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나의드라마 1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Hambora Site

(속) 나의드라마 1

이미지가 없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창방을 찿아주시고 창방을 사랑해주시는 네이버3님들 ..*^^*
오랬만에 인사올립니다 ...
참고로드리는말씀입니다 ...재목을지을줄몰라서 그냥 예전에 제가 올렸든글의재목을 그재로 따왔습니다 .
내용과 주인공들은 전부 새로운안물들입니다 이점 착오없으시길,,,*^^*


창작야설 (속) 나의드라마

제 1부 1장


나오는 사람

김 현 식 20 주인공 180 -75

장 현 주 30 재벌의외동딸 165 - 48

조 민 아 30 대학교수 (화가) 165 - 44

김 미 현 28 약사 160 - 40




어릴때부터 고아원에서자란 현식은 친구들과함께 패싸움을벌이다 소년원에서 2년을 썩고나온 그저그렇고그런놈이다 .
할줄아는건 싸움밖에없고 배경없고실력없는 그냥그렇고그런아이다 .하나특기할만한건 . 싸움엔 귀신이란점이다 .그리고 .....
여자들에게는 굉장한인기를끌고있다는것이다 .또한 어릴때부터 여자경험은 아주 풍부해서 여자를다루는대도 도가튼 . 한마디로 날라리다 . 나이트같은데선 여자들에게 최고인기있는 ....
춤잘추고 말빨좋고 . 그저인생의낙이 그런것밖에없는줄아는 ....


현식은 늦은시간 식당일을 마치고 자신의 월세방으로 향하고있었다 . 허름한빌라의 햇빛하나들지안는 완전지하셋방이었다
그래도 현식에겐 자신만의공간을 아끼고 사랑했다 철없이 사고나치며 허송세월하든짖을 그만두고 한여자를만나며 개과천선했다고나할까 . 암튼 사고치지안고열심히살기로했든것이다 .현식은 자신의여자를 행각할때마다 마음한구석이따듯해지고 행복했다 .
이런저런생각으로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집으로 향하든어느순간 . 아악 ~ 하는날카로운 여자의비명소리가 적막한 주택가 골목에울려퍼지고있었다 .
현식은 본능적으로 소리가나는 방향으로 내달리고있었다 . 현식이 막 소리가난곳으로 뛰어가자그곳은 이제막 신축빌라가지어지고있든 공사현장이었다 현식의 빌라와
인접한... 그곳에는 서너명의 남자들에게둘러싸인체 여자하나가 바닦에 쓰러져있었다 . 지금그중의우두머리인듯한 남자가여자에게 막 뭐라고지꺼리고잇었다 .

"씨발년 한성깔하네 .그냥 조용히 먹고보내주겠다는데..지랄은...썅년 자꾸그렇게 반항하면 니년을 어디 섬에다 팔아버릴거니까 조용히해 알았어 ? "
"아저씨제발살려주세요 ~ 네 돈을원하시면드릴께요 제발 ~ 살려주세요 ~"
"이제늦었어 씨발년 그냥곱게 우리를따라갓으면 그냥 니년보지만먹고 보내줄려고했는데 니년이반항하는바람에 우리생각이바꼈다 니년을 돌림빵놓고 섬에다 니년을
팔아버릴꺼다 얼굴도반반하니까아마 비싸게 팔수잇을껄 낄낄낄 ~"
"글구니년은이미우리얼굴을 봤으니까 더더욱 용서할수없다 안그래 `"
"그래 이여자는요아래 약국에약사야 . 글구 이년은이미우리얼굴을전부알거야 .그러니까우리이년을돌림빵놓고 팔아버리자 그래야 뒤탈이없지 "

사내들앞에 쓰러져있든여자는 그들이내뱉는 말에 짖은 공포를느꼈다 . 가끔씩 뉴스에나오는 여자들을보긴했는데 자신이 그런처지에놓일지경이다 .
이들은 이미이동네의 양아치들로 자신도익히알고잇는사내들이었다 . 그러다오늘 우연히이들일당에게 걸려든것이다 . 여자는 무서움에 진저리를치며 자신도모르게
아랬도리를 적시고잇었다

현식이 가쁜숨을몰아쉬며 소리가난현장에도착해서 보니 왠여자를 앞에두고 양아치몇명이 지끌이는소리를 똑똑히 들을수가있었다 .
이곳은 그래도 강남땅이고 치안이 비교적 잘되어있는 동네인데 . 그래도사람사는동네이다보니 어느곳이나이런양아치들이 들끓게 마련이었다 .

현식은 양아치들을 안죽을만큼 녹신하게 주물러줬다 .이들은 이미현식같은싸움꾼에겐 한주먹거리도안되는 . 그야말로 동네 양아치들이었다 .그리고 ...

"개새끼들 이시간이후로 니놈들이 이동네에 다시보인다면 그순간니놈들은 내손에 죽는다 알겠냐 ?"

현식은 무리를 모두 무릎을꿇린후 차례차례 아구통을 날리며 다짐을받았다 .

"네 ~형님 "놈들은 반쯤혼이나간상태에서 맞은상처를잊을만큼 공포에떨고잇었다 .그만큼 현식은 그들에게 저승사자처럼 생각이됬다 .

"그럼 전부내눈앞에서 사라져 ~ 실시 " 놈들은 현식의말에따라일제히아픈몸을부여잡고는 걸음아나살려라하고는 꽁지가빠지게 내빼고말았다 .

여자는 한순간 자신을구해줄려고나타난 남자가있다는생각에안도의한숨을내쉬다 . 무리들이 나타난남자에게 무참하게 개박살나는걸지켜보며 긴장을놓아버리고말았다
그리고 한참의시간이흐른후 . 여자는정신을 차렸다 .
여기가어디지? 하고는 두눈을껌벅거리고자리에서일어나두리번거리다 방한구석에서 이불도없이 자고있는남자를 발견해냈다 .
여자가부시럭거는소리에 현식도 덩달아 잠에서깨어났다 .

"여기가어디예요 ? 그리고 . 그남자들은어떻게 된거예요 ? " 여자는두려움에 침대한구석에서온몸을구부려 방어자세를취하며 움츠려들었다 .
"아 ~ 일어았어요 . 어디아픈데는없구요 ? 글구그새끼들은 이제두번다시이동네에서 얼씬거리지안을겁니다 .걱정마세요 . 글구 댁이 기절해있어서 내가이리로 모셔온겁니다 . 저아래 큰길가에있는 소망약국 약사님이시죠 ? 저도 그가게에서 몇번약을지어먹었는데 . 나 기억하실려나모르겠네요 . 북경반점 배달하는놈입니다 . 그런데
선생님댁이어디신지몰라서 모셔다드리지못했습니다 . "

침대구석에서 오들오들떨며 사내의말을듣고있든 미현은 그때서야 정신을차리고 찬찬히사내를 바라봤다 .기억이나는얼굴이었다 . 언제나 활발하고 씩씩한 얼굴이었다
가끔씩 짜장면을 시키면 빨간 헬멧을쓴체 싱그런웃음을지으며 자신의약국에 배달을오곤하든 청년이었다 .

"네 이제기억이나요 ~ 이름이 현식이라고했죠 ? 이번에 청년에게 크나큰은혜를입었어요 . 오랬만에 친구들과 동창회모임이있어서 술을한잔하고는 늦은시간에 집에가다 그런사람들에게 붙잡힌거예요 . 다시한번감사드려요 . 절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

"하하하 뭘요 . 의당히 할일을했을뿐인데요 뭐 . 이동네엔 그런양아치들이없는줄알았는데 .그런쓰레기들이 아직까지있더군요 .그러나 두번다시이동네엔 얼씬도 안할겁니다 내가 죽지안을만큼 패줬거덩요 . 그리고 이동네에 두번다시나타나면 모두 죽여버린다고했습니다 ...선생님그러니까 걱정하시지마세요 이젠 ~ "

미현은 눈앞의 남자를 다시한번 찬찬히 쳐다봤다 . 사내답게생긴얼굴에 누구에게나호감을줄만한 인상이었다 그리고 그얼굴에 나타나는 싱그런웃음은 쳐다보는 상대방으로하여금 기분좋게만드는 무언가가있었다 딱히 꼬집어이거다할수없는 그무언가가 .... 미현은 갑자기기분이좋아졌다 .... 요근래에 사귀든남자로부터버림받고는
우울한상태에서 친구들의모임에서 먹지못하는술을억지로 몇잔마신상태에서 길가다 부딫친남자들에게 끌려가다그런봉변을당했든것이다 .
그런데 백마의기사처럼 현식이라는청년이 떠억하니나타나서 자신을구해주니 새삼스레 현식이라는청년이 달리보였다 . 어딘지모르게 듬직해보이고 . 멋잇어보였다 .

"참 선생님 옷은 지금 세탁을해서 말리는중입니다 . 아마 내일아침이면 다 마를겁니다 . ~"

"어머 ~ "미현은그때서야 자신이 발가벗은체 헐렁하고 커다란 츄리닝차림이라는걸알았다 . 그리고 자신이 무서움에떨면서 옷에다 오줌을지린걸기억해냈다 .
시집도안간처녀가 외간남자에게추태를보였다는생각에 죽고만싶었다 .온몸이 수치와부끄러움으로인해 달아올랐다 .

현식은 미현이왜그러는지안다는듯 .

"선생님 신경쓰시지마세요 . 제가 불을끄고 선생님옷을 벗겼으니까 전 선생님몸을 보지못했습니다 .물론 선생님몸을만지지도안았구요 .그러니까아무신경쓰시지마세요 글구 나 그렇게 한심한놈은아니니까 .다른일에신경쓰시지마시고 그냥 편히 주무세요 그럼 저먼저 잡니다 "

미현은 이불을뒤집어쓴체 현식이하는말을듣고있었다 .온몸이달아오르고 열이오르는듯햇다 .글구 현식이라는청년이하는말이 왠지 듣기싫지가안앗다 .아마다른남자가
지금저런말을 지껄이고있다면 창피하고 무안하고 수치스러움에 치를떨었겟지만 왠지 현식이라는청년의말은 하나도싫지가안앗다 .그만큼 호감이간다고해야할까 ?
어쨋든 미현은 현식에게 맘이끌리고있었다 . 한참을 그렇게이불을뒤집어쓰고누워있자니 이불에서이상한냄새도나는듯하고 해서 고개를빼꼼이내밀고는 바닥에다시누워있는 현식을 바라보앗다 . 보면볼수록 신뢰가가는남자였다 .

"저어 ~ 아저씨 이불도없이 맨바닥에 춥지안으세요 ? 이 이불이라도 덥고주무세요 . 전 괜찬아요 시트에서그냥자도되니까 아저씨가 이불을가져다덮으세요 ."
하며 미현은 자신이덮고있든이불을 가져다덮으라고현식에게 권했다 .

"하하하 괜찬습니다선생님 저같은놈에겐 신경쓰시지마시고 그냥 편하게주무세요 . "하며 현식은 돌아누워잠을청했다 .

미현은 솔직히말해서 전에는 음식배달이나하는 현식이같은남자들은 평소엔 눈길조차 주지안았다 . 그런데 알고보니 속정이있고 참하고 남을배려할줄아는
진솔한사내라는걸느낄수있었다 . 자신을 배반한남자는 학교선배였고 종합병원의사였지만 시도때도없이 거잦말을일삼고 도무지신뢰가가지안는인물인데반해
아무볼품없고 보잘것없는 현식이라는남자는 오늘첨 경험해보지만 남자는이런것이다하는걸 느끼게해주는참으로듬직하고믿음직스럽다는생각을하기에 충분했다 .
비록냄새나고 초라한 빌라의 지하단칸방에서 살지만 구김이없고 건강한생활을하는 이남자가미현은 왠지 싫지가안았다 . 얼굴을잊어버릴세라 미현은 잠든 현식의
얼굴을보고또보고 가슴깊이 새겨노았다 . 그리고 미현도 졸린눈을 감고 편안하게 잠을청했다 .

그일이있은 몇일후 .

"배달왔습니다"하며 현식이 빨간 헬멧을쓴체 배달통을 들고는 미현의약국을 들어서고있었다 .
미현은 요몇일사이에 현식에게 홀딱반하고말았다 .보면볼수록 듬직한 사내같아보였다 . 시도때도없이 현식이보고싶고 그리워지고있었다 어느세 미현의 아음속깊이
현식의존재가 깊이자리하고있었다 .

"응 현식이왔네 어서와 ~ " 하며 미현이 해맑은 미소를 얼굴가득지으며 현식을맞이하고있엇다 .
"누나 배고프겟다 어서 점심들어요 . 하며 현식이 약국의조제실한쪽에 가져온음식을 내려놓고있었다 . 어느세 둘사이는 누나동생하는사이로 발전해있었다 .

"참 현식아 ~오늘저녁시간있니 ? 나 너랑 영화보고싶어 응 ? 그러자 ~ 낼일욜이니까 심야영화할꺼야 너랑영화보고싶어 ~ 응 "미현은 이제현수에게 홀딱빠져서는
연인에게나하는 아양까지부리며 현식에게 같이데이트하자고 조르고있엇다 .

"어떻하죠 누나 ~ 나오늘 약속이있는데 . 대신 월요일에는 식당이쉬니까 시간낼수있어요 .월요일은어때요 ? "
"그래 ~ 그럼어쩔수없지뭐 . 그럼 월요일에 내가쉴께 약국하루문닫으면 되는데뭐 . 그럼월요일엔 틀림없이나랑데이트하는거야 .알앗지 ? "
"알앗어요 누나 . 그럼 난바빠서요 그만갈께요 누나식사하는거지켜보고싶지만 내가바빠서요 하하하 ~누나그럼 식사 맛있게하세요 ~"
"응 그래 ~ 현식아 일열심히해 ~ 글구 오토바이 천천히 타구 ~조심해 알았지 ? 난 너 다치는건싫어 내맘알지현식아 ~ "
"네 알아요 ~ 그럼누나 식사맛잇게하세요 ~" 하며 미현의 이마에 키스를해주고는 바삐나갓다 .
미현은 배달통을들고바삐나가는 현석을 현관까지따라나가며 배웅해줬다 .그리고는 자신의이마에 입을맞춰준현식의 숨결을 느끼는듯 가슴이 콩닥콩닥거린다 .



그날밤 어느 화가의 아뜨리에 .



현식이 발가벗은체 아뜨리에 한가운데 포즈를잡고 서있다 . 근육질은아니지만 남성특유의 탄탄한가슴과 가슴에새겨진 王자표시가 튼튼한사내라는걸 암시하는듯하다
얼마동안 이포즈저포즈를 잡아주며 열심이모델역활을하고잇다 .그런데 그림을그리는화가도 발가벗고잇다 20대중반의오밀조밀 서구풍으로이쁘게 생긴 여자가 현식과
같이발가벗은체 열심히 현식의누드를 크로키하고있다 .

화가인민아와 현식은 사귄지벌써일년이넘은 사이다 .그리고둘은이미 부부그이상의사이였다 . 언제나 현식을만날땐 어린아이가되는 민아는 ... 그리나 학교에서는
도도하고콧대가높기로유명한 인텔리 독신교수로유명하다 .그리고 민아는 한국화단에서도알아주는 실력있는화가였다 .그러나 유독 현식의 앞에서는 민아는 도도하고 콧대높은 실력잇는 교수의 이미지는간곳없고 마냥 어리광을피우길좋아하는 현식의아기일뿐이었다 .

"아이 아빠 움직이면어떻해 ~ 내가 지적해준데로 가만있으란말야 ~ 아빠가 자꾸움직이면 그림이이상하게 나온단말야 ~ 아빠제발 가만좀잇어 ~ "
"아기야 ~아빠오줌도누고싶고 배도고프고 .그리고 힘들어 오늘은 이제그만하면안돼 ?"
"피이 ~ 조금포즈잡아주고는 힘들다구그러구 아빠미워 ~" 하며 화가는그림을그리다말고는 발가벗은체 현식에게 달려와 자신의조그마한 몸을 낼름 안긴다 .
그리고는 깊고깊은 뜨거운 키스를나눈다 .
"아빠 ~그럼 쉬하구와 ~ 아긴 도시락준비할께 ~ 오늘초밥맜잇게하는집에서 아빠줄려구 젤루맛있는회초밥사왔거덩 아빠가회초밥좋아하니까 아기가 사왔쪄 ~"
"그래 그럼 준비해 아빠 쉬하구올께 "

민아는 자신의 엉덩이를 현식의 허벅지에걸친채 현식의 입안으로 초밥을하나씩 넣어주고있었다 . 둘만의식사방법이었다 . 아니지금은 해외에나가있는 현식의 본마누라격인 민아의 친구 현주와 함께있을때도 이들은 이런모습으로 식사를하곤했다 . 언제인가 자신이 파리유학생활부터 자신과 동거하다시피하든 남자가 정작 둘이 국내로돌아와서는 태도가돌변해서 자신을배반하고 돈많은 재벌여자와 결혼을하며 자신과는 육체관계만했을뿐 사랑은 없었다는말을듣고는 세상을살아갈희망마저 버린체
폐인처럼 집안에 틀어밖혀 그림만그리며 세살과 담을쌓으며 지냈든것이다 . 친구의그런생활을안타깝게여긴 소꿉친구인 현주는 자신의남자친구인 현식을 민아에게소개했고 결국은 현식의 도움으로 어두운생활에서 탈출할수있엇든것이다 . 그후 민아는 다시왕성한 사회활동을 할수 있었고 모교에서 교수생활도할수있었든것이다 .
지금민아에게있어서 현식은 삶의전부라해도 과언이아닐만큼 모든걸의지하고 있는것이다 . 얼마전부터 현주가 아빠의사업을이어받기위해서 공부를 더하기위해 유학가기전에는 셋이항상 뭉쳐다니며 생활했든것이다 .

민아는지금 현식의 허벅지에올려진 자신의 갈라진 엉덩이틈으로 현식의성난 좆을느낄수있엇다 흑인의 좆마냥 길고 굵게생긴 ...언제나 자신을 맛있게먹어주는 실질적인 자신의주인격인 현식의 좆의느낌을 언제부터인가 저신의 엉덩이로느끼고있었다 . 이미현식은 느끼고잇을것이다 자신이 흘리고있는씹물이 벌써부터흘러넘쳐 현식의 허벅지를타고흘러내리는것을 ...

"아빠 ~ 아기씹물이너무많지? 아빠에게 안겨잇을땐 아기도 주체할수없을만큼 씹물이흘러 ... 아빤 아기의전부야 ~ 아기맘알지 아빠 ? "
"그럼 ~ 아빠는 아기맘 잘알어 ~ 현주나너나 둘다똑같이 내강아지로생각하구있는거 아기두 알지 ~ "하며 현식이 자신의 허벅지에걸터앉아있는 토실토실한 민아의
엉덩이를 두손가득 잡고는 그 탄력을음미하듯 주무르고있었다 .
"아기야 아빠이제밥다먹었어 .이젠 아기밥먹어 ~ "
"응 아빠 아기두 배고파 ~"

민아는 현식의무릎에서 엉덩이를 내리고는 앉아있는현식의발밑에 다소곧이 꿇어앉아 사타구니사이로 고개를들이밀엇다 . 그곳엔
언제나 자신을 맛있게요리하는 현식의 실체가 성을낸체 고개를 빳빳이들고는 자신을 내려다보듯 껄득거리고잇다 , 민아는 두손을뻣어 그실체를 잡아나갓다 .
자신의새하얀두팔과비교되는 약간은 검은색을띠는 현식의좆은 민아의 팔두깨보다 더 굵다 두손가득 현식의좆을잡아도 귀두부분은 그손을뚫고 고개를 내밀고있다
"안녕 내사랑 "민아는 마치 현식에게하듯 현식의좆에대해 애정이듬뿍담긴 말을하며 자신의조그만 입술을 가져가 그실채를음미하듯 혀를내밀어
귀두부분부터혀로핧아나갔다 . 약간은 오줌냄새가나는듯하지만 언제나 가슴설레게만드는 향기였다 .글구 그크기란 ... 민아가 미국유학생활중에 한두번만났든
흑인들의 그것보다 훨씬더크고 힘찬 위용을 자랑하는 ... 마치눈물을흘리는듯 귀두부분에선 맑은물이 나온다 .민아는 반가운마음에얼른 그액체를 소중하게입으로 전부 받아마신다 . 글구는 조심조심 조그만 입속에 현식의 귀두를 담아나간다 . 겨우 귀두만 넣었을뿐인데도 이미민아의 입속엔 한가득이다 .그렇게입안가득 소중한보물을
문체로 민아는 두손을 이용해 현식의 불알을 터치하며 황홀한듯 두눈가득물기를머금은체 나 예뻐요 ? 하는듯한 얼굴로 고개를들어 자신을 내려다보고잇는현식을
올려다보고있엇다 .

"으음... 하악 ..하악.. 아빠 ..오늘은 아기두 현주처럼 아빠에게 아기항문을 바치고싶어요 .. 아기보지먼저드시고 ...아기항문도 드세요 ... 아파도 아긴 아빠를
위해 참을수잇어요 ... 그러니까아빤 걱정마시고 아기를 드세요 ... 아빠에게 아기항문을 바치고싶어요 .글구 아기두 아빠에게 길들여지고싶어요 .... 현주처럼 아기두 아빠에게 사랑받는아기이구싶어요 ...아기항문을 바치지안구는... 아빠사랑을 반쪽만받긴싫어요 ..그러니까 오늘 아기가아프다구하더라도 아빤 아기강제라도도
드셔야햐요 아셨죠 ?? "

"그래 !오늘은 강제로라도 아기항문을 아빠가먹어줄께 ~ "

"아앙 ~ 아빠 아기너무기뻐요 ... 부디아기 맛있게먹어주세요 아빠 "하며 민아는 두눈가득 정을 듬뿍담은체 침대에 누운 자신의몸위에서 사랑스러운눈길로 내려다보는 현식의 목에 자신의 두팔을 감아갔다 .

"하악 ~ 아아아앙~ ..하악 하악...아아..넘넘 좋아요 ...아긴 아빠에개 먹힐때가 제일좋아요 ...더 ..더요 ..아빠..아빠 ...아아앙... 하악 하악 ...아앙...아기 싸요 ..싼다구요
그래요 ..그렇게 아길 짖이겨주세요 ... 학 학 학 ...아앙..아기 이제싸요 ..아기자궁속깊이 아빠좆물을담고싶어요 ..하악 ..아아앙.."

벌써몇번인지모르게 현식의 품속에서 까무러치게 절정을 맛본 민아는 얼굴가득만족한기분으로 자신의씹물로 번들거리는 현식의 좆을 두손가득 잡고는 놓아주질
안는다 .

"아빠 아빠좆은아기가 언제먹혀도... 맛있어요 ... 아긴 아빠에게먹힐때마다 천국을 구경하는거같아요 ...이런보물을 내게주셔서 너무감사드려요 ... 아빠 부디 아기몸을 실증내시지안구 자주자주 먹어주세요 ..아셧죠?? 아긴 언제나아빠꺼니까 ..."민아는 꿈꾸듯 환홀한표정으로 현식을 올려다봤다 . 마치현식이 신처럼 생각되어지는 ...

그날밤 민아는 현식에게 자신의항문을 뚫리면서 처음으로 천국과 지옥을 동시에 경험을 하게됬다 . 살려달라고애원하는 민아를 현식은 냉정하게 항문을 먹고말았든것이다 .결국 이날밤 민아는 현식에게 개로 낙인찍히며 철저하게 굴복하며 예종했든것이다 . 다음날아침 민아는 아픈몸을일으켜 현식에게 큰절을하며 자신을
거둬달라는 맹새아닌맹새를 하고말았다 ... 자신의 친구인 현주가 현식에게했든것처럼 이제 자신도 현식에게 예종의길로 들어선기분이었다 ...누군가가시켜서하는
강제가아닌 ..오로지자신의 의지로인해 민아는 현식에게 큰절을올리며 한없는 존경심을 표하고있었다 .

제 1 편 끝 제 2 편으로




요근래에 창방엔 창작야설을 구경하기가 퍽이나힘이듭니다 ...
그래서 미흡하나마 .. 창방의 허접이 다시 다른작품을가지고인사를드립니다 .
부디 우리창방도 근방처럼 창작야설이 많이오를수있는날이오기를 바라면서 ...*^^*
장마가지루하게 계속되고있네요 ..모쪼록 네이버3님들 댁내에 비피해가 없기를 ..
그럼 네이버3님들 더운날씨에 건강들 유의하시고 하시는일마다 항상 이루어지시길 빌면서 ....



추천53 비추천 48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