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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용기 [3부 ]

 

              엄마의 용기 [ 제 3 부 ]




[ 많이도 싸네........]


아들은 그렇게 나를 놀렸고 나는 고개를 들지 못 할 정도의 수치심을 느끼고 있었다. 허나 아들의 앞에서 오줌을 싸는 것이 싫은 일은 아니었다.


아니 싫다고 하기에는 그 자극이 너무나 좋았다.


[ 몰라잉...자기가 싸라고 하고서....아잉...창피해....어떻게 해....]


마치 나이 먹은 영감에게 애교를 부리는 어린 첩인양 난 그렇게 아들에게 애교를 부리는 일을 잊지 않았다.


오줌을 다 누고 난 뒤에 아들이 나를 다시 씻겨 주리라는 나의 생각은 오판이었다.


[ 바닥에 엉덩이를 대고서 다리를 모으고 다리를 핀 채로 앉아 봐...]


[ 왜, 그래?????]


[ 그냥 해 봐...]


난 아들의 의도를 알 수가 없었으나 아들이 시키는 대로 그렇게 앉았다.


바닥에 타일에 엉덩이를 대자 차가운 기운이 나의 엉덩이에 닿는다.


아들의 거대한 자지가 나의 얼굴에 아주 가깝게 다가오고 있었다.


그리고는 아들은 나의 다리가 모아진 곳 그러니까 나의 보지 둔덕을 향하여 오줌을 싸기 시작을 하는 것이 아닌가...


아들의 오줌은 너무나 뜨거웠고 강도도 보지 둔덕이 아플 정도로 강했다.


나의 보지 둔덕에 아들의 오줌이 떨어지면서 난 알 수가 없는 희열에 떨어야 했다.


그것은 또 다른 쾌감이었고 난 나의 보지에 맞고 싶었으나 차마 그렇게는 말을 하지 못하고


[ 조금 더 위에.......젖통에...젖통에.....]


아들은 미소를 지으면서 나의 젖통을 겨냥하여 오줌을 누고 있었고 난 나의 다리를 벌리고는 나의 보지 속에 나의 손가락을 넣고서 쑤셔대기 시작을 했다.


[ 아...아...아.....너....무...좋...아.......난...몰...라.......아...아..쌀...갓...같아....아...여보...나...갈 것....같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악!!!!]


난 아주 강한 쾌감으로 절정에 쉽게 도달을 할 수가 있었고 아들의 오줌도 끝이 나고 있었다.


[ 아.....여...보......이...런,,,,것,,,은,,,처,,,음,이,,,야,,,,,아,,,아,,,]


[ 처음이야?????]


아들은 의아한 듯 그렇게 물었다.


[ 정말로 처음이야....]


[ 정말로....우리 선희가 착하네....]


난 아들의 눈에서 사랑을 느낄 수가 있었다


아들은 다시 나의 알몸에 비누칠을 하고 나를 어린 아이를 씻기는 것 같이 씻기고 있었고 난 어린 아이처럼 가만히 아들에게 몸을 맡기고 있었다.




목욕을 끝내고 아들의 방이 아닌 거실에서 식탁을 가운데 놓고서 우리는 마주 보고 있었고 식탁에는 물이 한 대접 놓여 있었다.


말 그대로 물 한 그릇을 놓고 결혼식을 하려는 것이다.


그것도 알몸으로......


[ 지금부터 신랑 김 석민군하고 신부 유 선희양의 결혼식을 시작을 합니다]


[ 신부는 신랑에게 4배를 하세요]


나는 아들의 말대로 나의 아들인 민이에게 네 번의 큰 절을 올리기 시작을 했다.


큰 절은 가랑이를 벌리고 하는 절이기에 난 아들에게 가랑이를 벌리고 나의 보지를 보이면서 네 번의 절을 하였다.


절을 하는 동안에도 그 상황에도 나의 보지에서는 물이 흘러나왔다.


아들에게 보지를 보이면서 큰 절을 한다는 도착적인 상황이 날 무척이나 흥분을 하게 만들었기에....


[ 신랑은 신부에게 일배를 하세요]


하고는 민이가 나에게 큰 절을 한 번을 한다.


[ 신부는 신랑을 믿고 사랑하고 따르겠는가?]


[ 예..그렇게 하겠습니다.]


난 존대를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아들이 나에게 커다란 산으로 다가왔기 때문이었다.


[ 신랑은 신부을 아끼고 사랑을 하겠는가?]


[ 예. 사랑합니다]


아들의 그 말에 난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아들은 잘 진행을 하고 있었다.


[ 이로서 두 사람이 부부가 되었음을 선포합니다..신랑은 신부에게 키스를 해 줘요.]


하도니 나의 얼굴을 두 손으로 잡고서는 나의 입에 자신의 입을 포갠다.


그리고는 나의 입 속으로 그의 혀를 밀어 넣는다.


아들의 혀가 나의 입 속에 들어오더니 나의 입 속을 헤집고 다니더니 나의 혀를 유혹을 하여 자신의 입 속으로 끌고서 들어간다.


그리고는 나의 혀가 뽑아지도록 나의 혀를 흡입을 하는 것이었다.


그렇게 우리는 긴 시간을 키스를 했고 그 사이에 아들의 손은 나의 엉덩이에 와 있었다.


아들의 자지가 이미 발기가 되었음을 인식을 할 수가 있었다.


아들이 나를 안고서 안방으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침대에 나를 눕히고는 하는 말이


[ 이제는 내가 남편이야....알아....]


[ 그래요, 당신이 이젠 이 선희의 남편이예요]


[ 사랑해...선희야...]


[ 나도 당신을 사랑해요...이제는 그렇게 이름을 불러 줘요...아니면 여보라고 하시던지.....]


[ 여보 사랑해...]


아들이 나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서는 나의 보지를 핥아주기 시작을 한다.


아들의 두 손은 나의 두 개의 유방을 움켜쥔 채로....


온 몸에서 불이 나는 것 같았다.


아들의 머리를 나의 보지에 더욱더 밀착을 시키려고 아들의 머리를 나의 사타구니에 당겼다.


아들의 혀가 나의 보지 속을 파고 들자 나는 마치 전기에 감전이 된 사람처럼 몸을 떨었다.


[ 아..아..여보....못....참겠어....어서...넣어....줘.....당신.....의...아니....내..갓을...넣어....줘요.....아...여보....어서...]


아들에게 나의 보지 속에 아들의 자지를 넣어 달라고 애원을 하고 있었다.


아들이 나의 보지에서 머리를 들고는 나의 다리를 잡아 자신의 어깨에 맨다.


나의 보지가 개방이 되었고 그런 나의 보지에 아들의 거대한 자지가 들어왔다.


아주 깊게 삽입이 되자 아들의 자지가 움직일 때마다 나의 자굼의 벽에 부딪쳐서 나의 보지 속을 자극을 하는 것이었다.


그것은 나의 이성을 잃게 하기에 충분한 요소였다.


그 자극은 이제까지 단 한 번도 느끼지 못한 쾌감이었고 희열이었다.


찔걱거리는 소리와 떡을 치는 듯한 소리가 나의 귀전에 맴 돌았고 그 소리는 나의 쾌감을 고조시켰다.


[ 아앙...자기 ...자지가...너.무....좋아....아...여보....나..죽..어...요....이...자지.....내...것야...여보....사...랑...해....나...좋은...아.내가...될...거...야....]


[ 그렇게 좋아....나도 좋아....여보 사랑해....선희야....사랑해....]


[ 아앙...여보....선희는....당신의...것이야.....이....보지도...당신의...것이고....이..젖통도...당신의 ...것이야.....아.....아...여보.....나..죽..어요......]


[ 이제...당신은 내 아내야.....]


[ 여보...나..죽을 것....같아.....요.....아....너...무..좋...아...나......갈..것...같아....쌀....것...같아...아..여보...아.....]


[ 나도 쌀 것 ...같아..우리....같이...하자.....]


[ 아...여보...고마워...요....아..아앙.....죽어도...좋아...아..아아아아아악!!!!!!]


아들이 나의 보지 속에 그의 정액을 쏟아내면서 그의 정액이 나의 자궁의 벽을 때리면서 난 오르가즘에 도달을 하고 말았다.


오늘 밤에 네 번째의 오르가즘이었다.


아들이 나의 보지 속에서 자지를 꺼내지도 않고서 그대로 내 위에 엎드린다.


그렇게 오랜 시간을 우리는 끌어안고 있었다.


무거움도 모른 채로 난 행복에 취하여.....




샤워를 하고 난 뒤에 우리는 나란히 침대에 누웠다.


난 너무나 행복하여 불안하기도 했다.


[ 당신 자?] 하고 내가 물었다.


[ 아니....다음에는 장화를 신을 까?]


[ 그게 무슨 소리예요?]


난 아들에게 존대를 하고 있었다.


[ 아니 엄마가 임신이라도 하면......]


[ 엄마가 뭐예요...난..당신의 아내라고요...]


[ 알았어....습관이 되어서...]


[ 왜.....아기 낳으면 안되나요?]


[ 아니....엄마가 아니..선희가 독신이라는 것을 아는데..]


아들의 배려가 눈물이 나게 고마웠다.


[ 전 임신이 안 돼요...]


[ 왜????]


[ 임신 중절을 해서.....왜...서운하세요...나도 그래요...사실은 당신 같은 아들을 낳고 싶은데...]


[ 또 잡아 먹으려고 아들을 낳아..난..딸이 좋은데....내가 잡아 먹을려고. 하하하]


[ 뭐라고요...당신 정말로 못 됐어요...]


[ 농담이야....농담...]


하고서는 나를 끌어안고서는 나의 엉덩이를 손으로 찰싹 찰싹하고 때리는 것이었다.


그렇게 우리의 첫 날 밤이 흘러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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