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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나의드라마 4



창작야설 (속) 나의드라마

제 2부 1장


나오는 사람

김 현 식 20 주인공 180 -75

장 현 주 30 재벌의외동딸 165 - 48

조 민 아 30 대학교수 (화가) 165 - 44

김 미 현 28 약사 160 - 40


현식이 미현의아파트로 옮겨앉은지도벌써 두달가까이흘렀다 .
한달전에 첨으로 항문을 뚫린 미현은 이제매일저녁마다 현식에게 항문을 뚫리며 쾌락에젖어가고있었다 .
어제밤에도 미현은 현식에게자신의 몸을 제공하며 절정의 쾌락에 울부짖었다 .
이른 새벽녘
현식은 자신의품속에서 어린아이마냥 해맑은얼굴로 잠들어있는 미현의 이마에 입을맞춰준후 살며시자리에서 빠져나왔다 .
그리고는 상쾌한새벽공기를마시며 아파트뒷산 약수터로오르고잇었다 . 이미약수터는 오염된체 방치되고있었지만 주변경관이나 또 약수터주변에 깔끔하게 정비된
운동기구들이 널려있는공간이라서 그런지이른새볔이라도 아파트주민들이 자주이용하는 장소였다 .
현식또한 이리로이사한후 하루도빠지지안고여기에 올라서 아침운동을 거르지안았든것이다 . 상쾌하게땀흘린후 맞이하는 하루는 언제나 기분좋은법이다 .
이제부터 슬슬 현식도 뭔가를 해야할시점이었다 . 이렇게마냥 미현에게얹혀서 주는밥이나먹으며 무위도식하고있을수만은 없는노릇이었다 .
그것보다는 아직어린 현식에게 이런생활은 오히려 따분하기까지햇다 ... 그래서라도 무언가를 찿아서 해야만했다 ...
요즈음 현식은 운동을 하면서도 그생각을 지울수가없엇다 .
미현이 빌딩을 두개나가지고있다니까 오늘은 미현과함께 그쪽으로한번나가봐야겠다고 생각하고있었다 .
그곳에서 조그마한 피자집같은거라도 하나하고싶은맘에서였다 .

현식은 운동을 같다와서는 상쾌한기분으로 샤워를 마친후 살짝데운 우유한컵과 과일몇조각을 쟁반에담아 아직까지 잠들어있는 자신만의
작은꽃사슴이있는 방으로들어갔다 . 아직까지 한밤중인 미현은 아름답고 이쁜 몸을 감출려고하지도 안은체
단내가나는 고운숨을 쉬며 아름다운모습으로 잠들어있엇다 .
현식은 먼저 방안의 커텐부터 걷어내고는 침대로 다가가서는 아름다운 아기를 살며사 보듬어안았다 .
그러자 미현은 고운손을 입으로가져가 귀엽게 하품을하며 현식의품에안겨 어리광을 부리며 잠에서깨어난다 .

"아잉 ..아빠..아긴아직도 졸리운데... 어제밤늦게까지 아길 드시고는 ..벌써일어나신거예요 ?"
"하하하 이놈보게 누가누구를 못살게굴어 ... 생사람잡네 ...어제 아빠가 먼저잔다니까 우리아기가먼저 아빠를 건드려놓고선 ..이젠 또 딴소리를 하네 ..."
"어머머...아빠두 차암... 제가언제그랫어요 ... 저야 항상아빠의사랑만을먹고자라는 아빠만의 꽃이예요 꽃... 아시겟어요 ..그런데어제도 아빤 그런꽃을 꺽으셧잔아요
제가 피곤하다구그랬는데도 아빤 기어이 아기를 드시구선이젠 딴소리하시기예요 ... 아이 아빠미워잉... "
"어이구 이젠 아기두 보통이 넘네요 ... 아기두 언제부터인가 민아처럼 뻔뻔스러워졌어 ...둘이언제그렇게 가까워진거야 응...아긴언제까지나 귀여운꽃이길바랫는데 .
이제보니 순내숭이었네 ... "

"피이...이게 전부 아빠를향한아기의 마음이예요 뭐 ... 아긴아빠에게 먹힐때가 제일행복해요 ... 아빠가매일 드셔도 전 언제나 새로운느낌이구싶구 ..또 언제나 아빠께서
꺽고싶어하는 아름다운 꽃이고싶어요 ... 사랑해요..아빠... 아긴 아빠만의꽃이고싶어요 ... 그리고 형님들께 사랑받는 동생이구싶구요 ... 어제밤에 미국에계신형님과
통화중에 형님께서 그러시더라구요 ... 아빠께선 절대 우리를 먼저건드리시지는 안는다 그러니까 우리가먼저 아빠께서 움직이시게끔 아름답게 가꾸고 행동하라구요 .
글구 아빤 우리아기들이 애교를 부리며 어리광피우시는걸 좋아하시니까 .항상언제나 아빠눈에들게 행동하시라구 그러셧어요 ... 이제 아시겠어요 ..어제 왜 아기가먼저아빠에게 저를 꺽어달라고했는지를 ... "

"그래그래 알았다알았어 ...하하하 자 먼저아빠가 준비한 아침이나 들려므나 아기야 ..글구 오늘은 아빠하구 같이 우리아기건물이나구경하자 ... "
"네아빠 ..그래요 ... 글구나중에 형님댁에도 놀러가요 .오늘은 형님께 저녘을 얻어먹구싶어요 호호호 ..."" 알앗다이놈아 ...하하하 "
"아빠 아기우유 먹여주세요 ...아이어서요 ..."하며 미현이 아아..하며 앵두같은입술을벌리며 현식의 턱밑으로 얼굴을향한다 .

현식은 익숙하게 자신이 먼저 한모금의 우유를 압에넣고는 미현의 입술을 포겟다..그리고는 천천히 자신의 침과섞인 우유를 미현의 입속으로 흘러보냈다 .
언제부터인가 미현은 현식이이렇게 자신에게 먹여주는게 너무너무기쁘고 또한 행복했다 ..정말정말 자신이 현식의 아기가된기분이었고 .. 현식에게 진정으로 사랑받는거라고 생각햇다 ...

"아빠...그럼이번엔 사과요... 아앙....아이 어서요 ..."
현식은또다시 사과 한조각을 입속에넣어서 면번씹어 조각을 낸후 똑같은 모습으로 미현의입속에 사과조각을 흘려보내줬다 . 이렇게 우유와
준비한과일을 모두먹고는 모닝섹스로 미현의보짖속에 현식은 좆물을 한가득 흘려보내줬다 ... 말그대로 아래입과 위에입을 동시에 먹여주는것이다 .

미현과 현식은 기분좋은 아침을 시작하고는 나란히 승용차를 타고 말죽거리를지나 강남사거리에서 우회을한후 테헤란로를 접어들고있었다 .
테헤란로 양쪽엔 말그대로 마천루 숲이다 ... 역삼동고개를 막지나자 운전하든 현식의옆에앉아 뭐가좋은지 연신 재잘재잘거리든 미현이 손가락으로
빌딩하나를 손가락으로가리키며 현식에게 이야기한다 .새로깔끔하게 지어진 27층짜리 업무전용 빌딩이었다 .

"아빠 저건물이예요 ... 건물이름은 돌아가신아버지께서 저의이름을 붙여 미현빌딩으로 지으셧어요 ... 어때요 ?...건물이 맘에드세요 ?
저곳엔 빈사무실이없어요 ... 인기잇는 빌딩이거덩요 ..호호호 주변보다 임대료도 싸구요 ... 지금은 아는분에게 위탁관리를 시키고있어요 ...
앞으로는 아빠께서 관리하세요..아빠꺼니까요 .."
"아기야 ..건물이아기껀데 왜 아빠꺼라구하니... 글구아빠능력으로는 저런건물 관리할자신도없구 능력도없다 ..
아빤그저 조그마한 상가건물에 조그마하게 피자집이나 하나하구싶어 송충이는 솔잎을먹어야하는거야 알겟니..."

"참나.. 아기가아빠꺼잔아요 ... 그러면 아기가가진것도모두아빠꺼예요 .. 아빤그것두 모르시구는... "
"어쨋든아빤능력이안되니까 ...난못해 ...그러니까 니가관리하든지 아니면 지금처럼 다른사람에게위탁관리를 맞기렴 ... 글구 또 하나는 ?? "

"네 ...또하나는 신천에잇어요 그곳에 먹자골목아시죠 그곳에 상가건물이하나더있어요 ... "하며 이번엔 미현이 어두운얼굴이다 ...
"왜 ?..그곳에 무슨일이라도있는거니 ? 왜그러는데...응... "
"사실은요 아빠 ...."

미현은 그건물에대해 소상하게이야기를해줬다 ...대지가 1200평에 건평이 600평인 상가건물인데 ... 지하에 세들어있는 성인나이트클럽이 문제란다 .
미현의아버지가살아있을때부터 문제였다 ... 첨부터 임대보증금은물론이고 월새도한푼안내고있다는것이다 .
그비싼 노른자위땅에서 지하 600평을 통째로쓰면서 임대료한푼안내고 무려 8년동안이나 ...그대로 눌러앉아있다는것이다 .
그곳 사장이 주변에서 알아주는 건달이라 이러지도못하도 저러지도못하고있다는것이다 .
현식은 속으로 깊은생각에 잠겼다 ..어찌됐든 미현의건물이면 이젠 자신의것이기도하다 .
그런데 그런곳에 돈한푼 안내고무려 8년동안이나 영업을하는놈이누구인지
몰라도 이번에 현식이 해결할작정을했다 . 일단은 그놈이누구인지를알아보는게 문제였다 .
혼자서해결할수있는거라면 아무문제가없지만 그곳사장이 계보가있는건달이라면 문제가 복잡해진다 ..자신혼자 감당할수잇는문제도아니구 ..

현식과 미현이 상가에도착해서 상가 5층한구석에 자리한 관리사무실로 들어가자 초로의 반백노인이 반갑게 마현을 맞이했다 ...
"아이구 사장님나오셧습니까 ...어서오세요 하며 자리를권한다 ... "
"네 ..아저씨도그동안 안녕하셧구요 ...참이분은 저의 남편이세요 ... 아저씨 인사나누세요 ... 글구 여보 이분이 이곳 관리인이세요 ..."
하며 현식에게 노인을 소개시킨다

"아이구 그러세요 ... 인사가늦었습니다 ... 이곳을관리하고있는 늙은이입니다 앞으로잘부탁드리겠습니다 ..."
"안녕하십니까 ... 건물을 관리하시느라고 수고가많으십니다 ... 앞으로도 우리집사람을위해 애많이 써주십시요 ..."
"그야 이러다뿐이겟습니까 허허허 ..사장님께서 이렇게 훌륭하신 남편분을 보셧다니 돌아가신 어르신께서 아신다면 무척이나 좋아하실텐데말이죠 "
"아이 장씨아저씨는 차암... 여보 장씨아저씨는 돌아가신아버지를 무척이나많이도와주신분이세요 ...그러니까 당신도 장씨아저씨께 잘해드리세요 .아셧죠 ..."
"그래요 ... 아저씨께서 돌아가신 장인어른을 많이 도와드리셧다니 다시한번 머리숙여 인사드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근데 아저씨 요즈음은 지하에서는 아무말안해요 ...? 아저씨께 행패같은건 안부리구요 ? "
"네 요즈음은 그래도뜸한편입니다 사장님 .. 작년에 화장실이막혔다고 뚫어달라구해서 저희돈으로 다 뚫어줬습니다 ... 아니 월세한푼안내고 있으면서 그런것까지해달라는게 말이나됩니까 ?... 사장님 이건해도해도 너무한거아니예요 ... 화장실이지하라서 뜯어내고공사하는데 돈이 5000만원이나들엇습니다 완전히 새로다시 한거예요
그런데도 그들은 올라와서 고맙다어쩐다 일언반구 한마디도없어요 ... 오히려 자신들이 이건물에있으니까 동네양아치들이 안생기니까 좋은게아니냐고 되려 큰소리칩니다 ...적반하장도유분수지 ..에이 "
"참으세요 아저씨 ... 그냥 그들이원하는거나해주고 ..그들이행여나 말썽이나 안일으키는게 나를도와주는거예요 ..아저씨도그렇게 생각하세요 ..."
"네 알겠습니다 사장님 그렇게하죠 ..."
"근데 아저씨 ... 이동네시세로 지하층이면 월새가 얼마나합니까 ?? "현식이 가만있다가 뭔가생각난듯 관리인에게 한마디물어봤다 .
"글쎄요 ..이곳은 강남에서도 바싼축에끼이니까 600평짜리 면 아마 못해도 월새가 3~4천만원은 할겁니다 ... 보증금은 물론별도구요 ... 그런데도 저놈들은 그걸 돈한푼안내고 몇년을 그냥쓰는겁니다 . 완전히 강도들이예요 ..."
"네에 잘알겠습니다 ..

그다음날부터 현식은 하나하나 준비를하기시작했다 . 일단은 상가나이트클럽사장이 주변에서 알아주는 실력자라는걸알아낸후 현식은 그들을상대할만한 동조세력을 만들기로햇다....먼저 주변의인물보다는 다른세력을 만나보기로햇다 . 이들에게 이주변 상권을 넘기는 세력이라면 아무래도 뒤탈이없는 이런바 계보가있는 실력자들이
필요할거같아 자신과 안면이있는 선배를 찿아가기로햇다 ... 어릴때부터 형동생으로 알고지내든 동네의친한선배였는데 어느계파에 실력자로있다는소리를 들은기억이났다 . 일단은 자초지종을 이야기한후에 자신의가게에 그선배의 식구들을 고용하기로 햇다 글구 다달이 상납금으로 1000씩 주기로하고 일을 맞기기로햇다 .

그선배들의식구들에게 지금상가 사장은 한주먹감도되지안는 피래미였든모양이었든지 반나절만에 일당을 소탕했다는 연락이왔다 .
현식이 가게에 도착하자 그선배를 위시한 무리들이 20여명쯤 보였고 그들의 앞에는 사장을위시한 똘마니들이 20여명 무릎꿇고있는모습이 보였다 .

"백상어 ... 넌 지금이시간이후로 여기에서 손을땐다 알겠나..그리고 지난8년동안 밀린 집세를 이친구에게 지금당장지불해라 ...
내생각으로는 어디한군데 병신만들어버리고 니가모은재산전부 토해내게하고싶지만 이친구가 그러지말라고해서 그런거니까 ..알겟냐 ... ?"
"네형님 ..."사장은 자기보다 한참아래 동생뻘인 현식의 선배에게 형님이라고깍듯이 대하며 머리를 조아렸다 ...하기야 이곳세계에선 나이보다는 주먹이우선이긴하다 .
우선 백상어니가 지난8년동안 해먹은 집세부터계산을하자 ... 한달에 4000씩만계산을잡아도 30억이넘는다 ...
그러나 우수리는때고 넌이친구에게 30억만해줘라 .알겠냐
"네형님 ...""글구 니식구들은 오늘이시간이후로 이동네에서 보이면 내손에 모가지가 달아날거다 .넌내성질이어떤지잘알거다 ..난 빈말하는놈이아니라는걸 ...
"알겟습니다형님 ..."그자리에서 백상어라는 놈은 현식에게 30억이라는돈과 물건 집기일체를 현식에게양도한다는 증서에 서명하고 도장까지찍었다 .

그날저녁집에들러서 미현에게 오늘하루잇엇든이야기를 소상하게 말해줬다 . 그리고는 자신이 업장을 맡아서 할거라는말과함께 .
낮에 가게 사장에게서 월새밀린걸 받앗노라고 돈을 꺼내 미현에게내밀엇다 .. 미현은 이런남자가 어떻게 자기차례까지오게됐는지 ..
자신은 참으로 복이많은여자라는걸느꼈다 .. 아버지가살아계실때
친한찬구분이셧든 무슨부장검사라는분도 해결을 보지못한일을 지금 자신의 눈앞에 앉아서 자신을향해 따듯하게 미소지어주는 남자가
단몇일만에 그것도 아주 깔끔하게 해결했노라고 말을하자 자신의 남자가 위대해보이기까지햇다 .
갑자기 미현은 현식의무릎에 앉아있다 일어서더니 ..현식을 향해 큰절을 올렸다 .

"아기야 ..문안인사는 아침에 하지안았니..그런데 갑자기무슨절은 또하구 그러냐 ...하하하 ..."
"그래두요 ..아빠 ..아긴 아빠께서 이런일까지 해결해주실줄은 꿈에도생각치 못한걸요 .... 아긴 아빠에게 안길수있다는것만으로도 지금 가슴이 터질려구하는데...
사랑해요사랑해요 사랑해요 ....아아앙 ..아빠 ... 아빤 아기에겐 신이세요 ~"

그날밤 둘의침실에서는 미현이 현식에게 철저하게 먹히고있었다 .

미현은그날밤 현식을 위한 발정난 암캐였다....
"아빠...아아앙..아빠가아기먹으주시니까 아기 너무행복해요 ...아..아아앙...악..나..미쳐요 ....아빠 아기보지를...찢어주세요...."
현식은 미현의 그말에 더욱 열심히 허리를 움직였다 정말로 미현의보지를 찢을요량으로...,미현은침대시트에 머리를박은채,애꿋은 이불을 쥐어뜨고 있었다..

"하아악..아앙.. 더요 ...더...더...아빠아기 죽여주세요 ... 아빠 방망이가 아가보지를 유린하고잇어요... 아아앙..아빠...아기 죽어..아아앙... 아빠아빠... "
"학 학 학... 아기야 ..오늘따라 아기보지가 넘조여주는것같아 ...지금아기보지는마치살아잇는듯 아빠좆을 물어주는구나 ... 아빠도 너무좋아 ..학 학 .."
"아앙...아빠...아빠 아가..또되요 ....아아앙... 아가 싸요 싼다구요...씹물이너무흘러요아빠... 아아아앙~아빠아빠... "그러다 쾌감에겨워 미현은 기절을하고말았다.

현식은 기절해있는 미현을 사랑스러운듯 보듬어안고는 자신의배위로올리고는 자신이반대로 침대에 누웠다 ..

"으음... 아빠...아기가 잠시기절했엇나봐요... 아아앙 ..아빠 아기정말 죽는줄알았어요... 어쩜 아빤 그렇게 심하게 아기를 먹을수가있어요 ... 아아앙...아기지금 온몸이
성감대 같아요 ...아빠가 만져주는데로 아기는 보짖물을 싸게되요 .... 아아아 ...아기 너무 좋앗어요 ..아빠 아기를 맛있게 먹어주셔서 너무고마워요 ... 쪼오옥 ~"

"하하하 ..아빠가 심했나보구나 ...그럼 오늘은 아기 항문은 안해줘도 되겟네 ... 이렇게하구 그냥잘까우리...."
"아이싫어요 아빠... 난아빠에게 항문까지 다먹히고싶어요 ... 전 아빠가아기를 먹어주실때가 제일 기쁜걸요 ... 전아빠를 주무시지못하게할거예요 ...
얼마안있으면 큰형님께서 오실텐데 .그럼아기는 ... 매일이렇게 아빠에게 저를 못드리잔아요 .. 전 아빠에게 저를 드리는게 제일기쁘고 보람있어요 ...
그러니까오늘아기항문까지 다드셔야해요 .아셧죠 아빠 ...? "
"오냐 그래 ...아빠가우리아기 이쁜 항문도 먹을께 ... "
"아이좋아라 ... 근데아빠아기 쉬마려워 ... ""그럼 다녀와 어서 .""아이싫어요 ..아긴 아빠에게 안겨서 쌀래요 ...어서요 ... 빨랑요 ...아빠아..."

조르륵 ...쏴아아아 ~~현식에게안긴체 쉬를하는 미현의 힘찬오줌줄기소리가 욕실에울려퍼지고있다
현식에게안겨서 욕실바닥에오줌을싸며 미현은 한없는행복을느꼈다 ... 자신은 사랑하는님에게 자신의부끄러운모습을 보이기싫었지만
아빠가 기뻐하는일이라 미현은 기꺼이 현식의아기가 되곤했다 ... 그리고이제 미현도 이렇게 현식의품에안겨서 아기처럼 오줌을싸는게 오히려더 편하고 좋았다...

"하악 ...하악...하악..아빠..아빠 ...아기의 똥구멍에 지금 아빠의 힘찬 좆을 느낄수잇어요 ... 아앙.."
"하락..하락..아기야 아빠좆이 아기항문에끼어서 끝어지는것같아 ..아기똥구멍이 넘조여.,...학..학...아아아아.."
현식이 허리운동을 할때마다 현식의 앞에 개처럼 엎드린 미현의 갸느린 체구가 요동을 친다 . 귀엽고 탱글탱글한 미현의 새하얀 엉덩이는 현식의 손길에의해
발갛게 손자욱이나잇엇다 .
"아앙...아빠..아기엉덩이 더때려주세요 ...아빠의손길에 아기엉덩이를...학대받고싶어요 ...아앙..하악..하악..아빠 ..엉엉엉...너무좋아..."
현식은 자신에게 학대당하면서 쾌락에젖어 울부짖는 미현이 사랑스럽고 귀엽다 ... 더욱더 학대하고싶어지는 욕망이생긴다 .
"하아악...아기야 ...똥구멍으로 아빠에게 ... 뚫리니까 어떤 기분이니 ...?? "
"아앙..아빠..아빠..아긴..아빠강아지예요 ...학대당할수록 ...쾌락에젖는.. 아긴 아빠의 암캐라구요 ..앙앙..아빠..앙..앙..앙...아아악..."
미현은 현식에게 말로학대당하는게 이렇게 쾌감을느낄줄은 상상도못했다 ..자신의 입에서 이런말이 쏟아질줄은 더더욱 상상도안했엇다 ... 그런데....
미현은 현식에게 안길때마다 점점 이런 저속한말에 길들여져가고있었다 ... 마치사육당하는 애완견처럼... 자신도모르게....
"아빠의 좆이 아기항문에 들어가니까 아기몸이 둘로갈라지는듯해요 ... 하악..하악...아기너무기뻐요 ...아빠께서 아기항문을 맛있게 먹어주셔서 넘넘 기뻐요 ... 아빠...아빠...사랑해요아빠아아아아아 ... "

다음날아침까지 미현은 자신의 항문속에 현식의 좆을 담은체 기절을했다 ..그리고 그날하루종일 미현은 자리에서일어나지못했다 .

이날부터현식은 자신이평소에 꿈꿔보든 아주 멋진 클럽을만들기위해 동분서주하기시작했다
우선적으로현식은 그선배의 똘마니몇명을 가게에서쓰기로햇다 ...그선배의 계보에서는 무력시위조금해주고는 이일대를 장악하게되서 좋았고
또한 그선배는 후배인현식에게 좋은일해줘서 어깨에 힘줄수잇고 두루두루 좋은거래였다 .
그리고는 현식은 가게를 직접운영하기위해 대대적인 수리에들어갔다 . 일단은 고급업장으로꾸미기로했다.그리고 ... 연예인들은 일체쓰지안고
처음부터끝까지 실력있는 디제이들만쓰기로햇다 . 그냥대충대충 인기잇는연예인들출연시켜서 돈벌생각은 일단은접고
우선 가게가 물이좋고 고급스럽다는인상을 주기위해 장안의 실력있는 디제이들로만 무대를 꾸미기로했다 ..
요즈음 신세대젊은이들이야 춤만추면되는거지 연예인들얼굴볼려고 나이트에오는건아닐것이기때문이었다 .

현주를만나기전에 현식자신도한때는 장안의 알아주는 춤꾼이었다 .. 그래서 이런곳의생리를 어느정도안다면아는것이다 ...
일단이곳에오는 남자들은 업장에 여자들의 수준을 먼저본다 ...그리고 이런곳에오는여자들은 이런곳에출입하는남자들의 레벨을 본다 ..
그런걸 모두맞출수는없겠지만 차츰차츰 현식은 그렇게 업장을 운영하기로했다
. 이런곳은 무엇보다 이곳에들러는사람들의 입소문에 업장의 운명이 결정되어진다 .
이런바 일류레벨남자들과 물좋은여자들의입에서 한순간 그곳은 가기싫어하는날이되면 그순간 그곳은 3류로 전락되고마는것이다 .
현식은 그런걸 몸소 격었든것이다 ...그래서 첨부터 신경써서 업장을 꾸며나갓다 .

미국에서 힙합음악을 전문으로배운 애도하나 디제로영입을하고 이태원의 이름난 디제이도한명 영입을했다 .
그리고 ..그리고.. 비장의무기 민아가추천한 아름다운 여자춤꾼겸 쩨즈 전문디제이도한명 데리고왔다 .
민아가 프랑스유학중에 사귄여자인데 어쩌면 나중에 현식의 여자가될지도모르는...

그리고는몇일후 최고의시설과 최상의서어비스를 모토로한 강남의 최고급나이트클럽 하나가 조용히 오픈했다 ...






제 2 부1 장 끝 2 부 2 장으로

부디 읽고가시는님들께서는 악평이든 호평이든 짤막한 한줄의댓글을....

댓글다는 네이버3나라 좋은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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