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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화상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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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부족을 느끼고있습니다 ^^;;;
첨에 약 20 부를 예상하고 글을 올릴려고 생각을 했습니다만 .....
예상외의 흥행실적저조로 인해 잠시 집필활동을 쉴려고합니다 .
연 중 은 아니구요 ^^;;; 잠시 머리좀 식힐려구요 ......^^
그동안 도움을 주신분들께 고맙다는 인사 올리면서 .... 졸필 올립니다 .




나의 자화상 8 편


지호는 저녁을먹고는 소영에게 제니의 임신사실을 말할 타이밍을 보고있었다 . 그러나 그런말을할 타이밍은 자꾸만 빗니가고있었다 ...
지호가 저녁을먹은후 샤워를 하고 거실에 앉아 티비를 보며 머리를 말릴때 .
소영이 설거지를 끝내고는 핑크빛홈웨어 차림으로 앞치마를 걸친모습으로 쟁반에 과일을담아거실로 가지고 나와서는 거실테이블에 쟁반을 놓으며 맞은편에 안는다 . 지호는 그런 소영을 달랑안아올려 자신의 추릎에 소영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올렸다 . 일부러 아까부터 좆을 세워놓은 효과가 있었는지 지금 지호의 좆은 소영의 갈라진 가랑이 틈새에 닿는느낌이 전해진다 .
얇은 홈웨어의 천조각이 벌써 소영의 씹물로 축축히 젖어가는걸 지호는 느낄수 있었다
소영이 지호의 무릎에 앉으며 살짝 얼굴을 붉히며 엉덩이를 움직이면서 자신의 보지에 가까이 다가와있는 지호의 좆에대고 반갑다는듯 반응을해줬기 때문에 지호로서는 지금현제 소영의 보지가 뜨거워 지고있다는걸 느낄수있었다 .

"아이 당신 ~ 저 아직 주방도 다안치웠단말예요 ~ 이러시면 주벙은 언제 치워요 ~ 얼른내려주세요 ~ 주방마저 치우고와서 당신에게 안길께요 ~ 네 ~"

소영은 지호가 이럴땐 어차피 자신이 애원을해도 자신을 안놔줄거라는걸알고있었다 .
역시나 지호는 소영의 그기대를 저버리지안았다 . 지호는 소영이 딸기를 하나집어 줄려고하자 얼른 도리질을한다 .그리고는....

"소영아 내가 너에게 해주듯이 이번엔 니가먹여줘 ~ "

"아이 ~ 당신도 차암 ~ 저아직 양치도 안했단말예요 . 그래도 좋아요 ?"

"그럼 당신은 양치를 안해도 입안에서 향기로운냄새가 나잔아 ~ "

"당신은 차암 이럴땐 웃기는 남자예요 호호호 당신은 그렇게 깨끗이 씻으시면서 당신은 왜 제게 그렇게 씻지못하게 하세요 ... 제몸에서나는 냄새가 당신은 그렇게 좋아요 ??"

"그럼 당신은 당신몸에서 얼마나 향기로운냄새가 나는지모르지 ? 남자는 어차피 여자보지속에 들어가니까 깨끗이해야겠지만 나는 여자들의 몸에서 나는 암내를 씻으면 여자를 안고싶은기분이 안들어 . 소영인 모르겠지만 소영이 몸에서나는 살냄새가 얼마나 날 미치게하는지알어 ?
당신 몸에서 나는 살냄새랑 보지에서나는 지린내까지 날미치게 만든단말야 ~ "

소영은 자신의몸에서나는 냄새까지도 지호가 좋아한다고하자 그게 빈말이라도 기뻣다 .소영은 들고있든 딸기를 입안으로 약간씹어서 그과즙을 자신을안고있는 지호의 입으로 흘려보내줬다 .
지호는 소영의 입술로부터 과일을 받아먹으면서 한손으로 얇은 홈웨어밖으로 비치는 소영의 탐스러운 젖가슴을 주무르며 가지고놀고있었다 .이미 젖꼭지는 흥분으로인해 커질대로 커져있었다 . 자신의 무릎에 걸쳐있는 소영의 엉덩이는 조금전부터 더욱더 그움직이 요란한걸 느낄수있다 . 이미 자신의 무릎은 소영이 싸질러놓은 씹물로인해 질퍽하게 젖어잇었다 ....

소영은 그렇게 과일한접시를 자신의 입으로 씹어서 지호에게 다 먹이고는 입고있든 홈웨어를 벗어재꼈다 . 그러자 노브라인 소영의 탐스러운 가슴은 이미 지호에게 희롱당하면서 커질대로커져있었다 . 소영은 마치엄마가아기에게 젖을물리듯이 한쪽 젖통을 지호의 입에 물려줬다 .

"당신에게 안긴이후로 제 젖가슴이 두배는 커진것 같아요 ~ 유두도 두배는 더커진것같구요 ~"
"그래서 싫어 소영인 ?? 이제부터 내가 만지지말까 ? 응 ? 소영이가 싫다면이제부턴 안키울께 하하하 ~ "

"아유 미워 ~ 누가 싫댓어요 . 그냥그렇다는거지 ~ 전 이제 젖이 커지든지 말든지 상관안해요
어차피 제 젖은 당신거니까요 . 당신걸 제가 달고있는것뿐이라구요 . 당신이 큰가슴을 원하시면 저의 젖을 더키우시고 안키우실거면 그대로 두세요 . 호호호 저는 아쉬울것 없네요 뭐 ~"

"야 ~우리소영이 언제부터이렇게 야해졌지 ? 불과얼마전만해도 아무것도모르든 수녀였는데 말야 ... 하하하 ~"

"아이 ~당신자꾸 놀리실거예요 ~ 절 이렇게 만든게 누군데 그런말씀을 하시는거예요 ~ 저도 제가이렇게 야한말을 스스럼없이하는게 믿기질안아요 ~ 아마 절 가르쳤든 선생님께서 훌륭하셧든모양이죠 ~"

"하하하 ~ 우리여보야 이제보니 엄청 뻔뻔스럽다 ~ 그럼 당신이 이렇게 된게 전부 내책임이라는거야 ~와아 ~ 사람잡겠네 ~"

"그럼 제가 이렇게 된게 전부 누구때문인데요 ~ 당신 미워요 ~ 절이젠 놀리기까지 ~ 우아아앙~~"

"이런 울지마 ~그래그래 내가잘못했어 그러니까 울지마 눈물뚝 ~ " 그소리에 언제울었냐는듯 소영은 헤맑은웃음을지으며 지호에게 안기며 자신의 타액을 지호의 입으로 넣어줬다 ....

"당신 오늘 절놀리셧으니까 . 책임지셔야해요 ~오늘저 밤새워서 먹어주세요 ....오늘은 당신께
으음.... 오늘은 당신께 저의 항문 처녀를 드리겠어요 .. 그러니까 아프지안게 절먹어주세요 ~
저아픈건 싫어요 ~ 당신께 고통없이 먹힐래요 ~ 당신 제가 당신을저의 목숨보다 사랑하시는거 아시죠 ?

"정말이야 ~ 그래 알앗어 내가 당신아프지안게 먹을께 ... 그동안 당신 똥구멍 먹고싶엇지만 당신이 허락할때까지 기다려달라고해서 억지로 참고있었는데 ... 기다린보람이있네 하하하 소영아
오늘너 잠 안재우고 낼아침까지 먹어줄께 ...날더러 살려달라는말이나올때까지 ~~"

지호는 소영을 안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소영의 몸매는 적당히 살이오른 씹두덩과 탱탱한엉덩이가 진짜 먹을때마다 새로운맛이느껴지는 몸이었다 . 대게의 여자들이 이런바 옷걸이가 좋다는
삐쩍마른여자들은 보지나 엉덩이 그리고씹두덩처럼 정작있어야할 살들은 하나도없는 그런여자들은 지호의 입장에서는 줘도 안먹는스타일이었다 .그런여자들은 먹어도 재미도 없을뿐더러 아무런 느낌도 안났다 . 오히려 이렇게 엉덩이와 씹두덩에 적덩히 살이잇는여자들이 여자답고
또한 씹을하더라도 재대로 씹맛을느끼며 이런여자들이 또한 성감도 풍부했다 .
삐쩍마른여자애들은 쑤실때마다 씹두덩에 살이없어니까 뼈가부딛치는느낌과함께 좆을 박더라도
보지속에 보지속살이 별로 발달하지못한여자들이 대부분이었다 ... 보지속살이 발달한여자들일수록 씹맛을 알고 또한 남자들에게 재미를 줄줄아는여자들이다 ....

그런면에서 본다면 소영이는 지호에게 있어서 완벽한 여자였다 ....겉보기엔 가늘어보여도 막상벗겨놓으면 있어야할곳에 완벽하게 도톰하게 살이올라있는 그런여자였다 ....
지호의 방망이가 소영의 보지속을 칩입하자 소영의 보지속살들이 일제히 마중하는듯 반겨주며
침입자인 지호의 좆을 감싸며 움직인다 . 따듯한 소영의 보지속은 언제나 지호를 배반하지안았고 또한 자신의 좆이 참범해들어갈때마다 이렇게 반겨준다 ....

"하악~ 아아아~ 여보 ~ 당신 ~~ 지금 제보지속으로 당신의 힘찬 좆을 느낄수잇어요 ~더 ~더요 `아아앙~~여보 그래요 ~굵은 당신의 좆으로 저의 보지를 찢어주세요 ~~아아앙~~당신에게 먹히는게 너무 좋아요 ~여보~여보 ~ 저~저 ~이제이제 ~~가요 ~~하하학~~아아앙~~"

소영은 이제까지 한번도 지호와 씹을할땐 여보소리를 하지안았는데 오늘은 여보소리를 자연스럽게하며 지호에게 뜨겁게 반응을한다 . 아마도오늘 자신의 처녀인 항문을 주기로 결심하며 소영의 여자로 생각하기로 작정을했나보다 ....소영은 지호가 싸기도전에 이미 보짖물을 세번이나싸며 천당구경을 하고있었다 .... 씹물을흥건하게 흘리며 가랑이를 벌린체 침대에 누워 지호를
올려다본다 .... 소영의 두눈은 이미 붉게 충혈된체로 초점이 없는상태다 .....

"하악 ~하악 ~ 당신 대단해요 ~ 오늘은 더욱더 힘이넘치시는거같아요 ~~전이제 더이상은 당신에게 먹힐힘이없어요 ~오늘 당신에게 저의 처녀를 드리고싶은데 더이상은 힘이없어서안되겠어요 ...."

"아냐 괜찬아 ~ 당신은 그냥 가만잇어도 내가 당신 똥구멍먹을수있어 걱정마 ~"하며

지호는 침대에 널부러져있는 소영의 몸을 뒤집어 개처럼 엎더리게 했다 ...
그리고는 이미씹물로 흥건하게 젖어있는 소영의 똥구멍에 자신이 준비해놓은 오일을 손에듬뿍발라서는 소영의 항문주위를
맛사지하듯이 골고루 바르기시작했다 ....그리고 똥구엉 주위에 여러번 손바닥으로 맛사지를해가며 오일이 피부속까지 골고루 퍼지게했다 . 여자들이 항문섹스를 기피하는이유는 첫째 남자들이 여성들의 똥구멍을 아프게하기때문이고 둘째는 항문파열의 고통때문일것이다 . 항문주위에는 눈에보이지안는 수많은 실핏줄과 근육들로이루어져있는데 . 대부분의 남자들은 그냥 똥구멍만 맛사지를하면 되는줄알고 똥구멍에만 오일을바르는경향들이있었다 .... 그러나 항문섹스시엔 그똥구멍주위의 수많은 실핏줄과 근육들이 같이움직인다는걸 모르는 ...아주 무식한발상이었다 ....때문에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항문섹스의 참맛을 알게해주기 위해서는 항문주위의 수많은 실핏줄들과 근육들은 아주 섬세하기때문에 조심조심 다뤄야한다 . 반대로 아주 가늘기때문에 또한 신축력 또한 상상외로 커다 . 그러니까 그조그마한 똥구멍에 커다란 좆이나 여타 다른물건들이 들어가는것이다 .
그러니까 항문섹스를 할땐 똥구멍만 보지말고 똥구멍에 모여잇는 근육들과 수많은 실핏줄들을 다치치안게 먹어야 똥구멍을 먹힌 여자들이 진정한 항문섹스의 참맛을
알게되고 그이후로 남자들보다 여성들자신이 항문섹스를 더 원하게 되는것이다 ...
그런이유로 지호는 지금 소영의 똥구멍과함께 그주위를 천천히 오랬동안 맛사지를 하는것이다 .... 충분히 맛사지를 한후 지호는 자신의 좆에도 오일을 듬뿍발랐다 .글구는 소영에게 항문에 힘을 충분히 빼라고 시켰다 . 소영은 지호의 명령대로 똥구멍과 보지의 힘을 빼고는 지호의 좆이 자신의 항문을 범해주기를 기다리고있엇다 . 지호는 천천히 좆을 맛사지하며 소영의 이쁜항문을향해 자신의 좆을 가지고갓다 ...천천히
그리고는 엎드린체 엉덩이를 들고있는소영의 가는허리를 부여잡고는 똥구멍을향해 자신의 좆을 진입시켰다 . 여자의 항문은 온신경이 항문입구에 몰려있기 때문에 처음 좆이 들어가는게 무지 힘이든다 그러나 일단 남자의 귀두가 똥구멍에 박히고나면 그뒤로는 아주 수월하게 뿌리까지 박을수가있다 ....지호의 귀두가 빡빡한 소영의 항문을 열고 진입한순간 침대에 머리를 박으며
자신의 항문으로 지호의 좆이진입하기를 기다리고있든 소영의 입에서는 뭉턱한 신음이 한순간 들렸다 .

"허억~ 끄응~~ 당신 ~ 지금 집어넣엇어요 ? "

"으응~그래 ~ 귀두는다들어갔어 ~ 지금 기분은 어때 ? 많이 아프니 ?"

"아뇨 ~ 아픈거보다 지금 제항문이 이상한걸로 막힌것같은느낌이예요 ....글구 입속으로 무언가가 올라올것같아요 ~하아아앙~~이상해요 여보 ~~잠깐만요 ~아직은 움직이지말아줘요 ~~"

"알앗어 움직이지안을께 ~ 당신이움직이라고 할때까지 ~~"지호는 그렇게 말하며 반대로 자신이 잡고있는 소영의 허리에 힘을주며 천천히 자신의 좆을 뿌리까지 박아넣었다 .....

"하악~아아앙~당신 움직이지마세요 ~~아아앙~~지금 제 똥구멍이 이상해요 여보 ~ 제입속으로 당신좆이 삐져나올것같아요 ~~저의 직장속이 꽉찬듯한느낌이예요 ~~아아앙~~여보 ~"

"소영아 아픈건어때 ? 안아프지 ? 솔직하게 말해봐 ~"

"네 아프진안은데요 ~ 대신 당신좆이 제 항문에 박히니까 저의 하체가 무언가로 꽉 막힌듯한 기분이예요 ~ 글구 숨이막혀요 ~~하악~하악 `~ 당신 이제 움직여주세요 ~~ 이젠 저 참을수있어요
아앙~~여보 ~ 이제 저의 똥구멍을 먹어주세요 ~ 아아앙~~"

지호는 자신의 좆이 소영의 항문에 박히는순간부터 좆이 끈어질듯한 아픔을 느꼈다 . 소영의 항문근육들은 살아있는생물처럼 스스로 움직이며 처녀지를 침범한 낫선물체에 대항하듯이 그렇게 지호의 좆을 조이며 스스로움직였다 ....이대로라면 얼마못가서 사정할것같은 예감이들엇다 . 그만큼 지금 소영의 똥구멍은 조이는힘이 대단했다 .

소영은 소영대로 지금 제정신이아니엇다 .첨에 지호의 좆이 자신의 똥구멍에 박힐땐 갑자기 욕지기가 올라오는듯했으나 지금은 자신의 직장속으로 커다란 지호의 좆의느낌을 감지할만큼 정신이들엇다 .그리고는 이내 이상한느낌이 항문으로부터 전해졌다 ....무언가말로설명할수는없엇지만 자신의몸이 구름위에 있는기분을느꼈으며 ...또한 알수없는 야릇함이 스물스물 피어오르는느낌이었다 . ....그러다가 차츰차츰 쾌락으로 바껴갔다 ....

"아아앙~여보 제 똥구멍이 이상해요 ~~아앙~이상한기분이예요 ~아아앙~당신 어서움직여줘요 ~나 미쳐요 여보 `~아아앙~~어서요 ~어서 먹어줘요 여보 `~~~아아앙~~"

지호는 소영의 울부짖음을 들으며 소영이 고통ㅇ없이 항문을 즐긴다고 생각했다 . 고통없이 먹어주겠다든 자신의 말이 허언이 아니엇음을입증한 지호는 힘찬 허리운동을 시작했다 ....

턱~턱 ~수걱~수걱 ~~북적북적 ~~턱턱 ~~지호의 불알이 소영의 씹두덩을 때리는소리와 소영의 항문에서 나는 마찰음소리 그리고두사람사이의 땀이 마찰하는소리를 들으며 지호는 갑자기 앞에 개처럼엎더려있든 소영을 번쩍안아들고는 대신 자신이 침대에 누워버렸다 .
그러자 이번엔 소영이 항문에 지호의 좆을박은체 지호의 배위에 꺼꾸로 올라탄자세가 되고말앗다 ....

"아아앙~~당신 ~~너무좋아요 ~~하악~아아앙~~엄마야 나죽어 ~~하아앙~~너무좋아요 여보 ~아앙~~죽여줘요 ~~"

소영은 자신도알수없는 이상한소리를 질러가며 정신없이 허리를 움직이고있었다 .이미 보지에선 씹뭉리 흐르다못해 아예 쏟아지고잇었다 . 씹물이 흘러서 밑에있는 지호의 불알을타고 하염없이 흘러내리고있엇다 ....

어느순간 지호는 사정이임박했음을느끼고는 자신의위에서 엉덩이를 돌리고있든 소영을 붙잡고는 사정없이 허리운동을 시작했다 ....그리고는 소영의 직장속으로 뜨거운 정액을 쏟아내기시작했다 .... 소영은 자신의 직장속으로 지호의 뜨거운 정액이쏟아져들어오자 ... 자신도 무언가를 쏟아내기시작했다 ....

"아앗~~아앙~~나죽여요 여보 ~~그래요 더 `더~더세게해주세요 `~~엄마야 아아아앙~~~~나싸요 싼다구요 ~~여보오오오~~~아앙~~~나~나~나가요 여보~~~아아아ㅏ아앙~~~~"

소영은 지호의 배위에서 그대로 기절하면서 자신의 항문에 지호의 좆을 박은체 보지로부터 오줌을 쏟아내고있었다 ...소영은 그러면서 천천히 지호의 발밑으로 쓰러져내렸다 ....
지호는 자신의 부랄쪽으로 갑자기 뜨뜻한 액체가 쏟아져내려 한동안 놀랏으나 이네 그것이 소영의 오줌이라는걸알고는 ...그대로 가만있었다 ....
한참이 지난후 지호가 소영의 똥구멍에서 좆을 뽑아내자 뿅하고는 이상한소리를 내며 할일을마친 지호의 좆이 뽑아져 나온다 ....그라지 소영의 벌어진 똥구멍에선 하염없이 정액이 흘러나온다 . 지호는 간단하게 샤워를한후 수건을적셔 기절해 누워있는 소영의 똥구멍과 보지구멍을 깨끗하게 닦아준후 시트를 새걸로 바꾸고는 소영을안고는 잠이들엇다 ....

다음날아침 소영은 잠에서 깨여 요의를 느끼며 욕실로 향했다 .
변기뚜껑을 열고 오줌을 쉬원하게 쌌다 .... 쏴아~~하며 아주 힘찬 소리다 어제의 황홀한기분이 되살아나는듯하다 .... 어제 지호에게 뚫렸든 항문엔 지금까지 커다란 몽둥이하나가 자신의 항문에 박힌듯하다 ... 그러나 그기분은 아주 좋은기분이었다 ....소영은 자신의 조그만 항문에 그렇게 굵은 지호의 좆이 아무런 상처없이 들어갈줄은 상상도 하지못했다 .... 조금의 상처는 각오하고 항문을 먹어달라고 했는데 .... 고맙게도 지호는 자신의 똥구멍엔 조그만 상처도 안내고 아주 맛있게 먹어줬다 그리고 자신은 그렇게 굵고 큰좆을 항문으로 받아들이며 그렇게 깊고 뜨거운 오르가즘을 맞이할줄은 상상도 못했었다 .... 어제밤 자신이 지호의 몸위에서 울부짖으며 쾌락에 젖었든 상상을하자 혼자서 얼굴을 새빨갓게 물들이며 두손으 뜨거워진 뺨을 감싼다 .... 그러다 눈길이 욕실 한쪽구석에 박혔다 .
그곳엔 어제 지호가 가져다놓은 침대커브가 그대로 구겨진체 욕실바닥 한구석에 있었다 . 침대커브는 여기저기 어지러운 얼룩이 져있었다 ... 그리고 노란얼룩이 여기저기 뭍어있었다 ...가만히 보니 오줌이엇다 .... 생각해보니 마지막 지호에게 심하게 당할때 꿈결인듯 자신도모르게 오줌을 흘린걸 기억해내고는 눈을감앗다 .

"어머 ~어쩜좋아 ~ 어제 진짜내가 오줌을쌋나봐 ~~ 지호씨가 얼마나 흉을 봤을까 ~~어머 난몰라 ~~"소영은 혼자말을하며 욕실변기에 앉아 온통 부끄럼으로인해
몸둘바를 몰랏다 ....

소영은 얼른 시트를걷어 세탁기에 집어넣고는 천천히 샤워를 했다 . 부끄러움에 열이난 자신의몸을 찬물로 식힌후 샤워를 끝낸 소영이 가운차림으로 방으로 들어서자 지호가 하품을하며 기지개를 늘어지게하며 자리에서 일어난다 .... 순간 소영은 지호와 눈이마주쳣다 .... 또다시 얼굴이 화악 붉어져온다 ...

"하하하 ~ 일어났어 우리 각시 ~~ 근데 키가 어디있더라... 키를 쓰고 옆집에가서 소금을 빌려와야 할텐데 ~ " 하며 소영을향해 두팔을벌리며 자기에게 안기라는
표시를했다 . 소영은 부끄러움에 온통얼굴을붉힌체 그러는 지호를 곱게 흘겨보며 지호의 품에 날아가 안긴다 .

"당신 ~ 저 놀리시는거죠 ~ 아이 그러지마요 ~ 안그래도 부끄럽단말예요 ~ 지호씨미워요 ~절 놀리시기만하구 ~ 우아앙~"지호는 가슴에안겨 거짖울음을 터뜨리며 애교를 떠는 소영을 품에안고는 엉덩이를 토닥여준다 ....

"참 어제 소영이가 나에게 여보라구 그랬는데 .. 지금은 왜 나한테 여보라구 안하구 이름을부르는거야 ?? "

"네 ~ 앞으로 그렇게 부를려구 그래요 ... 언제까지 이름으로 당신을 부를순없잔아요 ~~ 그건 당신에게 예의가 아니예요 ~~그러나 아직은 습관이 안되서 그래요
차차 그렇게 부를거예요 당분간 제가 이름을부르더라도 애교로 봐주세요 당신 ~ 알앗죠 ??"

"아이구 이쁜 우리각시 ~ 하하하 "지호는 소영이가 마냥 사랑스러운듯 안겨있는 소영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두드려준다 .

둘은 아침을 먹고는 각자 나갈 채비를 하고 있었다 ....
지호는 평택에 있는 미혼모들을 돌보고있는 수녀원으로 . 그리고 소영은 독거 노인들의 일주일에 한번씩 잇는 목욕 도우미를 위해 나갈참이다 .

"참 소영아 잠깐 앉아봐 할이야기가 있어 ~"

지호는 갑자기 생각난듯 . 옷을 갈아비는 소영을 붙잡아 침대에 걸터안게 했다 ..

"왜요 ? 당신 뭐 저에게 하실말씀이라도 있으세요 ~~"

"으응~ 다른게 아니고 말야 ..... 저~어~기 ~~있잔아 ~전에 내가 당신한테 이야기했지 왜 ?? 내가 사귀는 미국여자들 있다구 ....??"

"네 ~ 당신께서 전에 제게 다 말씀하셧잔아요 ~~근데 왜요 ?? 당신 또 다른여자 만든거예요 ~"

"그게 아니고 .... 사실은 ....그여자들중에 제니라는 여자애가 하나있어 ~미군 군속인데 ....그애가 임신을 했다네 ..... 그래서 말인데 당신생각은 어때 ~?? 난 나중에 그애가 애를 낳으면 내가 대려다 키울까 생각중이거덩 ~ 뭐 당신이 싫다면 어쩔수없지만 말야 ~"

"뭐라구요 ? 그아가씨가 당신아이를 가졌다구요 ~?? 당신어쩜 ~~"

"미안해 내가 조심할려고 했지만 이렇게 임신까지 할줄은 누가알았나~~ 글구 그아가씬 생모만 찿으면 곧 미국으로 돌아갈 아가씨야 ~ 뭐 군속은 정식군인도 아니구 그냥 사직서내면 그만이잔아 ~ 그런데 그아가씨가 덜컹 임신을 해버렸잔아 ~ 자기말로는 미국에서 내애를 낳아서 자기혼자 기르겠다는데 .... 난 내핏줄을 미국애로 만들긴싫어 .... 당신만 반대안한다면 난 그여자가낳는애를 내가 대신 키우고싶어 ~~당신생각좀 말해봐 ~"

"그럼 .... 그미국아가씨가 당신처럼 혼혈이란말씀인가요 ?? 미국아가씨라고 했잔아요 ~~방금 "
"그랬지 ~ 미국아가씨맞아 ~ 나처럼 노랑머리에 분명히 미국여자맞아 ~ 그런데 그아가씨도 나처럼 혼혈이라는거야 ~ 그래서 지금 내가 평택에 내려가는거구 ~ 그아가씨 생모에 대해서 알아볼려구 ~ "

"그럼 ~ 그아가씨도 평택 미혼모의 집에서 미국으로 입양됬다구 그래요 ~??"

"응~그래 ~ 그런데 워낙 기록이없어서 찿게될지 어떨지 모르겠어 ~~ 단서라고는 그 아기이름이 진이라고 쓰여져 있었다는거밖에 ~ 그래서 그애 양부모도 그애에게 그냥 제니라고 불렀다는거야 ~진이의 미국식발음이 제니라는거야 ~~"

"네~ 뭐라구요 ? 진이요 ~ 진짜 진이라구 그랬어요 ~~??"

갑자기 지호의 입에서 어릴때 아기이름이 진이였다는걸 들은 소영은 그자리에서 기절을 하고 말았다 ....

"이봐 ~이봐 ~ 소영아 소영아 ~~정신차려 ~ 왜그러는거야 ~~"

지호는 기절한 소영을 침대에 반듯이 눞이고는 찬물에 수건을 적셔 소영의 머리에 올려놓으며 생각에 잠겼다 .... 그러고보니 ~ 소영이도 평택 그 수녀원에서 아기를 낳았었고 글구 혼혈백인여자아이는 흔하지 안았을태고 홀트아동복지회에서 알아본바로는 제니의 엄마가 그당시
15살이라구 그랬고 ~ 소영이도 그나이에 아기를 낳았다면 .....면 ....면 .......
어쩌면 아주슆게 제니의 일이해결될듯도 싶었다 ..어쩌면 .....지호는 소영이가 깨어나길 기다리며 생각에 잠겼다 .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자 소영이는 정신이들어오는듯 몸을 움직였다 .... 그러다 한순간 지호와
두눈이 마주쳤다 .... 소영의 두눈은 붉게 충혈된체 굵은눈물이 하염없이 흘렀다 .....
지호는 소영이 우는데로 그대로 둘수밖에 없었다 ....한참을 흐느끼든 소영은 일어나 욕실로 들어가서 세수를 하고 나왔다 ....

"맞아요 ~당신이 생각하는대로일거예요 ~~그때당시 아기이름을 내가 지었어요 ~ 내친한친구이름중에 진이라는 이쁜애가 있었거덩요 ~~ 그래서 그래서 ~ 내가 우리아기한테 진이라구 불렀어요 ~~흑흑흑 ~~"소영은 그당시가 생각나는지 또다시 울음을 터뜨린다 .....




8편끝




지금부터 폐관수련에 들어갈까합니다 ^^ 내공이 딸리는관계로 ....
그럼 이제까지 저의 글을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신 네이버3님들의 앞날에 영광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빌며 ..............

다시 힘을 얻어서 네이버3님들을 뵐수있기를 ^_^






추천94 비추천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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