤 있어 보이고 아주버님한테 하는 것을 보니까 마음이 있어보이던데요.”하며 제수가 거들고 나섰다.
“제수씨가 어떻게 미스 박이 끼가 있는줄 알아요?”
“참 아주버님도… 여자는 여자가 보면 알아요. 저도 예전에 비서할때 모시던 분이랑 그랬어요. 한번 해 보세요. 저녁사주시고
술마시러가고 자연스럽게 하면 금방 넘어 올걸요.”
“사실 아주버님이 얼마나 멋있는지 아세요. 아마 끼가 있는 여자들은 한번쯤은 아주버님이랑 하고 싶을걸요.”
나는 장난기가 동해 제수에게 물어보았다.
“제수씨도 나 처음보고 나랑 하고 싶었어요? 혹시 나랑 하는 생각하면서 혼자서 한적있어요?”
제수씨는 갑작스런 내 질문에 난처해했다.
그러자 아내가 “솔찍히 이야기해봐. 나도 결혼해서 삼촌들이 내 팬티를 가지고 딸딸이 치는거 알고 그 상상하면서 혼자 한적
있어.”라며 제수를 부추겼다. “처음 뵈었을 때 집에 돌아 가서 아주버님 상상하면서 했어요. 그 뒤로는 결혼해서 낮에
혼자 있을 때 해보고요. 처음 나이트에 가서 아주버님과 춤추는데 아주버님 자지가 커져서 내 보지를 찌르는데 너무 좋았어요.”
“사실 처음 아주버님과 할 때 처음에는 윤식씨 인줄 알았는데 아주버님이 제 입에 자지를 집어넣어 빨게 할 때 굵기가 틀려서
아주버님인줄 알았어요.”
“그냥 모른척하고 당한척 할려고 했는데 형님이 들어와서 너무 당황했고요. 하지만 지금은 너무 좋아요. 사실 제가 섹스를
좋아하거든요. 친구들 이야기들으면 남편과는 1주일에 한두번밖에 섹스를 안한다고하여 걱정했었는데 이제는 세 남자와 번가라가며
매일하니 좋아요.”
나나 내 아내는 약간은 놀랐지만 그렇게 말하는 제수씨가 더욱 예뻐 보였다.
“그러니까 아주버님이 먼저 비서 아가씨를 유혹해 보세요.”
내 아내도 그러고 보니 미스 박이 나를 보는 눈이 조금 그런 것 같다면서 부추겼다.
딴 여자랑 섹스하라고 아내가 부추기니 좀 이상한 기분이었지만 한편으로는 기분이 좋았다.
그날밤 아내와 동생들과 모여 술을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고 윤민이에게 의사를 물어보니 미스 박정도면 미모나 몸매도 좋고
좋다고 하였다.
다음날 출근한 나는 차를 갖다 주는 미스 박을 찬찬히 바라 보았다. 그러자 미스 박은 이상하다는 듯이 내게 말했다.
“사장님, 제 얼굴에 뭐가 묻었어요?”
“아니”
“그런데 오늘은 왜 자꾸 저를 쳐다 보세요?”
“오늘 따라 미스 박이 예뻐보여서. 잘 몰랐는데 굉장한 미인이야”
“어머 사모님이 너무 예쁘시니까 저한테는 관심이 없으셨나봐요. 너무하시네요”
조금은 삐진듯이 내 방을 나가는 미스 박의 뒷 모습을 보자 각선미도 너무 좋고 엉덩이도 매우 이쁜게 섹시했다.
처형들과 처제 아내와의 섹스에 빠져있어서 주위에 이쁜 여자들이 있어도 신경을 안쓴 것 같았다.
퇴근 무렵 미스 박을 불러서 약속이 없으면 같이 식사나 할까하고 물어보자 그녀는 좋아했다.
일식집에서 만나 식사를 하면서 그녀에게 상당히 술을 많이 권했다.
조금 취한듯 식사를 마치고 일어서다가 비틀하는 그녀를 부축해 주면서 살짝 가슴에 손을 대었다.
그녀는 가만히 내 부축을 받으면서 일어나 내게 기대었다. 나는 주저하지 않고 그녀를 돌려 안고서는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졌다.
그녀는 내 목에 팔을 감고 내 키스를 받아들였다.
“미스 박 취한 것 같으니 나이트에 가서 좀 흔들다 술이 깨면 갈까?”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내게 기대 왔다.
나이트에 간 나는 웨이터에게 팀을 듬뿍 주면서 룸을 달라고 하자 구석진 룸을 주면서 물수건을 잔뜩 같다 주고 “부르실때까지
오지 안겠습니다.”라고 하면서 씩 웃으면서 나갔다.
양주를 따서 미스 박에게 권하려하자 그녀는 얼른 내 옆에 와서 안더니 내게 술을 따라주면 권했다.
“사장님부터 한잔 하세요. 그리고 한잔 주세요.”라면서 옆에 앉아 애교를 부렸다. “저 예전부터 사장님 좋아했는데 오늘에서야
저한테 눈길 주시니 미워요.”
나는 미스 박의 어깨를 끌어 안으면서 키스를 했다. 그녀는 내 품을 파고들면서 안겨왔다.
내가 그녀의 가슴을 만지자 손을 뻗어 내 허벅지 사이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녀의 손길이 느껴지자 내 자지는 딱딱하게 서기
시작했고 나는 그녀의 손을 끌어당겨 내 자지를 만지게 했다.
내 자지를 꼭 잡고 있는 그녀의 치마 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팬티를 만지니 조금씩 젖어오는 것 같았다.
그녀가 숨을 쌔근쌔근 내쉬면서 내 자지만 잡고 만지작거리기에 나는 지퍼를 내리고 내 자지를 꺼내 그녀의 손에 쥐어 주었다.
그녀는 신기한듯 내 자지를 보면서 손으로 딸딸이를 해주듯이 만졌다.
“사장님것 너무 큰 것 같아요.”
“뭐가 크다고?”내가 모르는척 다시 물어보자 그녀는 내 자지를 꼭 잡으면서 “이거말이예요.”라고 눈을 흘기면서 내 입에
키스를 해왔다.
“미스 박 이게 뭔데. 확실히 말 해야지. 미스 박 팬티가 보지에서 나오는 물로 다 젖었는데.”라고 노골적으로 말하자
그녀는 창피해 하면서도 내 자지를 계속 잡고 있었다.
“어디가 크다는거야? 확실히 말을 해봐. 어린아이도 아니고…”
“사장님 좆이 크다고요. 됐어요” 약간 삐진듯이 말하는 미스 박이 너무 예뻤다.
“예쁜 미스 박이 만지니까 커지는거지. 예쁜 미스박 입으로 빨아 주면 더 커질껄”하면서 그녀의 머리를 자지쪽으로 당겨
자지를 빨게 하자 그녀는 조그마한 입을 벌려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요새 젊은 여자들은 어디서 배웠는지 자지 빠는 기술이 거의 프로 수준이었다. 내가 거의 사정을 할것같아 그만 하라고 하자
그녀는 오히려 내 말을 무시하고 더 쎄게 빨면서 목구멍 깊이까지 자지를 삼켰다.
나는 그만 참지 못하고 그녀의 입안에 사정을 했고 그녀는 내 정액을 그대로 다 마시고는 작아지는 내 자지를 계속 빨았다.
좆 끝이 얼얼하면서도 너무 기분이 좋아 그냥 계속 빨게 놔두자 내 자지는 다시 커지기 시작했다.
“사장님 캡이다. 금방 다시 서고 너무 멋있어요.”
“너처럼 잘 빠는 여자는 처음이야. 이제는 내 위로 올라와 앉어봐”
그녀의 팬티를 벗기고 내 위에 앉게 하여 보지에 자지를 끼우려고 하니까 그녀는 내 자지를 잡고 자기 보지에 비비더니 그냥
쑥 앉아 버렸다.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허리를 올려다 내렸다 하니 그녀는 금방 절정에 올라 보지를 마구 조이면서 엉덩이를
흔들어 댔다.
소리를 크게 내기 시작해서 얼른 그녀의 입을 내 입으로 틀어 막으면서 키스를 하자 혀가 빠질정도로 내 혀를 마구 빨았다.
나도 사정할것 같아 마구 허리를 흔들면서 그녀의 엉덩이를 꽉 잡자 그녀는 허리를 들어 자기 보지에서 내 자지를 빼더니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나는 다시 그녀의 입안에 정액을 가득히 쌌고 그녀는 한방울도 흘리자 않고 다 마시고는 내 자지를 다시 빨았다.
“그만하고 저기 물수건으로 닦아”라고 하자 그녀는 물수건이 더럽다며 끝까지 내 자지를 깨끗이 빨아주었다.
두번이나 내 좆물을 마신 그녀가 너무 예뻐 그녀를 꼭 안고는 키스를 했다. “진작에 미스 박과 술 한잔 할것 그랬어.
너무 예쁘다.”
“사장님이 좋아서 이렇게 하는거지 아무하고나 이러는거 아니예요. 혹시 오해하지마세요.”
“아니야 오해는. 너무 좋아서 그래. 우리 앞으로 계속 이러면 좋겠다.”
“정말이요, 사장님 옆에서 평생 이럴수 있으면 저도 좋겠어요.”
나는 이 여자라면 우리 가족이 되도 어색하지 않게 잘 지낼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내나 제수가 보는 눈이 정확한 것 같아 정말 여자들의 직감이 무섭다고 생각했다. 그날 그녀는 배란일이라 직접 보지안에
사정하면 안된다고 하면서 두번이나 더 내 자지를 빨아 내 좆물을 받아 먹었다.
사이 좋은 가족 15부
집에 들어가 아내에게 미스 박과 있었던 이야기를 해주자 아내는 몇 달간 미스 박과 만나면서 잘 관찰하여 막내와 결혼시키자고
했다.
다음날 회사에 출근하자 책상위에는 예쁜 꽃이 있었다. 아마 미스 박이 갖다 놓은 것 같았다. 인터폰으로 그녀를 부르자
방에 들어온 그녀는 어제 늦어서 아내에게 혼나지 않았냐고 걱정을 했다.
나는 속으로 “내 아내는 너랑 섹스하라고 난리다”라고 말해주고 싶었지만 꾹 참았다.
“집사람은 그런 것 갖고 뭐라고 않해. 우리는 자유롭게 사는 가족이거든. 어쩌면 미스 박과 같이 살자고 해도 이해할지도
몰라.”
“설마요. 하지만 정말 그렇다면 좋겠어요. 사모님이랑 사장님을 같이 모시고 살면 좋겠어요”
라며 혼자 좋아했다.
나는 미스 박의 히프를 한손으로 만지면서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보니 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있었다.
미스 박은 웃으면서 나를 쳐다보며 말했다.
“저 이제부터 사장님 애인할께요. 싫으세요?”
“아니 나야 좋지. 그런데 미스 박이 손해 아니야? 내가 용돈이라도 넉넉히 줘야겠네.”
“사장님 저 용돈 때문에 그러는 것 아니예요. 저희 아버지 부자세요. 저는 사장님이 좋아서 그러는건데….”
“미안해 내가 너에게 미안해서 하는 이야기지. 오해하지마”
내가 그녀의 엉덩이를 두드리며 달래자 그녀는 내 앞에 쪼그리고 앉아 내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는 내 자지를 꺼내 빨기 시작했다.
나는 다른 직원이 들어 올까봐 걱정이 되어 그만하라고 하자 밖에 다른 직원들은 없고 문을 잠궜다고 하면서 내 자지를 계속
빨았다.
회사 여직원과 관계를 갖은 경험도 없고 사무실에서 이렇게 여직원이 자지를 빨아주니 굉장히 흥분이 되었다.
금방 흥분이 되어 사정할것 같아 그녀의 어깨를 흔들어 쌀것 같다고 하니까 그녀는 “제가 마실께요. 그냥 제 입안에 싸세요.”라면서
내 자지를 입안 깊숙이까지 집어 넣으며 빨았다.
귀두가 그녀의 목젖에 닿는 것을 느끼자 나는 그만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녀의 입안에 가득히 정액을 쏟아 내었다.
그녀는 어제처럼 내 좆물을 다 마시고는 내 자지를 깨끗이 빨아 주었다.
그날 저녁 나는 신라 호텔의 스위트 룸을 예약하여 그녀와 함께 지냈다.
그녀는 마치 첫날 밤인것처럼 흥분되고 들떠 있었다. 집에 전화를 하여 사정을 아내와 제수에게 이야기하니 재미 많이 보라고
하면서도 조금은 질투를 하는 기색이었다.
자기들은 동생들과 즐길 테니까 내일 아침까지 마음껏 즐기라고 했다.
그날 밤 우리는 마음껏 섹스를 하면서 지냈다. 그녀는 정말로 내 곁에 언제까지 있고 싶다면서 어리광을 피웠다.
그날 이후 그녀는 회사에서 틈만 나면 내 자지를 빨아 주었다.
세달쯤 후에 아내가 그녀를 우리 집에 초대하라고 하여 집으로 그녀를 초대하였다.
그녀는 혹시 우리 관계가 들킨게 아닌지 걱정하며 우리 집에 왔다. 우리 식구들은 새로운 식구가 될 사람을 만난다는 마음으로
모두 모여 그녀를 만났고 정말로 따뜻하게 그녀를 대해주었다.
그녀는 생각지도 않던 환대에 놀라면서 즐거워 했다.
그녀가 돌아 간뒤 우리 가족은 팬티만 입고는 거실에 모여 술을 마시면서 그녀에 대하여 이야기를 했다.
나는 먼저 막내인 윤민이에게 물어보았다.
“어떻니? 마음에 들어? 혹시 내가 먼저 섹스를 하고 너에게 물려 주는 것 같아 싫지 않니?”
“아니야 형. 예쁘고 상냥하던데.”
“사실 우리 가족들의 관계가 남들이 알면 이상하게 생각할꺼고 미연이(제수)처럼 자연스럽게 한가족이 되는것도 항상 있을수
있는일이 아니고…”
아내와 미연이는 셋째 동서로서 좋을것 같다면서 윤민이에게 자꾸 결혼 하라고 재촉했다.
아내는 쑥스러운듯이 망설이는 윤민이옆으로가 앉더니 윤민이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자지를 만지작거리더니 꺼내서 빨아주기 시작했다.
미연이도 윤민이 옆으로가서 윤민이 자지를 둘이서 번가라가며 빨기 시작했다.
나는 아내의 팬티를 벗기고 보지를 빨고 윤식이도 제 처의 팬티를 내리고 털이 수북한 미연이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윤민이는 자기 자지를 빨던 내 아내에게 “형수 똥구멍에 하고 싶어요. 둘째 형수 똥구멍에는 해봤는데 큰 형수 똥구멍에는
아직 못했어요. 하게 해줘요”라고 보챘다.
미연이가 자기 방으로 가더니 콜드 크림 통을 들고와 내게 주었다.
나는 아내의 똥구멍에 콜드 크림을 잔뜩 발러주고 아내에게 통을 건내 주자 아내는 윤민이의 자지에 콜드 크림을 바르더니
윤민이쪽으로 엉덩이를 돌려 치켜 들었다.
윤민이가 성급히 아내의 똥구멍에 집어 넣으려고 하자 미연이는 “삼촌 갑자기 다 집어 넣으면 아파요.”하면서 윤민이의 자지를
잡고 아내의 똥구멍에 대고는 살살 돌려가며 조금씩 집어 넣어 주었다.
아내와 윤민이가 후장 섹스를 하는 것을 본 나도 미연이와 하고 싶어 옆을 보니 미연이도 자기 남편의 자지를 빨면서 자기
손으로 콜드 크림을 똥구멍에 바르면서 엉덩이를 치켜들고 있었다.
나는 미연이의 뒤로 가서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넣어 털이 수북한 보지를 혀로 핥아 주었다.
그러면서 손가락을 똥구멍에 집어 넣어 살살 돌리기 시작하니 미연이는 흥분이 되는지 내 손가락을 조이기 시작했다.
나는 미연이의 뒤로가서 똥구멍에 자지를 맞추고는 반쯤 집어 넣고 가만히 있었다.
그러자 미연이는 자기가 엉덩이를 뒤로 밀면서 내 자지를 자기 똥구멍 깊숙히까지 다 집어 넣고는 엉덩이를 돌려대기 시작했다.
이제는 똥구멍 섹스가 익숙해져서인지 보지에 하는 것처럼 박아도 아퍼하지 않고 오히려 색다른 자극을 즐겼다.
미연이의 똥구멍에 사정을 하고 똥구멍에서 자지를 뽑아내자 벌어진 똥구멍에서 정액이 흐르더니 잠시후 다시 똥구멍이 오그라
들면서 구멍이 닫혔다.
시이 좋게 섹스를 한 우리 가족들은 편한 자세로 앉아서 다시 윤민이와 이야기를 했다.
윤민이도 그녀가 예쁘고 섹시하다면서 좋다고 하였다.
아내와 동생들은 나에게 미스 박을 잘 설득하라며 하고 결정이 되면 바로 결혼식을 올리고 삼형제가 신혼여행겸 같이 여행을
가자고 했다.
몇일 후 미스 박이 내게 오더니 1박2일로 같이 여행을 갔으면 좋겠다고 졸랐다.
나는 그녀와 부산으로 여행을 가기로 하고 집에 전화를 했다.
아내는 밖에 나가서 없고 제수가 전화를 받았는데 사정을 이야기하니 이번 여행에서 확실히 해서 미스 박을 막내 제수로 만들라고
했다.
“저도 아주버님이랑 둘이서 여행 가고 싶어요. 아주버님이랑 둘이 여행가면 둘만이서 많이 할수 있을텐데. 부러워요 미스
박이… 어째든 재미 많이 보세요. 저도 젊은 여자니까 갔다 오셔서 많이 해주셔야되요.”라고 투정을 부렸다.
부산에 도착한 우리는 해운대 조선 비치 호텔에 투숙했다. 바다가 보이는 방에 들어가 창가에 서서 바다를 바라보는 그녀의
뒷모습을 보자 갑자기 흥분이 되었다.
그녀의 뒤로 가서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내리고 보지를 만지면서 애무를 했다.
“사장님, 씻고 올께요. 땀이 나서 더러워요.”
“가만히 있어봐. 니 뒷모습이 너무 섹시해서 이대로 하고 싶어.”
얼른 바지만 벗고는 그녀를 창가를 집고 엎드리게 하여 뒤에서 하기 시작했다.
그녀도 흥분이 되는지 보지에서 씹물이 흥건히 흘러 나오고 있었다.
불끈 선 자지를 보지속에 쑤셔 넣고 자지를 돌리기 시작하니 그녀도 내 움직임에 맞춰 엉덩이를 돌려댔다.
보지속을 들락 날락하는 자지에는 보지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손가락을 보지에 넣어 씹물을 잔뜩 묻혀서 똥구멍을 만져주자
그녀는 피하려고 엉덩이를 마구 돌렸다.
“미스 박 그렇게 엉덩이를 돌리면 너무 흥분해서 금방 싸. 살살돌려”
“사장님 거기는 더러워요. 만지면 부끄러워요.”
“다 예쁜 미스 박의 몸인데 더러운게 어디 있어. 넌 다 예뻐. 보지도 이쁘고 똥구멍도 예뻐..”
나는 자지를 보지에 깊이 넣었다 거의 다 빼었다 다시 집어 넣고 하면서 그녀의 똥구멍을 자지로 살살 문질르다가 다시 보지에
넣고 했다.
계속 그렇게 하니 내 자지를 그녀의 똥구멍에 대고 비비면 이제는 좋은지 피하지 않고 자기도 엉덩이를 적극적으로 밀어 붙여
왔다.
아직 똥구멍에 하는 것은 이르다고 생각하고 보지 깊숙히 자지를 박으면서 손가락으로 똥구멍을 계속 마사지 하듯이 만져 주었다.
절정에 다다른듯 그녀는 소리를 지르면서 보지가 경련을 이르키면서 내 자지를 마구 조여 왔다. 나도 바로 절정에 올라 그녀의
보지에 사정을 하고 자지를 보지에서 빼지 않고 옆에 있는 의자에 그녀를 안고 앉았다.
여운을 즐기던 그녀는 일어나서 항상 해 온것처럼 내 자지를 맛있게 빨면서 자지에 묻어 있는 정액과 자기의 씹물을 다 빨아
먹었다.
미스박은 침대에 누워 담배를 피고 있는 내 옆에 누워서 내 자지를 만지면서 장난을 쳤다.
“사장님이랑 이렇게 항상 같이 있을수 있으면 좋겠다. “
“미스 박도 좋은 사람 만나서 시집가야지.소개 시켜줄까?”
“싫어요. 저는 사장님이랑 같이 있고 싶어요.”
미스 박을 윤민이랑 결혼시키면 예쁘고 어린 여자가 집안에 한명 더 생기니 나도 좋을것 같았다. 아내인 민지가 이제는 30살이고
둘째 제수인 미연이가 27이니 23인 미스 박이 집에 들어오면 귀여움을 받을것 같았다.
섹스도 잘하고 애교도 있고 지금은 나를 좋다고 하는게 조금 문제지만 막내랑 결혼하면 해결이 될꺼니까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이 됐다.
여러 생각을 하고 있는데 미스 박은 내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녀의 엉덩이를 당겨 내 얼굴 위로 올라오게 하여 그녀의 보지를 빨아주니 창피하다면서 자꾸 피하려 했다.
“처음도 아니고 창피할것 없어. 서로 좋아 하는 사이인데 뭐가 더럽고 창피해. 마음껏 즐겨야지.”
“그래도 싫어요..”
“너도 내 자지를 빨면 기분이 좋지. 나도 똑같아.”
나는 그녀의 말을 무시하고 계속 보지를 빨고 똥구멍까지 빨았다.
내가 똥구멍을 빨자 그녀도 내 똥구멍을 빨기 시작했다.
“거기에 손가락을 살살 넣고 돌려봐.”
미스 박에게 내 똥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달라고 하면서 나도 그녀의 똥구멍에 손가락을 살살 집어 넣었다.
그녀도 내가 하는 것을 느끼면서 똑같이 내 똥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돌리기 시작했다.
서로 똥구멍을 애무하다고 있으니 기분이 야릇해졌고 미스 박도 보지와 똥구멍을 같이 공격당하자 매우 흥분이 되는지 보지에서
씹물을 잔뜩 흘리면서 좋다고 소리를 질렀다.
“사장님 그만하고 넣어줘요.”
“어디에 뭘 넣어달라는거야?”
내가 약을 올리며 더 세게 보지를 빨아주자 실성할듯이 소리를 지르면서 난리였다.
“제발 넣어주세요”
“뭘?”
“사장님 자지를요.”
“내자지를 어디에?”
“사장님 자지를 제 보지에 넣어주세요.미치겠어요.”
그녀를 바로 눞히고 두다리를 잡아 벌리고는 내 자지를 보지 깊숙이 집어넣고 힘차게 박았다.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물이 시트를 적시고 있었다.
자지를 빼고 그녀를 개 처럼 엎드리게 하여 뒤로 박았다.
보지물로 번들거리는 자지가 보지를 들락거리자 그녀는 미칠듯이 신음을 지르면서 내 움직임에 엉덩이를 흔들면서 리듬을 맞췄다.
똥구멍을 보지물을 잔뜩 묻힌 손가락으로 만지자 기분이 좋으지 보지가 꿈틀대면서 자지를 꽉 조였다.
자지를 빼서 똥구멍에 대고 돌리면서 비비자 똥구멍이 살살 벌어졌다.
귀두 끝이 들어가자 그제서야 그녀는 이상한 것을 느꼈는지 거기가 아니라고 했다.
나는 그녀의 말을 무시하고 조금씩 깊이 밀어 넣으면서 손가락으로 보지를 넣고 만졌다.
“아프면 이야기해. 나는 미스박 똥구멍 까지 좋아. 그래서 하는거야. “
“아..아 ..”
아파서인지 좋아서인지 모를 신음이 그녀의 입에서 흘러 나왔다.
“아파. 뺄까?”
“아니예요. 조금 아프지만 좋아요. 참을수 있어요.”
서서히 자지를 밀어 넣어 반 이상 들어가자 아프다고 했다.
무리하지 않고 자지를 빼고는 다시 반 까지만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이제는 아픔보다는 똥구멍에서 오는 색다른 자극에 흥분을 하는지 자기가 엉덩이를 뒤로 밀어 내 자지가 더 깊이 들어갈수있게
했다.
몇번을 되풀이하자 이제는 자지가 뿌리까지 똥구멍속에 다 들어갔다.
보지에서는 허연 뜬물같이 보지물이 자꾸 흘러 나오고 있었다.
똥구멍에서 자지를 빼어 그대로 그녀의 입 앞에 대자 내 자지를 손으로 잡고 쭉쭉 빨면서 한손으로는 자기 보지를 쑤셔댔다.
똑바로 눞혀서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힘껏 보지를 쑤시니 좋아서 어쩔줄 몰라했다.
“미스 박 이렇게 쎄게 쑤셔주니 좋아?”
“아흑.. 너무… 좋아요… 사랑해요..사장님..”
“우리 이렇게 계속할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지?”
“예. 시집안가고 사장님이랑 계속 만나고 싶어요.”
“그럼 우리 막내랑 결혼할래? 그러면 자연스럽게 같이 할수 있는데.”
“싫어요. 그런게 어디 있어요.”
나는 보지에서 자지를 빼서 입구에 대고는 비비기만 하면서 약을 올렸다.
그녀는 내 자지를 잡아 자기 보지에 넣으려고 안간 힘을 쓰고있었다.
“시키는데로 하면 너도 좋고 나도 좋고 하니까 생각해봐.”
“사장님 어째든 빨리 넣어줘요. 약올리지말고요..
사이 좋은 가족 12부
드디어 아내가 아이를 출산했다. 나는 너무 기뻤고 동생들도 매우 기뻐하였다.
병원에서는 간호사들이 삼촌들이 조카를 보고 너무 좋아 한다면서 정말 사이가 좋은 가족이라고들 했다. 우리 가족이 비밀스러운
관계의 가족인줄은 아무도 모른다. 장모님과 처형들도 와서 축복을 해주었다. 처형이나 처제들은 한 남자를 모시고 사는
여자들처럼 애정어린 눈길로 우리 가족을 축복해 주었다.
아내는 언니와 동생들에게 회복되기까지 우리 형제들을 잘 부탁한다고 했다.
퇴원 후에 몸조리는 친정에 가지 않고 우리 집에서 처형과 처제가 교대로 자면서 해주었다.
물론 자기들이 원하는 화끈한 섹스가 기다리고 있으니까.
둘째 동생인 윤식이가 결혼을 하게 되었다. 제수씨가 될 사람은 키도 늘씬 하고 몸매도 상당히 있어 매우 섹시한 여자였다.
윤식이 말로는 1년정도 사귀었고 6개월 전부터는 결혼을 전제로 섹스를 하였다고 했다. 여자가 상당히 섹스를 즐기고
남자 경험이 좀있는 여자같다고 했다.
우리 가족이 되려면 새침하고 너무 정숙한 여자는 문제가 있을 것 같아 적당히 선택했다고 했다. 우리 형제들을 상대하려면
바람피우고 싶어도 필 시간이 없을거라나.
어째든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살림은 우리집 2층의 사람들을 내보내고 같이 살기로 했다.
우리집은 형제들이 같이 살려고 삼층으로 지어 세를 주고 있었다.
처음 한동안은 제수씨를 따먹을 생각은 못 하겟지만 항상 새로운 여자를 옆에두고 보니 기대가 되었다. 동생이 적당히
분위기를 잡아놓으리라 생각했다.
우리는 자주 외식도 하러 다니고 나이트에 같이 가서 어울렸다. 나이트에서 자연스럽게 새로 들어온 제수씨는 나와 막내인
윤민이와 같이 춤을 추었다. 자기 남편이 형수랑 꽤 친밀하게 춤을 추는 것을 보고 내 아내와 시동생들이 매우 사이가
좋아 보인다고 말을 하면서도 약간은 질투를 하는 것 같아 보였다.
제수와 춤을 출때에 처음에는 좀 어색한 듯이 떨어져서 손만 잡고 춤을 추었다.
그러자 아내가 무슨 춤이 그렇게 무드없이 추냐면서 나와 제수에게 핀잔을 주었고 동생도 멋있게 추어 보라면서 부추겼다.
다시 춤을 추면서 나는 약간 손에 힘을 주어 제수를 가슴에 당겨 안고 춤을 추었다.
처음에는 어색한지 몸이 많이 굳어 있었는데 술을 많이 권해 좀 취하게 하자 나에게 살며시 기대어 춤을 추기 시작했다.
안아보니 가슴이 매우 크고 몸매가 정말 끝내주는 여자였다. 빨리 먹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자 내 자지는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제수는 내 자지가 커지는 것을 느끼고는 놀라면서 나에게서 멀어지려고 했다. 나는 제수의 허리를 잡은
손에 힘을 주고 멀어지지 못하게하고는 귀가에 입을 대고 약간의 숨결을 느끼게 하면서 말했다.
“미안합니다. 동생이 알면 창피하니까 어색하지 않게 조금만 가만 있어주세요.”
“제수씨가 너무 미인이라서 제가 그만 실수를 했습니다.”
그러자 제수는 말로는 ”괞찮아요.”라며 몸에 힘을 주고 있었다.
조금씩 서버린 내 자지를 느끼기 시작 하는지 숨결이 거칠어지고 몸에서 힘이 빠져나가며 내게로 기대어 왔다. 나는 체면불구하고
내 자지를 제수의 보지 근처에 대고 허리를 당겨 춤을 추었다.
테이블쪽을 보니 동생들과 아내가 우리를 보면서 웃고있는 것이 보였다.
춤이 끝난 후 테이블로 들어와 나는 제수에게 술을 권하며 건배를 청했다. 제수는 단숨에 술을 들이켰고 동생들은 술을
잘마신다며 연거퍼 술을 권했다.
제수는 술이 많이 취한듯 약간씩 몸을 기대기 시작했고 아내와 동생들은 슬며시 일어나 춤을 추러 나갔다. 제수는 내가
자기 남편인줄 알고 나에게 기대어 졸기 시작했다.
나는 제수를 깨워 다시 춤을 추자면서 끌고 나갔다. 얼떨결에 나와 다시 춤을 추게된 제수는 술기운을 못이겨 내게 안기듯이
기대어 춤을 추었다. 다시 나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를 찌를듯이 섯고 나는 모르는척 바짝 안고 춤을 추었다. 이제는
술기운인지 모르지만 별로 내게서 몸을 띠려고 하지 않았다.
나이트에서 적당히 놀다 우리 가족들은 집에 가서 술을 더 먹자고 분위기를 띠웠다.
사이 좋은 가족 13부
집으로 돌아온 우리들은 둘째가 신혼 여행에서 사 가지고 온 꼬냑을 꺼내 거실에 모여 앉아 마시기 시작했다.
이미 나이트에서 상당히 마시고 와서인지 모두들 취해 있었지만 나와 제수가 나이트에서 모두들 바라는 분위기로 되어가는
것 같아서인지 서로 제수에게 술을 권하였다.
제수는 약간 흥분한 상태인지 술을 주는데로 받아먹고는 소파에 기대어 잠을 자기 시작했다.
아내는 “당신 오늘 소원 풀겠네”하며 내자지를 꺼내 빨기 시작했다.
둘째는 아내의 치마를 들추고는 아내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아내는 내 자지를 빨다가 꺼내고는 셋째의 자지를 잡고
만지더니 바지를 벗겨 자지를 꺼내 빨기 시작했다.
“당신은 동서 데리고 방에 가서 신방 꾸며요.”라고 나를 재촉했고 동생들도 “형수는 우리들이 잘 모실 테니까 형이나
잘해요.”라며 나를 격려했다.
나는 제수를 안아 들고는 방으로 들어갔다. 침대에 제수를 눞히고는 옷을 전부 벗겼다.
키도 크고 몸매가 꽤 괞챦은 것은 알았지만 막상 벗겨놓고 보니 마치 외국 여자들 같은 몸매였다.
젖도 상당히 크고 탄력이 있고 보지에 털도 꽤 수북히 나있어서 벗은 몸을 보자 내자지는 하늘을 찌를듯이 섯다.
보지에 살짝 빨아보니 씻지 않고 자서인지 약간 시큼한 맛과 오줌냄새가 느껴졌다. 나도 옷을 벗고 옆에 누워 제수의
젖을 만지면서 한손으로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밖에서는 방에 들어가지 않고 아내와 동생 둘이 3S를 하는것 같았다.
내가 들으라는듯이 아내는 교성을 지르면서 난리를 치고 있었다.
밖의 소리에 자극이 되어 나는 69자세로 제수의 위로 올라가 제수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내 자지를 제수의 입 근처에 부비면서 보지를 빨면서 손가락으로 똥구멍을 만졌다. 10여분정도 보지와 똥구멍을 애무하자
보지에서 보지물이 흘러 나오기 시작했고 조금씩 술에서 깨어 나기 시작했다. 약간 벌어진 입사이로 내 자지를 밀어 넣자
제수는 동생의 자지인줄 알고 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는 빨기 시작했다.
자지를 빠는 기술이 마치 예전에 이발소에서 자지를 전문으로 빨아주는 여자들처럼 너무 능숙하여 그만 입안에 쌀뻔했다.
제수의 입에서 자지를 빼고 젖을 빨면서 자지를 보지에 비비기 시작 했다. 보지는 이미 흥건히 젖어 있어 금방 자지가
보지 속으로 쑥 들어 갔다. 보지 속으로 자지가 들어 가자 제수는 미칠듯이 소리를 지르면서 허리를 들썩이며 내 피스톤
운동에 리듬을 맞추었다.
우리는 침대가 부서질듯이 서로 리듬을 맞춰가며 보지에 자지를 박아댔다. 거친 섹스에 흥분을 하였는지 우리는 금방 절정에
올랐다. 사정을 한후 그대로 제수의 몸위에 엎드린체 가만히 있었다.
제수는 잠결에서 섹스를 한듯이 다시 잠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제수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어 제수의 잎에 물려주자 다시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나는 내 좆물과 제수의 보지물로 범벅이된 제수의 보지를 빨아 주기 시작했고 다시 흥분의
되기 시작한 제수는 내 자지를 쎄게 빨면서 온갖 기교를 다 부리기 시작했다.
내가 제수의 똥구멍을 빨아주자 그녀도 내 똥구멍을 빨아주었다. 다시 자지가 부풀어 오르면서 커지기 시작하자 나는 제수의
입에서 자지를 빼어 그녀의 보지에 넣고 피스톤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연달아 두번의 섹스를 시작하자 제수도 잠에서 완전히 깨어나기 시작했다.
자지를 보지에 박으면서 젖을 빨고 있는데 잠에서 깬 제수가 코먹은 소리로 “자기야 너무 좋다. 당신같지 않아.”라며
좋아 했다. 나는 제수의 입을 손으로 막으면서 제수의 귓가에
가만히 속삭이였다.
”제수씨 저 윤식이 형 이예요. 놀라지 마세요. 소리치면 밖에서 다 들어요.”
제수는 깜짝 놀라면서 나를 밀어 내려 했지만 나는 허리에 힘을 주고 보지에서 자지가 빠지지 않게 하고 더욱 쎄게 박았다.
“아주버님, 이러신면 않되요. 어서 나가주세요.”
“아까 나이트에서 하는 것을 보니 기회가 다면 허락할것 같기에 이렇게 하게 됬어요.”
“조금전에 내 자지를 너무 능숙하게 잘 빨고 서로 좋았으면서 뭘 그래요. 이미 두번째 하는거에요.”
나는 조용히 귓가에 이야기를 하면서 그녀의 귓밥을 이빨로 살짝 씹어주면서 열심히 허리를 돌렸다.
제수는 보지에서 느끼는 희열에 어쩔줄 모르면서도 말은 거꾸로 하고 있었다.
“제발 그만 하세요. 형님이 알면 어떻할라고 하세요.”라고 하면서도 내 자지의 움직임에 허리를 맞춰 돌리고 있었다.
나는 내친김에 지금 이 여자를 우리 가족으로 완전히 끌어 들여야 겠다고 생각하고 이야기 했다.
“걱정하지 마세요.우리가 하는거 민지도 알고 있어요.”
“지금 동생들하고 우리랑 똑같이 하고 있을걸요.”
내 이야기가 쇼크였는지 처음에는 잘 못알아 듣는 것 같았다. 나는 다시 그녀에게 설명해 주었다.
“동생들은 내 아내랑 이미 섹스를 했어요. 우리는 서로 편하게 같이 즐기기로 했어요.”
“앞으로 제수씨도 우리 형제들과 마음껏 섹스를 즐길수 있어요.”
제수는 아직도 잘 못알아 듣는 것 같았지만 나는 개의치 않고 그녀와의 섹스에 열중하기 시작했다. 그녀도 쾌락을 못
이겨 이성적으로 판단할 여유가 없는듯 다시 아까처럼 소리를 지르면서 섹스에 열중했다.
나는 제수를 개처럼 엎드리게 하고 그녀의 똥구멍을 빨기 시작했다.
똥구멍을 손가락으로 만지면서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고 빼고 하니 절정에 다다르는듯 질안이 수축을 하면서 보지가 내 자지를
꽉 잡고 경련을 시작했다.
그 상태로 가만히 있다가 손을 뻗어 화장대위의 콜드크림을 가져와서 그녀의 똥구멍에 잔뜩 바르고 가운데 손가락을 돌리면서
비비다가 똥구멍 안에 집어 넣으니 별로 아파하지 않으면서 질이 더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자지를 빼서 귀두에 콜드 크림을 바르고 똥구멍 주위를 문지르기 시작하자 약간은 긴장하는 것 같았다.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면서”힘 빼세요. 제수씨 힘빼면 아프지 않고 좋아요” 라고 하자 똥구멍에서 조금씩 힘을 빼는 것을
알수 있었다.
나는 다시 손가락을 그녀의 똥구멍에 살살 넣으면서 구멍을 넗혀갔다. 귀두를 똥구멍에 대고는 빙빙 돌리듯이 조금씩 집어
넣기 시작했다. 반이상 들어가도 아프다는 이야기가 없어 살살 자지를 빼었다 넣었다를 반복했다.
처음으로 하는 후장 섹스인데 의외로 아파하지 않으면서 전혀 새로운 쾌감에 즐거워 하는 것 같았다. 점점 깊이 똥구멍에
자지를 집어넣어도 아파하기는커녕 오히려 엉덩이를 좌우로 돌리면서 좋아했다.
그녀는 다시 클라이막스에 다다른듯 똥구멍이 마구 수축을 하면서 내 자지를 조여댔다.
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제수의 똥구멍 깊숙히 정액을 가득 싸버렸다.
연달아 두번의 섹스를 끝내고 나는 제수의 옆에 누워 그녀의 젖을 만지고 있었다.
“어때요, 제수씨 좋았어?”
“……..”
내 물음에 그녀는 아무런 대답도 없이 그냥 숨만 거칠게 내쉬고 있었다.
다시 나는 그녀에게 물으면서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말좀해봐, 좋았냐고?
“어떻해요, 남편이나 형님이 알면 어떻해요?”
나는 아무 말 없이 그녀의 윗몸을 당겨 내 자지를 빨게 했다. 그리고는 문 밖에서 인기척이 나는 것 같아 밖에다대고
외쳤다.
“야, 거기 누구 담배 가진거 있니?”하고 제수는 화들짝 놀라 내 자지에서 입을 떼려고 하기에 나는 머리를 잡고 그대로
있게 했다.
그러자 문이 열리며 벌거벗은 채로 아내가 담배에 불을 붙여 들고 들어 왔다.
“놀래지 말어. 동서. 이제는 부끄러워 하지말고 자기 감정에 충실하게 살면돼.”
“여보 좋았어요?”라고 하면서 내 옆으로 와 내 입에 담배를 물려주며 앉았다.
제수는 너무 놀래 내 자지에서 입을 떼고는 아내에게 변명을 하기 시작했다.
“형님, 술에 취해 자는데 윤식씨인줄 알고 했는데 아주버님이었어요. 죄송해요”
“신경쓰지마, 우리 가족은 그런거에 신경 안써. 오히려 동서가 이렇게 된거를 이상하게 생각하지말고 앞으로 자연스럽게
같이 섹스하면 더 좋아.”
“어땠어, 우리 남편 자지맛이 좋지? 나도 삼촌들하고 해보았지만 이 사람 자지가 제일 맛있어”
“여보 아까 문 틈으로 보니까 똥구멍에도 하덧것 같던데 동서가 잘해요?”
“글쎄, 제수씨하고 해보니까 마치 섹스에 타고난 재능이 있는 것 같던데, 똥구멍 섹스도 처음이면서도 아주 잘하고,
아주 보물이야. 어때 같이들 한번 더할까?”
나는 다시 제수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 보지를 빨려고 하자 제수는 부끄러운듯 엉덩이를 뒤로 빼려했다.
아내는 제수가 도망가지 못하게 제수의 엉덩이를 내 얼굴에 밀어붙였다. 보지를 빨기 시작하자 제수는 다시 흥분하기 시작한듯
다리를 한껏 벌리고는 내 머리를 잡고 자기 보지에 당겼다.
밖에 있던 동생들이 방안으로 들어왔다. 윤식이는 자기 아내의 얼굴쪽으로 가더니 자지를 입에 대고 빨아달라고 했다.
“미연아, 형님이랑 해보니 좋았어? 이제는 내 자지도 빨아줘”
막내인 윤민이도 옆으로 둘째 형수의 젖을 빨기 시작했다.
내 아내는 내 자지를 빨면서 막내인 윤민이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딸딸이를 쳐주었다..
이런 분위기에 적응이 되기 시작하여는지 제수인 미연이는 적극적으로 섹스를 즐기기 시작했다.
미연이는 일어나더니 내 아내를 제치고는 윤민이의 자지를 빨다가 자기가 위로 올라가 자지를 보지에 집어 넣고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 대면서 자기가 펌프질을 했다.
윤식이는 내 자지를 빨고 있는 내 아내의 뒤로 가더니 보지를 빨면서 아내의 똥구멍을 핱기 시작했다.
“형수님 나도 똥구멍에 해볼께요”
“삼촌 바세린이나 콜드크림 바르고 해야되요.”
윤민이는 아까 내가쓴 콜드크림통을 집어들고는 아내의 똥구멍에 잔뜩 바르고 아내의 똥구멍에 자지를 밀어 넣기 시작했다.
옆을 보니 윤민이와 제수가 우리를 보고는 같이 따라 하고 있었다.
두 여자는 개처럼 엎드려 똥구멍으로 두 시동생의 자지를 받아들이면서 둘이서 같이 내 자지를 빨아 주었다.
똥구멍의 주이는 힘이 좋아서인지 두 동생이 먼저 형수들의 똥구멍에 허연 정액을 가득 싸면서 사정을 했다.
나는 두 여자를 서로 포개어 눞혀 놓고 아내와 제수의 보지를 번가라 가면서 쑤셔댔다.
두 여자는 서로 키스를 하면서 미친듯이 소리를 질러댔다.
나도 곧 사정을 할것 같아 자지를 빼서 두 여자의 입에 대고 딸딸이를 치자 하얀 정액이 뿜어져 나왔다. 두여자는 내
자지를 깨끗이 빨면서 정액을 다 받아 마셨다. 섹스가 끝난후 모두들 지쳐 우리는 한방에서 같이 곧히 잠을 잤다.
사이 좋은 가족 14부
둘째의 아내인 미연이까지 사이 좋은 가족이 되고 나니 우리 가족은 참 행복하게 섹스를 즐기면서 살고 있었다.
미연이는 첫날 이후로 어색함은 금방 없어지고 오히려 우리 형제와의 섹스를 즐기고 있었다.
우리 집의 두 여자는 거의 매일 같이 두세번의 섹스를 하니 여자로서의 행복을 만끽하고 있었다.
나도 낮에 집에 잠깐씩 들어와 두 여자와 같이 3S를 하거나 가끔씩은 아내가 동생들을 만나러 나깔때면 미연이와 섹스를
즐겼다.
미연이는 참 적극적으로 섹스를 했다.
하루는 미연이만 있다고 해서 밖으로 나오라고 해서 여관을 갔다.
방에 들어가서 옷도 안 벗기고 치마만 들추고 하려고 하니 생리대를 차고 있었다.
“미연아 생리중인데 괜히 나오라고 했나보다.”
“아니예요.아주버님 오늘은 제가 다 알아서 해 드릴께요.”
그녀는 내 옷을 다 벗기고 자기도 벗고는 욕실로 나를 데리고 가서 마치 증기탕 여자처럼 내 몸을 씻겨 주고는 침대로 끌고가
눞히고는 가방에서 무엇인가를 꺼내서 내게 바르기 시작했다.
내 자지와 젖꼭지에 꿀과 마요네즈를 바르고는 혀로 핥아 먹기 시작했다.
나는 천국을 오락 가락하면서 그녀의 혀끝이 춤추는대로 몸을 맡기고 마음껏 애무를 즐겼다.얼마를 못견디고 자지에 묻은 꿀을
빨아 먹는 제수의 입안에 가득히 사정을 하였고 그녀는 꿀과 내 정액을 너무도 맛있게 먹었다.
잠시 쉬면서 담배를 피우면서 제수의 보지를 만지려고 하자 그녀는 몸을 빼면서 도망갔다.
“오늘은 제가 하는대로 가만히 계세요.”
다시 제수가 내 자지를 빨다가 뒤로 엎드리라고 했다.
여자가 뒤로 하듯이 엎드리자 내 똥구멍과 자지에 마요네즈를 바르고 혀로 똥구멍을 핥으면서 손으로는 내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쳤다.
혀 끝을 뾰족히 세우고는 똥구멍을 찌르듯이 애무를 하다가 자지를 만지던 손가락을 내 똥구멍에 집어 넣었다.
똥구멍속을 손가락으로 애무를 하자 내 자지에서는 좆물이 조금씩 흘러 나오면서 사정을 할것같았다.
“쌀것같아. 미연아.. 윽…윽..”
내가 사정할것 같이 경련을 하자 손가락을 빼더니 바로 누우라고 했다.
내 입에 담배를 물려주고는 자기 똥구멍에 마요네즈를 잔뜩 바르고 내 위로 올라와 자지를 잡고는 자기 똥구멍에 비비기 시작했다.
자지를 조금씩 똥구멍에 넣기 시작하더니 금새 다 집어 넣고는 엉덩이를 돌려가면서 깊이 넣었다 뺐다가 하면서 혼자서 다
했다.
나는 그녀가 움직이는대로 리듬을 맞춰주었고 그녀는 보지에 자지를 집어 넣은듯이 똥구멍에 들어간 자지를 마구 조여대면서도
아파하기는커녕 좋아했다.
똥구멍에 사정을 하자 그녀는 자지를 빼어서 69자세로 내 자지를 빨았다.
내 얼굴앞에 있는 그녀의 똥구멍은 아직 다 다물어지지 않았고 그 사이로 내 정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마치 나에게 똥구멍을 핥아 달라는듯이 엉덩이를 자꾸 내 얼굴 앞에서 흔들기에 나는 그녀의 똥구멍과 거기서 흐르는 내 정액을
핥아 먹었다.
“제수씨, 대단했어. 이런 경험 처음이야.”
“좋으셨어요. 형님보다 제가 더 잘해요?”
“글쎄, 민지도 잘하지만 오늘 하는 것을 보니 제수씨가 더 좋은 것 같아.”
“제수씨,제수씨 하지말고 이름부르면 않되요?”
“나는 제수씨라고 하는게 더 기분이 좋아. 절대로 하면 안되는 관계의 여자와 하는 기분이 들어서 더 흥분돼. 니가 섹스할
때 나를 아주버님이라고 부르는것도 정말 흥분되고..”
“그런데 제수씨는 진짜로 섹스에 타고난 여자인가봐.”
“왜요? 싫으세요?”
“아니, 싫은게 아니고 만일 우리 집에 시집오지않고 다른 남자랑 결혼했으면 어떻할뻔했어?”
“아마 바람난 유부녀로 이렇게 아주버님 만났겠지요.”
“나도 똥구멍에 하는 것이 좋지만 너무 많이 하지마. 구멍 넓어져”
“오늘은 제자 생리중이라서요… 그리고 거기로 하면 저도 좋지만 남자가 더 좋아하는 것 같아서요”
“결혼전에 사귀던 남자가 제 보지가 넓어서 싫다고 한적이 있어요.”
“정말 다행이네. 우리 형제들 자지가 굵어서 니 보지에 딱 맞으니. 나도 유부녀를 좋아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자지가 굵어서
경험이 별로 없는 여자와 하면 기분이 별로야.”
이야기를 하는 중에도 미연이는 내 자지를 주물럭거리면서 계속 만지다 빨기 시작했다.
나는 미연이 히프 밑에 수건을 두겹으로 깔고 보지에 자지를 집어넣었다.
“피 묻어요. 뒤에다 하세요. 저 아프지 않아요.”
“피 묻으면 어때.. 하는김에 니 보지에도 한번 싸야지.”
나는 그녀의 말을 무시하고 보지를 쑤셔댔다.
누워있는 그녀의 허리를 앉고 서로 앉은 자세로 마주보며 허리를 들썩이며 박아댔다.
미연이는 생리중 이어서인지 보지가 예민한 것 같았다. 금방 절정에 다다른듯 내게 바싹 안겨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나 죽어. 자기야 더 쎄게 해줘. 찢어지도록 세게 박아줘.”
이미 두번이나 사정을 한 나는 아직 사정을 하려면 멀었다.
다시 그녀를 침대에 눞히고 두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보지를 위로 향하게 하여 쑤시기 시작했다.
“너무해요. 아주버님 제 보지가 다 타는 것 같아요.”
“그만할까? 니 말은 그래도 니 보지는 아니것 같은데. 무지무지하게 자지를 조여.”
“몰라요. 헉..헉.. 너무 좋아. 마음대로 해요.”
보지가 내 자지를 꽉 잡고 있어서 쑤시는데 마치 처녀 보지를 쑤시는 기분이 들었다.
자궁에 닿을 정도로 보지 깊숙히 자지를 넣고 엉덩이를 돌려대자 그녀는 마치 정신이 나간 것 처럼 헛소리를 하면서도 열심히
자기 엉덩이를 내쪽으로 밀어대면서 돌려댔다.
꽉 조이는 보지살을 느끼면서 질안 깊숙히 사정을 하자 그녀는 내 엉덩이를 꽉 잡고 자지를 빼지 못하게 했다.
“너 진짜 대단한 보지야. 이정도로 조이는 보지는 처음이야.
” “아주버님 자지가 정말 대단한 자지예요. 삼형제 중에서도 최고지만 이런 자지랑 한번하면 어떤 여자도 잊지 못할거에요.
형님이 부러워요.”
“무슨 얘기야. 우리 가족은 그런 구별 없어. 니가 그렇게 생각하면 서로 불편해.”
“그래도 형님은 아주버님이랑 언제든지 할수 있지만 저는 아주버님이 원해야지 할수있쟎아요.”
“그건 아니야. 우리 가족은 여자나 남자나 서로 원하면 눈치 보지않고 하면 돼. 너도 나랑 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와서
하자고 해. 민지도 자기가 하고 싶으면 시동생 방에 들어가서 자지를 빨아주면서 하느데 어때. ”
“알았어요.”
우리는 여관을 나와 늦은 점심을 먹었다. 회사에 전화를 해 보니 별일이 없다고 하여 백화점에 같이가서 아내와 미연이의
속옷을 사서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와서 아내에게 미연이와 같이 산 속옷을 건내주자 아내는 미연이를 보면서 약을 올렸다.
“동서 얼굴이 아주 좋은데. 윤규씨가 좋은 일 해줬나봐? 당신 얼굴은 좀 피곤해 보이고…”
“제수씨가 집에 혼자 있다기에 나오라고 해서 점심이나 같이 먹으려다 색다른 기분이 들어 여관에 가서 했어. 바람피는 기분이
들어서인지 좀 흥분되던데. 너도 밖에서 동생들 만나는 기분이 이렇겠구나 하고 알겠어.”
아내는 방으로 들어가 새로 사온 속옷으로 갈아 입고 거실로 나왔다.
“동서도 갈아 입고 나와.”
“형님 저 생리 중이라서 다음에 할께요.”
“생리중인데 이이랑 했어?”
“어때. 오늘은 제수씨가 똥구멍으로 해주던데.”
“좋았겠다 당신은..”
아내는 약간 샘이 나는지 앉아 있는 내 앞으로 와 지퍼를 내리더니 내 자지를 꺼내 빨기 시작했다.
세번이나 사정을 해서인지 열심히 아내가 자지를 빠는데 잘 서지 않았다.
아내는 미연이를 부르더니 내 똥구멍을 빨게 하고 자기는 내 자지를 빨았다.
두 여자에게 써비스를 받으니 내 자지도 서서히 커지기 시작했다.
내 위로 올라타서 자지를 빨고 있는 아내의 엉덩이를 당겨 팬티를 벗기고 보지와 똥구멍을 빨았다.
아내는 내 자지위로 올라 타더니 말 타듯이 허리를 흔들면서 자기가 적극적으로 박아댔다. 제수는 방에서 크림을 가져와 아내의
똥구멍에 바르고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똥구멍속에 있는 손가락이 내 자지를 눌러오니 기분이 색다르고 더 흥분이 되었다. 아내의 보지속에 사정을 하고 자지를 빼자
미연이는 내 자지를 빨아 먹었다.
“당신 정말 정력이 좋아.”
“그러니 여러 여자를 거느리지.”
“그래도 당신 요새 몸이 약해진 것 같아. 엄마가 보약 보내신데. 언니들이 당신 몸이 약해진 것 같다면서 엄마한테 보약해주라고
했나봐. 여러 여자들이 당신 걱정해주니 좋지?”
“형님 왜 사돈 댁 언니들이 아주버님 건강 걱정을 그렇게 해요?”
“몰랐었어? 이이가 우리 자매들 다 먹었어. 삼촌들하고..”
“어머 어떻게 그럴 수가..”
“우리 자매들이 밝히고 이집 남자들도 밝히니 잘됀거지.. 어떻게 생각하면 차라리 내가 다 알고 있는게 나을지도 모르고..”
“그래도…”
다 훨씬 낳지. 동서도 다 이해하고 혹시 주위에 좋은 여자있으면 삼촌에게 소개해드려. 왜 요새 많지않어..이혼한 친구들”
“그러다 그여자가 더 좋다고 하면 어떻게요?”
“걱정하지마. 우리 집 남자들 절대로 그럴리가 없어. 이렇게 자유스럽게 사는데 왜 다른데 가서 구속받고 살겠어. 동서가
삼촌들에게 예쁘고 섹시한 여자를 소개해주면 우리 남편도 몇번쯤 같이 즐길수 있고 좋을것 같은데.”
“형님은 다른 남자들하고 해본적 있어요?”
“아니. 이집 남자들 말고는 없어. 그럴 필요도 없고. 아마 이이는 내가 해보고 싶다고 하면 승낙하겠지만…. 어때요 윤규씨?”
“문제 안생길만한 사람있으면 이야기해. 내 주위의 친구들중에 마음에 드는 사람있어? 있으면 부부 교환 해보자고 해볼까?”
“글쎄요… 아직은 없지만 생기면 먼저 이야기 할께요.”
“태식이가 당신을 보는 눈이 좀 이상하던데, 한번 이야기 해볼까?”
“태식씨 병원에 가서 진찰 받으면 좀 이상하게 하지만 태식씨는 싫어요. 사람이 듬직하지가 않아요. 당신이 태식씨 부인한테
마음이 있는거 아니예요? 나는 싫으니까 당신이나 적당히 해봐요. 그 여자 색기가 좀 있어 보이던데.. 내가 바람좀 넣어
놀께요.”
“병원에 가면 태식이가 어떻게 하는데?”
“진찰하면서 다른 환자에게는 잘 안하면서 나는 꼭 청진기를 가슴에 대고 주사도 엉덩이에 자기가 직접 해요.”
“그 자식 보기보다 엉큼하네. 당신도 장난좀 쳤겠구나.”
“응, 병원에 갈 때 노 팬티로 가니까 주사 맞을 때 엉덩이를 보더니 알아채고는 천천히 하면서 자꾸 보던데. 끝나고 보니까
그 사람 자지가 서서 어쩔줄 모르더라.”
“그 자식 그래서 자꾸 부부 동반으로 식사하자고 하고 여행가자고 하는구나.”
“식사 할 때 노브라로 나가면 슬금 슬금 내 가슴에 눈길주고 하는데 벌레가 기어다니는 것 같아.”
“당신은 정말 태식이 부부랑 스와핑하는거 싫어?”
“싫다니까요. 당신이나 태식씨부인하고 잘해봐요. “
“형님네 부부는 정말 이상할 정도로 자유스럽네요.”
“윤식이도 마찬가지 일거예요. 제수씨도 몰래 하지말고 당당히 이야기 해요. 세상에 제수가 이렇게 시아주버니 자지를 만지면서
사는 집은 우리 집밖에 없을걸요. 우리 가족끼리만 아는 비밀이니까 상관없지않아요?”
“만일 태식씨 부인이랑 하시면 윤식씨나 윤민씨하고도 섹스를 하나요?”
“그거야 그쪽 여자가 하기 나름이죠. 자기가 원하면 하는거고 동생들이야 싫어할리 없으니까요.”
우리는 셋이 거실에 벌거벗은채로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다. 특히 제수는 그동안 얼떨결에 같이 섹스를 해 왔지만 이제는 충분히
우리 가족의 이야기를 이해하고 본인도 자기 속마음을 열고 이야기했다.
동생들이 들어올 시간이 되어 여자들은 음식 준비를 하고 나는 샤워를 하고 동생들을 기다렸다.
식사가 끝난후 과일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화제가 막내의 결혼이었다.
미연이는 쉽게 우리 가족의 분위기에 동참이 되었지만 새로 들어올 여자가 어떻게 될지는 의문이었다.
막내가 조금 쑥맥인 성격이라 둘째처럼 밝히는 여자를 찾기도 어렵고 고민이었다.
우리는 주위의 여자들을 서로 추천하고 막내에게는 사귀는 여자가 있느냐고 물어보기도 했다.
막내는 여자들을 사귀어 보았지만 형수들 같은 여자를 만나기가 어렵다고 하소연을 했다.
아마도 우리 가족이 될 수 있는 여자가 그리 쉽게 있을것 같지는 않았다.
오히려 동생이나 아내는 나에게 주위에서 적당한 여자가 없냐고 물어보면서 약간은 이상한 눈으로 보았다.
사실 아내와 결혼 한뒤로는 처형이과 처제 그리고 제수이외에는 전혀 다른 여자와 섹스를 한 기억이 없었다.
전에는 회사의 여직원하고도 관계를 갖은적도 있고 여러 여자들을 사귀었었는데 결혼한후 부족함없이 여러 여자와 섹스를 하게되니
거꾸로 아내가 모르는 다른 여자와는 섹스를 한적이 없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제수가 우리 회사의 내 비서를 추천하였다.
“아주버님 비서 아가씨가 끼가 상당히 있어 보이던데 혹시 아주버님이랑 관계가 있지 않아요?”
“아닙니다. 아닌 것은 민지도 알텐데요.”
“그럼 비서 아가씨를 막내 삼촌하고 짝을 지어주면 어때요?”
내가 윤민이에게 어떠냐고 물어보자 자기도 몇번 봐서 아는데 예쁘고 멋있기는 한데 우리 가족하고 잘 어울릴수 있는지 걱정이라고
했다.
그러자 아내가 윤민이에게 삼촌 마음 먹기에 달린거라고 했다.
“삼촌이 이해할수 있으면 먼저 형님이 그 아가씨와 먼저 사귀어 보다가 우리 가족으로 하면 좋을것 같은데 어떠세요?”
“그래요 그 아가씨 끼도 꽤 있어 보이고 아주버님한테 하는 것을 보니까 마음이 있어보이던데요.”하며 제수가 거들고 나섰다.
“제수씨가 어떻게 미스 박이 끼가 있는줄 알아요?”
“참 아주버님도… 여자는 여자가 보면 알아요. 저도 예전에 비서할때 모시던 분이랑 그랬어요. 한번 해 보세요. 저녁사주시고
술마시러가고 자연스럽게 하면 금방 넘어 올걸요.”
“사실 아주버님이 얼마나 멋있는지 아세요. 아마 끼가 있는 여자들은 한번쯤은 아주버님이랑 하고 싶을걸요.”
나는 장난기가 동해 제수에게 물어보았다.
“제수씨도 나 처음보고 나랑 하고 싶었어요? 혹시 나랑 하는 생각하면서 혼자서 한적있어요?”
제수씨는 갑작스런 내 질문에 난처해했다.
그러자 아내가 “솔찍히 이야기해봐. 나도 결혼해서 삼촌들이 내 팬티를 가지고 딸딸이 치는거 알고 그 상상하면서 혼자 한적
있어.”라며 제수를 부추겼다. “처음 뵈었을 때 집에 돌아 가서 아주버님 상상하면서 했어요. 그 뒤로는 결혼해서 낮에
혼자 있을 때 해보고요. 처음 나이트에 가서 아주버님과 춤추는데 아주버님 자지가 커져서 내 보지를 찌르는데 너무 좋았어요.”
“사실 처음 아주버님과 할 때 처음에는 윤식씨 인줄 알았는데 아주버님이 제 입에 자지를 집어넣어 빨게 할 때 굵기가 틀려서
아주버님인줄 알았어요.”
“그냥 모른척하고 당한척 할려고 했는데 형님이 들어와서 너무 당황했고요. 하지만 지금은 너무 좋아요. 사실 제가 섹스를
좋아하거든요. 친구들 이야기들으면 남편과는 1주일에 한두번밖에 섹스를 안한다고하여 걱정했었는데 이제는 세 남자와 번가라가며
매일하니 좋아요.”
나나 내 아내는 약간은 놀랐지만 그렇게 말하는 제수씨가 더욱 예뻐 보였다.
“그러니까 아주버님이 먼저 비서 아가씨를 유혹해 보세요.”
내 아내도 그러고 보니 미스 박이 나를 보는 눈이 조금 그런 것 같다면서 부추겼다.
딴 여자랑 섹스하라고 아내가 부추기니 좀 이상한 기분이었지만 한편으로는 기분이 좋았다.
그날밤 아내와 동생들과 모여 술을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고 윤민이에게 의사를 물어보니 미스 박정도면 미모나 몸매도 좋고
좋다고 하였다.
다음날 출근한 나는 차를 갖다 주는 미스 박을 찬찬히 바라 보았다. 그러자 미스 박은 이상하다는 듯이 내게 말했다.
“사장님, 제 얼굴에 뭐가 묻었어요?”
“아니”
“그런데 오늘은 왜 자꾸 저를 쳐다 보세요?”
“오늘 따라 미스 박이 예뻐보여서. 잘 몰랐는데 굉장한 미인이야”
“어머 사모님이 너무 예쁘시니까 저한테는 관심이 없으셨나봐요. 너무하시네요”
조금은 삐진듯이 내 방을 나가는 미스 박의 뒷 모습을 보자 각선미도 너무 좋고 엉덩이도 매우 이쁜게 섹시했다.
처형들과 처제 아내와의 섹스에 빠져있어서 주위에 이쁜 여자들이 있어도 신경을 안쓴 것 같았다.
퇴근 무렵 미스 박을 불러서 약속이 없으면 같이 식사나 할까하고 물어보자 그녀는 좋아했다.
일식집에서 만나 식사를 하면서 그녀에게 상당히 술을 많이 권했다.
조금 취한듯 식사를 마치고 일어서다가 비틀하는 그녀를 부축해 주면서 살짝 가슴에 손을 대었다.
그녀는 가만히 내 부축을 받으면서 일어나 내게 기대었다. 나는 주저하지 않고 그녀를 돌려 안고서는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졌다.
그녀는 내 목에 팔을 감고 내 키스를 받아들였다.
“미스 박 취한 것 같으니 나이트에 가서 좀 흔들다 술이 깨면 갈까?”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내게 기대 왔다.
나이트에 간 나는 웨이터에게 팀을 듬뿍 주면서 룸을 달라고 하자 구석진 룸을 주면서 물수건을 잔뜩 같다 주고 “부르실때까지
오지 안겠습니다.”라고 하면서 씩 웃으면서 나갔다.
양주를 따서 미스 박에게 권하려하자 그녀는 얼른 내 옆에 와서 안더니 내게 술을 따라주면 권했다.
“사장님부터 한잔 하세요. 그리고 한잔 주세요.”라면서 옆에 앉아 애교를 부렸다. “저 예전부터 사장님 좋아했는데 오늘에서야
저한테 눈길 주시니 미워요.”
나는 미스 박의 어깨를 끌어 안으면서 키스를 했다. 그녀는 내 품을 파고들면서 안겨왔다.
내가 그녀의 가슴을 만지자 손을 뻗어 내 허벅지 사이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녀의 손길이 느껴지자 내 자지는 딱딱하게 서기
시작했고 나는 그녀의 손을 끌어당겨 내 자지를 만지게 했다.
내 자지를 꼭 잡고 있는 그녀의 치마 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팬티를 만지니 조금씩 젖어오는 것 같았다.
그녀가 숨을 쌔근쌔근 내쉬면서 내 자지만 잡고 만지작거리기에 나는 지퍼를 내리고 내 자지를 꺼내 그녀의 손에 쥐어 주었다.
그녀는 신기한듯 내 자지를 보면서 손으로 딸딸이를 해주듯이 만졌다.
“사장님것 너무 큰 것 같아요.”
“뭐가 크다고?”내가 모르는척 다시 물어보자 그녀는 내 자지를 꼭 잡으면서 “이거말이예요.”라고 눈을 흘기면서 내 입에
키스를 해왔다.
“미스 박 이게 뭔데. 확실히 말 해야지. 미스 박 팬티가 보지에서 나오는 물로 다 젖었는데.”라고 노골적으로 말하자
그녀는 창피해 하면서도 내 자지를 계속 잡고 있었다.
“어디가 크다는거야? 확실히 말을 해봐. 어린아이도 아니고…”
“사장님 좆이 크다고요. 됐어요” 약간 삐진듯이 말하는 미스 박이 너무 예뻤다.
“예쁜 미스 박이 만지니까 커지는거지. 예쁜 미스박 입으로 빨아 주면 더 커질껄”하면서 그녀의 머리를 자지쪽으로 당겨
자지를 빨게 하자 그녀는 조그마한 입을 벌려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요새 젊은 여자들은 어디서 배웠는지 자지 빠는 기술이 거의 프로 수준이었다. 내가 거의 사정을 할것같아 그만 하라고 하자
그녀는 오히려 내 말을 무시하고 더 쎄게 빨면서 목구멍 깊이까지 자지를 삼켰다.
나는 그만 참지 못하고 그녀의 입안에 사정을 했고 그녀는 내 정액을 그대로 다 마시고는 작아지는 내 자지를 계속 빨았다.
좆 끝이 얼얼하면서도 너무 기분이 좋아 그냥 계속 빨게 놔두자 내 자지는 다시 커지기 시작했다.
“사장님 캡이다. 금방 다시 서고 너무 멋있어요.”
“너처럼 잘 빠는 여자는 처음이야. 이제는 내 위로 올라와 앉어봐”
그녀의 팬티를 벗기고 내 위에 앉게 하여 보지에 자지를 끼우려고 하니까 그녀는 내 자지를 잡고 자기 보지에 비비더니 그냥
쑥 앉아 버렸다.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허리를 올려다 내렸다 하니 그녀는 금방 절정에 올라 보지를 마구 조이면서 엉덩이를
흔들어 댔다.
소리를 크게 내기 시작해서 얼른 그녀의 입을 내 입으로 틀어 막으면서 키스를 하자 혀가 빠질정도로 내 혀를 마구 빨았다.
나도 사정할것 같아 마구 허리를 흔들면서 그녀의 엉덩이를 꽉 잡자 그녀는 허리를 들어 자기 보지에서 내 자지를 빼더니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나는 다시 그녀의 입안에 정액을 가득히 쌌고 그녀는 한방울도 흘리자 않고 다 마시고는 내 자지를 다시 빨았다.
“그만하고 저기 물수건으로 닦아”라고 하자 그녀는 물수건이 더럽다며 끝까지 내 자지를 깨끗이 빨아주었다.
두번이나 내 좆물을 마신 그녀가 너무 예뻐 그녀를 꼭 안고는 키스를 했다. “진작에 미스 박과 술 한잔 할것 그랬어.
너무 예쁘다.”
“사장님이 좋아서 이렇게 하는거지 아무하고나 이러는거 아니예요. 혹시 오해하지마세요.”
“아니야 오해는. 너무 좋아서 그래. 우리 앞으로 계속 이러면 좋겠다.”
“정말이요, 사장님 옆에서 평생 이럴수 있으면 저도 좋겠어요.”
나는 이 여자라면 우리 가족이 되도 어색하지 않게 잘 지낼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내나 제수가 보는 눈이 정확한 것 같아 정말 여자들의 직감이 무섭다고 생각했다. 그날 그녀는 배란일이라 직접 보지안에
사정하면 안된다고 하면서 두번이나 더 내 자지를 빨아 내 좆물을 받아 먹었다.
사이 좋은 가족 15부
집에 들어가 아내에게 미스 박과 있었던 이야기를 해주자 아내는 몇 달간 미스 박과 만나면서 잘 관찰하여 막내와 결혼시키자고
했다.
다음날 회사에 출근하자 책상위에는 예쁜 꽃이 있었다. 아마 미스 박이 갖다 놓은 것 같았다. 인터폰으로 그녀를 부르자
방에 들어온 그녀는 어제 늦어서 아내에게 혼나지 않았냐고 걱정을 했다.
나는 속으로 “내 아내는 너랑 섹스하라고 난리다”라고 말해주고 싶었지만 꾹 참았다.
“집사람은 그런 것 갖고 뭐라고 않해. 우리는 자유롭게 사는 가족이거든. 어쩌면 미스 박과 같이 살자고 해도 이해할지도
몰라.”
“설마요. 하지만 정말 그렇다면 좋겠어요. 사모님이랑 사장님을 같이 모시고 살면 좋겠어요”
라며 혼자 좋아했다.
나는 미스 박의 히프를 한손으로 만지면서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보니 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있었다.
미스 박은 웃으면서 나를 쳐다보며 말했다.
“저 이제부터 사장님 애인할께요. 싫으세요?”
“아니 나야 좋지. 그런데 미스 박이 손해 아니야? 내가 용돈이라도 넉넉히 줘야겠네.”
“사장님 저 용돈 때문에 그러는 것 아니예요. 저희 아버지 부자세요. 저는 사장님이 좋아서 그러는건데….”
“미안해 내가 너에게 미안해서 하는 이야기지. 오해하지마”
내가 그녀의 엉덩이를 두드리며 달래자 그녀는 내 앞에 쪼그리고 앉아 내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는 내 자지를 꺼내 빨기 시작했다.
나는 다른 직원이 들어 올까봐 걱정이 되어 그만하라고 하자 밖에 다른 직원들은 없고 문을 잠궜다고 하면서 내 자지를 계속
빨았다.
회사 여직원과 관계를 갖은 경험도 없고 사무실에서 이렇게 여직원이 자지를 빨아주니 굉장히 흥분이 되었다.
금방 흥분이 되어 사정할것 같아 그녀의 어깨를 흔들어 쌀것 같다고 하니까 그녀는 “제가 마실께요. 그냥 제 입안에 싸세요.”라면서
내 자지를 입안 깊숙이까지 집어 넣으며 빨았다.
귀두가 그녀의 목젖에 닿는 것을 느끼자 나는 그만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녀의 입안에 가득히 정액을 쏟아 내었다.
그녀는 어제처럼 내 좆물을 다 마시고는 내 자지를 깨끗이 빨아 주었다.
그날 저녁 나는 신라 호텔의 스위트 룸을 예약하여 그녀와 함께 지냈다.
그녀는 마치 첫날 밤인것처럼 흥분되고 들떠 있었다. 집에 전화를 하여 사정을 아내와 제수에게 이야기하니 재미 많이 보라고
하면서도 조금은 질투를 하는 기색이었다.
자기들은 동생들과 즐길 테니까 내일 아침까지 마음껏 즐기라고 했다.
그날 밤 우리는 마음껏 섹스를 하면서 지냈다. 그녀는 정말로 내 곁에 언제까지 있고 싶다면서 어리광을 피웠다.
그날 이후 그녀는 회사에서 틈만 나면 내 자지를 빨아 주었다.
세달쯤 후에 아내가 그녀를 우리 집에 초대하라고 하여 집으로 그녀를 초대하였다.
그녀는 혹시 우리 관계가 들킨게 아닌지 걱정하며 우리 집에 왔다. 우리 식구들은 새로운 식구가 될 사람을 만난다는 마음으로
모두 모여 그녀를 만났고 정말로 따뜻하게 그녀를 대해주었다.
그녀는 생각지도 않던 환대에 놀라면서 즐거워 했다.
그녀가 돌아 간뒤 우리 가족은 팬티만 입고는 거실에 모여 술을 마시면서 그녀에 대하여 이야기를 했다.
나는 먼저 막내인 윤민이에게 물어보았다.
“어떻니? 마음에 들어? 혹시 내가 먼저 섹스를 하고 너에게 물려 주는 것 같아 싫지 않니?”
“아니야 형. 예쁘고 상냥하던데.”
“사실 우리 가족들의 관계가 남들이 알면 이상하게 생각할꺼고 미연이(제수)처럼 자연스럽게 한가족이 되는것도 항상 있을수
있는일이 아니고…”
아내와 미연이는 셋째 동서로서 좋을것 같다면서 윤민이에게 자꾸 결혼 하라고 재촉했다.
아내는 쑥스러운듯이 망설이는 윤민이옆으로가 앉더니 윤민이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자지를 만지작거리더니 꺼내서 빨아주기 시작했다.
미연이도 윤민이 옆으로가서 윤민이 자지를 둘이서 번가라가며 빨기 시작했다.
나는 아내의 팬티를 벗기고 보지를 빨고 윤식이도 제 처의 팬티를 내리고 털이 수북한 미연이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윤민이는 자기 자지를 빨던 내 아내에게 “형수 똥구멍에 하고 싶어요. 둘째 형수 똥구멍에는 해봤는데 큰 형수 똥구멍에는
아직 못했어요. 하게 해줘요”라고 보챘다.
미연이가 자기 방으로 가더니 콜드 크림 통을 들고와 내게 주었다.
나는 아내의 똥구멍에 콜드 크림을 잔뜩 발러주고 아내에게 통을 건내 주자 아내는 윤민이의 자지에 콜드 크림을 바르더니
윤민이쪽으로 엉덩이를 돌려 치켜 들었다.
윤민이가 성급히 아내의 똥구멍에 집어 넣으려고 하자 미연이는 “삼촌 갑자기 다 집어 넣으면 아파요.”하면서 윤민이의 자지를
잡고 아내의 똥구멍에 대고는 살살 돌려가며 조금씩 집어 넣어 주었다.
아내와 윤민이가 후장 섹스를 하는 것을 본 나도 미연이와 하고 싶어 옆을 보니 미연이도 자기 남편의 자지를 빨면서 자기
손으로 콜드 크림을 똥구멍에 바르면서 엉덩이를 치켜들고 있었다.
나는 미연이의 뒤로 가서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넣어 털이 수북한 보지를 혀로 핥아 주었다.
그러면서 손가락을 똥구멍에 집어 넣어 살살 돌리기 시작하니 미연이는 흥분이 되는지 내 손가락을 조이기 시작했다.
나는 미연이의 뒤로가서 똥구멍에 자지를 맞추고는 반쯤 집어 넣고 가만히 있었다.
그러자 미연이는 자기가 엉덩이를 뒤로 밀면서 내 자지를 자기 똥구멍 깊숙히까지 다 집어 넣고는 엉덩이를 돌려대기 시작했다.
이제는 똥구멍 섹스가 익숙해져서인지 보지에 하는 것처럼 박아도 아퍼하지 않고 오히려 색다른 자극을 즐겼다.
미연이의 똥구멍에 사정을 하고 똥구멍에서 자지를 뽑아내자 벌어진 똥구멍에서 정액이 흐르더니 잠시후 다시 똥구멍이 오그라
들면서 구멍이 닫혔다.
시이 좋게 섹스를 한 우리 가족들은 편한 자세로 앉아서 다시 윤민이와 이야기를 했다.
윤민이도 그녀가 예쁘고 섹시하다면서 좋다고 하였다.
아내와 동생들은 나에게 미스 박을 잘 설득하라며 하고 결정이 되면 바로 결혼식을 올리고 삼형제가 신혼여행겸 같이 여행을
가자고 했다.
몇일 후 미스 박이 내게 오더니 1박2일로 같이 여행을 갔으면 좋겠다고 졸랐다.
나는 그녀와 부산으로 여행을 가기로 하고 집에 전화를 했다.
아내는 밖에 나가서 없고 제수가 전화를 받았는데 사정을 이야기하니 이번 여행에서 확실히 해서 미스 박을 막내 제수로 만들라고
했다.
“저도 아주버님이랑 둘이서 여행 가고 싶어요. 아주버님이랑 둘이 여행가면 둘만이서 많이 할수 있을텐데. 부러워요 미스
박이… 어째든 재미 많이 보세요. 저도 젊은 여자니까 갔다 오셔서 많이 해주셔야되요.”라고 투정을 부렸다.
부산에 도착한 우리는 해운대 조선 비치 호텔에 투숙했다. 바다가 보이는 방에 들어가 창가에 서서 바다를 바라보는 그녀의
뒷모습을 보자 갑자기 흥분이 되었다.
그녀의 뒤로 가서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내리고 보지를 만지면서 애무를 했다.
“사장님, 씻고 올께요. 땀이 나서 더러워요.”
“가만히 있어봐. 니 뒷모습이 너무 섹시해서 이대로 하고 싶어.”
얼른 바지만 벗고는 그녀를 창가를 집고 엎드리게 하여 뒤에서 하기 시작했다.
그녀도 흥분이 되는지 보지에서 씹물이 흥건히 흘러 나오고 있었다.
불끈 선 자지를 보지속에 쑤셔 넣고 자지를 돌리기 시작하니 그녀도 내 움직임에 맞춰 엉덩이를 돌려댔다.
보지속을 들락 날락하는 자지에는 보지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손가락을 보지에 넣어 씹물을 잔뜩 묻혀서 똥구멍을 만져주자
그녀는 피하려고 엉덩이를 마구 돌렸다.
“미스 박 그렇게 엉덩이를 돌리면 너무 흥분해서 금방 싸. 살살돌려”
“사장님 거기는 더러워요. 만지면 부끄러워요.”
“다 예쁜 미스 박의 몸인데 더러운게 어디 있어. 넌 다 예뻐. 보지도 이쁘고 똥구멍도 예뻐..”
나는 자지를 보지에 깊이 넣었다 거의 다 빼었다 다시 집어 넣고 하면서 그녀의 똥구멍을 자지로 살살 문질르다가 다시 보지에
넣고 했다.
계속 그렇게 하니 내 자지를 그녀의 똥구멍에 대고 비비면 이제는 좋은지 피하지 않고 자기도 엉덩이를 적극적으로 밀어 붙여
왔다.
아직 똥구멍에 하는 것은 이르다고 생각하고 보지 깊숙히 자지를 박으면서 손가락으로 똥구멍을 계속 마사지 하듯이 만져 주었다.
절정에 다다른듯 그녀는 소리를 지르면서 보지가 경련을 이르키면서 내 자지를 마구 조여 왔다. 나도 바로 절정에 올라 그녀의
보지에 사정을 하고 자지를 보지에서 빼지 않고 옆에 있는 의자에 그녀를 안고 앉았다.
여운을 즐기던 그녀는 일어나서 항상 해 온것처럼 내 자지를 맛있게 빨면서 자지에 묻어 있는 정액과 자기의 씹물을 다 빨아
먹었다.
미스박은 침대에 누워 담배를 피고 있는 내 옆에 누워서 내 자지를 만지면서 장난을 쳤다.
“사장님이랑 이렇게 항상 같이 있을수 있으면 좋겠다. “
“미스 박도 좋은 사람 만나서 시집가야지.소개 시켜줄까?”
“싫어요. 저는 사장님이랑 같이 있고 싶어요.”
미스 박을 윤민이랑 결혼시키면 예쁘고 어린 여자가 집안에 한명 더 생기니 나도 좋을것 같았다. 아내인 민지가 이제는 30살이고
둘째 제수인 미연이가 27이니 23인 미스 박이 집에 들어오면 귀여움을 받을것 같았다.
섹스도 잘하고 애교도 있고 지금은 나를 좋다고 하는게 조금 문제지만 막내랑 결혼하면 해결이 될꺼니까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이 됐다.
여러 생각을 하고 있는데 미스 박은 내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녀의 엉덩이를 당겨 내 얼굴 위로 올라오게 하여 그녀의 보지를 빨아주니 창피하다면서 자꾸 피하려 했다.
“처음도 아니고 창피할것 없어. 서로 좋아 하는 사이인데 뭐가 더럽고 창피해. 마음껏 즐겨야지.”
“그래도 싫어요..”
“너도 내 자지를 빨면 기분이 좋지. 나도 똑같아.”
나는 그녀의 말을 무시하고 계속 보지를 빨고 똥구멍까지 빨았다.
내가 똥구멍을 빨자 그녀도 내 똥구멍을 빨기 시작했다.
“거기에 손가락을 살살 넣고 돌려봐.”
미스 박에게 내 똥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달라고 하면서 나도 그녀의 똥구멍에 손가락을 살살 집어 넣었다.
그녀도 내가 하는 것을 느끼면서 똑같이 내 똥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돌리기 시작했다.
서로 똥구멍을 애무하다고 있으니 기분이 야릇해졌고 미스 박도 보지와 똥구멍을 같이 공격당하자 매우 흥분이 되는지 보지에서
씹물을 잔뜩 흘리면서 좋다고 소리를 질렀다.
“사장님 그만하고 넣어줘요.”
“어디에 뭘 넣어달라는거야?”
내가 약을 올리며 더 세게 보지를 빨아주자 실성할듯이 소리를 지르면서 난리였다.
“제발 넣어주세요”
“뭘?”
“사장님 자지를요.”
“내자지를 어디에?”
“사장님 자지를 제 보지에 넣어주세요.미치겠어요.”
그녀를 바로 눞히고 두다리를 잡아 벌리고는 내 자지를 보지 깊숙이 집어넣고 힘차게 박았다.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물이 시트를 적시고 있었다.
자지를 빼고 그녀를 개 처럼 엎드리게 하여 뒤로 박았다.
보지물로 번들거리는 자지가 보지를 들락거리자 그녀는 미칠듯이 신음을 지르면서 내 움직임에 엉덩이를 흔들면서 리듬을 맞췄다.
똥구멍을 보지물을 잔뜩 묻힌 손가락으로 만지자 기분이 좋으지 보지가 꿈틀대면서 자지를 꽉 조였다.
자지를 빼서 똥구멍에 대고 돌리면서 비비자 똥구멍이 살살 벌어졌다.
귀두 끝이 들어가자 그제서야 그녀는 이상한 것을 느꼈는지 거기가 아니라고 했다.
나는 그녀의 말을 무시하고 조금씩 깊이 밀어 넣으면서 손가락으로 보지를 넣고 만졌다.
“아프면 이야기해. 나는 미스박 똥구멍 까지 좋아. 그래서 하는거야. “
“아..아 ..”
아파서인지 좋아서인지 모를 신음이 그녀의 입에서 흘러 나왔다.
“아파. 뺄까?”
“아니예요. 조금 아프지만 좋아요. 참을수 있어요.”
서서히 자지를 밀어 넣어 반 이상 들어가자 아프다고 했다.
무리하지 않고 자지를 빼고는 다시 반 까지만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이제는 아픔보다는 똥구멍에서 오는 색다른 자극에 흥분을 하는지 자기가 엉덩이를 뒤로 밀어 내 자지가 더 깊이 들어갈수있게
했다.
몇번을 되풀이하자 이제는 자지가 뿌리까지 똥구멍속에 다 들어갔다.
보지에서는 허연 뜬물같이 보지물이 자꾸 흘러 나오고 있었다.
똥구멍에서 자지를 빼어 그대로 그녀의 입 앞에 대자 내 자지를 손으로 잡고 쭉쭉 빨면서 한손으로는 자기 보지를 쑤셔댔다.
똑바로 눞혀서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힘껏 보지를 쑤시니 좋아서 어쩔줄 몰라했다.
“미스 박 이렇게 쎄게 쑤셔주니 좋아?”
“아흑.. 너무… 좋아요… 사랑해요..사장님..”
“우리 이렇게 계속할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지?”
“예. 시집안가고 사장님이랑 계속 만나고 싶어요.”
“그럼 우리 막내랑 결혼할래? 그러면 자연스럽게 같이 할수 있는데.”
“싫어요. 그런게 어디 있어요.”
나는 보지에서 자지를 빼서 입구에 대고는 비비기만 하면서 약을 올렸다.
그녀는 내 자지를 잡아 자기 보지에 넣으려고 안간 힘을 쓰고있었다.
“시키는데로 하면 너도 좋고 나도 좋고 하니까 생각해봐.”
“사장님 어째든 빨리 넣어줘요. 약올리지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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