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루섹스 3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불루섹스 3

불루섹스 3부

* [불루섹스 (3)]소현의 꽃잎속을 만지작 거리며......


승현의 질질 끄는듯한 작은 신음소리에 소현은 정신이
번쩍드는 기분이였지만 옆자리에 누운 승미의 고른 숨
소리를 느끼자 잠시 안도의 한숨을 갇고서 다시 점점
자신의 몸에 달려드는 다양한 손가락의 움직임을 따라
가고 있었다. 소현은 승현에게 자신이 자고있지 않다
는 사실을 알려야할지 망설이며 막연한 두려움에 떨면
서 승현이 눈치 못체게 눈을 꼭 감아야 했다.소현은
감겨진 눈속으로 경련이 일으나는 것 같았다.와닫는
손가락의 움직임이 그녀의 젖가슴 위로 한바퀴 원을
되풀이 해서 그려대고 있었기 때문 이였다. 짜릿한 자
극을 주입하는 주사기 처럼 손가락이 한번 지나 칠때
마다 그녀의 흰 피부는 얕은 소롬이 돋아나는것 같았
다.<아 이렇게 자극적일수가..이러면 안되는데,,여자
에게서 그것도 친구 언니의 손길에 내 몸이 반응하고
있다니...>소현은 가늘고 길다란 촉수가 그녀의 가슴
중간을 만지작 거리자 차올라 오는신음을 참기 어려웠
다.아랫입술이 그녀의 지금 떨림을 방지하기이해 위쪽
이빨에 지긋이 물려진 상태 였다. 승현이 눈치 못채게
하기 위해서 였다.승현은 손바닥에 잡히는 소현의 유
두를 써다덤어 보면서 자신의 몸속에서 일어나는 더운
흥분을 느낄수 있었다.방금전 승현은 두툼한 입술에
잡히던 소현의 좁은 어깨 살을 조심해서 쓸어 내리다
가 돋구어 진 욕망의 진한 맛을 더 강하게 끄집어 내
려고 블라우스 안쪽에 다시 한 번 입술을 갇다 대었
다.승현은 욕정을 불러 일르키게 만드는 소현의 감겨
진 눈매와 불빛에 반사되어 반짝이는 붉은 입술을 혀
로 젖가슴을 훌터나가면서 바라봤다. 마치 오랬동안
꿈을 꾸고 있는것 같았다.남자가 되어 욕구에 가득찬
채 여자를 탐욕스럽게 바라보는게 이런 느낌일까.같은
여자가 봐도 소현의 순백한 모습을 승현은 노치고 싶
지않았다. 승현은 뜨거워져 오는 온몸을 전하기 위해
소현의 몸 위로 자세를 고쳐잡고서 손을 밑으로 내려
서 옷 속으로 집어 넣어려 했다. 그때 간헐적 이지만
소현의 꿈털대던 떨림을 승현은 느낄수 있었다. <
음.,.자는척 하는걸까? 아니면 무의식의 조건반사..
나만의 욕망이 소현에겐 어떻게 받아 들여질까?> 승현
은 소현의 허리를 애무해 나가면서 흘러내린 스커트
안쪽을 들추려 했다. 그녀의 손에 잡혀 오는게 있었
다. 승현이 거세어진 숨결을 진정 시켜시키고자 했을
때 소현의 다소곤히 움쳐려 든 손목이 펴져 있었기
때문 이였다. 그녀는 그 손을 깍지끼어서 소현의 배로
들어 올려본다. 손 등을 타고 매끄럽게 맛닿는 소현
의 뽀얀 살결의 감촉이 승현의 멈출수 없는 흥분을 더
욱 고조 시키고 있었다. 소현은 술로 인해 몽롱했던
의식이 승현의 간들어진 애무로 정신이 확 깨버린 것
같았다. 깨어진 의식엔 이제 손과 입술의 장난에 의해
극치감을 향해 줄다름 치는 혼미한 감각만 살아남아
있는 것 같았다. 승현은 소현이 지금 깨어있는 상태로
자신의 손길을 받고있다고 여기게 되었다. "자는척 하
지 않아도 돼" 승현의 작은 속삭임이 귀갓에 들리자
소현은 눈을 떠고 고개를 옆으로 돌려 거슴프레하게
치켜뜬 승현의 눈을 볼수 있었다. "언니 안자고 있었
서....." 승현에게 묻기만하고 소현은 그 다음말을 이
어 나가지 못했다. "소현아 내가 이렇게 해도 괜찮겠
지...." 승현의 손가락이 다시 움직이자 소현은 한손
을 입에다 막고 있어야 했다. "으.. 언니 이렇게 자주
해...나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 "아니 자주는 안해"
승현은 소현의 귀에다 입을 바짝 갇다대고서 말한다.
"이런일 처음이니" "음 언니 .근대 이렇게 해도 돼는
지 모르겟서 두려워" "괜찮아 이렇게 여자만 아는 사
실을 서로 나누어 갇는게 얼마나 좋은데" "처음엔 두
렵겠지만 나중엔 너도 알게 될거야 남자가 필요없는
여자만의 세계를.." 소현이 몸을 비틀자 밑의 꽃잎 둔
턱에서 노닐던 감추어던 손이 올라와 옆볼에 놓여진
손과 함께 양쪽에서 잡고서 얼굴이 포게지기 시작했
다. 소현은 풀어혀쳐진 웃옷을 매듭을 짖지 못하고 팔
을 어디에다 둘지 망설이다 점점 심하게 몰려오는 짜
릿한 전율을 참아내기위해 손을 힘뚩 쥐어야 했다. 흘
러내린 침샘이 승현의 물결치는 혀를 통해 소현의 입
안으로 고여 들었다. 젖가슴은 맛닿아 있고,허리 아래
는 비스덤한 각도로 포개진체 열정적이고 깊은 키스의
즐거움이 소현과 승현의 머리속을 지배하고 있었다.
소현의 하체에 덥어져 있던 이불이 승현의 거친 동작
에 의해 한쪽으로 재껴졌다. 숨막히는 승현의 입술이
마치 빨아 들이는 빨대처럼 소현의 입안을 흡입해 들
어가고 있었다. 닫혀졌던 윗 이빨에 잠시 머뭇 거리던
승현의 혀가 소용돌이 치며 공격해 들어갔다. 승현이
소현의 혀를 집어 삼키려 했던 입술을 때고서 얼굴을
가까이 했을 때 감겨진 눈 꺼플을 살며시 떠고서 내려
봤다. "나에 대해 두렵니" 소현은 대답하기 어려웠다.
입술위로 덮여졌던 또 다른 입술의 감촉을 더 느끼고
싶었다. 고개를 옆으로 흔들어 승현의 물음에 대답했
다. 승현은 꺼림직했던 기분을 조금 바꿀수 있는 것
같았다. "그럼 소현의 것을 취하고 싶어..괜찬지.."
승현은 얼굴을 들어서 소현의 하체 쪽으로 몸을 이동
시켰다. 두손이 소현의 다리를 고정시키고 입술의 혀
가 허리 밑을 향해 줄다름 치기 시작했다. 허벅지 부
근에서 머물던 혀가 수풀에 우거진 소현의 꽃잎 위쪽
을 자극해 들어갔다. 곤두선 클리토리스에 승현의 혀
가 당도하자 소현의 숨결은 거칠어져 갔다. 혀가 소현
의 꽃잎 둔턱을 내리 누르고 공격해 들어가자 승현의
팔에 잡혀있던 두 다리가 버둥대며 경직된 자세로 떨
어댔다. 승현의 볼에 대이곤 했던 소현의 허벅지 안쪽
이 심하게 떨렸다. "헉.. 언니 그만.." 소현의 두 손
이 승현의 머리결을 내리 누르고선 파도치는 온몸의
전율을 손목의 떨림으로 전하고 있었다. 소현은 터져
나오는 신음을 참을수가 없었다. 그녀의 남자 친구인
동건과 함께 정사의 치워냈을땐 이렇게 강열하게 오르
가즘 의 파고를 쉽게 넘길수 있는게 아니였다. 오히려
그녀는 좋하한다는 생각과 다른 남자에게 벌써 순결을
잃어버렸다는 자괴감이 그녀를 섹스에 몰두할수 없게
만들어 버리곤 했다. 지금 소현은 남자가 아닌 자신의
몸매와 같으며 여자의 볼륨있는 부위와 어디에 성감대
가 있는지를 아는 동성에게서 눈을 떠기 어려운 쾌락
에 빠져있는 것 같았다. 소현은 꿈틀대는 혀의 촉감이
꽃잎의 깊숙한 구명 속으로 파고들어 더 이상 감당하
기 어려운 쾌락에 바닥에 맛닿아 잇던 엉덩이를 뒤로
빼려고 했다. 승현은 소현의 꽃임속에 파묻은 얼굴을
옆으로 빼려는 하체를 잡고 놓지를 않는다. 반쯤 벗
겨대던 팬티는 다리 중간에 머물러있고 애무를 하다보
니 어느새 소현의 스커트 자락이 저만치 치워져있음을
승현은 나중에야 알았다.그만큼 승현은 소현의 꽃잎속
에서 흘러 나오는 향긋한 여자만의 애액을 집어삼키고
입맛을 다시며 목구멍 곳으로 넘길수 있는 것 같았다.
" 허억......언니 나 이제 참기 어려워 제발 그만해
음.."옆에 승미가 자고 잇다는 사실을 까맛게 잊고 있
는 듯 했다.행위에 열중하다보니 어느새 그녀의 귀엔
규칙적이게 숨소리를 내며 자던 승미의 불규칙한 한숨
과 긴 여음을 듣지 못하고 있었다.승현은 마치 오랜동
안 맛보지 못한 꿀을 맛보고 있는 듯 혀를 꽃잎의 아
랫부분을 아래 위로 할타서 고인 자신의 침과 함께 석
어서 삼키곤 했다.소현은 한 번 왔던 오르가즘이 다시
완만하게 정신을 차릴수없게 찾아오자 머리를 흔들어
서 그 몰려오는 극치감을 입술을 이빨에다 깨물고서
참아내야 했다. 승현은 자신의 꽃임에도 조금식 열기
에 의해 뿜어져 나오는 애액의 양을 느낄수 있었다.
승현은 한손을 자신의 젖가슴에 갇다놓은체 머리를 누
르고있던 소현의 손을 때어 놓기위해 얼굴을 들어서
위쪽을 처다본다,"소현아 눈을 떠봐"
"내가 할수 있는건 소현에 대해 알고자하는 마음 뿐이
야..그게 이런 행동으로 나타났지만 정말 나에게도 미
치도록 몰두하고싶은 욕망을 주체하기 어려울 때가 가
끔 찾아 오게되... 지금 몰두하고 있는 것 만으로도
내가 살아 있음을 느낄수 있는 것 같아... 소현 너와
의 섹스 행위에서 이지만..나 혼자만의 섹스 였다면
너에게 미안 할 뿐이야" 소현은 목소리를 죽이며 자신
의 애액을 뭇힌체 말하는 승현의 뜻모를 독백을 이해
하기위해 귀를 종긋 세워 봤다."언니 그렇게 미안하지
않아도 돼...이런게 잘못된 행위라는건 알지만 언니와
함께라면 같은 여자들과의 포옹도 즐거운 것 같아"소
현은 승현을 위해 해줄수 있는 애기가 있다는 것 자체
에 대해 기분이 상당히좋아진 것 같았다. 언제가 승현
이 함께 했던 많은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동성애에
대해 적극적인 긍정의 의사를 표시했던 의도를 그때
듣고만 있던 소현은 이해 하기 어려워었다. 섹스는 남
녀간의 은밀한 즐거움이자 감추어진 비밀의 계곳에서
벌어질 일이지 공개적으로 깨발기고 성토하면서 토론
꺼리로 만들수는 없다는게 소현이 섹스에 대해 생각했
던 전부 였다. 소현은 자신의 질속을 손으로 만지작
거리다가 다리를 들고 승현 언니 자신의 어깨에 둘러
매는 동작을 보면서 조금은 승현의 주장과 가치관을
이해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게 되었다. 승현의 두손은 어깨에 걸
쳐진 소현의 한쪽 다리를 부덩꺼 잡고서 서로의 다리
사이가 엇갈리게 해서 중간에 끼워진 상태로 만들었
다. 바닥에서 접은 다리 한쪽이 소현의 허버지를 자극
해 들어갔다. 승현의 검푸른 꽃잎이 소현의 다리 안쪽
으로 이동해서 중심에 갇다대어 안착했다. 소현의 한
쪽 다리를 들고서 축축히 젖은 꽃잎끼리 아래위로 마
찰 시키기위해 승현의 재껴진 허리를 펴서 깊숙히 안
쪽으로 상체를 뒤밀어 봤다.까칠한 털의 감촉이 소현
을 감당하기 어려운 자극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소현
은 온몸을 들쑤셔대는 승현의 하체에 맞취어 가면서
언뜻 승현이 해던 애기가 떠올랐다.레즈비안에 대한
정치적 이슈도 남녀간의 동등한 인권 입증을 위해서도
여성의 성의 한 부류로서 인정해야 한다는 말을 승현
이 했던 것 같았다. 소현은 다시 생각을 접고 행위에
온 정신이 빠져들고 있었다.


---다음편으로 이어집니다.----


추천42 비추천 61
관련글
  • 행복하고 즐거운 부부 하편
  • 행복하고 즐거운 부부 중편
  •  맥심 화보 찍는 하니 몸매 ㄷㄷㄷ.gif
  • 행복하고 즐거운 부부 상편
  • 2CH 왼발
  • 실화 잠수부의 금기
  • 실화 [실화괴담] 1박 2일
  • 실화 [실화괴담] 이천 도로 괴담
  • 실화 [실화괴담]울음소리
  • 실화 [실화괴담]해병대 2사단 괴담
  • 실시간 핫 잇슈
  • 영국 교환 학생
  • 야썰 새엄마와의정사신1
  • 1970년 서울 - 프롤로그
  • 음탕한 여자친구의 비밀(단편)
  • 나의 어느날 - 5편
  • 1970년 서울 - 1부
  • 이씨 집안의 둘째 며느리 상편
  • 과동기가 조건만남녀
  • 2CH 밝혀지지 않은 무겁고 어두운 이야기
  • 실화 베스트에 간 신점 얘기 보니까 국어선생님이 사주보러가셨던 이야기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