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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용기 ] 제 4 부 ]

 

  엄마의 용기 [ 제 4 부 ]




역시 근방의 고수님들은 나의 길까지도 미리 알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을 하고 놀라움을 금 할 길이 없네요...


졸작을 너그럽게 읽어 주시는 고수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렇게 몇 시간을 잠을 잤는지 난 잠에서 일어났다.


몸이 날아갈 것 같이 가벼웠다.


이런 것이었구나...........


친구들이 말을 한 것이 이런 것이었구나.....


난 피곤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래서 친구들의 말을 믿지 못하고 거짓말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침구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래 다음에 만나면 사과의 의미와 나 역시도 같은 느낌을 받은 동지의 입장에서 한 턱을 내야지.....즐거운 마음으로...


샤워를 하고 난 뒤에 옷을 입을 까 하다가는 그냥 알몸 위에 잎치마만을 걸치고서 아침 준비를 하기 시작을 했다.




입에서 노래가 절로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대 내 곁에 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았어요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 때문에.


내일은 랭복했어요....


심 수봉의 사랑 밖엔 난 몰라라는 노래가 나도 모르게 나의 입에서 절로 흘러나오기 시작을 했다.


몸은 하늘을 날 것 같이 가볍고 미음은 행복으로 가득하니 어찌 노래가 나오지 않겠는가.....


최고의 솜씨를 발휘하여 아들의  아니 이제는 나의 남편이 된 나의 아들 민이를 위하여 아침을 준비를 하는 애 기분은 그야말로 아이들의 말로 표현을 하자면 짱이었다.




안방 문이 열리고 아들인 민이가 나오더니 나의 모습을 보고서는


[ 어,,,,,뭐야......그게.......]


난 돌아서서는 아들에게 공손하게 머리를 숙이고는


[ 안녕히 주무셨어요...서방님....왜요?]


[ 아니 그게 뭐야....]


[ 왜, 보기가 싫으세요.....]


난 아들이 싫어하는 것 같아 걱정스럽게 물었다.


[ 아니야...아니...너무...섹시해서......잠시 돌아봐...그리고 있어..]


하고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더니 디카를 가지고 나오더니 니를 찍는다.


[ 자 봐 엄마의 엉덩이가 얼마나 섹시한지....모습이 죽인다...]


[ 엄마가 뭐예요....이제는 당신의 아내인데....]


[ 미안해..습관이 무서워....선희야 어때....당신의 모습이.....]


사진 속에는 남산만한 엉덩이 이외는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았다.


거기에는 아직은 탱글탱글한 여자의 엉덩이가 마치 잘 익은 복숭아처럼 잘 갈라져 있었다.


[ 어때요. 아직은 내 엉덩이가 .....그래도 쓸만하지요.?]


어느 사이에 나는 아들의 여자가 되어 있었다,


아들이 나의 뒤로 오더니 나의 두 개의 유방을 아주 강하게 움켜 쥔다


그리고는 나의 엉덩이에 그이의 발기된 자지를 가져다가 댄다.


그리고 나의 엉덩이를 그의 무기로 공격을 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 것 같았다.


[ 잠시 숙여 봐...]


하고는 아들은 나의 두 손을 식탁을 잡게하고는 나의 머리를 자연스럽게 누른다.


그러자 나의 몸은 기역자로 변환이 되고 나의 엉덩이는 저절로 뒤로 밀려 나오고 나의 다리는 벌어지고 그 틈으로 그의 자지가 밀고 들어오더니 나의 동굴의 입구를 찾아서 탐색을 하는 것이었다.


난 아들의 자지를 잡고서는 나의 동굴의 입구로 안내를 했다.


그것이 지어미의 도리가 아니겠는가.........


동굴의 입구를 찾은 아들의 자지는 그대로 동굴로 진입을 하고 나는 아들의 동굴 진입에 맞추어서 엉덩이를 조금 숙여 그의 진입을 도왔다.


동굴로 진격을 한 아들의 자지는 이내 진퇴를 시작을 했고 아들의 자지가 나의 엉덩이를 찌를 때부터 이미 물이 나온 나의 보지는 아들의 거대한 자지를 숙달하게 받아내고 있었다.


나의 보지에서 찔걱거리는 소음과 아들의 사타구니와 나의 엉덩이가 부딪히며 내는 떡을 치는 소리가 나의 귀전에 맴 돌기 시작을 하면서 난 희영에 의한 쾌락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 아앙...여보........아앙...여보...나.....미쳐요.....당신의....자지가..나를 ...미,,치,,,,게,,,해,,,요,,,아...아앙...여보...사,....랑......해...요....아앙...아아...아앙....]


[ 선희야.....나도...사랑해........네...보지..도....좋...아......너...무...좋.....아....선...희...보...지..는...내...거...야......]


아들의 입에서 네 보지가 좋다는 말을 듣지 나의 머리 속에는 천둥이 지고 뇌전이 일었다.


언 멈이 감전이 된 것 같은 착각이 들었고 그것은 나의 보지에 전달이 되어 난 그만 오줌을 싸는 것 같은 많은 양의 씹 물을 토하면서 오르가즘에 도달을 하고 말았다.


소리도 내지 못하고......


아들의 자지는 계속하여 피스톤처럼 왕복운동을 하고 있었고 오르가즘을 느낀 나이지만 계속해서 전달이 되는 느낌으로 다시 도달을 할 것 같은 느낌이었다.....


나의 두 개의 유방을 주물러 대던 아들의 두 손에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


그것은 아들의 절정이 임박을 했다는 반증이기에 난 노력이 필요했다.


아들하고 같이 절정에 도달을 하기 위한 노력을.......


[ 아앙....더....세......게....박....아..줘...요....보..지....를...찢어...줘요...아....여보..나..죽어요....죽어도....좋아......아앙...아앙...여보........아..아앙....여보....나...죽어요.....보지가..타는 것....같..아...아앙...아앙...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악!!!!!]


[ 나도 싼다...네.....보지에....싼다.....아...나온다.....]


아들과 동시에 절정에 도달을 했고 나의 보지 속에는 아들의 정액과 나의 씹 물이 혼합이 되어 흘러내리기 시작을 했다.


오줌을 씨는 것 같이 바닥으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아들이 나의 보지 속에서 자신의 물건을 꺼내지 나의 보지에서는 더욱더 많은 양의 물이 나오고 있었다.


아들이 나를 일으키고는 나를 끌어안으면서


[ 선희야. 사랑해.....]


[ 아...여보...나....당신을 사랑해요..너무나...사랑해요...]




그렇게 아들의 품에서 행복에 겨워하는 동안에 가스불에 있는 찌개는 이미 찌개가 아니었다.


[ 어머나....이를 어째.....]


하고는 난 아들의 품에서 나와 가스불로 가 보았으나 이미 소용이 없는 일이었다.


[ 당신이 공연하게.......]


[ 뭐야.....좋아서 죽으려고 할 때는 언제이고....]


[ 몰라인,,,,어떻게 해요...]


[ 자 그만 찡찡거리고 샤워나 하러 가자. 이리와....]


하고 나의 손을 잡고서 욕실로 이끈다.


[ 잠시만요......]


하고서는 나는 나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물을 닦아내기 시작을 했다.




그리고는 아들이 대학에 들어가기 위하여 공부를 할 적에도 난 아내의 노릇을 아주 충실하게 수행을 했다


그런 와중에도 아들은 삼일에 한 번은 나의 보지를 박아주는 일은 잊지 않았다.


그리고 대학에 당당하게 입학을 한 것이었고 요즈음에 미팅이다 학회다 신입생 환영회다 하여 술 자리가 많았고 술에 약한 그이는 들어오면 나를 쳐다보지도 못한 채로 그대로 아침까지 코를 골면서 잠을 자고 있는 것이다.


그런 그이가 안스러워서 나의 의지대로 알몸위에 앞치마를 두루고 유혹도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난 일 주일 이상을 독수공방을 하고 있었고 오늘은 그이에게 나의 보지를 박아달라고 유혹을 하기 위한 차림으로 알몸위에 앞치마를 두르고서는 그를 기다리고 있은 것이었다.




따르릉.....


전화 벨이 울린디.


[ 여보세요]


[ 나야....금방 갈 게...]


[ 나 자기 많이 보고 싶어요]


[ 알았어...]


그이에게 들어온다고 전화가 왔다.


오늘은 일찍 들어온다고 약속을 하더니 지키려고 하는 것이었다.


너무나 고마웠고 감사했다.


다시 그이에게 줄 저녁 준비를 점검을 하였다.


얼마 간의 시간이 지나자 나의 집에 차임 벨이 울린다.


나가서 보니 아들이 온 것이다


아니 나의 남편이 귀가를 한 것이다.


문을 열어주고는 아들인 나의 남편인 민이에게


[ 다녀 오셨어요.....서방님...]


[ 우리 선희가 많이 고픈 가 보구나....어거 들어 가...]


하고는 나를 안아 들고서는 방으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방문도 열어 놓은 채로 나를 안고서 들어 온 아들은 앞치마도 벗기고는 자신의 옷을 벗기 시작을 하는 것이었다.


아들의 우람한 자지가 나타난다.


난 그것으로도 나의 보지에서 전율이 온다.


민이는 나를 눕히고는 나의 사타수니에 얼굴을 묻고는 나의 보지를 개방을 하고는 나의 보지 속에 그의 혀를 밀어 넣는다.


[ 아..아앙...여보.....여보...밥을 ...먹고 난 ..뒤에 해요....아...여보..]


[ 우선,,,,너부터 잡아 먹고서....흐흐흐흐흐.]


하고는 나의 보지 속을 다시 헤집고 다닌다.


나의 보지에서 액이 분비가 된다.


민이는 그런 나의 보지 물을 흡입을 하기 위해 나의 보지를 힘있게 빨아대자 나는 마치 보지가 떨어져 나가는 충격으로 정신을 잃을 지경까지 이르고 말았다.


[ 아앙,,,아아,,,이제...그만...당신의...자지로....이년의...보지를 ..박아 줘요...아...여보...어서요,,,,보지를 박아 줘요.....여보...아앙...아앙.....]


[ 알았어.....보지를 찢어 버릴 거야....선희의 보지를.....이 보지를 ...]


하고서는 나의 다리를 들고서는 나의 보지를 개방을 시키고는 자신의 자지를 나의 보지 소에 집어넣는다.


그리고는 박아대기 시작을 했고 난 다시 쾌감에 떨면서 나의 엉덩이를 아들의 박자에 맞춰서 흔들어 대었다.




허나 우리의 이 장면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서 보는 이가 있다는 사실은 다음 날에 알 수가 있었다.


다음 날에 아들이 학교에 가고 난 뒤에 전화를 받았다.


[ 여보세요?]


[ 오랜 만이야....올케...]


[ 아,,고모 ..무슨 일이예요..]


별로 달갑지 않은 고모이기에 무슨 일이야고 물었다.


[ 민이는 학교에 갔나?]


[ 예, 갔어요...]


이 고모는 나보다는 5살이 아래 시누이였다.


손 아래 시누이


[ 나 지금 아파트 밑에 있으니 금방 올라가요....]


[ 알았어요..]


하고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 잠시 후에 고모가 나의 거실에 앉아 있었다.


[ 어제도 왔었는데...차마 분위기를 .........]


그 소리에 나의 머리는 하얗게  변하고 말았다.


어제라면 아들인 민아하고 씹을 할 때에 왔다는 이야기인데....


[ 어때....아들의 자지에 보지를 박히는 기분이...어때...]


[ 무슨 말이예요...]


[ 어제 보았는데 시치미는.....그리고 민이에게 알리려면 어제 그대로 ..]


고모의 속셈이 무엇인지 알 필요가 있었고 이 위기를 어떻게든 넘어 가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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