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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나의드라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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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야설 (속) 나의드라마

제 1부 3장


나오는 사람

김 현 식 20 주인공 180 -75

장 현 주 30 재벌의외동딸 165 - 48

조 민 아 30 대학교수 (화가) 165 - 44

김 미 현 28 약사 160 - 40


현식은 끈질기게 자신을설득하는 미현에게 더이상부담을주기싫어서 자신의거처를 미현이 거주하고있는 아파트로 옮기고말았다 ... 40평대의 조금은오래된아파트였지만 전에 현식이살든 빌라의 지하샛방에비하면 이곳은 그야말로 아방궁이었다 ... 그리고 식당일도 그만두게 되었다 미현이 위험한오토바이를 타고일하는걸 극구 말렸기 때문이었다 .

어느날 현식이 미현을 찐하게 눌러준후 아직도 가쁜숨을 내쉬며 열락에젖어있는 귀여운 미현을 가슴에 올린체 현식은 마누라인 현주와 글구 민아에대해서 이야기하기시작했다 .
하나에서열까지 ..글구 망나니였든 자신을 이렇게 개과천선시킨 천사같은 현주라는 여자와 민아라는여자에대해서 차근차근이야기를 다해줬다 .

"아빠.. 그럼 ..그분께서는 지금 미국에 계시다는말씀이세요?? . 만나뵙고싶어요 ..아기두"
" 응 곧만나게될거야 .. 그보다는우선 이번일요일에 민아부터먼저만나봐라 .그아이도 아기보다는두살이많으니까 ..잘대하도록해라 .. 잘나가는화가라는데 난잘모르겟더라 내가무슨그림을볼줄알아야말이지 ... "
"네 아빠말씀명심할께요 ... 그분들께 아기가미움받지안게 처신을 잘하겠어요 ... 그런데 그분들께서 혹시 아빠를 내거처로 모셔온걸 아시면 아기를 혼내시지안을까요 ? "
"왜 ..이제서야 그게 겁나니 ? 하하하 걱정하지마라 내여자들은 질투와 투기는 용서못한다 .
그건 아기라도 마찬가지고 . 아빠말명심하도록해라 .알겠니아기야 ? "
"네 아빠... 아기도 그분들눈밖에안나게 잘모실께요 ... 그럼 그분들께선 이미아기에대해서 알고 계시겠네요 ? "
"그럼 ..알고말고 ... 아빤 현주모르게 아기를 들이는일따윈 안한다 . 널 먹기전에 벌써 너에대해 말했고 글구 널취해도 좋다구그러더라 . 그아이는 아빠아기지만 다른면으로는 아빠의
천사일수도있으니까 앞으로살면서아기도 그아이에게는 각별히 신경을쓰기바란다 .
"네 ...명심할께요 아빠 .. 그럼이번일요일에저희집에 오시는분께서는 .. 어떤음식을 좋아하시는지 혹시 아빠께서 아시는거라도 ..."
"왜 아기야 ..긴장되니 ? 하하하 긴장하지마라 이아이는 솔직히말해서 음식은 잼병이다 .
줄창공부만하든아이라서그런지 할줄아는음식은 하나도없다 ... 우리아기음식솜씨라면 그아이아마 모르긴해도 흠뻑 갈거다 하하하 ~"


일요일 민아가 미현에게줄 꽃다발을 안고는 승용차에서 내린다 . 그리고는 우아하게 미현의아파트를들어서고있었다 .
둘은 반갑게인사를나누고 가져온꽃다발을 미현에게 안긴다 . 미현은 우아하고 부티나는 여성으로부터 꽃다발을 받아들고는 입이함지박만하게 벌어졌다 .
그리고는 응접실쇼파에앉아있는 현식을향해 날아갈듯 우아한자테로 큰절을 올린다 .

"아빠 소녀 문안드리겠습니다 ..그동안 편안하셧는지요 ..."

"응 그래 ~ 나야 뭐 항상잘지내지 하하하 ..그래..너도 그림열심히그리구 ... 학교일까지힘들진안니 ? "

"호호호 아긴 그림그리는일하구 학생들가르치는일말구는할줄아는게 하나도없는데요 뭘 ... 그런거라도열심히해야 아빠가아기를 이뻐하실거아니예요 ."

"그건그렇다 하하하 ... 우리아긴 그런거말구는 할줄아는게 하나도없는건 맞는말이다 ..."

"아잉..아빤..그렇다고 새사람앞에서 아기를 그렇게 무안주시면 아긴어떻하라구요 ... 아빠미워요 ... "

"여기 새사람은 없다 ...모두식구들뿐이다 이놈아 하하하 ... 너희들인사는 했니 ? 정식으로서로 인사하도록해라 ...넌이제부터 둘째가되는거구 구리고 미현아 이리와
넌이제부터막내가되는거야 ... 서로인사하도록해라 ... 호칭은 너희들이쓰기편한걸로하도록하고 ..."

"네아빠 ... 앞으로 형님으로모시겠습니다 ... 막내 미현이라고합니다 형님 앞으로 예뻐해주세요 .."하며 미현이먼저 민아에게 고개숙여인사를했다 .

"응..그래 ... 동생 ... 나두 앞으로 잘부탁해 ... 그리고우리모두 서로서로이뻐해주고 아껴주면서 사이좋게 지내자 ...글구아빠흉볼거있으면 우리끼리 아빠흉도보구말야
호호호 ...이쁜동생이생겨서 너무 좋으네..."하며 민아는특유의 쾌활함으로 화답했다 ..

"이놈아 ...넌 벌써부터아랫람에게 아빠흉이나보려구하는구나 ... 하하하 ..아빠가흉볼게 어디있다구 그러니 짜식이말야 ... "

"아이차암..아빠흉볼게 왜없어요 .. 피이... 아빤 뭐 우리에게 흉잡힐일이 없는줄아시나봐요 호호호 ...동생 우리앞으로 아빠흉많이보자 ...."

"네형님 ...호호호 그래요 ... 형님이계시니까 저도이제부터 아빠흉많이 봐야겠어요 ,,,"

"어..그래 ...? 그랬단말이지 ..좋았어 ..내가 현주에게 니들이한말 그대로 전해줄께 ..짜식들이말야 ..서로서로아빠를 잘모실려구하진못할망정 아빠흉이나본다구
내가 현주에게 안이러나봐라..."

"아잉 ..아빠 왜그러세요 ...네 ... 현주에게 이르시면 전 현주에게 살아남지못해요 ...아반 내가농담좀한걸가지구 현주에게 쪼르르 고자질이나하시구...아빠
실망이예요 ...흥 ..."

"아..지금 니놈들이 아빠흉본다구그러지안앗니..?? 나중에 니들은 현주에게 죽었다..뒷책임은 내가못진다 ... 민아너 현주가어떤아이인지는 잘 알거다 ??"

"아잉..아빠 내가잘못했어요 ...네 ..제발 현주에게이르시지는마세요 ... 아잉 아빠 ~ "하며 민아는 특유의 코맹맹이소리를 내며 낼름 현식의 무릎에걸터앉아
갖은애교를 부리고있었다 ... 미현은 그런민아와 현식을보며 살포시 미소를 짖고있었다 .

"오냐 오냐 그래 ..알았다이놈아 ..그러니까 현주없을때 아빠에게 점수좀 많이 따놔라 .. 넌왜그렇게 바쁜거냐 응... 아빠가 안고싶다고 연락을하면 무슨세미나다
출장이다 ...파티다 하면서 3번을 부르면 한번은 펑크를 내더라 ...아긴 벌써아빠가싫어진거구나 ...그치?? 솔직히말해봐라 어디..."

"아이아빤 또 딴말씀 하신다 ... 제가아빠에게 안기고싶다고하시면 아빠께서 절 안안아주시면서 어째 지금은 딴말씀을 그렇게 하세요 ... 아기정말 섭섭해요 ...
글구 아빠에게 딱한번 요구못들어드렸어요 ...제가세미나로 지방에 가있을때 아빠께서 전화를하셧는데그럼 ...제가 어떻게해요... 아빠 그러실거예요 정말 ?"

"하하하 ...이놈아 농담이다농담 ...그렇다고 정색을하고그렇게 아빠에게 따지면 아빠할말이없어진단말이다 이놈아 하하하 ..."

"피이 ..아기가 모를줄알구요 ... 아빤 요즈음 이쁜동생만 챙기시구 따로떨어져있는 제겐 신경도안쓰시는거 잘알아요 뭐 ... 이번엔 내가 현주에게 고자질을해야겠네요 뭐 ... 아빠께서 동생만이뻐하시고 민아는 멀리하신다고 현주에게 고자질해야겠어요 ...그럼아마 현주는 내편을 들어줄걸요 ... 호호호 ..."

"아유 형님도 차암 ... 아빠께서 왜 제게만 신경쓰신다구 생각하세요 ... 아빤항상 형님들께 먼저신경쓰세요 ...형님 그런말씀하시면 저 섭섭해요 ..."

"호호호 ..아유 동생 농담이야 농담 ... 내가왜 아빠맘을모르겠어 ... 그냥웃자고한소리야 ... 우리이쁜동생이 정색을하니까 내가 농담도못하겠네 호호호 ..."

"하하하 ...그렇지 ...아기야 .. 아빤 우리아기들 모두를 차별하지안고 모두에게 똑같은 사랑을 한단다 ... 부디 오해없기를 ..하하하 ..그런뜻에서 오늘은 둘이함께 아빠랑 자자 ...알겠지 ?..."
"어머 ..정말요 ?..아유 좋아 ... 동생 ..오늘 아빠에게 사랑많이받자우리 ... "
"네 형님 ...저도 좋아요 ..."

즐거운식사시간
한상가득 정갈하게 차려진음식을보며 민아는 벌써부터 침이넘어가는듯하다 ...

"아유 동생 ..정말 혼자서이많은걸 다만들었단말야 ... 어쩜 정갈하기도해라 ... 어디아까워서 먹기라도하겠나 호호호 ..."
"아유 형님도 차암 ... 맛없다고 흉이나 보지마세요 ..."하며 미현은 내심 가슴뿌듯하다
"호호호 흉이라니 ...어쩜동서 그런말을 ... 아빠께서 내흉을 보셧을텐데도그런말을 다하네 ... "
"네 ..? 아빠께서 무슨흉을요 ? .. 아빠께선 아무말씀도없으셧는데요 형님 ..."
"어쩜 동서 얼굴색도안변하고 아빠를 비호하네...호호호 아냐 틀림없이 아빤 동서에게 내흉을 있는데로보셧을거야 ...내가다알어 ... 아빠그렇죠 ?? "
"그래임마 ..아빠가 니흉많이봤다 어쩔래 ... 하하하 "
"그봐 동서 내말이맞지 ... 그많은 흉중엔 아마내가 음식을 못한다는흉도 포함이 됬을건데 ..어때 동서 내말이맞지 ...그치 ??..."
"아이 형님도 차암...짖굳어요 ... 호호호 ..."
"그봐 내말이맞지 ... 내가나중에 아빠없을때 동서에게 아빠흉을있는대로 다 말해줄께 ... 나도이대로 당할순없다 뭐 ... "

하하하 ...호호호 ...호호호 ... 모두들 즐겁게 식사를 아주맛있게 했다 .
식사를마친 후 다과를 먹으며 즐거운한때를보내고있다 .

"동서 이건 내가 그냥하는빈말이아니구말야 ... 오늘저녁 내생애에서 최고로맜있는 진수성찬이었어 ...정말 맛있게 잘먹었어 ... 나지금 황홀한기분이야 .."
"아유 ...형님도 차암 무슨말씀을요 ...그래도 없는반찬에 맛있게드셧다니 고맙습니다 형님 ... "
"아냐 동서 ..이건 빈말이아냐 .. 정말 맛있는저녘이었어 ... 아빠께서 매일매일 이렇게 드시면 아마틀림없이 얼마못가 배뽈록되실거야 ...호호호 .."
"아이구 이놈아 ...악담을해라 ..아빠가배뽈록되면 내아기들은 좋겠니? ..그리구 임마 ..아빠나이에 벌써부터배가 나오면 어떻해 ...하하하 ... "

"암튼 난오늘 음식다운음식을 먹은기분이야 동서 ... 정말정말 고마워 ... 이렇게이쁜 동서가 내동서라는게 지금 너무너무 기뻐 ... 자주와서 얻어먹어도 되는거지 ??"
"아유 형님도 차암 ...얻어먹다뇨 ?...무슨말씀을 그렇게 섭하게하세요 ... 여기도엄연히 형님 집이세요 ... 아빠께서 지내시는곳은 우리모두의 집이라구요 ... 언제든지오셔서 식사하시고 가세요 ... 아니이참에 형님께서 우리집으로 들어오시든지요 ... 참그러시는게 좋겠어요 ..어때요 ? 말나온김에 형님께서 여기로 들어오시는게...?? "
"안되 동서..그럴수는없어 ... 그건 나중에 현주가 오면 그때우리들이 의논해서 결정하기로하구 지금은 그대로사는게 좋겟어 ..."
"그래 ... 너희들은 나중에 현주가 들어오면 그때알아서 의논해서 결정해라..지금 결정하면 현주가 섭섭해 할거다 ... "
"그러세요 그럼 ... 제가 생각이 짧았어요 ...아빠 ..그리고 형님 용서하세요 ..제가 아직어려서 생각이짧았어요 ... 죄송해요 ..."

"아유 우리동서는 어쩜이렇게 생각도이쁘게할까 ... 생기기도이쁘게 생겼지 ..음식솜씨 곱지 ...글구 마음씀씀이까지이리도 고우니까 ...아빠께서 맘이 동하시는게
당연한거야 ... 동서는 정말 곱고이쁘다 ...내가질투날려구그런다 ... "
"아이형님도... 이제그만하세요 ... 종이비행기는 그만태우세요 ...그러다 추락하겟어요 ... "
"그런데 참 동서 ... 아빠께서 동서를 첨 드셧다는게 정말이야 ? .. 어쩜 동서는 이쁜건 다한다 ... 이러니아빠께서 안좋아하시고 베기겟어 ... "
"아이 형님도 ...이제 그만하세요 ... 저알고보면 못났어요 형님 ... "
"아니동서 무슨말을 그렇게 섭하게하는거야 ..동서가못났다니 ?... 어쩜어쩜... 그럼 나같은여자는 일찌감치 죽어야하겠네 ...."

"그런말이아니구요 형님... 아이 자꾸형님에게 말려들어가구있네 ...아빠 말씀좀하세요 ...아기두못났다구요 ...네 ...? "
"무슨말을하라는거냐 ...난지금까지 우리아기에게 몬난건 하나도 발견못했는데 ... "
"어쩜 어쩜 ... 이럴수가 ..이제보니 아빠까지 동원해서 날가지구노네 ... 아유 약올라 ... 동서 ... 앞으로 나 잘봐줘 ... 이러다 나 아빠에게 언젠가는 찬밥신세로 전락하겟어 ... 어쩜 동서는 그렇게 이쁜짖만 골라서하니 ... "
"그게아닌데... 아빠 제발 저좀구해주세요 ... 형님께서 단단히 오해하셧어요 ... 제발요 ... 우아아아앙~...형님 제말은 그게아니었는데 ... "
"이유 동서도 차암...호호호 ...지금 내가 아빠랑 농담하는거야 그걸 진담으로알아듣구 또 오해하구있구나 ..아유 우리동서앞에서는 무슨말을못해요 호호호 ..."
"아이 ...형님 미워요 ... 아길 놀리시구 ..글구아빠도미워요 ... 형님에게 저의못난점을 지적해주시라니까 왜그러세요 ...네 ... "
"아냐아냐 ..정말이야 난이제까지 우리아기에게 못난점하나도발견못햇어 이건진담이야 ...그런데 무슨 못난점을 말하라는거냐 ?? "
"아유 ..아긴이제부턴 두분과는 말안할래요 ... 그럼 저먼저씻을께요 아빠..형님 두분말씀나누세요 ... "
"호호호 그래동서 .. 아유 이쁜 우리동서 ..."

"근데아빠 ... 아직까지 동서는 아빠에게 항문안드렸죠 ?? 아직은 무서울거예요 ...그쵸 아빠 ...그럼오늘밤 어떻세요 ? 아기가 도와드릴께요 아빠 오늘밤 동서항문도
드실래요 ?? "

"니가도와준다고 ...? 어떻게 ? ... 아긴 아직 보지로하는것도 감당못하고 몇번씩 까무러차는데..항문은 아직이른거아닐까 ??.."

"아유 괜찬아요 .. 아기도 아직 아빠좆을 받을땐 보지가아프단말예요 .. 아빠좆은 성기가아니구 그냥 흉기예요 ...흉기 호호호 항문개통은 일찍하세요 .
.그게오히려 이쁜 동서에게 도움이될수도잇을거예요 ...호호호 오늘밤 아빠는 또하나의 보약을 드시겠네요 ...미리축하드려요 ... "

민아와 미현은 이미 한차례씩 현식에게 열락을 선사받고는 가라이를 벌린체 젖은보지를 드러낸체 가쁜숨을 내쉬며 현식의 양쪽에 누워서 서로의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현식의 방망이를 한손씩 나눠지고는 꿈결인양 보물을 만지듯 조물딱거리며 수다에 여념이없다 .

"아빠 ... 오늘 저와 동서에게 한없는 기쁨을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아빠에게 안길때마다 느끼는건데 ...아빤 현주와 나 그리고 이젠 동서에게도 신이세요 .
우리아기들을 거둬 주시고 한없는 사랑을 배푸시는 신이라구요 ... 동서안그래 ...아빤 우리들에겐 신이시지 ...? 그치 ?..."
"네형님 .. 그래요 .. 아빠께서는 저나 두분형님들껜 신이세요 ... "

민아는 자신과 미현의보짖물로 번들거리는 현식의좆을 주무르든 자신의 손을 가져다 손가락하나하나하나씩을 아주 달게 빨아먹었다 . 그러자 미현도 민아를따라서 자신의 손에뭍은 자신의씹물과 미현의 씹물을 골고루 빨아서먹었다 ... 이미 현식의 좆은 너무크기때문에 빨기엔 자신들의 입이 너무 작은느낌이다 ... 빨드라도 귀두만을겨우 빨뿐이엇다 ..그래서 일이끝난후엔 이렇게 손에가득 물을뭍혀서 자신들의 작고 앙증맞은 손가락을 대신빠는것이다 .

"오늘은 유난히 맞나는거같아요 ...아빠 ... 아마 이쁜 동서의 보짖물이 섞여있어서그럴거예요 .. 동서 오늘 나랑함께 아빠를 모신 소감이어때 ...? "
"네 형님 ... 형님과함께 아빠를 모실수있어서 영광이예요 형님 ..근데 형님 몸은 너무이뻐요 .,. 아긴 형님몸에 비하면 몸도아니예요 .."
"아냐 동서..그런말 하지마 ...내가보기엔 오히려 동서몸이 더이뻐 ..작구 앙증맞구 ..글구 피부가너무곱다 증말 ..꼭 아기피부처럼 보드라워 ... 오늘 함께 아빠를모셔보니 왜 ..아빠가그토록 동서를이뻐하시는지알것같아 ... 동서의 이쁜피부를 보니 ... 내피부는 피부도아냐 ... 아빠..그쵸 ..? "
"아녜요 형님 ... 제가보기엔 형님 피부가 저보다 더 고우세요 ... 전 지금까지 피부관리도 하지안은걸요 ... 저알고보면 무지게을러요형님 ... 앞으로는 형님께 피부관리하는법이라도 배워야할까봐요 .. "
"그래 ..? 정말이야 동서 ...? 피부관리도 받지안았는데 ..그렇게 피부가매끄럽고 이쁘단말야 ..? 아... 정말 ...동서 너무너무 부럽다 ... "


"내가 너희들에게 다시한번이야기하는데 ... 난 내강아지들에겐 절대 다른데서 피부노출하는거 못봐준다 ,.. 아빠말알아들어 .. 손과발을 제외한 어떤곳의노출도 허용한하는거 민아넌 알거야 ... 나중에 막내에게도 잘주의시켜라 ... 한여름에도 절대용서안하니까그렇게들알어 ... 글구난 내아기들의 하얀 피부를 좋아하는거지 .. 살을태운다든지 ..일부러 썬텐이나 아니면 수영복으로 수영장가는것도 절대 반대야 ..아빠말 명심하도록해라 ..알겠니 ?"

"네 아빠... 아긴 지금도 항상긴팔셔츠만입잔아요 ..친구들이 수영장가자구 아무리꼬셔도 아긴 안가는걸요 .. 우리들은 아빠께서 싫어하시는건 절대안해요 ...걱정하시지마세요 ... 그런데아빠 아기들이 아빠를위해 피부를 이쁘게 다듬는건 이해하셔야해요 .. 아빠에게 저희들이 이쁜피부를 드리고싶은거니까 ...아셧죠아빠...?
"그래..그건아빠가이해해줄수있다.. 그렇지만 아빤내강아지들을 다른남자들에게 보이는건절대 안할거야 .. 너희들은 나만의이쁜꽃들이어야해 .. 알겠니? "
"네 아빠.. 네 아빠.. 아빠말씀 명심할께요 ... "둘은 합창을 하듯 동시에 대답을한다 ...

"아빠이젠 아기 항문드실차례예요 ... 부디 아기항문 맛있게 드셔주세요 ..."하며 민아가 일어나서 개치기하는자세로 자신의 아름답고 새하얀 달덩이같은 엉덩이를
흔들며 현식의 허리높이로 올리며 애교를 부리고있었다 ...
"어머 형님 ..아빠께 항문도 드리는거예요?... 어쩌죠 ...저는아직까지 아빠께 아기의항문은 드리지못했는걸요 .. 그런데 정말 형님의 이조그만 항문에 아빠께 들어가기나해요 ? "
"그럼동서 ..다들어가지... 글구아빠는 ... 우리강아지들항문드시는걸아주 좋아하셔 ... 그래서 나와 현주는 아빠에게 정말 기븐맘으로아빠에게 우리를드리는거야 ..어때동서 오늘 아빠에게 아름다운 동서항문도 바치는게...사실 첨에만 조금아플뿐 나중엔 하나도안아퍼 ..글구 조금아프더라도 아빠가 좋아하시면 우린 기쁘게드리는게 도리아냐... 아빠께서 우리들을위해 애쓰시는데 ..우린 행복한맘으로 드려야하는거야 ... 동서오늘 아빠께 바칠거야??"
"네형님 ..잘알겟어요 ... 저도아빠에게 오늘 바칠께요 ... 전이미 아빠꺼인걸요 ... 아빠를위한거라면 .. 전 무엇이든지할수있어요 ... 아빠가기뻐하시는일이라면 아긴
세상에 무서운게없는걸요 ... 오늘 저 아빠께 바칠거예요 ... 아빠부디 아기도 드셔주세요 ... 진심으로부탁드려요 아빠..."
"그래 ~ 그럼잘됬다 동서 ... 아빠그럼 나말구 동서먼저드세요 ... 오늘 동서가 처음으로드리는날이니까 ... 먼저 동서부터드세요 ... 글구동서 오늘은첨이니까 아플수도있어 그러나걱정하지마 아빠께서 설마 우리를 죽이시겠니... 글구 내가 곁에서 도와줄테니까 ..동서는 아무걱정하지마 ..알겠지 ?"
"네형님 ..전 형님만 믿겠어요... 그리고 아빠 부디아기 맛있게드셔주세요 .. 아프더라도아긴 아빠꺼니까 참을래요 ... "
"아유..우리동서 이쁜것좀봐 ... 정말넘넘이쁘다 ... 그럼아빠준비하세요 ... 참 아니다 내핸드백에 오늘을위해 준비한게있다 "하며 민아는 자신의핸드백에서 러브젤을꺼내왔다 ..
"그게뭐냐 아기야 ...?? "
"네에...아빠이건요 ... 일종의 로션이예요 ..러브젤이라구요 ... 암튼 좋은거예요 ..."하며 민아는 러브젤을 현식의 좆에듭뿍찍어발랏다 .그리고는 아직도 한참 어려보이는 미현에게 다가가서는 아까자신처럼 개자세를 취하게하고는 ...앙증맞게이쁜 미현의엉덩이를 들고는 그골짜기 아름다운 국화무뉘에 러브젤을 바르기시작했다 .
"아유..우리동서는 엉덩이구멍도어쩜이리고울까 ...아빠도한번보세요 ... 아기항문이 핑크빛이도는게 정말 이쁘죠 아빠??... "
" 응 그래..이쁘구나 ... "

미현은 현식에게 항문을 뚫리고는 기절한체 침대한켠에 엎드려있다 ... 조그마한 미현의 엉덩이엔 이미 현식의흔적이고스란히베어있었다 ...
그옆서는 한창 민아가 현식에게 항문을 뚫리며 열락에오르고있었다 .자신의조그마한항문구멍가득 현식의우람한좆을 박은체 ... 기쁨에겨워하고있었다 .

"하악 ..하악... 아아앙..아빠 아기너무기뻐요... 아빠께서 아기항문을 이뻐해주셔서 아긴 너무좋아요 ...하악 하악... 더 ..더요..아빠 ... 아기직장속에서아빠의 방망이가
움직이는게 너무기뻐요...학 ..학..학 ..아빠..아빠..아빠.. 아아아앙... 아기죽어요아빠... "

다음날아침 .

미현은 민아가하는것처럼 기쁜맘으로 현식에게 아침문안을 드릴수있었다 .



제 3 편 끝 ..그리고... 1 부 끝 2부로 넘어갑니다 ...





2부를 가지고
나중에 다시찿아뵙겠습니다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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