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번역) 내 엄마의 아들 5/15 포커 수업
내 엄마의 아들
제 5 장: 포커 수업
나는 일기장 다른 페이지로 돌아갔다..
일기장:
“오 사랑하는 일기야, 그것이 점점 더 복잡해 졌어. 셀리와 챨스가 2 년 전의 업-스커트 에피소드 이후 원만하게 화해한 것으로 보여. 내가 일찍 집으로 돌아왔는데 걔들이 정원에 있는 가든하우스에서 옷벗기 포커게임를 하고 있었어. 나는 그냥 지나가다가 무심결에 창문 안을 힐끗 쳐다봤어. 어머나 세상에, 깜짝 놀랐어. 챨스는 속옷차림이었고 작은 소녀는 지금 막 자기 팬티를 날렵하게 벗어서 테이블 저편으로 장난스럽게 던지고 있었어. 귀여웠어, 사실은, 물론 하지만 그것은 나에게 모든 종류의 문제가 일어나게 해. 어떻게 하면 내가 걔들을 현재의 성적 실험시도로부터 지켜낼 수 있을까? 그리고 셀리의 어머니가 알게 된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셀리는 다시 열중할 거야. 이런 이거 곤란하게 됐네! 우선 첫 번째 단계로서, 내가 콘돔 몇 개를 사서 그리고 간단한 사용법을 알려 줄 거야. 나는 내가 옳은 일을 하고 있는 것이기를 바래. 내가 생각하기에는 그것 모두가 자연스러운 것이야, 그러나 서로 관련돼 복잡해져 있어, 성에 대한 모든 것이 그렇듯이, 나는 그렇게 생각해. 그리고 내가 집 안에 들어서서는 나는 팬티 서랍장을 열고 보여지는 팬티들을 뒤척거리고 있으면서 생각했어. 어쩌면 챨리가……내 정상적인 틴에이저가, 이 모든 호르몬(팬티들)과 함께……”만일 얘가 그것을 할 때 내 생각을 하면서? 하는 의심이 생겼어”
그 날의 기억이 종소리처럼 또렷하게 돌아왔다.
그것은 산산조각 나고 있던 중 이었다. 셀리가 짧은 스커트 밑으로 손을 넣어 미끄러지듯이 움직여 그녀의 다리 아래로 귀여운 노랑팬티를 끌어내렸다. 그녀는 천천히 다리아래로 팬티를 내리면서 계속해서 나를 쳐다보고 있었으며 그리고 그것을 나에게 가볍게 던졌다. 내가 싱긋이 웃으면서 그것을 받자마자 내 코 앞에 가져가는 순간, 엄마가 걸어 들어 오셨다. 으악, 나는 그 순간 마루에 쓰러지고 싶었다.
“으으음, 와우?” 어머니는 시작하셨다.
셀리는 비명을 지르고서 그녀의 치마를 황급히 붙잡고 드러난 치부를 가리기 위해 아래로 끌어내리고는 그녀의 브라와 블라우스를 움켜 잡았다. “ 죄송해요, 미시즈. 칼라한……” 그녀는 허우적거리며 가장자리를 따라 아주 작고 푸른 꽃들로 장식된 자그마한 브라 컵 안으로 봉곳이 솟아 오르고 있는 그녀의 작을 가슴을 서둘러 집어 넣었다.
“괜찮아 셀리야. 그래, 여기 앉거라. 잘 들어봐, 얘들아, 이것이 너희들에게는 지극히 정상적인 것이야. 우리 역시 이 과정을 거쳐 왔어. 하지만, 이 일은 미묘하고 복잡한 것이야. 셀리야, 너희 엄마와 아빠가 이것을 알게 되면 뭐라고 하겠니, 너도 알 거 아니냐?”
“오우, 제발…… 제발 그 분들에게는 얘기하지 말아 주세요……” 하며 셀리가 간청했다.
“걱정하지 말 거라, 얘야, 걱정 마. 이 일은 우리들끼리의 작은 비밀이 될 것이야. 그런데, 너희 둘은 다시는 이런 짓을 안 하겠다고 내게 약속을 해야 한다. 알겠지?” 우리가 고개를 끄덕이는 사이에 엄마는 셀리를 꼭 끼어 안았고 우리는 다시는 이런 일을 하지 않겠다고 맹세했다.
셀리는 엄마 품에서 떨어져 나와 문으로 잽싸게 달려가, 자신의 집으로 향해 가고 있었다.
나는 엄마가 했던 것보다 더 빨리 생각하려고 노력 중 이었으며 거의 알몸으로 그녀 앞에 서 있으면서 잠시 동안 시들해져 있던 잠지가 지금 다시 갑자기 발기 탱천하여 허둥거리며 입고 있는 바지 가랑이 위로 텐트를 치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이런 모습은 불가능했어야 했다! 나는 얼굴이 새빨개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말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내 목구멍은 매우 메말라가고 있었다.
나는 어떤 행동을 하다가 들켰거나 난처함에 빠졌을 때는 항상 몹시 소변을 보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자아, 영맨, 그밖에 다른 일은 없었겠지? 너와 셀리 둘 사이에서 말이야.”
나는 결백한 의지를 보이며 엄마의 눈을 빤히 쳐다보면서, ”도대체 엄마는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하는 속마음을 나타내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OK, 결백하구나. 내 말은 너희 둘이…… 서로 만졌냐는 것이야.”
“그렇지는 않아요.” 나는 풀이 죽어 혼잣말처럼 중얼거렸다.
“네 말 뜻은, …… 만지지는 않았고…… 가령, 키스 같은 것은 했었다는 말이냐?”
“예”
“그런 게 다 만지는 거야.” 엄마는 나에게 엄숙한 표정을 지어 보이셨다. “챨리 나는 그게 너에게 무리한 요구라는 것을 알아, 하지만 너는 평상심을 유지하도록 해야만 해. 내 말 알아듣겠니? 지금에 너는…… 음…… 지금에 너는 남자란 말이야. 너도 알다시피,,,,,, 적어도 신체적으로는 남자야. 이제 너는 사정을 하게 되면, 네가 무책임한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존중 받는 신뢰를 가져야만 해. 세상에나, 내가 이것에 대해 설명을 잘하지 못하고 있구나. 나는 네가 충분히 나이가 들어 결혼을 해서 그들을 돌 볼 수 있는 능력이 생길 때까지는 어떠한 임신도 원하지 않는단다.”
“아, 엄마...... 맙소사! 하얗던 내 얼굴이 홍당무로 변해가고 있었다. 나는 아직 엄마와 성에 관해 조금이라도 이야기 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았다.
“웰, 그게 일어날 수도 있으니까, 나는 그런 상황이 쉽게 일어난다는 것을 너에게 확실히 이해시켜야만 해.”
내 얼굴은 홍당무처럼 빨개졌고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귀 기울여 들어 보거라, 내가 너에게 콘돔 몇 개를 사줄게. 나는 네가 그것을 사용하기 바래서 사주는 것이 아니란다! 나는 오직 그것이 만약 네가 조절력을 발휘할 수 없을 때에는 늘 언제나 항상 사용하기를 원한단다. 무슨 말인지 알겠지?”
나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아, 그런데, 나는 셀리가 그녀의 팬티를 입는 것을 보지 못했구나.
엄마는 의심쩍어하며 모습으로 눈을 가늘게 뜨셨다.
나는 낙담한 표정으로 내 주머니에서 셀리의 팬티를 꺼내 들었다.
엄마는 약간 비웃는 소리가 섞인 웃음소리를 내셨다. “좋아…… 너는 그것을 셀리에게 돌려주어야만 한단다…… 하나님이 보살펴 주기를 바라며…… 걔 엄마…… 어이구; 걔 엄마가 다시 미친 거처럼 행동하게 될 거야! 셀리를 불러내어 다른 장소에서 만나는 것이 좋겠다, 그렇지?”
“나는 너에게 포커 잘하는 방법을 가르쳐 줄 생각이야, 챨리, 너는 거의 모든 것을 잃고 있었어! 남들과는 다른 방법으로 하는 거니?”
나는 양 어깨를 으쓱해 보였다.
엄마는 그녀의 독특한 사랑스러운 쉰 목소리로 소리 내어 웃었으나, 곧이어 포커게임의 참가자에 대한 생각이 들으셨는지 다시 엄숙해 지셨다.
“너는 내게 그 장면이 포착되어 난처하게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안단다. 하지만, 걱정하지 말 거라. 모든 사람들이 한 두어 번씩은 옷 벗기 포커게임을 해, 심지어 나도 했어.”
“정말, 엄마도요?”
엄마는 고개를 끄덕였고 자신이 스스로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얼굴이 붉히셨다. “그래, 나도. 그리고 처음에는, 너와 비슷했어.”
“그럼 엄마는 자주 하셨어요?”
엄마는 쓴웃음을 지어 보이셨다. “그래, 하지만 그것과는 상관없단다, 우리는 너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는 거야!” 하지만 우리가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에, 우리는 바로 우리 사이에 있는 성적 차이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었잖니? 그래도 괜찮은 거지? 나는 너와 대화하기를 원한단다. 너도 알다시피, 내가 할 수만 있다면 얼마든지 도움을 주고 싶어. 나는 네게 무엇이던지 물어보라고 말했었지. 그런데 너는…… 너는 나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았어.” 엄마는 침울해 하셨다.
“나는 괜찮아요, 엄마.”
“그래, 안다, 알아. 나는 네가 적어도 몇 번쯤은…… 음…… 너는 사용하거나…… 아니면 잡고…… 만지고…… 내 팬티를, 내가 말하는 것은 내 팬티 서랍장 안에 있는 팬티를 말하는 것이란다. 사랑하는 챨리야. 만일 내가 그렇게 하는 것이 괜찮다고 한다면 괜찮은 거지? 그러니까 너는 뒤가 켕기는 느낌을 갖거나 서랍장 주변을 몰래 배회할 필요는 없는 거지?”
“……아, …… 무슨 소릴 하시는 거예요?” 나는 내 발끝을 내려다 보며 혼잣말처럼 중얼거렸다.
“아니야, 호기심이겠지만, 그 의미는…… 내가 가끔 생각하는…… 사람…… 네가 할 때…… 나를 떠올리니…… 너는 알지?”
나는 얼굴이 홍당무가 돼서 고개를 끄덕였고, 내 체온은 올라갈 때까지 올라가 최고조에 달했다.
“죄송해요, 그 위에 얼룩을 남기게 해서요……” 하고 말했다.
“아니야, 그것은 문제되지 않아. 나는 네가 엄마 속옷을 네 몸 근처에 가져 갔다는 것을 알았을 때 일말의 오싹하는 기분을 느끼고서는 나는 그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단다. 그리고 그것이 너를 흥분시켰다면 말이야. 나는 내가 그것을 허락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아. 하지만 그것은 사실이야, 그것이 사실이라고.!” 엄마는 입술을 지긋이 깨무시고 눈을 돌리셨다.
“그런데, 콘돔에 대해서는 무엇을 알고 있니?”
나는 어깨를 으쓱해 보이고는 다른 쪽을 쳐다 보았다.
“좋아, 내가 생각하기에는 길거리에서 배우는 것보다 내가 가르쳐 주는 것이 좋을 듯 한데, 내 생각은 어떻니? 그래, 집 안으로 들어가자꾸나.”
엄마는 식탁에서 나와 마주 보고 앉아 과일을 담은 사발에서 바나나를 꺼냈다. 어머니는 나에게 콘돔을 주면서 “간단해, 그것을 열어 보거라.” 라고 말하셨다
나는 버둥거리며 포장을 벗기려고 애썼으며 엄마는 자제심을 가지고 내가 하는 일을 지켜보고 계셨다. 마침내 나는 포장을 확 잡아 당겨 찢었으며 그러자 고리모양의 물체가 식탁으로 떨어졌다. 엄마는 두 개의 손가락 끝으로 물체의 균형을 잡으시고는 동그랗게 말린 부분을 조금 펼치고 집어 들어 그것을 빨간색 매니큐어를 칠한 손톱을 가진 가늘고 긴 손가락으로 형태가 부서지기 쉬운 바나나 꼭지 위에 놓으셨다.
“너는 이것을 조심스럽게 취급해야 해, 왜냐하면 이것 안에 구멍이 나면 안 되니까. 여기, 좀 만져봐!” 나는 어머니 손가락 옆에 내 손가락들을 놓고 미끌미끌하게 코팅이 되어 있는 것 같은 탄력성이 좋은 콘돔의 감촉을 느끼고 있었다. 우리는 엄마의 가운데 손가락에 끼워진 콘돔을 만지작거리고 있는 우리의 손가락들을 응시하고 있었다.
“자, 이제, 중요한 것은 이것을 여기에 덮어 씌우고 끝부분에 작은 공간이 남아있도록 하여야 하는데, 그렇게 해야 네가 할 때…… 네가 소녀 몸 안에다 사정을 하면…… 정액을 받아 놓는단다.” 엄마는 깊은 숨을 들이쉬셨다. 내가 엄마를 쳐다보았는데 엄마가 그 생각으로 얼굴을 붉히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네가 할 때 잘 하려면……”
내가 보고 있었던 것처럼, 엄마는 바나나 위에 고리를 씌워, 끝을 끼우고 조여서 콘돔의 말려있는 부분을 노란 기둥아래로 밀어 내렸다. 바나나에 콘돔을 씌우기 위해 마치 노란기둥에 핸드프레이를 하고 있는 기분이 들게 하는 이상한 광경의 엄마의 손동작을 보면서 내 물건이 단단해졌다
“저기에, 너.. 보이지…… 저 끝에 조그만 공간…… 받기 위해…… 내 정액을 받아 놓는단 말이야. 그리고 거기에는 윤활제가 발라져 있어…… 그래서…… 잘 할 수 있게…… 만약 여자가 촉촉해 있지 않으면…… 잘 들어갈 수 있게…… 넌 뭔 말인지 알지?” 엄마는 손가락을 둥글게 하여 바나나를 잡고 아래 위로 흔들면서 증명해 보였으며 나는 재빠르게 고개를 끄덕였으나, 그 자리를 벗어나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았다.
“이것으로 예증을 끝내자. 너는 몇 년 동안은 이 정보가 필요 없을 거야! 내 말 듣고 있지? 그렇지! 오, 그리고 네가 하게 될 때…… 지금으로부터 몇 년 뒤에…… 그것 안에 매듭을 묶는 것은 쿨하지 않아…… 너도 알지만, …… 나중에…… 내가 너에게 이런 말을 하다니 믿을 수가 없어!”
나는 테이블을 돌아가서 엄마를 꼭 껴안았다.. “사랑해요, 엄마.”
“그래, 알았다, 알았어, 그때 걱정은 그때 가서 하기로 하자!” 하고 말하시면서 엄마도 나를 꼭 껴안아 주셨다. “ 자, 이제 걔 엄마가 알아차리기 전에 셀리에게 팬티를 갖다 주거라! 엄마의 말을 듣고도 내가 엉거주춤하고 있자 엄마가 한 마디 하셨다. 그럼 너는 내가 행운을 빌어주기 위해서 내 것을 주기를 원하고 있는 거냐?”
“네.” 나는 즉각적으로 거침없이 대답했다.
“오우, 세상에, 왜 내가 너에게 그렇게 선심을 써야 하는데? 하면서 마법에 걸릴듯한 마녀의 웃음을 지으셨다.
엄마는 일어 나셨고 그녀의 치마 안에서 검은 레이스팬티를 아래로 끌어내렸는데 그 모습이 너무나 섹시해서 넋을 놓고 있는 사이에 어느새 그것을 돌돌 말아 내 호주머니 안에 쑤셔 넣어 주셨다. 나는 얼떨결에 당황해서 무슨 말이든 해야만 했다.
“정말로 엄마는 네게 포커게임을 가르쳐 주실 거예요?” 나는 계속해서 내 행운을 시험하고 있었다.
“빨리 갔다 오너라.”
셀리는 그녀의 손 안에 단단히 말린 그녀의 노랑팬티가 옮겨지고 있다는 것을 결코 몰랐을 것이고, 한편 다른 손으로는 내 호주머니 안에 검은 팬티를 꽉 쥐고 있었다.
그녀는 나에게서 팬티를 받으면서 자신감에 찬 모습으로 즐겁게 방긋 웃었다. 그녀는 대담하게 내 눈 속을 쳐다보면서, 그녀가 원하면은 언제든지 그 노랑팬티를 가지고 그녀 손가락 주위에 나를 묶어 놓을 수 있다는 것을 잘 안다는 모양새였다.
하지만 내가 주머니 속에서 다른 손으로 엄마의 검정 레이스 팬티를 꽉 쥐고 있다는 것을 몰랐을 것이다.
나는 저녁 늦게 집에 돌아 왔는데, 마리 이모가 와 계셨다. 나는 두 분의 대화를 많이 듣지는 못했지만, 나를 깜짝 놀라게 하는 대화가 있었는데 그 날 오후에 있었던 사건으로부터 열망되는 내 성에 관한 격론을 일으킬만한 얘기였으며 두 분간에 대화는 계속되었다.
“너는 잠자리를 갖는 것이 필요해, 스위티!” 이모는 킬킬거리며 엄마에게 잔소리를 하였다.
내가 들어서면서 대화를 방해하게 되었고, 그것이 무엇이던 간에 이모는 돌아서 나를 보고 활짝 미소 지으며 포옹을 해왔다. 나는 큰 즐거움으로 가슴계곡을 내려다 보면서 그녀의 키스에 답례키스를 하였다. 이모는 나를 끌어당겨 무릎 위에 앉히고 그녀 스타일로 나를 포옹하셨다. 부드러우면서도 탱탱한 유방이 내 맨 팔을 눌러대어 몹시 기분이 좋았다.
“하이, 보이프렌드! 아직도 그 미소로 소녀들을 미치게 하지, 내 짐작이 맞지?”
“나도 그렇게 생각해요.”
“비록 그렇다 하더라도 아직은 나와 가장 친한 보이프렌드지, 그렇지? 이모는 내 뺨 위에 키스를 했는데 나는 내 마음을 홀리는 그녀의 립스틱 향내와 그녀의 달콤한 숨결의 냄새를 맡을 수 있었다.
“얍.”
이모가 우리 집을 방문하면 항상 언제나 생기가 넘쳐 흘렀는데 오늘 밤이 그 좋은 예이다.
만일 내가 이 와인을 너무 많이 마시게 된다면 내가 너와 함께 네 침대에서 자도 되겠니, 챨리야. 지난 날 내가 베이비시터였을 때처럼 말이야? 아니면 네가 사나이가 되었으니 나는 더 이상 너와 같이 잘 수는 없는 거야? 그녀는 낄낄대고 웃으면서 엄마를 쳐다보았다.
내 방에는 쌍둥이 침대가 있었고 그녀가 베이비시터였을 때 책을 읽어 주고는 가끔 또 하나 있던 다른 침대 속으로 기어들어가서 자곤 하셨다; 대개의 경우 이모는 그녀의 가슴 위에 책을 접어 놓고는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걔는 아마도 당신보다 더 위험에 처하게 될 거야, 당신이 더 위험해!” 하며 엄마가 웃으셨다. “그런데 챨리가 어떤 이유로 인해 우리가 옷 벗기 포커의 핵심 공략법을 가르쳐 주기를 원해.”
“오, 그래? 내가 그걸 해결해 줄 수 있어. 오, 주여, 엘렌, 너 그거 기억하고 있지? 우리는 항상 집으로 달려오면 팬티를 세 장씩 입었잖아? 그리고 나서 에디네 나무 위에 지어진 막사로 다시 가서 포커게임 했던 거 생각나? 내 생각에는 우리가 너무 빨리 그를 돌아버리게 한 것 같아!”
카드를 가져왔고 바로 내 포커수업은 시작되었다. 두 분이 어떻게 하면 게임에 이기는지 설명이 끝나기도 전에 나는 속옷차림이 되었다. 내 자지는 자키팬티(자지 꺼내는 구멍이 없는 삼각팬티)를 뚫고 나올 것처럼 발기되어 있었고 두 분은 내가 추측할 수 없는 농담을 주고 받았다.
그 때까지는 나는 단 한번 마리 이모를 이겨 그녀의 블라우스를 벗게 하였다. 그녀의 브라는 속이 비쳐 보이는 재질로 되어 있어 나는 처음으로 그녀의 또렸하고 다갈색인 작은 유두를 겨우 숨기고 있는 꽃무늬 패턴의 나일론 브라 밑에서 보았다.
“오, 마리, 브라가 아주 멋진데. 당신은 조금 더 감출 수 있는…… 어떤 것인가를 입어야만 했어.” 어머니가 말하셨다. “챨리야, 외설스러운 너의 이모를 쳐다보지 말 거라. 그녀는 부랑자야!” 하며 웃었다.
그 후에 엄마는 너무 많이 져서 테이블 밑으로 하얀 레이스팬티를 날렵하게 벗어 그것을 테이블 가운데로 가볍게 던졌다. 엄마의 몸에서 방금 떨어져 나온 팬티는 생생한 모양으로 거기에 놓여 있었고, 나는 거기서 엄마의 좋은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나는 이목을 꺼리면서도 용감하게 손을 내밀어 그 팬티를 잡아 내 앞에 쌓여있는 더미 쪽으로 끌어당겼으나, 엄마는 얼굴을 계속 붉히고 있으면서 반쯤 감은 눈꺼풀 사이로 나를 비밀스럽게 지켜보고 있었다.
엄마는 또 져서 블라우스를 벗었고 나는 눈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몰랐다. 자매 중 어는 분을 쳐다보고 있어야 하나? 이모는 다갈색 젖꼭지에 풍만한 유방이 비쳐 보이는 브래지어를 하고 계셨고 엄마의 브래지어는 신선하고 순결하게 보이는 하얀 레이스 업브라로 가슴계곡이 강조되어 있었다.
“헤이, 우리는 너무 좋은 한 쌍의 선생들이야! 무슨 일이 일어난 거야, 쟤가 이기고 있잖아. 이러다가 우리는 발가벗게 될 거야.” 하고 이모가 소리치셨다.
그러나 그 때 나에게 큰 불행이 닥쳐 옷 한가지를 잃게 되었는데, 그게 바로 내 팬티였다. 나는 무엇을 해야 할지 확신이 서지 않았다. 정확히 말하면 나는 사납게 발기된 상태로 그 분들의 앞에 벌거벗은 채로 서있고 싶지 않았다. 두 분은 앉아서 나를 보고 있으시면서 빙긋이 웃고 계셨다.
“이제 무엇을……” 하며 내가 말했다.
“아… 만약 네가 노름을 하려고 했다면 씨 뿌린 사람이 거두어 들여야만 해…” 엄마가 웃음을 참으시면서 말하셨다. “이것이 바로 수업이야!”
“우리 모두는 한 가족이야, 챨리. 우리는 어째던 그것을 벌써 봤었어, 기억하지, 나는 너에 기저귀를 갈아 줬잖아.” 마리 이모가 웃으면서 말했다.
“마리, 하느님이 용서 하기를, 그만해!” 어머니가 조정해 주셨다. “자야 할 시간이다, 챨리; 내일 아침에 학교에 가야 되지 않니!”
나는 마음을 가다듬고 일어섰다. 내 자지는 순면에 대항해서 똑바로 뚫고 나오려고 했다. 그러나 지금 내 몸가짐은 조금 더 용감해져서, 결국 두 자매는 브라차림으로 내 앞 거기에 앉으셔서 빤히 쳐다보고 계셨다.
“오, 나에, 챨리야… 너는 어른이 다 됐구나, 엘렌……” 이모는 눈을 끄게 뜨고 조금은 과장된 놀라움을 표시했다.
나는 팬티를 확 잡아당겨 튀어나온 자지 위로 내렸으며 두 분을 향해 뚫고 나오고 있는 내 자지와 함께 나의 모든 영광이 거기에 서 있었다. 두 분은 모두 나를 내려다 보았고 그러고는 서로를 쳐다보고서, 소리 내어 웃었다.
나는 계단을 향해 뛰어 오르고 있었는데, 두 분이 굿나잇키스를 해야 한다고 소리 지르며 주장해서 나는 다시 맨발에 벗은 모양 그대로 돌아가서 방을 가로질러,, 양손으로 사타구니를 가리고는 사랑스러운 유방 위에 몸을 구부리고 그 분들의 뺨에 각각 키스를 하였다.
“하니, 너는 멋지구나. 나는 너를 몹시 좋아한단다, 보이프렌드.” 마리 이모는 부드럽게 말하면서 내가 벌거숭이임에도 불구하고 부드럽고 멋진 브라에 갖다 대고 나를 꼭 껴안으셨다.
두 자매님은 밤 늦게까지 이야기를 교환하며 계속적으로 웃음소리를 냈고 나는 잠자리로 돌아갔다.
나는 몇 시인지는 모르겠지만 한 밤중에 어두운 방 안으로 살금살금 들어오고 있는 이모 때문에 깨었다. 그녀는 방이 어두웠는지 뒤에서 불빛이 비취게 방문을 조금 열어 두었다. 나는 이모가 조용히 옷을 벗어 다른 침대 카바 뒤에 던지는 것을 보았다. 나는 관능적인 여인이 옷을 천천히 벗고 있는 옆모습을 주의 깊게 보고 있었는데 그것은 나에게 가슴 설레이게 하는 따듯한 즐거움을 주었다. 이모가 블라우스를 벗어 문가 의자 위에 걸치는 것을 보면서 내 손은 발기된 자지를 꽉 잡았다. 나는 이모의 브라 안에 도드라져 보이는 아름다운 유방을 볼 수 있었는데, 이모가 몸을 굽히자 자연스럽게 아래위로 흔들렸다. 이모는 완벽하고 부드러운 곡선의 둔부 아래로 하프 슬립을 미끄러지듯이 떨어뜨려 집어 들고는 블라우스 위에 놓았다. 나는 단지 반들거리는 밝은 하얀 팬티를 볼 수 있었는데 이모가 돌아서자 자극적인 곡선들이 내 눈 안에 가득 찼다. 빛의 윤곽이 이모의 허벅지 사이 비밀스러운 부분을 잡아 그녀의 팬티를 H 형상이 되게 했다 나는 언젠가 곧 아름답게 모양 지어졌던 어떤 소녀의 저 귀엽고 비밀스러운 부분을 조사할 수 있을 것을 간절히 바랐다.
이모가 코너에 서서 등 중앙에 있는 브라후크에 손을 닿게 하기 위해 여자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방법으로 팔을 기중기처럼 사용하여 후크를 푸는 모습을 지켜 보면서 나는 흥분상태가 되어 입 안이 바짝바짝 말라가고 있었다. 이모의 유방은 빛에 의해 완벽한 형태를 하고 있었는데 평상시보다 더욱 아름다운 형태로 비단 같은 그물 브라 컵으로부터 쿵 하고 떨어져 풀려 나왔다. 이모는 잠시 의자 위에 브라를 들고 계셨고, 나는 브라컵 속에 갇혀 있는 부담을 덜어낸 예쁜 모양의 반원형 유방을 쳐다보면서 욕정에 불타오르고 있었다. 나는 이모가 브라컵을 겹쳐 접어 의자 위에 반듯하게 놓는 것을 지켜 보고 있었는데 이모가 잠시 균형을 잃고 벽을 붙잡는 것을 보면서 그녀가 와인을 충분히 마셨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모는 잠시 정지해 있다가 다리 아래로 팬티스타킹을 끌어 내렸다. 벗은 스타킹을 한 손으로 훑어 정리하고는 의자 위에 걸쳐놓았다. 그러고는 재빠르게 팬티를 다리 아래로 밀어젖혀 바닥에 떨어트리고는 두 발을 빼어 내었다. 그러고는 문밖의 복도 전등을 끄기 위해 스위치에 팔을 뻗었는데 복도 불이 꺼져 어둠에 묻히기 바로 전에 나는 불빛을 받은 그녀의 젖꼭지를 언뜻 볼 수 있었다.
이모가 어둠 속에서 침대다리를 손으로 더듬어 찾았듯이 나도 이모의 윤곽만을 간신히 볼 수 있었다. 이모는 침대 가장자리에 앉아 꽤 오랫동안 잠잠하셨다. 나는 어둠 속에 앉아있는 누드형상의 이모를 숨을 죽이고 지켜보고 있었다. 이모는 어둠에 익숙해지자 일어서서 내 침대 옆으로 다가와서 섰다. 나는 숨을 멈추고 있었고, 그 당시 그렇게 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했으며 이모가 이불을 살짝 들쳐냄으로써 계속 숨을 쉬게 되었다. 나는 마치 자고 있는 것처럼 행동하며 등을 굴려 누웠다. 이불이 한 방향으로 제쳐졌으며 내 자지는 파자마에서 튀어나오려고 준비하고 있었다. 나는 이모가 숨을 깊게 들어 마시는 소리를 들었으며 그러고는 바로 이모의 한 손이 나를 향해 닿았다. 이모는 잠시 동안 그 손을 내 배 위에 놓으시고 있다가는 이윽고 조심스럽게 배 아래로 내려가는 이모의 손길이 느껴졌으며, 내 파자마 끈 매듭을 스치며 지나갔다. 내 자지 주변에 얼마 안 되는 털이 부드럽게 어루만지는 손에 의해 브러시질을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또 다른 탄식이 방안을 맴돌고 있었다. 이모가 내 파자마의 끈을 풂으로써 맞이하게 된 차가운 공기가 새로운 즐거움을 나에게 알려 주었으며 나는 사랑스럽고 달콤한 이모 앞에 다시 알몸이 되었다. 이모의 손이 내 발기된 자지에 살짝 부딪혔다. 나는 감히 근육을 움직일 수가 없었다. 나는 지금 눈을 크게 뜨고 있으면서 살짜기 내 기둥 주위를 쳐다 보았다……
이모는 내 기둥을 손가락으로 잡고는 부드럽게 원을 그리고 있다가 잠시 머뭇거리는 듯싶더니 손을 아래 위로 움직이셨다. 내 목구멍 속에서 나도 모르게 감흥의 소리가 나오려고 하는 것을 꾹 참았다.. 그러다가 이모는 자지대가리 깃봉 너머에서 잠시 멈추고는 자지대가리를 부드럽고 섬세하게 어루만졌다 –매우 살짝. 나는 그날 밤 이후 여태까지 그렇게 부드럽고 친절한 애무를 받아본 적이 없다. 오줌 나오는 구멍을 손바닥과 손 끝으로 살살 어루만져 주었는데 온 몸이 찌릿찌릿하고 목이 뻣뻣해 지는 것 같더니 잠시 후 오줌이 마려워졌다. 놀라움과 즐거움으로 간이 콩알만해졌고 흥분으로 정신이 혼미해지면서 그 다음은 무슨 일이 일어 나고 있었는지 모를 정도였지만 쾌락이 다리아래로 퍼져 내려오자 좀이 쑤시기 시작하면서 다리를 조금 벌리게 되었다. 이모는 침대 위에 기대고는 내 옆에서 무릎을 꿇으셨다.
고요함, 적막은 만져질 수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었는데, 그것은 마치 환영 받는 좋은 존재인 것처럼 느껴졌다. 어둠이 깔려 방안을 깜깜하게 만들었고, 달이 구름에 가려져 있는지 달빛마저도 없었다. 우리는 어둠 속에 홀로 남겨져 있는 것같이 보였는데, 그것은 마치 우리가 어둠과 행동을 같이하는 것처럼 보였다. 이모는 사랑스러운 손으로 이모의 손가락 맛을 본 도전적인 내 씩씩한 자지를 감싸고는 움켜 쥐셨다. 이모는 고리모양으로 만든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내 자지기둥을 아래로 미끄러지듯이 움직였다. 나는 이모가 다른 손으로는 내 불알을 탐색하고 있는 것을 느꼈으며 나는 매우 기분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모른 척하고 있는 내 다리를 겉치레 없이 벌리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이모는 내 음낭을 완전히 차지하게 되었고, 우아하고 완벽한 터치로 나를 움찔거리게 만드셨다. 단지 그것을 컵에 담고만 있는 모양새로, 아직 자극을 주지도 않았으며, 오직 그것을 내 자지와 함께 양손으로 잡고 있는 중이셨다. 이모는 탐색을 하고 있는 것처럼 불알과 자지를 살살 부드럽게 애무하였다. 마치 그렇게 하는 것을 즐기고 계신 것 같았다. 그러나 그것은 내가 기대했던 그 무엇이 아니었다. 나는 이모에게 내 자지와 불알을 꽉 잡고 즐기세요 라고 말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나는 그런 말을 할 용기가 없었을 뿐만 아니라 숨소리조차 내지 못하고 있던 실정이었다. 내 자신이 몹시 놀란 것은 내가 격정에 이끌린 흥분상태를 즐긴다는 것은 거의 생각지도 못했는데 심지어 나는 그것을 지금 즐기고 있는 중이었다. 이모의 손은 나를 매우 기분 좋게 하고 있었다. 하느님, 나는 점점 제정신이 아니었고 그리고 이전 보다 더 행복해 지고 있었다.
점점 그것은 더 좋아지고 있었다. 나는 내 자지 끝에 무엇인가가 닿는 것을 느꼈다. 키스, 내자지 선단에 가볍게 입술을 댄 것이었다. 나는 거의 정신이 나갈 정도에 흥분을 느꼈다. 내 마음 속에는 번개와 섬광이 짧게 온 몸을 순회하고 있었다. 그러고 나서 이모의 혀는 내 자지대가리 선단에 닿았다. 나는 쾌락과 함께 눈을 감았고 내 머리 속은 따듯한 색이 가득 들어차면서 붕붕 떠다니고 있었다. 드디어, 이모가 내 자지대가리를 따듯한 입술이 둘러쌓았다. 그러고는 혀 끝으로 내 오줌구멍을 살살 파대고 계셨다.. 나는 더 이상 신음을 참을 수도 없었으며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내 목구멍을 통해 새어 나왔다..
그 숭배되어야 할 손들이 계속 애무를 하고 있는 중이었다. 게다가 이모의 입술이 내 자지 너머로 미끄러지듯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입 속의 따듯함과 촉촉함의 환대는 나를 깜짝 놀라게 하고 있었다. 내가 상상했던 것보다 더 이상이었다. 나는 계속 이모의 입에 존재를 느끼고 있었는데 그때 축축히 젖은 내 기둥을 이모의 입술이 꽉 잡고서는 위 아래로 몇 번 훑어 내리고 있었다. 그것이 나로 하여금 황홀상태에 도취하게 하였다. 나는 즉시 정액을 쏴야 할 것만 같은 긴박감을 느꼈으나, 최대한 늦추려고 애를 쓰며 참고 있었다.
조용히 빨고 있는 소리가 내 귀에 들리기 시작했는데, 매우 조심스럽게, 이모는 마치 잠자고 있는 거인을 깨우지 않으려고 조심하고 있는 것 같았다. 부드럽게 핥다가도 가끔은 씹하는 동작으로 동정인 내 기둥에 아래 위로 미끄러지듯 움직이고 있는……이모의 입술이 매우 맛 좋게 느껴졌다. 이모의 혀는 따듯했으며 축축한 입안에서 내 기둥을 끼고 움직이고 있으셨다. 나는 내 행복스러운 자지를 삥 두르고 있는 이모 입의 모든 종류의 움직임을 느낄 수 있었지만, 그러나 항상 매우 부드러운 것만은 아니었으나, 애정만큼은 가득했다. 이모의 손가락은 내 불알을 만지작거리고 있었으며 나는 지금 막 내 정자를 분출시킬 위기가 다가왔음을 직감했다. 이모의 손가락이 내 회음부를 따라 올라와서는 항문을 발견했다. 손가락 하나가 항문 주위를 어슬렁거리다가 내 팽팽한 똥구멍을 만지작거리고 있으므로 내 자지는 이모 입안에서 긴박감을 더해가고 있었다. 나는 이모가 머리를 움직이고 있는 것을 느꼈고 그러므로해서 내 자지는 이모 입안에서 더욱 더 쾌감을 더해가고 있던 중이었다.
그러고는 바로 내 다리근육이 팽팽하게 당겨졌으며 나는 쾌락의 정점에 다다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성적 긴장상태에 의해 내 발에 급하게 힘이 들어가면서 발가락을 꽉 오므렸다. 내 불알은 그것을 애무하고 있는 이모의 손가락에서 벗어나기를 갈망하고 있었다.. 나는 이모에게 알리고 싶었지만, 내 자신은 내가 깨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 내 손은 어느새 이모 머리카락에 닿았으며 내 자지에서는 따듯한 유동체가 여행을 하기 시작했다는 경고의 쓸데없는 몸짓을 해댔다. 이모는 머리를 흔들면서 더 열심히 빨았다. 나는 이모가 기다리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 펠라치오의 속도는 높아져만 갔고 나는 이모의 목구멍 깊숙이까지 자지를 밀어 넣었다. 드디어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분출되는 정액을 이모의 입안에다 싸질렀다. 내 정액이 다 뿜어 나올 때까지 반복해서 그렇게 하였다. 아늑한 근육이완이 어둠처럼 나를 덮쳐왔으며 이모는 계속해서 활발하지 않는 내 자지를 빨고 핥고 있었다.
마침내 그것이 부드러워지고 약해졌을 때 내 아랫배에 누워 있게 되었고, 나는 자지 밑동과 불알 윗부분에 이모가 키스 하는 것을 느꼈는데, 매우 부드러우면서도 친절하게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