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윤락녀(퍼온글)
잠자는 윤락녀--실화입니다
이이야기는 모두 사실에 의해 씌여지고 있다는걸 먼저 밝히고 싶군요. 누나의 이름은
실명이고 전 부득이 가명을 쓰기고 합니다.
누나(김 미경)과 나는 경산에서 자취를 하고 있다. 집은 운문인데 내가 전문대를 다니니깐
여기에 나와서 생활을 하는것이다. 누나는 조그만 회사 경리로 있다. 누나는 얼굴이
이쁘지도 그렇다고 귀여운편도 아니다. 단지 빨간 루즈가 잘어울리는 색이 있는 여자다.
살도 적당히 오른 그런 여자다. 난 평소 자위를 적당히 하는 건강한 사내라 생각한다.
하지만 나의 색광적인 행동이 시작된건 올 4월부터였다. 그날은 친구들과 술을하고 늦게
집에 들어왔다. 12시가 넘은걸로 기억된다. 누나는 벌써 자고 있었고 나도 대충씻고
자려고 했다. 부엌은 세면장 역활도 했다. 세수를 하려고 세수대야를 보니 바가지로
덮여있었다. 무언가 하고 보니 누나가 빨려고 벗어놓은 팬티한장이 접혀 있었다. 아마도
이것이 내가 병적인 섹스를 하게 된 건지 모르겟다. 난 순간 불거져오른 자지를 의식하며
누나의 팬티를 펼쳤다. 팬티엔 벌써 누나가 묻혀놓은 액이 촉촉히 묻어있었다. 난 팬티에
혀를 대고 빨아나갔다. 짭짤한 맛에 취한채 난 어느새 누나의 팬티를 입속 가득히 넣어
마구 씹고 있었다. 한손은 부지런히 나의 자지를 훑으면서...팬티를 입에서 내고 대야에
담근채 물 한바가지를 부어놓고 내방에 들어왔다. 잠자는 누나의 얼굴을 찬찬히 보았다.
그날은 술이 들어간 상태라 용기도 있어 그랬나 보다. 형광등을 꺼고 스탠드 취침등을
켰다. 그러자 방은 오렌지빛이 나는 윤락가 분위기가 되었다. 누워있는 누나에게 다가가
살며시 깨워보았다. 근데 누나는 잠에 꿈쩍도 하지 않았다. 용기를 내어 "미경아! 자니?
나 빠구리하고 싶다" 누나의 귀에대고 얘기해도 누나는 가만히 고른숨을 내쉬며 자고
있었다. 용기를 내어 난 누나의 팬티가 아닌 보지가 빨고 싶어졌다. 그래서 이불을 살며시
걷었다. 하반신만 이불밖에 나오게 했다. 누나의 잠옷바지를 벗기기로 했다. 잠옷바지
양끝을 손으로 잡고 살며시 내렸다. 술이 점점 깨면서 나의 얼굴엔 식은땀이 났다. 가슴도
심하게 요동을 치고...
바지를 다내리자 빨고 싶은 보지를 감싸고 있는 검정팬티가 있었다. 팬티에 내 입술을
가져가 보았다. 갈아입은거라 깔깔했다. 오줌내음도 나지않고 내손바닥을 보지둔부에
대어보았다. 앞 언덕은 유난히 딱딱했다. 난 평생 처음 만지는 보지라서 손이 무척떨렸다.
이젠 이팬티를 내려야하는데 하면서 팬티내리기가 싶지않았다. 그때 누나는 옆으로
누웠다. 나도 놀라서 잠시 누워 시간을 벌었다. 누나는 팬티를 입고 옆으로 누운상태라
무척 섹시했다. 한참 시간이 흐른후 난 누나귀에대고 "미경아~ 나~ 니 보지빨게
팬티내린다. 움직이지마~~" 그러면서 한손으로 누나의 팬티를 살며시 내렸다. 정말
취침등에 드러난 엉덩이는 매력적이었다. 무릎까지 팬티를 내렸다. 스탠드를 바짝 엉덩이
근처로 당기고 양엄지로 엉덩이 양쪽 살을 누른상태로 벌려보았다. 나팔꽃주름살이 접힌
누나의 항문이 보였다. 색깔도 예뻤다. 다시 양엄지를 내려 누른상태에서 보지를
확인하려했다. 치모로 덮인 누나의 보지가 살며시 드러났다. 혀바닥을 조금 밀어보았다.
팬티를 빨때보다 훨씬 강한 맛이 느껴졌다. 하지만 양 다리살때문에 더이상은 어찌못했다.
옆으로 누운 상태라서 완전히 보지도 볼수 없고 다시 항문을 벌렸다. 그리고 혀를 그기로
가져가서 빨았다. 꽃무니주름을 빠는맛이 너무나도 좋았다.더이상은 떨려서 못했다.
이러한 밤을 보낸후 며칠후에도 이정도의 즐거움을 느꼈다. 시간이 갈수록 항문만 빠는데
만족을 할수 없었다. 편하게 보지도 마음대로 빨고 싶었다. 그러던 지난달 6월이었다.
누나는 21일이 월급날인데 그날은 술을 조금 마시고 들어왔다. 난 바로 약국에 달려갔다.
그리고 수면제 두알을 사서 오는길에 오렌지 쥬스도 한병샀다. 정말 가슴은 떨렸다. 난
수면제를 쥬스에 타서 누나에게 마시게 했다. 누나는 한잔을 들이키곤 잠옷으로 갈아입고
누워 잠을 자기 시작했다. 한 20분이 흘렸다. 잠자는 소리를 확인하고 형광등을 켰다. 원래
잠잘때 곤히자는 편인데 이날은 약도 먹었겠다 난 완전히 안심하고 방을 밝게했다. 그리고
난 홀랑벗었다. "미경아. 오늘 우리 화끈하게 빠구리 하자" 그리고 난 잠옷바지를 바로
내리고 팬티도 바로 내렸다 한번에 생각대로 누나는 잠에 빠져있었다. "맨날 니
항문빤다고 나 고생많이 했다. 미경아 오늘은 니보지 생긴것도 보고 내가 좀빨자" 난
누나의 양다리를 들어 누나 가슴까지 올렸다. 그리고 오른손으로 보지를 벌려 이곳저곳을
살펴보았다. 이뻤다. 그리고 혀를 내밀어 보지를빨았다. 정말 바다해초의 짭짤한맛,약간
단맛과 호프의 쓴맛이 어울어진 정말 멋진 보지였다. 아래위로 그리고 원을 그리듯
빨아나갔다. 난 성난 자지를 어디에 묻고싶엇다. 그러나 보지에다 삽입은 용기가 나지
않았다. 난 항문을 택했다. 그리고 화장대에 있는 오일을 자지에 바랐다. 난 다시 형광등을
꺼고 스탠드를 켰다. 완전히 윤락가 분위기였다. 누나의 배가 땅에 닿도록 엎었다. 그리고
윗옷도 벗겼다. 남은 브래지어 한장도 끌었다. 완전한 알몸인 우리 남매는 누가봐도
완벽한 한쌍의 부부였다. 난 누나등을 주욱 빨았다. 그리고 베개로 누나 하반신에 넣어
엉덩이가 들리도록했다. 그리고 양손을 엉덩이를 잡고 벌렸다. 그리고 성난 자지를 항문에
밀어넣었다. 잘 들어가지 않았다.오일을 누나 항문에 조금 떨어뜨린후 다시 자지를 넣었다
힘을 가하니 점점 항문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반쯤들어간상태로 난 누나 등에 엎드렸다.
그리고 양손을 두유방을 잡고 문질렀다. 어느새 항문에 완전히 자지가 박혔다. 난
거칠어지는 숨을 고르면서 누나귀에"미경아 사랑해 보지에 넣고싶은데 지금은 그냥
항문에다가 넣었어 괜찮지?" 그러면서 상반신을 세워 양손을 바닥에 붙이고 피스톤질을
했다. 처음하는 삽입이라 정액을 쏟을까봐 중간중간 쉬었다. 한 10분정도 지나고 난 누나
항문에 사정을 했다. 정액이 흘려넘쳤다. 난 누나옆에 누웠다. 정말 시원했다. 조금 후회도
되고 그리고 휴지를 뽑아 말끔히 닦았다. 원상태로 하고 난 잠을 잤다. 다음날 아침 난
늦잠을 잤고 저녁에 누나를 보았는데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이었다. 그렇게 처음으로
아날섹스를하고 난뒤 난 누나를 범하기가 조금은 겁이났다. 그러던 이번달에 다시 적당히
옷을벗겨 빠는것만 며칠하다 며칠전 7월26일 항문섹스를 다시한번더 했다. 그러나 이날은
잊을수가 없었다. 누나는 잠에서 깨던것이다. 숨도 고르지 않았고 삽입할때마다 약한게
억하는 소리가 들렸고 누나손도 쥐어져있었다. 언제부터 눈치챘을까?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도 꼬리가 길면 잡히나보다. 그리나 이제는 또 다른 계획이 하나 있다. 바로 보지에다
삽입하는것이다. 지금은 콘돔을 준비했다.아무리 미경이가 잠자는 윤락녀라도 임신은
피해야겠다. 내생각엔 다음달 월급날 할것같다.그날은 내가 미경이를 완전히 첨으로
가지는 날일것이다. 그리고 그날 일은 다시 여기에 글로 올리겠다.
이이야기는 모두 사실에 의해 씌여지고 있다는걸 먼저 밝히고 싶군요. 누나의 이름은
실명이고 전 부득이 가명을 쓰기고 합니다.
누나(김 미경)과 나는 경산에서 자취를 하고 있다. 집은 운문인데 내가 전문대를 다니니깐
여기에 나와서 생활을 하는것이다. 누나는 조그만 회사 경리로 있다. 누나는 얼굴이
이쁘지도 그렇다고 귀여운편도 아니다. 단지 빨간 루즈가 잘어울리는 색이 있는 여자다.
살도 적당히 오른 그런 여자다. 난 평소 자위를 적당히 하는 건강한 사내라 생각한다.
하지만 나의 색광적인 행동이 시작된건 올 4월부터였다. 그날은 친구들과 술을하고 늦게
집에 들어왔다. 12시가 넘은걸로 기억된다. 누나는 벌써 자고 있었고 나도 대충씻고
자려고 했다. 부엌은 세면장 역활도 했다. 세수를 하려고 세수대야를 보니 바가지로
덮여있었다. 무언가 하고 보니 누나가 빨려고 벗어놓은 팬티한장이 접혀 있었다. 아마도
이것이 내가 병적인 섹스를 하게 된 건지 모르겟다. 난 순간 불거져오른 자지를 의식하며
누나의 팬티를 펼쳤다. 팬티엔 벌써 누나가 묻혀놓은 액이 촉촉히 묻어있었다. 난 팬티에
혀를 대고 빨아나갔다. 짭짤한 맛에 취한채 난 어느새 누나의 팬티를 입속 가득히 넣어
마구 씹고 있었다. 한손은 부지런히 나의 자지를 훑으면서...팬티를 입에서 내고 대야에
담근채 물 한바가지를 부어놓고 내방에 들어왔다. 잠자는 누나의 얼굴을 찬찬히 보았다.
그날은 술이 들어간 상태라 용기도 있어 그랬나 보다. 형광등을 꺼고 스탠드 취침등을
켰다. 그러자 방은 오렌지빛이 나는 윤락가 분위기가 되었다. 누워있는 누나에게 다가가
살며시 깨워보았다. 근데 누나는 잠에 꿈쩍도 하지 않았다. 용기를 내어 "미경아! 자니?
나 빠구리하고 싶다" 누나의 귀에대고 얘기해도 누나는 가만히 고른숨을 내쉬며 자고
있었다. 용기를 내어 난 누나의 팬티가 아닌 보지가 빨고 싶어졌다. 그래서 이불을 살며시
걷었다. 하반신만 이불밖에 나오게 했다. 누나의 잠옷바지를 벗기기로 했다. 잠옷바지
양끝을 손으로 잡고 살며시 내렸다. 술이 점점 깨면서 나의 얼굴엔 식은땀이 났다. 가슴도
심하게 요동을 치고...
바지를 다내리자 빨고 싶은 보지를 감싸고 있는 검정팬티가 있었다. 팬티에 내 입술을
가져가 보았다. 갈아입은거라 깔깔했다. 오줌내음도 나지않고 내손바닥을 보지둔부에
대어보았다. 앞 언덕은 유난히 딱딱했다. 난 평생 처음 만지는 보지라서 손이 무척떨렸다.
이젠 이팬티를 내려야하는데 하면서 팬티내리기가 싶지않았다. 그때 누나는 옆으로
누웠다. 나도 놀라서 잠시 누워 시간을 벌었다. 누나는 팬티를 입고 옆으로 누운상태라
무척 섹시했다. 한참 시간이 흐른후 난 누나귀에대고 "미경아~ 나~ 니 보지빨게
팬티내린다. 움직이지마~~" 그러면서 한손으로 누나의 팬티를 살며시 내렸다. 정말
취침등에 드러난 엉덩이는 매력적이었다. 무릎까지 팬티를 내렸다. 스탠드를 바짝 엉덩이
근처로 당기고 양엄지로 엉덩이 양쪽 살을 누른상태로 벌려보았다. 나팔꽃주름살이 접힌
누나의 항문이 보였다. 색깔도 예뻤다. 다시 양엄지를 내려 누른상태에서 보지를
확인하려했다. 치모로 덮인 누나의 보지가 살며시 드러났다. 혀바닥을 조금 밀어보았다.
팬티를 빨때보다 훨씬 강한 맛이 느껴졌다. 하지만 양 다리살때문에 더이상은 어찌못했다.
옆으로 누운 상태라서 완전히 보지도 볼수 없고 다시 항문을 벌렸다. 그리고 혀를 그기로
가져가서 빨았다. 꽃무니주름을 빠는맛이 너무나도 좋았다.더이상은 떨려서 못했다.
이러한 밤을 보낸후 며칠후에도 이정도의 즐거움을 느꼈다. 시간이 갈수록 항문만 빠는데
만족을 할수 없었다. 편하게 보지도 마음대로 빨고 싶었다. 그러던 지난달 6월이었다.
누나는 21일이 월급날인데 그날은 술을 조금 마시고 들어왔다. 난 바로 약국에 달려갔다.
그리고 수면제 두알을 사서 오는길에 오렌지 쥬스도 한병샀다. 정말 가슴은 떨렸다. 난
수면제를 쥬스에 타서 누나에게 마시게 했다. 누나는 한잔을 들이키곤 잠옷으로 갈아입고
누워 잠을 자기 시작했다. 한 20분이 흘렸다. 잠자는 소리를 확인하고 형광등을 켰다. 원래
잠잘때 곤히자는 편인데 이날은 약도 먹었겠다 난 완전히 안심하고 방을 밝게했다. 그리고
난 홀랑벗었다. "미경아. 오늘 우리 화끈하게 빠구리 하자" 그리고 난 잠옷바지를 바로
내리고 팬티도 바로 내렸다 한번에 생각대로 누나는 잠에 빠져있었다. "맨날 니
항문빤다고 나 고생많이 했다. 미경아 오늘은 니보지 생긴것도 보고 내가 좀빨자" 난
누나의 양다리를 들어 누나 가슴까지 올렸다. 그리고 오른손으로 보지를 벌려 이곳저곳을
살펴보았다. 이뻤다. 그리고 혀를 내밀어 보지를빨았다. 정말 바다해초의 짭짤한맛,약간
단맛과 호프의 쓴맛이 어울어진 정말 멋진 보지였다. 아래위로 그리고 원을 그리듯
빨아나갔다. 난 성난 자지를 어디에 묻고싶엇다. 그러나 보지에다 삽입은 용기가 나지
않았다. 난 항문을 택했다. 그리고 화장대에 있는 오일을 자지에 바랐다. 난 다시 형광등을
꺼고 스탠드를 켰다. 완전히 윤락가 분위기였다. 누나의 배가 땅에 닿도록 엎었다. 그리고
윗옷도 벗겼다. 남은 브래지어 한장도 끌었다. 완전한 알몸인 우리 남매는 누가봐도
완벽한 한쌍의 부부였다. 난 누나등을 주욱 빨았다. 그리고 베개로 누나 하반신에 넣어
엉덩이가 들리도록했다. 그리고 양손을 엉덩이를 잡고 벌렸다. 그리고 성난 자지를 항문에
밀어넣었다. 잘 들어가지 않았다.오일을 누나 항문에 조금 떨어뜨린후 다시 자지를 넣었다
힘을 가하니 점점 항문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반쯤들어간상태로 난 누나 등에 엎드렸다.
그리고 양손을 두유방을 잡고 문질렀다. 어느새 항문에 완전히 자지가 박혔다. 난
거칠어지는 숨을 고르면서 누나귀에"미경아 사랑해 보지에 넣고싶은데 지금은 그냥
항문에다가 넣었어 괜찮지?" 그러면서 상반신을 세워 양손을 바닥에 붙이고 피스톤질을
했다. 처음하는 삽입이라 정액을 쏟을까봐 중간중간 쉬었다. 한 10분정도 지나고 난 누나
항문에 사정을 했다. 정액이 흘려넘쳤다. 난 누나옆에 누웠다. 정말 시원했다. 조금 후회도
되고 그리고 휴지를 뽑아 말끔히 닦았다. 원상태로 하고 난 잠을 잤다. 다음날 아침 난
늦잠을 잤고 저녁에 누나를 보았는데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이었다. 그렇게 처음으로
아날섹스를하고 난뒤 난 누나를 범하기가 조금은 겁이났다. 그러던 이번달에 다시 적당히
옷을벗겨 빠는것만 며칠하다 며칠전 7월26일 항문섹스를 다시한번더 했다. 그러나 이날은
잊을수가 없었다. 누나는 잠에서 깨던것이다. 숨도 고르지 않았고 삽입할때마다 약한게
억하는 소리가 들렸고 누나손도 쥐어져있었다. 언제부터 눈치챘을까?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도 꼬리가 길면 잡히나보다. 그리나 이제는 또 다른 계획이 하나 있다. 바로 보지에다
삽입하는것이다. 지금은 콘돔을 준비했다.아무리 미경이가 잠자는 윤락녀라도 임신은
피해야겠다. 내생각엔 다음달 월급날 할것같다.그날은 내가 미경이를 완전히 첨으로
가지는 날일것이다. 그리고 그날 일은 다시 여기에 글로 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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