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번역) 내 엄마의 아들 3/15 셀리 핸더슨
그 일기는 계속되었고, 물론, 나는 나와 우리의 관계를 일정하게 언급하고 있는데 마음이 끌렸다.
“사랑하는 일기야:
나는 C가 많은 일들을 잘 하게 하기 위해서는 내가 길잡이 노릇을 해야만 한다고 느꼈어, 그 애 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말이야. 나는 C가 엄청나게 흥미진진한 일들을 겪으면서 멋지게 자라기를 바라고 있어, 그 애 아버지 다비드가 여자를 들뜨게 하는 매력 있고 사려 깊은 남자였던 것처럼 말이야. 어떻게 하면 내가 “남자” “물건들?”과 같은 것으로부터 그를 도울 수 있을까? 나는 스포츠라면 공정하게 심판할 수 있어, 하지만 그에 관심은 스포츠가 아닌 것 같아. 아직도, 거기에는 우리가 함께 해야 할 일들이 많은데 말이야. 꽤 걱정되게 만드네.”
그리고는 몇 페이지 뒤에, 아연실색하게 하는 코멘트:
나는 그가 많은 성적충동을 억압받으면서 자라기를 원치 않는다. 가장 좋은 것은 완전히 솔직하게 하고 그것에 대하여 개방하는 것이다. 나는 그 애 아버지가 어떻게 그렇게 완전한 사랑스러운 연인이 되었는가 의아스럽다. 내가 어떻게 하면 그를 도울 수 있을까? 어머나…… 오, 음…… 그렇게 하기에는 아직 어려……라고 나는 생각해!”
그 일기는 우리 동네에서 소위 “셀리사건”이라고 불려지는 일로 계속되고 있었다. 나는 많은 세월이 흘러간 요즈음에도 그 때 그 순간의 낭패를 생각하면 수치심으로 내 얼굴을 붉혔다. 나는 침대에 등을 대고 누어 천장을 응시하면서 그 기억들을 떠올리며 내 귓바퀴가 다시 한 번 타오르듯 화끈거리는 것을 느꼈다. 나는 아직도 그 목소리들을 들을 수 있었는데, 얼굴이 저절로 찡그려지며 입가에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나는 밝은색 핑크팬티를 꺼내어 내 가슴 위에 얹어 놓고 손으로 팬티를 꼭 붙잡고 있었다.
“그리고 네가 거울을 가지고 있었니?” 하고 어머니가 물었다.
“아, 저는 정말로 몰라요. 나는 아무 짓도 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셀리가 자기 엄마한테 그렇게 말한 거예요……”
“그러면, 너는 어떻게 미즈. 젠킨스 선생이 증거도 없는 죄를 기초로 해서 너를 처벌했다고 생각하니?
“나도 알아요. 하지만 핸더슨 아줌마는 매우 당황하고 있었어요. 엄마도 아시잖아요……”
“물론 내가 너와 더 많은 얘기를 해 보겠다. 하지만……”
귓속에 울려 퍼지고 있는 이 모든 소리를 들으면서 내 얼굴은 벌써 붉은 체리색깔로 물들어져 있었다. 엄마는 호출을 당해 학교에 오셨는데 왜냐하면 셀리 핸더슨이 내가 거울을 이용해 그녀의 치마 속을 쳐다봤다는 나의 허풍을 엿들어 섰기 때문이다. 나는 정말로 단지 친한 아이들에게 허풍을 떤 것에 지나지 않았지, 실제로 그 짓을 한 것은 아니었다. 그런 위업(자랑스러운 행동)을 했다고 주장하는 고학년 형의 말을 귀담아 듣고 마음 속에 담아두고 있다가 허풍을 떨었을 뿐이었다.
우리가 집에 도착했을 때 나는 가장 나쁜 경우를 생각하고 있었지만 엄마는 잠잠하셨고 오래지 않아 우리는 키친테이블에 마주 앉아 우리의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나는 소녀의 치마 속을 훔쳐 본 너를 용서해 줄 마음은 없다만. 어째던, 너는 그런 짓을 다시 해서는 안 된다. 물론, 나는 네가 그 짓을 했는지 안 했는지 확실히 모르겠지만 말이야,” 엄마는 잠시 번민을 하고 있는 듯 했다. 이윽고 “네가 했지?” 하고 나에게 물었는데 나는 내 머리를 세게 흔들어 억울함을 표출했다.
“음…… 나는 소년들이 호기심이 많다는 것을 안단다, 너도 알다시피, 네 나이에는……” 엄마는 한 동안 창 밖을 응시하고 있었다.
“하지 않도록…… 더 이상 학교에 불려가는 일이 없도록 하거라, 알았지?” 엄마는 내 머리카락을 헝클리며 나를 그녀 가까이로 끌어 당겼다. 그리고 이 것으로서 엄마의 훈계는 끝났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엄마는 내가 그 짓을 했는지에 대해서 확신이 서지 않았고 만약 내가 그 짓을 했다면 나를 어떻게 다룰 것인지에 대해서도 마땅한 대책이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네게 호기심이 생겼을 때는…… 나에게 물어 보거라, 알았지?” 너도 알다시피, 나도 여자야! 그러고 나는 너를 위해 무엇이던지 대답해 줄게; 너도 그걸 알고 있잖아! 그렇지?”
곧이어 엄마는 킬킬거리며 웃으며 물었다. “너는 내 치마 속을 훔쳐 본 적이 있니? 오, 미안하구나. 내 뜻은 그게 아니었어.” 그녀는 비명을 질러댔다! 그러고 나서 우리는 둘 다 소리 내어 크게 웃었다. 나는 엄마를 곁눈질하며 재빠르게 손뼉을 쳐댔고 그러자 곧 엄마도 두 손을 꼭 잡고 허리를 펴며 마음껏 웃었다.
“정말로, 챨리야, 나에게 약속하거라, 더 이상은 샐리와 에피소드 없기다!”
"O.K."
그러나 나는 어떻게 된 사람인지 오늘 날까지도 여자들의 스커트 밑에 비밀스럽게 감추어진 그 무엇에 대하여 아직도 호기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 그것의 무엇이 우리들에 관심을 쏠리게 만드는가? 앉아있는 여성이 그녀의 다리를 교차시킬 때 우리의 눈은 그녀의 허벅지를 따라 옮겨가게 되는데, 무엇인가 힐끗이라도 보이기를 원하면서? 순백의 삼각지대? 아니면 파스텔 색의 어둑한 그늘, 아마도 꽃무늬 패턴의 비단 같은 것에 부드럽게 쌓여있는 도톰한 외음부 때문이 아닐까? 바로 그것이 살아있는 모든 남자들을 죄다 꼼짝 못하게 끌어당기는 매력이 아니겠는가?
그리고 엄마의 질문에 솔직히 대답하자면 나는 엄마의 스커트 밑을 올려다 본 적이 있다. 대개는 다른 경우보다 좀 더 꼼꼼히 정성 들여 기회를 갖고자 했다. 그리고 나는 또한 엄마로부터 더 많은 기회를 제공 받았다.
예를 들면, 내가 마루바닥에 누어 TV을 보고 있거나 라디오를 듣고 있을 때 엄마가 진공청소기를 밀면서 지나가면 나는 엄마의 치마 속을 힐끗 쳐다볼 수 있었는데 엄마의 허벅지 그림자 높이 하얀 연 모양의 희번득임을 찾아내려고 노력했다. 대담해 지면, 등을 대고 누워 책을 읽는 척하며, 나이론 스타킹에 예쁘게 감싸인 엄마의 허벅지와 둥그스름하며 탐스러운 엉덩이 일부분을 시야에 확보할 수 있었는데, 팽팽한 팬티스타킹 속에 갇혀있는 엄마 엉덩이의 풍만한 모양새와 그 스타킹 아래 장착된 핑크색 팬티를 볼 수 있었다.
엄마가 맨 다리였을 때는, 나는 가끔 그녀 팬티의 한 쪽 면이 엉덩이를 먹으며 가랑이 밑구멍 속으로 박힌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나는 그것을 싫어한다, 왜냐하면 엄마의 엉덩이를 팽팽하게 집어 넣고 있는 모든 비밀스럽고 은밀한 부분을 덮고 있는 팬티가 그녀 다리 사이 홈에 조금씩 끼여 들고 있는 노골적인 크러치 천이 그녀 팬티의 완벽함이 망쳐지기 때문이다. 그녀의 보지를, 만약 내가 실제로 저것을 볼 수 있다면, 세상에 종말이 온다 하더라도 나는 기쁜 마음으로 죽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그 당시에 성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었다. 그러나, 셀리사건 이후 뒤이어 일어난 어머니와 얘기에서 우리의 대화는 새로운 개방상태의 시작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나는 엄마가 조장했던 개방성으로 인해 더욱더 대담해졌다. 나의 천성적으로 잘난체하는 경향이 이러한 토론 중에 서서히 기어 나와 내가 요구하는 것을 받아 들일 수 있게 된 것처럼 나는 그 겉 포장을 밀어 붙었다. 나는 아직도 대부분을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기는 하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인가.
동시에 엄마는 그녀의 일기장에 비밀을 털어 놓았다.
“오우, 친애하는 일기야, 나는 오늘 상담을 하러 학교에 가야만 했단다. C가 거울을 이용해 셀리의 치마 속을 훔쳐 본 것으로 추정되어서 담임선생으로부터 호출을 받았어. 이런, 나는 애석하게도 이러한 일이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단다! 나는 그가 단지 친구에게 뽐내기 위해 말만 그렇게 했다는 것을 정말로 믿고 그리고 그는 정말로 그 짓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믿는단다. 하지만 물론, 나는 그것이 남자애들이 자라나면서 자연적으로 생기는 현상 중에 하나라는 생각도 해. 우리는 남자들이 항상 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 나는 그에게 소녀들을 괴롭히지 말고 그냥 내 치마 속을 쳐다보라고 거의 얘기할 뻔 했어 -그러나 꼭은 아니더라도 말이야. 하지만, 물론, 그는 때때로 내 속옷을 쳐다보기는 해, 그런데 소녀의 속옷을 훔쳐보는 것과 엄마의 속옷을 훔쳐보는 것에 차이는 무엇일까?
어쩌면 내 속옷을 훔쳐보는 것으로 그의 호기심이 만족될 수 있을까? 내가 모르는 걸까? 실제로, 내가 생각하기에는 그가 나에게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 지금 나는 그것을 생각하고 있어. 귀여운 작은 악마!
내가 생각하기에 엄마는 실제로 이 뒤에 나에게 더 많은 업스커트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는데, 그러나 나는 그것이 정말로 나에게 많은 업스커트 기회를 제공한 것인지는 확실히 말할 수는 없다. 나는 한 동안 칼라풀한 팬티들과 과장되게 꾸며진 다리의 반할만큼 아름다운 조망을 가졌었다는 것만큼은 확실히 알 수 있었다;… 내가 누워서 순간적으로 흘끗 보는 것 만으로도 알 수 있는 하늘 높이 솟아오른 놀랄 만큼 아름답고 매끈한 다리. 엄마는 너무 사랑스러웠다. 우리 모두는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는데, 여자는 그들이 어떤 남자에게 속옷을 보여주고 싶을 때 새로운 속옷을 산다. 그런 일이 엄마에게도 일어났다.
“나를 위해서는 무엇을 샀어요?” 나는 엄마가 Macy"s 백화점 쇼핑백을 들고 돌아왔을 때 물었다.
엄마는 이상하리만큼 본심에서 우러나오는 웃음을 지으며 소파에 앉아있는 내 옆에 쇼핑백들을 내려 놓으며 소리 내어 웃었다. 엄마는 내 옆으로 다가와 앉으며 애정을 갖고 나를 껴안으면서 내 이마에 립스틱 키스로 공격했다.
“아무것도 없어! 이것 모두가 다 나를 위한 거야.” 그러고 나서 마치 그것이 비밀이었던 것처럼 다시 소리 내어 웃었다.
“아무것도 없다고요?” 나는 대단히 괴로움을 느끼는 척 했다.
“음, 잠깐만.” 엄마가 아름다운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엄마는 쇼핑백을 열고 양쪽 옆에 레이스가 달린 아주 비단처럼 부드러운 빨간 팬티를 나에게 보여주었다. “네가 얼마나 좋아할 지 모르겠네, 나의 작은 사랑아. 이 팬티 예쁘지 않니? 이 팬티가 얼마나 부드러운지 느껴봐라!”
나는 그 아름다운 의류 한 점을 경멸하는 것처럼 행동했으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힐끗 쳐다 보았다. 그러자 나의 체온은 최고치로 올라갔고 내 얼굴은 주홍색으로 변했다.
“여기 여기에, 네 손가락을 바로 여기에 놓고 이것이 얼마나 기분 좋게 하는지 느껴봐라. 엄마는 내 손을 잡고 팬티의 가랑이 부분에 갖다 대고 내 손가락 끝을 아래 위로 쓸어 내리게 했다.
나는 당황해서 손을 빼려는 척 했지만 마음만 그랬을 뿐이지 나도 모르게 팬티의 감촉을 즐기게 되었다.
엄마는 지분거리는 것을 멈추고 나를 가까이 끌어당겨 꼭 껴안았으며 그리고 우리는 그 상태로 몇 분 동안 같이 TV를 시청하였다.
바로 다음 날 내가 누워서 책을 읽고 있었는데 엄마가 콧노래를 부르며 조용히 커피테이블에 먼지를 닦기 위해 허리를 구부리거나 수십 권의 잡지를 똑바르게 정리하기 위하여 허리를 구부릴 때 나에게 일직선으로 보여지는 엄마의 멋지고 통통한 궁둥이에 아늑하게 자리잡은 빨간 팬티를 보았다. 나는 팬티의 레이스가 벌어진 것을 보았고 그녀의 다리 사이 부드러운 피륙의 길을 통해 커다랗고 부드러우면서 신비스러운 살집의 접힌 부분으로 여겨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