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나의드라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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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야설 (속) 나의드라마
제 2부 3장
나오는 사람
김 현 식 20 주인공 180 -75
장 현 주 30 재벌의외동딸 165 - 48
조 민 아 30 대학교수 (화가) 165 - 44
김 미 현 28 약사 160 - 40
현식은 우악스럽게 현주를 끌어당겨 자신의 배밑에 깔아뭉겠다.
"아악 ...현식아 ..지금뭐하는거니 ..응.. 현식아.. 나좀놔줘 .. 현식아 ..나 무서워 응... "
현주는 갑자기 눈에 핏발이선체로 자신을 잡아당겨 거친 입맞춤을하며 자신의옷을 벗기는현식에게 공포를느꼈다 . 아무리발버둥을치더라도 이젠 이미늦었다 .
현수는 이미이성을 제어하기에는 그순간을 넘어버렸기때문이다 .
"아악..현수야 왜그러니 ..응...제발 누나좀 놔줘 ... 현수야 ....허으윽 ...엄마야 ~"
어느순간 현주는 비명을 지르고말았다 .
현수가 거칠게 자신의 팬티마저 벗겨버리고는 아직 사람의손길이 닫지안은 자신의 아래비경을 습격했기때문이다 .
현식의 거친손길이 자신의비부를 습격하자 이미현주는 공포그자체였다 .
현주는 아직까지 보지에 털이나지안은 말그대로 백보지였든것이다 . 현주자신은 그저막연히 여자들은 보지에 털이안나는걸로알고있는 ..
그야말로 성에대해서는 아무것도모르는 백지상태였다 . 그런 깨끗한 여자가 지금 한마리 짐승에게 먹이감으로 내던져진 상태였다 .
현식은 두눈에 핏발이서는듯하다 .마치이지를 제어당한 사람처럼 ...
어느정도 젖었다는걸본능적으로느낀 현식은 거칠게 현주의 아름다운비부를 매만지든 투박한손을 거두고는 본격적으로 자신의 아래에서 비맞은참새처럼 떨고있는
현주를보며 사악한미소를 흘렸다 .이제 본격적으로 널먹을테니까 미리각오하라는듯했다 ....어느순간 현주의 입에선 비명이울려퍼졌다 .
"아아악 ... 엄마야 ... 현식아 누나죽어 ..아악...아퍼..아퍼 현식아 ..엉엉엉... "
현주는 자신의보지에 현식의 방망이가 침입한순간 자신의몸이 둘로갈지는듯한느낌을 받앗다 .말로 형용할수없는.. 세상에서 이보다더아픈고통은 없을듯하다 .
"학..학...엉엉엉..현식아 누나아퍼 ...그만해... 아아악..."
이미의지를 상실한 현식의귀에 현주의비명따윈 들리지안앗다 .아니 ..오히려 현주의 그소리가 더욱더 현식의 야성을 부체질할뿐이엇다 .
현식은 자신의 힘을 보여줄작정을 햇는지 오히려 더욱더 거칠게 현주를 능욕하기시작했다 .
"하악 ...하악...엄마야 ..너무아퍼현식아 ...엉엉엉...아아아아악..."
현주는 하체의 고통을 더이상참을수없어 현식의등에 자신의손톱을 깊게 박은체 그대로 기절을하고말았다 .
현주가 기절한줄도모르고 현식은 오직힘차게 허리를 움직일뿐이었다 . 현주가 깨어잇을땐 자신도모르게 하체에 힘을줬기때문인지 자신의좆이끈어질듯했지만
현주가기절한지금은 하체가 풀린탓인지 오히려 자신이 좆질을하기에 수월했다 . 이걸현식은 또 현주가 자신을 받아드리는거라고 지레짐작을하고 더욱더 거칠게
현주를 유린햇다 .시원하게 현주의 보지속깊숙히 좃물을 가득담아준 현식은 그제서야 자신의하체를 좁은 현주의보짖속에서 꺼집어내고있었다 .
시원하게사정을한 그순간 현식은 이지가 정상적으로 돌아오고있엇다 .그리고...
지금자신이 어떤일을 저질렀는지도 알게됐다 .자신의 참대와 현주의보지 그리고 자신이 방금 현주의보지에서 뽑아낸 좆에도 붉은선혈이 낭자했다 ....
그걸본순간 현식은 말그대로 혀를깨물고 죽고만싶었다 . 지금자신이 무슨짖을 저질렀는지 현실을 직시하기시작했기때문이었다 .
현식은일단 샤워부터햇다 .그리고 수건을따듯한물에적셔 피와 분비물로얼룩진 현주의 하체를 조심조심 닦앗다 ...
털하나없는 매끈하고 새하얀 현주의 씹두덩이 눈에들어왔다 . 그리고 그곳의 균열자욱은 ...자신의 거친학대로인해 발갛게 변한체 심하게 부어있었다 .
현식은 차마눈길을 주지못하고 이불을 덮어줬다 . 침대머리맡엔 자신이거칠게 찢어버린 현주의 순백의하얀 레이스팬티가 자신을향해 죽일놈이라고하는듯 .
놓여져있었다 . 현식은 말없이일어나 옷을입은체 현주의속옷을사러 나갔다 .
현식이 현주의속옷을 사가지고 집에왔을땐 이미 현주는 가고없엇다 .
현주는 이미 현식이 물수건으로 자신의비부를닦아줄때 깨어있었다 . 그러나 ..현식의손길을 뿌리칠힘도없엇다 .그만큼 현주에겐 큰충격이었고 ....
현식이 옷을입고는 방을 나가자마자 겨우겨우 하체의 통증을 참으며 일어날수잇었다 . 찢어진 자신의속옷을보며 .또한번 자신의현실을 느꼈다 .
겨우 겉옷만을 걸친체 현식의 방을 빠져나온 현주는 그길로 집으로향했다 ..그리고 3일을 꼼짝안고자리에누워 심하게 앓았다 .
그일이있는 일주일후 .
현주는 밑반찬을 담은 보자기를 손에들고 현식의 집을 다시찿았다 .
첨엔 자신의 호의를 그렇게 짋밟은 현식을 현주는 절대용서할수가없었다 . 아니인간이라면 그럴수는없었다 .
그러다 몇일을 자리에누워 곰곰히 생각을해봤다 . 자신이 현식을 그렇게 행동하겟끔 계기를 제공했을거라는 현실론이 고개를 들기시작했다 .
여학교때배운 남성의 실체를 하나하나 기억해내곤 그날 자신의행동이 아직은 어린 현식에게 자극을줬을거라는 생각이들기시작했다 .
그런생각이들자 현식의행동이이해가 되기시작했고 또한 자신에게 이런상처를 준 현식이 마음한캰에 자리를 잡기시작했다 . 그래 기왕이렇게 된것
내손으로 현식을 바로잡아보자 . 그리고 사회인으로 훌륭하게 자립시켜보자 . 그길로 현주는 자리에서털고일어나 의욕을가지고 행동하기시작했다 .
오후늦은시간인데도현식은 일을나가고 집안은 텅비어있다.
집안을 깨끗하게 정리를한후 쾌쾌한 냄새가베어나는 지하실특유의 냄새를 없애기위해 방향제를 사다가 뿌리고 집안의공기부터 바꿨다.
방안에있는침대시트엔 자신의흥적이 희미하게 베어있었다 .
그날(현주가먹힌날)의흔적이 베어있었다 . 자신이흘린 핏자국이 엷게 베어있는걸보자 현주는 그날의악몽이 다시살아나는듯하다 .
다낳은 자신의몸한쪽(보지)이 다시 아련하게 아파오는듯하다 .
침대머리맡엔 그날자신이입었든 팬티가 찢어진체 그대로 말려있었다 .그리고그옆엔 그날 현식이 사온듯한 포장을뜻지안은 여성용속옷세트가 나란히 놓여져잇었다 .
현주는 얼굴이 확달아올랐다 .
집안곳곳을 깨끗하게 치운 현주는 준비해간 소꼬리를끓여 곰탕을 끓여놓고 가져간 밑반찬을 앉은벵이 조그마한 상에 차려놓고는
현식을 기다리다 그대로 침대에서 잠이들엇다 .
그시간 현식은
현식은 현주가 그렇게 자신에게말없이 떠난후 . 자신에게 깊은 자괴감과 절망감이 들었다 .
인간의 탈을쓰고는 그런일을 할수는없었다 . 할수만잇다면 현주를 찿아가 용서를빌고 어디 한강같은데뛰어들어 자살이라고 하고픈심정이었다 .
그러나 그럴수도없엇다 . 이건용서하고말고할게 아니었다 . 그만큼 자신은 현주에게 죽을죄를 지었다.
그러다 마음을고쳐먹고는 현주가 자신에게 원하는게 무엇이었든가를 생각해봤다 . 그건바로 ....
세상을 올바르고 착하게 살아가라고 가르쳣든것이다 . 아무리 자신이 쓰레기같은인생이라지만 현주의 그가르침만은 지키고싶었다 .
다음날부터 현식은 미친듯이일을했다 . 가만잇으면 자신이 현주에게 저리른 범죄행위가 생각이나서 견딜수가없었기때문이었다 .
새벽엔 신문을 돌리고 한가한낮엔 중국음식접에서 아르바이트로 음식배달을 새로시작하기로했다 . 그리고 저녁엔 주유소아르바이트까지 ...
열심히 정말 열심히 사는게 현주누나가 자신에게 바라는거라는걸 현식은 느꼈다 .
10시가넘은시각 현식은 주유소아르바이트를끝내고는 집에가서 라면이라도끓여먹고 일찍잘려고 슈퍼에서 라면 몇개를 사서 봉투에담고는 집으로향했다 .
현식이 자신의지하방문을 열자 . 언제나익숙한냄새가아닌(쾌쾌한냄새) 향긋한 방향제냄새가 자신을 맞이하고있었다 .
현관엔 현주가 잘신고다니는 이쁜 센달이 가지런히 노여져있었다 .
그리고 거실 상엔 푸짐하게 정갈한음식이 차려져있었다 ....아아아 ....현주누나였다 . 그토록 목메하든 ....매일매일 꿈속에서 만나곤하든....
현식은 가만히 방문을 열어봤다 .그곳엔 꿈에서도못잊는 현주누나가 천사처럼 아름다운모습을하고는 침대에서 잠이들어있었다 .
현식은 그냥 눈에서 눈물이 쏟아졌다 . 그리고 가슴이 벅차올랐다 .아아아 ~누나 누나가 날용서했구나 .( 고마워요 . 고마워요 누나 ....)
현식은 그렇게 서서눈물만을 흘리고있었다 .
인기척에 현주는눈을떳다 . 그런데 방문앞에 현식이장승처럼 서서는 눈물을흘리고있는게 보인다 .
"으음..내가깜박잠이들었나봐 미안해 현식아 . 배고프겠다 .내가 상차려놨어 국 데워줄께 어서씻고밥먹어 ..." 하며 자리에서일어난다 .
현식은 벅찬감격에 그런누나를 힘차게 껴안앗다 . 와락 .."누나아 ..보고싶었어.날용서해줘 ... 그리고 다시와줘서 정말 고마워요 .. "
"캑 캑 ...아이..얘 ..이러지마 누나숨막혀 ...이거놓구 어서씻고와 응 내가 밥차려놓을께 ..."하며 현식의 품속에서 바둥거리며 빠져나올려구한다 .
"누나 ....누나...누나... 정말정말 고마워 누나 ..."
그날이후
현주는 하루걸러한번씩 현식의 집을 찿았다 .
현식이 자신의 말을 잘따르고 또한 열심히 살려고하는모습에서 현주는 보람을 찿을수있었고 .
현식또한 현주가 자신을 용서하고 따듯하게 보듬어주자 ..세삼 인간의정이란걸 다시느낄수 잇었다 .
매일매일 하루에 열몇시간씩 일을해도 하나힘든줄모르겟고 온통 세상이 아름답게만 보였다 . 현주는 그런현식이 대견하고 기특했다 .
남녀사이란게 다그렇겠지만 무었이든지 처음이 힘들뿐 그다음부터는 아무일도아닌게 바로 남녀사이라는걸느낀다 .
지금현제 현주와 현식의 사이가 그렇다 .
둘은 도무지 공통분모를 찿을래야 찿을수가없는 하나도어울릴만한게 없엇다 .
배움이나 집안 그리고 둘의 나이까지 ... 도무지 대화상대조차 될거같지안은 둘이었지만 둘은 또한 그렇게 잘어울릴수가없엇다 .
아이러니도이런 아이러니가없는 ...
언제나처럼 이날도 현식은 현주가 해준음식을 배불리먹고는 종이컵에 커피를 타서 마시면서 계수대에서 자신에게 뒷모습을 보이며
설거지를하고잇는 현주주나를 바라보며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안는다 .
약간은 마른듯 그러나 풍만한몸매의 현주는 현식에겐 누나요 친구이자 또한 어머니였다 .
현식은 가만히 뒤로다가가서 설거지를하고잇는현주를 꼬옥 껴안았다 .
"어머 아이 ..나아직 설거지 중이란말예요 ... 이이는징그럽게 ..." 하며 자신을 뒤에서안고잇는현식의 넉넉한 품에기댄체 뒤돌아보며 해맑은웃음을지어준다.
"누가뭐래 ...난이렇게 현주를 안고잇을테니까 현주누나는 그냥 하든일이나 마저 하세요 ...누나에게서는 정말 좋은냄새가 나는거같아요 ..."
"호호호 ..어머이이는 ..."현주는요즈음 가끔씩 현식에게 안기면서 남자란이런것이다 하는걸 많이배웟다 . 어릴때부터 혼자자란 현주는 남자를 접해볼기회가없엇다 .
아빠는 할아버지를 도와 언제나 회사일에바쁘시고 .엄마또한 대학교수일로 바쁜생활이어서 어릴때부터 언제나 혼자였다 .
대학을졸업할때까지 자신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아빠회사의 경호원들때문에 그흔한미팅한번을 못해보고 졸업을햇다 .
졸업후에야 간신히 자유롭게 혼자다닐수잇게된현주는 말하자면 이성을 접해볼기회자체가 없었다는표현이 맞을것이다 .
그런데 자신을 첨으로가진남자가 하필이면 지금의 현식이었고 . 이젠 그일을 운명으로 받아드리기로했다 .
올때마다 현식에게 자신의몸을 제공하는것에도이젠 어느정도익숙하게 됐다 .
첨몇번은 현식에게 안기는것 자체가 공포였지만 몇번인가 자꾸안기고 또한 남자의맛을알아가는요즈음은 하루종일 현식의생각만으로 가득했다 .
요즈음은 현식이 자신을안아주길은근히 기대까지하는자신이 부끄럽고 창피하기까지하다 .
여자란다그런것인가 .자신의몸을가진 현식이이젠 현주에게 자기자신보다 더욱더 소중하게 생각되었다 .
"누나지금..속옷안입었지 ..."현식이 뒤에서 현주를안고는 손을뻣어 현주의 가슴을 주무르며 하는말이다 .
"피이..자기가 입지말라며... 누가입기싫어안입었나뭐 ..."하며얼굴을붉힌체 말을한다 .현주는이젠 현식에게 자기라는말도 스스럼없이한다 .
현식이 자신을 먹을땐 노골적인 말을하는것도이젠 익숙해졌다 . 첨엔 현식이하는 음탕한말을 듣는게 싫었지만 이젠 그런말에도 익숙해지고있었다 .
그리고 현식이 자신에게 반말을하는것도 익숙하게 들렸고 . 자신이 어린 현식에게 존대말을하는것에도 당연하다는생각이들엇다 .
여자란숙명적으로 남자에게 순종하며사는거라고 현주는 생각햇다 .
"그럼어디 우리현주 ...확인해볼까 ...현주지금 당신보지 많이젖엇지?"하며 현식은 현주의 원피스치마자락을 아래에서 위로끌여올렷다 .
"아앗..아이 이이는 ...정말 짖굿어요 당신..." 하며 도리질을치지만 현주는 자신을 이뻐해주는 현식이 싫지가안다 .
"벌써 현주 보지가한강이네 ... 현주 지금 설거지하면서도 내생각하구있엇지 ? 하하하 ...."
"아이..당신두..몰라요 .."현주는 자신의생각을들키자 얼굴이새빨게져서 어쩔줄몰라했다.
"현주야 ...넌 정말이뻐 ...넌나의 모든것이야 ...사랑해 ..정말정말 사랑해..."
설거지를끝낸현주는 현식에안겨서 쾌락에몸부림치고있었다 .
현식의배위에 걸터앉은현주는 아름답고 풍만한둔부를들썩이며 자신의보지속으로 들락거리는 현식의 방망아를햔해 연신 허리를 움직이고잇엇다 .
남자에게 아니현식에게 자신의보지를 먹히는행위가 이렇게 행복하고기쁠줄을 상상도못했다 . 첨에 강제로현식에게 당할땐 그저현식을 원망할뿐이엇는데.
지금은 그때 현식이가 자신을 먹어준게 그저 고마울뿐이었다 ..세상에 이런쾌감이잇다는게 그저그저 행복할뿐...
"하아아악..아앙...당신...전...당신에게 저의몸을드릴때가 제일행복해요 ... 하악하악 ...당신 저를맛있게먹어주세요 ...아아앙... 나싸요 ..또싼다구요 ...."
"하악 ...학학...현주야 ..아름다운내사랑 현주야 ...나두 넘 좋아..헉헉... 우리현주엉덩이는정말이뻐 ... "하며 현식은 두손으로 바치고있든 현주의 새하얀
탐스러운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찰싹소라나게 때려줬다 . 그러면서 자신의눈앞에서 탱글탱글하게 요동치는 현주의 젖통을 입으로번갈아가며 빨고있었다.
"아이잉...아퍼 아프단말야 ... 당신미워..."현주는 현식이 손바닥으로 자신의엉덩이를 때려주는걸 무척이나좋아햇다 .
저녁에만벌써 세번째 현주는 씹물을쏟아내고있었다 . 세상에 이런쾌감이란... 현주는 자신의풍만한유방을 현식의 탄탄한가슴에 부비며 거친숨을몰아쉬고잇었다 .
그럴때마다 튼실한 두유방은호흡을할때마다 현식의 눈앞에서 학대해달라는듯 덜렁거렸다 .
현주가 아직까지 자신의보지속에서 그위용을자랑하며 걸떡거리는 현식의좆을음미하며 보지를꼼지락거릴때마다.
울컥울컥하며 자신의씹물이 현식의하체로 흘러내리는걸느낄수있었다 . 당신 고마워요 ..저를이렇게이뻐해주셔서 너무기뻐요 ... 저 오늘 너무행복해요 .
현주는 보지에힘을주며 고맙다는듯 현식의좆을 꽉꽉물어줬다 ..
"아앙...넘넘좋아요 ... 여보..하악... 더..더요 ... 내보지는 당신거예요 ...더 ..더해주세요 ...우리같이가요... 여보..아아앙 ...나...나가요 ...우아앙...여보오오... "
현주는 씹물을 울컥울컥 또다시 쏟아내며 절정을느꼈다.
"헉 헉 헉... 그래 현주야 ...나두 싸고싶어 ...나두현주보지에 좆물쌀께 ...우리같이가자 ...현주야 ...우욱 ... 싼다현주야 ..."
현주는 자신의 보지속으로 뜨거운 현식의 좆물을느낄수잇엇다 . 이순간이 현주는 미치도록 행복했다 . 현식의 좀루받이가되는게 현주는 미치도록 좋앗다.
"아아아앙...여보 ...지금당신의좆물을 느껴요.. 하아아악...아앙...엄마야...나가요 ..또 간다구요아빠..아빠... 아아악 ...우아아앙..."
쾌락에겨워하든 현주는 현식의 배위에서 그대로 혼절하고말았다 .
현식은 자신의배위에서 혼절해있는현주를 보듬어안고그렇게 가만히있었다 .
그렇게꿈결같은매일매일이계속되는 어느날
현식에게안겨서 꿈결같은시간을보낸 현주는 현식의 품에안겨 행복한미소를 지으며 현식이 담배를피는모습을 바라보고있었다.
그러다문득생각난듯 . 어렵게말을꺼냈다 .
"저어 ...현식씨 ...앞으로우리 호칭을 정하기로해요 ...서로에게부르는호칭이부를때마다 달리하시니까 부르는사람이나 듣는사람이나 불편한거 같아요 ."
현식은 그게무슨말이냐는듯 품에안겨잇는현주를 사랑스러운눈으로 쳐다봤다 .
"왜 ?...무슨문제라도있는거야... ?"
"아이 문제라기보다는요..그냥 제생각이그래요 ... "
"그래...? 그럼 현주생각은 어떤건지 말해봐 ..난 무조건 현주가하자는대로할테니까 ?... 혹시 ..내가 현주한테 반말하는게 기분나빠서 그러는거야?? "
"아..아니예요..당신은 무슨말씀을 그렇게 섭섭하게 하세요 ..."
"그럼...무슨말이야 그게...? "
"저어..그게 다른게 아니구요..."
"왜...빨리말해봐 ...응 "
"그럼말할께요 ..당신 저 혼내시지마세요 ...아셧죠 ..? "
"내가현주를혼내다니 그무슨말이야 ...벼락맞을소리를하고있네 ...하하하 "
"아이...전에당신이 절 혼내셧잔아요 ... 제가 다른곳으로 이사하시라고하니까 당신은 여자에게신세지는건 남자가할짖이 아니시라고하시면서 절 나무라셧잔아요 .
저그날 당신무서웠어요 ... "
"그게 내가당신을 혼낸거야 ...? 참나 난그냥 내생각을말했을뿐이야 ..알어 ... 바보같이 ..그래 무슨말인데그래 ..."
하며현식이 안겨있는현주의 이마에쪼옥 소리나게 입을맞춰줬다 .
"네에 ...우리둘사이에쓰는호칭을 한가지로 통일하는게 좋겠어요 ... 가령 ..으음..전 당신에게 아빠라구 부르고싶어요 ... 당신은 지금 절 키워주시니까 ...
저는 당신에게 아빠라구 부를께요 ... 그리구 당신은 제게 아기라구 불러주세요 ... 네 난당신에게 아기이고싶어요 .. 네..? 그렇게해주실거죠? "
"그런게어디있어 ..그리구 당신은 나보다 나이도훨씬많은데 ..내가 당신에게 아기라구불러도 당신 괜찬아 ...?"
"그럼요 ...제가당신보다 나이가 많으니까 더더욱 ..그러구싶어요 ...당신이언젠가는 절버리고 다른여자에게로가버릴것같은생각이자꾸만들구요 ..
글구.솔직히 전 당신께서 저의나이같은걸 생각하시지말았으면해요 ...그럴때마다 전 당신에게 미안해요 ..."
"현주야 내가 당신을 버릴거라고 ?... 벼락맞을짖이야 ..넌 꿈에도그런생각을하지말어 .. 난추호도그런생각이없고 또 ..만약 내가그런생각을한다면 .
난벼락밪아죽을거야 ... 두번다시그런생각은 하지말어 ...안그럼 나 진짜 화낸다 ..."
"흑..고마워요 고마워요 ..당신께서 절그렇게까지 생각해주시다니 ... 지금저 가슴이터질정도로 행복해요 ... 사랑해요 사랑해요 당신..."
현주는 현식의그말에 기쁨의눈물까지흘리며 감동을했다 ...
"그럼지금부터우린 ...제가 정한대로 호칭하는거예요 ...아셧죠 ...?"
"그래 ..알았어 ..난 당신이 무얼하든지 찬성이야 ..당신이하자는대로 따를께 ... "
"아아아..기뻐요 당신 ..아니 기뻐요 아 ~ 빠 ... 아빠아빠아빠 ...사랑해요 ..정말정말 사랑해요 ...앞으로 전보다더욱더 아기사랑해주셔야해요아빠 ..."
현주는 현식에게 연신아빠라는소리를 하며 기뻐했다 .
"하하하 ..그렇게좋아 ... 그럼나도 불러줄께 ...아기야 ...아기야 ..아기야 사랑해 ..넌나의보물이고 나의전부야 ... 영원토록 사랑해 ...."
"아빠..저 오늘을기억하고싶어요 ... 내가아빠의 아기가된첫날이니까 .,.아빠에게 큰절을올리고싶어요 ."
하며 벌거벗은체 침대에서 내려가바닥에섰다 .
"아이아빠..아기가 큰절을올린다는데 그냥누워계시면어떻게해요 ..얼른일어나서앉으세요..아이빨리요..."하며 현식에게어리광을부리며 재촉했다 .
"하하하 ..그래 그럼그러자... 그럼어디 우리아기 이쁘게절을잘하는지 볼까 "
현주는 현식의앞에 다소곧이 서서는 얼굴을붉힌체 날아갈듯 고운자테로 큰절을했다 .
"아이구 우리아기 이쁘기도하지 .... 하하하 정말이쁘네우리아기 .."
"정말요 ...? 아이 기뻐 ..호호호 ... 아기를이쁘해주셔서 넘기뻐요 아빠 ..."하며 현주는 앉아있는현식의품에 뛰어들어좋아라한다 .
"그리고 아빠 ...오늘은아빠에게 아기항문도드릴께요 ...아기항문도드세요 ... "
"정말이니 아기야 ... ? 어이구우리이쁜 아기 착하기도하지 하하하 .."하며 현식은 안겨있는 현주의 엉덩이를 토닥거리며 즐거워했다
사실 현식은 이날까지 현주를만나기전까지 수없이많은여자들과 섹스를했었다 . 게중엔 항문섹스까지한여자들도있었구 .그러지안은여자도있었지만 .
여자는 자신의항문을 바친남자에게는 ...평생못잊어하며 생각한다는걸 듣고 또 배웠다 ...
그래서 그동안 현식은 현주에게 틈날때마다 항문을먹고싶다고이야기했었지만 현주는 한사코 자신의항문은 현식에게 주지안았다 .
자신이 사랑하는사람에게 자신의 더럽고부끄러운곳을보이기싫었고 ..또한 보지와달리 작고좁은구멍에 현식의 좆을받아낼 엄두를내지못했든것이다 .
자신의보지로 받아내기에도 아직벅찬 현식의방망이를 항문으로받아내기에는 현주는아직 준비가덜되어있었든것이다 .
그러나오늘은 달랐다 . 오늘을기점으로 현주는 평생 현식을 존경하며 사랑하기로 맹새를했다 ..
그리고 현식에게 아빠라구불르고 또한 자신을끔직히도아끼고 위해주는현식에게 자신의항문을 바치기로 작정을했든것이다 .
아파도 사랑하는사람을위해 참으리라 ...아니 사랑하는남자를위해 자신의모든것을바치리라 다짐을했다 ..
자신의 모든것을 ....
그날 현주는 자신의 항문을 현식에게 바치고 아침까지 깨어나지못했다 . 그러나 현주는 한없이 기뻣다 ..
사랑하는사람이 자신으로인해 행복할수있다면 자신의아픔같은건 아무래도 좋았다 .
그날이후 현주는 진심으로 현식을 사랑하고 복종하며 또한 사랑받으며 살기로다짐을했다 .
그럴려면 자신에게 사랑하는사람을행복하게해줄수있는 힘이있어야했다 ..그래서 현주는 신경을쓰지안든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회사를물려받기를원했고
그래서 유학까지가면서 일을진행시키고있엇든것이다 .
제 2 부 3 장 끝 제 3 부로이어집니다 .
회상장면이 너무길어지는듯하여 여기서 그만자릅니다 읽으시는님들의 넓은양해를 바라마지안으며...
그럼 네이버3님들 나중에 3부를 가지고 다시 찿아뵙겠습니다 그때까지 그럼 ....
저의글을 읽으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네이버3님들 부디 행복하시고 올한해 계획하시고 준비하신일 모두이루어지시기를 ...
창작야설 (속) 나의드라마
제 2부 3장
나오는 사람
김 현 식 20 주인공 180 -75
장 현 주 30 재벌의외동딸 165 - 48
조 민 아 30 대학교수 (화가) 165 - 44
김 미 현 28 약사 160 - 40
현식은 우악스럽게 현주를 끌어당겨 자신의 배밑에 깔아뭉겠다.
"아악 ...현식아 ..지금뭐하는거니 ..응.. 현식아.. 나좀놔줘 .. 현식아 ..나 무서워 응... "
현주는 갑자기 눈에 핏발이선체로 자신을 잡아당겨 거친 입맞춤을하며 자신의옷을 벗기는현식에게 공포를느꼈다 . 아무리발버둥을치더라도 이젠 이미늦었다 .
현수는 이미이성을 제어하기에는 그순간을 넘어버렸기때문이다 .
"아악..현수야 왜그러니 ..응...제발 누나좀 놔줘 ... 현수야 ....허으윽 ...엄마야 ~"
어느순간 현주는 비명을 지르고말았다 .
현수가 거칠게 자신의 팬티마저 벗겨버리고는 아직 사람의손길이 닫지안은 자신의 아래비경을 습격했기때문이다 .
현식의 거친손길이 자신의비부를 습격하자 이미현주는 공포그자체였다 .
현주는 아직까지 보지에 털이나지안은 말그대로 백보지였든것이다 . 현주자신은 그저막연히 여자들은 보지에 털이안나는걸로알고있는 ..
그야말로 성에대해서는 아무것도모르는 백지상태였다 . 그런 깨끗한 여자가 지금 한마리 짐승에게 먹이감으로 내던져진 상태였다 .
현식은 두눈에 핏발이서는듯하다 .마치이지를 제어당한 사람처럼 ...
어느정도 젖었다는걸본능적으로느낀 현식은 거칠게 현주의 아름다운비부를 매만지든 투박한손을 거두고는 본격적으로 자신의 아래에서 비맞은참새처럼 떨고있는
현주를보며 사악한미소를 흘렸다 .이제 본격적으로 널먹을테니까 미리각오하라는듯했다 ....어느순간 현주의 입에선 비명이울려퍼졌다 .
"아아악 ... 엄마야 ... 현식아 누나죽어 ..아악...아퍼..아퍼 현식아 ..엉엉엉... "
현주는 자신의보지에 현식의 방망이가 침입한순간 자신의몸이 둘로갈지는듯한느낌을 받앗다 .말로 형용할수없는.. 세상에서 이보다더아픈고통은 없을듯하다 .
"학..학...엉엉엉..현식아 누나아퍼 ...그만해... 아아악..."
이미의지를 상실한 현식의귀에 현주의비명따윈 들리지안앗다 .아니 ..오히려 현주의 그소리가 더욱더 현식의 야성을 부체질할뿐이엇다 .
현식은 자신의 힘을 보여줄작정을 햇는지 오히려 더욱더 거칠게 현주를 능욕하기시작했다 .
"하악 ...하악...엄마야 ..너무아퍼현식아 ...엉엉엉...아아아아악..."
현주는 하체의 고통을 더이상참을수없어 현식의등에 자신의손톱을 깊게 박은체 그대로 기절을하고말았다 .
현주가 기절한줄도모르고 현식은 오직힘차게 허리를 움직일뿐이었다 . 현주가 깨어잇을땐 자신도모르게 하체에 힘을줬기때문인지 자신의좆이끈어질듯했지만
현주가기절한지금은 하체가 풀린탓인지 오히려 자신이 좆질을하기에 수월했다 . 이걸현식은 또 현주가 자신을 받아드리는거라고 지레짐작을하고 더욱더 거칠게
현주를 유린햇다 .시원하게 현주의 보지속깊숙히 좃물을 가득담아준 현식은 그제서야 자신의하체를 좁은 현주의보짖속에서 꺼집어내고있었다 .
시원하게사정을한 그순간 현식은 이지가 정상적으로 돌아오고있엇다 .그리고...
지금자신이 어떤일을 저질렀는지도 알게됐다 .자신의 참대와 현주의보지 그리고 자신이 방금 현주의보지에서 뽑아낸 좆에도 붉은선혈이 낭자했다 ....
그걸본순간 현식은 말그대로 혀를깨물고 죽고만싶었다 . 지금자신이 무슨짖을 저질렀는지 현실을 직시하기시작했기때문이었다 .
현식은일단 샤워부터햇다 .그리고 수건을따듯한물에적셔 피와 분비물로얼룩진 현주의 하체를 조심조심 닦앗다 ...
털하나없는 매끈하고 새하얀 현주의 씹두덩이 눈에들어왔다 . 그리고 그곳의 균열자욱은 ...자신의 거친학대로인해 발갛게 변한체 심하게 부어있었다 .
현식은 차마눈길을 주지못하고 이불을 덮어줬다 . 침대머리맡엔 자신이거칠게 찢어버린 현주의 순백의하얀 레이스팬티가 자신을향해 죽일놈이라고하는듯 .
놓여져있었다 . 현식은 말없이일어나 옷을입은체 현주의속옷을사러 나갔다 .
현식이 현주의속옷을 사가지고 집에왔을땐 이미 현주는 가고없엇다 .
현주는 이미 현식이 물수건으로 자신의비부를닦아줄때 깨어있었다 . 그러나 ..현식의손길을 뿌리칠힘도없엇다 .그만큼 현주에겐 큰충격이었고 ....
현식이 옷을입고는 방을 나가자마자 겨우겨우 하체의 통증을 참으며 일어날수잇었다 . 찢어진 자신의속옷을보며 .또한번 자신의현실을 느꼈다 .
겨우 겉옷만을 걸친체 현식의 방을 빠져나온 현주는 그길로 집으로향했다 ..그리고 3일을 꼼짝안고자리에누워 심하게 앓았다 .
그일이있는 일주일후 .
현주는 밑반찬을 담은 보자기를 손에들고 현식의 집을 다시찿았다 .
첨엔 자신의 호의를 그렇게 짋밟은 현식을 현주는 절대용서할수가없었다 . 아니인간이라면 그럴수는없었다 .
그러다 몇일을 자리에누워 곰곰히 생각을해봤다 . 자신이 현식을 그렇게 행동하겟끔 계기를 제공했을거라는 현실론이 고개를 들기시작했다 .
여학교때배운 남성의 실체를 하나하나 기억해내곤 그날 자신의행동이 아직은 어린 현식에게 자극을줬을거라는 생각이들기시작했다 .
그런생각이들자 현식의행동이이해가 되기시작했고 또한 자신에게 이런상처를 준 현식이 마음한캰에 자리를 잡기시작했다 . 그래 기왕이렇게 된것
내손으로 현식을 바로잡아보자 . 그리고 사회인으로 훌륭하게 자립시켜보자 . 그길로 현주는 자리에서털고일어나 의욕을가지고 행동하기시작했다 .
오후늦은시간인데도현식은 일을나가고 집안은 텅비어있다.
집안을 깨끗하게 정리를한후 쾌쾌한 냄새가베어나는 지하실특유의 냄새를 없애기위해 방향제를 사다가 뿌리고 집안의공기부터 바꿨다.
방안에있는침대시트엔 자신의흥적이 희미하게 베어있었다 .
그날(현주가먹힌날)의흔적이 베어있었다 . 자신이흘린 핏자국이 엷게 베어있는걸보자 현주는 그날의악몽이 다시살아나는듯하다 .
다낳은 자신의몸한쪽(보지)이 다시 아련하게 아파오는듯하다 .
침대머리맡엔 그날자신이입었든 팬티가 찢어진체 그대로 말려있었다 .그리고그옆엔 그날 현식이 사온듯한 포장을뜻지안은 여성용속옷세트가 나란히 놓여져잇었다 .
현주는 얼굴이 확달아올랐다 .
집안곳곳을 깨끗하게 치운 현주는 준비해간 소꼬리를끓여 곰탕을 끓여놓고 가져간 밑반찬을 앉은벵이 조그마한 상에 차려놓고는
현식을 기다리다 그대로 침대에서 잠이들엇다 .
그시간 현식은
현식은 현주가 그렇게 자신에게말없이 떠난후 . 자신에게 깊은 자괴감과 절망감이 들었다 .
인간의 탈을쓰고는 그런일을 할수는없었다 . 할수만잇다면 현주를 찿아가 용서를빌고 어디 한강같은데뛰어들어 자살이라고 하고픈심정이었다 .
그러나 그럴수도없엇다 . 이건용서하고말고할게 아니었다 . 그만큼 자신은 현주에게 죽을죄를 지었다.
그러다 마음을고쳐먹고는 현주가 자신에게 원하는게 무엇이었든가를 생각해봤다 . 그건바로 ....
세상을 올바르고 착하게 살아가라고 가르쳣든것이다 . 아무리 자신이 쓰레기같은인생이라지만 현주의 그가르침만은 지키고싶었다 .
다음날부터 현식은 미친듯이일을했다 . 가만잇으면 자신이 현주에게 저리른 범죄행위가 생각이나서 견딜수가없었기때문이었다 .
새벽엔 신문을 돌리고 한가한낮엔 중국음식접에서 아르바이트로 음식배달을 새로시작하기로했다 . 그리고 저녁엔 주유소아르바이트까지 ...
열심히 정말 열심히 사는게 현주누나가 자신에게 바라는거라는걸 현식은 느꼈다 .
10시가넘은시각 현식은 주유소아르바이트를끝내고는 집에가서 라면이라도끓여먹고 일찍잘려고 슈퍼에서 라면 몇개를 사서 봉투에담고는 집으로향했다 .
현식이 자신의지하방문을 열자 . 언제나익숙한냄새가아닌(쾌쾌한냄새) 향긋한 방향제냄새가 자신을 맞이하고있었다 .
현관엔 현주가 잘신고다니는 이쁜 센달이 가지런히 노여져있었다 .
그리고 거실 상엔 푸짐하게 정갈한음식이 차려져있었다 ....아아아 ....현주누나였다 . 그토록 목메하든 ....매일매일 꿈속에서 만나곤하든....
현식은 가만히 방문을 열어봤다 .그곳엔 꿈에서도못잊는 현주누나가 천사처럼 아름다운모습을하고는 침대에서 잠이들어있었다 .
현식은 그냥 눈에서 눈물이 쏟아졌다 . 그리고 가슴이 벅차올랐다 .아아아 ~누나 누나가 날용서했구나 .( 고마워요 . 고마워요 누나 ....)
현식은 그렇게 서서눈물만을 흘리고있었다 .
인기척에 현주는눈을떳다 . 그런데 방문앞에 현식이장승처럼 서서는 눈물을흘리고있는게 보인다 .
"으음..내가깜박잠이들었나봐 미안해 현식아 . 배고프겠다 .내가 상차려놨어 국 데워줄께 어서씻고밥먹어 ..." 하며 자리에서일어난다 .
현식은 벅찬감격에 그런누나를 힘차게 껴안앗다 . 와락 .."누나아 ..보고싶었어.날용서해줘 ... 그리고 다시와줘서 정말 고마워요 .. "
"캑 캑 ...아이..얘 ..이러지마 누나숨막혀 ...이거놓구 어서씻고와 응 내가 밥차려놓을께 ..."하며 현식의 품속에서 바둥거리며 빠져나올려구한다 .
"누나 ....누나...누나... 정말정말 고마워 누나 ..."
그날이후
현주는 하루걸러한번씩 현식의 집을 찿았다 .
현식이 자신의 말을 잘따르고 또한 열심히 살려고하는모습에서 현주는 보람을 찿을수있었고 .
현식또한 현주가 자신을 용서하고 따듯하게 보듬어주자 ..세삼 인간의정이란걸 다시느낄수 잇었다 .
매일매일 하루에 열몇시간씩 일을해도 하나힘든줄모르겟고 온통 세상이 아름답게만 보였다 . 현주는 그런현식이 대견하고 기특했다 .
남녀사이란게 다그렇겠지만 무었이든지 처음이 힘들뿐 그다음부터는 아무일도아닌게 바로 남녀사이라는걸느낀다 .
지금현제 현주와 현식의 사이가 그렇다 .
둘은 도무지 공통분모를 찿을래야 찿을수가없는 하나도어울릴만한게 없엇다 .
배움이나 집안 그리고 둘의 나이까지 ... 도무지 대화상대조차 될거같지안은 둘이었지만 둘은 또한 그렇게 잘어울릴수가없엇다 .
아이러니도이런 아이러니가없는 ...
언제나처럼 이날도 현식은 현주가 해준음식을 배불리먹고는 종이컵에 커피를 타서 마시면서 계수대에서 자신에게 뒷모습을 보이며
설거지를하고잇는 현주주나를 바라보며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안는다 .
약간은 마른듯 그러나 풍만한몸매의 현주는 현식에겐 누나요 친구이자 또한 어머니였다 .
현식은 가만히 뒤로다가가서 설거지를하고잇는현주를 꼬옥 껴안았다 .
"어머 아이 ..나아직 설거지 중이란말예요 ... 이이는징그럽게 ..." 하며 자신을 뒤에서안고잇는현식의 넉넉한 품에기댄체 뒤돌아보며 해맑은웃음을지어준다.
"누가뭐래 ...난이렇게 현주를 안고잇을테니까 현주누나는 그냥 하든일이나 마저 하세요 ...누나에게서는 정말 좋은냄새가 나는거같아요 ..."
"호호호 ..어머이이는 ..."현주는요즈음 가끔씩 현식에게 안기면서 남자란이런것이다 하는걸 많이배웟다 . 어릴때부터 혼자자란 현주는 남자를 접해볼기회가없엇다 .
아빠는 할아버지를 도와 언제나 회사일에바쁘시고 .엄마또한 대학교수일로 바쁜생활이어서 어릴때부터 언제나 혼자였다 .
대학을졸업할때까지 자신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아빠회사의 경호원들때문에 그흔한미팅한번을 못해보고 졸업을햇다 .
졸업후에야 간신히 자유롭게 혼자다닐수잇게된현주는 말하자면 이성을 접해볼기회자체가 없었다는표현이 맞을것이다 .
그런데 자신을 첨으로가진남자가 하필이면 지금의 현식이었고 . 이젠 그일을 운명으로 받아드리기로했다 .
올때마다 현식에게 자신의몸을 제공하는것에도이젠 어느정도익숙하게 됐다 .
첨몇번은 현식에게 안기는것 자체가 공포였지만 몇번인가 자꾸안기고 또한 남자의맛을알아가는요즈음은 하루종일 현식의생각만으로 가득했다 .
요즈음은 현식이 자신을안아주길은근히 기대까지하는자신이 부끄럽고 창피하기까지하다 .
여자란다그런것인가 .자신의몸을가진 현식이이젠 현주에게 자기자신보다 더욱더 소중하게 생각되었다 .
"누나지금..속옷안입었지 ..."현식이 뒤에서 현주를안고는 손을뻣어 현주의 가슴을 주무르며 하는말이다 .
"피이..자기가 입지말라며... 누가입기싫어안입었나뭐 ..."하며얼굴을붉힌체 말을한다 .현주는이젠 현식에게 자기라는말도 스스럼없이한다 .
현식이 자신을 먹을땐 노골적인 말을하는것도이젠 익숙해졌다 . 첨엔 현식이하는 음탕한말을 듣는게 싫었지만 이젠 그런말에도 익숙해지고있었다 .
그리고 현식이 자신에게 반말을하는것도 익숙하게 들렸고 . 자신이 어린 현식에게 존대말을하는것에도 당연하다는생각이들엇다 .
여자란숙명적으로 남자에게 순종하며사는거라고 현주는 생각햇다 .
"그럼어디 우리현주 ...확인해볼까 ...현주지금 당신보지 많이젖엇지?"하며 현식은 현주의 원피스치마자락을 아래에서 위로끌여올렷다 .
"아앗..아이 이이는 ...정말 짖굿어요 당신..." 하며 도리질을치지만 현주는 자신을 이뻐해주는 현식이 싫지가안다 .
"벌써 현주 보지가한강이네 ... 현주 지금 설거지하면서도 내생각하구있엇지 ? 하하하 ...."
"아이..당신두..몰라요 .."현주는 자신의생각을들키자 얼굴이새빨게져서 어쩔줄몰라했다.
"현주야 ...넌 정말이뻐 ...넌나의 모든것이야 ...사랑해 ..정말정말 사랑해..."
설거지를끝낸현주는 현식에안겨서 쾌락에몸부림치고있었다 .
현식의배위에 걸터앉은현주는 아름답고 풍만한둔부를들썩이며 자신의보지속으로 들락거리는 현식의 방망아를햔해 연신 허리를 움직이고잇엇다 .
남자에게 아니현식에게 자신의보지를 먹히는행위가 이렇게 행복하고기쁠줄을 상상도못했다 . 첨에 강제로현식에게 당할땐 그저현식을 원망할뿐이엇는데.
지금은 그때 현식이가 자신을 먹어준게 그저 고마울뿐이었다 ..세상에 이런쾌감이잇다는게 그저그저 행복할뿐...
"하아아악..아앙...당신...전...당신에게 저의몸을드릴때가 제일행복해요 ... 하악하악 ...당신 저를맛있게먹어주세요 ...아아앙... 나싸요 ..또싼다구요 ...."
"하악 ...학학...현주야 ..아름다운내사랑 현주야 ...나두 넘 좋아..헉헉... 우리현주엉덩이는정말이뻐 ... "하며 현식은 두손으로 바치고있든 현주의 새하얀
탐스러운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찰싹소라나게 때려줬다 . 그러면서 자신의눈앞에서 탱글탱글하게 요동치는 현주의 젖통을 입으로번갈아가며 빨고있었다.
"아이잉...아퍼 아프단말야 ... 당신미워..."현주는 현식이 손바닥으로 자신의엉덩이를 때려주는걸 무척이나좋아햇다 .
저녁에만벌써 세번째 현주는 씹물을쏟아내고있었다 . 세상에 이런쾌감이란... 현주는 자신의풍만한유방을 현식의 탄탄한가슴에 부비며 거친숨을몰아쉬고잇었다 .
그럴때마다 튼실한 두유방은호흡을할때마다 현식의 눈앞에서 학대해달라는듯 덜렁거렸다 .
현주가 아직까지 자신의보지속에서 그위용을자랑하며 걸떡거리는 현식의좆을음미하며 보지를꼼지락거릴때마다.
울컥울컥하며 자신의씹물이 현식의하체로 흘러내리는걸느낄수있었다 . 당신 고마워요 ..저를이렇게이뻐해주셔서 너무기뻐요 ... 저 오늘 너무행복해요 .
현주는 보지에힘을주며 고맙다는듯 현식의좆을 꽉꽉물어줬다 ..
"아앙...넘넘좋아요 ... 여보..하악... 더..더요 ... 내보지는 당신거예요 ...더 ..더해주세요 ...우리같이가요... 여보..아아앙 ...나...나가요 ...우아앙...여보오오... "
현주는 씹물을 울컥울컥 또다시 쏟아내며 절정을느꼈다.
"헉 헉 헉... 그래 현주야 ...나두 싸고싶어 ...나두현주보지에 좆물쌀께 ...우리같이가자 ...현주야 ...우욱 ... 싼다현주야 ..."
현주는 자신의 보지속으로 뜨거운 현식의 좆물을느낄수잇엇다 . 이순간이 현주는 미치도록 행복했다 . 현식의 좀루받이가되는게 현주는 미치도록 좋앗다.
"아아아앙...여보 ...지금당신의좆물을 느껴요.. 하아아악...아앙...엄마야...나가요 ..또 간다구요아빠..아빠... 아아악 ...우아아앙..."
쾌락에겨워하든 현주는 현식의 배위에서 그대로 혼절하고말았다 .
현식은 자신의배위에서 혼절해있는현주를 보듬어안고그렇게 가만히있었다 .
그렇게꿈결같은매일매일이계속되는 어느날
현식에게안겨서 꿈결같은시간을보낸 현주는 현식의 품에안겨 행복한미소를 지으며 현식이 담배를피는모습을 바라보고있었다.
그러다문득생각난듯 . 어렵게말을꺼냈다 .
"저어 ...현식씨 ...앞으로우리 호칭을 정하기로해요 ...서로에게부르는호칭이부를때마다 달리하시니까 부르는사람이나 듣는사람이나 불편한거 같아요 ."
현식은 그게무슨말이냐는듯 품에안겨잇는현주를 사랑스러운눈으로 쳐다봤다 .
"왜 ?...무슨문제라도있는거야... ?"
"아이 문제라기보다는요..그냥 제생각이그래요 ... "
"그래...? 그럼 현주생각은 어떤건지 말해봐 ..난 무조건 현주가하자는대로할테니까 ?... 혹시 ..내가 현주한테 반말하는게 기분나빠서 그러는거야?? "
"아..아니예요..당신은 무슨말씀을 그렇게 섭섭하게 하세요 ..."
"그럼...무슨말이야 그게...? "
"저어..그게 다른게 아니구요..."
"왜...빨리말해봐 ...응 "
"그럼말할께요 ..당신 저 혼내시지마세요 ...아셧죠 ..? "
"내가현주를혼내다니 그무슨말이야 ...벼락맞을소리를하고있네 ...하하하 "
"아이...전에당신이 절 혼내셧잔아요 ... 제가 다른곳으로 이사하시라고하니까 당신은 여자에게신세지는건 남자가할짖이 아니시라고하시면서 절 나무라셧잔아요 .
저그날 당신무서웠어요 ... "
"그게 내가당신을 혼낸거야 ...? 참나 난그냥 내생각을말했을뿐이야 ..알어 ... 바보같이 ..그래 무슨말인데그래 ..."
하며현식이 안겨있는현주의 이마에쪼옥 소리나게 입을맞춰줬다 .
"네에 ...우리둘사이에쓰는호칭을 한가지로 통일하는게 좋겠어요 ... 가령 ..으음..전 당신에게 아빠라구 부르고싶어요 ... 당신은 지금 절 키워주시니까 ...
저는 당신에게 아빠라구 부를께요 ... 그리구 당신은 제게 아기라구 불러주세요 ... 네 난당신에게 아기이고싶어요 .. 네..? 그렇게해주실거죠? "
"그런게어디있어 ..그리구 당신은 나보다 나이도훨씬많은데 ..내가 당신에게 아기라구불러도 당신 괜찬아 ...?"
"그럼요 ...제가당신보다 나이가 많으니까 더더욱 ..그러구싶어요 ...당신이언젠가는 절버리고 다른여자에게로가버릴것같은생각이자꾸만들구요 ..
글구.솔직히 전 당신께서 저의나이같은걸 생각하시지말았으면해요 ...그럴때마다 전 당신에게 미안해요 ..."
"현주야 내가 당신을 버릴거라고 ?... 벼락맞을짖이야 ..넌 꿈에도그런생각을하지말어 .. 난추호도그런생각이없고 또 ..만약 내가그런생각을한다면 .
난벼락밪아죽을거야 ... 두번다시그런생각은 하지말어 ...안그럼 나 진짜 화낸다 ..."
"흑..고마워요 고마워요 ..당신께서 절그렇게까지 생각해주시다니 ... 지금저 가슴이터질정도로 행복해요 ... 사랑해요 사랑해요 당신..."
현주는 현식의그말에 기쁨의눈물까지흘리며 감동을했다 ...
"그럼지금부터우린 ...제가 정한대로 호칭하는거예요 ...아셧죠 ...?"
"그래 ..알았어 ..난 당신이 무얼하든지 찬성이야 ..당신이하자는대로 따를께 ... "
"아아아..기뻐요 당신 ..아니 기뻐요 아 ~ 빠 ... 아빠아빠아빠 ...사랑해요 ..정말정말 사랑해요 ...앞으로 전보다더욱더 아기사랑해주셔야해요아빠 ..."
현주는 현식에게 연신아빠라는소리를 하며 기뻐했다 .
"하하하 ..그렇게좋아 ... 그럼나도 불러줄께 ...아기야 ...아기야 ..아기야 사랑해 ..넌나의보물이고 나의전부야 ... 영원토록 사랑해 ...."
"아빠..저 오늘을기억하고싶어요 ... 내가아빠의 아기가된첫날이니까 .,.아빠에게 큰절을올리고싶어요 ."
하며 벌거벗은체 침대에서 내려가바닥에섰다 .
"아이아빠..아기가 큰절을올린다는데 그냥누워계시면어떻게해요 ..얼른일어나서앉으세요..아이빨리요..."하며 현식에게어리광을부리며 재촉했다 .
"하하하 ..그래 그럼그러자... 그럼어디 우리아기 이쁘게절을잘하는지 볼까 "
현주는 현식의앞에 다소곧이 서서는 얼굴을붉힌체 날아갈듯 고운자테로 큰절을했다 .
"아이구 우리아기 이쁘기도하지 .... 하하하 정말이쁘네우리아기 .."
"정말요 ...? 아이 기뻐 ..호호호 ... 아기를이쁘해주셔서 넘기뻐요 아빠 ..."하며 현주는 앉아있는현식의품에 뛰어들어좋아라한다 .
"그리고 아빠 ...오늘은아빠에게 아기항문도드릴께요 ...아기항문도드세요 ... "
"정말이니 아기야 ... ? 어이구우리이쁜 아기 착하기도하지 하하하 .."하며 현식은 안겨있는 현주의 엉덩이를 토닥거리며 즐거워했다
사실 현식은 이날까지 현주를만나기전까지 수없이많은여자들과 섹스를했었다 . 게중엔 항문섹스까지한여자들도있었구 .그러지안은여자도있었지만 .
여자는 자신의항문을 바친남자에게는 ...평생못잊어하며 생각한다는걸 듣고 또 배웠다 ...
그래서 그동안 현식은 현주에게 틈날때마다 항문을먹고싶다고이야기했었지만 현주는 한사코 자신의항문은 현식에게 주지안았다 .
자신이 사랑하는사람에게 자신의 더럽고부끄러운곳을보이기싫었고 ..또한 보지와달리 작고좁은구멍에 현식의 좆을받아낼 엄두를내지못했든것이다 .
자신의보지로 받아내기에도 아직벅찬 현식의방망이를 항문으로받아내기에는 현주는아직 준비가덜되어있었든것이다 .
그러나오늘은 달랐다 . 오늘을기점으로 현주는 평생 현식을 존경하며 사랑하기로 맹새를했다 ..
그리고 현식에게 아빠라구불르고 또한 자신을끔직히도아끼고 위해주는현식에게 자신의항문을 바치기로 작정을했든것이다 .
아파도 사랑하는사람을위해 참으리라 ...아니 사랑하는남자를위해 자신의모든것을바치리라 다짐을했다 ..
자신의 모든것을 ....
그날 현주는 자신의 항문을 현식에게 바치고 아침까지 깨어나지못했다 . 그러나 현주는 한없이 기뻣다 ..
사랑하는사람이 자신으로인해 행복할수있다면 자신의아픔같은건 아무래도 좋았다 .
그날이후 현주는 진심으로 현식을 사랑하고 복종하며 또한 사랑받으며 살기로다짐을했다 .
그럴려면 자신에게 사랑하는사람을행복하게해줄수있는 힘이있어야했다 ..그래서 현주는 신경을쓰지안든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회사를물려받기를원했고
그래서 유학까지가면서 일을진행시키고있엇든것이다 .
제 2 부 3 장 끝 제 3 부로이어집니다 .
회상장면이 너무길어지는듯하여 여기서 그만자릅니다 읽으시는님들의 넓은양해를 바라마지안으며...
그럼 네이버3님들 나중에 3부를 가지고 다시 찿아뵙겠습니다 그때까지 그럼 ....
저의글을 읽으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네이버3님들 부디 행복하시고 올한해 계획하시고 준비하신일 모두이루어지시기를 ...
추천92 비추천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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