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비밀 7
부부의 비밀 14-
* [부부의 비밀(14)]은경이의 색다른 체험!!
"그런데 손이 털이 나있는둔덕을 감싸 쥐자 이상하
게 뿌듯한 느낌이 전해 오는 것이였어요.
그때 언니가 팬티를 벗어버리고 치마를 가슴이 있는
곳까지 끌어올리고는 다시 손을 내렸어요...물론 언
니의 그곳 검은털이 많지는 않지만 소담스럽고 적
나라하게 들어났고 비너스가 갈라져 구멍의 붉은색
깔이 보이는 것 같았어요....그러나 언니는 그 열려
있는 틈새로 손가락을 집어넣고 비디오의 남자가 여
자에게 해 주었던 것 과 비슷하게 자신의 구멍을
찔르는것이였어요.... 손으로 찔러대고 있는 언니의
그곳에선 하염없이 물이 흘러내리고 있었고 그것은
우리들도 마찬가지였어요." 그때 은경이의 둔
덕에 놓여 있던 가운데 손가락의 끝마디가 보이지
않았다.
그것은 은경이 자신도 모르게 계곡속으로 들어가 있
었다.
아직까지 직접적인 섹스도 하지 않은 직장 상사인
남자에게 자신의 은밀한부위를 완전히 드러낸채 은
경이는 자신의 과거를 솔직히 털어 놓고 있 는가 하
면 자신의 구멍을 서서히 애무하고 있는 것이 아닌
가...
세상에 이렇게 좋은 구경거리가 어디에 있단말인가.
민우는 은경이의 손놀림을 뚫어지게 쳐다 보고 있었
다.
그것은 은경이의입에서 나오는 말의 궁금증과 마찬
가지로대단한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었다.
"언니는 이제 똑바로 앉아 있을수 없었는지 누워서
비디오를보면서 할딱이기 시작했어요......그리고는 우
리보고도 팬티를 까내리라고 소리치는 것이였어요...
우리는 언니가 뭔가 잘못된게 아닐까 겁이 났어요..
그래서 어니가 시키는 대로얼른 팬티를 모두 벗어버
렸어요....그리곤 언니는 우리보고는 치마도 모두 벗
으라는 거예요....우리는 위에 티하나만을걸친채 밑에
는 완전한 알몸으로 정말 우스광 스러운 모습으로
앉아 있었어요....그때 동생의 둔덕이 보였어요...그곳
에 아직 완전히 다 자라지 못한 검은 색의 부드러
울것만 같은 거웃이 송송 나있어요...그때 언니가 또
다시 소리쳤어요.....너희들도 빨리 가락을 구멍에
집어넣어..우리는 서로 얼굴을 쳐다보며 꿀물로 범벅
이 된 자신들의구멍으로 손을 집어 넣었어요....그
리고는 처음으로 이상한 느낌을 받았어요...
그것은 정말 굉장한 느낌이였어요.....비디오에선 여
자의 갈라진 그곳이 남자의 기둥을 꽉 물고 있는
장면이 클로즈업되었는데 그곳이 완전히 젖어 번들
번들 빛나고 있었어요...... 그러면서 언니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우리는 언니처럼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
하는 동작을 되풀이 하게 되었어요...동생과 나도
이제 앉아 있기가 너무 힘이 들어 바닥에 누웠어요
...아직 어린 여학생 3명이 나란히 누워 아랫도리를
완전히까내리고 자신들의 질구를 마구 짓밝고 있었
던 거예요.....우리는 결국 엉엉 울며 오르가즘에
도달했어요......언니는그게 자위행위란걸 우리에게
알려 주었지요.....
그날을 우리는 비밀로 한채 지금껏 지내왔고 전 그
일이후로 가끔씩 자위를 하고 있어요.
또 가끔씩 만나고 있는 사촌동생과는 포르노 비디오
를 함께 보면서 옷을 홀랑 벗은채 자위를 하고 있
어요.."
"그 언니는 지금 뭐 하고 있는데....?"
"그 사촌 언니는 지금 시집을 가서 잘 살고 있어요"
"지난번에 언니를 만나서 행복하냐고 물어보았어
요...언니는 정말 행복하다고 그랬어요....그리고 손으
로 자위를 하는 것 보다 남자의 기둥이 구멍으로 들
어오는 것이 더 좋은것이라고 말했어요.."
"은경이도 남자와 섹스를 하고 싶다는 충동을 느낀
적이 있나.."
"네 저도 그런 충동을 느낀적이 있어요.. 하지만 아
무남자와 그런 행동을 하고 싶지는 않았어요..그래서
지금껏 처녀성을 지키고 있는거예요..."
"그렇다면 오늘 내가 은경이의 첫남자가 되어줄게.."
"하지만 전 너무 두려운걸요.."
"두려워 할 것 없어 은경이의 손가락 대신 나의 물
건이 들어간다고 생각하면 편안할거야... 자 봐 은
경이의 구멍이 물을 질질 흘리면서 이렇게 갈구하
고 있잖아..."
그러면서 민우는 은경이의 손의 이미 들어가 있는
부위를 만지면서 말했다.
" 그런데 은경이의 이곳 공알이 다른 여자들에 비
해서 훨씬 크다는 걸 알고 있나. 그리고 털도 훨
씬 많고 길다는 것을.....?"
" 예 저도 알고 있어요... 사촌언니와 동생의 털은
저처럼 많지도 않았고 공알도 작았어요... 전 그래
서 창피하기도 하고 이게 저의 콤플렉스예요..?"
"아니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거야.. 이렇게 훌륭한 꽃
잎을 가지고 있는여자는 그리 흔치 않아 ..이것은 자
랑거리야... 남자들이 이런 걸 얼마나 좋아 하는데...
난 은경이 같이 예쁘고 멋있는 질구는 처음이야..."
그는 이제 아직까지 입고 있는 와이셔츠를 벗어버리
고 완전한 알몸이 되었다. "은경인 아직 남자의 페
니스를 집적 본적이 없겠지."
"네 비디오에서 밖에 보지 못했어요...."
" 그럼 내가 보여줄께...내가 누워 있을 테니 은경이
가 잘살펴봐.."
민우는 말을 마침과 동시에 은경이의 옆에 누웠다.
그의 기둥은 시들줄 모르고 위용도 당당하게 뻣쳐
있었다.
그러나 은경은 아직까지 부끄러워 그것을 볼 용기
가 나지 않아 가만히 누워 있었다.
"부끄러워 할 필요 없어.. 나도 은경이의 꽃잎을 보
두 보았는데... 은경이도 나의 것을 봐야 하지 않겠
어..."
은경이는 용기를 내어 구멍에 들어 있던 손을 빼내
고 일어나 앉았다.
일어나자 그의 힘차게 일어나 있는 페니스가 바로
눈앞에 나타났다.
" 자 가까이 가서 자세히 살펴봐...이것이 진짜 남
자의 기둥이니까..."
은경이는 앉은 자세에서 허리만 굽혀 얼굴을 페니
스 가까이 접근 시켰다. 그러자 힘줄이 울퉁불퉁
돋아나 있는 것이 보였다.
[으 음...비디오에서 본 외국남자의 페니스보다는
작구나....]
[하지만 상당히 멋있는걸...그리고 손가락 보다 훨씬
큰 것이 나의 질속으로 들어올수 있을까..]
은경은 은근히 걱정이 되었다.
" 자 이제 만져봐도 괜찮아 "
김차장의 말에 은경은 살며시 손을 뻗어 힘차게 솟
아 있는 것을 만져보았다. 그것은 화끈화끈한 열기
로 가득차 있었다.
[아 남자의 페니스도 굉장히 뜨겁구나..]
그런데 민우의 눈에는 굉장히 자극적이 모습이 보여
지고 있었다.
은경이가 그의 물건을 살피기 위해 허리를 앞으로
당기자 그녀의 뽀얀엉덩이가 들려올려졌고 그러자
뒤쪽의 좁은 동굴과 그앞으로 붉은 색깔의 일자로
쪽 찢어진 계곡이 적나라 하게 들어난 것이다.
그녀의 엉덩이 계곡에도 무성한 털들이 어김없이 돋
아나 있었다.
앞쪽의 털들은 계곡에서 흘러나온 샘물로 인해 일부
는 둔덕에 달라붙어 있었고 또 일부는 긴 머리카락
처럼 아래로 길게 쳐져 있었다.
그 사이에서도 얼마나 공알이 큰지 그것은 발기가
되어 삐죽이 얼굴을 내밀고 있었다.
은경은 아까 차장님이 자신의 동굴을 빨아주던 것이
생각나 자신도 차장님의 물건을 빨아주고 싶었다.
그녀는 예쁜 입술을 더 가까이 하고 그끝부분 부터
천천히 입안으로 집어 넣었다.
"허..헉" 민우는 그녀가 이렇게 갑자기 자신의 기둥
을 빨아주리란 생각을 하지 못했다.
그러나 기둥은 이미 그녀의 입안으로 쑥 들어갔고
굉장한 느낌이 닥쳤다. 그녀는 빠는데 능숙했다.
포르노 비디오를 보면서 어떻게 하면 남자가 좋아한
다는 것쯤은 이미 오래전 부터 알고 있었다.
그녀는 머리를 들썩 이며 그의 물건을 아낌 없이 빨
아대기 시작했다.
" 아..하 은경이 굉장히 잘하는데...내 마누리 보다
더 잘 빠는 것 같애....하학학..."
그러면서 민우는 손을 뻗어 밑에서 위로 받쳐 올리
듯이 은경이의 둔덕을 감싸 쥐었다.
털의 감촉과 함게 질퍽거리는 구멍이 느껴졌다.
그는 곧바로 손가락을 곧게 펴고 두 개를 집어 넣었
다.
그것은 쑤욱 잘 들어갔다.
"크....응.....응 ...응" 그녀는 갑자기 자신의 비어있
는 구멍으로 이물질이 들어오자 뿌듯한 감이 느껴졌
다. 그이 페니스가 입에 있어 비음이 섞인 신음소
리를 내고있었다.
"아...하....학 ...은경이 좀더 꽉꽉 물고 빨아줘...아..하
너무 좋아..."
그러면서 그는 손가락을 구멍에 넣었다 뺐다 하는
동작을 빠르게 하고 있었다.
은경은 손가락의 움직임에 따라 또다시 황홀한 느
낌이 오는 것을 느꼈다. [아 하....또다시 몸이 떨
려오고 있어....어 쩌면 좋아./....."]
그녀는자궁깊은곳에서 전달되는 느낌에 질구가 옴찔
옴찔 하고있었다.
신혼누드공화국 98/04/15 발취..............
* [부부의 비밀(14)]은경이의 색다른 체험!!
"그런데 손이 털이 나있는둔덕을 감싸 쥐자 이상하
게 뿌듯한 느낌이 전해 오는 것이였어요.
그때 언니가 팬티를 벗어버리고 치마를 가슴이 있는
곳까지 끌어올리고는 다시 손을 내렸어요...물론 언
니의 그곳 검은털이 많지는 않지만 소담스럽고 적
나라하게 들어났고 비너스가 갈라져 구멍의 붉은색
깔이 보이는 것 같았어요....그러나 언니는 그 열려
있는 틈새로 손가락을 집어넣고 비디오의 남자가 여
자에게 해 주었던 것 과 비슷하게 자신의 구멍을
찔르는것이였어요.... 손으로 찔러대고 있는 언니의
그곳에선 하염없이 물이 흘러내리고 있었고 그것은
우리들도 마찬가지였어요." 그때 은경이의 둔
덕에 놓여 있던 가운데 손가락의 끝마디가 보이지
않았다.
그것은 은경이 자신도 모르게 계곡속으로 들어가 있
었다.
아직까지 직접적인 섹스도 하지 않은 직장 상사인
남자에게 자신의 은밀한부위를 완전히 드러낸채 은
경이는 자신의 과거를 솔직히 털어 놓고 있 는가 하
면 자신의 구멍을 서서히 애무하고 있는 것이 아닌
가...
세상에 이렇게 좋은 구경거리가 어디에 있단말인가.
민우는 은경이의 손놀림을 뚫어지게 쳐다 보고 있었
다.
그것은 은경이의입에서 나오는 말의 궁금증과 마찬
가지로대단한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었다.
"언니는 이제 똑바로 앉아 있을수 없었는지 누워서
비디오를보면서 할딱이기 시작했어요......그리고는 우
리보고도 팬티를 까내리라고 소리치는 것이였어요...
우리는 언니가 뭔가 잘못된게 아닐까 겁이 났어요..
그래서 어니가 시키는 대로얼른 팬티를 모두 벗어버
렸어요....그리곤 언니는 우리보고는 치마도 모두 벗
으라는 거예요....우리는 위에 티하나만을걸친채 밑에
는 완전한 알몸으로 정말 우스광 스러운 모습으로
앉아 있었어요....그때 동생의 둔덕이 보였어요...그곳
에 아직 완전히 다 자라지 못한 검은 색의 부드러
울것만 같은 거웃이 송송 나있어요...그때 언니가 또
다시 소리쳤어요.....너희들도 빨리 가락을 구멍에
집어넣어..우리는 서로 얼굴을 쳐다보며 꿀물로 범벅
이 된 자신들의구멍으로 손을 집어 넣었어요....그
리고는 처음으로 이상한 느낌을 받았어요...
그것은 정말 굉장한 느낌이였어요.....비디오에선 여
자의 갈라진 그곳이 남자의 기둥을 꽉 물고 있는
장면이 클로즈업되었는데 그곳이 완전히 젖어 번들
번들 빛나고 있었어요...... 그러면서 언니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우리는 언니처럼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
하는 동작을 되풀이 하게 되었어요...동생과 나도
이제 앉아 있기가 너무 힘이 들어 바닥에 누웠어요
...아직 어린 여학생 3명이 나란히 누워 아랫도리를
완전히까내리고 자신들의 질구를 마구 짓밝고 있었
던 거예요.....우리는 결국 엉엉 울며 오르가즘에
도달했어요......언니는그게 자위행위란걸 우리에게
알려 주었지요.....
그날을 우리는 비밀로 한채 지금껏 지내왔고 전 그
일이후로 가끔씩 자위를 하고 있어요.
또 가끔씩 만나고 있는 사촌동생과는 포르노 비디오
를 함께 보면서 옷을 홀랑 벗은채 자위를 하고 있
어요.."
"그 언니는 지금 뭐 하고 있는데....?"
"그 사촌 언니는 지금 시집을 가서 잘 살고 있어요"
"지난번에 언니를 만나서 행복하냐고 물어보았어
요...언니는 정말 행복하다고 그랬어요....그리고 손으
로 자위를 하는 것 보다 남자의 기둥이 구멍으로 들
어오는 것이 더 좋은것이라고 말했어요.."
"은경이도 남자와 섹스를 하고 싶다는 충동을 느낀
적이 있나.."
"네 저도 그런 충동을 느낀적이 있어요.. 하지만 아
무남자와 그런 행동을 하고 싶지는 않았어요..그래서
지금껏 처녀성을 지키고 있는거예요..."
"그렇다면 오늘 내가 은경이의 첫남자가 되어줄게.."
"하지만 전 너무 두려운걸요.."
"두려워 할 것 없어 은경이의 손가락 대신 나의 물
건이 들어간다고 생각하면 편안할거야... 자 봐 은
경이의 구멍이 물을 질질 흘리면서 이렇게 갈구하
고 있잖아..."
그러면서 민우는 은경이의 손의 이미 들어가 있는
부위를 만지면서 말했다.
" 그런데 은경이의 이곳 공알이 다른 여자들에 비
해서 훨씬 크다는 걸 알고 있나. 그리고 털도 훨
씬 많고 길다는 것을.....?"
" 예 저도 알고 있어요... 사촌언니와 동생의 털은
저처럼 많지도 않았고 공알도 작았어요... 전 그래
서 창피하기도 하고 이게 저의 콤플렉스예요..?"
"아니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거야.. 이렇게 훌륭한 꽃
잎을 가지고 있는여자는 그리 흔치 않아 ..이것은 자
랑거리야... 남자들이 이런 걸 얼마나 좋아 하는데...
난 은경이 같이 예쁘고 멋있는 질구는 처음이야..."
그는 이제 아직까지 입고 있는 와이셔츠를 벗어버리
고 완전한 알몸이 되었다. "은경인 아직 남자의 페
니스를 집적 본적이 없겠지."
"네 비디오에서 밖에 보지 못했어요...."
" 그럼 내가 보여줄께...내가 누워 있을 테니 은경이
가 잘살펴봐.."
민우는 말을 마침과 동시에 은경이의 옆에 누웠다.
그의 기둥은 시들줄 모르고 위용도 당당하게 뻣쳐
있었다.
그러나 은경은 아직까지 부끄러워 그것을 볼 용기
가 나지 않아 가만히 누워 있었다.
"부끄러워 할 필요 없어.. 나도 은경이의 꽃잎을 보
두 보았는데... 은경이도 나의 것을 봐야 하지 않겠
어..."
은경이는 용기를 내어 구멍에 들어 있던 손을 빼내
고 일어나 앉았다.
일어나자 그의 힘차게 일어나 있는 페니스가 바로
눈앞에 나타났다.
" 자 가까이 가서 자세히 살펴봐...이것이 진짜 남
자의 기둥이니까..."
은경이는 앉은 자세에서 허리만 굽혀 얼굴을 페니
스 가까이 접근 시켰다. 그러자 힘줄이 울퉁불퉁
돋아나 있는 것이 보였다.
[으 음...비디오에서 본 외국남자의 페니스보다는
작구나....]
[하지만 상당히 멋있는걸...그리고 손가락 보다 훨씬
큰 것이 나의 질속으로 들어올수 있을까..]
은경은 은근히 걱정이 되었다.
" 자 이제 만져봐도 괜찮아 "
김차장의 말에 은경은 살며시 손을 뻗어 힘차게 솟
아 있는 것을 만져보았다. 그것은 화끈화끈한 열기
로 가득차 있었다.
[아 남자의 페니스도 굉장히 뜨겁구나..]
그런데 민우의 눈에는 굉장히 자극적이 모습이 보여
지고 있었다.
은경이가 그의 물건을 살피기 위해 허리를 앞으로
당기자 그녀의 뽀얀엉덩이가 들려올려졌고 그러자
뒤쪽의 좁은 동굴과 그앞으로 붉은 색깔의 일자로
쪽 찢어진 계곡이 적나라 하게 들어난 것이다.
그녀의 엉덩이 계곡에도 무성한 털들이 어김없이 돋
아나 있었다.
앞쪽의 털들은 계곡에서 흘러나온 샘물로 인해 일부
는 둔덕에 달라붙어 있었고 또 일부는 긴 머리카락
처럼 아래로 길게 쳐져 있었다.
그 사이에서도 얼마나 공알이 큰지 그것은 발기가
되어 삐죽이 얼굴을 내밀고 있었다.
은경은 아까 차장님이 자신의 동굴을 빨아주던 것이
생각나 자신도 차장님의 물건을 빨아주고 싶었다.
그녀는 예쁜 입술을 더 가까이 하고 그끝부분 부터
천천히 입안으로 집어 넣었다.
"허..헉" 민우는 그녀가 이렇게 갑자기 자신의 기둥
을 빨아주리란 생각을 하지 못했다.
그러나 기둥은 이미 그녀의 입안으로 쑥 들어갔고
굉장한 느낌이 닥쳤다. 그녀는 빠는데 능숙했다.
포르노 비디오를 보면서 어떻게 하면 남자가 좋아한
다는 것쯤은 이미 오래전 부터 알고 있었다.
그녀는 머리를 들썩 이며 그의 물건을 아낌 없이 빨
아대기 시작했다.
" 아..하 은경이 굉장히 잘하는데...내 마누리 보다
더 잘 빠는 것 같애....하학학..."
그러면서 민우는 손을 뻗어 밑에서 위로 받쳐 올리
듯이 은경이의 둔덕을 감싸 쥐었다.
털의 감촉과 함게 질퍽거리는 구멍이 느껴졌다.
그는 곧바로 손가락을 곧게 펴고 두 개를 집어 넣었
다.
그것은 쑤욱 잘 들어갔다.
"크....응.....응 ...응" 그녀는 갑자기 자신의 비어있
는 구멍으로 이물질이 들어오자 뿌듯한 감이 느껴졌
다. 그이 페니스가 입에 있어 비음이 섞인 신음소
리를 내고있었다.
"아...하....학 ...은경이 좀더 꽉꽉 물고 빨아줘...아..하
너무 좋아..."
그러면서 그는 손가락을 구멍에 넣었다 뺐다 하는
동작을 빠르게 하고 있었다.
은경은 손가락의 움직임에 따라 또다시 황홀한 느
낌이 오는 것을 느꼈다. [아 하....또다시 몸이 떨
려오고 있어....어 쩌면 좋아./....."]
그녀는자궁깊은곳에서 전달되는 느낌에 질구가 옴찔
옴찔 하고있었다.
신혼누드공화국 98/04/15 발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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