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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용기[ 제 5 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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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 용기 [ 제 5 부 ]




고모님은 올해 41살로 결혼을 하고 난 뒤에 불과 2년도 살지 않고서 이혼을 했다.


남편의 불륜 때문에 그리고 지금은 홀로 즐기면서 그렇게 살고 있었다.


난 한 때에는 그런 고모가 부러워 죽을 지경에도 있었다.


아마도 나의 방황이 어쩌면 고모의 영향과 나의 천성적인 바람기가 아닌가 하고 생각을 한 적도 있었다.


고모하고는 남편이 살아 있을 적부터 사이가 별로 좋지는 않았으나 민이에게는 아주 끔직한 고모였기에


자신의 친 자식보다도 더 한 사랑을 준 사람이 고모였기에...


소파를 마주하고 고모하고 앉아있었다.


[ 나 오늘 올케에게 벌을 주려고 왔어....]


[ 벌이요????]


[ 그래..벌...싫으면 문중에 알려서 조리돌림을 하게 할 것이고 결정을 해...나한테 벌을 받고 비밀로 하던가.....아니면 문중에 알려 조리를 돌던가..]


나는 사실 선택이 없었다.


[ 고모에게 벌을 받을 게요]


[ 잘한 선택이야...그럼 준비를 해...]


[ 준비를 해요..]


[ 어서 일어나서 옷을 벗어.실오라기 하나도 없이....벗어...]


난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이 일어나서 옷을 벗기 시작을 했다.


나이가 어린 시누이 앞에서 알몸이 된다는 사실로 난 흥분을 했는지는 몰라도 나의 보지가 촉촉하게 젖고 있음을 인식을 할 수가 있었다.


[ 벗기고 보니 아직은 .....그래 ......쓸만한 몸이야....]


하더니 나을 끌고서는 식탁의자로 가더니 나의 두 손을 가지고 온 로프로 결박을 하는 것이었다.


저절로 나의 몸은 아들에게 보지를 뚫렸을 적의 모습이 되고 말았다.


아들에게 보지를 줄 적 같은 자세가 되자 그 때의 상황으로 돌아가는 나는 무척이나 흥분을 하고 있었고 그것은 나의 보지 속의 상태로 알 수가 있었다.


고모는 나의 두 발도 의자에 결박을 하였다.


난 움직일 수가 없었다.


나의 엉덩이가 그대로 노출이 되어 고모가 나의 엉덩이를 때릴 것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는 단 한 번도 엉덩이에 매를 맞아 본 적이었었기에 불안감이 엄습했으나 난 그것보다는 아들하고의 이런 자세로 씹을 했다는 생각으로 불안감을 떨차려고 했다.


잠시 그런 자세로 그대로 나를 두었다.


고개를 옆으로 하녀 보니 고모는 옷을 벗고 있었는데 속옷은 그대로 입고 있었다.


그 속옷이라는 것이 까만 가죽으로 된 속옷인데 몸에 딸라 붙어 마치 몸의 일부라는 착각을 들게 하였다.


그리고는 손에는 혁대같은 가죽 밴드를 쥐고 있었다.


[ 이제부터 엉덩이를 50대를 때릴 거야...내 분이 풀릴지는 몰라도....그리고 맞는 수는 네가 세어....아주 큰 소리로...알아....]


[........................]


[ 대답을 해............어서..]


[ 예.......]


[ 그럼 시작을 하니 잘 세어......]


하고서는 나의 엉덩이에 밴드로 내리친다.


[ 아흑  하나......]


엉덩이가 아프다....


찰싹!!!!


[ 두 ...우...울,........아흑....아파...]


그렇게 열대를 맞았을 때에 나의 엉덩이가 불이 나는 것 같았다.


그리고 다시 열대를 더 맞았을 적에는 아픔 뒤에 찾아오는 이상한 느낌으로 난 정체성을 잃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이 서른 대를 넘자 난 그것이 또 다른 희열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나의 소리도 비명 소리에서 신음 소리로 바뀌었고 엉덩이에서 전달이 되는 쾌감을 느낄 줄도 알게 되었다.


서른 대가 넘어가면서 나의 신음 소리가 딸라지고 있음을 느낀 고모는 나의 보지에 손을 넣고서는 하는 말이


[ 역시 내 눈이 맞아.....너는......나하고 잘 맞는....메조야.....]


그리고는 매의 강도를 줄이는 것이 아닌가......


그러자 나의 엉덩이에 전달이 되는 쾌감이 급속도로 줄어들었고 난 참을 수가 없었다.


마치 절정을 향하여 올라가려고 하는 데 남자가 자지를 거두어 가는 것 하고 같은 지경이었다.


그리고 나는 하지 말아야 할 소리를 하고 말았다.


[ 더 세게 더 세게 때려 줘요.....제발요.........]


[ 맞는 것이 좋아?]


[ 그래요.....더   세게......더...강하게....때려 줘요.....엉덩이에.....아..아..어서요]


절정에 도달을 할 것 같았는데........


정말로 그랬는데.......


[ 그럼 내 노예가 된다고 맹세를 해....]


[ 될게요..될게요...어서 세게..때려 주세요..]


[ 노예가 된다고...]


[ 될게요...어서....아.....미쳐요....]


[ 몇 대이지?]


[ 예, 서른 일곰.............]


[ 말을 끝까지 해야지...선희야...아니지 개 보지야 ....넌.....개...보....지....알아....이제는....네...이름이....개...보..지...알아.....네..이름이...뭐야?]


[ 개 보지요.]


[ 그래..그렇게 나에게 말을 할 경우에는 극존칭을 샤용 한다. 알겠니?]


[ 예....]


[ 아니지 예 주인님이라고 해야지...]


[ 예 주인님]


고모가 다시 매질의 강도를 높였다...


그러나 나의 절정을 쉽게 올라 갈 수가 없었고 난 그 이유를 알 수가 없었다.


찰싹!!!


[ 오십이예요]


매질의 숫자는 끝이 났으나 나는 절정에 도달을 하지 못한 아쉬움에 미칠 지경이었다.


그리고 나의 입에서 무심코 나온 한 마디가


[ 주인님, 제 보지를 때려 주세요...]


라고 한 것이었다.


[ 느끼겠다고....매를 맞으면서 절정에 도달을 하겠다고...좋아...느끼게 해 주지...그래야 맞는 것을 즐기는 개 부지가 될 것이니....그 전에 너에게 한 가지 숙제를 내어 줄테니 잘 이행을 하여야 한다.....아니면....알지....]


[ 예, 무엇이든지 할 게요]


[ 나를 민이가 먹게 해 줘....알지 내가 민이를 얼마나 사랑을 하는 지를 ]


[ 알아요...알고 말고요..]


[ 난 나의 주인이 민이 이외에는 생각을 해 보지 않았어....그러니까 네가 나를 민이가 먹게 해 주어.....난 민이의 노예가 되고 싶어..나는 여자에게는 사드이고 남자에게는 너처럼 지독한 메조야....해 줄 수가 있지..]


[ 예, 그렇게 할 게요..어서..나의 보지를 ...때려 줘요,,,]


[ 개 보지...알았어..]


하고는 나를 풀어준다.


[ 자 누워서 가랑이를 벌리고서 다리를 들어....]


시키는 대로 했다.


그리고 나의 보지에 엉덩이보디는 가벼운 매질이 가해졌다.


보지가 따끔거리면서 쾌감이 찾아왔고 그것은 뇌전보다도 그리고 천둥보다도 강하게 나를 자극을 했다.


[ 아...아아앙...아앙..아앙...앙...아아...아아아...아앙.....나..가요..싼디고요...아....몰라....몰라...몰라.....아...나와...나와요...아...아앙...아아아아아악!!!!!!!]


솔직하게 아들하고 할 때보다도 더 지독한 오르가즘이었고 나의 보지에서는 마치 오줌을 누는 것 같은 많은 양의 씹 물이 흘러나오기 시작을 했다.


[ 자 여기에 키스를 해야지 너를 절정으로 인도를 한 네 남편이니까..]


하고서 나를 매질을 한 그 혁대 같은 것을 내믽다.


나는 진신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키스를 했다.


[ 나의 발에도 감사의 키스를 하는 것은 잊지 말아라....내가 앞으로 너를 조교를 할 것이다.....개 보지를 만들어 줄 테니.....]


나는 엎드려서 고모의 발에도 키스를 했다.


나에게 이런 구석이 있다는 사실을 난 알지를 못했다..


단 한 번도.......


그 날에 난 고모에게 알몸으로 개처럼 목에 개 줄을 달고서 이 방 저 방으로 끌려 다녔다.


그리고 개 처럼 욕실에서 다리를 들고서 오줌을 누는 일도 하였다,


[ 그날에 네가 아들에게 존칭어를 쓰면서 씹 질을 하는 것을 보면서 난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어....나의 주인님이신 민이를 네년에게 배앗긴 것이 분해서...그런데 생각을 하니 네년이 메조의 기질이 있기에 너를 나의 노예로 삼고 난 그 분의 노예가 되는 거야....그러면 너도 그 분의 노예가 되는 것이니 우리는 잘 살 수가 있어..그러니 네 년이 알아서 해.....]


하고 돌아갔다.




난 내가 무엇을 해야 할런지를 생각을 했으나 묘안이 없었다.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은 그야말로 가관이었다.


엉덩이에는 매자국이 선명하게 나타나 있었고 보지 둔덕에도 매자국이 있었다.


엉덩이가 아파서 의자에도 앉을 수가 없을 정도인데 그 아픔이 나에게는 자극이 되고 있었다.


난 정면 돌파를 시도하기로 했다.


다행히도 아들인 민이는 고모를 무척이나 좋아했다.


오늘의 일을 모두 이야기를 하고서 아들의 판단에 아니 그렇게 하라고 권유를 아니 그렇게 해 달라고 애원을 할 생각이었다.


그 날에 난 아들인 민이를 아니 나의 남편인 민이를 홈 드레스를 입고서 맞았다.


[ 어라....오늘은...뭐야....시시하게.....]


하고는 나을 안고서는 나의 엉덩이를 힘 있게 주물러댄다.


[ 아..아앙....아..아...]


[ 왜 그래...엉덩이를 만진 것 가지고..그런 여자가 이런 차림이야....왜 그래....무슨 일이 있어...]


[ 아니요....저녁을 드시고 말씀을 드릴게요..]


[ 아니, 지금 해.]


[ 여보!! 이따가...]


[ 지금 하라니까...뭐야.....]


[ 사실, 어제 당신하고 할 때에 고모가 왔다가 갔어요...어제 당신이 들어오신 후에 문을 안 잠그고........]


[ 고모가 알았다고.......]


[ 예...그래요...]


[ 어쩌지.....어쩌다.....]


[ 나에게 방법이 있어요....조용하게 넘어가는 방법..그리고  당신에게는 좋은 방법이기도 하고...]


[ 그게 뭔데...]


[ 당신이 고모를 먹어요......고모를 당신의 여자로 만들어요..]


[ 고모가 어떤 여자인 줄 알면서.....]


[ 그럼 내가 만들어 놓으면 먹을 거예요..]


[ 그래도 당신이 있는데...]


[ 나는 상관 말아요..당신만 좋으면 난 무조건 좋아요..]


[ 당신이 허락을 하면......]


[ 고마워요..]


아들이 나를 생각을 해 주는 마음이 좋았다


나는 오늘 낮ㅇ[ 있었던 일을 하나도 거짓없이 아들인 민이에게 모두 말을 해 주었다.


듣는 동안에 아들의 눈이 빛을 발하고 있었다.


[ 그래서 고모의 노예가 되었고 고모는 나의 노예가 되겠다고 그리고 당신도 나의 노예가 되겠다는 이야기이네...난.손해가 하나도 없네...]


[ 당신은 이익이지요.....고모를 먹을 수가 있으니까...]


[ 어디 벗어 봐]


난 일어서서 옷을 벗었다.


내 몸에 나타난 매 자극들이 나의 말을 증언을 하고 있었다.


[ 많이도 맞았네...그리고 맞으면서 오르가즘에 올랐다고.....]


[ 에...........................]


난 창피했다.....


[ 그래....고모에게는 언제까지 보고를 하는 거야....]


[ 일 주일을 주었어요..]


[ 전화를 해....아니다...내가,해야지.....]


하고는 전화를 들더니 전화를 건다.


[ 나야 민이.....]


[ 잘 있었어?]


[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 안 되지...주인님이신데 다시 해..]


[ 안녕 하셨어요,,,,,,,주인님?]


[ 그래야지...지금 즉시 이리로 온다...실시..]


[ 예1!!! 감사 합니다....금방 갈게요..]


[ 아니....차조심하고...제일 예쁜 속옷으로 입고 와..]


[ 예!!!!! 주인님 ]


아들이 전화를 하는 것을 보면서 아들은 엄청난 주인이 될 것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는 아들을 위해서 무엇이든지 할 수가 있었고 그것이 설사 내 영혼을 파는 일이라도.....


[ 이리 와 ]


하고 아들이 나에게 손을 내 민다.


아들의 손을 잡고 아들이 이끄는 대로 ..................


아들은 자신의 무릎 위에 나를 앉게 하고서는 나의 가슴을 주물러 준다.


손의 하니는 나의 보지 둔덕을 쓰다듬고는


[ 여기도 맞았다고 그리고 절정에 도달을 했다고......]


[ 예....그래요....창피하게....]


[ 그리고 목에 개 줄을 달고서 기어 다녔다고...]


[ 예....]


[ 그래...지금 해 볼 래.....개처럼 기어 다녀 보라고...]


하더니 손으로 아픈 나의 엉덩이를 찰싹하고 때리는 것이 아닌가.


난 그가 시키는 대로 그의 무릎에서 일어서서는 개처럼 엎드려서 기어다니기 시작을 했다.


엉덩이를 흔들어 대면서 온 거실을 기어 다니기 시작을 했고 그런 나의 모슴을 아들이 보고 있다는 사실이 나를 흥분을 시켜 나를 달아오르게 하고 있었다.


나의 보지 속에서 물이 나오고 그 물이 반사가 되어 아들의 눈에 비치고 있었다.


[ 뭐야...느끼는 거야....참....개..보지네.....고모 말처럼...아니지 씹 할년의 말처럼......]


하더니 나에게로 와서 기어 다니는 나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찰싹!!! 철썩!!!하고 때리기 시작을 한다.


그의 손이 나의 엉덩이에 자극을 줄 때마다 나의 보지가 움찔 거리면서 보지 물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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