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번역) 내 엄마의 아들 4/15 마리 이모
제 4 장: 마리 이모
마리 이모는 실제로는 엄마와 혈연관계가 아니다. 다만 엄마가 그녀를 언니라고 부르고 있기 때문에 이모라는 호칭을 사용하고 있다. 두 분의 외모는 꽤 비슷해 보이기에 진짜 친 자매로 오해하는 사람들도 더러 있다. 그러나 내가 보기에는 마리 이모가 확실히 더 야성적이며 엄마와 비교해 좀더 화려하고 야해 보였다. 마리 이모는 가끔 우리 집을 방문했는데 그녀의 방문은 항상 나에게 재미있는 일을 가져왔다. 마리 이모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에 좀더 자주 나타났는데, 나는 그것이 마리 이모의 방식으로 엄마를 돕고 있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나는 성(性)적 문제가 대두되었을 때 순진한 척하여 이익을 얻어내기에는 충분한 어린 나이였다. 마리 이모는 그들이 생각하기에는 내가 모를 것이라는 수준의 성적 농담으로 나를 놀리기를 좋아했다. 그 이야기들은 매우 감각적이고 나의 기분을 좋게 했다. 나 역시 마리 이모와 사랑에 빠져 있었다. 그러나 오직 엄마 다음으로서 좋아한 것이었다.
내가 아마 그때 11 살이었거나 12 살 이었을 것이다.
내가 하교하여 대문을 박차고 집에 들어 갔을 때 두 분은 수영장 가의 비치의자에 누워 있었다.
이모는 나를 보자마자 대뜸 “챨리, 스위티, 너는 네 엄마가 가끔 한 번씩 데이트를 해야만 한다고 생각하지 않니? 이리 와라, 얘야, 내 말에 동의하지!” 마리 이모의 입술연지는 가슴의 오동통한 살집 위에서 나를 빤히 응시하고 있는 멋 부린 넓은 얼굴을 가로질러 촉촉한 입술을 밝고 쾌활하게 만들었으며 그리고 그녀의 가슴 골은 나의 모든 것을 요동치게 만들고 있었다. 나는 그것에 대해 모든 것을 아는 것은 아니지만, 그러나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알고 있었다.
“우와, 나는 잘 몰라요, 마리 이모. 만약 엄마가 원한다면 그렇게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웰, 마리, 챨리를 그냥 내버려 둬, 내가 준비가 되면 그때 가서 데이트 할 거야.”
엄마가 조금 뜸을 들이고 있다가 이어서 말했다.
“챨리와 나는 사이 좋게 잘 지내고 있어. 챨리가 내가 필요할 때 하는 내 데이트 상대야! 맞지, 하니?”
“그럼요”
아무 말없이 듣고 있던 이모가 나에게 말했다.
“귀여운 챨리야, 집 안에 들어가서 우리를 위해 썬로션 좀 가지고 오겠니?”
“그러면 나는 너에게 썬로션을 내 온몸에 바르도록 시킬 것이다, 사랑스런 챨리야. 너는 그것을 어떻게 생각하니?”
“마리!” 내 어머니가 꾸짖었다. 엄마의 입술 사이에서는 웃음이 흘러나왔고 평상시처럼 어머니의 자긍심을 갖고 나를 쳐다보았다.
나는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 뒤 돌아서서 로션을 가지러 갔다.
“쟤는 아마 타락할 거야, 그러나 쟤는 우리의 작은 타락자!” 마리 이모의 웃음소리가 집에 들어가고 있는 나를 따라왔다.
내가 오일을 가지고 돌아 왔을 때 두 분은 그들의 매끈매끈한 등에 오일을 바르라고 시키면서 상의 수영복의 끈을 풀었다
내 손가락 끝은 마리 이모 가슴의 양쪽 부드러운 측면으로 가는 길을 발견했다.
“오오우으, 챨리. 너 정말 솜씨 있구나. 얘 정말 어린애 맞아?” 그녀는 중얼거리듯이 엄마에게 말했다.
가족의 일원으로서 내가 아이였을 때부터 두 분은 나의 모든 것에 대하여 공정하고 관대하셨다. 내가 마리 이모의 다리 안 쪽에 오일을 바르고 있을 때 이모가 다리를 넓게 벌려서 심지어 나는 비키니 맨 아랫부분에서 삐쳐 나온 몇 가닥 털을 그녀 다리 사이에서 볼 수 있었다. 나는 대단히 비밀스러운 장소로부터 퍼져 나온 털의 감촉이 느낄 때까지 좀더 위로 위로 올라가면서 오일을 발랐다.
이모가 돌아 누우면서 잠시 동안 비키니 브라의 통제력을 잃었는데, 그 때를 놓치지 않고 그녀의 오른 쪽 유방을 정정당당하게 꽤 오랫동안 쳐다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그녀의 암갈색 젖꼭지를 오랫동안 감상하고 있는 나의 시선을 바라보면서 싱긋이 웃고 있는 이모를 볼 수 있었다.
“자, 이제는 앞이야.” 그녀는 빙긋이 웃으면서, 비키니 브라컵을 끌어 올려 노출된 유방을 가리고 양쪽 브라컵을 손으로 잡고 가슴이 브라컵 안에 잘 자리 잡도록 두어 번 아래 위로 흔들었다.
나는 이모의 다리에 오일을 다 발랐지만 그러나 내가 관능적인 젖통에 오일을 바르기도 전에 이모가 오일통을 인계 받았다.
“고맙다. 얘야.” 나는 네가 실망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단다. “하지만, 만약 내가 나머지를 내 스스로 하지 않으면 너희 어머니가 나를 죽이려고 들 거야.”
엄마와 이모가 내가 너무 많이 들어서 대본을 쓸 수 있을 정도로 지겹게 들어온 가벼운 형태의 농담을 자매간에 주고 받는 사이 나는 어머니 등에 충실하게 머슴스타일로 오일을 바르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오일을 바르는 동안 엄마의 엉덩이와 다리에 걸터앉아 있어서 흡족할 만큼 기분이 좋으면서도 묘했다. 이렇게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감각적으로 매우 기분이 좋은 엄마의 보드라우면서도 탄력적인 엉덩이에 걸터앉아 오일을 바르는 것이 나에게는 최상의 즐거움이었다.
나는 내 방식대로 엄마의 다리에 오일을 바르고 있었는데 엄마와 이모는 마침내 그들의 농담을 끝내고 내가 너무 어려 알아듣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고는 나에 관한 조금은 음탕한 농담으로 말주변이 바꿔지고 있었다. 나는 마침내 두 분에게서 떨어져 나와 풀에서 수영을 하게 되었다.
마리 이모는 오후 중간에 떠나갔고 엄마와 나는 수영장에 있었다.
“데이트 갖기를 시작하려고 해요, 엄마? 마리 이모가 말한 것처럼요?”
“나는 그런 생각 없어, 너는 무슨 생각을 한 거니? 아무도 우리 집 문을 두드리면서 나에게 데이트 신청한 사람이 없었잖아.” 엄마는 소리 없이 웃으시며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나는 그래도 괜찮아요.” 나는 시선을 먼데다 두고 마음에도 없는 말을 했다. “사실 그렇게 되면 내 기분이 어떨지 확실히 모르겠어요.”
“웰, 그것에 대해선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얘야. 나는 허접한 데이트를 하기보다는 너와 함께하는 것이 훨씬 더 행복하단다.
“왜 우리는 안되죠, 데이트하는 거, 내 말 뜻은요?” 나는 말을 이어갔다. “내 말은, 나를 침대에 보내 놓고 다이닝룸에서 엄마와 아빠가 항상 만찬을 했던 것처럼요? 엄마도 아시겠지만 엄마는 아직도 그 하늘색 드레스를 가지고 계시잖아요”
엄마는 아무 말없이 나를 강렬한 눈빛으로 쳐다보시다가 곧 웃음을 터뜨리셨다. “너는 내 옛날 하늘색 드레스에 대해서 아는 게 무엇이 있니?”
“내가 알기로는 아버지가 그 드레스를 좋아했어요.”
“뭐.. 뭐어라…구?”
“아, 나도 모르게 내 마음을 엄마에게 들켰다. 나는 내가 암띠게 보였을 거라고 확신한다 나는 내가 알고 있던 사실 그대로 말했다.
“네, 사실 나는 뒤에 가끔 살금살금 계단을 내려가서 보곤 했어요.”
“세상에나!” 엄마가 말했다. “이런 세상에, 엿보기 좋아하는 호색가 같으니라고! 그래 내가 본 것이 무엇이니?”
“키스하는 것과 뭐 그런 거요.”
“그래, 우리는 그걸 즐겼지.” 엄마는 미소 짓다가는 잠시 어두운 그림자가 얼굴에 드리워졌으나 이내 쾌활해 지셨다.
“좋아, 그럼 우리 지금 데이트하자. 그러면 우리 만찬으로 무엇을 준비하는 게 좋을까? 나는 너의 초대를 받아드리기로 했어.”
“햄버거요.” 하고 내가 제안했다. “그리고 와인도요.”
“그래, 됐다. 나는 그 옛날 하늘색드레스를 보러 가야겠다. 아니면 다른 드레스를 입어도 괜찮겠니?”
“하늘색드레스요.”
“그래, 데이트를 위해 옷을 차려 입으러 가자.”
“나는 일요일 날 입는 옷 중에 가장 멋진 스포츠코트를 입고 아래로 내려가 엄마 방 안으로 들어갔다. 엄마는 샤워를 막 끝내고, 레이스 달린 하얀 팬티와 브라 차림이었는데 막 하프슬립에 발을 끼우고 있는 중이셨다. 나는 호기심이 강한 내 눈에서 고혹적인 팬티가 가려지는 것이 불만스러워 눈살이 찌푸려졌다. 엄마도 눈치 차리고 슬립을 끌어올려 단숨에 브라까지 가려버렸다. 엄마는 사랑과 즐거움에 가득 찬 표정을 나에게 보냈다.
상단 부위가 짙은 갈색인 나이론 스타킹을 팽팽히 잡아당겨 하얀색 가터벨트에 단단히 고정시키고 하이힐 속에 발을 집어 넣으셨다.
“저 드레스에 이 브라자는 맞지 않을 것 같아.” 엄마는 혼자 중얼거리듯 말했다.
엄마는 그 드레스를 머리위로 올려 잽싸게 뒤집어 쓰고 바로 양손을 빼고는 그것이 아래에 닿도록 하면서 하프슬립을 허리 아래까지 잡아당겨 끌어 내리고 몸을 몇 번 흔들고 다독거렸다.
엄마는 돌아서서 나에게 등을 보이셨다.
“그게 보이냐? 너는 내 브래지어 끈을 볼 수 있니?”
“나는 자신감에 차서 고개를 끄덕였다.
놀라움과 황홀함 속에서 나는 엄마가 브래지어 고리를 풀어 드레스 아래에서 그것을 잽싸게 꺼내는 것을 지켜보고 있었다. 엄마의 유방은 비단같이 부드러운 하늘색 천 안에서 만개하였고 그리고 엄마는 다른 옷을 찾기 위해 분주히 옷장으로 가셨다.
“도대체 이 옷에 무엇을 입어야 어울리지?” 그 옷은 등이 깊게 패여 있고 전방은 목 부분에서 거의 허리까지 V자에 가깝게 깊이 베어 있었다.
“아, 알았다. 굳이 더 이상 브라를 할 필요가 없지. 한 번 브라 없이 입어봐야지, 그래도 괜찮겠지? 너는 필연코 신사가 되어야 해, 그리고 보지 말 거라!” 하면서 엄마는 깔깔거리며 웃으셨다.
“너무 예뻐 보여요, 엄마!”
“고맙구나, 챨리.” 하고 엄마가 말했다. “자, 이제 가서 햄버거 먹으면서 와인을 퍼붓자구나.”
우리는 나란히 앉았고 양초들은 눈부신 그림자를 만들어내며 벽에 비춰져 반짝이는 파편의 빛을 발하고 있었다. 엄마는 아빠가 몹시 좋아했던 신체의 선이 아름답게 들어나는 하늘색드레스를 입고 거기에 앉아 계셨다. 그녀는 다리를 꼬고 앉았는데 스타킹의 검은 밴드에 걸쇠를 채우고 있는 가터벨트가 길게 트여진 스커트 사이로 드러났다. 내 눈은 마치 꼭두각시 인형극에 오픈을 기다리는 것처럼 눈을 끄게 뜨고 엄마의 좌우로 흔들리는 유방의 율동을 보며 무의식적으로 따라 움직였다. 엄마는 그녀를 숭배하는 있는 아들과 활기찬 대화를 계속 이어가고 있었는데 배경음악으로는 엄마가 원했던 모자르트 소나타 5번 1 악장이 흐르고 있었다. 엄마의 유방은 사랑스런 곡선을 가지고 드레스를 꽉 채우고 있었다. 햇빛으로부터 엄마가 그을리는 것을 막아준 수영복의 하얀 부분을 나는 볼 수 있었는데 거기에는 작고 가는 파란 정맥들이 그녀의 젖꼭지를 향해 뻗어가고 있었다. 나는 그것이 여태껏 내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아름다운 광경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또, 나와 데이트 중인 엿보기를 좋아하는 작은 얘야, 이것이 네가 보았던 것이냐?”
“얍, 아빠가 테이블 아래 있었던 것은 빼고요. 그 무렵 나는 피곤해서 침대로 갔어요. 아빠는 무엇을 하고 있었던 거예요?” 엄마는 잠깐 생각에 잠겼는데, 그녀의 얼굴 표정에는 다정스러웠던 기억을 상기시키고 있다는 것이 나타나 있었다.
“너는 셀리 핸더슨을 기억하니?”
오 하느님, 나는 생각했다, 그것만은 아니야.
“엄마 말씀은…… 아빠가?”
엄마는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그것이 너의 유전자라 걱정스러웠다, 하니.” 너의 아빠 역시 성욕도착자이기도 했지, 그이는 내 드레스 밑을 올려 쳐다보기도 했고, 그리고 그것은 진실이야.”
나는 엄마가 제지하기 전에 테이블 밑을 파고 들어 오래 전날 밤들에 아빠가 가졌던 포지션을 가정하면서 자리를 잡고 위를 올려 쳐다보았다. 나는 하얀 테이블보를 한쪽으로 치우면서 테이블 밑에 나를 쳐다보며 웃고 있는 엄마의 웃음소리를 들었다.
“오, 챨리야, 거기서 냉큼 나오너라!” 엄마는 나를 젊잖게 꾸짖으셨다. 엄마가 손을 뻗어 내 가까이로 휘저었으나 나는 그것을 무시했다. 엄마의 표정은 실망한 것처럼 보였으나 그러고 나서는 천천히, 엄마는 꼬고 있던 다리 발끝을 이쪽저쪽으로 천천히 흔들었고 뒤이어 엄마는 허벅지가 들어나도록 드레스 자락을 몇 인치 올리셨다. 나는 엄마의 와인 잔이 쨍 하고 울리는 소리를 듣고 그녀의 와인 잔이 비어가고 있다는 것으로 제멋대로 판단했다.
엄마의 하이힐은 거의 가죽 끈으로 되어 있어 우아하고 아름다운 엄마의 발을 볼 수 있었다. 나는 엄마가 다리를 교차시키거나 희미한 빛이 비치고 있을 때는 그녀 허벅지의 아래측면도 볼 수 있었는데. 팽팽한 나일론스타킹이 어두운 부분에 한편을 이끌고 있었고 바로 저편에는 하얀 살의 일단이 내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었다.
“챨리, 이제 나올 때가 됐어. 디저트 먹고 싶지 않니, 스윗핫?”
“지금 당장은 안 되요.” 나는 스타킹의 길고 넓게 퍼진 공간을 응시하다가 엄마의 허벅지를 충분히 감싸고 있는 방법을 조사하기 위해 조금 더 가까이 몸을 굽혔다. 나는 호화롭게 보이는 스타킹 안에 아름답고 미묘한 모습의 무릎을 살펴보고 있었다. 나는 검은 밴드 위에 자랑스럽게 새겨진 브랜드 이름을 볼 수 있었다. 나는 계속 한 점을 응시하고 있었는데 의자 좌석이 더 자세히 볼 수 있는 길을 막고 있었으나 모든 것이 매우 자극적이었다. 나는 나일론스타킹을 통하여 방사되고 있는 엄마 신체의 열기를 거의 느낄 수 있었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엄마는 꼬았던 다리를 서서히 풀고 계셨다. 나는 길게 트여진 드레스 자락이 더욱 더 벌어지고 엄마의 무릎이 모아지는 것을 지켜보고 있었다. 나일론스타킹이 내 귀에 대고 속삭였으며 나는 그 순간 숨이 멈추는 듯 했다. 엄마의 두 무릎이 함께 모아졌으며, 엄마의 구두도 함께 나란히 모아졌는데,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알았어, 나의 작은 연인아……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야!” 나는 엄마가 웃으시면서 말하고 있다는 것을 느낌으로 알았다.
그러고 나서 조금 있었는데 드디어 엄마가 다리를 조금씩 벌어지게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그 동작을 보고 있는 내 눈은 흥분되어 크게 떠지며 초점을 모으고 있었다. 우유 빛 넓적다리가 검정색 나일론스타킹 안에서 서서히 벌어지고 있었다. 나는 허벅지의 폭이 좁은 통로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어둠 속에서 보았는데, 하얀 팬티의 가랑이, 포근하고 부드럽게 돋아져 보이는 둔덕아래 다리 사이의 살집. 그것은 나에게는 천국으로 가는 문같이 보였다. 엄마의 허벅지는 매끄러웠으며 검은 밴드 위는 우유 빛으로 부드럽고 매끄럽게 보였으며 스타킹은 풍부한 카라멜색깔로 마치 색칠을 칠해 놓은 것처럼 보였다.
엄마는 다리를 조금 더 많이 버러지게 움직였으며 그러자 어슴프레 빛나고 있던 나일론스타킹의 위로 더 많은 빛이 주르르 미끄러져, 그녀의 엉덩이를 찾잔 모양으로 싸고 있으면서 허벅지 사이로 급강하하여 크러치와 만난 레이스 정면을 볼 수 있었다.
“자, 이제 잠자리에 들 시간이다, 허니.” 엄마의 밝게 칠해진 손톱이 나를 손짓하여 부르고 있었고 나는 어쩔 수 없이 그 명령에 따랐다.
엄마는 테이블에서 일어 스셨으며 나는 매우 만족해서 히히덕거리며 촛불들을 입으로 불어 껐다.
엄마가 말하기를 와인이 그녀를 졸리게 만들고 있다고 하셔서 우리는 우리의 침대로 걸어 올라갔다. 엄마는 벽에 쿵 하고 부딪쳐 나는 엄마를 부축하고 내 팔을 엄마 신체의 부드럽고 살집 좋은 엉덩이 주위에 걸쳤다. 그러자 나는 실크드레스의 아래 엄마의 슬립과 팬티의 관능적이고 매끄러운 감촉을 느낄 수 있었다.
엄마의 나일론스타킹은 그녀가 걸을 때마다 쓱 쓱 거리는 특별한 소리를 만들어 냈다.
아침햇살이 내 방에 들어 찼을 때, 엄마는 내 침대 위 내 옆에서 아직도 하늘색드레스를 입은 그대로의 모습으로 몸을 동글게 말고 잠들어 계셨다. 그녀의 드레스를 살짝 열어 제치자 놀랄 만큼 경이롭고 사랑스러운 2 개의 유방이 내 눈 아주 가까이에 모습을 드러났다. 나는 엄마를 깨어나게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숨을 죽이고 가만히 있었다. 나는 단지 거기에 누워서 이 경탄할만한 풍만하고 말캉말캉하며 둥그스름한 유방을 감상하고 싶었다. 엄마의 향기가 내 콧구멍을 자극하여 나를 기분 좋게 하고 있었다. 엄마의 젖꼭지는 작은 꼬깔콘 모양이었는데 엄마 스타킹의 윗부분 색깔과 비슷한 짙은 다갈색이었으며 유륜 안에는 아주 작은 봉오리가 몇 개씩 있었다. 느린 수면호흡으로 엄마의 가슴이 약하게 들썩이는 것을 나는 오랫동안 지켜보고 있었는데 이 금지된 눈요기에 나는 최면에 걸려 버린 듯 했다.
나는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몸을 구부려 젖꼭지 끝 위에 내 입술을 갖다 댔다. 매우 살며시, 잠들은 척하며, 혀 끝으로 유두의 맛을 보았다. 그 순간 엄마가 약간 움직였다. 나는 당황하여 숨을 멈추고 입술을 댄 채로 자는 척 하였다. 느리게, 젖꼭지가 팽창했고, 내 호흡 밑에서 약간씩 단단해져 갔다.
엄마가 다시 약간 더 움직였는데 한숨을 쉬면서 팔을 접어 내게 포개고는 내 얼굴을 그녀 가슴에 갖다 대고 가까이 끌어당겼다. 나는 더 이상 내 입 속에서 유두를 빨 수 없었지만, 그러나 이와 같이 잡혀 있는 즐거움이 모든 것을 보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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