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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7화


 

 


     곧 캠핑차 안이 조용해졌다. 잭은 가만히 누워 다른 사람들의 거친 숨소리를 듣
고 있었다. 잭이 여동생 옆에 누워 가까이 파고들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저쪽편에서
아빠가 드르렁거리며 코고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는 아빠옆에서 자고 있는 엄마도 잠
이 들었다. 부모들이 모두 잘이 들었단 걸 확인하자마자 다시 여동생 샐리에게 파고
들었다. 샐리 역시 잠을 자지 않고 있단 사실을 알고 놀랐다. 손으로 가운속을 파헤집
고 보지를 만지자 이미 촉촉이 젖어있었다.     

     갑자기 샐리의 손이 내려와 잭의 손을 치우면서 귀에 속삭였다. "따라와 봐" 샐
리가 조용히 침대에서 빠져나왔고 잭도 따라나섰다. 샐리는 살며시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잭은 샐리를 따라 그물침대가 걸려있는 곳까지 갔다. 샐리는 그물침대위에 앉
아 다리를 벌리더니 잭을 당겨 바로 자신의 보지 앞에 꿇어 앉혔다. 잭의 자지가 즉시
 반응을 보여 일어섰다.   
  

 


   "오빠, 오늘 메이하고 했지?" 샐 리가 흥에 겨워 숨을 헐떡이며 물었고 잭은 가운
을 벌리더니 샐리의 젖을 손바닥으로 어루만졌다.
   "그래, 오늘 한판 했지" 잭이 말했다. "이제 너랑도 하고 싶어지는데"
   
      "나도 하고 싶어, 오빠" 샐리는 잭의 파자마를 끄잡아 내리며 말했다. 그녀가
잭의 딱딱한 자지를 잡고 기둥을 따라 펌프질을 했다.     

      "오, 우우우" 잭이 꿀물이 흐르는 동생의 보지에 손가락을 꽂으며 신음소리를
내뱉었다. 한편 캠핑차안에 있던 사라가 조심스럽게 일어나더니 창문밖을 내어다보았
다. 달빛속에서 샐리는 그물침대에 앉아있고 잭이 자지를 빳빳이 세우고 그녀앞에 앉
아 있는 것이 보였다. 그들이 서로의 몸을 애무하고 있는걸 한눈에 알 수 있었다. 사
라는 남편을 깨웠고 댄은 일어나서 사라가 가리키는 것을 쳐다보았다. 댄은 딸이 아들
의 자지를 주물럭거리며 다리를 벌리고 앉아있고 아들은 그앞에 서서 딸의 보지를 쑤
시고 있는 걸 보고는 숨을 헐떡였다.
     
      "지금 재네들 씹을 하려는 거겠지?" 댄이 작은 소리로 말했다.
     

 


   "쉬잇, 메이가 깨겠어요" 사라가 말했다. "아마 그럴거 같은데요" 한편 밖에선, 샐
리는 잭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박아주길 기다리고 있었다. 샐리는 침대에 누워서 모
두들 잠들길 기다리고 있었고 그래서 보지는 이미 뜨겁게 달아올라 애액이 넘쳐흐르고
 있었다. 샐 리가 잭의 손을 보지에서 빼내더니 자지를 잡았다. 그리고 잭을 앞으로
끌어당겨 자지 끝을 보지구멍에 맞춰댔다. 잭은 믿겨지지가 않았다. 샐리는 여태까지
절대 자기에게 하도록 내버려두지 않겠다고 말했었는데 오늘은 자기손으로 자지를 자
기보지속으로 유도하고 있으니 말이다. 잭은 동생의 다리를 들어 어깨위로 끌어올렸다
, 그러자 샐리는 잭의 자지를 여전히 손으로 잡은채 그물침대위에 누웠다. 잭이 자지
를 동생의 보지구멍속으로 박기 시작했다. 끝이 조금 들어갔다, 처녀막에 부딪쳤다.
그래서 힘이 더 필요했다. 잭은 샐리의 한쪽다리를 놓고 그 손으로 샐리의 어깨를 잡
고는 엉덩이에 힘을 바짝 주고는 앞으로 들이밀었다. 이젠 됐다. 보지에 쑤셔박힐 때
샐 리가 아픔으로 신음을 뱉어냈다.

      잭이 동생의 어깨를 잡고 그물침대에서 균형을 잡으며 동생위로 기댔다. 샐리는
 다리를 들어 쭈악 벌리며 잭의 자지를 뿌리끝까지 받아들였다. 잭은 엉덩이를 들썩거
리며 흔들리는 침대의 율동에 맞춰 보지에 박아댔다. 샐리는 잭의 자지가 보지속을 쑤
시는게 느껴졌다. 마침내 자신이 오빠를 먹는다는 사실이 믿겨지지가 않았다.
     
     한편 캠핑차안에 있는 댄은 벌어지고 있는 광경이 믿겨지지가 않았다. 15살먹은
아들이 14살 먹은 딸을 먹는 걸 창문으로 훔쳐보고 있다는 것이 도저히 참을 수 없을
만큼 흥분이 되었다. 더더군다나 자기가 얼마나 딸의 뜨겁고 쫀쫀한 보지에 박고 싶어
했던가. 옆눈질로 아내를 쳐다보자 그녀 역시 대단히 흥분해 있었다. 아내가 거칠게
숨을 내쉬고 있었다. 갑자기 댄의 머리에 아내 역시 아들과 씹하는 걸 바라고 있다는
생각이 스쳐지나갔다. 아들이 아내를 박는 걸 지켜본다고 생각하니 흥분감이 고조되었
다.
      

     그물침대위에 있는 샐리는 거의 오르가즘에 가까워지고 있었다. 오빠의 자지가
거세가 질벽을 두드렸다. 그가 박을 때마다 오빠의 불알이 자신의 엉덩짝에 부딪쳤다.
 샐리는 다리를 높이 들어 잭의 허리를 감아조였다. 샐리의 보지는 활짝 열려 오빠의
자지를 모두다 먹어치우고 있었다. 잭은 아주 오랫동안 샐리를 따먹길 바래왔는데 이
제 정말로 그녀를 먹고 있는 것이었다. 잭이 박을 때마다 샐리의 젖이 떨렁떨렁 흔들
렸다. 잭은 눈을 내려 자신의 자지가 그녀의 다리사이 바알간 틈새로 사라지는 것을
쳐다보았다. 자신의 자지가 애액에 젖어 번들거리는게 달빛에 반사되었다.
     
갑자기 샐 리가 잭의 엉덩이를 잡아당기며 절정에 달해 신음을 뱉어냈다. 잭의 자지는
 연거푸 정액을 동생의 보지속에 쏙아냈고 잭은 고개를 뒤로 젖히고 숨을 그르렁 내쉬
었다. 동생의 보지가 클라이막스에 달해 조여왔고 잭의 자지도 모든 걸 쏟아내고는 맥
박과 함께 꿈틀거렸다. 댄과 사라는 아이들의 몸이 떨어지더니 차를 향해 다가오는걸
조용히 지켜봤다. 아이들이 다시 들어왔을 때 엄마아빠가 잠이 깨어있다는 사실을 눈
치채지 못했다. 그들은 서로 엉켜서 곧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일찍 메이가 움직이는 소리에 잠이 깨었다. 댄이 창문을 통해 뭔가
쳐다보고 있었다.
     


     "뭘 보고 계세요?" 메이가 몸을 일으키며 물었다.
     
     "쉬잇" 댄이 속삭였다. "저기 밖에 사슴이 있어" 메이는 침대에서 일어나 창가로
 뛰어갔다. 밖을 내다보니 수풀속으로 그림자가 사라졌다.
     
      "오 이런 미쳐 못봤네요"
    
     "밖에 나가서 따라가보면 찾을 수 있을거야" 댄이 말했다. 
     
    "알았어요, 저 옷좀 갈아입을게요" 메이가 말했다.
    
     "그냥 가자, 모두들 잠을 자고 있으니까 우릴 못 볼거야, 그리고 꾸물거리면 사
슴들은 아마 저멀리 도망가 있을 걸" 댄이 말했다. 댄은 파자마 바지만 입고 있었고
메이는 가운을 입고 있었다. 밖에 나와서 생각해보니 메이는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다
. 댄이 수풀을 헤치며 사슴들이 지나간 길을 따라가고 있었다. 잠시 후에 수풀이 부스
럭 거리는 소리가 들렸고 댄이 갑자기 멈춰섰다. 메이는 댄의 옆으로 다가갔다. 나무
들 사이로 쳐다보니 사슴들이 물가에서 물을 마시고 있었다. 그들은 거기에 꼼짝않고
서서 사슴을 지켜봤다. 갑자기 사슴이 고갤들더니 코를 푸드득거리며 그들이 서있는
곳을 쳐다보았다. 번개같이 사슴들이 사라져버렸다.
    
     "워우, 정말 대단했어요" 메이가 말했다.
     
     "그래, 정말 아름다운 녀석들이지" 댄이 고갤 끄덕이며 조카를 내려다보았다. 얇
은 가운만 입고 있는 조카의 모습이 사슴들 못지 않게 아름답단 생각이 들었다. 숲을
헤치고 오느라 메이가 입은 가운의 단추가 풀어져서 젖이 드러나 보였다. 메이는 이모
부의 눈길을 느끼자 자신의 가운이 벌어져 있단걸 알았다.
    
      "이모부, 뭘 훔쳐보고 계세요" 메이가 키득거리며 말했다.
   
      "미안" 댄이 눈을 떼지 못하고 대답했다. 이모부의 사타구니를 흘깃보니 파자마
가 텐트를 치기 시작했다.
     
     "이모부! 자지가 섰네요" 메이가 놀렸다. 댄이 웃었고 메이가 손을 들어 가운의
앞섶을 열어 젖을 꺼냈다. 댄이 다가가서 메이를 껴안았다. 고개를 숙이더니 메이의
입술에 키스를 하였다. 입술을 떼고나서 댄은 주위를 살펴보고는 부드러운 잔디가 깔
린 곳으로 메이를 끌고 갔다. 그들은 자리에 누웠고 댄이 다시 키스를 했다, 그러자
메이가 댄의 목을 끌어안았다. 댄은 키스를 하며 손을 메이의 가운속으로 집어넣었다.
 댄이 젖을 애무하자 그녀의 입에서 신음이 새어나왔다. 댄의 입술이 메이의 입술에서
 목으로 그리고 앞가슴으로 그리고 젖가슴으로 천천히 탐험을 시작했다. 댄의 입술이
메이의 젖꼭지를 머금자 메이는 신음소리를 냈다.

    메이는 누워 이모부가 젖을 빠는 느낌을 즐겼다. 댄은 위로 아래로 왼쪽으로 오른
쪽으로 번갈아가며 젖을 애무했다. 댄의 손이 배를 지나 다리사이로 파고 들었다. 가
운을 제치고 부드럽게 파고 들어 다리사이로 들어왔다. 손이 보지에 닿자 메이는 다리
를 벌렸고 손가락이 서서히 틈새를 더듬었다.
     
     댄은 메이의 보지가 흠뻑 젖어 있어 깜짝 놀랬다. 메이의 보지는 이미 젖어 애액
이 넘쳐흐르고 있었다. 손가락으로 음핵을 살살 굴리며 비볐다. 음핵을 건드리자 메이
의 입에서 헉하는 소리가 새어나왔고 댄의 손가락을 구멍속으로 집어넣었다. 살며시
손가락 끝을 밀어넣어 서서히 그녀의 뜨겁고 촉촉한 굴 속으로 집어넣었다. 메이의 보
지가 손가락을 강하게 조여왔다. 
     

    메이는 누워 보지를 쑤시는 손가락의 쾌감을 즐겼다. 손을 내려 파자마속의 두텁
고 딱딱한 자지를 만졌다. 손에 꽉차는 느낌에 깜짝 놀랐다. 과연 자기 보지에 이게
들어갈 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다, 그러나 이내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 메이는 천천히
 자지기둥을 따라 손을 움직였다. 댄이 몸을 일으키더니 파자마를 홀라당 벗어버렸다.
 댄이 메이의 옆에 누워 다시 키스를 했다. 메이는 목을 감싸안았고 댄이 몸을 일으켜
 그녀위에 엎어졌다. 메이는 다리를 들어 벌렸고 거대한 자지가 서서히 보지를 파고드
는 느낌이 전해왔다. 자지끝이 구멍에 닿더니 애액이 흐르는 보지를 따라 위아래로 움
직였다. 너무나 좋았다.  자지가 다리사이의 틈새를 건드릴때마다 음순에서 뿜어져 나
오는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댄은 자지로 보지에 비비면서 그 음탕한 쾌감을 즐겼다.
 

      한방에 댄의 자지가 음순을 헤집고 속으로 파고 들었다. 자지 끝에 보지의 열기
가 후끈 전해졌다. 조금 더 집어넣자 벽이 느껴졌다. 메이는 자지가 꼭끼는 보지속을
조금씩 파고들자 숨을 헐떡거렸다. 다시 조금씩 자지를 빼내더니 한방에 그녀의 쫀쫀
한 보지속으로 반쯤 밀어넣었다. 빼내더니 이번에 자지끝까지 작은 보지속의 모든 걸
을 무너뜨릴 듯이 쑤셔박았다. 메이는 댄의 목을 세게 끌어안고 아프지 않게 해달라며
 숨을 헐떡였다.

 

 

     댄이 천천히 박음질을 시작했다. 쫀득한 보지의 촉감을 즐기며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며 박았다가 뺐다가 박았다가 빼고... 메이의 얼굴이 달아오르고 눈이 초롱거렸고
 숨이 목젖까지 차올라왔다. 자지가 보지의 구석구석을 헤집고 돌아다녔다. 너무나 촉
감이 좋았다. 댄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속을 꽉채우고 있었다. 자지가 깊숙이 파고 들
자 보지가 조여왔다.  너무나 환상적인 쾌감이 몰려왔다. 댄은 자지를 깊숙이 박았다
가 완전히 빼냈다. 그럴 때마다 음핵을 건드리는 쾌감이 너무나 황홀했다. 메이는 숨
이 막힐 지경이었다.


    댄의 속도가 빨라지기 시작했다. 세게 박아댔다. 메이는 쾌감에 어쩔줄 몰라 머리
를 마구 흔들어댔다. 갑자기 메이가 다리를 들더니 댄의 엉덩이를 쪼여왔다. 댄은 온
힘을 다해 자지를 딴딴한 보지를 쑤셨다. 갑자기 메이가 비명을 지르더니 싸기 시작했
다. 댄도 그에 맞춰 보지속에서 분출을 시작했다. 그 쾌감의 강도가 장난이 아니었다.
 마치 온몸이 경직되는 것 같았다. 메이의 얼굴이 탐욕적인 쾌감에 젖어 일그러졌고
두눈을 꼬옥 감았다. 마침내 그들은 자지를 보지에 박은채 가만히 누워있었다. 댄이
몸을 일으켜 메이를 쳐다보았다. 메이가 웃었다.

 

 

    "워우, 이모부" 그녀가 신음소릴 냈다. 댄이 자지를 끄집어내자 보지가 입을 해죽
이 벌린채 있었다. 메이는 자지가 빠져나가는 느낌에 나지막히 신음을 뱉어냈다. 다시
 차로 돌아오자 모두들 여전히 자고 있었다. 메이는 침대로 기어들어갔고 댄은 주방에
 가서 커피를 끓였다. 사라가 일어나자 커피냄새가 났다. 몸을 일으켜 둘러보았다. 댄
은 침대에 없었다. 나가보니 남편이 커피 끓길 기다리며 의자에 앉아있었다. 그녀는
남편의 볼에 뽀뽀를 하고는 옆에 앉았다. 그녀는 장난스럽게 손을 파자마 속으로 집어
넣었다. 맙소사, 남편의 자지에 말라붙은 정액이 묻어있었다! 그녀가 궁금하다는 듯이
 남편을 쳐다보았다. 그는 졸립다는 듯이 피식 웃었다. 그녀가 일어서서 그를 끄잡아
당겨서 밖으로 끌고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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