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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결합 -늦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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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글을올리니 떨리는 군요.

여러분의 기대에 보답도 못하고.......

바람은 부는데 나의 바람은 불지않는군요.

신바람나는 2000년이 되시길 바라면서 여러분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오래간만에 글을 올리자니 앞의 글을 일부 같이 보내오니 착오 없으시길 바라면서.....

이월 중순 삼촌민섭이 군에서 제대했다.
민섭은 그 동안 여자가 그리워서 미칠 지경이었지만 은희 누나를 생각하며 마지막 군 생활에 충실했다.
하지만 이제 제대를 했다.
민섭과 은희는 제대를 한 첫날 민섭을 마중 나간 군부대 주변 여관에서 뜨거운 몸을 식혔다.
민섭은 여관에 들어서자마자 은희의 허리를 껴안았다.

"누나 보고싶어 혼났다."

"얘 천천히…… 우선 샤워부터 하자."

은희는 민섭을 떼어놓으려 하였지만 민섭은 막무가내로 은희의 허리를 껴안고 한 손은 은희의 치마를 들쳐올려 벌써 팬티위로 보지둔덕을 만졌다.
그리고 은희의 탐스럽고 유혹적인 입술에 민섭의 입술이 포개졌다.
민섭은 은희 누나의 입술을 벌리고 은희의 부드러운 설육을 빨아댔다.

"읍! 읍! 읍!"

"쭉! 쭉! 아…. 아! 아!"

"아…. 음!"

두 사람의 입맟춤은 끈적끈적한 신음으로 여관방안을 가득 메웠다.
민섭은 긴 입맞춤을 끈 내자 마자 은희의 보지 안으로 중지 손가락을 밀어넣으며 보지속살의 감촉을 즐겼다.
은희는 호흡도 가다듬기 전에 또다시 자기보지 안쪽을 교묘히 건드리는 민섭의 손놀림으로 인해 뜨거운 신음을 토해냈다.

"아 흑 민섭아!"

"나도 네가 보고싶었어!"

은희의 하얀 손이 민섭의 목을 꼭 끌어안는다.
그리고 이제는 은희가 더욱 열정적으로 민섭의 입술을 빨아댄다.

"아 아음! 쭉 쭉...."

은희의 한쪽 다리가 들어올려지며 민섭이 자신의 보지를 만지기 편하도록 벌리며 허리에 감아대자 민섭은 손가락 세 개를 넣어 은희의 보지 안 깊숙이 밀어넣기도 하고 빙빙 돌려 후벼댔다.

은희의 허리가 뒤로 제쳐지며 요동을 친다.

"아 흑 너무 좋아!"

은희는 한 팔을 움직여 잔뜩 성이 난 민섭의 자지를 옷 위로 만진다.
그러다 민섭의 자크를 아래로 내리고 늠름하고 굳강한 자지를 만지며 감촉을 즐겼다.
민섭은 은희가 자지를 만져대자 도저히 참을 수 없자 손으로 만져대던 보지에서 손을 빼고 은희를 여관 침대로 눕혔다.
은희도 민섭의 마음을 알았는지 자신이 만지던 자지를 자신의 보지 안으로 밀어넣었다.
보지 안은 벌써 흥건히 젖어있었다.
자지가 대어지자 미끈덩 거리며 쏙 하고 보지 안 깊숙이 들어갔다.
은희의 보지 안 살점은 꿈틀대며 민섭의 자지를 쭉 쭉 잡아당기고 쪼여댔다.
은희의 미니스커트는 허리위로 말려 올라가있고 팬틴는 한쪽 허벅지에 걸려있고 민섭의 바지는 반쯤 벗겨진 채 민섭의 허리는 위아래로 꿈틀대며 움직였다.
은희는 밑에 깔려서 민섭의 엉덩이 움직임에 맞추어 자신의 둥그런 엉덩이를 움직였다.

"푹 쩍 푹 쩍 뿌직 푹 쩍"

"아 흑 여보 더 깊게 찔러줘!"
"아! 누나 보지는 더욱더 쫄깃해진 것 같아."

"아 미치겠어!"

"보지안이 얼얼해 민섭아!"

"이런 기분 너 무 너….무 오래간만이야!"

"누나! 나 없는 동안 바람 피지 않았지?"

"몰라 아…잉 더 깊게 넣어줘 민섭아! 헉 아 흑!"

민섭은 누나의 뜨거운 보지 안을 힘차게 찔러넣었다.
민섭의 허리가 점점 빠르게 움직이고 은희의 두 다리가 허공으로 치켜 올라가며 민섭의 허리를 꼭 끌어안자 민섭의 허리가 갑자기 뻣뻣하게 굳어지며 휘어진다.

"허 헉 아 아… 아! 나온다!"

"그래 나도 나와 내 보지 속에 네 좃 물을 뿌려줘!"

"민섭아! 너희 좃 물을 내 보지 안에 뜨겁게 싸줘!"

곧이어 민섭의 정액이 은희의 보지 안을 적셔대자 동시에 은희의 보지도 민섭의 자지에 음 액을 싸댔다.
민섭의 자지를 은희의 보지속살이 꼭 조여 댔다.
두 사람은 꼭 부등켜 안고 한참을 그렇게 있었다.
잠시 후 은희는 민섭의 육중한 몸을 약간 밀쳐대고 빠져 나와 욕실에 가서 자신의 몸을 씻고 젖은 수건을 들고 들어와 민섭의 자지를 깨끗이 닦아준다.
차가운 감촉이 민섭의 자지를 식혀주자 민섭은 눈을 뜨고 은희의 모습을 바라본다.
풍만한 여체가 벌거벗은 채 자신의 다리아래를 정성스럽게 닦아주고있었다.
민섭은 그런 은희 누나의 둥그런 엉덩이를 바라보고있었다.
엉덩이아래로 보일 듯 말 듯 검은 털이 보지를 살짝 가리고 있고 엉덩이의 움직임에 따라 보지입술이 벌려지고 그 틈새로 빨간 속살이 간간히 보였다.

"민섭은 그런 누나의 보지에 손을 갖다 댔다."

"아 잉 그만 만져!"

"집에 가서 하자."

"식구들이 너 기다린단 말야."

"집에 가서 어떻게 해요?"

"괜찮아 집이 크니까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어."

두 사람은 두시간 후 여관을 나왔다.
그리고 집에 도착했다.
식구들 모두가 반갑게 맞이했다.
새로운 형수와 조카가 있었다.
민섭을 바라보는 형수의 눈빛은 수즙은 듯 웃음을 살포시 보이고 성훈은 새로운 식구인 삼촌을 맞이한 것이 즐거운 듯이 잘 따랐다.
그날 밤 성훈은 삼촌방에서 군대얘기를 듣는 재미에 밤늦게까지 있자 연주가 삼촌 피곤하니 그만 가서 자라고 해서 겨우 자기 방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신이 나서 그런지 잠이 오지않았다.
새벽 한시 화장실을 가던 성훈은 삼촌의 방에서 이상한 소리를 듣고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화장실에서 일을 보고 나오던 중 아직까지 신음소리가 들리자 호기심에 삼촌방문에 귀를 갖다 대며 방안동정을 살펴보았다.

"아! 은희 누나 얼마나 보고싶었는지 모르지."

"나 두 그랬어 민섭아!"

방안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고모와 삼촌의 목소리였다.
성훈은 자신이 잘못들은 줄 알고 귀를 때려고 하는데 방안에서 또다시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아 흑!"

"천천히 움직여. 낮에 너무 쑤셔대서 아프단 말야."

"누나보지가 내 자지를 꼭꼭 물어대니 나 두 어쩔 수 없단 말야. 누나!"

"아 으음!"

"지금도 조여 대잖아."

"몰라 아 잉."

성훈은 방안의 소리를 듣고 깜짝 놀랐다.
자신만이 불륜의 관계를 맺은 것이 아니라 아빠의 집에서도 이런 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 갑자기 몸이 흥분되었다.
성훈은 방문을 살짝 열고 안을 보자 삼촌이 은희 고모를 침대 및에 눕히고 그 위에 서 엉덩이를 움직여대고 있고 은희고모의 넓게 벌린 다리안쪽 깊숙한 곳은 어렴풋이 민섭삼촌의 굵은 자지가 들락거리고 있었다.
성훈은 갑자기 엄마의 보지가 그리웠다.
하지만 지금엄마는 아빠와 함께 있으니 성훈은 조용히 문을 닫고 자기 방으로 들어와 손으로 자지를 잡고 뜨거운 몸을 식혔다.
새벽녘에 연주는 아침을 준비하기위해 주방으로 향했다.
잠옷에 앞치마만 걸쳐 입고 주방으로 향하던 연주는 시아버님 방안에서 비치는 불빛을 보고 노인네가 벌써 일어났군? 하며 주방으로 향하다 불빛 안에서 움직이는 모습이 보여 살금살금 닦아가서 문틈으로 방안을 훔쳐 보다 흠칫 놀랐다.
시아버지가 여자를 껴안고 씹을 하고 있는 것이었기 때문이었다.
아래에 깔린 여자의 얼굴이 보이지는 않았지만 시아버지의 자지가 나이답지않게 굵고 단단해 보였고 여자는 그런 시아버지의 허리를 껴안고 요분질을 해대는데 보통이 아니었다.
연주는 자신의 보지가 후끈거리며 보지에 물이 흐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연주는 가만히 자신의 손을 보지둔덕에 대고 살짝 만지며 비벼댔다.
그러면서 자신의 보지에 시아버지의 자지가 들어오는 상상을 하며 서서히 보지를 비벼댔다.
그러다 연주는 여자의 얼굴을 보고 깜짝 놀랐다.
은희 시누이가 시아버지와 씹을 하고있었기 때문이었다.
아니! 시아버지와 은희가 저렇게 씹을 하다니!
연주는 그 모습을 보면서 자신과 성훈의 씹하던 일을 생각하자 몸이 확 하니 달아올랐던 것이다.
연주는 잠옷을 걷어올리고 팬티를 제치며 어느새 자신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자위를 해댔다.
연주는 더 이상 참기 힘들자 아들이 있는 삼층으로 올라갔다.
결혼을 하면 아들과 관계를 청산하려 했건만 연주는 성훈의 방문을 열고 들어가서 성훈의 잠옷을 벗겼다.
성훈의 자지는 새벽이라 그런지 단단하게 일어선 채 연주를 마주 대했다.
연주는 성훈의 단단한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아대다가 불알을 살살 혀로 간지럽히더니 어느 정도 윤기가 나고 부드러워지자 자신의 잠옷을 허리위로 올리고 성훈의 자지를 한 손으로 잡아 자신의 보지로 갖다 대었다.
쭈걱 거리며 연주의 미끈덩 거리는 보지 안으로 들어갔다.
연주는 잠자는 성훈을 깨우지도 않고 자신의 뜨거운 몸을 식히기 위해 둥그럽고 뽀얀 엉덩이를 위아래로 열심히 움직였다.

"하 흑 아! 좋아!"

"아…. 아…. 아!"

"너무 좋아!"

그녀의 율동이 점점 빨라지고 연주의 신음이 방안을 덥힐 때 민섭은 오줌이 마려워 일어났다가 깜깜한 성훈의 방안에서 흘러나오는 야릇한 소리에 오줌을 참고 방안을 엿보았다.
방안을 보던 그는 눈을 크게 뜨고 놀랐다.
형수인 연주가 자신의 잠자는 아들과 씹을 하고 있었던 것 이다.
잠을 자던 성훈이 잠결에 연주의 허리를 잡고 엉덩이를 흔들어 대자 연주는 더욱더 신음을 흘리며 엉덩와 허리를 흔들어댔다.

"아흑 여보! 몰라!"

"아흑 여보! 여….보!"

연주는 민섭과 씹을 하듯이 여보라고 부르며 절정을 맞이하는 것 같았다.
연주는 한동안 성훈의 위에서 가만히 있더니 몸을 움직여 살며시 일어나 성훈의 자지를 입으로 빨아 뒷처리를 하더니 성훈의 입에 입맞춤을 하고 가만히 나오려고 하자 민섭은 얼른 화장실로 몸을 피했다.
민섭은 형수인 연주가 자신의 아들과 씹을 하는 것을 보고 자지가 꿈틀거리며 끄덕대자 참을 수 없어 화장실에서 형수를 생각하면서 딸딸이를 쳤다.
형수의 포동포동한 허여멀건 한 허벅지, 그리고 풍만하고 달덩이 같은 엉덩이와 검은 음모에 휩싸인 빨간 보지가 눈에 어른거렸다.
은희 누나 보지보다 더 쫄 깃 거리는 것 같았다.
그런 생각을 하자 성훈이 부럽게 느껴졌다.
아침 식단이 차려지자 연주는 집안식구를 모두 깨웠다.
식사를 하며 연주는 시아버지 얼굴을 보기가 민망했다.
그런 점은 민섭도 갔었지만 서로간에 내색할 수도 없는 일이니 식당의 분위기는 어딘가 모르게 서먹했지만 희 주는 그런 것도 모르고 아침부터 재잘거리며 아침을 먹었다.
희 주는 재잘거리다가 끝에 가서는 민 혁에게 용돈을 달라고 부탁했고 민혁은 웃으며 연주에게 희 주의 용돈을 챙겨주라고 말하였다.
희 주는 새엄마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지 연주에게 찰싹 달라붙으며 애교를 떨자 그때서야 연주가 웃으며 필요한 만큼 식사 후 주겠다고 말했다.
연주는 바쁘게 아침을 보냈다.
아직 개학을 하지는 않았지만 성훈과 희 주는 아침부터 밖으로 놀러 나갔다.
열 시쯤에는 시아버지인 인 호도 밖으로 나가고 집안에는 연주와 은희 그리고 민섭이 남아있었다.
민섭은 은희와 붙어서 무슨 얘기를 하는지 삼층에서 꿈쩍도 하지않고 있었다.
연주는 집안을 대충 정리하자 쇼 파에 앉아서 소설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민섭은 새벽에 일어났던 일을 은희에게 말하였다.

"아니 정말 그랬니?"

"정말이라니까."

형수보지 보니까 좃 꼴려서 참다가 누나 찾았는데 누나는 어디 갔었어?
아! 그때 아버지가 새벽에 몸이 아프다고 찾아서 아버지 안마 좀 해줬다. 왜?
난 그것도 모르고 나 혼자서 해결하느라 혼났단 말야.

"얘 봐! 너 어제 두 번이나 하고서 또…… 나 참"

"나 두 피곤하단 말야!"

은희는 자신이 아버지와 씹하던 것을 들킬 번 하였다고 생각이 들자 걱정이 되었지만 재치 있게 민섭에게 둘러대었다.
민섭은 은희의 말을 믿는 눈치였다.
그러나 민섭의 손은 또다시 은희의 치마 속으로 사라지며 은희의 보지를 괴롭히기 시작했지만 그것이 싫지는 않은지 은희는 민섭의 입술에 입을 대고 두 사람은 진한 입맞춤을 하였다.
민섭의 다른 한 손이 은희의 탐스런 젖 무덤을 주물럭거리자 은희의 입술에서 신음이 흘러나온다.

"아 음! 이 짐승!"

"나 미쳐 내 보지 한동안 호강하네."

"흐 흐 흐!"

"누나보지 내가 호강 시켜주니 좋지?"

민섭은 능글맞게 웃으며 은희의 젖통을 꺼내어 검붉은 유두를 잘근잘근 씹어댔다.

"아….. 아 아파! 아….. 잉 살살해!"

"칫! 좋으면서 뭘 그래!"

은희의 두 눈이 곱게 민섭을 흘기며 바라본다.
그러다가 능글맞게 웃음을 짓는 민섭의 입술에 다시금 입술을 포갠다.
이렇듯 두 오누이가 사랑 놀음을 할 때 연주는 시장기를 느껴 시계를 바라보니 벌써 한시 반이 되었다.
연주는 점심 식단을 준비하고 민섭을 부르기 위해 삼층으로 올라갔다.
연주는 민섭을 부르려다가 민섭의 방안에서 흘러나오는 끈적거리는 소리를 듣고 흠칫 거리고는 살며시 민섭의 방문에 귀를 대고 들어보니 씹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연주는 아침의 일도 있고 해서 대충 짐작하며 문틈으로 방안을 보자 은희와 민섭이 씹을 하는 것이 보였다.
연주는 혼란스러운 생각이 들었다.
은희 시누이는 이 집안에서 몇 명과 살을 섞고있는지 궁금했다.
시동생과도 씹을 하는데 혹시 자기 남편과 씹을 아니했다고 보장할 수가 없는….
연주는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앞이 깜깜하게 느껴졌다.
자신이 결혼을 잘한 것인지 못한 것인지 연주는 가만히 지켜보다 자신의 몸이 뜨거워 지자 참지 못하고 다시금 홈 드레스 위로 자신의 보지 둔덕을 살살 비벼댔다.
문틈으로 볼 때면 더욱 흥분되고 쾌감이 더하는 듯이 연주의 몸은 금새 반응을 일으켰다.
그때 방안은 민섭과 은희의 행동이 점점 격해지고 신음이 방안을 가득 메웠다.

"하으윽........너........너무해!"

"제발.... 살살해줘! 너무........아파"

민섭은 누나의 젖무덤을 움켜쥐고 엉덩이를 힘차게 움직였다.

"하악........하아...........민섭아!"

"누나 보지 정말 끝내준다."

"아으으으윽"

"성훈이엄마 보지보다 내 보지가 더 좋지?"

"응 그래 누나보지가 더 좋아!"

민섭의 얘기를 들은 은희는 은근히 연주를 질투하면서 민섭으로부터 자신을 빠져 나가지 못하게 하려는 듯이 더욱더 민섭을 열정에 빠지게 하였다.
그러면서 후끈 달아올라 거칠게 달려드는 민섭의 행위에 은희는 하체로부터 피어 오르는 희열 감에 민섭의 행위에 더욱 동조해갔다.
한편 문밖의 연주도 홈 드레스를 걷어올리고 손으로 보지 안을 쑤셔대며 신음을 뱉어낸다.

"아 흐 윽 흐 윽! 삼촌 내 보지도 쑤셔줘 흐으윽!"

"아 흐 흑 ........좋아! 아아아......삼촌!"

연주는 어느새 민섭과의 씹을 생각하면서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자 보지에서는 음수가 줄줄 흘러내린다.
민섭은 누나의 유방을 세게 쥐고 자지를 깊숙이 찔러 넣었다.
그리고 누나의 자궁 속 깊이 꿰뚫으며 그 안에다 정액을 분출하였다.

"하 으 으 으 윽! 아 아.........여...여보!"

"너......너무해! 아흐으윽........민섭아......나....이제......"

은희는 하체 깊숙한 곳의 뜨거운 느낌에 온몸을 부르르 떨며 민섭의 어깨에 매달렸다.
이윽고 은희의 보지 속이 움찔거리며 울컥울컥 보지 물을 뿜어 대었다.
문밖의 연주도 두 사람의 행위에 도취되어 마침내 보지 물을 울컥울컥 그녀의 하얀 손위로 쏟아내었다.
연주는 방문 손잡이를 잡고 한참을 거칠게 숨을 쉬고 있었다.
방안의 민섭과 연주도 사랑의 행위에 지쳐 숨을 고르다가 이상한 느낌에 가만이 귀 기울이자 방 밖에서 가쁜 호흡소리가 들려오는 것을 느꼈다.
순간 두 사람은 긴장했다.
집안에 있는 사람은 자신 들과 연주뿐인데 아니 그럼 연주가 방안을 엿보았단 말인가?
민섭과 은희는 한 순간 긴장을 하고 방 밖의 동태를 살폈다.
살짝 열려진 문틈으로 하얀 연주의 드레스 자락이 보였다.
순간 민섭과 은희는 아무 생각도 하지 못하고 멍하니 자신의 앞날에 닥쳐올 암울함을 느꼈다.
한데 순간 민섭의 머리를 스쳐 지나가는 것이 있으니…..
민섭은 오히려 잘된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이 참에 형수인 연주의 보지를 따먹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
그것은 형수의 비밀을 그 자신이 알기 때문에 가능하리라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은희가 불안한 생각을 하자 민섭은 은희에게 걱정 말라고 귓속말을 하고 살며시 일어나서 문 가로 다가가더니 문을 살며시 열었다.
그러자 드레스가 허벅지위로 걷혀진 채로 연주가 앉아있었다.
민섭은 그런 연주를 뒤에서 껴안으며 형수 하고싶어요?
연주는 정신이 하나도 없다가 민섭의 목소리를 듣고 깜짝 놀라 돌아다보자 민섭의 얼굴이 연주의 코앞에 있다.
민섭은 순간적으로 연주의 붉은 입술을 덮쳤다.

"읍! 으 으 음."

"삼촌 왜 이래요?"

연주는 입술을 피하고 민섭의 행동에 거부의 행동을 보인다.
그러자 민섭은 능글맞게 웃으며
"형수! 새벽에 나 성훈이 방에서 나오는 형수를 보았는데 형수얼굴이 아주 좋아보이던데…"
연주는 민섭의 말에 속으로 뜨끔하였지만 시치미를 떼며 되물었다.

"뭘 말하는 거예요."

"새벽이라니!"

연주의 말에 민섭은 기분이 약간 상했다.

"형수 왜 이러실까."

아들놈하고 새벽에 씹하더니 보이는 것이 없나.
연주는 그 말에 대꾸할 말이 없었다.
그러자 민섭은 다시금 연주의 입술에 입을 대고 연주의 부드러운 설육을 빨기 위한 행동을 하였다.
연주는 자신의 약점을 알고있는 민섭에게 더 이상 대항하지 못하고 민섭의 행위에 가만히 몸을 맞기는 처지가 되었다.
민섭은 연주를 껴안고 은희가 있는 침대로 이동했다.
은희는 발가벗은 상태에서 연주가 침대쪽으로 오자 반갑게 맞이했다.

"동생 어서 와!"

"우리가 좀 염치없는 행동을 하고는 있지만 동생도 알고 보니 우리와 수준이 비슷하더군."

"그런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은 한데 어울려야 잘 살수 있지."

"암 그렇고 말고."
은희의 재잘 거림이 연주의 귀에 들어올리 만무하였지만 은희는 떠들면서 연주의 몸을 매만졌다.
민섭은 긴 입맞춤을 끝내고 연주의 출렁이는 유방을 옷 위로 꺼내어 젖꼭지를 빨아대고 한 손은 유방을 이지러지도록 주물럭 거렸다.
은희는 그 틈새에서 연주의 팬티를 벗기고 연주의 허벅지를 벌려 시커먼 음모를 쓸어내고 빨간 보지입술을 그녀의 부드러운 손으로 만지 작 거리고 있었다.
민섭은 형수의 몸을 따먹는다는 생각을 하자 쾌감이 더했다.
그래서인지 방금 누나와 씹을 했으면서도 자지가 빳빳하게 일어나서 하늘을 향하고 있었다.
연주의 손이 그런 민섭의 자지를 건드렸다.

"헉 !"

연주는 뜨겁고 단단한 물체가 손에 닿자 깜짝 놀라고 가슴은 어느새 색다른 기대감마저 생기면서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연주의 손은 다시금 민섭의 자지를 움켜 잡았다.
그리고 서서히 위아래로 흔들어댔다.
민섭은 의외로 쉽게 연주가 흥분하여 자신의 자지를 잡고 흔들어주자 기분이 너무 좋았다.

"아 형수! 사랑했어요."

"아! 이렇게 형수와 있으니 너무 좋아요."

연주는 그런 민섭의 말을 듣다가 은희가 드레스를 벗기려 하자 잠깐 민섭의 품에서 벗어나 옷을 모두 벗고 다시금 민섭의 품에 안기었다.
이번에 안길 때는 아까와는 사뭇 다르다.
연주의 히프가 살랑거리며 부끄러움도 없이 시동생에게 안긴 것이다.
시동생의 자지가 하늘을 향해 서있는 사타구니를 보며 음탕한 눈빛이 흐르더니 연주의 보드라운 손이 뜨거운 물체를 잡고 다시금 흔들어준다.
그러기를 십여 회 하던 연주는 얼굴을 사타구니로 가져가 성난 자지를 식히려는 듯 붉고 탐스런 입을 벌려 한입 가볍게 배어 물더니 제차 입에 넣고는 머리를 흔들어가며 죽쭉 빨아댄다.

"쭉 쯔읍 쭐걱 쭐걱 "

"읍 읍 아 아 아"

"헉 헉 헉."

"아음 !"

민섭의 쾌감에 젖은 행복한 얼굴이 갑자기 찡그려지며 말한다.

"아 형수 너무 뜨거워."

"아 나온다."

"아 몰라! 조금만 있다가 해요 삼촌!"

"아 아 아!"

드디어 더 이상 민섭이 참지 못하고 좃 물을 연주의 입안에서 폭발하듯이 쏘아대자 연주는 민섭의 하얀 정액을 그냥 삼켜 버린다.
그런 모습을 보던 은희는 흥분해서 한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만지고 한 손은 연주의 보지를 벌리고 그곳의 콩알을 만지작거리며 연주를 흥분 시키고 있었다.
연주는 민섭이 사정을 하고 나가 떨어지자 몹시 아쉬웠다.
아까부터 두 번이나 자신의 보지를 식혀줄 자지가 밖에서 놀아나고 있으니 몹시 불만이 컸다.
그런데 은희 고모가 그녀의 음부를 터치하며 흥분 시키자 그녀는 은희고모의 몸을 만지작 거리며 아쉬움을 달래려 하였다.
금새 두 여자는 식스 나인의 자세가 되어 서로의 보지를 빨아대고 공 알을 씹기까지 하며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다.
옆에서 지켜보던 민섭은 음흉한 미소를 흘리면서 서서히 일어나는 자지를 한 손으로 만지 작 거리며 다시금 완전히 발기하기를 기다리며 쳐다보고있었다.
은희는 연주의 입술로 빨아대는 흡입력에 절정을 맞이해가고 있었다.
은희의 허벅지는 푸들푸들 거리며 연주의 머리를 조이며 연주의 보지를 빨 생각을 못하고 절정에 올라 쾌감을 지르자 민섭이 웃으며 다시금 힘차게 일어선 자지를 연주의 반짝거리는 붉은 보지에 갖다 대고 밀어넣는다.

"헉! 아 좋아!"

"아 흑! 형수!"

"형수보지는 너무 쫄 깃 거리는 데"

"내 생각이 맞았어."

성훈의 자지와 씹할 때 보니까 졸 깃 거리는 보지로 보였어.

"아 너무 좋여 대지마."

"아흑! 삼촌 자지 괜찬은데,

"내 보지 안에서 점점 더 커지는 것 같아."

"삼촌자지는 말 자진가 봐!"

"아흑...! 좋아..! 아 아 삼촌...!"

"형수의 보지가 내 자지를 감싸며 빨아들이고 있어..."

민섭이 배위에서 다시 한번 깊숙이 자지를 박아대며 말했다.

"아...! 형수....!

"아...! 금방 쌀것같아....!

"이런.. 더 이상 참지 못하겠어..

"사랑해요 형수……아아....!"

연주는 민섭의 엉덩이를 끌어안으며 보지와 엉덩이를 깊숙이 들어올렸다.

"어서 싸요."

내 보지 속에 삼촌의 정액을 싸 넣어.

"아...! 어서... 어서 싸요! 여보!"
민섭이 허리를 뒤로 제치며 뜨겁고 하얀 액체가 용암처럼 울컥울컥 쏟아져 나왔다.
사정이 끝난 후에 연주는 삼촌의 엉덩이를 끌어안고 쓰다듬었다.
연주가 민섭의 엉덩이를 애무하자 그의 굵은 자지가 다시 위로 꿈틀거리며 발기하기 시작했다. 금방 쌌는데도 아직도 단단함을 유지하고 있는 민섭의 자지를 보며 연주는 정말 놀래고 말았다. 다른 남자들은 보통 한 두 번 싸고 나면 바로 축 늘어져 버렸었다.
연주는 입으로 민섭의 귀를 애무하며 혀를 귓구멍으로 밀어 넣었다.
민섭은 다시 몸을 돌려 연주를 끌어 안았다.
연주는 천천히 자지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연주는 민섭의 엉덩이를 잡아당겨 보지의 민감한 부분이 자지에 마찰되도록 엉덩이를 회전시켰다.
보지에 또다시 감각적인 쾌감이 전해져 오자 똥구멍이 꽉 죄어지는 것이 느껴졌다.
삼촌의 자지는 변강쇠인가?
이렇게 단단한 자지는 정말 처음이었다.
연주는 행복한 느낌이 들었다.

"보지에 다시 찔러 넣을게, 연주!"
"이건...정말.. 정말 좋은데....!"
민섭이 연주의 엉덩이를 힘껏 잡아당기며 말했다.

"세게 찔러줘요 삼촌!"

연주는... 숨을 쉴 수가 없었다.

"삼촌 자진 정말 좋아... 박아줘!"

연주의 입에서는 점점 상스러운 말들이 흘러나온다.

"제발...! 보지 안을 휘저어 줘!"

"아 음! 민섭 삼촌!"

"하악....! 움직여...! 아..미치겠어...!"

민섭은 연주를 위해 젖 먹던 힘까지 다해서 박아대고 있었다.
그런 민섭의 행동을 아는지 연주의 몸도 민섭의 행동에 적극적으로 동조를 하며
요분질과 감 창으로 민섭을 즐겁게 하여주었다.
민섭과 연주는 궁합이 잘 맞는지 서로가 열심히 요분질을 하고 쑤셔대기를 이십 여분 하더니 서로를 껴안고 쓰러졌다.




3. 나의 새로운 가족 누나


희주는 대학에 입학하여 바쁘게 학교생활을 하였다.
고등학교 때의 답답함이 자유스러운 생활 그리고 남녀가 스스럼없이 어울려도 누가 뭐라 야단치는 일도 없고, 술을 먹어도 적당히만 마시면 혼나는 일이 없었다.
거기다 아버지와 새엄마 남동생 모두가 그녀를 불편하게 하는 일이 없었기 때문에 마냥 즐거웠다. 희주는 새로운 삶의 자유를 만끽하며 나날이 행복하게 보냈다.
그녀가 첫사랑이란 열병을 앓기 전까지 짧지만 너무나 행복하였다.
그런 그녀에게 찾아온 첫사랑은 삼학년 복학생 선배였다. 그는 검게 탄 얼굴에 약간은 꺼벙한 것 갖으면서 할일을 잘 처리하는 그런 스타일이었다.
처음 희주에게 그런 스타일이 어울리지 않게 느껴져 희주도 거리감을 두었는데 첫번째 MT에 가서 술에 취한 희주를 잘 돌보아 주었던 것이다.
그 후로 희주와 그 선배는 급속도로 가까워 졌는데 한달 만에 그가 다른 여자를 찾아 떠나갔던 것이다.
희주의 열병은 그때부터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꺼벙한 그 였지만 그만 희주는 그에게 가까이 다가갔고 사랑의 마음이 생겼던 것이다. 그런데 그가 떠나자 희주는 허전한 마음을 달랠 길이 없고 술에 취해 학교생활도 엉망이 되어갔다.
그러던 어느 초여름 날 희주가 술에 취해 집에 들어오는데 성훈이 문을 열고 깜짝 놀라 희주를 부축하여 2층의 희주의 방으로 가서 눕혔다.
성훈은 희주가 술에 취한 모습을 처음 본지라 몹시 놀랐다. 예쁜 희주 누나가 어디서 이렇게 술에 취해서 엉망이 됐지 하면서 희주를 방에 눕혔는데 희주의 입에서 술주정하는 소리를 들었다.

“선배님 희주를 버리지 말아요.”

“희주를 사랑하지않나요.”

“전 선배님을 사랑한단 말예요.”

“선배님! 가지 말아요.”

그러면서 희주는 성훈을 끌어 않았다.
성훈은 희주가 하는 데로 가만히 두었다.
누나의 괴로움을 이해하는 차원에서 잠시 누나의 연인이 되어주기로 했던 것이다.
희주의 입술이 성훈의 입술을 찾고 성훈은 가만히 희주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대주었다.
희주는 술에 취해서인지 성훈을 선배로 알고 키스를 하는 것이었다.
성훈은 엄마를 통한 여자경험이 많은지라 누나의 입술을 부드럽게 받아주었다.

"아흠! 쯥 주욱 쯥!"

희주와 성훈의 키스는 금방 끝날 것 같았는데 희주는 성훈의 입술을 놓아주지않고 집요한 탐욕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성훈은 처음에 누나가 안쓰러워 상대해준다는 것이 입장이 묘하게 변하였다.
성훈이 희주를 좋아하기는 했지만 희주와 관계를 갖으려 했던 것이 아니었는데 술에 취한 희주의 적극적인 키스세례를 받고 보니 풋풋한 살내 음이 아직 어린 성훈의 성욕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아직 엄마 연주외에는 누구와도 관계를 맺지않고 있었던 성훈에게는 새로운 흥분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성훈은 점점 흥분이 되어 희주의 입술을 빨면서 처음 성훈의 건전한 생각은 사라지고 희주의 유방을 더듬기 시작했다.
술에 취한 희주는 지금상황이 선배와의 행위로 생각하고 성훈의 손길에 거부감 없이 적극적으로 동조했다.
성훈의 손이 그녀의 유방을 더듬자 그녀는 스웨터를 끌어 올려 자신의 유방을 만지기 좋도록 하였다.
성훈은 힘들이지않고 점점 희주의 몸을 더듬고 희주의 유방을 만지기 시작했다.
희주의 유방은 엄마의 유방보다 작고 유두는 함몰되어 약간은 이상했다. 하지만 지금 성훈은 그런걸 따질 상황이 아니었다.
자신보다 한살위인 누나의 유방을 만진다는 것에 흥분되어 정신없이 유방을 으스러 지도록 주물러댔다.

"아흑! 아 - 파 선배님!"

"살살 만져요."

"허 - 억! 선배님! 너무 좋아."

"아 응 아아아아…......"

성훈은 말없이 희주의 몸을 서서히 유린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침내 희주의 보지둔덕을 만지기 시작했다.
바지위로 느껴지는 보지의 감촉은 성훈에게 잠시후 시작될 쾌락의 파티가 느껴지기 시작했다.
성훈은 서서히 희주의 바지단추를 풀고 작크를 밑으로 내렸다.
부드러운 감촉의 팬티가 느껴졌다. 성훈은 서서히 바지를 허벅지 아래로 그리고 무릎 아래로 마침내 두발에서 해방시키고 얇은 팬티 한장만을 남겨 두었다.
희주는 성훈의 그런 행위에 적극적으로 동조하며 엉덩이를 들어주고 몹시도 남자의 손길을 그리워하고있는 듯한 행동을 해대고 있었다.
성훈은 한손으로 계속해서 희주의 유방을 주물러대고 있었다.
그런 성훈의 행위 때문인지 희주도 점점 쾌락에 젖어갔다.
성훈은 희주의 부드러운 실크팬티 안으로 손을 밀어넣었다.
약각은 꺼칠꺼칠하면서도 부드러운 음모가 그의 손길을 맞이했다.
그리고 약간더 손을 아래로 내리자 희주의 두 다리가 가볍게 떨리면서 살며시 벌어지고 성훈의 가운데 손가락이 희주의 보지입술 위에 다가가고 그곳은 벌써 흥분으로 미끌미끌한 애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성훈은 그 미끌미끌한 감촉을 느끼면서 서서히 손가락에 힘을 주자 보지입술이 살며시 벌어지며 성훈의 손가락이 서서히 들어갔다.
아 아흑! 희주의 가벼운 신음이 흘러나왔다.
성훈은 한손으로 희주의 보지를 만지면서 입으로는 유방을 빨아대고 있었다.
처음 함몰되어 있었던 유두도 흥분을 하자 약간 돋아 나와 있었는데 성훈은 그 유실을 빨아대고 약간씩 깨물기도 하며 희주의 성욕을 점점 자극하였다.

"하 - 악! 헉 헉 헉 난 몰라!"

희주의 몸은 이제 쾌락에 빠져 허우적 대기 시작했다.
그런 희주의 몸을 보고 성훈은 희주의 팬티를 발아래로 끌어 내리고 손가락을 다시금 희주의 보지에 찔러넣었다.
하지만 생각하던 만큼 손가락이 들어가지 않았다.
손가락을 밀어넣으려는 만큼 저항도 심했다. 처녀막을 가진 희주의 보지는 성훈의 손가락을 가볍게 거부하고 있었던 것이다.
희주의 앙증맞은 입술이 신음을 발하면서 가볍게 벌어진다.

"아 아 아! 아파!"

성훈의 귀에 들리는 신음소리가 더욱더 성욕을 자극하였다. 그리고 그 쾌락적인 신음은 엄마연주와 하던 것과는 다른 신비스러움이 있는듯했다.
성훈은 손에 힘을 주어 보지 속으로 밀어버렸다.

"아 흑 아! 아파!"

갑자기 성훈이 힘을 주어 밀어넣자 희주의 두다리가 오므려지고 몸이 들썩거렸다.
그리고 성훈의 손가락에는 무언가 흘러내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마침내 희주의 처녀막이 파괴된 것이다.
성훈은 그 느낌을 처음 당하는 지라 희주가 사정을 하는 줄 알았다.
그리고 손가락을 빼서 살펴보았다.
헌데 손가락에 뭍어있는 것은 음액이 아니라 빨간 피였다.
성훈은 깜짝 놀라 손가락을 바라보았다.
그러다 친구들이 하던 얘기가 생각났다.

“처녀막이 파괴되면 피가 나온다.”

성훈은 희주가 처녀의 몸을 간직하고 있으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하고 있다가 처녀라는 것이 확인되자 희열을 느꼈다.
그리곤 방안에 있는 수건을 찾아 희주의 뽀얀 허벅지를 벌려 닦아주었다.
그리고 아직도 술에취에 정신없는 희주의 아름다운 나신을 바라보았다.
쭉 뻗은 두 다리 투실투실한 허벅지 그리고 허벅지가 모인 삼각지에 검은 수림이 요염하게 자리하고 잘룩한 허리는 간드러지고 있었다.
성훈은 희주의 두 다리를 살며시 벌렸다.
그러자 보지입술도 따라서 살짝 벌려진다.
성훈은 귀여운 그 보지에 살며시 입을 맞추었다.
그리고 혀를 살며시 밀어넣으며 보지안을 희롱하기 시작했다.
부드러운 성훈의 혀가 뾰족이 하여 희주의 보지안을 들어가는 순간 희주의 쭉 - 뻗은 두 다리가 현호의 목을 끌어안았다.
그리고 현호의 혀가 움직일 때마다 엉덩이가 들썩거리며 현호의 혀를 맞이하고 희주의 입에서는 쉴새없이 신음이 흘러나왔다.

"선배 사랑해!"

"나 버리지마. 선배!"

"아 흑! 선배 나죽어!"

희주의 두 다리는 성훈의 목을 더욱더 옥죄어 와 숨쉬기가 불편했다.
성훈은 희주 누나의 다리를 손으로 풀고 일어나 옷을 벗었다.
늠름한 성훈의 자지가 불뚝 튀어나왔다.
성훈의 자지는 몹시 흥분하여 평소보다 더욱 더 커져 있었다.
성훈은 침대에 누워 칭얼대는 누나의 모습을 보다가 누나의 탐스러운 유방을 두 손으로 쓸어 안으며 서서히 누나의 몸 위로 올라탔다.
그리고 누나의 두 다리를 벌리자 누나의 엉덩이가 들썩이며 위로 올라와 성훈의 자지를 삼키려 하였지만 성훈의 성난 자지가 너무커서 보지입술에 대여질 뿐 입구에서 더 이상 전진하지 못하였다.
성훈은 살며시 희주의 손에 자신의 성난 자지를 잡게 해주었다.
희주는 성훈의 자지를 잡자 깜짝 놀란 듯이 하더니 자신의 보지입구에 들이댔다.
그리고 잘 들어가지 안는 성훈의 자지를 받아들이려고 두 다리를 더욱 더 넓게 벌려서 갖다댔다.
성훈이 엉덩이를 아래로 밀어넣으려 움직이고 희주가 보지를 벌려 손으로 인도하는 한 순간 푸 욱 하고 성훈의 자지가 들어갔다.
희주의 입에서 고통의 신음이 흘러나오고 순간 술이 확 깨는 것 같았다.

"헉 헉 아 아 아 선배 사랑해!"

희주의 손과 두 다리는 성훈의 등어리와 허리를 꼭 끌어안고 부들부들 떨고있었다.
손가락으로 처녀막이 파괴는 되었지만 희주가 맞이하기에는 너무 거대했던 것이었다.
성훈도 누나의 보지 안에서 움직이는 쫄깃쫄깃한 긴축감이 너무나 좋았다.
금새라도 누나의 보지 안에 사정할 것만 같았다.
성훈과 희주는 움직이지 안고 잠시 가만히 있었다.
서로가 주는 쾌락에 두 사람은 진저리를 치고있었던 것이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자 성훈은 서서히 엉덩이와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희주는 아픔을 참으며 성훈의 행동에 맞추어 엉덩이를 맞추어 위아래로 움직였다.
두 남매의 하체 부딪히는 소리가 요란히 소리를 냈다.

“찔꺽 쭈룩 푹 - 욱, 찔꺽 쭈룩 푹 - 욱”

"아 흥,흐으으….. 좋아요. 선배님,좀 더 세게…"

“좀 더 세게 쑤셔줘요."

"아으흐…흑! 하아아…아흐응…"

"흐으응…아! 하흐…선배, 젖꼭지 좀 빨아줘요."

희주의 입에서는 음탕한 소리가 이제 거침없이 흘러나왔다.
희주는 처음하는 관계치고는 상당히 능숙하게 섹스를 하고있었다.
성훈은 희주의 움직임에 너무나 흥분이 되어 더 이상 참지를 못하고 마침내 사정을 하고 말았다.

"허 억 아! 누나! 너무 좋았어."

희주도 성훈이 사정하는 순간 음수를 쏟아내었다.

"아흐 아! 선배 사랑해."

희주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이상한 소리에 정신을 가다듬었다.
방금 자신은 선배와 관계를 했는데 왜 누나라고 하지?
희주는 쾌락의 여운이 가라앉자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주변을 둘러보았다.
하지만 머리가 아프고 빙글빙글 세상이 움직여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그리고 다시금 움직여 대는 성훈의 자지에 의해서 또다시 쾌락의 늪에 빠졌다.
다시금 방안은 쾌락의 신음이 가득찼다.

“헉 헉 헉 아흑!”

“아! 으흑... 아.. 아항~"

성훈은 이제 누나를 뒤에서 공격했다.
희주의 탄력있는 엉덩이를 뒤어서 붙잡고 자신의 자지가 누나의 보지 속으로 들랑거리는 모습을 보면서 점점 빠르게 움직였다.
희주의 보지는 성훈의 자지를 놓치지 안으려는 듯이 자지가 빠져 나가려할 때 살들이 딸려 나왔다.

“푹 ㅡ 욱 쭉, 푸 ㅡ 욱 쭉”

“아음 아! 너무 좋아.”

“헉 헉 헉 아아아…..”

“누나 보지 끝내준다.”

성훈은 희주의 보지맞이 그동안 자신이 몰입했던 엄마 보지보다 더욱 긴축감이 있고 좋았다.
엄마 외에 처음 하는 섹스가 자신의 의붓 누나라는 것이 성훈을 더욱 흥분하게 하는지도 몰랐다.

"헉 헉 헉 누나! 나온다."

"아 흑 아! 선배 모두 내 보지속에 쏱아넣어줘."

잠시후 두 번째 성훈의 정액이 희주의 자궁 깊숙이 강타하였다.
희주는 성훈의 뒤치기에 힘이 빠져 아무 소리소리 못하고 널부러져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성훈은 그런 누나의 몸에서 떨어져 일어났다.
그리고 잠시후 희주의 잠옷을 입혀주고 방안에서 살며시 빠져 나왔다.
방안에 들어와서 시계를 보니 새벽 세시를 조금 넘은 상태였다.
두시간 가량을 희주 누나와 섹스를 하였던 것이다.
성훈은 피로감에 자신의 침대에 얼굴을 뭍고 깊은 잠에 빠졌다.

다음날 아침 희주는 지끈거리는 머리를 부여잡고 일어났다.
언제 집에 들어왔는지 기억도 나지않았다.
어젯밤에 나이트 클럽에서 술을 마신 것은 기억이 나는데 언제 어떻게 하다가 집에 들어왔는지 온몸이 쑤시고 팔과 다리는 힘이 하나도 없었다.
마치 중노동을 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어렴풋이 기억나는것은 자신이 어제밤 꿈에 그리워 못잊는 선배와
상상할 수 없는 사랑을 나누었던 기억이 남아있었다.
희주는 새엄마나 고모가 자신을 방에 데려다 준 것으로 생각하고 12시가 넘어서 밖으로 나왔다.

희주는 낮에 있었던 일들을 곰곰히 생각했다.
목욕을 하면서 자신의 몸을 보니 여기저기 멍이 들어있었던 것이었다.
꼭 누가 자신의 몸을 빨아댄것 같았다.
그리고 자신의 보지를 보니 털위에 무언가 희뿌연한것이 뭍어있었던 것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의구심이 들었다.
누가나를 방에 데려왔지?
고모도 새엄마도 희주가 들어온것을 모른채 잠들었다고 했는데......
희주는 정신을 차리고 나서 자신에게 어젯밤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자세히 알고싶었지만 자세히 알수가 없었다.
그리고 자신의 입으로 말하기 어려운 일들이라 누구에게 함부로 물어보기도 민망했었다.

성훈이 12시가 다되어 독서실에서 돌아왔다.
희주는 문을열어주며 성훈을 쳐다보았다. 그러면서

"성훈아 네가 어제밤에 나 문열어줬니?"

"응, 내가열어줬지"

"누나어제 많이 취해서 들어와서 내가 엄마 아빠몰래 방에 눞히느라고 고생좀 했지."

"내가 얼마나 취했는데?"

"말도말아 옷도 다....."

성훈은 말을 하다가 더이상 하기싫다는 투로 말하다가 방으로 올라갔다.
희주는 자신이 밖에서 어떤일을 벌이고 들어온걸까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하지만 기억이 나지않았다.
희주는 벙어리 냉가슴앓듯이 자신에게 벌어진 일들을 알아보지 못하게 되었다.

그렇게 몇일이 지난 어느날 희주는 다른날과 마찬가지로 술을먹고 새벽에 들어오게 되었다. 하지만 저번처럼 정신을 잃을 정도는 아니었다.
하지만 희주는 저번에 있었던 일들이 떠올라 술에 몸시 취한 행동으로 집에들어왔다.
그러면서 성훈이 마중 나오기를 바라면서......
헌데 오늘은 삼촌이 문을 열어주었다.
성훈은 지금 자기방에서 엄마연주와 잠을 아니 섹스에 열중이었서 희주가 들어오는 것을 몰랐던 것이다.
헌데 삼촌은 희주를 부축하고 들어가면서 희주의 유방을 만지작거리는것이 아닌가.....
희주는 겁이 덜컥났다.
삼촌이 자신의 젖무덤을 주물럭거리다니
정말 믿기싫었다.
저번에도 삼촌이 자신을 이렇게 주물럭 거렸을까?
희주는 사실을 알고싶었다.
그래서 모른척 하며 삼촌에 의지하면서 그녀의 방으로 들어갔다.

한편 오늘 민섭은 누나은희가 피곤하다고 일찍 잠이들자 형이 잠들면 틈을봐서
형수와 섹스를 하려고 했는데 형수는 성훈의 방에 밤참을 들고 들어가서는 나오지를 않는 것이었다.
문틈으로 살짝보니 성훈과 씹질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민섭은 방으로 들어가서 뜨거운 몸을 어쩌지 못하고 뒤척이며 있는데 희주가 들어오는것 같아 문을 열어주었는데 희주가 엉망으로 취해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희주를 방으로 데려가려고 부축을 했는데 희주의 유방이 성훈의 팔에 느껴졌다.
한참 성욕을 잠재우려 고민하던 참에 어린조카의 젖무덤이 팔에 닿자 민섭은 은연중에
희주의 젖무덤을 살짝 주물러보았다.
희주가 정신이 없는지 가만히 있자 민섭은 희주의 젖무덤을 살살어루만지며 희주의 방으로 데려갔다.
그리고 희주를 눞히는 척 하면서 희주의 다리사이 보지둔덕을 손으로 살짝만져보았다.
움찔거리는 것같았지만 가만히 있었다.
민섭은 바지사이로 제법 도툼한 희주의 둔덕에 손을 대고 잠시여운을 즐겼다.
약간은 따듯한 기운이 감돌았다.

희주는 삼촌이 자신의 보지둔덕에 손을 대고 있자 어찌할바를 모르며 가만히 있었다.
그리고 빨리 삼촌이 자신의 방에서 나가주기를 바라며 숨을 죽이고 있는데 삼촌의 손길은
점점 자신의 은밀한 곳을 더듬는 것이 아닌가!
희주의 몸은 점점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삼촌의 손길이 교묘히 그녀의 성감대를 자극하였기 때문에 희주의 몸은 술기운으로 인해
자신을 감당하기 힘들어갔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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