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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나의 자화상 05



으음.... 이런내용은 우리 네이버3님들의 깊은 내공증진에 도움이 되지안는것같군요 ....이글도 어쩌면 빠른 마무리가 보이는것같은 예감이 ㅜㅜㅜ
난 역시 안되 ....(흑흑흑 )연중은 없다는 말씀은 첨에 글을올릴때 약속을했었습니다 ... 당연 그약속은 지킬겁니다 .... 다만 글이 조금 짧아질것같다는 예감은 드네요 .... 에혀 ㅠㅠㅠ 내가 그럼그렇지뭐 ....주제에 무신 글을 쓴다고 ....쩌비 ....어쨋든 ...글은 올라갑니다 ....

**이글은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허구라는거 알아주십시요 ㅜㅜ **



나의 자화상 5편



지호가 현미를 맛있게 먹고 서울로올려보내고 잠자리에 들 그시간 .....
서울 동빙고동의 외국인아파트엔 제시카와 제니가 한창 뜨거운 시간을 보내고있었다 .
서울 동빙고동의 외국인아파트는 엘레나의 돈으로 서울에 올라올때 지호가 거처할 숙소로 이아파트를 마련해놓았었었다 .
이곳 주민들은 거의가 주한외국상사 주제원들로 지호와 제시카의 동거사실을 대부분 알고있는 사이들이엇다 ....
아파트의 특성상 지호와 제시카처럼 동거하는 커플들이 꽤 많이 살고있는 아파트였다 .물론 가족들도 많았지만 ...
그러나 지호는 별사용할일이없고 해서 엘레나와 친구사이인 제시카가 대신 사용하고있었다 .

"아흑 ~그래요 ....대령님 ~~더 더요 ~~내보지 ~~하악 ~~아앙~미쳐요 ~그래요 ~~하악하악"

"그래요 ~ 더쑤셔주세요 허어엉~~아악~~찢어질것같아요 ~~아아앙~~그래요 찢어주세요 ~
하악 ~엄마야 ~~더 ~더요 ~~아아앙~~나~~싸요 ~싼다구요 ~~아아악~~~"

제시카는 제니를 침대에 묶어놓고는 자신의 손목전체를 제니의 핑크빛나는 보지속으로 쑤셔 넣고있었다 ...벌써 부터 제니는 보지에서 음수를 쏟아내고있다 ....둘사이는 벌써 일년여 전부터
서로 애인사이로 발전해 잇었다 ....제시카는 지난2년여간 지호에게 섹스가 무었인지를 배우고익혔기 때문에 어떻게 해주면 여자들이 좋아하는지 그 자신이 더잘알고있었다 .근무하는데가 서울이다보니 매일매일 지호에게 내려가서 안기는것도 보통일이아니었고 .그렇다고 그동안 참자니 .
이제까지 지호에게 길들여진 육체를 식힐길이 없었다 그렇다고 동료 군일들중에 아무나 자신의 보지를 먹어달라고 가랑이를 벌려주지도 못했다 ....명색이 주한미군의 군수 참모이고 자신의 직속상관은 둘밖에 없었다 .... 물론 군수 사령관인 한사람은 일본에 주둔하고있는 주일미군사령관실에 있기 때문에 지금현제 서울에 주둔중인 상관은 늙은 부사령관 한사람밖에 없엇다 ..기실 제시카의 자리가 엄청 높은 자리였다 또한 중요한 자리이기도 했고 ....
그런 높은 자리에 있다보니... 아무리 보지가 꼴리고 가랑이를 벌려주고싶어도 ...아래 부하장교들에겐 자신의 보지를 벌려주기가 용이하지 안았다 ... 솔직히 그보다는 지호가 만날때마다 .
자신을 철저하게 먹어주고 또한 철저히 만족을 시켜줬기 때문이었을겄이다 ....
그런데 일년여전 자신의 사무실에서 근무하든 늙은 군속 하나가 일본으로 전출되면서 제니라는
아주 어여쁜 아가씨가 군속으로 배속되어왔든것이다 ....이쁘고 싹싹하고 귀여운 제니는 배속되어온 첫날 제시카의 눈에 들었다 ,,,마침 제시카가 마땅한 거처가 없었기 때문에 자신의 숙소에서 같이 생활했든것이다 ....
그이후
제시카와 제니는 레즈 연인사이로발전을 했고 ...지금은 마치 부부사이처럼 부대내에서도 제시카의 집무실에서 서로에게 보여지면서 자위를 할수있는관계로 까지
발전했다 .... 제시카가 직업군인답게 탄탄하고 미끈한 근육질의 몸매라면 제니는 전형적인 서양인의 채격을 갖추고있었다 .
쭉쭉뻗은 미끈한 몸매에 백인특유의 아름다운금발에 엷은 하늘색 눈동자는 보는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할만큼 아름다웠다 .
제니의 탄생은 불운했을지모르나 지금의 제니는 부유한 양부모님과 함께 남부러울것없는 생활을 하는 전형적인 미국인이었다 . 다만한가지 생각하고 사고하는게
어쩐지 동양적인 인습을 따르는 다소모순된 모습을 보일때도 가끔은 보이는게 오히려 귀여워보이고 더욱 사랑스러웠다 ....
자기를 버린 친엄마를 찿겟다고 다시 한국에 자원해서 온것만보더라도 .... 제시카에겐 엉뚱하게 생각되어지는것이엇다 .
제시카는 사랑스러운 자신의 섹스파트너인 제니라는 이 아름다운 아가씨를 자신의 우상인 지호에게 바치고싶은 생각을 하고있었다 ....
뜨거운 사랑을 나눈둘은 발가벗은체 서로에게 안겨서 사랑후에 오는 끈적거림의 느낌을 서로나누며 잠이들었다 .

* * *

지호는 자신의 예상되로 다음날 늦잠을 자고 말았다
부랴부랴 샤워를 하고는 우유한잔으로 아침을 대신한 지호는 공동체 생활관 으로 향했다 .
이제 완공일이 일주일도 체 남지안았다 .... 그만큼 지호가 할일도 많았고 . 또한 바쁘게 돌아가고잇었다 . 지호가 현장에 도착하자 ....이미 프라체스카 수녀님은 미리나와서 팔을걷어붙히고 도배하는사람들이며 전기공사며 주방인테리어하는거며 .여러가지를 직접챙기며 바삐움직이고 있었다 .

"수녀님 수고 많으십니다 ....제가 늦잠을 잤군요 ...죄송합니다 ."

"아니예요 민선생님 이제 얼추 정리가 되어가는데 ...민선생님 주방쪽으로 가보실래요 ..마침 아침일찍 인부들이 와서 내부는 재일먼저끝난곳입니다 .
제가 보기에도 주방을 아기자기하게 이쁘게 꾸몄더군요 ...."

둘은 어제의이야기는 서로가 약속이나 한듯 함구로 일관하며 공사 이야기만 주고받고있었다 .
앞서 걸어가는 프란체스카 수녀님의 수녀복이 오늘따라 유난히 성스럽게 보이는듯한 느낌이다 .지호는 수녀님의 뒤를 따라걸으며 아름다움이 그대로 뭍어나는듯한
느낌과 함께 성스러운 수녀복속의 프란체스카 수녀님의 알몸을 자연발생적으로 반추해 내는 자신을 이해 할수없었다 ....이제까지 상상할수없었든 묘한 아름다움이 앞서가는 수녀님의 뒷모습을 통해 지호에게 그대로 전달되어지는 느낌이었다 .

둘이 다달은 건물 일층의 한공간은 이곳에 거주하며 아기들을 키울 어린미혼모들을위함인지 이쁘게 아기자기하게 꾸며져있었다 .....
식기며 주방기구들이 모두 제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서인지 바라보고있든 지호도 흐뭇한 기분이었다 . 자신의 조그마한 정성으로인해 갈곳없는 미혼모들이 이 공공체 생활관에서 생활하며 앞날을 아름답게 설계하기를 맘속으로 빌엇다 ....

지호가 고개를 들고 수녀님을 바라보니 지호의 바로앞에서 수녀님이 싱크대 수납장을 열어보이느라 허리를 굽히고 지호쪽으로 엉덩이를 내미는 자세가 되었다 .
순간지호는 숨이막히는 열기를 느꼈다 . 수녀복 속으로 비쳐지는 아름다운 수녀님의 엉덩이골짜기가 그대로 표시가 나고잇었다 ..참으로 황홀하고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성스러운 수녀복속에 갈무리되어있을 수녀님의 아름다운 몸을 품고싶어지는걸 어쩔수없었다 .
지호는 본능적으로 수녀님의 뒤로 다가갔다 .그순간 뒤돌아서며 고개를 들든 수녀님과 지호는 서로를 마주보고 서는자세가 되었다 ......일순간의 정적이 흘렀다 .
그순간 지호는 본능적으로 수녀님을 품에 안았다 .....아담한키의 수녀님은 그대로 지호의 가슴에 얼굴을 뭍는 자세가 되고말았다 ....
찰나간의 순간이 지호에겐 억겹의 시간이흐르는듯한 순간이었다 . 지호의 가슴으로 수녀님의 뜨거운 숨결을 느낄수있었다 . 지호는 자신의 품에 안겨있는 수녀님의
고개를 살며시 들었다 . 수녀님은 지호의 행동에 놀랐는지 . 아무런행동도없이 두눈을 꼭감은체 반쯤 벌어진 아름다운 입술사이로 뜨거운 숨을 내쉬고만
있었다 . 지호는 수녀님의 얼굴을 향해 자신의 입술을 가까이 다가갔다 .... 수녀님의 아름다운 향기를 느끼며 ..지호는 두툼한 입술을 수녀님의 아름다운 입술에
찍어눌렀다 ...격정적으로 수녀님의 입술을 빨았다 .... 수녀님의 입술을통해 향긋한 수녀님의 타액이 쉴새없이 지호의 입속으로 넘어오고잇었다 .... 그감로수를 지호는
한방울이 아쉬운듯 남김없이 받아마셨다 .그리고 이번엔 자신의 텁텁한 타액을 수녀님의 입속으로 넘겨주고잇었다 ....
한순간 두눈을 뜨고 지호를 바라보든 프란체스카 수녀는 다시 두눈을 꼬옥 감은체 지호가 주는 텁텁한 타액을 말없이 받아마시고 있었다 ....

한참을 그렇게 입술만탐하든 지호는 품속에 안겨있는 수녀님을 바닥에 그대로 눞혔다 ..... 수녀님은 두눈을 감은체 아무른 반항이 없었다 ......
공사현장은 마루리를하느라 모두들 분주히 오가고있었고 언제 어디서 누가 이곳을 들어올지알수없는상황이었다 ....그러나 지금지호에겐 그런건 아무런문제될게 없었다 ..오로지 눈앞의 수녀님에게 모든신경을 집중활수밖에 없었다 .
지호는 바닥에 눞혀져있는 프란체스카 수녀님의 치마속으로 손을넣어 팬티를 벗겨내렸다 ....팬티는 아무른무늬가없는 일반여성들의 팬티와 똑같았다 ... 아무른 장식이없는 순백의 팬티가 아름다운 수녀님을 더한층 아름답게 해주고있었다 ....지호에게 입술을 허락하며 놀란탓인지 팬티의 중앙이 약간 젖어잇었다 ....
수녀님께 벗긴 팬티를 옆에두고는 치마를 들어올려 가슴께로 제쳤다 . 그순잔 지호의 두눈에 프란체스카수녀님의 비지가 한눈에 들어왔다 ...아름다웠다 .
그동안 성스러운 수녀복속에만있든 수녀님의 비지를 ㅏ라보는 지호에겐 이순간 아름답다는 말외엔 달리 할말이 떠오르지안았다 ...
조심스럽게 손가락을 수녀님의 비지로 향했다 . 지호의 손가락이 어느곳에 닫는순간 수녀님의 몸이 움찔했다. 그곳은 이미... 따듯했고 또한 습한 물기를 느낄수잇었다 . 지호는 입고있든 바지와 팬티만내리고는 조심스레 수녀님의 몸위에 자신의 몸을 덮쳤다 .... 어느순간 ....

"하악 ~ 아파요 ~잠시만그대로잇어줘요 ~"

지호의 좆이 수녀님의 보지를 꽤 뚫었는지 수녀님께서는 두눈을 크게 뜨고는 고운미마를 찡그리며 . 지호에게 아픔을 호소하고있었다 ....
지호는 수녀님의 호소대로 수녀님의 보지속에 자신의 좆을 그대로 둔체 움직이지안앗다 ... 어느순간 지호는 자신을 좆을통해 수녀님의 보지속이 조금씩 수축하며
반응하는걸 느낄수있었다 ....수녀님의 보지가 자신의 좆을 어느정도 반기는걸느낀 지호는 조금씩 허리를 움직이기시작했다 .... 아주 조금씩 ....

"아앗 ~ 하악 ~ 그래요 ~ 천천히 ~ 천천히 해줘요 ~ "수녀님은 아픔인지 쾌감인지모를소리를 하며 두손을 지호의 어깨너머로 둘렀다 그리고는 꼬옥 껴안았다.

얼마간의 시간이 지난후 지호의 허리움직임이 빨라지기시작했다 .... 지호의 허리움직임이 빨라지자 ..밑에깔린 수녀님은 고통인듯 비명인듯한 소리를 질러대기 시작했다 . 지호는 누가 들을새라 얼른 자신의 입으로 수녀님의 입술을 덮쳤다 ..... 으읍~흐읍~~하악 ~하악~~ 누구의 입에서인지모를 음습한 소리가 간간히 흘러나올뿐이엇다 .... 어느순간 지호는 사정이 임박했음을 느꼈다 .... 순간 허리움직임이 더 빨라졌다 .... 으윽 ~지호는 한순간 수녀님의 보지속에 자신의 좆물을 쏟아내고 있었다 ....수녀님은 두손으로 지호의 잡은어깨를 한순간 힘주어 잡고는 탈진한듯 힘주어 잡은두손을 스러러 풀어버리고 말았다 .

얼마간의 시간이흐른후 지호는 수녀님의 몸에서 자신을 일으킨후 옷을 추려입었다 .... 이미 일은 일어난후였다 .....
조금후 그대로 영영일어날것같지안든 수녀님의 몸이 움직이고있었다 ..... 그리고는 열려진 싱크대 수납장에서 키친타올을 몃장 뜯어낸후 물에 적셔 자신의 보지를
닦아내고잇었다 .... 지호는 돌아앉은 수녀님의 엉덩이를 바라보며 황홀한얼굴을한체 그대로 서있을뿐이었다 ....
얼마후 뒷처리를 마친 수녀님은 고개를 돌리고는 지호에게 손짖으로 옆에 떨어져잇든 자신의 팬티를 가리켰다 .... 지호는 얼른 팬티를 주워 수녀님에게 드렷다 .
팬티를 입기위해 몸을 일으키든 수녀님은 순간 고운 아미를 찡그렸다 . 보지로부터의 통증때문인것같았다 ... 조금후 팬티를 올려입은 수녀님은 지호에게 등을진체로 말을 이어나갔다 ...

"민선생님을 탓하고 싶은 생각은없어요 .... 어쨋든 ... 어쨋든 ...이게 모두 제 업보인거 같으니까요 . "수녀님은 두눈가득 눈물이 흘렀다 .

"수녀님 저의 행동이 나빳든건 인정합니다 . 그러나 ..... 이건 순간적인 충동으로 한짖이아니라는건 알아주십시요 . 사랑했습니다 . 수녀님을 처음 대면한후부터
수녀님을 한시도 잊어본적이 없습니다 ...제말 밑어주십시요 수녀님 ~ 그리고 수녀님을 책임지고 싶습니다 ... "

순간 수녀님의 어깨가 움찔하는것 같았다 . 한참이 지난후 ...

"민선생님을 탓하고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어요 ... 먼저 나가실래요 ? 저는 조금후에 나가겠습니다 ...."

"네 알겠습니다 수녀님 ... " 지호는 수녀님을 그대로 둔체 주방에서 나왔다 . 그후 한참이 지난후 옷매무새를 가다듬은 수녀님이 천천히 걸어나오는걸 지호는
멀리서 지켜볼 뿐이었다 ..

결국 그날 지호는 더이상 프란체스카 수녀님을 볼수없었다 .
이제 2틀후면 이곳 미혼모를 위한 공동채 생활관이 문을연다 . 그이후엔 프란체스카 수녀님을 다시는 못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지호는 기분이 울적하다 .
일이끈난후 지호는 업장에들러서 목만축이고는 집으로 향했다 .... 우울하기도 하고 허전하기도 하고 아뭏튼 복잡한심경이었다 .... 그런데 .....


* * *


지호가 집에오니 언젠가 제시카와 함께왔든 제니라는 여자아이가 지호의 집에 와있었다 ....
둘은 제니가 마련한 저녁을 함께 먹고는 나란히 거실에 앉았다 ....

"그러니까 제니말로는 제시카에게 제니가 내집열쇠를 받아서 혼자왔다는겁니까 ?"

"네~ 그렇다니까요 ...대령님께서 이번주엔 일본으로 출장을 가시느라고 못내려 오신다고 저더러 대신가서 마이클에게 봉사하고 오시라고 명령을 하고 떠나셧습니다 .제발 더이상 저를 난처하게 생각하시지마시고 대령님 말씀대로 저에게 봉사를 받으세요 ... 이제까지 대령님에게 열심히 배웠습니다 .... 대령님보다는 못할지몰라도 대신 열심히 마이클에게 봉사하고 싶어요 . 대령님말씀이 아니더라도 마이클에게 봉사하고싶어요 ...그러니까 제발 올라가라는 말씀만은 하시지마세요 ..네 ?"

"제시카가 제니에게 뭐라고하며 네게 가라고 시켰습니까 ? 그리고 난 제시카의 전화도 받지못했는데...."

"네 ~대령님께서는 오직 한분 마이클만이 자신의 사랑을 받을자격이 있는분이라고 하셨어요 .그리구 낮에 계속 마이클에게 전화를 하셧는데 ..마이클이 받지를
안앗다구 하셧어요 ....."

아까 낮에 지호가 프라체스카 수녀와 씹을 할때 전화가 왔었나보다 . 어차피 그게 중요한건아니니까 .....보지를 벌려주겠다고 찿아온여자를 돌려보내는 것도 남자가 할짖이아니라는걸 지호는 잘알고잇다 ...더더군다나 .이렇게 이쁘고 귀여운 멋쟁이 아가씨라면 더더욱 시식을 해볼 필요를 느꼈다 ....낮에 비록 프란체스카 수녀를먹었더라도 또다시 한여자쯤 더먹어줄 힘은 충분했다. 그리고무엇보다 . 수녀님과의 생각을 하기싫었다 ....그를려면 다른무었인가에 빠질필요가있었다 .

지호는 거실의 오디오에 cd 를 걸었다 . 그리고는 쇼파에 앉아있든 제니에게 다가가 손을 내밀었다 .... 음악은 지호가 편안하게 즐겨듣는 나나무스꾸리의 고웅음색이 분위기를 뛰운다 ...춤에안고보니 제니의 몸은 남자들이 즐기기에 좋은 몸매의 소유자다 .여자치고는 조금 큰듯한키에 서양인 특유의 볼륨있는몸매를 가졌다 ....
지호는 양키년들을 안을때마다 느끼는 .서양인 특유의 느끼한 노랑내가 아주 싫다 ..... 그래서 지호는 제시카나 엘레나를 안을때 서어비스는 절대 하지를 안앗다 ....그녀들이 자신에게 봉사하게 만들곤했든것이다 .... 그런데 제니는 절반의 한국인피를 가져서 그런지 몰라도 몸에서 느끼한냄새가 나지안아좋다 .....
자신에게 안겨 흐느적거리는 제니를 바라보며 두손을 아래로 내려 탄탄한 엉덩이를 두손으로 콱집었다 .

"허억~으음....마이클 ~~춤을 아주 잘추시네요 ~~어때요 저의몸이 ?? 대령님의 몸보다 더 낳은것같아요 ? 대령님께서는 마이클이 저를 좋아하실거라고 말씀하셧는데
마이클이 보기에도 저의몸이 드실만한가요 ? "

"으음...그래 ~~제시카보다 더낳은 몸매를 가졌어 제니는 .... 글구 ~ 넌 특이하게도 양년들에게서 나는 노린내가 안나서 특히 좋은거같아 ~어쩌면 앞으로 널
조금은 좋아할것같은 생각이 드는군 ~"

"그래요 ? 기뻐요 마이클 ~ 당신이 절 좋아하실거라니 ~~그무엇보다 기뻐요 ~~오늘 정성을 다해 마이클을 모실께요 ~~저를 이뻐해주세요 아주많이요 ~~"

지호는 제니가 입고입는 연한 베이지색의 민소매 원피스 를 벗겼다 .원피스의 편리함중에 하나가 남자들이 벗기기 편하다는것도있을것이다 ....
원피스 속에는 최소한 d 컵은 되어보이는 연한 아이보리색의 브라가 커다랗게 솓아있는 제니의 젖통을 받쳐주고잇었다 .아니 브라가 받쳐주지안으면 금방이라도
제니의 커다란 젖통이 아래로 쏟아질만큼 제니의 젖통은 컸다 ...손을 뒤로 가져가 브라의 후크를 벗겼다 순간 출렁하고 지호의 눈앞에 제니의 커다란젖통이 솓아나온다 . 아름답게 생긴 젖통이다 .이렇게 커다란젖통이 쳐지지도안고 갸느린 제니의 가슴에 융기되어있다는게 신기하기까지 하다....지호는 양손으로 제니의 젖통을 부여잡고는 ... 입으로 번발아가며 양쪽 유두를 터치했다 . 그리고이빨로 살짝살짝 깨물어줬다 .

"하악~ 아아앙~~마이클 너무좋아요 ~~오늘 저의 모든걸 마이클에게 드리고싶어요 ~~저의모든걸 가지세요 마이클 ~~아아앙~~"

"그래 ~오늘 내가 널 전부 가져줄께 ~~너의 모든걸 내가 가져줄께 제니 ~~"지호는 자신에게 안겨있는 제니를 번쩍안아들고는 침실로 향했다 .

침대에 누워있는 제니는 한마리인어를 연상케했다 ....굵게 웨이버진 금발이 침대가득 흩어져잇고 . 백인특유의 새하얀 피부는 투명하다못해 속이비칠만큼 아름답게 투영되어 지호에게 보여진다 .그리고 미끈하게 뻣은 각선미가 지호의 눈을어지럽힌다 .
제니의 보지는 제시카의 손목이 들어갈만큼 이미 단련이 되어있어서인지 흉기같은 커다란 지호의 좆도 무리없이 받아들인다 .

"하악~마이클 ~~아아앙~~마이클의 좆은 너무큰것같아요 ~너무기뻐요 ~재몸가득 마이클의 좆을 느낄수있어서 너무 황홀해요 ~~아아앙~~오늘 마이클에게
안겨서 죽고싶어요 `~아앙~~제발 마이클 저를 짖이겨주세요 ~~마음껏 농락하시고 저를 거칠게 범해주세요 ~~아아앙~~바로이거예요 ~내가꿈꾸든 거예요
강한남자에게 거칠게 다뤄지고싶었어요 ~~더~더요 ~더거칠게 저를 다뤄주세요 ~~하악~하악~~아아아앙~~~마이클 ~ 제니 보지가 이상해요 ~~그렇게 강하게
범해주세요 ~~아앙~~나 ~나 ~~죽어요 ~~죽고싶어요 ~~마이클 ~~제니를 먹어줘서 너무기뻐요 ~~아아앙~~좋아요 좋아 `~~"

지호는 그렇게 울부짖으며 절정을향해가는 제니를 이번엔번쩍언어올려 개처럼 엎드리게 만들었다 .재니는 개처럼엎드린자세로 탐스러운엉덩이를 높이 쳐든체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지호에게 어서범해달라는듯 .... 울부짖엇다

"마이클 어서범해주세요 ~~저를 짖이겨 먹어주세요 ~~아아앙~~"

지호는 제니의 항문을 살펴봤다 . 아직 제니의 항문은 그누구의 흔적도 닫지안은 처녀지였다 ... 핑크빛이나는 제니의 항문은 지호의 눈길을느꼈는지 꼼지락거리며
이쁜 주름을 움직이며 지호를 유혹하고있엇다 ....지호는 제니의 씹물을 손가락으로 듬뿍찍어바른후 엄자를 항문에 쑤셔 박았다 ....순간....

"하악 ~아앙~~마이클 그곳은 아직 ~~아앙~~아퍼요 마이클 ~~하악~~그래요 아퍼도 참을께요 ...마이클이 저의 항문을 가지세요 ....저의항문을 마이클에게 바칠께요 .아퍼도 참을께요 ....제 항문을 드세요 `~아아앙~~"

지호는 눈앞에 보이는 핑크빛의 제니 똥구멍을 충분히 손가락으로 숙달시킨후 더디어 자신의 좆대가리를 빡빡한 항문에 쑤셔 박기 시작했다 .

"아아악~~아파요 마이클 ~~천천히 ~~그대로 가만있어주세요 ~~아아앙~~너무아파요 ~~제니 똥구멍이 찢어진거 같아요 ~~너무아퍼요 ~~흑 흑 흑 ~"

지호는 제니가 너무아파하기에 잠시 귀두만 박은체 움직이지안고 양손을 앞으로 돌려 양쪽 젖통을 잡고는 주물렀다 신경을 분산시켜주기 위해서였다 .
조금후 제니의 똥구멍이 수축하며 지호의 좆에 신호를 보냈다 . 조금씩 쑤셔달라는듯 ..... 지호는 허리를 조금들었다가 이번엔 한꺼번에 뿌리까지 박아버렸다 .
천천히박는게 더 아프다는걸 그동안의 여러여자들을 경험해본 지호의 생각에서였다 ...순간 제니는 숨넘어가는듯한 신음을 뱄어냈다 .

"아아악~ 마이클 ~제니 너무아퍼요 ~~아아앙~~미워요 마이클 제니를 이렇게 아프게 하다니 ~~아아앙~~조금만 살살해주세요 `~하악~~으으음~~"

제니는 머리를 침대에 박은체 두손으로 시트를 움켜지고 고통을 참으려는듯 힘들어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
그러다 시간이 조금지난후 고통이 어느정도 사라진듯 지호의 좆으로 제니의 똥구멍 조임이 규칙적으로 전해져왔다 ....지호는 또다시 천천히 허리운동을 시작했다 .

"하악~아아앙~~마이클 이젠 아프지안아요 ~~하악~~네 그렇게 천천히 제니를 먹어주세요 ~~아아앙~~마이클 제니의 똥구멍을 먹어줘서 기뻐요 ~
당신을 위해서 참을께요 ~~맛잇게 먹어주세요 마이클 ~~앗 앗 ~~아아앙~~느껴요 느낀다구요 `~~제니 느껴요 ~~아아앙~~쎄게 박아주세요 마이클 ~~더쎄게요
하아아악~~엄마야 ~~아앙~~와요 온다구요 ~~그래요 마이클 와요 와요 `~~아아악~~나중어요 마이클 ~~~~~"

제니는 알수없는 비명을 지르며 혼돈속을 헤메고 잇엇다 .
어느순간 지호는 사정이 임박했음을 느꼈다 .... 제니의 똥구멍이 지호의 좆을 끊어버릴양 조임을 계속했기 때문에 도저히 더는 버틸힘이없었다 .

"허억~제니 ~~나 ~나온다 ~~싼다구 ~~제니 똥구멍에 싸줄께 `~~~욱 욱 욱 ~~"지호는 제니의 똥구멍 직장속 깊숙히 자신의 정액을 쏟아부었다 ....

"제니는 정신이 혼미한가운데서도 자신의 직장속을 쏟아져 들어오는 지호의 좆물을 배속깊숙히 느낄수있었다 ....뜨거운 지호의 좆물을 느끼며 제니는 정신을
잃어갔다 ..... 지호가 제니의 똥구멍에서 좆을 뽑아내자 동굴처럼 벌어진 제니의 똥구멍을 일순간 닫혀지지안고 그대로 속을 내보이며 지호의 좆물과 제니의
항문속누런 똥물이석인 물이 주르륵 흘러내렸다 ....제니는 의식을잃은체 그대로 엉덩이를 내놓은체 였다 .

지호는 샤워후 수건을 적셔 정신을 잃은체 잠든 제니의 똥구멍과 보지를 깨끗이 해준후 더러워진 시트에서 그대로 제니를 껴안은체 잠속으로 빠져들었다 ....



5편끝 6편으로.....



댓글이 안달리는건 내글이 그만큼 네이버3님들의 내공증진에 도움이 안된다는 것을 뜻함을 의미하기에 .........
조만간 마지막글이 올라오지안을까하는 ..... ㅡ.,ㅡ
그래도 저의 사전엔 연중은 없습니다 ... 아시죠 ? 모든님들 ....ㅎㅎㅎ
그럼 또 저는 재미없는글을 쓰러 갑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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