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남여10
10장. 나이트에서 만난 늙은 언니 김고만
"삐리리~삐리리"
핸드폰 올리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핸드폰을 받자 마누라 목소리가 들렸다.
시골에서 아버지와 어머니가 시골의 동네 사시는 분 자제가 결혼을 한다고 해서 올라온다고 했다.
그래서 빨리 들어와서 함께 저녁식사를 하자고 했다.
나는 남감했다.
정희를 먹어야 하는데 7시까지 돌아가려면 서둘러야 하는데 정희는 6시20분이 되어도 올생각을
하지않고 핸드폰도 꺼진 상태로 있었다.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다.
나는 안절부절 못하고 좆대가리는 내놓은채 서성이고 있었다.
그런데..
"딸깍"
아마 정희가 열쇠로 문여는 소리가 들렸다.
나느 쇼파에서 일어나 현관문 쪽으로 걸어갔다.
정희는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면서 문을 잡그려고 뒤로 돌아섰다.
나는 얼른 가서 두손을 앞으로 돌려 정희의 젖통을 움켜 쥐었다.
"아악..누구.."
"나야..강수"
"강수씨..언제 와었어요.."
"응 조금전..그건 그렇고 지금 나는 급하다.."
하면서 정희의 젖통을 한손을로 움켜쥐고 주물르면서 치마를 다른 손으로 걷어 올렸다.
"아..강수씨..왜그래요..?"
"응 정희야..나 7시까지 집에 가야해..급하다.."
"그래도 여기서는.."
"야..아무 곳이면 어때.."
나는 정희의 손에 들려있는 핸드백을 거실 바닥으로 던지고 정희를 현관문을 잡게하고는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내렸다.
"아아..강수씨..우리 안으로.."
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팬티를 다 벗기고는 정희의 다리를 벌리고 좆을 아직 보지물이 나오지 않은
정희 보지구멍으로 가져다 대고 밀어 넣엇다.
"푸우욱.."
"악..아파..강수씨.. 나 아직 보지물이 나오지 않아서..아프단 말이야.."
"조금만 참어..몇번 쑤시면 네 보지구멍에서 보지물이 나올거야.."
내 좆도 정희가 아직 보지물이 나오지 않아 아펐다.
그래도 나는 계속 좆질을 했다.
"악..아퍼..아아..아아아아"
"퍽퍽퍽..푹푹푹"
이윽고 몇십번 쑤셔주자 정희의 보지구멍에서 보지물이 나오기 시작하여 보지구멍 안이
미글거리며 잘박혀 들어갔다.
"팍팍팍..찌걱찌걱찌거..퍽퍽퍽"
"아아..이제 좋아..아아..강수씨..사랑해.."
"그래 나도 사랑해..너.. 석환이에게 다시 돌려주기 아까워.."
"아아..강수씨..더세게..아아..나 강수씨 좆을 얼마나 그리워 했는지 몰라..아아아앙"
"그래 나도 네보지구멍 생각에 얼마나 좆 꼴렸는지 모른다."
"푹푹푹..퍽퍽퍽..팍팍팍"
"아아..아윽..허헉..아아좋아..정말좋아.."
"야..정희야 이런 곳에서 씹하니 너도 색다르지.."
"응..정말그래..강수씨..나죽어요..아앙"
나는 정희의 엉덩이를 주므르며 상의는 벗지 않은 젖통을 옷위로 주므르다가 정희의 단추를
몇 개 끌르고는 옷속으로 손을 넣어 주물러 댔다.
또 젖꼭지를 잡고서 빙빙 돌리고 잡아당기고 하면서 좆질을 계속 해나갔다.
"팍팍팍..찌걱찌걱찌거..퍽퍽퍽"
"아아아아아..아아아..좀더 세게..아앙"
"아아..역시 정희 네보지구멍은 좋아..따뜻하고..쫄깃졸깃하고..아아"
"저도 좋아요..강수씨..아윽.. 강수씨의 늘름한 좆이.."
이제 나의 좆에는 좆물의 방출을 알리는 신호가 왔다.
정희는 고개를 흔들면서 엉덩이를 동시에 흔들었다.
점차 정희는 현관 바닥으로 고개가 내려가고 나의 좆질에 현관 벽을 부딪치고 있었다.
"정희야 더 소리를 질러봐..다른 사람들 들리게.."
"팍팍팍..찌걱찌걱찌거..퍽퍽퍽"
"엉엉엉..하학 아아앙 나죽어..강수씨..더세게.. 보지가 찔어질도록.."
"정희야 더 이상은..좆물이 나올려고 해..아아"
"나도..나와..아아..잠깐만.."
"……………"
나는 정희가 갑자기 일어나더니 내앞에 무릅을 끓고서 두손으로 좆을 잡더니 내좆을
빨고 있는 것에 의아하면서 정희가 내 좆을 빠는데로 내버려 두었다.
"쭉쭉쭉..쫙쫙쫙..찌걱찌걱찌걱.."
내좆에 묻어있는 정희의 보지물에 정이가 딸딸이를 치면서 좆을 빨자 소리가 났다.
정희는 이제 한손은 보지구멍으로 가져가서 자기의 보지구멍을 쑤시고 입은 나의 좆을 빨고 핥아가면서
서로 좆물과 보지물을 싸도록 유도하는 것 같았다.
이윽고 나의 좆대에서 좆물이 방출하기 시작했다.
"정희야..싸..싸아..아"
나의 좆물이 정희의 입속으로 들어 가지 시작하자 정희는 자기의 보지구멍을 쑤시던 손까지
나의 좆을 꽉잡고 한방울의 좆물까지 받아먹으려고 하였다.
"꿀꺽"
정희는 나의 좆물을 다 삼키고서 다시한번 좆을 좆뿌리부터 쭉 당기고는 마지막 한방울의 좆물까지
짜서 먹었는데, 중간에 흘린 좆물이 입주위에 묻어 있자 그조물까지 혀를 내밀어 돌리고는 빨아 먹었다.
"아..맛있다.."
"정희야.."
"나..강수씨.. 좆물을 먹고 싶었어요..처음 먹는 것이지만.."
"정희야..너..너무 ..씹기술이 날로 느는것 같아..
이러다가 어디 보지 팔러 다니것 아냐..? 하하하"
"아이..강수씨도.. 내보지는 강수씨가 임자야..그런소리 말아요..호호"
"아참..정희너..보지물 못쌌지..이리와 내가 싸게 해줄께..?"
"아니야..내가 내 손가락으로 몇번만 쑤시면 나올거예요.."
"그럼 내가 누워 있을테니까..
내 얼굴 위에서 쑤셔봐..나도 네 보지물을 먹어줄께.?"
"아잉..어떻게요..싫어요.."
"싫기는 나도 네보지 쑤시는 것좀 보자..빨리"
"그럼..알았어요.."
나는 현관 바로 앞 거실에 눕고 정희는 나의 얼굴 양쪽으로 다리를 벌리고서 오줌 눕는자세로 앉고는
나의 눈 바로 앞에서 보지구멍을 손가락으로 쑤시고 있었다.
정말로 내 눈앞에서 쑤시는 보지구멍이 정말 자극적 이었다.
한참 자기의 보지구멍을 쑤시던 정희가 소리를 질렀다.
"아응..하하학..나와 아..보지물이 나와..흐흑"
하면서 소리를 지르더니 두다리가 부르르 떨더니 보지구멍이 실룩거리면서 보지구멍속에서
보지물이 맺히기 시작하더니 보지물이 한방울씩 나의 얼굴에 떨어졌다.
나는 두손을 정희의 보지구멍으로 가져가서는 보지구멍을 활짝 열어 제치니 보지물이 주르르 흘렀다.
나는 얼른 입을 벌리고 정희의 보지물을 받아 먹기시작 하자 정희는 두손을 뒤로 해서 거실바닥을 집고는
엉덩이를 흔들고 오르락 내리락 했다.
나는 정희의 보지물을 다 받아먹고는 정희의 벌린 보지구멍 속을 혀로 구석구석 핥아 주면서 남아있는
보지물을 다 빨아 먹었다.
"휴우..강수씨..정말 좋아요..사랑해요..강수씨"
"나도 너를 사랑한다..정희야.."
"강수씨를 만나고 나는 지금 행복하고 씹에도 즐거움이 넘처요..강수씨"
"나도 네 보지가 좋아..정말 석환이는 복 받은 놈이었어..
이런 보지를 남겨두고 이혼을 하다니.."
"강수씨..그이 얘기는 하지말아요..싫어요.."
"알았어.."
나는 그렇게 대답하고는 언젠가는 정희를 석환이와 합치는 것을 도와주기로 했다.
나는 정말 나쁜 놈인지도 모른다.
아무리 이혼한 친구의 마누라지만 보지구멍을 따먹고 또 그여자를 다시 친구와 합치는 것을 바라니
이중인격자, 하여간 나쁜놈일 지도 모른다.
아니 나쁜 놈이다.
"나..집에 가보야해..시골에서 부모님이 올라왔거든..
오는 여기서 더 있다가 가려고 했는데..아쉽다..미안해.."
"아니예요..괜찮아요..오늘만 날인가요..호호호"
나는 배웅하는 정희를 뒤로 하고 집으로 돌아오니 부모님이 식탁에 앉아 식사를 하려고 하는 중이었다.
나는 옷을 갈아입고는 식탁에 앉아 식사를 하였다.
식사를 하는 도중에 아버지가 말을 했다.
"정민 애비야.."
"예.."
"너도 이제 웬만큼 회사에 다녔으니..
이제 그돈으로 사업을 하면 어떻겠냐.."
"예..사업이라고요.."
"그래..그렇다고 그돈을 전부 털어 붓지말고 적당한 수준으로.."
"아버지..전 아직.."
"그래도 이제 너도 사회가 돌아가는 습성을 알았을것 아니냐..
이제 네일을 찾아 보아야 하는 것 아니냐..
내가 너를 직장생활을 계속하라고 한것은 대인관계등 여러가지를 익히고 알아두라고 한거야..
그러니까 이제는 네일을 하도록 해라..
네가 하고 싶은것 말야.."
"글쎄요.."
"요즘 길목 좋은곳에 있는 주유소나 할인 매장 같은것 있지 않니"
"주유소요.."
"그래.."
"글쎄요.."
"네가 가지고 있는돈 100분의 일반 투자해도 될것같은데..
그러면서 사업을 늘려가면 되지 않느냐.."
"예..생각해보고 결정할께요..
대신 저는 사업 체질이 아니라서요.."
"그러면 다른 사람을 고용해서 경영을 하게 되면 어떻겠니?"
"아..예..그런것이 있군요"
나는 아버지와 사업 얘기를 하면서 식사를 마치었다.
그날 저녁 마누라와 어느정도 이야기를 하니 마누라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서 나는 아버지의 말대로
주유소 경영을 생각 해보았다.
총괄기능은 내가가지고 경영자를 고용하여 사업을 하기로 하고 사업 컨설팅을 하고 있는 대학 동창을
만날것을 생각하고 전화 번호를 찾아 전화를 하자 친구는 흔쾌히 답하고 3일후에 만나기로 했다.
그동안 나는 여러가지를 구상하고 친구에게 자문을 구하기로 했다.
3일후
친구와 나는 어느 경양식 집에서 식사를 하면서 사업에 대하여 여러가지 조언을 듣고 친구가 하자는데로
따르기로 하고 전적으로 친구에게 맡기기로 했다.
일이 일단 마무리되자 나는 어디 조용한 술집에가서 술을 한다음 친구와 함께 나이트를 가지로 했다.
나는 고급 호텔 나이트로 데리고 가려 했지만 친구는 그런곳 말고 중년들이 노는 곳으로 가자고 했다.
고급 나이트는 젊은 애들이 오니까 이곳에가면 중년의 아줌마들이 온다고 해서 그곳으로 가서
부킹을 하고 그 아줌마들과 놀리로 했다.
그말에 나도쏠깃하며 하기야 지금까지 내가 먹어온 여자들이 아줌마들이어서 일단은 좋게 생각했다.
내 대학친구 이놈도 혹시 나와 같은 나이먹은 여자들을 좋아하는것 같아 한편으로 동지라고 생각하고
또 한편으로 웃기는 놈이라고 생각했다.
나이트 안으로 들어가서 벌써 손님들고 바글바글했다.
안에 들어가서 주위를 훑어보니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많고 대개가 중년의 여자들이 었다.
간혹가다가 회사에서 회식을 왔는지 젊은 여자애들이 눈에 뛸정도였다.
인호와 나는 웨이터가 안내하는 자리에 앉아서 술을 주문했다.
다른 테이블은 다 맥주를 마시고 있었지만 위리는 아까 술집에서 양주를 마셔서 양주를 시키자
웨이터 이놈은 눈을 껌벅껌벅하는 의하한 눈길을 보내고 나는 지갑에서 돈을 꺼내 팁을 주자
거의 허리가 90도로 꺽어지는 인사를 했다.
플렁에서 춤추는 것을 바라보자 정말 가관이 아니었다.
나이 먹은 여자들이 몸뚱이가 부서지라고 흔들고 있는 것을 보니 여자들이 집에서 무슨 스트레스를 받는지
정말 가관이 아니었고 때로는 연민의 정을 느끼었다.
인호와 함께 술을 마시다가 인호가 우리도 나가서 춤을 추자고 해서 풀로어로 가서 우리도
신나는 테크노 음악에 맞추어서 몸을 흔들었다.
이 중년의 아줌마들도 빠른 태크노에 몸을 열심히 흔들었다.
한참을 흔들고 나니 부르스 타임으로 바뀌어서 우리는 자리에 돌아와 다시 술을 마셨다.
그러자 아까 팁을 준 웨이터가 와서 부킹을 하고 싶지 않냐고 해서 우리는 그러마하니
어디에 가서는 한 40대초반의 아줌마들을 데리고 와서 합석을 시키는 것이 아닌가
나이는 들어 보였지만 그래도 몸매는 늘신했다.
우리는 서로 술을 따라주고 하면서 이야기를 하고 또한 플로어로 나가서 춤도 추고 부르스도
땡기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나이트에 온지도 벌써 2시간을 지나서 11시가 나가 오고 있었다.
나는 인호와 함께 마지막 춤이라고 하고는 이 아줌마들과 밖으로 나가서 각자 알아서
챙겨서 먹든지 아니면 돌려 보내던지 하자고 화장실에서 이야기를 하고 돌아왔다.
신나는 음악이 나와서 우리는 신나게 흔들고 흔들었다.
그런데 자꾸 내 뒤에서 어떤 엉덩이가 부딪치는 감촉을 느꼇다.
엄청나고 거대한 엉덩이 같았다.
전에도 말했듯이 나는 젖통이 큰것보다는 엉덩이가 큰 여자가 좋다.
그것이 젊든 나이먹든 상관이 없다.
춤을 출수록 자꾸만 접촉이 되어서 나는 자리가 좁은데다가 몸을 흔드니 자연히 접촉 되는 줄로만 알았는데
이런 행동이 지속되자 고의로 그러는 것이라고 판단이 되어 고개를 돌려 뒤를 돌아다 보았다.
그러자 뒤에는 나이가 지긋하신 여자가 몸을 흔들면서 춤을 추고는 나에게 눈을 찡긋했다.
나는 그여자를 바라다보고는 아무렇지 않은듯 다시 인호와 부킹한 여자들과 춤을 추는데
또 엉덩이로 내 엉덩이를 비벼대기 시작했다.
나는 속으로 화가 났지만 참기로 하면서 아니 나이를 먹었으면 나이값을 해야지
나이는 50대 이상을 먹고서 젊은 놈 엉덩이를 왜 비벼대는지 나는 속으로 한심하다고 생각하고는
모른 척하고 춤을 추었다.
그러자 아까보다는 더욱 세고 집요하게 비벼대는 것이 아닌가.
나는 이제 몸을 돌려서 그여자를 바라보고는 무어라고 얘기를 할려고 하는데
갑자기 이여자가 자기의 두손을 내 목에 감고 몸을 밀착하여 춤을 추는 것이 아닌가.
기가 막혔다.
주위는 빈틈이 없이 사람들로 꽉차서 어떻게 해볼 도리없이 이여자가 하는데도 당분간 할 수밖에
없었다.
이런데서 무어라고 얘기해봤자 서로가 망신을 당할것 같아 그냥 가만히 안기고는 나도 흔들면서
빨리 디스코 타임이 끝나기를 기다리면서 춤을 추었다.
이윽고 티스코 타임이 끝나서 자리에 돌아가려고 이 여자의 팔을 풀려고하니까
이여자는 더욱 나의 목을 당기면서 부르스를 추려고 했다.
인호는 부킹파트너와 부르스를 추고 나의 파트너는 두리번 거리더니 내가 다른 여자와 안겨 있자
자리로 돌아가 버렸다.
풀로어에는 많은 사람들이 서로 안겨서 춤을 추고 있었다.
나는 포기하는 심정으로 이여자와 춤이나 추어야겠다고 하고 무대 안쪽으로 갔다.
나도 이제 할 수 없다는 듯이 이여자의 허리에 두손을 대고 깍지를 끼고 안고 춤을 추면서
내좆을 이 여자의 보지에 맞추게 하면서 춤을 추자 이여자는 기분이 좋은지 자기의
엉덩이를 살살 돌리면서 나의 동작에 응해왔다.
나는 궁금해서 이여자에게 여러가지를 묻기로 했다.
"아줌마..제가 좋아요.."
"…………"
"아줌마 혼자 왔어요.."
"아니요..친구들이랑요.."
"왜..저를 그렇게 못살게 해요?"
"아..좋으니까요.."
"그런데 ..아주머니 ..몇살이예요?"
"몇살같아요..?"
"글쎄요..50대 후반..?"
"호호호..글쎄요..그건 이따가 알려 줄께요.."
"이따가요..어디서요?"
"좋은데서..호호호"
나는 어이가 없었다.
이여자는 나를 정말로 찍었나 보다.
나도 이제 호기심이 돌았다.
내옆에서 춤을 추는 인호를 보니 벌써 이녀석은 자기 파트너의 엉덩이를 주므르고 혓바닥으로
파트너의 목을 핥고 있었고 그여자도 지지 않으려는 듯이 손을 앞으로 뻗어 인호의 좆을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인호와 그여자는 오늘밤 진한 씹질을 만끽하리라 생각하니 내 좆도 서서히 부풀어 올랐다.
나는 좆이 서버리자 일단은 엉덩이를 뒤로 빼고 이여자가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했다.
아니나 다를까 이여자는 더욱 하체를 밀착시키려고 하고 내 목에 두른 한손을 허리로 내리더니
자기 쪽으로 내몸을 당기는 것이 아닌가.
나는 이여자는 내 좆을 원하는 것 같아 그럼 아까 소극적인 내 부킹 파트너 보다 이여자를 공략 대상으로
삼기로 하면서 서서히 내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일단 나는 그여자의 몸읊 무대쪽으로 해서 객석에서는 내 뒷모습만 보일 것이다.
물론 사람들이 많은 나와서 춤을 추기때문에 보이지 안겠지만은…
나는 이제 서서히 꼴린 좆을 이여자의 보지족에다가 맞추고는 깍지 낀손을 풀러서 서서히 엉덩이 족으로
내려 와서는 내 앞으로 당기였다.
그러자 이여자는 이제 머리를 내 어깨에다가 기대고 눈을 감고 있었다.
나는 다시 좆대가리에 힘을 주고는 손을 더 내려서 이여자의 엉덩이 대고는 살살 문지르면서
내앞으로 엉덩이를 당기고는 어느 한순간에 엉덩이를 꽉 쥐었다.
나이에 걸맞게 물컹거렸다.
내가 엉덩이를 꽉쥐고 내 앞으로 당겨도 이여자는 가만히 있었고 오히려 내 어깨에 기대 입에서는
나즈막한 숨소리리가 약간은 거칠어졌다.
이제 나는 이여자가 승락한것 같아 더욱 대담하게 엉덩이를 주므르면서 엉덩이 갈라진 곳을
손가락으로 훑어내리면서 좆을 보지에 비벼댔다.
"으음..아"
이제 신음까지 내면서 이여자는 나의 행동을 음미하고 있는 듯이 했다.
우연히 입구쪽을 보니 인호가 자기 파트너와 함께 사라지는 것이 보였다.
이제 자기 파트너의 보지구멍을 맞보러 가는가 보다.
나중에 알았지만 인호도 대단한 보지구멍 탐험가중의 하나였다.
나는 계속해서 이여자의 엉덩이를 주므르고 상체는 더욱 밀착시켜 이여자의 젖통을 뭉게져라고
비볐고, 하체도 더욱 세게 밀착시키고 좆대가리도 비볐다.
그러는 와중에 부르스 타임은 끝이 났고 나는 자리에 돌아오니 아까 부킹하여 만난 파트너는 없고
이 여자가 나에게 오더니 술한잔을 따라 주면서 나가자고 했다.
그래서 나는 같이온 사람들은 어떻게 하냐고 물었더니 괜찮다고 했다.
우리는 밖으로 나와서 어디를 가냐고 물었더니 이여자가 자기 집에 가자고 했다.
나는 의하하게 생각하며 어떻게 집으로 가냐고 했더니 괜찮다고 했다.
택시를 타고 이여자 집으로 가니 정말 대단히 큰집으로 들어가는게 아닌가.
거실로 들어가 쇼파에 앉으니 이여자가 물한컵을 가지고 오더니 잠깐만 기다리라고 하고는
방으로가서 원피스로 된 얇은 옷을 입고 나왔다.
옷속은 보이지 않았으나 상당히 얇은 옷이었다.
의자나 고개를 숙이면 팬티라인이 확연히 들어나는 그런 종류의 옷이었다.
"술 한잔 하실래요..?"
"아..예..그러죠..그런데.."
"괜찮아요..아무도 없어요.."
하면서 주방으로 가서는 양주와 간단한 안주를 가지고 나왔다.
"집이 대단히 크네요.."
"그래요..우리 아들이 회사 사장이라서 돈이 많아요.."
"그럼..이드님은.."
"예..여행갔어요..며느리하고 ..애들하고 다함께.."
"그런데 왜 안가셨어요.."
"우리 며느리가 나를 싫어해요..그래서 지들끼리만.."
"정말 나쁘군요.."
우리는 술한잔씩을 따라마시고는 다시 따라서 마셨다.
"그런데 ..아주머니 ..몇살이예요?"
"호호호..좀 많아요..62살이요.."
"예에.."
나는 깜짝 놀랐다.
우리 어머니 보다도 3살이 많았다.
"주책이죠..나이먹은 노인네가.."
"아..니..예요..어때요. 요즘 60은 한창인데요..뭐"
"고마워요..그런 그쪽은.."
"예..저는 32살인데요.."
"32살이면 우리 아들보다도.. 어리네.."
"아드님이.."
"40살..이예요"
"예에"
"그럼 내 아들보다도 적으니..어떻게 부른담..아들이라고 할수도 없고..
아참 이러면 되겠네..동생이라고..호호호..동생 어때요.."
"아예..그러시지요..그런데 좀.."
"아..괜찮아요..자식 같아도 동생이 좋아요..그럼 동생이라고 할께요.."
"좋습니다..누..님.."
"호호호..동생.."
우리는 이제 호칭 문제에 대하여 스스럼이 없었다.
"저..누님..근데 ..이름이.."
"왜..동생 이름을 알고 싶어요.. 이름이 좀 촌스러워서..
고만..김고만 이요..호호호..촌스럽지요.."
"아..괜찮어요..그때는 다 그렇지요..뭐"
"그런데 동생..서로 누님 동생하는데..말을 높여서 그게 어딘지..좀.."
"아그래요..저도..말을 놓으세요.."
"알았어..그럼..동생도.."
"…………"
"괜찮아..동생.."
"아..알았어..누님"
"그래..이러니 괜찮아 보이는데.."
이제 우리는 스스럼 없이 부르고 하면서 술잔을 기울엿다.
그리고 서로에게 모든것을 숨김없이 얘기를 했다.
이윽고 양주 한병이 동나자 선희 할머니는 다시 한병을 가지고 왔다.
손녀딸 이름이 선희였다.
아들은 유망한 중소기업 사장이고 이름이 박선규,
며느리는 아들과 같은 40살로서 허황끼가 많은 신준희 였고
손녀딸둘에 손자하나 였다.
큰손녀는 박선희로 대학교1학년, 둘째 손녀는 고2, 손자는 초등학교 6학년이라고 했다.
선희 할머니는 며느리의 욕을 엄청 해댔다.
내가 들어보아도 며느리가 너무 한것 같았고 손녀들도 지 엄마와 한패라고 생각하고 괘씸한 생각이 들어
요년들을 혼내 주어야갰다고 생각하고 차후에 따먹기로 했다.
"동생..우리 한잔 더하자..꺼억.."
"좋아요..오늘밤 코가 비뚤러지도록 마시자고..누님.."
나는 집에다가 늦는다고 아니 어쩌면 못들어간다고 연락을 했다.
"근데..아들은 내외는 언제 돌아와..누님.."
"응..한 일주일 있어야할거야..꺼억.."
"그래..그럼 혼자 집에 있어.."
"아니..낮에는 파출부가 와서 일을 봐줘..동생 한잔더.."
"그건 그렇고..누님 오늘 나이트에 왜 왔어..경로당에나 가지않고.."
"뭐..동생..너..나를 무시해..늙었다고.."
"아..농담이야..농담..하하하..누님..정말 왜왔어.."
"이봐 동생..나도 사람이고 여자야..왜그래..
나도 달릴것 다달리고 있어..젊은 년들만 여자야.."
"맞아..누님 그런데 뭐가 달린것인데.."
"뭐…그러니까..아..그러니까..에라 ..젖탱이하고 보지.."
"하하하..그건 여자는 다있는것 아냐.."
"그러니까..나도 여자지..안그래 동생.."
"그렇긴 그래서..누님 정말로 나이트와서 남자 꼬시려고 온거야"
"그래..동생같이 싱싱한것으로.."
"남자가 좋으면 재혼하지 그래.."
"이봐 동생 내나이에 젊은 놈들이 오겠어..
쭈그렁 탱이 영감들이나 오겠지..그래가지고 힘쓰겠어.."
"아니 그럼 요즘 비아그라도 있잖아..그것을 사용하면 되잖아.."
"좆만 빨닥 서면 무었에.."
"…………"
선희 할머니는 이제 막말을 하기 시작했다.
나는 이때다 싶어 나도 원색적인 말로 선희 할머니를 대하기로 했다.
"누님..일단은 좆이 빳빳하게 서면 좋잖아..보지구멍에 박힐때 시원하잖아.."
"얘..동생..좆만 선다고 좋은게 아냐..박은땐 시원하고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오래 박아주어야 하지..구석구석.."
"하하하..누님..엄청 밝히네.. 지금까지 어떻게 살았어..
그보지 가지고서..하하하"
"그것 알고 싶어..다음에 낮에 와..그럼 알려줄께..호호호"
우리는 몇잔의 술을 다시 따라마셨다.
"동생..나..말이야..
엄청 외로워..아까 나이트에서 다른 여자들과 춤추는 것을 보니..
동생이 내 외로움을 달래 줄 사람이다하고 생각을 했지..
그래서 직은거야..호호"
"그럼..계속 나를 보았던 거야.."
"그래..들어올때 부터..호호호"
"아까 같이 온 여자들은 누구야.."
"응..내가 다니는 수영장 멤버들이야.."
"그럼 그여자들도 누님과 같은 나이야.."
"아니..그여자들은 40대야.. 그래서 오늘도 자기들 끼리만 와서 부킹인가
남자들을 꼬신다고 해서 나도 끼워 돌라고 했지..
그런데 나만 동생을 건졌잖아..호호호"
"남자들을 꼬셔서 뭐 할려고 하는데.."
"뭐하긴 그여자들도 많이 밤이 외로운가 보지뭐.. 나이도 젊은데.."
"누님은 나이도 있는데..남자가 그리워..?"
"아까도 말했잖아..나도 여자라고.. 나이먹은 남자든 여자든지간에 남자좆과 여자 보지 싫어하는
노인네들 보았어..다사람인데.."
"하긴.."
나는 선희 할머니가 앉아있는 자리로 건너가 앉으면서 선희 할머니를 유심히 바라보았다.
그러자 선희 할머니가 민망한 듯이 나를 보면서 말했다.
"왜그래 동생..내가 싫어.."
"싫기는 ..누님이 얼마나 외로웠으면 그런델 와서 남자를 꼬실까 하고.."
하면서 나는 선희 할머니이 허벅지에 손을 얹어놓고 쓰다듬었다.
그리고는 한손을 어깨로 돌려서 얼굴을 내쪽으로 당기고는 입을 맞추어 주었다.
그러자 선희 할머니는 기다렸다는 듯이 입을 포개 와서는 내입을 빨고 혓바닥을 내 입에 넣고
내입안을 훑어내내고 나도 혔바닥을 내밀어서 서로 혀를 빨고 빨아주었다.
나는 선희할머니의 입에서 입을 떼고 목덜미를 핥아 내려가자 머고개를 쇼파뒤로 제키며 신음을 냈다.
"으음..아"
나는 선희 할머니의 얇은 원피스 실내복속 밑으로 손을 넣어서 실내복을 허벅지 위까지 끌어 올리고
팬티쪽으로 손을 옮기었다.
순간 나는 나이 먹은 여자들의 팬티는 어떤 것을 입을까 궁금하여 선희 할머니의 목덜미에서
입을 떼고 실내복을 들어 올린다음 팬티를 보자 검정색 망사 팬티를 입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한마디로 대단했다.
정말 씹질을 밝히는 여자, 아니 할머니라고 생각하면서 주책 스럽다고 판단했다.
그러자 선희 할머니는 부끄러운듯이 몸을 비비꼬며 말했다.
"아이..동생..부끄러워.."
"누님..부끄럽기는 뭐가 어때.."
나는 나의 어머니 보다도 나이를 많이 먹은 여자에게 누님 누님하면서 이여자를 먹어야 한다는 생각에
좆대가리에 힘이 들어가고 있엇다.
"누님..우리 씻고 합시다.."
"응…그래..알았어..먼저 들어가..씻고 나와"
"아니..안돼..같이 들어가자..누님..응"
"나..누님하고 서로 씻겨주고..또 우리 서로 몸매를 감상하자..빨리.."
"아잉 부끄럽게..나..나이 먹었다고 흉보는 것 아니지.."
"아니야..젊은 애들은 젊은 대로 나이먹은 여자는 나이먹은 대로 몸매가 좋아.."
나는 선희 할머니를 일으켜 세우고는 내 옷부터 벗기 시작했다.
이윽고 나는 옷을 다벗고 팬티만 남겨 놓았는데 팬티는 벌써 탠트를 치고 있었다.
나이 먹은 여자를 먹는다는 생각에 내좆은 다른때보다 더 커진것 같았다.
선희 할머니도 내팬티를 바라보면서 눈이 휘둥글 해지는 것 같았다.
나는 손가락으로 내 팬티위에 빨딱선 좆을 튀기고는 선희 할머니를 바라보자 선희 할머니도 웃엇다.
"이제 누님도 벗어야지.."
"내가 벗을께.."
"아냐..내가 벗겨줄께..그리고 이따가 내팬티는 누님이 벗겨줘..누님에게 주는 선물이야.."
나는 선희 할머니의 실내복을 어깨부터 내리자 주르르 하면서 실내복은 선희 할머니의 빨끝으로
흘러 내리면서 팬티와 브랴자가 보였다.
부랴자와 팬티는 검정색으로..
팬티는 망사로 되어 있어서 선희 할머니의 보지털이 몇가닥 나와 있었고 부라쟈는 선희 할머니의 커다란
정통을 흘러내리는 것을 안고 있는 형상이다.
나는 부라쟈를 끄르자 젖통이 출렁하고 밑으로 쳐져서 덜렁거리고 있었다.
젖통은 무척 커지만 나이의 탓인지 축 늘어져 있었다.
나는 얼른 젖통을 밑에서 받치고 주므르자 물컹거리며 나이 먹은 여자의 특유의 살이 느껴졌다.
나는 다시 팬티로 손을 가져가 팬티를 벗기니 보지털은 무성하고 보지 위부분은 툭 튀어 나와 있었다.
아직 보지구멍은 보지털에 가려서 보이질 않지만 선희 할머니의 몸은 전체적으로 나이 먹은 할머니의
몸자체 그대로서 뱃가죽은 축 늘어지고 엉덩이도 물럴물렁하여 탄력이 없어 보였다.
어쨋던 나는 나이 먹든 젊든 보지구멍만 있으면 된다.
돼지를 인물보고 먹나..
젊은 년들이야 인물을 보겠지만 나이 먹은 할머니를 먹는다는 쾌감에 나도 모르게 전기가 짜릇하게
오는것 같았고 몹시 흥분이 되어 있었다.
"동생..내 몸 흉하지."
"아니야..괜찮아..나이 먹으면 다그렇지뭐..
괜찮아..보지구멍만 달려 있으면 나는 괜찮아..
걱정마..내좆은 누님 보지를 좋아 할거야.."
"고마워..동생.."
"누님 이제 내 팬티를 벗겨줘.."
선희 할머니는 내 앞에 무릅을 끓고는 내 팬티를 내리자 발딱 서있는 내좆대가리에 팬티가 걸려 있어서
잘내려가지 않자 손을 팬티속으로 넣어서 좆을 내 배족에 붙이고는 팬티를 끄러 내렸다.
"아..아아..동생..대단해..이게 사람 좆이야..
와아..말좆같아..어머.."
"누님..이런 좆 처음 봐.."
"응응.."
"기다려 이따가 이좆맛을 보여줄께.."
"고마워..그런데..내 보지구멍 찢어지지 않을까.."
"걱정마..이좆에 보지구멍 찢어진 여자는 없어..우리 마누라 빼고.."
"마누라.."
"그래..우리 마누라는 보지구멍이 조그만해서 ..찢어졌어..
그래서 요즘엔 씹을 잘안해..씹을 무서워 하지"
"그래 찢어질 만하다..대단해..동생 좆은.."
나는 선희 할머니와 함께 목욕탕으로 향해 갔다.
선희 할머니의 걸어가는 뒤모습을 보니 역시 나이먹은 여자라 몸상태가 별로지만
그래도 수영을 해서인지 약간은 탱탱한 생각이 들엇다.
선희 할머니는 욕조에 물을 받기 위해 허리를 굽히니 약간은 늘어진 엉덩이 사이로 보지구멍이
보지털과 함께 보였다.
보지 둔덕은 나이의 연륜 답게 삽집이 통통했다.
대개 여자들은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살집이 오르는데 보지도 마찬가지로 보지 두덩은 삽집이
부푸르고 보지구멍도 대개가 벌어져 있는것이 보편인가 보다.
나는 엉덩이 사이로 비친 선희 할머니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대고 밑으로 훑어 내리니
보지 잎이 좌우로 벌어졌다.
보지구멍속은 약간 검붉게 빛났다.
내가 보지구멍에 손을 대자 선희 할머니는 가만히 있었고 나는 선희 할머니의 다리를 좀 벌리게
하고는 두손으로 보지구멍을 벌려보았다.
선희 할머니의 보지구멍은 젊은 여자들과 달리 보지물이 별로 나오지 않았다.
"누님..누님 보지구멍은 보지물이 없나봐.."
"이봐..동생..그래도 웬만큼 나도 나와..보지물이.."
"에이..그것을 어떻게 장담해..지금 안나왔잖아..
다른 여자같으면 지금 보지물이 질질 흘러나오는데.."
"젊은 년들보단 덜 나오지만 나온다니깐..정말이야.."
"어디.."
나는 선희 할머니의 보지구멍에 손가락 하나를 집어 넣자 보지구멍은 엄청 넣고 깊어 보였고
다시 손가락을 빙빙 돌리면서 보지구멍안을 훑으니 보지물이 조금 맺히는 것 같았다.
"아흑..동생..아아"
"왜..보지구멍에서 느낌이 와.."
"으으..그래.."
"누님..엄청 씹을 해보고 싶었나 보다.."
"그래..지금껏 몇십년을 굶었는데.."
"아니..몇십년을 굶었는데..어떻게 씹을 밝혀..
그렇게 몇십년을 씹하지 않으면 감각이 없지 않아.."
"아니야..그얘긴 다음에 할께..지금은.."
"지금은?"
"손가락으로 좀더 쑤셔봐.."
"좋아..누님"
나는 선희 할머니의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선희 할머니는 욕조 모서리에 얼굴을 대고
엉덩이를 치켜 올렸다.
나는 벌러진 다리 사이의 선희 할머니의 보지구멍에 두손을 가져다 대고는 한손은 보지구멍의
위쪽에 붙어있는 공알을 찾고 한손은 손가락 세게를 오므려서 보지구멍안에 집어 넣으려고 했다.
선희 할머니의 공알은 탱탱하지 못해 약간은 물렁물렁했고 엉덩이 사이의 똥구멍을 보니
똥구멍도 약간 벌어져 있고 주위가 겈게 변해 있었다.
징그럽다는 생각과는 달리 연민의 정을 느끼고는 나이의 변화에 실감을 할 수 있었다.
조만간에 이 똥구멍도 둟어주어야겠다하고는 손가락 세게를 보지구멍에 집어 넣고 쑤시고는
한손은 공알을 집어 가지고 빙빙돌리고 당기기도 하면서 가지고 놀았다.
"퍽퍽퍽..푹푹푹"
"아아..동생..아아아"
"와..누님 보지구멍에 네 손가락이 빨려 들어가는데.."
"오우..아앙..동생..좋아.."
"좋지..내 씹 애무에 안무너지는 년이 없어..누님도.."
"아아.아아..조금만 더..아아.."
"푹푹푹..퍽퍽퍽..팍팍팍"
나는 계속해서 선희 할머니의 보지구멍과 공알을 가지고 놀았다.
이제 선희 할머니의 보지구멍에 보지물이 약간 많이 고이기 시작했다.
역시 늙으나 젊으나 보지구멍을 만져주면 보지물이 나오나 보다.
"누님..그만 일어나..씻자고.."
"응..으응..그래.."
선희 할머니를 일으켜 세우고는 내가 먼저 선희 할머니의 몸을 씻겨 주엇다.
커다랗고 축 늘어진 젖통부터 해서 보지털이 무성한 보지구멍까지 구석구석 닦아 주었다.
보지털이 샤워물에 흘러 내리면서 두툼한 씹두성을 사이에 두고 보지털이 가라지자
보지구멍이 서있는데도 벌어져 있었다.
나는 샤워 꼭지를 선희 할머니의 보지구멍에 대고 손가락을 집어 넣어 아까 고인 보지물을
밖으로 배축시키고는 손을 뒤로 돌려 똥구멍도 깨끗이 씻겨 주엇다.
"동생..나..이런 느낌 처음이야.."
"누님..이따가 누님 보지물을 싸게 해줄께..걱정마.."
"응그래..고마워..동생"
이제는 선희 할머니가 나를 씻겨주었다.
마지막에 내 좆을 씻겨주기 위해 내앞에 무릅을 끓고 한손은 좆을 잡고 또한손은 샤워기를 잡아서
물을 뿌리고는 비누칠을 하고는 좆을 잡아 위아래 훑으면서 딸딸이를 쳐주엇다.
"누님..젊은 놈 좆이 좋긴 좋지.."
"그럼..이런좆 매일 갖지고 살았으면 좋겠어..아..아..좆"
선희 할머니는 내좆을 가지고 놀더니만 샤워기로 물을 뿌리고는 혀를 내밀어 내 좆대가리의
부드러운 부분을 혀로 핥아 주었다.
그리고는 입을 크게 벌려 조을 입안에 넣자 워낙 큰 내좆은 좆대가리 부분만 입에 들어갔다.
선희 할머니는 내좆을 빨고 핥기 시작했다.
"쩝접접..북북북.."
"아아..누님..좆나게 잘 빠는데..
자식보다도 어린 내좆을 빠는 기분이 어때..누님.."
"푹푹푹푹"
선희 할머니는 내 물음에 고개를 올려 나를 쳐다보고는 다시 좆을 빨기 시작했다.
하기야 오랬만에 맛보는 아니 처음 맛보즌 좆이 아닌가.
보지구멍이야 예전에 남편 좆을 먹어보았지만 입으로 빠는 것은 처음 일것이다.
그당시 선희 할머니의 나이에 남자의 좆을 빤다고 하면 집을 쫒겨 나갈 수 있었을 것이다.
나는 무릅을 끓고 앉아서 내 좆을 빠는 선희 할머니의 다리를 내 다리로 벌리고는
발가락을 선희 할머니의 보지로 가져가서 보지구멍과 보지구멍 위족에 붙어 있는 공알을 긁어 주었다.
그러자 선희 할머니는 눈을 감고 내좆을 두손으로 잡고는 더욱 세게 빨았다.
어느정도 내좆을 빨자 나는 선희 할머니의 보지구멍에서 발가락을 거두어 들이고 선희 할머니를
일으켜 세우고는 샤워물로 서로 다시한번 닦아내고는 물기가 묻은 그대로 나는 선희 할머니를 번쩍
들어 안고는 선희 할머니의 방으로 갔다.
그런데 노인네라 그런지 방안에는 침대가 없었다.
나는 선희 할머니를 내려놓고 침대방을 물었다.
"누님..침대방 없어..이런 맨바닥에서 씹하면 무릅이 까져서 안돼.."
"응그래..그럼..어쩐다..옳지 그래..
우리 아들 방으로 가자..거기서 씹하면 될거야.."
"으음..아들 방이라 아들과 며느리 방에서 아들보다 어린 남자와 어머니가 아들 침대에서 씹을 한다..
아하..좋아..상당이 작극 적인데..아들 침대에서 어머니와 씹하는 것이..하하하"
"호호호..나도 그래..동생"
나는 다시 선희 할머니를 안고서 선희 할머니가 일러 주는데로 아들의 침실로 들어가서 선희 할머니를
침대에 던졌다.
"어마.."
그러나 아들의 침대는 물침대였다.
침대속의 물은 알맞은 온도로 유지되고 있었다.
"이야..이놈봐라..지 어머니는 맨바닥에서 자게하고..
저는 이물침대에서 마누라하고 씹한단 말이지..건방진 놈.. 안그래 누님.."
"으응.."
"누님..내가 저 못된 아들과 며느리 혼내 줄까.."
"글쎄..괜찮아..아니야..혼내줘..그리고 며느리는 더욱 혼내줘..그년은 더 나쁜 년이야.."
"…………."
"시어머니를 알기를 우숩게 아는 년이야.."
갑자기 선희 할머니가 며느리를 욕하고 있었는데 며느리에게 구박을 많이 받나보다.
"알았어..누님..그럼..내가 그년도 먹어버릴께.."
"그래..동생..구워 먹든지..삶아 먹든지 알아서 해..창피를 주게.."
"누님..이제 그얘기 그만하자..
씹하는데 그렇게 흥분하면 안돼 ..씹맛이 없어져..씹에 대한 흥분이면 모를까.."
"그래 알았어..동생"
나는 선희 할머니를 침대에 눕히고는 다리를 활짝 벌리고는 엎드려서 내 입을 선희 할머니의 보지구멍으로
가저가서 두손의 손가락으로 벌려 보았다.
보지구멍안은 아까 욕실에서 본바와 마찬가지로 약간검붉은 색을 띄고 있고 공알은 툭 삐져 나와 약간
늘어져 있었다.
먼저 혀를 이용해서 공알과 보지구멍 입구를 훑어주고는 다시 혀를 말아서 보지구멍안에 집어 넣어
보지구멍안을 훑어 내었다.
"으음..아아.."
선희 할머니가 신음을 흘리자 나는 몇번더 보지구멍안을 훑어주고는 보지구멍 위쪽에 붙어있는
공알을 입술로 당기고 혀로 굴리고 빨기 시작하자 선희 할머니는 다리를 떨며 몸을 들썩엿다.
"아아..동생..아아아"
"쩝쩝쩝..짭짭짭"
이제 나는 공알을 빨면서 손가락을 선희 할머니의 보지구멍에 집어넣어 보았다.
그리고나서는 손가락을 쑤시기 시작했다.
입으로는 공알을 빨면서..
"쩝쩝쩝..짭짭짭"
"푹푹푹..퍽퍽퍽..팍팍팍"
"아아..동생..나죽어..아아..동생"
"좋지..누님.."
"아아..처음이야..동생..이런기분..좀더.."
나는 공알을 입으로 집어 길게 당겨 보았다.
그러자 공알이 늘어져 딸려 나오는 것이다.
계속해서 한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쑤시다가 검지와 중지 두손가락으로 집어 넣고 쑤시기 시작했다.
"푹푹푹..퍽퍽퍽..팍팍팍"
"으응..아아앙..어어엉..나죽어..동생..아앙"
이윽고 선희 할머니의 보지구멍에서도 보지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젊은년들보다는 적지만 그래도 보지구멍에 보지물이 고여들기 시작했다.
나는 손가락을 다시 보지구멍에서 빼내고 혀를 가져가서 보지구멍안을 훑어내고 흘러나온 보지물을
빨아 먹어보니 약간은 짭짤한 맛을 느끼었다.
"동생..이제 박아줘..응..나..박고 싶어.."
"응..그래..알았어..박아줄께.."
나는 이제 일어서서 선희 할머니에게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손으로 보지구멍을 벌려 보라고 하자
선희 할머니는 나의 지시에 따라 다리를 쫙 벌리고 두손으로 보지구멍을 최대한 벌리니
보지구멍에 무슨 포탄 맞은 것 모양 뻥뚫린 상태 되었다.
"누님..이제 좆 들어가..보지구멍에.."
"알았어..세게 박아줘.."
나는 좆대가리를 잡고서 선희 할머니가 스스로 벌린 보지구멍에 대고 서서히 보지구멍에 집어 넣었다.
이제 늙은 보지를 먹는 순간이 었다.
기대가 되었다.
나이먹은 보지가 어떻게 나의 좆을 기쁘게 할련지..
"푹"
"어흑..앙"
"부욱..퍽"
"허헉..어억"
내가 좆대가리를 선희 할머니의 보지구멍에 박아버리자 선희 할머니는 흠짓하면서 소리를 질렀다.
나는 좆을 선희 할머니의 보지구멍 입구까지 뺐다가 다시 박아버렸다.
"퍽"
"아흑..아아아아아앙..허헉"
이제 선희 할머니니의 깊숙한 보지구멍까지 박힌 좆을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퍼억..퍽억..푸악..팍악"
"아아..아아..동생..아아"
선희 할머니의 보지구멍은 역시 넓었다.
내좆이 들어가면 왠만하면 뻑뻑한데 선희 할머니는 보지구멍이 넓어서 내가 좆질하는데
헐거운 느낌이 들어서 내좆에 와닿는 느낌이 별로엿다.
나는 실망을 했지만 나에게는 그런 보지구멍을 다스리는 기술이 있었다.
"퍽퍽퍽..푹푹푹"
"아아..동생..좋아..좋아..아아..더"
"팍팍팍..찌걱찌걱찌거..퍽퍽퍽"
"아아..좋아..동생 좆이 좋아..더더..세게.."
"누님..왠 보지구멍이 이렇게 커..에이 씨발 좆대가리에 감각이 오지 않으니..
왠 보지구멍을 이렇게 키워 났어..씹도 안했다면서..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그렇지.."
"동생..아아..그래도 좀더 세게 박아줘..아아"
"아니 누님만 즐기면 뭐해 나도 즐기야지..
에이 씨발 좆나게 보지궝 넓네..좆같이.."
나는 정말 화가 났다.
내큰 좆이 헐거우면 이보지구멍은 얼마나 큰지 알것이다.
나는 할수 없이 선희 할머니를 엎드리라고 말을 했다.
"누님 엎드려봐..다리를 오므리고.."
"아이..동생..그냔 박아줘..이래야 좆이 내보지구멍 깊숙히 들어가지..응..동생"
"아이 ..씨발 ..씹 안할거야..
엎드리라면 엎드리지 왠 말이 많아.. "
"아..동생..그래도.."
"야 씹할년아..엎드려봐.. 이씨발년이 좆나게 말을 안듣네..
야..너..씨발년 나이 처먹으면 나이값을 해야지..
너만 씹재미 볼거야..나도 좆맛을 느껴야 할것 아냐.."
"으으..그래.."
"빨리 뒤집어 ..씹발년아..씹벌년들은 늙으나 젊으나 말로 해서는 안들어..
너..지금껏 나이 처먹은것 대우해주니 좋았지..지금부터는 아냐..알았어..
씨발 좆같은 년아.."
"알았어..동생..미안해"
나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선희 할머니는 당황하고 겁을 먹고 있엇다.
나도 이러고는 싶지 않았지만 어쩔수 없었다.
하지만 나도 모르게 이렇게 말을하고 행동을 하니 오히려 짜릿한 느낌이 오는 듯 했다.
"야야..다리를 오므려..그리고 엉덩이 쳐들고 있어.."
나는 성희 할머니의 다리를 오므리게 하고는 내 다리를 벌리고 선희 할머니의 엉덩이에 좆을 가져가고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넓히고는 좆을 보지 입구에 대고는 서서히 밀어 넣었다.
"푸우욱.."
"으으응"
"이제좀..뻑뻑하네..진작에 이렇게 박을걸.."
"으음..아아..나도 ..보지벽에 좆이 밀려오느 것이 좋아..아아"
"그것봐 좋잖아..너도 좋고 나도 좋고 얼마나 좋아..안그래?
씹질은 같이 즐기는 거야..알았어.."
"으응 그래..동생.."
"너 나이가 나도단 많아서 씹질도 빨리 했지만 나는 씹하는데는 선수야..
내가하자는데로 잘따라 그러면 기분이 좋아질거야.."
"알았어..나..동생이 하자는데로 할께.."
뻑뻑하게 들어가는 좆은 선희 할머니의 보지물에 젖어서 미끌거리며 들어갔다.
"뿌작..뿌작..뿌작"
"아아..조하아..동생..아아아아아앙"
"야..나도 좋다..네보지가.."
나는 이제 선희 할머니에게 말을 놓고 누님이란 소리를 하지않았다.
"야..이제 좆나게 박는다..너 머리 침대다가 고정해..
나이먹어 힘없다고 엄살피면 알아서..해"
"…………"
"알았어..씨발년아..말을 하면 대답을 해야지..왜 말을 안해..이 좆같은년이.."
"알았어..동생"
"팍팍팍..찌걱찌걱찌거..퍽퍽퍽"
"어어엉..아아앙..좋아.."
"푹푹푹푹..팍팍팍..퍽퍽"
나는 좆질을 신나게 하면서 손을 밑으로 내려 선희 할머니의 공알을 만지작 거리며 씹질을 했다.
"씨발..공알 좆나게 늘어졌네.."
"아앙..아아..좀더..세게 박아줘..동생..아아앙"
"야 씨발년아 ..보채지 말어.."
"푹푹푹..퍽퍽퍽..팍팍팍"
"아앙아아아아..아아..좋아.."
나는 선희 할머니의 보지구멍에 좆질을 하면서 물렁물렁한 엉덩이를 바라보다가 묘수를 떠올렸다.
"짝"
"아야..아퍼..동생..왜그래.."
"야..참어.."
"짝"
"윽.."
내가 선희 할머니의 엉덩이를 때리자 선희 할머니는 엉덩이를 움찔거리자
덩달아 보지구멍도 움찔거리며 내 좆을 조여 주었다.
"오오..그래..바로 이거야..야..네 보지구멍이 내좆을 조여준다..와아..대단해"
"나도 느껴져..동생"
"거봐라..내말이 맞지..나는 씹선수야..하하하"
"짝"
"퍽퍽퍽..푹푹푹"
나는 선희 할머니의 엉덩이를 때리면서 좆질을 계속하자 선희 할머니의 엉덩이가 벌겋게 달아올랐다.
그런상태로 한참을 좆질을 하자 선희 할머니는 절정에 달아 오르고 있었다.
"동생..나..그만..쌀것 같아..아아"
"뭐..너도..싸냐..보지물을 ..어랍쇼..나이먹어도 보지물이 나와..하하하..
우기네..하하하"
"동생..나도 여자야..그런소리마..아아.."
"알았어..다시 누워봐..빨리"
선희 할머니는 다시 누웠고 내가 하자는데로 다리를 모으고 잇었다.
"야..너 이따가 보지물 싸면 싼다고 말해..
네 보지물 나오는것 보게..알았지..만약 얘기 안하면 알아서해.."
"으응..알았어..말할께"
나는 다리를 오므린 선희 할머니의 보지구멍을 찬아서 다시 좆을 박아넣고 좆질을 하자
축늘어진 선희 할머니의 젖통이 제멋대로 요동을 쳤다.
나는 두손으로 선희 할머니의 젖통을 잡고 두젖통을 박치기 시켰다.
정말 색다른 맛이었다.
"퍽퍽"
"푹푹푹..퍽퍽퍽..팍팍팍"
젖통과 좆박는 소리가 하모니를 이루며 소리가 났다.
"아아..동생..나..나와..아.."
"잠깐만..기다려.."
나는 얼른 좆을 선희 할머니의 보지구멍에서 빼고 선희 할머니의 다리를 활짝 벌리고
선희 할머니 한데 발목을 잡고 다리를 젖통쪽으로 당기라고 하고는 선희 하머니의 보지구멍을 두손으로
벌리고 보지물이 나오기만을 기다렸다.
"야..너..다리 곽잡고 있어..움직이면 안돼..
어디 보지물이 얼마나 나오나 보자.."
"아앙..아아아아..나와…아..싸.."
활짝 벌려진 선희 할머니의 보지구멍에서 보지물이 찔끔찔끔 나오더니 조금 지나니 젊은 년들 못지 않게
보지물이 질질 흘러나와서 똥구멍을 통해서 침대 시트로 흘러 내렸다.
나는 한손으로 보지구멍을 벌리고는 다른 손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에 집어넣고 보지물을 긁어 내었다.
"와아..너..보지물..좆나게 나오네..늙은것이 주책도 많아.."
"아앙..아아..좋아.."
선희 할머니는 보지물을 다 토해 놓고는 축쳐저 버렷다.
나는 좆물을 싸지 못해서 할 수 없이 선희 할머니의 얼굴 근처에 좆을 데고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야..나 딸딸이를 칠테니..너 입벌리고 있어..알았지.."
"팍팍팍팍팍팍"
한참을 치니 좆물이 좆대가리로 몰려오는 것을 느끼며 곧 사정의 신호가 왔다.
"아아..나온다..아아..준비해..씨빌년아.."
나는 좆을 잡고 좆물을 선희 할머니의 얼굴과 입속 그리고 젖통에 뿌렸다.
"휴우..아아..좋아.."
선희 할머니도 얼마 있으니 정신을 차렸다.
"누님..어땟어..좋아.."
"동생..고마워..정말..죽는줄 알았어.."
"누님도 대단한데..보지물도 싸고..그리고 쌕쓰는 소리도 죽이고.."
"아이..동생이 잘 박아주니 그렇지.."
"고마워..아까 욕해서 미안해..근데 누님이 내 말좀 따르면 안그랬는데..
하여간 미안해..앞으로 그런 욕 나오지 않게 잘해..누님 알았지..응"
"그래..알았어."
우리는 침대에서 좀 쉬다가는 욕실로 가서 서로의 몸을 닦아주고 또 서로의 좆과 보지를 빨라주고
핥아주고는 나왔다.
"동생 우리 커피나 한잔할래.."
"좋아..누님"
"그럼 내가 맛있게 타 줄께.."
하면서 선희 할머니는 주방으로 걸어갔다.
걸어가는 선희 할머니의 뒤모습을 보니 축처진 엉덩이와 축늘어진 젖통은 걸을 대마다 좌우로 흔들리며
요동을 치고 있었다.
나는 문득 시간을 보니 12시를 넘어가고 새벽 1시가 거의 다되어가고 있었다.
어차피 오늘은 선희 할머니와 밤새 씹질이 하면서 여기서 자리로 했다.
선희 할머니는 커피를 끓어가지고 오면서 내 앞자리에 앉았는데 그래도 여자라고 부끄러운지
다리를 오므리고 앉았다.
오므리 다리 사이 위로 축늘어진 뱃살과 보지털이 까맣게 보이고 있었다.
선희 할머니는 그래도 수영을 해서 그런지 여느 할머니들과는 달리 배살이 많이 나오지
않았으나 나이의 연륜은 속이지 못했고 보지 위의 두덩도 툭 뻐져 나오고
보지털은 어느 여자보자 많이 붙어있었다.
나는 선희 할머니의 반대 편에 앉아서 다리를 쩍 벌리고 좆을 내놓고 앉았다.
그리고는 커피를 마시면서 한손은 좆을 주물럭 거리고 있었는데 선희 할머니는 내좆으로 시선을 옮기고
싱긋 웃음을 보이고 싫지 않는 표정을 지었다.
"누님..누님도 다리를 벌리고 앉아봐"
"아이..동생..부끄럽게..그리고 보지 흉하잖아.."
"아이..괜찮아..뭐가 어때..우리 둘만이 있고..
그리고 볼거 다보고 씹까지 했는데.."
"그래도..동생.."
"해봐..뭐 어때..괜찮아..괜찮다니까.."
선히 할머니는 미적거리며 내가 다리를 벌리라고 해도 요지 부동이 었다.
나는 또 은근히 화가 치밀어 오르고 있었는데, 선희 할머니의 옆으로 조그만 애완용 개가 어디서 나왔는지
쪼르르 달려와 비비는게 아닌가.
나는 성질이 나서 냅다 개를 걷어 차고 화를 냈다.
"아니..씨발..하라면 하지 뭐가 그리 말이 많아..
그리고 이 개쌔끼는 뭐야.."
"…………."
"빨리 벌리고 앉아..이런 씨발년이 말을 안드네..
빠릴 벌리고 앉아..씨발년아..보지도 좆같이 생긴것이.."
"아..알았어..동생..그런데..개는 때리지마.."
"그러니까..벌려 씨발년아.."
내가 정색을 하고 윽박지르자 선희 할머니는 다리를 조금 벌리고 앉았다.
"조금더..조금 더벌려 ..그래야 네보지구멍이 보이지.."
"…………"
"그리고 너 아까 말한것 이야기 해봐 ..보지구멍이 커진것하고..
네가 씹을 좆나게 밝히는 이유를 말이야..알았지.."
"………"
"아니..말안해..뭐 이런 씨발년니 다있어..빨리..
내가 고분고분할때 말들어..이년아"
계속 내 입에서는 욕이 나오고 마지못해 선희 할머니는 입을 열고 내 질문에 답을 했다.
아들내외가 집에만 있지말고 소일거리라든지 아니면 취미생활을 하면 노인병이라든지
성인병에 좋고 해서 건강에 도움이 될것 같다고 권유를 하길래 그럼 수영이라도 배워야겠다고
해서 일년전부터 다닌다고 했다.
수영은 아침 일직 세벽에 나가야 하기때문에 어느날 세벽에 일어나 수영장에 갈 준비를 하고
나가는데 아들내외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 무슨소린가 하고 귀를 귀울이니 씹질을 하는 소리였다고
하고는 그 씹질을 하는 소리를 들으니 자기도 모르게 손이 보지로 가져가게 되고 지금까지 금욕적인
생활이 한순간이 끝나고 선희 할머니도 씹에 대한 생각이 들었을 뿐만 아니라 자기의 보지에
보지물이 고이는 것을 보고는 아직 나도 씹에 대한 열망이 있다고 판단을 했단다.
그리고는 매일 세벽에 수영장에 가게 되면은 아들 내외 방에서 무슨 소리가 나지 않나 귀를 기울이는
습관이 생기고 3일에 한번씩은 세벽에 아들 내외는 씹을 하는것을 알고 아들내외가 씹하는 소리에
자기도 보지구멍을 손가락으로 쑤시는 버릇이 생겼으나 나이먹은 할머니가 주책이라고 생각하고는
남자와 씹할 생각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손가락으로 보지만을 만지는 것만으로 만족 해왔다고 했다.
그러던 어느날 수영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또 아들 내외 방에서 이상한 신음소라 들려서
아들은 출근하고 없는데 이상해서 귀를 기울려고 하는데 문이 조금 열려 있어 방안을 보니
며느리가 프로노 비디오를 보면서 이상한것으로 자기 보지구멍을 쑤시면서 온갖 괴상한 짓을
하는것을 보고는 또 씹에 대한 욕망이 생겼다고 했다.
아들과 씹하지 않는날에는 시어머니가 들어온줄도 모르고 포로노를 보면서 계속 기구를 이용해서
보지구멍을 쑤시는 것을 알았다.
그러던 어느날 며느리가 외출을 하고 집에 없는날에 무론 파출부는 시장에 보내고, 아들 방에 들어가서
여기저기 뒤져보니 장롱속 깊숙히 테이프하고 며느리가 자기 보지구멍을 쑤시는 것을 찾아서
테이프를 틀고 그 이상한 기구로 며느리하던데로 비디오을 보면서 보지구멍을 쑤시기 시작하자
보지구멍에 쾌감이 오고 씹에 대한 열망이 몇십년 만에 되살아 났다고 했다.
그래서 며느리가 없을땐 계속 보지구멍을 쑤시면서 지금까지 지내 왔는데 기구로 쑤시는것보다
실제 남자좆으로 보지구멍을 쑤셔봤으면 하는 생각이들어서 계속해서 나이트 클럽에 다녀봤지만
나이먹은 늙은이 취급을 해서 한명도 만나지 못했다고 했다.
그러던게 어제 나를 만나서 씹을 하게되어 소원을 풀었다고 했다.
"으음..그래..그럼 누님이 소원을 풀었으니..
나에게 무슨 선물을 줄거야.."
"선물..무슨 선물.."
"아직 몇십년 만에 보지구멍을 시원하게 뚫어 주었으면 보답이 있어야지..안그래.."
"동생이 말해봐.."
"글쎄..음 ..누님..며느리를 선물로 주면 안될까..
아까 얘기했잖아..누님한테..건방지게 군다고.."
"하지만 며느린데.."
"어때..내가 며느리를 교육을 잘시키면 누님한테 잘할것아냐..안그래 누님.."
"하긴 나한테 하는 것을 보면 괘씸하지..그년..
알았어..동생이 알아서 해..그년 요즘 바람이 났나봐..
아들이 출근하면 여기저기 전화질을 하고 내가 내방에 있는 전화기로 몰래 엿들으니
어떤 젊은 놈한테 전화를 해서 어디서 만나자고 하고..즐거웠니..죽을뻔 했니하면서
씹질한 얘기를 하는 것 같았어..그 싸지 없는 년이.."
"알았어..언제 날잡아서 내가 한번 손바줄께..하하하"
나는 커피를 다시고는 아지고 테이블에 널려있는 양주를 한잔 따라마시고는 다시 말을 했다.
"참그리고..누님 보지구멍은 왜그리 커..완전히 한강이야.."
"으음..호호호..아까도 얘기 했듯이 그기구 계속 쑤시다가 그것과 비슷한것을 보면
나도모르게 손을 가져가서 쑤시고 하니까 어느틈에 커졌나봐..
오이며 가지 길쭉한 호박 같은것..미안해 커서.."
"괜찬아 다리를 오므리고 박으면 괜찮아.."
"근데 동생 좆은 정말커..대단해..여자들이 동생 좆맛을 보면 환장할거야..
그리고 왠만한 여자들은 보지구멍이 다 찢어질것 같아..호호호"
"그렇디..나는 다른 남자보다 좆이 크지..근데..누님 보지에 보지물이 나오는데..
또 씹하고 싶은가 보지..하여 늙으나 젊으나 내좆맛을 알으면 환장 하는것 같으니..하하하"
"아잉..동생..부끄럽게..호호호"
"그런데..누님..지금 누님이 했다는 것..보지구멍을 기구로 쑤시는 것 해볼수 있어.."
"그..그것..다음에 해줄께..지금은..좀.."
"그래..그것은 내가 양보할께..하하하"
"고마워..동생.."
"근데..누미 보지구멍에 보지물이 고이는것이 보이는 것을 보니 다시 씹하고 씹지?"
"몰라..동생.."
"씹한지 좀 되었으니 다시한번하자..먼저.. 좆대가리 술부터 먹어봐.."
"그게 뭔데.."
"하여간 씹하는데 좋은 거야.."
나는 컵에 좆대가리를 대고 술을 좆대가리위에 붓자 술이 흘러서 컵에 고였다.
"자 먹어봐.."
선희 할머니는 술잔을 건네 받고 먹으려고 하자 나는 제지를 하고는
"먼저..내 좆대가리에 묻어있는 술부터 빨고.."
"응..그래.."
선희 활머니는 내좆을 잡고 좆대가리에 묻어 있는 술을 깨끗이 핥아먹고는 술잔에 있는 술을 먹었다.
"내 좆술을 먹었으니..이제 누님 보지물도 주어야지.."
"어떻게.."
"일어서서 다리를 벌리고 약간 앉은 자세를 취해봐"
선희 할머니는 내가 시키는 데로하자 나는 술잔을 선희 할머니 보지구멍 밑으로 대고 보지구멍 위쪽부터
술을 붇어 내리자 술이 보지구멍의 균열을 따라 흘러 내렸다.
나는 술잔에 술을 받고는 마시고는 선희 할머니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보지구멍을 훑어서
손가락에 묻어있는 술과 보지물을 빨아 먹었다.
이제 다시한번 본격적으로 씹질을 하기 시작했다.
다시한번 쇼파에 누워서 서로 좆과 보지를 가지고 빨고 핥으기 시작했다.
어느정도 하니 이제는 서로가 흥분이 되었다.
"누님 ..누님이 올라와서 좆을 보지구멍에 맞추고 씹질을 해봐.."
"아이..힘드는데.."
"힘들긴..뭐가 힘들어..씹하는데.."
"그래도..젊은 동생이 박아주면 더 셀텐데.."
선희 할머니는 힘드는것보다 처음하는 자세라서 부끄러워서 힘들다고 하는 것을 알았다.
"야..씨발년아..힘들긴 뭐가 힘들어.. 하라면하지..
그리고 그럼 나만 좆나게 힘들어야 해..같이 씹하면 똑같이 힘도들고 쾌감도 느껴야자지..
그러면 너 왜 보지구멍을 벌리고 유혹했어.."
"……………"
"야..이년아..좆까는 소리말고 빨리 올라와서 박아..
씨발년이 젊은 놈 좆맛을 보여주면 고마움을 알아야지..
너같은 보지 누가 알아줘..박으라고 벌려줘도 안박는다..이년아..
박으라고 할떼 박아..나 네 보지말고 박을떼 많아..알았어"
선희 할머니는 내가 윽박지르자 할 수 없이 내 다리사이로 다리를 벌리고 앉았다.
"야..야..내좆잡고..네보지구머을 손가락으로 벌리고 좆을 맞추고는 엉덩이를 내려…
그러면 네 보지구멍에 깊숙히 박힐거야..
그리고나서 엉덩이를 내렸다 올렸다하면서 좆질을 하면 돼..빨리"
선희 할머니는 한손으로 내좆을 잡고 다른 손으로는 자기 보지구멍을 벌리고는 좆을 보지구멍에 맞추고
엉덩이를 내리자 내좆은 서서히 선희 할머니의 보지구멍으로 사라져 버렷다.
"푸우욱.."
"어흑..아아아앙"
"삐리리~삐리리"
핸드폰 올리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핸드폰을 받자 마누라 목소리가 들렸다.
시골에서 아버지와 어머니가 시골의 동네 사시는 분 자제가 결혼을 한다고 해서 올라온다고 했다.
그래서 빨리 들어와서 함께 저녁식사를 하자고 했다.
나는 남감했다.
정희를 먹어야 하는데 7시까지 돌아가려면 서둘러야 하는데 정희는 6시20분이 되어도 올생각을
하지않고 핸드폰도 꺼진 상태로 있었다.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다.
나는 안절부절 못하고 좆대가리는 내놓은채 서성이고 있었다.
그런데..
"딸깍"
아마 정희가 열쇠로 문여는 소리가 들렸다.
나느 쇼파에서 일어나 현관문 쪽으로 걸어갔다.
정희는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면서 문을 잡그려고 뒤로 돌아섰다.
나는 얼른 가서 두손을 앞으로 돌려 정희의 젖통을 움켜 쥐었다.
"아악..누구.."
"나야..강수"
"강수씨..언제 와었어요.."
"응 조금전..그건 그렇고 지금 나는 급하다.."
하면서 정희의 젖통을 한손을로 움켜쥐고 주물르면서 치마를 다른 손으로 걷어 올렸다.
"아..강수씨..왜그래요..?"
"응 정희야..나 7시까지 집에 가야해..급하다.."
"그래도 여기서는.."
"야..아무 곳이면 어때.."
나는 정희의 손에 들려있는 핸드백을 거실 바닥으로 던지고 정희를 현관문을 잡게하고는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내렸다.
"아아..강수씨..우리 안으로.."
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팬티를 다 벗기고는 정희의 다리를 벌리고 좆을 아직 보지물이 나오지 않은
정희 보지구멍으로 가져다 대고 밀어 넣엇다.
"푸우욱.."
"악..아파..강수씨.. 나 아직 보지물이 나오지 않아서..아프단 말이야.."
"조금만 참어..몇번 쑤시면 네 보지구멍에서 보지물이 나올거야.."
내 좆도 정희가 아직 보지물이 나오지 않아 아펐다.
그래도 나는 계속 좆질을 했다.
"악..아퍼..아아..아아아아"
"퍽퍽퍽..푹푹푹"
이윽고 몇십번 쑤셔주자 정희의 보지구멍에서 보지물이 나오기 시작하여 보지구멍 안이
미글거리며 잘박혀 들어갔다.
"팍팍팍..찌걱찌걱찌거..퍽퍽퍽"
"아아..이제 좋아..아아..강수씨..사랑해.."
"그래 나도 사랑해..너.. 석환이에게 다시 돌려주기 아까워.."
"아아..강수씨..더세게..아아..나 강수씨 좆을 얼마나 그리워 했는지 몰라..아아아앙"
"그래 나도 네보지구멍 생각에 얼마나 좆 꼴렸는지 모른다."
"푹푹푹..퍽퍽퍽..팍팍팍"
"아아..아윽..허헉..아아좋아..정말좋아.."
"야..정희야 이런 곳에서 씹하니 너도 색다르지.."
"응..정말그래..강수씨..나죽어요..아앙"
나는 정희의 엉덩이를 주므르며 상의는 벗지 않은 젖통을 옷위로 주므르다가 정희의 단추를
몇 개 끌르고는 옷속으로 손을 넣어 주물러 댔다.
또 젖꼭지를 잡고서 빙빙 돌리고 잡아당기고 하면서 좆질을 계속 해나갔다.
"팍팍팍..찌걱찌걱찌거..퍽퍽퍽"
"아아아아아..아아아..좀더 세게..아앙"
"아아..역시 정희 네보지구멍은 좋아..따뜻하고..쫄깃졸깃하고..아아"
"저도 좋아요..강수씨..아윽.. 강수씨의 늘름한 좆이.."
이제 나의 좆에는 좆물의 방출을 알리는 신호가 왔다.
정희는 고개를 흔들면서 엉덩이를 동시에 흔들었다.
점차 정희는 현관 바닥으로 고개가 내려가고 나의 좆질에 현관 벽을 부딪치고 있었다.
"정희야 더 소리를 질러봐..다른 사람들 들리게.."
"팍팍팍..찌걱찌걱찌거..퍽퍽퍽"
"엉엉엉..하학 아아앙 나죽어..강수씨..더세게.. 보지가 찔어질도록.."
"정희야 더 이상은..좆물이 나올려고 해..아아"
"나도..나와..아아..잠깐만.."
"……………"
나는 정희가 갑자기 일어나더니 내앞에 무릅을 끓고서 두손으로 좆을 잡더니 내좆을
빨고 있는 것에 의아하면서 정희가 내 좆을 빠는데로 내버려 두었다.
"쭉쭉쭉..쫙쫙쫙..찌걱찌걱찌걱.."
내좆에 묻어있는 정희의 보지물에 정이가 딸딸이를 치면서 좆을 빨자 소리가 났다.
정희는 이제 한손은 보지구멍으로 가져가서 자기의 보지구멍을 쑤시고 입은 나의 좆을 빨고 핥아가면서
서로 좆물과 보지물을 싸도록 유도하는 것 같았다.
이윽고 나의 좆대에서 좆물이 방출하기 시작했다.
"정희야..싸..싸아..아"
나의 좆물이 정희의 입속으로 들어 가지 시작하자 정희는 자기의 보지구멍을 쑤시던 손까지
나의 좆을 꽉잡고 한방울의 좆물까지 받아먹으려고 하였다.
"꿀꺽"
정희는 나의 좆물을 다 삼키고서 다시한번 좆을 좆뿌리부터 쭉 당기고는 마지막 한방울의 좆물까지
짜서 먹었는데, 중간에 흘린 좆물이 입주위에 묻어 있자 그조물까지 혀를 내밀어 돌리고는 빨아 먹었다.
"아..맛있다.."
"정희야.."
"나..강수씨.. 좆물을 먹고 싶었어요..처음 먹는 것이지만.."
"정희야..너..너무 ..씹기술이 날로 느는것 같아..
이러다가 어디 보지 팔러 다니것 아냐..? 하하하"
"아이..강수씨도.. 내보지는 강수씨가 임자야..그런소리 말아요..호호"
"아참..정희너..보지물 못쌌지..이리와 내가 싸게 해줄께..?"
"아니야..내가 내 손가락으로 몇번만 쑤시면 나올거예요.."
"그럼 내가 누워 있을테니까..
내 얼굴 위에서 쑤셔봐..나도 네 보지물을 먹어줄께.?"
"아잉..어떻게요..싫어요.."
"싫기는 나도 네보지 쑤시는 것좀 보자..빨리"
"그럼..알았어요.."
나는 현관 바로 앞 거실에 눕고 정희는 나의 얼굴 양쪽으로 다리를 벌리고서 오줌 눕는자세로 앉고는
나의 눈 바로 앞에서 보지구멍을 손가락으로 쑤시고 있었다.
정말로 내 눈앞에서 쑤시는 보지구멍이 정말 자극적 이었다.
한참 자기의 보지구멍을 쑤시던 정희가 소리를 질렀다.
"아응..하하학..나와 아..보지물이 나와..흐흑"
하면서 소리를 지르더니 두다리가 부르르 떨더니 보지구멍이 실룩거리면서 보지구멍속에서
보지물이 맺히기 시작하더니 보지물이 한방울씩 나의 얼굴에 떨어졌다.
나는 두손을 정희의 보지구멍으로 가져가서는 보지구멍을 활짝 열어 제치니 보지물이 주르르 흘렀다.
나는 얼른 입을 벌리고 정희의 보지물을 받아 먹기시작 하자 정희는 두손을 뒤로 해서 거실바닥을 집고는
엉덩이를 흔들고 오르락 내리락 했다.
나는 정희의 보지물을 다 받아먹고는 정희의 벌린 보지구멍 속을 혀로 구석구석 핥아 주면서 남아있는
보지물을 다 빨아 먹었다.
"휴우..강수씨..정말 좋아요..사랑해요..강수씨"
"나도 너를 사랑한다..정희야.."
"강수씨를 만나고 나는 지금 행복하고 씹에도 즐거움이 넘처요..강수씨"
"나도 네 보지가 좋아..정말 석환이는 복 받은 놈이었어..
이런 보지를 남겨두고 이혼을 하다니.."
"강수씨..그이 얘기는 하지말아요..싫어요.."
"알았어.."
나는 그렇게 대답하고는 언젠가는 정희를 석환이와 합치는 것을 도와주기로 했다.
나는 정말 나쁜 놈인지도 모른다.
아무리 이혼한 친구의 마누라지만 보지구멍을 따먹고 또 그여자를 다시 친구와 합치는 것을 바라니
이중인격자, 하여간 나쁜놈일 지도 모른다.
아니 나쁜 놈이다.
"나..집에 가보야해..시골에서 부모님이 올라왔거든..
오는 여기서 더 있다가 가려고 했는데..아쉽다..미안해.."
"아니예요..괜찮아요..오늘만 날인가요..호호호"
나는 배웅하는 정희를 뒤로 하고 집으로 돌아오니 부모님이 식탁에 앉아 식사를 하려고 하는 중이었다.
나는 옷을 갈아입고는 식탁에 앉아 식사를 하였다.
식사를 하는 도중에 아버지가 말을 했다.
"정민 애비야.."
"예.."
"너도 이제 웬만큼 회사에 다녔으니..
이제 그돈으로 사업을 하면 어떻겠냐.."
"예..사업이라고요.."
"그래..그렇다고 그돈을 전부 털어 붓지말고 적당한 수준으로.."
"아버지..전 아직.."
"그래도 이제 너도 사회가 돌아가는 습성을 알았을것 아니냐..
이제 네일을 찾아 보아야 하는 것 아니냐..
내가 너를 직장생활을 계속하라고 한것은 대인관계등 여러가지를 익히고 알아두라고 한거야..
그러니까 이제는 네일을 하도록 해라..
네가 하고 싶은것 말야.."
"글쎄요.."
"요즘 길목 좋은곳에 있는 주유소나 할인 매장 같은것 있지 않니"
"주유소요.."
"그래.."
"글쎄요.."
"네가 가지고 있는돈 100분의 일반 투자해도 될것같은데..
그러면서 사업을 늘려가면 되지 않느냐.."
"예..생각해보고 결정할께요..
대신 저는 사업 체질이 아니라서요.."
"그러면 다른 사람을 고용해서 경영을 하게 되면 어떻겠니?"
"아..예..그런것이 있군요"
나는 아버지와 사업 얘기를 하면서 식사를 마치었다.
그날 저녁 마누라와 어느정도 이야기를 하니 마누라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서 나는 아버지의 말대로
주유소 경영을 생각 해보았다.
총괄기능은 내가가지고 경영자를 고용하여 사업을 하기로 하고 사업 컨설팅을 하고 있는 대학 동창을
만날것을 생각하고 전화 번호를 찾아 전화를 하자 친구는 흔쾌히 답하고 3일후에 만나기로 했다.
그동안 나는 여러가지를 구상하고 친구에게 자문을 구하기로 했다.
3일후
친구와 나는 어느 경양식 집에서 식사를 하면서 사업에 대하여 여러가지 조언을 듣고 친구가 하자는데로
따르기로 하고 전적으로 친구에게 맡기기로 했다.
일이 일단 마무리되자 나는 어디 조용한 술집에가서 술을 한다음 친구와 함께 나이트를 가지로 했다.
나는 고급 호텔 나이트로 데리고 가려 했지만 친구는 그런곳 말고 중년들이 노는 곳으로 가자고 했다.
고급 나이트는 젊은 애들이 오니까 이곳에가면 중년의 아줌마들이 온다고 해서 그곳으로 가서
부킹을 하고 그 아줌마들과 놀리로 했다.
그말에 나도쏠깃하며 하기야 지금까지 내가 먹어온 여자들이 아줌마들이어서 일단은 좋게 생각했다.
내 대학친구 이놈도 혹시 나와 같은 나이먹은 여자들을 좋아하는것 같아 한편으로 동지라고 생각하고
또 한편으로 웃기는 놈이라고 생각했다.
나이트 안으로 들어가서 벌써 손님들고 바글바글했다.
안에 들어가서 주위를 훑어보니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많고 대개가 중년의 여자들이 었다.
간혹가다가 회사에서 회식을 왔는지 젊은 여자애들이 눈에 뛸정도였다.
인호와 나는 웨이터가 안내하는 자리에 앉아서 술을 주문했다.
다른 테이블은 다 맥주를 마시고 있었지만 위리는 아까 술집에서 양주를 마셔서 양주를 시키자
웨이터 이놈은 눈을 껌벅껌벅하는 의하한 눈길을 보내고 나는 지갑에서 돈을 꺼내 팁을 주자
거의 허리가 90도로 꺽어지는 인사를 했다.
플렁에서 춤추는 것을 바라보자 정말 가관이 아니었다.
나이 먹은 여자들이 몸뚱이가 부서지라고 흔들고 있는 것을 보니 여자들이 집에서 무슨 스트레스를 받는지
정말 가관이 아니었고 때로는 연민의 정을 느끼었다.
인호와 함께 술을 마시다가 인호가 우리도 나가서 춤을 추자고 해서 풀로어로 가서 우리도
신나는 테크노 음악에 맞추어서 몸을 흔들었다.
이 중년의 아줌마들도 빠른 태크노에 몸을 열심히 흔들었다.
한참을 흔들고 나니 부르스 타임으로 바뀌어서 우리는 자리에 돌아와 다시 술을 마셨다.
그러자 아까 팁을 준 웨이터가 와서 부킹을 하고 싶지 않냐고 해서 우리는 그러마하니
어디에 가서는 한 40대초반의 아줌마들을 데리고 와서 합석을 시키는 것이 아닌가
나이는 들어 보였지만 그래도 몸매는 늘신했다.
우리는 서로 술을 따라주고 하면서 이야기를 하고 또한 플로어로 나가서 춤도 추고 부르스도
땡기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나이트에 온지도 벌써 2시간을 지나서 11시가 나가 오고 있었다.
나는 인호와 함께 마지막 춤이라고 하고는 이 아줌마들과 밖으로 나가서 각자 알아서
챙겨서 먹든지 아니면 돌려 보내던지 하자고 화장실에서 이야기를 하고 돌아왔다.
신나는 음악이 나와서 우리는 신나게 흔들고 흔들었다.
그런데 자꾸 내 뒤에서 어떤 엉덩이가 부딪치는 감촉을 느꼇다.
엄청나고 거대한 엉덩이 같았다.
전에도 말했듯이 나는 젖통이 큰것보다는 엉덩이가 큰 여자가 좋다.
그것이 젊든 나이먹든 상관이 없다.
춤을 출수록 자꾸만 접촉이 되어서 나는 자리가 좁은데다가 몸을 흔드니 자연히 접촉 되는 줄로만 알았는데
이런 행동이 지속되자 고의로 그러는 것이라고 판단이 되어 고개를 돌려 뒤를 돌아다 보았다.
그러자 뒤에는 나이가 지긋하신 여자가 몸을 흔들면서 춤을 추고는 나에게 눈을 찡긋했다.
나는 그여자를 바라다보고는 아무렇지 않은듯 다시 인호와 부킹한 여자들과 춤을 추는데
또 엉덩이로 내 엉덩이를 비벼대기 시작했다.
나는 속으로 화가 났지만 참기로 하면서 아니 나이를 먹었으면 나이값을 해야지
나이는 50대 이상을 먹고서 젊은 놈 엉덩이를 왜 비벼대는지 나는 속으로 한심하다고 생각하고는
모른 척하고 춤을 추었다.
그러자 아까보다는 더욱 세고 집요하게 비벼대는 것이 아닌가.
나는 이제 몸을 돌려서 그여자를 바라보고는 무어라고 얘기를 할려고 하는데
갑자기 이여자가 자기의 두손을 내 목에 감고 몸을 밀착하여 춤을 추는 것이 아닌가.
기가 막혔다.
주위는 빈틈이 없이 사람들로 꽉차서 어떻게 해볼 도리없이 이여자가 하는데도 당분간 할 수밖에
없었다.
이런데서 무어라고 얘기해봤자 서로가 망신을 당할것 같아 그냥 가만히 안기고는 나도 흔들면서
빨리 디스코 타임이 끝나기를 기다리면서 춤을 추었다.
이윽고 티스코 타임이 끝나서 자리에 돌아가려고 이 여자의 팔을 풀려고하니까
이여자는 더욱 나의 목을 당기면서 부르스를 추려고 했다.
인호는 부킹파트너와 부르스를 추고 나의 파트너는 두리번 거리더니 내가 다른 여자와 안겨 있자
자리로 돌아가 버렸다.
풀로어에는 많은 사람들이 서로 안겨서 춤을 추고 있었다.
나는 포기하는 심정으로 이여자와 춤이나 추어야겠다고 하고 무대 안쪽으로 갔다.
나도 이제 할 수 없다는 듯이 이여자의 허리에 두손을 대고 깍지를 끼고 안고 춤을 추면서
내좆을 이 여자의 보지에 맞추게 하면서 춤을 추자 이여자는 기분이 좋은지 자기의
엉덩이를 살살 돌리면서 나의 동작에 응해왔다.
나는 궁금해서 이여자에게 여러가지를 묻기로 했다.
"아줌마..제가 좋아요.."
"…………"
"아줌마 혼자 왔어요.."
"아니요..친구들이랑요.."
"왜..저를 그렇게 못살게 해요?"
"아..좋으니까요.."
"그런데 ..아주머니 ..몇살이예요?"
"몇살같아요..?"
"글쎄요..50대 후반..?"
"호호호..글쎄요..그건 이따가 알려 줄께요.."
"이따가요..어디서요?"
"좋은데서..호호호"
나는 어이가 없었다.
이여자는 나를 정말로 찍었나 보다.
나도 이제 호기심이 돌았다.
내옆에서 춤을 추는 인호를 보니 벌써 이녀석은 자기 파트너의 엉덩이를 주므르고 혓바닥으로
파트너의 목을 핥고 있었고 그여자도 지지 않으려는 듯이 손을 앞으로 뻗어 인호의 좆을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인호와 그여자는 오늘밤 진한 씹질을 만끽하리라 생각하니 내 좆도 서서히 부풀어 올랐다.
나는 좆이 서버리자 일단은 엉덩이를 뒤로 빼고 이여자가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했다.
아니나 다를까 이여자는 더욱 하체를 밀착시키려고 하고 내 목에 두른 한손을 허리로 내리더니
자기 쪽으로 내몸을 당기는 것이 아닌가.
나는 이여자는 내 좆을 원하는 것 같아 그럼 아까 소극적인 내 부킹 파트너 보다 이여자를 공략 대상으로
삼기로 하면서 서서히 내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일단 나는 그여자의 몸읊 무대쪽으로 해서 객석에서는 내 뒷모습만 보일 것이다.
물론 사람들이 많은 나와서 춤을 추기때문에 보이지 안겠지만은…
나는 이제 서서히 꼴린 좆을 이여자의 보지족에다가 맞추고는 깍지 낀손을 풀러서 서서히 엉덩이 족으로
내려 와서는 내 앞으로 당기였다.
그러자 이여자는 이제 머리를 내 어깨에다가 기대고 눈을 감고 있었다.
나는 다시 좆대가리에 힘을 주고는 손을 더 내려서 이여자의 엉덩이 대고는 살살 문지르면서
내앞으로 엉덩이를 당기고는 어느 한순간에 엉덩이를 꽉 쥐었다.
나이에 걸맞게 물컹거렸다.
내가 엉덩이를 꽉쥐고 내 앞으로 당겨도 이여자는 가만히 있었고 오히려 내 어깨에 기대 입에서는
나즈막한 숨소리리가 약간은 거칠어졌다.
이제 나는 이여자가 승락한것 같아 더욱 대담하게 엉덩이를 주므르면서 엉덩이 갈라진 곳을
손가락으로 훑어내리면서 좆을 보지에 비벼댔다.
"으음..아"
이제 신음까지 내면서 이여자는 나의 행동을 음미하고 있는 듯이 했다.
우연히 입구쪽을 보니 인호가 자기 파트너와 함께 사라지는 것이 보였다.
이제 자기 파트너의 보지구멍을 맞보러 가는가 보다.
나중에 알았지만 인호도 대단한 보지구멍 탐험가중의 하나였다.
나는 계속해서 이여자의 엉덩이를 주므르고 상체는 더욱 밀착시켜 이여자의 젖통을 뭉게져라고
비볐고, 하체도 더욱 세게 밀착시키고 좆대가리도 비볐다.
그러는 와중에 부르스 타임은 끝이 났고 나는 자리에 돌아오니 아까 부킹하여 만난 파트너는 없고
이 여자가 나에게 오더니 술한잔을 따라 주면서 나가자고 했다.
그래서 나는 같이온 사람들은 어떻게 하냐고 물었더니 괜찮다고 했다.
우리는 밖으로 나와서 어디를 가냐고 물었더니 이여자가 자기 집에 가자고 했다.
나는 의하하게 생각하며 어떻게 집으로 가냐고 했더니 괜찮다고 했다.
택시를 타고 이여자 집으로 가니 정말 대단히 큰집으로 들어가는게 아닌가.
거실로 들어가 쇼파에 앉으니 이여자가 물한컵을 가지고 오더니 잠깐만 기다리라고 하고는
방으로가서 원피스로 된 얇은 옷을 입고 나왔다.
옷속은 보이지 않았으나 상당히 얇은 옷이었다.
의자나 고개를 숙이면 팬티라인이 확연히 들어나는 그런 종류의 옷이었다.
"술 한잔 하실래요..?"
"아..예..그러죠..그런데.."
"괜찮아요..아무도 없어요.."
하면서 주방으로 가서는 양주와 간단한 안주를 가지고 나왔다.
"집이 대단히 크네요.."
"그래요..우리 아들이 회사 사장이라서 돈이 많아요.."
"그럼..이드님은.."
"예..여행갔어요..며느리하고 ..애들하고 다함께.."
"그런데 왜 안가셨어요.."
"우리 며느리가 나를 싫어해요..그래서 지들끼리만.."
"정말 나쁘군요.."
우리는 술한잔씩을 따라마시고는 다시 따라서 마셨다.
"그런데 ..아주머니 ..몇살이예요?"
"호호호..좀 많아요..62살이요.."
"예에.."
나는 깜짝 놀랐다.
우리 어머니 보다도 3살이 많았다.
"주책이죠..나이먹은 노인네가.."
"아..니..예요..어때요. 요즘 60은 한창인데요..뭐"
"고마워요..그런 그쪽은.."
"예..저는 32살인데요.."
"32살이면 우리 아들보다도.. 어리네.."
"아드님이.."
"40살..이예요"
"예에"
"그럼 내 아들보다도 적으니..어떻게 부른담..아들이라고 할수도 없고..
아참 이러면 되겠네..동생이라고..호호호..동생 어때요.."
"아예..그러시지요..그런데 좀.."
"아..괜찮아요..자식 같아도 동생이 좋아요..그럼 동생이라고 할께요.."
"좋습니다..누..님.."
"호호호..동생.."
우리는 이제 호칭 문제에 대하여 스스럼이 없었다.
"저..누님..근데 ..이름이.."
"왜..동생 이름을 알고 싶어요.. 이름이 좀 촌스러워서..
고만..김고만 이요..호호호..촌스럽지요.."
"아..괜찮어요..그때는 다 그렇지요..뭐"
"그런데 동생..서로 누님 동생하는데..말을 높여서 그게 어딘지..좀.."
"아그래요..저도..말을 놓으세요.."
"알았어..그럼..동생도.."
"…………"
"괜찮아..동생.."
"아..알았어..누님"
"그래..이러니 괜찮아 보이는데.."
이제 우리는 스스럼 없이 부르고 하면서 술잔을 기울엿다.
그리고 서로에게 모든것을 숨김없이 얘기를 했다.
이윽고 양주 한병이 동나자 선희 할머니는 다시 한병을 가지고 왔다.
손녀딸 이름이 선희였다.
아들은 유망한 중소기업 사장이고 이름이 박선규,
며느리는 아들과 같은 40살로서 허황끼가 많은 신준희 였고
손녀딸둘에 손자하나 였다.
큰손녀는 박선희로 대학교1학년, 둘째 손녀는 고2, 손자는 초등학교 6학년이라고 했다.
선희 할머니는 며느리의 욕을 엄청 해댔다.
내가 들어보아도 며느리가 너무 한것 같았고 손녀들도 지 엄마와 한패라고 생각하고 괘씸한 생각이 들어
요년들을 혼내 주어야갰다고 생각하고 차후에 따먹기로 했다.
"동생..우리 한잔 더하자..꺼억.."
"좋아요..오늘밤 코가 비뚤러지도록 마시자고..누님.."
나는 집에다가 늦는다고 아니 어쩌면 못들어간다고 연락을 했다.
"근데..아들은 내외는 언제 돌아와..누님.."
"응..한 일주일 있어야할거야..꺼억.."
"그래..그럼 혼자 집에 있어.."
"아니..낮에는 파출부가 와서 일을 봐줘..동생 한잔더.."
"그건 그렇고..누님 오늘 나이트에 왜 왔어..경로당에나 가지않고.."
"뭐..동생..너..나를 무시해..늙었다고.."
"아..농담이야..농담..하하하..누님..정말 왜왔어.."
"이봐 동생..나도 사람이고 여자야..왜그래..
나도 달릴것 다달리고 있어..젊은 년들만 여자야.."
"맞아..누님 그런데 뭐가 달린것인데.."
"뭐…그러니까..아..그러니까..에라 ..젖탱이하고 보지.."
"하하하..그건 여자는 다있는것 아냐.."
"그러니까..나도 여자지..안그래 동생.."
"그렇긴 그래서..누님 정말로 나이트와서 남자 꼬시려고 온거야"
"그래..동생같이 싱싱한것으로.."
"남자가 좋으면 재혼하지 그래.."
"이봐 동생 내나이에 젊은 놈들이 오겠어..
쭈그렁 탱이 영감들이나 오겠지..그래가지고 힘쓰겠어.."
"아니 그럼 요즘 비아그라도 있잖아..그것을 사용하면 되잖아.."
"좆만 빨닥 서면 무었에.."
"…………"
선희 할머니는 이제 막말을 하기 시작했다.
나는 이때다 싶어 나도 원색적인 말로 선희 할머니를 대하기로 했다.
"누님..일단은 좆이 빳빳하게 서면 좋잖아..보지구멍에 박힐때 시원하잖아.."
"얘..동생..좆만 선다고 좋은게 아냐..박은땐 시원하고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오래 박아주어야 하지..구석구석.."
"하하하..누님..엄청 밝히네.. 지금까지 어떻게 살았어..
그보지 가지고서..하하하"
"그것 알고 싶어..다음에 낮에 와..그럼 알려줄께..호호호"
우리는 몇잔의 술을 다시 따라마셨다.
"동생..나..말이야..
엄청 외로워..아까 나이트에서 다른 여자들과 춤추는 것을 보니..
동생이 내 외로움을 달래 줄 사람이다하고 생각을 했지..
그래서 직은거야..호호"
"그럼..계속 나를 보았던 거야.."
"그래..들어올때 부터..호호호"
"아까 같이 온 여자들은 누구야.."
"응..내가 다니는 수영장 멤버들이야.."
"그럼 그여자들도 누님과 같은 나이야.."
"아니..그여자들은 40대야.. 그래서 오늘도 자기들 끼리만 와서 부킹인가
남자들을 꼬신다고 해서 나도 끼워 돌라고 했지..
그런데 나만 동생을 건졌잖아..호호호"
"남자들을 꼬셔서 뭐 할려고 하는데.."
"뭐하긴 그여자들도 많이 밤이 외로운가 보지뭐.. 나이도 젊은데.."
"누님은 나이도 있는데..남자가 그리워..?"
"아까도 말했잖아..나도 여자라고.. 나이먹은 남자든 여자든지간에 남자좆과 여자 보지 싫어하는
노인네들 보았어..다사람인데.."
"하긴.."
나는 선희 할머니가 앉아있는 자리로 건너가 앉으면서 선희 할머니를 유심히 바라보았다.
그러자 선희 할머니가 민망한 듯이 나를 보면서 말했다.
"왜그래 동생..내가 싫어.."
"싫기는 ..누님이 얼마나 외로웠으면 그런델 와서 남자를 꼬실까 하고.."
하면서 나는 선희 할머니이 허벅지에 손을 얹어놓고 쓰다듬었다.
그리고는 한손을 어깨로 돌려서 얼굴을 내쪽으로 당기고는 입을 맞추어 주었다.
그러자 선희 할머니는 기다렸다는 듯이 입을 포개 와서는 내입을 빨고 혓바닥을 내 입에 넣고
내입안을 훑어내내고 나도 혔바닥을 내밀어서 서로 혀를 빨고 빨아주었다.
나는 선희할머니의 입에서 입을 떼고 목덜미를 핥아 내려가자 머고개를 쇼파뒤로 제키며 신음을 냈다.
"으음..아"
나는 선희 할머니의 얇은 원피스 실내복속 밑으로 손을 넣어서 실내복을 허벅지 위까지 끌어 올리고
팬티쪽으로 손을 옮기었다.
순간 나는 나이 먹은 여자들의 팬티는 어떤 것을 입을까 궁금하여 선희 할머니의 목덜미에서
입을 떼고 실내복을 들어 올린다음 팬티를 보자 검정색 망사 팬티를 입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한마디로 대단했다.
정말 씹질을 밝히는 여자, 아니 할머니라고 생각하면서 주책 스럽다고 판단했다.
그러자 선희 할머니는 부끄러운듯이 몸을 비비꼬며 말했다.
"아이..동생..부끄러워.."
"누님..부끄럽기는 뭐가 어때.."
나는 나의 어머니 보다도 나이를 많이 먹은 여자에게 누님 누님하면서 이여자를 먹어야 한다는 생각에
좆대가리에 힘이 들어가고 있엇다.
"누님..우리 씻고 합시다.."
"응…그래..알았어..먼저 들어가..씻고 나와"
"아니..안돼..같이 들어가자..누님..응"
"나..누님하고 서로 씻겨주고..또 우리 서로 몸매를 감상하자..빨리.."
"아잉 부끄럽게..나..나이 먹었다고 흉보는 것 아니지.."
"아니야..젊은 애들은 젊은 대로 나이먹은 여자는 나이먹은 대로 몸매가 좋아.."
나는 선희 할머니를 일으켜 세우고는 내 옷부터 벗기 시작했다.
이윽고 나는 옷을 다벗고 팬티만 남겨 놓았는데 팬티는 벌써 탠트를 치고 있었다.
나이 먹은 여자를 먹는다는 생각에 내좆은 다른때보다 더 커진것 같았다.
선희 할머니도 내팬티를 바라보면서 눈이 휘둥글 해지는 것 같았다.
나는 손가락으로 내 팬티위에 빨딱선 좆을 튀기고는 선희 할머니를 바라보자 선희 할머니도 웃엇다.
"이제 누님도 벗어야지.."
"내가 벗을께.."
"아냐..내가 벗겨줄께..그리고 이따가 내팬티는 누님이 벗겨줘..누님에게 주는 선물이야.."
나는 선희 할머니의 실내복을 어깨부터 내리자 주르르 하면서 실내복은 선희 할머니의 빨끝으로
흘러 내리면서 팬티와 브랴자가 보였다.
부랴자와 팬티는 검정색으로..
팬티는 망사로 되어 있어서 선희 할머니의 보지털이 몇가닥 나와 있었고 부라쟈는 선희 할머니의 커다란
정통을 흘러내리는 것을 안고 있는 형상이다.
나는 부라쟈를 끄르자 젖통이 출렁하고 밑으로 쳐져서 덜렁거리고 있었다.
젖통은 무척 커지만 나이의 탓인지 축 늘어져 있었다.
나는 얼른 젖통을 밑에서 받치고 주므르자 물컹거리며 나이 먹은 여자의 특유의 살이 느껴졌다.
나는 다시 팬티로 손을 가져가 팬티를 벗기니 보지털은 무성하고 보지 위부분은 툭 튀어 나와 있었다.
아직 보지구멍은 보지털에 가려서 보이질 않지만 선희 할머니의 몸은 전체적으로 나이 먹은 할머니의
몸자체 그대로서 뱃가죽은 축 늘어지고 엉덩이도 물럴물렁하여 탄력이 없어 보였다.
어쨋던 나는 나이 먹든 젊든 보지구멍만 있으면 된다.
돼지를 인물보고 먹나..
젊은 년들이야 인물을 보겠지만 나이 먹은 할머니를 먹는다는 쾌감에 나도 모르게 전기가 짜릇하게
오는것 같았고 몹시 흥분이 되어 있었다.
"동생..내 몸 흉하지."
"아니야..괜찮아..나이 먹으면 다그렇지뭐..
괜찮아..보지구멍만 달려 있으면 나는 괜찮아..
걱정마..내좆은 누님 보지를 좋아 할거야.."
"고마워..동생.."
"누님 이제 내 팬티를 벗겨줘.."
선희 할머니는 내 앞에 무릅을 끓고는 내 팬티를 내리자 발딱 서있는 내좆대가리에 팬티가 걸려 있어서
잘내려가지 않자 손을 팬티속으로 넣어서 좆을 내 배족에 붙이고는 팬티를 끄러 내렸다.
"아..아아..동생..대단해..이게 사람 좆이야..
와아..말좆같아..어머.."
"누님..이런 좆 처음 봐.."
"응응.."
"기다려 이따가 이좆맛을 보여줄께.."
"고마워..그런데..내 보지구멍 찢어지지 않을까.."
"걱정마..이좆에 보지구멍 찢어진 여자는 없어..우리 마누라 빼고.."
"마누라.."
"그래..우리 마누라는 보지구멍이 조그만해서 ..찢어졌어..
그래서 요즘엔 씹을 잘안해..씹을 무서워 하지"
"그래 찢어질 만하다..대단해..동생 좆은.."
나는 선희 할머니와 함께 목욕탕으로 향해 갔다.
선희 할머니의 걸어가는 뒤모습을 보니 역시 나이먹은 여자라 몸상태가 별로지만
그래도 수영을 해서인지 약간은 탱탱한 생각이 들엇다.
선희 할머니는 욕조에 물을 받기 위해 허리를 굽히니 약간은 늘어진 엉덩이 사이로 보지구멍이
보지털과 함께 보였다.
보지 둔덕은 나이의 연륜 답게 삽집이 통통했다.
대개 여자들은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살집이 오르는데 보지도 마찬가지로 보지 두덩은 삽집이
부푸르고 보지구멍도 대개가 벌어져 있는것이 보편인가 보다.
나는 엉덩이 사이로 비친 선희 할머니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대고 밑으로 훑어 내리니
보지 잎이 좌우로 벌어졌다.
보지구멍속은 약간 검붉게 빛났다.
내가 보지구멍에 손을 대자 선희 할머니는 가만히 있었고 나는 선희 할머니의 다리를 좀 벌리게
하고는 두손으로 보지구멍을 벌려보았다.
선희 할머니의 보지구멍은 젊은 여자들과 달리 보지물이 별로 나오지 않았다.
"누님..누님 보지구멍은 보지물이 없나봐.."
"이봐..동생..그래도 웬만큼 나도 나와..보지물이.."
"에이..그것을 어떻게 장담해..지금 안나왔잖아..
다른 여자같으면 지금 보지물이 질질 흘러나오는데.."
"젊은 년들보단 덜 나오지만 나온다니깐..정말이야.."
"어디.."
나는 선희 할머니의 보지구멍에 손가락 하나를 집어 넣자 보지구멍은 엄청 넣고 깊어 보였고
다시 손가락을 빙빙 돌리면서 보지구멍안을 훑으니 보지물이 조금 맺히는 것 같았다.
"아흑..동생..아아"
"왜..보지구멍에서 느낌이 와.."
"으으..그래.."
"누님..엄청 씹을 해보고 싶었나 보다.."
"그래..지금껏 몇십년을 굶었는데.."
"아니..몇십년을 굶었는데..어떻게 씹을 밝혀..
그렇게 몇십년을 씹하지 않으면 감각이 없지 않아.."
"아니야..그얘긴 다음에 할께..지금은.."
"지금은?"
"손가락으로 좀더 쑤셔봐.."
"좋아..누님"
나는 선희 할머니의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선희 할머니는 욕조 모서리에 얼굴을 대고
엉덩이를 치켜 올렸다.
나는 벌러진 다리 사이의 선희 할머니의 보지구멍에 두손을 가져다 대고는 한손은 보지구멍의
위쪽에 붙어있는 공알을 찾고 한손은 손가락 세게를 오므려서 보지구멍안에 집어 넣으려고 했다.
선희 할머니의 공알은 탱탱하지 못해 약간은 물렁물렁했고 엉덩이 사이의 똥구멍을 보니
똥구멍도 약간 벌어져 있고 주위가 겈게 변해 있었다.
징그럽다는 생각과는 달리 연민의 정을 느끼고는 나이의 변화에 실감을 할 수 있었다.
조만간에 이 똥구멍도 둟어주어야겠다하고는 손가락 세게를 보지구멍에 집어 넣고 쑤시고는
한손은 공알을 집어 가지고 빙빙돌리고 당기기도 하면서 가지고 놀았다.
"퍽퍽퍽..푹푹푹"
"아아..동생..아아아"
"와..누님 보지구멍에 네 손가락이 빨려 들어가는데.."
"오우..아앙..동생..좋아.."
"좋지..내 씹 애무에 안무너지는 년이 없어..누님도.."
"아아.아아..조금만 더..아아.."
"푹푹푹..퍽퍽퍽..팍팍팍"
나는 계속해서 선희 할머니의 보지구멍과 공알을 가지고 놀았다.
이제 선희 할머니의 보지구멍에 보지물이 약간 많이 고이기 시작했다.
역시 늙으나 젊으나 보지구멍을 만져주면 보지물이 나오나 보다.
"누님..그만 일어나..씻자고.."
"응..으응..그래.."
선희 할머니를 일으켜 세우고는 내가 먼저 선희 할머니의 몸을 씻겨 주엇다.
커다랗고 축 늘어진 젖통부터 해서 보지털이 무성한 보지구멍까지 구석구석 닦아 주었다.
보지털이 샤워물에 흘러 내리면서 두툼한 씹두성을 사이에 두고 보지털이 가라지자
보지구멍이 서있는데도 벌어져 있었다.
나는 샤워 꼭지를 선희 할머니의 보지구멍에 대고 손가락을 집어 넣어 아까 고인 보지물을
밖으로 배축시키고는 손을 뒤로 돌려 똥구멍도 깨끗이 씻겨 주엇다.
"동생..나..이런 느낌 처음이야.."
"누님..이따가 누님 보지물을 싸게 해줄께..걱정마.."
"응그래..고마워..동생"
이제는 선희 할머니가 나를 씻겨주었다.
마지막에 내 좆을 씻겨주기 위해 내앞에 무릅을 끓고 한손은 좆을 잡고 또한손은 샤워기를 잡아서
물을 뿌리고는 비누칠을 하고는 좆을 잡아 위아래 훑으면서 딸딸이를 쳐주엇다.
"누님..젊은 놈 좆이 좋긴 좋지.."
"그럼..이런좆 매일 갖지고 살았으면 좋겠어..아..아..좆"
선희 할머니는 내좆을 가지고 놀더니만 샤워기로 물을 뿌리고는 혀를 내밀어 내 좆대가리의
부드러운 부분을 혀로 핥아 주었다.
그리고는 입을 크게 벌려 조을 입안에 넣자 워낙 큰 내좆은 좆대가리 부분만 입에 들어갔다.
선희 할머니는 내좆을 빨고 핥기 시작했다.
"쩝접접..북북북.."
"아아..누님..좆나게 잘 빠는데..
자식보다도 어린 내좆을 빠는 기분이 어때..누님.."
"푹푹푹푹"
선희 할머니는 내 물음에 고개를 올려 나를 쳐다보고는 다시 좆을 빨기 시작했다.
하기야 오랬만에 맛보는 아니 처음 맛보즌 좆이 아닌가.
보지구멍이야 예전에 남편 좆을 먹어보았지만 입으로 빠는 것은 처음 일것이다.
그당시 선희 할머니의 나이에 남자의 좆을 빤다고 하면 집을 쫒겨 나갈 수 있었을 것이다.
나는 무릅을 끓고 앉아서 내 좆을 빠는 선희 할머니의 다리를 내 다리로 벌리고는
발가락을 선희 할머니의 보지로 가져가서 보지구멍과 보지구멍 위족에 붙어 있는 공알을 긁어 주었다.
그러자 선희 할머니는 눈을 감고 내좆을 두손으로 잡고는 더욱 세게 빨았다.
어느정도 내좆을 빨자 나는 선희 할머니의 보지구멍에서 발가락을 거두어 들이고 선희 할머니를
일으켜 세우고는 샤워물로 서로 다시한번 닦아내고는 물기가 묻은 그대로 나는 선희 할머니를 번쩍
들어 안고는 선희 할머니의 방으로 갔다.
그런데 노인네라 그런지 방안에는 침대가 없었다.
나는 선희 할머니를 내려놓고 침대방을 물었다.
"누님..침대방 없어..이런 맨바닥에서 씹하면 무릅이 까져서 안돼.."
"응그래..그럼..어쩐다..옳지 그래..
우리 아들 방으로 가자..거기서 씹하면 될거야.."
"으음..아들 방이라 아들과 며느리 방에서 아들보다 어린 남자와 어머니가 아들 침대에서 씹을 한다..
아하..좋아..상당이 작극 적인데..아들 침대에서 어머니와 씹하는 것이..하하하"
"호호호..나도 그래..동생"
나는 다시 선희 할머니를 안고서 선희 할머니가 일러 주는데로 아들의 침실로 들어가서 선희 할머니를
침대에 던졌다.
"어마.."
그러나 아들의 침대는 물침대였다.
침대속의 물은 알맞은 온도로 유지되고 있었다.
"이야..이놈봐라..지 어머니는 맨바닥에서 자게하고..
저는 이물침대에서 마누라하고 씹한단 말이지..건방진 놈.. 안그래 누님.."
"으응.."
"누님..내가 저 못된 아들과 며느리 혼내 줄까.."
"글쎄..괜찮아..아니야..혼내줘..그리고 며느리는 더욱 혼내줘..그년은 더 나쁜 년이야.."
"…………."
"시어머니를 알기를 우숩게 아는 년이야.."
갑자기 선희 할머니가 며느리를 욕하고 있었는데 며느리에게 구박을 많이 받나보다.
"알았어..누님..그럼..내가 그년도 먹어버릴께.."
"그래..동생..구워 먹든지..삶아 먹든지 알아서 해..창피를 주게.."
"누님..이제 그얘기 그만하자..
씹하는데 그렇게 흥분하면 안돼 ..씹맛이 없어져..씹에 대한 흥분이면 모를까.."
"그래 알았어..동생"
나는 선희 할머니를 침대에 눕히고는 다리를 활짝 벌리고는 엎드려서 내 입을 선희 할머니의 보지구멍으로
가저가서 두손의 손가락으로 벌려 보았다.
보지구멍안은 아까 욕실에서 본바와 마찬가지로 약간검붉은 색을 띄고 있고 공알은 툭 삐져 나와 약간
늘어져 있었다.
먼저 혀를 이용해서 공알과 보지구멍 입구를 훑어주고는 다시 혀를 말아서 보지구멍안에 집어 넣어
보지구멍안을 훑어 내었다.
"으음..아아.."
선희 할머니가 신음을 흘리자 나는 몇번더 보지구멍안을 훑어주고는 보지구멍 위쪽에 붙어있는
공알을 입술로 당기고 혀로 굴리고 빨기 시작하자 선희 할머니는 다리를 떨며 몸을 들썩엿다.
"아아..동생..아아아"
"쩝쩝쩝..짭짭짭"
이제 나는 공알을 빨면서 손가락을 선희 할머니의 보지구멍에 집어넣어 보았다.
그리고나서는 손가락을 쑤시기 시작했다.
입으로는 공알을 빨면서..
"쩝쩝쩝..짭짭짭"
"푹푹푹..퍽퍽퍽..팍팍팍"
"아아..동생..나죽어..아아..동생"
"좋지..누님.."
"아아..처음이야..동생..이런기분..좀더.."
나는 공알을 입으로 집어 길게 당겨 보았다.
그러자 공알이 늘어져 딸려 나오는 것이다.
계속해서 한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쑤시다가 검지와 중지 두손가락으로 집어 넣고 쑤시기 시작했다.
"푹푹푹..퍽퍽퍽..팍팍팍"
"으응..아아앙..어어엉..나죽어..동생..아앙"
이윽고 선희 할머니의 보지구멍에서도 보지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젊은년들보다는 적지만 그래도 보지구멍에 보지물이 고여들기 시작했다.
나는 손가락을 다시 보지구멍에서 빼내고 혀를 가져가서 보지구멍안을 훑어내고 흘러나온 보지물을
빨아 먹어보니 약간은 짭짤한 맛을 느끼었다.
"동생..이제 박아줘..응..나..박고 싶어.."
"응..그래..알았어..박아줄께.."
나는 이제 일어서서 선희 할머니에게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손으로 보지구멍을 벌려 보라고 하자
선희 할머니는 나의 지시에 따라 다리를 쫙 벌리고 두손으로 보지구멍을 최대한 벌리니
보지구멍에 무슨 포탄 맞은 것 모양 뻥뚫린 상태 되었다.
"누님..이제 좆 들어가..보지구멍에.."
"알았어..세게 박아줘.."
나는 좆대가리를 잡고서 선희 할머니가 스스로 벌린 보지구멍에 대고 서서히 보지구멍에 집어 넣었다.
이제 늙은 보지를 먹는 순간이 었다.
기대가 되었다.
나이먹은 보지가 어떻게 나의 좆을 기쁘게 할련지..
"푹"
"어흑..앙"
"부욱..퍽"
"허헉..어억"
내가 좆대가리를 선희 할머니의 보지구멍에 박아버리자 선희 할머니는 흠짓하면서 소리를 질렀다.
나는 좆을 선희 할머니의 보지구멍 입구까지 뺐다가 다시 박아버렸다.
"퍽"
"아흑..아아아아아앙..허헉"
이제 선희 할머니니의 깊숙한 보지구멍까지 박힌 좆을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퍼억..퍽억..푸악..팍악"
"아아..아아..동생..아아"
선희 할머니의 보지구멍은 역시 넓었다.
내좆이 들어가면 왠만하면 뻑뻑한데 선희 할머니는 보지구멍이 넓어서 내가 좆질하는데
헐거운 느낌이 들어서 내좆에 와닿는 느낌이 별로엿다.
나는 실망을 했지만 나에게는 그런 보지구멍을 다스리는 기술이 있었다.
"퍽퍽퍽..푹푹푹"
"아아..동생..좋아..좋아..아아..더"
"팍팍팍..찌걱찌걱찌거..퍽퍽퍽"
"아아..좋아..동생 좆이 좋아..더더..세게.."
"누님..왠 보지구멍이 이렇게 커..에이 씨발 좆대가리에 감각이 오지 않으니..
왠 보지구멍을 이렇게 키워 났어..씹도 안했다면서..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그렇지.."
"동생..아아..그래도 좀더 세게 박아줘..아아"
"아니 누님만 즐기면 뭐해 나도 즐기야지..
에이 씨발 좆나게 보지궝 넓네..좆같이.."
나는 정말 화가 났다.
내큰 좆이 헐거우면 이보지구멍은 얼마나 큰지 알것이다.
나는 할수 없이 선희 할머니를 엎드리라고 말을 했다.
"누님 엎드려봐..다리를 오므리고.."
"아이..동생..그냔 박아줘..이래야 좆이 내보지구멍 깊숙히 들어가지..응..동생"
"아이 ..씨발 ..씹 안할거야..
엎드리라면 엎드리지 왠 말이 많아.. "
"아..동생..그래도.."
"야 씹할년아..엎드려봐.. 이씨발년이 좆나게 말을 안듣네..
야..너..씨발년 나이 처먹으면 나이값을 해야지..
너만 씹재미 볼거야..나도 좆맛을 느껴야 할것 아냐.."
"으으..그래.."
"빨리 뒤집어 ..씹발년아..씹벌년들은 늙으나 젊으나 말로 해서는 안들어..
너..지금껏 나이 처먹은것 대우해주니 좋았지..지금부터는 아냐..알았어..
씨발 좆같은 년아.."
"알았어..동생..미안해"
나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선희 할머니는 당황하고 겁을 먹고 있엇다.
나도 이러고는 싶지 않았지만 어쩔수 없었다.
하지만 나도 모르게 이렇게 말을하고 행동을 하니 오히려 짜릿한 느낌이 오는 듯 했다.
"야야..다리를 오므려..그리고 엉덩이 쳐들고 있어.."
나는 성희 할머니의 다리를 오므리게 하고는 내 다리를 벌리고 선희 할머니의 엉덩이에 좆을 가져가고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넓히고는 좆을 보지 입구에 대고는 서서히 밀어 넣었다.
"푸우욱.."
"으으응"
"이제좀..뻑뻑하네..진작에 이렇게 박을걸.."
"으음..아아..나도 ..보지벽에 좆이 밀려오느 것이 좋아..아아"
"그것봐 좋잖아..너도 좋고 나도 좋고 얼마나 좋아..안그래?
씹질은 같이 즐기는 거야..알았어.."
"으응 그래..동생.."
"너 나이가 나도단 많아서 씹질도 빨리 했지만 나는 씹하는데는 선수야..
내가하자는데로 잘따라 그러면 기분이 좋아질거야.."
"알았어..나..동생이 하자는데로 할께.."
뻑뻑하게 들어가는 좆은 선희 할머니의 보지물에 젖어서 미끌거리며 들어갔다.
"뿌작..뿌작..뿌작"
"아아..조하아..동생..아아아아아앙"
"야..나도 좋다..네보지가.."
나는 이제 선희 할머니에게 말을 놓고 누님이란 소리를 하지않았다.
"야..이제 좆나게 박는다..너 머리 침대다가 고정해..
나이먹어 힘없다고 엄살피면 알아서..해"
"…………"
"알았어..씨발년아..말을 하면 대답을 해야지..왜 말을 안해..이 좆같은년이.."
"알았어..동생"
"팍팍팍..찌걱찌걱찌거..퍽퍽퍽"
"어어엉..아아앙..좋아.."
"푹푹푹푹..팍팍팍..퍽퍽"
나는 좆질을 신나게 하면서 손을 밑으로 내려 선희 할머니의 공알을 만지작 거리며 씹질을 했다.
"씨발..공알 좆나게 늘어졌네.."
"아앙..아아..좀더..세게 박아줘..동생..아아앙"
"야 씨발년아 ..보채지 말어.."
"푹푹푹..퍽퍽퍽..팍팍팍"
"아앙아아아아..아아..좋아.."
나는 선희 할머니의 보지구멍에 좆질을 하면서 물렁물렁한 엉덩이를 바라보다가 묘수를 떠올렸다.
"짝"
"아야..아퍼..동생..왜그래.."
"야..참어.."
"짝"
"윽.."
내가 선희 할머니의 엉덩이를 때리자 선희 할머니는 엉덩이를 움찔거리자
덩달아 보지구멍도 움찔거리며 내 좆을 조여 주었다.
"오오..그래..바로 이거야..야..네 보지구멍이 내좆을 조여준다..와아..대단해"
"나도 느껴져..동생"
"거봐라..내말이 맞지..나는 씹선수야..하하하"
"짝"
"퍽퍽퍽..푹푹푹"
나는 선희 할머니의 엉덩이를 때리면서 좆질을 계속하자 선희 할머니의 엉덩이가 벌겋게 달아올랐다.
그런상태로 한참을 좆질을 하자 선희 할머니는 절정에 달아 오르고 있었다.
"동생..나..그만..쌀것 같아..아아"
"뭐..너도..싸냐..보지물을 ..어랍쇼..나이먹어도 보지물이 나와..하하하..
우기네..하하하"
"동생..나도 여자야..그런소리마..아아.."
"알았어..다시 누워봐..빨리"
선희 할머니는 다시 누웠고 내가 하자는데로 다리를 모으고 잇었다.
"야..너 이따가 보지물 싸면 싼다고 말해..
네 보지물 나오는것 보게..알았지..만약 얘기 안하면 알아서해.."
"으응..알았어..말할께"
나는 다리를 오므린 선희 할머니의 보지구멍을 찬아서 다시 좆을 박아넣고 좆질을 하자
축늘어진 선희 할머니의 젖통이 제멋대로 요동을 쳤다.
나는 두손으로 선희 할머니의 젖통을 잡고 두젖통을 박치기 시켰다.
정말 색다른 맛이었다.
"퍽퍽"
"푹푹푹..퍽퍽퍽..팍팍팍"
젖통과 좆박는 소리가 하모니를 이루며 소리가 났다.
"아아..동생..나..나와..아.."
"잠깐만..기다려.."
나는 얼른 좆을 선희 할머니의 보지구멍에서 빼고 선희 할머니의 다리를 활짝 벌리고
선희 할머니 한데 발목을 잡고 다리를 젖통쪽으로 당기라고 하고는 선희 하머니의 보지구멍을 두손으로
벌리고 보지물이 나오기만을 기다렸다.
"야..너..다리 곽잡고 있어..움직이면 안돼..
어디 보지물이 얼마나 나오나 보자.."
"아앙..아아아아..나와…아..싸.."
활짝 벌려진 선희 할머니의 보지구멍에서 보지물이 찔끔찔끔 나오더니 조금 지나니 젊은 년들 못지 않게
보지물이 질질 흘러나와서 똥구멍을 통해서 침대 시트로 흘러 내렸다.
나는 한손으로 보지구멍을 벌리고는 다른 손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에 집어넣고 보지물을 긁어 내었다.
"와아..너..보지물..좆나게 나오네..늙은것이 주책도 많아.."
"아앙..아아..좋아.."
선희 할머니는 보지물을 다 토해 놓고는 축쳐저 버렷다.
나는 좆물을 싸지 못해서 할 수 없이 선희 할머니의 얼굴 근처에 좆을 데고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야..나 딸딸이를 칠테니..너 입벌리고 있어..알았지.."
"팍팍팍팍팍팍"
한참을 치니 좆물이 좆대가리로 몰려오는 것을 느끼며 곧 사정의 신호가 왔다.
"아아..나온다..아아..준비해..씨빌년아.."
나는 좆을 잡고 좆물을 선희 할머니의 얼굴과 입속 그리고 젖통에 뿌렸다.
"휴우..아아..좋아.."
선희 할머니도 얼마 있으니 정신을 차렸다.
"누님..어땟어..좋아.."
"동생..고마워..정말..죽는줄 알았어.."
"누님도 대단한데..보지물도 싸고..그리고 쌕쓰는 소리도 죽이고.."
"아이..동생이 잘 박아주니 그렇지.."
"고마워..아까 욕해서 미안해..근데 누님이 내 말좀 따르면 안그랬는데..
하여간 미안해..앞으로 그런 욕 나오지 않게 잘해..누님 알았지..응"
"그래..알았어."
우리는 침대에서 좀 쉬다가는 욕실로 가서 서로의 몸을 닦아주고 또 서로의 좆과 보지를 빨라주고
핥아주고는 나왔다.
"동생 우리 커피나 한잔할래.."
"좋아..누님"
"그럼 내가 맛있게 타 줄께.."
하면서 선희 할머니는 주방으로 걸어갔다.
걸어가는 선희 할머니의 뒤모습을 보니 축처진 엉덩이와 축늘어진 젖통은 걸을 대마다 좌우로 흔들리며
요동을 치고 있었다.
나는 문득 시간을 보니 12시를 넘어가고 새벽 1시가 거의 다되어가고 있었다.
어차피 오늘은 선희 할머니와 밤새 씹질이 하면서 여기서 자리로 했다.
선희 할머니는 커피를 끓어가지고 오면서 내 앞자리에 앉았는데 그래도 여자라고 부끄러운지
다리를 오므리고 앉았다.
오므리 다리 사이 위로 축늘어진 뱃살과 보지털이 까맣게 보이고 있었다.
선희 할머니는 그래도 수영을 해서 그런지 여느 할머니들과는 달리 배살이 많이 나오지
않았으나 나이의 연륜은 속이지 못했고 보지 위의 두덩도 툭 뻐져 나오고
보지털은 어느 여자보자 많이 붙어있었다.
나는 선희 할머니의 반대 편에 앉아서 다리를 쩍 벌리고 좆을 내놓고 앉았다.
그리고는 커피를 마시면서 한손은 좆을 주물럭 거리고 있었는데 선희 할머니는 내좆으로 시선을 옮기고
싱긋 웃음을 보이고 싫지 않는 표정을 지었다.
"누님..누님도 다리를 벌리고 앉아봐"
"아이..동생..부끄럽게..그리고 보지 흉하잖아.."
"아이..괜찮아..뭐가 어때..우리 둘만이 있고..
그리고 볼거 다보고 씹까지 했는데.."
"그래도..동생.."
"해봐..뭐 어때..괜찮아..괜찮다니까.."
선히 할머니는 미적거리며 내가 다리를 벌리라고 해도 요지 부동이 었다.
나는 또 은근히 화가 치밀어 오르고 있었는데, 선희 할머니의 옆으로 조그만 애완용 개가 어디서 나왔는지
쪼르르 달려와 비비는게 아닌가.
나는 성질이 나서 냅다 개를 걷어 차고 화를 냈다.
"아니..씨발..하라면 하지 뭐가 그리 말이 많아..
그리고 이 개쌔끼는 뭐야.."
"…………."
"빨리 벌리고 앉아..이런 씨발년이 말을 안드네..
빠릴 벌리고 앉아..씨발년아..보지도 좆같이 생긴것이.."
"아..알았어..동생..그런데..개는 때리지마.."
"그러니까..벌려 씨발년아.."
내가 정색을 하고 윽박지르자 선희 할머니는 다리를 조금 벌리고 앉았다.
"조금더..조금 더벌려 ..그래야 네보지구멍이 보이지.."
"…………"
"그리고 너 아까 말한것 이야기 해봐 ..보지구멍이 커진것하고..
네가 씹을 좆나게 밝히는 이유를 말이야..알았지.."
"………"
"아니..말안해..뭐 이런 씨발년니 다있어..빨리..
내가 고분고분할때 말들어..이년아"
계속 내 입에서는 욕이 나오고 마지못해 선희 할머니는 입을 열고 내 질문에 답을 했다.
아들내외가 집에만 있지말고 소일거리라든지 아니면 취미생활을 하면 노인병이라든지
성인병에 좋고 해서 건강에 도움이 될것 같다고 권유를 하길래 그럼 수영이라도 배워야겠다고
해서 일년전부터 다닌다고 했다.
수영은 아침 일직 세벽에 나가야 하기때문에 어느날 세벽에 일어나 수영장에 갈 준비를 하고
나가는데 아들내외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 무슨소린가 하고 귀를 귀울이니 씹질을 하는 소리였다고
하고는 그 씹질을 하는 소리를 들으니 자기도 모르게 손이 보지로 가져가게 되고 지금까지 금욕적인
생활이 한순간이 끝나고 선희 할머니도 씹에 대한 생각이 들었을 뿐만 아니라 자기의 보지에
보지물이 고이는 것을 보고는 아직 나도 씹에 대한 열망이 있다고 판단을 했단다.
그리고는 매일 세벽에 수영장에 가게 되면은 아들 내외 방에서 무슨 소리가 나지 않나 귀를 기울이는
습관이 생기고 3일에 한번씩은 세벽에 아들 내외는 씹을 하는것을 알고 아들내외가 씹하는 소리에
자기도 보지구멍을 손가락으로 쑤시는 버릇이 생겼으나 나이먹은 할머니가 주책이라고 생각하고는
남자와 씹할 생각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손가락으로 보지만을 만지는 것만으로 만족 해왔다고 했다.
그러던 어느날 수영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또 아들 내외 방에서 이상한 신음소라 들려서
아들은 출근하고 없는데 이상해서 귀를 기울려고 하는데 문이 조금 열려 있어 방안을 보니
며느리가 프로노 비디오를 보면서 이상한것으로 자기 보지구멍을 쑤시면서 온갖 괴상한 짓을
하는것을 보고는 또 씹에 대한 욕망이 생겼다고 했다.
아들과 씹하지 않는날에는 시어머니가 들어온줄도 모르고 포로노를 보면서 계속 기구를 이용해서
보지구멍을 쑤시는 것을 알았다.
그러던 어느날 며느리가 외출을 하고 집에 없는날에 무론 파출부는 시장에 보내고, 아들 방에 들어가서
여기저기 뒤져보니 장롱속 깊숙히 테이프하고 며느리가 자기 보지구멍을 쑤시는 것을 찾아서
테이프를 틀고 그 이상한 기구로 며느리하던데로 비디오을 보면서 보지구멍을 쑤시기 시작하자
보지구멍에 쾌감이 오고 씹에 대한 열망이 몇십년 만에 되살아 났다고 했다.
그래서 며느리가 없을땐 계속 보지구멍을 쑤시면서 지금까지 지내 왔는데 기구로 쑤시는것보다
실제 남자좆으로 보지구멍을 쑤셔봤으면 하는 생각이들어서 계속해서 나이트 클럽에 다녀봤지만
나이먹은 늙은이 취급을 해서 한명도 만나지 못했다고 했다.
그러던게 어제 나를 만나서 씹을 하게되어 소원을 풀었다고 했다.
"으음..그래..그럼 누님이 소원을 풀었으니..
나에게 무슨 선물을 줄거야.."
"선물..무슨 선물.."
"아직 몇십년 만에 보지구멍을 시원하게 뚫어 주었으면 보답이 있어야지..안그래.."
"동생이 말해봐.."
"글쎄..음 ..누님..며느리를 선물로 주면 안될까..
아까 얘기했잖아..누님한테..건방지게 군다고.."
"하지만 며느린데.."
"어때..내가 며느리를 교육을 잘시키면 누님한테 잘할것아냐..안그래 누님.."
"하긴 나한테 하는 것을 보면 괘씸하지..그년..
알았어..동생이 알아서 해..그년 요즘 바람이 났나봐..
아들이 출근하면 여기저기 전화질을 하고 내가 내방에 있는 전화기로 몰래 엿들으니
어떤 젊은 놈한테 전화를 해서 어디서 만나자고 하고..즐거웠니..죽을뻔 했니하면서
씹질한 얘기를 하는 것 같았어..그 싸지 없는 년이.."
"알았어..언제 날잡아서 내가 한번 손바줄께..하하하"
나는 커피를 다시고는 아지고 테이블에 널려있는 양주를 한잔 따라마시고는 다시 말을 했다.
"참그리고..누님 보지구멍은 왜그리 커..완전히 한강이야.."
"으음..호호호..아까도 얘기 했듯이 그기구 계속 쑤시다가 그것과 비슷한것을 보면
나도모르게 손을 가져가서 쑤시고 하니까 어느틈에 커졌나봐..
오이며 가지 길쭉한 호박 같은것..미안해 커서.."
"괜찬아 다리를 오므리고 박으면 괜찮아.."
"근데 동생 좆은 정말커..대단해..여자들이 동생 좆맛을 보면 환장할거야..
그리고 왠만한 여자들은 보지구멍이 다 찢어질것 같아..호호호"
"그렇디..나는 다른 남자보다 좆이 크지..근데..누님 보지에 보지물이 나오는데..
또 씹하고 싶은가 보지..하여 늙으나 젊으나 내좆맛을 알으면 환장 하는것 같으니..하하하"
"아잉..동생..부끄럽게..호호호"
"그런데..누님..지금 누님이 했다는 것..보지구멍을 기구로 쑤시는 것 해볼수 있어.."
"그..그것..다음에 해줄께..지금은..좀.."
"그래..그것은 내가 양보할께..하하하"
"고마워..동생.."
"근데..누미 보지구멍에 보지물이 고이는것이 보이는 것을 보니 다시 씹하고 씹지?"
"몰라..동생.."
"씹한지 좀 되었으니 다시한번하자..먼저.. 좆대가리 술부터 먹어봐.."
"그게 뭔데.."
"하여간 씹하는데 좋은 거야.."
나는 컵에 좆대가리를 대고 술을 좆대가리위에 붓자 술이 흘러서 컵에 고였다.
"자 먹어봐.."
선희 할머니는 술잔을 건네 받고 먹으려고 하자 나는 제지를 하고는
"먼저..내 좆대가리에 묻어있는 술부터 빨고.."
"응..그래.."
선희 활머니는 내좆을 잡고 좆대가리에 묻어 있는 술을 깨끗이 핥아먹고는 술잔에 있는 술을 먹었다.
"내 좆술을 먹었으니..이제 누님 보지물도 주어야지.."
"어떻게.."
"일어서서 다리를 벌리고 약간 앉은 자세를 취해봐"
선희 할머니는 내가 시키는 데로하자 나는 술잔을 선희 할머니 보지구멍 밑으로 대고 보지구멍 위쪽부터
술을 붇어 내리자 술이 보지구멍의 균열을 따라 흘러 내렸다.
나는 술잔에 술을 받고는 마시고는 선희 할머니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보지구멍을 훑어서
손가락에 묻어있는 술과 보지물을 빨아 먹었다.
이제 다시한번 본격적으로 씹질을 하기 시작했다.
다시한번 쇼파에 누워서 서로 좆과 보지를 가지고 빨고 핥으기 시작했다.
어느정도 하니 이제는 서로가 흥분이 되었다.
"누님 ..누님이 올라와서 좆을 보지구멍에 맞추고 씹질을 해봐.."
"아이..힘드는데.."
"힘들긴..뭐가 힘들어..씹하는데.."
"그래도..젊은 동생이 박아주면 더 셀텐데.."
선희 할머니는 힘드는것보다 처음하는 자세라서 부끄러워서 힘들다고 하는 것을 알았다.
"야..씨발년아..힘들긴 뭐가 힘들어.. 하라면하지..
그리고 그럼 나만 좆나게 힘들어야 해..같이 씹하면 똑같이 힘도들고 쾌감도 느껴야자지..
그러면 너 왜 보지구멍을 벌리고 유혹했어.."
"……………"
"야..이년아..좆까는 소리말고 빨리 올라와서 박아..
씨발년이 젊은 놈 좆맛을 보여주면 고마움을 알아야지..
너같은 보지 누가 알아줘..박으라고 벌려줘도 안박는다..이년아..
박으라고 할떼 박아..나 네 보지말고 박을떼 많아..알았어"
선희 할머니는 내가 윽박지르자 할 수 없이 내 다리사이로 다리를 벌리고 앉았다.
"야..야..내좆잡고..네보지구머을 손가락으로 벌리고 좆을 맞추고는 엉덩이를 내려…
그러면 네 보지구멍에 깊숙히 박힐거야..
그리고나서 엉덩이를 내렸다 올렸다하면서 좆질을 하면 돼..빨리"
선희 할머니는 한손으로 내좆을 잡고 다른 손으로는 자기 보지구멍을 벌리고는 좆을 보지구멍에 맞추고
엉덩이를 내리자 내좆은 서서히 선희 할머니의 보지구멍으로 사라져 버렷다.
"푸우욱.."
"어흑..아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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