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번역) 내 엄마의 아들 2/15 시작들
내 엄마의 아들
제 2 장: 시작들
“이리 오너라, 빅보이, 우리 함께 샤워 하자구나!”
우리는 위 층으로 줄달음 치고 있었고, 엄마가 나를 뒤따라와 잡으려고 했으며 나는 안 잡히려고 계단을 뛰어 올라갔지만 결국은 엄마 손에 잡혀 나는 엄마 손아귀에서 빠져 나오려고 발버둥치다가 포기하면서 우리는 서로 낄낄거리며 허우적대고 있었다.
욕실 문에서, 나는 내 옷을 황급히 벗어 던지고는 돌아서서 엄마가 벽장 앞에서 하이힐을 벗는 모습을 지켜 보았다. 엄마가 푸른색 정장 재킷을 옷걸이에 거는데 그녀의 뒤에서 비치는 빛이 무지의 하얀 실크블라우스를 통해서 그녀의 가슴 윤곽을 환상적으로 보여 주었다. 엄마는 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두어 번 흔들어대자 치마가 느슨해져 바닥에 스르르 떨어지게 하고는 치마를 집어 들어 벽장 안 옷걸이에 걸고서는 곧 아름다운 하얀 실크블라우스도 우아한 모습으로 벗어 옷걸이에 걸었으며 마침내 상단과 끝단이 레이스로 장식된 하얀 슬립을 입은 모습으로 거기에 우아한 자태로 그렇게 서 계셨다. 나는 그 순간 어머니의 그 모습이 내가 어머니와 사랑에 완전히 빠져들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내 말 뜻은 모성애와 같은 것을 의미하는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내 뜻은 남녀 간의 가득히 부픈 사랑을 의미한다. 엄마는 스타킹의 밴드 부분이 희미하게 보이는 예쁜 슬립을 입고서 거기에 서 있었는데 나는 정말로 크림같이 말랑하고 부드러운 엄마의 저 자태를 몹시 좋아했다. 엄마는 슬립 속에서 가터벨트의 스냅을 끌러서 그녀 다리 아래로 주르르 흘러내리게 했는데 무릎 아래에서 구부러져 접힌 나이론 스타킹이 엄마의 완벽한 다리를 망쳐 놓았다.
"신경 쓰이니?" 엄마는 나를 향해 돌아 서면서 킬킬거리며 웃으셨다. "내가 여기에서 잠깐 프라이버시를 가질 수 있겠니?" 엄마는 웃는 얼굴로 나를 목욕탕 안으로 몰아넣었다. "욕조에 물을 받아 놓거라, 영맨!"
나는 시선을 떨어뜨리고는 곧 샤워스톨로 들어가 더운 물을 받기 시작했다. 뜨거운 물이 욕조를 채우면서 더운 김이 솟아 오르기 시작했는데 나는 수증기가 많이 올라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유리 위에 내 이름을 쓰고 또 쓰고 있던 중에 욕탕 문이 살짝 열리면서 엄마의 하체 부분 반 정도가 먼저 욕실 안으로 들어오고 있는 것을 보았다.
털의 삼각지대는 거무스름하고 곱슬거렸으며 부드럽게 곱슬거리는 털들을 통해 그녀의 다리 사이에 가늘게 쪼개진 부분을 나는 볼 수 있었다.
이것은 우리가 오페라나 다른 이벤트에 함께 갈 예정이었을 때 치르는 의식과도 같은 것 이었다. 우리는 함께 유쾌하게 웃으면서 내가 즐거움에 겨워 떠들썩거리며 노는 소리가 샤워룸 안을 쩌렁쩌렁 울리며 메아리 쳤다.
"네가 내 등을 밀어 주거라 그러면 나도 네 등을 밀어 줄게!"
엄마는 돌아 앉으셨고 나는 목욕타월에 비누거품을 가득 채워서 엄마의 어깨 아래 견갑골에 갖다 대고는 그녀의 브래지어 끈에 의해 생긴 자국 위로 큰 원을 그리며 등을 문질러 닦기 시작했다. 나는 엄마가 화사하다고 느껴졌고, 그리고 엄마 등을 문지르고 있는 감촉이 내 말초적 감각들을 기쁘게 하였으며, 그것은 또한 내 기분을 매우 좋게 하였으며, 내가 무슨 단어를 사용했는지에 관해 기억할 수 없지만, 하여간 엄마는 부드러우면서도 매끄러웠고 하늘의 선녀같이 보였다. 잠시 넋 놓고 엄마의 등을 밀다가 내 손이 조금씩 아래로 내려가 엄마의 풍만한 엉덩이 위를 씻고 있었는데 그때 그녀의 볼기를 타고 내려오는 비누거품 폭포를 보았다. 그때 나는 무슨 마음에서인지는 몰라도 엄마의 양 볼기를 나누어 그 사이 아래로 비누거품이 방울져 떨어지게 했으며 그것이 엄마를 유쾌하게 웃도록 만들었다.
"호호, 야야 당장 그만두지 못 하겠니!" 엄마는 미소 지으며 웃으면서 부드럽게 말했다.
나는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아 엄마의 허벅지를 아래 위로 북북 문지르면서, 내 손은 그녀 다리 사이를 다으락말락하게 가까이 스치며 다가 갔다.
"으흐흐음!" 엄마는 뚜렷하지 않은 소리를 여러 번 내다가, 어느덧 다리를 약간 벌리고 있었으며 나는 엄마 궁둥이 사이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곳에 촉감을 느끼면서 내 손의 길이만큼을 내리 누르고 있었다.
"좋아. 아주 좋구나. 하지만 나머지는 내가 하마!" 엄마는 그녀의 다리를 오므리고 나에게서 목욕타월을 받았다. "오 하느님, 그러나 너는 정말 소질이 있나 봐!" 하면서 엄마는 웃었다.
나는 내가 왜 그러한 짓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러나 확실한 것은 엄마의 비부를 내 작은 손으로 탐색하던 그 짧은 시간 동안에 엄마는 그것을 받아들였고 내 손 주위에 따뜻하면서도 부드러운 그녀의 살에 감촉을 느끼게 했으며 나는 그것을 즐기고 있었다는 것이다.
"네 차례야."
엄마는 내 앞에 웅크리고 앉았으며 나는 엄마의 다리 사이가 조금씩 벌어질 때마다 그곳이 얼마나 고혹적인지 알게 되었으며 물이 그녀의 아랫배로 방울 지어 떨어지면서 곧이어 그녀의 보지털을 쓰러뜨리고 밑으로 낙하하고 있었다. 엄마는 무릎을 모아 꿇어 앉아 내 뒤로 돌아가서 내 등을 닦아주기 시작했다.
엄마의 손이 좀 더 아래로 내려왔을 때, 나는 다리를 벌렸고 비누거품을 먹은 부드러운 수건을 감고 있는 엄마의 손이 내 항문과 불알을 두서너 번 스치듯이 닦아주었다. 엄마는 다시 내 주위를 돌아 정면에 위치하고서 내 가슴을 수 차례 닦고는 서서히 아래로 내려가 배와 허리를 여러 번 닦아주다가 마침내 아직 털도 나지 않은 내 자지 가까이까지 내려왔다.
“들어봐라, 내가 무언가 너에게 설명 해주어야만 할 것 같다……”며 엄마가 얘기를 시작했다.
나는 포경이었는데 엄마가 조심스럽게 두 손가락을 집게모양으로 해서 살짝 내 자지를 잡았다.
“너는 여기를 꼼꼼히 깨끗하고 확실하게 씻어야 한다.” 천천히, 엄마는 음경표피를 뒤로 젖혀 빨간 귀두가 들어나게 했다. “지금 비누칠해서 여기를 깨끗하게 씻거라. 꼼꼼하게 비누칠해서 씻고 맑은 물로 헹구는 것을 잊으면 안 된다.” 나는 약간 거북해 하면서 엄마의 지시사항을 그대로 따랐다.
“좋아, 이제 이 부분을 뒤로 당겨 보거라. 좋았어! 만약에 너의 아버지가 여기에 있다면 그이가 너에게 잘 설명해 주겠지만, 너나 나나 지금은 그이가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만 한다. 알아 듣겠지?
“네, 알아 들어요.”
엄마는 큰 젖가슴을 나에게 갖다 대고 꼭 끼어 안으면서 내 엉덩이를 장난스럽게 찰싹 때렸다. 나는 엄마의 목에 팔을 감고서는 그녀의 몸을 꽉 끌어 잡고는 안겼다.
“엄마,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뭐든지, 무슨 질문이든 네가 묻기만 한다면, 내가 뭐든지 기꺼이 대답해 주마.”
“왜 나는 이것들을 갖고 있나요?” 나는 내 젖꼭지를 가리키며 물었다. “내가 알기로는 엄마는 애기를 위해서 이게 필요하다고 하지만, 나는 왜…?”
엄마는 잠깐 동안 눈을 말똥말똥 뜨고 있다가 웃으면서 말했다. “좋은 질문이야, 내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러나 내가 생각하기에는 우리가 태어나기 전에 우리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는 시기가 있어. 그래서 남녀 둘 다 똑 같은 젖꼭지를 가지고 있다가 여자는 사춘기를 지나면서 나처럼 젖꼭지가 크게 되고 남자도 어른이 돼가면서 조금은 더 커지게 된단다. 젖꼭지는 그냥 그렇게 거기에 있는 거야.”
“그리고요, 엄마는 왜 이게 없어요?” 나는 내 자지를 가리키며 물었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엄마의 얼굴이 약간 붉어졌으나 엄마는 어떠한 반응도 안 나타내려고 애쓰는 듯 보였다.
“음, …… 어느 날…… 머지않아 곧…… 내가 그것에 대해 이해하게 될 거야. 너는 남자이고 그래서 그게 필요한 거고 나는 여자이기 때문에 또 다른 것이 필요한 것이고 그래서 나는 아이를 가질 수 있는 것이고…… 내 뜻은, 그리고 내 아버지도 그것을 가지고 있어서 역시 아이를 만들 수 있는 거야. 우리는 함께 잘 맞았어. 오케이?
“어디가 잘 맞았어요?”
“여기. 너는 수 년 안에 그것에 대해 모든 것을 알게 될 거야.” 그녀는 그녀 다리 사이의 매력적인 씹두둑과 곱슬곱슬한 삼각지대를 가리키고 말했다. “충분히 이해됐니?” 하며 엄마가 물었는데 나는 더 묻고 싶었지만 마지못해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내 머리 속은 아직도 많은 질문들도 가득 차 있었다.
그것이 내가 처음으로 엄마를 성적으로 생각했던 것이었다. 심지어 지금도 그것을 생각하면 가볍게 흥분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