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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9화


 

 


     "루스가 섹스하고 있을 때 당신은 뭐하고 있었어?"댄이 사라에게 물었다.

      "으응, 대개 루스는 뒷자리에서 했고 난 앞자리에서 하곤 했지" 사라는 댄의 바
지가 텐트를 치는 걸 보면서 대답했다. "댄, 당신이 루스를 꼬드기면 아마 루스도 선
뜻 동참할걸. 그러면 우리 이번 휴가동안에 눈나오게 섹스를 하는거야"


      "반드시 명심하겠어" 댄이 대답했다.


     그때 차가 오는 소리가 들렸다. 메이가 밖을 내다보니 엄마의 차였다. 루스는 주
차를 시키고 차안으로 들어오면서 모두에게 인사를 했다. 그들은 루스가 짐을 푸는 걸
 도와주었다.

 

 

메이는 엄마에게 정말 끝내주는 휴가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루스는 어떻게 끝내주는
지 아직 모르고 있었다) 사라는 모두 수영하러가자고 제안을 했다. 댄은 풀장 옆의 긴
의자에 등을 기대고 앉았다. 사라는 그옆의자에 앉아 무심코 댄의 허벅지, 불알 바로
밑을 어루만지고 있었다. 루스는 그들을 마주 보고 앉아 있었고 사라는 여전히 댄의
불알을 가끔씩 손등을 문질렀다. 효과가 나타났다. 댄의 자지가 발기되어 수영복 밖으
로 드러나기 시작했다. 완전히 발기되진 않았지만 충분히 그상태를 파악할 만했다. 루
스가 그걸 놓칠리 없었다. 루스는 아닌채 했지만 쳐다보고 있었다. 그들은 점심을 먹
으로 차에 갔다가 다시 풀장으로 돌아갔다.


      바니가 거기 있었다, 하지만 걔네 부모는 오지 않았다. 바니는 잭, 메이, 샐리
에게 엄마아빠는 낮잠을 자고 있다고 말했다. 잠시후 댄이 애들 넷이 풀장에서 나와
길을 가고 있는 걸 보았다.  애들이 가서 할 짓거리를 생각하니 자지에 서서히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커다란 캠핑차안에서 레이는 빈둥거리면서 창밖을 내다보고 있는데 애들이 지나가
고 있었다. 샐 리가 항문성교 어쩌구 저쩌구 하는 소리가 귀에 들어왔다. 자기 마누라
를 쳐다보니 큰대자로 벌거벗은채 잠을 자고 있었다. 자기가 그녀의 보지를 쑤실 때
댄과 씹했던 장면을 얘기할 때 그녀가 얼마나 황홀해했는지를 떠올리고는 살며시 웃었
다. 레이는 애들이 무슨일을 하는지가 궁금했다. 바니의 성격을 잘알고 있는 그로서는
 애들이 분명히 그짓을 할 거란 생각이 들었다. 애들이 어딜가려는지 궁금했다. 그는
살며시 침대에서 빠져나와 바지를 주워 입었다. 잠시후 그는 문을 빠져나왔다. 샤워실
 가까이 다가가자 벽뒤에서 헐떡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샤워실 뒤로 돌아가자 애들
이 모두 벗고 있었다. 바니가 네발로 엎드려 있었고 잭이 무릎을 꿇고 그뒤에 앉아 있
었다. 다른 두 소녀는 잭의 자지가 바니의 엉덩이로 들락거리는걸 쳐다보고 있었다.
아무도 레이가 다가온 것을 눈치채지 못했다. 샐리는 그를 등지고 서있었고 메이는 두
애들이 박고 있는 그옆에 서있었다. 메이가 조용히 다가오는 그를 쳐다보았다. 레이는
 손가락을 입술에 대고 조용히하라고 했다. 레이가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자 메이
가 웃었다. 래아눈 여전히 두애들이 박고 있는 걸 쳐다보느라 넋이 빠져있는 샐리에게
 다가갔다. 레이의 자지가 샐리의 가랑이 사이로 파고들자 그때서야 눈치를 챘다.

 

어깨넘어로 그를 쳐다보더니 숨을 멈췄다. 레이는 그녀에게 싱긋웃고는 자지를 보지틈새
에 대고 비볐다. 그러다가 자지를 손으로 잡고는 보지구멍속으로 천천히 인도해나갔다
. 샐리는 자지가 보지속을 파고들자 헉 신음소리를 내뱉었다. 잠시후 애들이 수영장
문을 통해 다시 돌아오고 있었다. 사라는 잭이 어떻게 일을 해치웠는지 궁금했다.

     애들은 차가운 물속으로 들어가 땀을 씻어내고 몸을 식혔다. 샐리는 수영복 가랑
이 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보지속에 들어있는 레이의 정액을 닦아냈다. 메이는 샐 리가
 하는 걸 보더니 싱긋 웃었다. 메이만 씹을 하지 않은 유일한 사람이었다. 잭은 바니
의 엉덩이에 정액을 쏟아냈다, 그러는 동안에 바니의 아빠가 자기 동생의 보지를 쑤시
고 있었다. 이걸 보자 메이도 흥분이 되었지만 아침에 이모부 댄의 자지가 자신을 쑤
시던걸 생각하면서 혼자 자위를 했다.


     저녁에 모두들 밥을 먹으로 차로 돌아왔고 그들은 밥을 먹고 잠시 TV를 시청했다
. 사라가 애들은 모두 일찍 자라고 말했을 때 아무도 투덜거리지 않는 걸 보고는  루
스는 깜짝 놀랐다. 애들은 소파침대에서 자면되고 루스는 댄과 자기가 자는 침대에 낑
겨서 같이 자자고 사라가 루스에게 말했다.  루스가 잠시 눈을 똥그랗게 떴으나 곧 그
러마하고 대답했다. 중간의 커튼이 쳐졌고 잭은 파자마로 갈아입고 두소녀 사이로 파
고 들었다.

 

 

     댄이 바지를 벗고 파자마로 갈아입었다. 애들은 가만히 누워서 댄이 커튼을 열고
 내다보는 걸 지켜봤다. 두여자는 은은한 달빛을 맞으며 침대에 누워있었다. 모두 잠
이 든 것 같았다. 댄은 커튼을 열어둔채 사라와 루스사이에 누웠다. 사라가 고개를 들
어 댄에게 키스하는게 애들 눈에 보였다. 루스는 잠이 든 것 같았다.


      루스는 자리에 눕자마자 잠이 들었다. 루스는 댄이 침대에 눕는 것도 알지 못했
다, 그러나 젖가슴위로 손이 다가와 살포시 감싸는 걸 느끼고는 잠이 깼다. 그 손의
주인이 댄이라는 걸 알고는 가만히 누워있었다. 루스는 댄이 잠결에 만지고 있거나 아
니면 사라의 젖이라고 생각하고 잘 못 만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손이 자신의
가슴을 아주 부드럽게 즐기듯이 어루만지고 있었다. 한참동안 젖을 주물럭거렸다. 댄
의 몸이 자신에게 엉겨붙자 댄이 알면서 그러고 있단 사실을 눈치챘다. 댄의 자지가
몸뒤에서 느껴졌다.

 

 

      루스는 어찌해야할 지를 몰랐다. 댄에게 그만두라고 소리치고 싶었지만 언니가
잠에서 깰까봐 걱정이 됐다. 손이 젖을 만지다가 배를 지나 사타구니로 내려오는게 느
껴졌다. 보지를 찾아헤맸지만 그녀가 다리를 오므리고 있어서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다
. 손이 그녀의 가운을 들어올렸다. 루스는 가만히 누워있었다. 그러더니 자지가 자신
의 엉덩이에 닿았다. 댄이 파자마를 벗어버린 것이었다. 자지가 내려오더니 다리사이
를 파고 들었다. 그녀가 다리를 벌려 다리사이로 자지가 들어와 보지속으로 들어오게
했다. 손이 그녀의 다리를 들어오렸다. 자지가 보지를 쑤셨다. 루스는 벌어지고 있는
일이 믿겨지지가 않았다. 댄의 어마어마한 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던 것이
었다. 점점 더 파고 들고 있었고 그녀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만일
언니 사라가 지금 잠이 깬다면 그녀와 댄은 큰 곤경에 빠지게 될 것이다. 댄이 자지를
 서서히 앞뒤로 움직여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한편 커튼 뒤편에서는 아이들이 침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지켜보고 있었다.
 아이들은 사라가 잠을 자고 있는체 하고 있단 걸 알고 있었다. 루스의 다리사이를 통
해 댄의 자지가 루스의 보지로 들락거리고 있는 모습이 그대로 애들 눈에 들어왔다.
메이는 자신의 엄마가 씹을 하고 있는 걸 보면서 너무나 흥분이 됐다. 자신의 등뒤로
잭이 다가와 댄이 엄마에게 하고 있는 짓을 자신에게도 하려고 한다는 걸 깨달았다.
잭이 자지가 보지속으로 파고들자 메이는 숨을 거칠게 내쉬었다.


     댄이 점점 더 거칠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루스는 사라가 깰까봐 온통 신경이 곤
두서있었다, 어깨 너머로 흘깃보니 사라의 팔이 댄의 목을 감싸안고 있었다. 사라는
댄이 자신을 박고 있는 동안에 댄의 귀에 키스를 하고 있었다. 사라가 조용히 몸을 일
으키더니 루스를 보고 살며시 웃었다. 사라는 댄이 자신의 동생을 더욱 거세게 박도록
 루스의 엉덩이를 댄쪽을 향해 잡아당겼다. 댄은 점점 더 거칠게 루스를 박았다. 그러
자 루스는 더 이상 아무런 걱정없이 댄과의 씹을 즐겼다. 언니가 자신과 형부와 하는
걸 인정해주고 있었던 것이었다.                                                                                                

 

 

    루스가 누워서 커튼 건너편을 쳐다보니 자신의 딸 메이가 누워있었고 잭이 그녀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그옆에서 샐리는 팔뚝을 괴고 누워 루스와 아빠가 박고 있는
걸 쳐다보고 있었다. 루스는 너무나 흥분이 되었다. 루스가 다리를 쫘악 벌리고 자신
의 골반을 앞으로 힘껏 내밀어 댄의 자지를 뿌리 끝까지 받아들이려고 했다. 댄도 있
는 힘을 다해 루스의 보지를 터질 듯이 쑤셔댔다. 루스는 점점 흥분이 되어 거의 절정
에 다가왔다. 루스의 몸이 갑자기 경련이 일더니 뻣뻣히 굳기 시작했다. 루스는 정신
이 혼미해지면서 머릿속으로 이번 휴가에 아주 재미있는 일이 많이 벌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스쳐가고 있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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