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요시야(母·美也) 36장
죄송함다.
제가 요즘 넘 눈치를 보느라 번역이 상당히 늦어졌네요.
정말 죄송함다.
다시 엄마 요시야 36장을 올립니다.
엄마 요시야(母ㆍ美也)
제 36 장
「엄마, 어때, 기분좋아? 아들에게, 이렇게 다 보여주고」
「하아아…아, 으음, 괴롭히지 말아줘요…」
엄마는 작은 아이와 같이 울음을 터트리기 시작하였다. 얼굴을 돌리고 흐느껴 울었다. 그렇지만 보지 가운데로 테쓰야의 손가락이 심하게 쑤셔대자, 울음섞인 소리 사이로 느끼고 있는 듯한 음란한 울림이 섞여나왔다.
「말하는것과 다르네. 평소에 『괴롭히고』라고 말한주제에 」
「이야아…아흑…싫어요, 하아…제발…아흑」
「후후, 그렇다면, 이것은 허락하지, 이렇게 해봐」
데쓰야는 엄마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뽑고는, 보지물로 젖어 미끄러워진 손가락 끝을 요시야의 항문에 다시한번 쑤셨다.
「아흐흑 이이이!…하아악, 아아…하악 아 으음…하아」
「쿠쿠쿠, 엄마, 뒤에서도 느끼고 있군, 이렇게 꽉 조이면서 」
「아흐흑 아음 아…으으음 아아…아 아앙 하아…하아아…」
요시야의 항문은 굴욕에 흔들리는 그녀의 정신상태를 반영하듯이, 보지의 뒤쪽 구멍으로 들어온 아들의 손가락을 단단히 죄었다. 그것을 억지로 뺐다가 다시 쑥하고 쑤셔넣기를 되풀이 하자 엄마는 부들부들 몸부림 치면서 뜨거운 한숨을 내 쉬었다.
「하아…박아 주세요. 요시야의 엉덩이에 주인님의 굵은 자지…를…」
「엄마, 탐나나? 내 자지가」
요시야는 본능적으로 그가 자신에게 무슨 말을 하게 하고 싶은 것인가 이해했다. 데쓰야는 요시야를 어머니로서 탐하는 것이 아니라, 욕정에 빠진 한 사람의 여자로서 범할려고 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다만 아들의 성욕에 자기의 생각을 맞추어서 그 상황에 따라 되는 대로 자기의 몸을 제공해 홨다. 아들의 이름을 경어로 부르고, 예속을 맹세하기는 했지만, 어딘가 두 사람만의 세계에서만 껴안을 수 있고 허용되는 허구에 취한 기분이었다.
「아 음…그렇게, 데쓰야, 당신의 친엄마....」
요시야는 이제 자신의 마음 저 깊은곳에서 솟고 오르는 쾌감에 정직하게 반응하면서,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눈을 진실어린 표정으로 곧바로 응시하고 얼굴을 붉게 물들이면서 그렇게 대답하였다.
이제, 특별히 버리는 것 없이, 자신에게 정직하게 자신의 속에 있는 음탕한 성을 인정함으로써 적극적으로 데쓰야와의 행위를 즐길 수 있는 기분이 되어 있었다. 자신의 항문을 쑤시고 있는 아들의 손가락에 요염하게 반응 해 버리는 음란한 모친. 그것이 진실한 자신의 모습인 것이다.
「후후, 인정해. 엄마가 진정으로 탐내고 있는 것을」
「아흑 아 아…부탁해요…당신의 굵은 자지로 나를 범해줘요」
「좋아, 요시야. 즐겁게 해주지…」
데쓰야는 욕정에 흥분한 음란한 표정을 감추지 않고 엄마의 항문으로부터 손가락을 한번에 쑥 빼내고는 단단하게 발기한 자지를 잡고 찔러 넣었다.
「아악!…하아하아하아, 아 아음 아…아흑!」
「음 좋아, 이것을 먹고 싶었어. 듬뿍」
요시야의 허리를 붙잡고는, 타일의 벽을 향하여 허리를 힘차게 움직였다. 양다리가 올려진 거북한 자세로 요시야는 배후의 벽에 꽉 눌리면서 직장을 곧바로 찔러오는 데쓰야의 자지의 움직임에 반으하여 나체를 비비 틀었다.
쑥 퍽 하고 직선적인 힘으로 찔러대자 요시야는 심하게 점막을 비벼지고 응석부리듯 울고 있었다.
「아흑, 아아앙 …하아, 아음 아 아흑…아 아!…이이」
황홀한 쾌감에 우는 엄마의 모습에 데쓰야는 만족의 미소를 지으면서, 데쓰야도 평소보다 더 강하게 조이는 요시야의 항문을 즐겼다.
질컥 질컥 거리는 음란한 소리와 함께, 음란한 엄마의 항문을 최대한 벌리며, 소년의 자지를 쑤시고 있었다. 자지가 찔러 넣여 지고, 한번 찌를때마다 항문의 살들이 비적거리며 미칠 것 같은 쾌감에 빠져 들었다. 요시야의 보지에서는 콸콸거리며 홍수와 같이 애액이 넘쳐 흘러서, 두 사람의 결합부로 흘러내려 교합의 윤활액이 되었다.
요시야는 이전에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깊은 쾌감을 얻고 있었다. 그것은 아마 두 사람의 관계 변화가 원인일 것이다. 아들의 이름을 무심코 말하면서 탐욕에서 빠져들면서, 요시야는 자기의 마음 깊은 곳으로 퍼져들어가는 충동을 가로막고 있는 그 무엇을 붕괴시키고 있었다. 입술으로부터 지금까지는 말하는 것도 꺼릴 정도로 음란한 말들을 마음껏 내뱉고 있었다.
「아아…하하, 똥구멍이 뜨거워요…아흠, 굵은 자지로 쑤셔줘요…」
「아아, 좋아, 허리를 흔들어 봐. 좋아…」
「…그러나, 지금까지 가장, 깨끗하다 자, 요시야」
자신의 육체의 한 가운데서부터 부글부글 끓어 올라 솟아나오는 자연스러운 쾌감의 욕구에 몸을 맡긴 요시야가 데쓰야에게는 신선하고 빛나게 보였다. 하아하아 하고 데쓰야가 내미는 움직임에 부응하여 거칠게 숨을 쉬고, 흔들흔들 나체를 몸부림치며 땀방울이 흩어지고 있었다.
요시야는 머리를 바짝 곤두세우고, 전신으로 아들의 자지가 자기의 항문을 범하는 것을 즐기고 있었다. 머리가 흔들릴 때 마다 길다란 그녀의 머리가 물결치듯 출렁거렸으며, 요염하고 아름답게 흐트러졌다.
「아 아흑, 아 음 아아…아흑, 하아음, 아음…아 될 것 같아, 아 으으으음」
집요하고 끊임 없는 능욕에 요시야는 전신으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항문을 쑤셔대는 자지의 뜨거운 열기에 점막 너머의 미육이 타는 듯한 느낌에, 어느새 스스로 비비고 있는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집어 넣고는 질벽을 마구 후벼내고 있었다.
「요시야, 으음, …나 나온다」
「아 아, 하아악…하아하아하아…싸줘요 …내 똥구멍에, 아음 아아…」
그 순간, 엄마의 직장이 긴장되며 데쓰야의 자지를 단단히 죄어왔다. 데쓰야도 엄마의 항문 깊숙히 자지를 찔러 넣었다. 자지를 끝까지 요시야의 항문에 박아 넣었을 때 데쓰야의 폭발이 시작되었다.
쭉 쭈우욱 쭉…
「좋아 음…아 아, 요시야 아…」
「하아악, 아흥 아 아…하아아…으음, 아흑, 아아앙…」
요시야는 얼굴을 돌리고, 목을 내밀며, 몸 속 깊숙히 쏟아져 들어오는 데쓰야의 좆물의 뜨거움을 느끼면서, 이전에는 느껴보지 못한 절정의 즐거움을 맛보았다. 뇌수가 터지는 듯한 느낌은 얼마나 폭행당해도 느껴보지 못한 정도의 쾌감이었다. 몸의 감각이 마비되고, 자신의 몸이 마치 구름위에 떠있는 것 같은 부유감에 빠져들었다.
요시야는 그 상태로 의식을 잃었다. 데쓰야는 엄마의 항문 깊숙히 좆물을 방출해 버리고는 무너지고 떨어져버린 요시야의 항문으로부터 이미 힘을 잃은 자지를 빼냈다. 그러자, 쿨컥거리며 요시야의 항문에서 뿌연 좆물이 흘러나왔다. 요시야는 목욕탕의 타일위에 나체를 옆으로 눞힌채 이따금씩 몸을 푸르르 떨었다.
힘이 빠져버린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일어나 데쓰야는 실신한 요시야를 그대로 내버려 두고 저 혼자서 씩고는 목욕탕을 나가버렸다. 뒤에 남겨진 요시야가 의식을 차린 것은 그리고 나서 잠시 후의 일이었다.
「아아…으음 음…아, 차거워…」
요시야는 눈을 뜨고는 목욕탕에 자기 혼자 남아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차가운 목욕탕 타일의 바닥에 나체를 옆으로 눞히고 있었다. 더운 수증기가 나는 욕탕은 그다지 피부에 뜨거웠다. 오히려, 전신이 탈 것 같은 쾌감을 맛보고, 달아올랐던 타일의 차가운 기운이 더 기분 좋았다.
몸을 돌려 엎드렸다. 출렁하고 위를 향한 멋진 볼륨의 유방이 바닥에서 찌그러지며, 요시야는 타일에 몸을 비비며, 달아오른 부드러운 살갗을 식혔다. 혹사당한 항문이 뜨거웠다. 여자답지 않게 부끄러운 말을 무심코 말한 기억이 생생하게 되살아났다.
캇하고 아름다운 얼굴을 미모를 붉게 물들였다. 그래도, 그 표정은 부드러웠다. 저 쾌감은 자신의 욕망을 정직하게 나타낸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었다.
데쓰야에 대한 애정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자신이 배아파 낳은 가장 사랑하는 아들인 사실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사랑하는 방법이 바뀌고 있었다. 몹시 동경하는 듯한 연인에대한 애정, 그런 애정을 요시야는 데쓰야에게서 느끼고 있는 것이다.
처음으로 몸을 허락한 때보다도, 훨씬 데쓰야를 자기와 가깝게 느끼고 있는 자신을 느끼며 요시야는 기뻤다.
「아, 음. 데쓰야씨…좋아해」
하는 소리를 뱉어내고는 부끄러움에 얼굴이 타도록 뜨거워졌다. 요시야는 녹고 가는 의식에 몸을 맡기고, 스스로 자기의 유방에 손을 뻗었다. 그리고, 유방의 꼭지에서부터 손바닥과 손톱으로 부드럽게 애무를 하였다.
「하아아…데쓰야씨, 아 흑…좋아 아음…」
거기에 있지도 않는 사람의 이름을 부르면서, 요시야는 목욕탕에서 혼자 나체를 헐떡이며 스스로 보지를 만지며 새로운 관계의 예감에 심취하고 있었다.
요시야는 한차례 스스로를 위로한 후, 땀이 흘러내리는 몸을 씻었다. 특히 몸의 중요한 부분을 정성스럽게 딱고는 목욕탕을 나왔다. 부엌에 되돌아 와서는 나체에 에이프런을 입고 남은 집안일을 정리하였다. 데쓰야는 자신의 방에 올라가 있는 것 같았다. 그 날의 모든 집안일을 정리하고 보니 시계의 바늘은 벌써 밤 12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요시야는 에이프런을 벗고 다시 한번 알몸이 되고는 침실로 향했다. 가볍게 노크를 하고는 도어를 열고 안으로 들어가자, 벌써 아들이 두 사람이 사용하고 있는 침대에서 자고있는 숨소리가 조용하게 들렸다. 요시야는 침대 머리맡에 서서는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잠자는 얼굴을 상냥하게 지켜보앗다.
「우후후, 데쓰야씨의 잠자는 얼굴…늠름하고 매우 근사해」
요시야는 자신의 아들의 잠자고 있는 얼굴을 바라보면서 넋을 잃고 중얼거렸다. 엄마의 시선을 느꼈던 것처럼 머리를 가볍게 움직인 데쓰야는 머리카락의 일부가 눈에 걸리는 것처럼 괴롭게 깜박깜박 움직였다.
엉겁결에 구부정한 자세로 그의 위에서 머리카락이 그의 눈에 들어간 것을 느낀 요시야가 머리카락을 쓸어올리려는 순간 데쓰야는 눈을 뜨고는 엄마를 바라보았다.
「아…엄마, 늦었구나」
「미안해요…아」
데쓰야는 구부정한 자세로 있는 요시야의 드러난 유방을 꽉 잡았다. 보기좋게 부풀어 오른 유방을 가지고 놀면서 젖꼭지를 손가락의 사이에 끼워서 눌러주자 요시야는 눈을 감고는 안타까운 듯이 헐떡였다.
「어서 와, 요시야.」
「네, 데쓰야님…」
유방을 만지작거리는 것을 그만 두고, 데쓰야는 엄마를 위해 이불을 걷어올리고 엄마를 불렀다. 요시야는 아들이 벌린 양 팔사이로 뛰어들며 그의 옆으로 미끄러졌다. 그리고는 곧바로, 격렬하게 꼭 껴안겼다. 요시야도 아들의 가슴에 매달려 붙었다.
알몸의 피부를 쓰다듬는 손을 뜨겁게 느끼면서, 엄마는 작은 행복을 느끼면서 졸음에 겨워 깊은 잠에 떨어졌다.
제 36장 끝.
37장에서 계속.......
제가 요즘 넘 눈치를 보느라 번역이 상당히 늦어졌네요.
정말 죄송함다.
다시 엄마 요시야 36장을 올립니다.
엄마 요시야(母ㆍ美也)
제 36 장
「엄마, 어때, 기분좋아? 아들에게, 이렇게 다 보여주고」
「하아아…아, 으음, 괴롭히지 말아줘요…」
엄마는 작은 아이와 같이 울음을 터트리기 시작하였다. 얼굴을 돌리고 흐느껴 울었다. 그렇지만 보지 가운데로 테쓰야의 손가락이 심하게 쑤셔대자, 울음섞인 소리 사이로 느끼고 있는 듯한 음란한 울림이 섞여나왔다.
「말하는것과 다르네. 평소에 『괴롭히고』라고 말한주제에 」
「이야아…아흑…싫어요, 하아…제발…아흑」
「후후, 그렇다면, 이것은 허락하지, 이렇게 해봐」
데쓰야는 엄마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뽑고는, 보지물로 젖어 미끄러워진 손가락 끝을 요시야의 항문에 다시한번 쑤셨다.
「아흐흑 이이이!…하아악, 아아…하악 아 으음…하아」
「쿠쿠쿠, 엄마, 뒤에서도 느끼고 있군, 이렇게 꽉 조이면서 」
「아흐흑 아음 아…으으음 아아…아 아앙 하아…하아아…」
요시야의 항문은 굴욕에 흔들리는 그녀의 정신상태를 반영하듯이, 보지의 뒤쪽 구멍으로 들어온 아들의 손가락을 단단히 죄었다. 그것을 억지로 뺐다가 다시 쑥하고 쑤셔넣기를 되풀이 하자 엄마는 부들부들 몸부림 치면서 뜨거운 한숨을 내 쉬었다.
「하아…박아 주세요. 요시야의 엉덩이에 주인님의 굵은 자지…를…」
「엄마, 탐나나? 내 자지가」
요시야는 본능적으로 그가 자신에게 무슨 말을 하게 하고 싶은 것인가 이해했다. 데쓰야는 요시야를 어머니로서 탐하는 것이 아니라, 욕정에 빠진 한 사람의 여자로서 범할려고 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다만 아들의 성욕에 자기의 생각을 맞추어서 그 상황에 따라 되는 대로 자기의 몸을 제공해 홨다. 아들의 이름을 경어로 부르고, 예속을 맹세하기는 했지만, 어딘가 두 사람만의 세계에서만 껴안을 수 있고 허용되는 허구에 취한 기분이었다.
「아 음…그렇게, 데쓰야, 당신의 친엄마....」
요시야는 이제 자신의 마음 저 깊은곳에서 솟고 오르는 쾌감에 정직하게 반응하면서,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눈을 진실어린 표정으로 곧바로 응시하고 얼굴을 붉게 물들이면서 그렇게 대답하였다.
이제, 특별히 버리는 것 없이, 자신에게 정직하게 자신의 속에 있는 음탕한 성을 인정함으로써 적극적으로 데쓰야와의 행위를 즐길 수 있는 기분이 되어 있었다. 자신의 항문을 쑤시고 있는 아들의 손가락에 요염하게 반응 해 버리는 음란한 모친. 그것이 진실한 자신의 모습인 것이다.
「후후, 인정해. 엄마가 진정으로 탐내고 있는 것을」
「아흑 아 아…부탁해요…당신의 굵은 자지로 나를 범해줘요」
「좋아, 요시야. 즐겁게 해주지…」
데쓰야는 욕정에 흥분한 음란한 표정을 감추지 않고 엄마의 항문으로부터 손가락을 한번에 쑥 빼내고는 단단하게 발기한 자지를 잡고 찔러 넣었다.
「아악!…하아하아하아, 아 아음 아…아흑!」
「음 좋아, 이것을 먹고 싶었어. 듬뿍」
요시야의 허리를 붙잡고는, 타일의 벽을 향하여 허리를 힘차게 움직였다. 양다리가 올려진 거북한 자세로 요시야는 배후의 벽에 꽉 눌리면서 직장을 곧바로 찔러오는 데쓰야의 자지의 움직임에 반으하여 나체를 비비 틀었다.
쑥 퍽 하고 직선적인 힘으로 찔러대자 요시야는 심하게 점막을 비벼지고 응석부리듯 울고 있었다.
「아흑, 아아앙 …하아, 아음 아 아흑…아 아!…이이」
황홀한 쾌감에 우는 엄마의 모습에 데쓰야는 만족의 미소를 지으면서, 데쓰야도 평소보다 더 강하게 조이는 요시야의 항문을 즐겼다.
질컥 질컥 거리는 음란한 소리와 함께, 음란한 엄마의 항문을 최대한 벌리며, 소년의 자지를 쑤시고 있었다. 자지가 찔러 넣여 지고, 한번 찌를때마다 항문의 살들이 비적거리며 미칠 것 같은 쾌감에 빠져 들었다. 요시야의 보지에서는 콸콸거리며 홍수와 같이 애액이 넘쳐 흘러서, 두 사람의 결합부로 흘러내려 교합의 윤활액이 되었다.
요시야는 이전에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깊은 쾌감을 얻고 있었다. 그것은 아마 두 사람의 관계 변화가 원인일 것이다. 아들의 이름을 무심코 말하면서 탐욕에서 빠져들면서, 요시야는 자기의 마음 깊은 곳으로 퍼져들어가는 충동을 가로막고 있는 그 무엇을 붕괴시키고 있었다. 입술으로부터 지금까지는 말하는 것도 꺼릴 정도로 음란한 말들을 마음껏 내뱉고 있었다.
「아아…하하, 똥구멍이 뜨거워요…아흠, 굵은 자지로 쑤셔줘요…」
「아아, 좋아, 허리를 흔들어 봐. 좋아…」
「…그러나, 지금까지 가장, 깨끗하다 자, 요시야」
자신의 육체의 한 가운데서부터 부글부글 끓어 올라 솟아나오는 자연스러운 쾌감의 욕구에 몸을 맡긴 요시야가 데쓰야에게는 신선하고 빛나게 보였다. 하아하아 하고 데쓰야가 내미는 움직임에 부응하여 거칠게 숨을 쉬고, 흔들흔들 나체를 몸부림치며 땀방울이 흩어지고 있었다.
요시야는 머리를 바짝 곤두세우고, 전신으로 아들의 자지가 자기의 항문을 범하는 것을 즐기고 있었다. 머리가 흔들릴 때 마다 길다란 그녀의 머리가 물결치듯 출렁거렸으며, 요염하고 아름답게 흐트러졌다.
「아 아흑, 아 음 아아…아흑, 하아음, 아음…아 될 것 같아, 아 으으으음」
집요하고 끊임 없는 능욕에 요시야는 전신으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항문을 쑤셔대는 자지의 뜨거운 열기에 점막 너머의 미육이 타는 듯한 느낌에, 어느새 스스로 비비고 있는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집어 넣고는 질벽을 마구 후벼내고 있었다.
「요시야, 으음, …나 나온다」
「아 아, 하아악…하아하아하아…싸줘요 …내 똥구멍에, 아음 아아…」
그 순간, 엄마의 직장이 긴장되며 데쓰야의 자지를 단단히 죄어왔다. 데쓰야도 엄마의 항문 깊숙히 자지를 찔러 넣었다. 자지를 끝까지 요시야의 항문에 박아 넣었을 때 데쓰야의 폭발이 시작되었다.
쭉 쭈우욱 쭉…
「좋아 음…아 아, 요시야 아…」
「하아악, 아흥 아 아…하아아…으음, 아흑, 아아앙…」
요시야는 얼굴을 돌리고, 목을 내밀며, 몸 속 깊숙히 쏟아져 들어오는 데쓰야의 좆물의 뜨거움을 느끼면서, 이전에는 느껴보지 못한 절정의 즐거움을 맛보았다. 뇌수가 터지는 듯한 느낌은 얼마나 폭행당해도 느껴보지 못한 정도의 쾌감이었다. 몸의 감각이 마비되고, 자신의 몸이 마치 구름위에 떠있는 것 같은 부유감에 빠져들었다.
요시야는 그 상태로 의식을 잃었다. 데쓰야는 엄마의 항문 깊숙히 좆물을 방출해 버리고는 무너지고 떨어져버린 요시야의 항문으로부터 이미 힘을 잃은 자지를 빼냈다. 그러자, 쿨컥거리며 요시야의 항문에서 뿌연 좆물이 흘러나왔다. 요시야는 목욕탕의 타일위에 나체를 옆으로 눞힌채 이따금씩 몸을 푸르르 떨었다.
힘이 빠져버린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일어나 데쓰야는 실신한 요시야를 그대로 내버려 두고 저 혼자서 씩고는 목욕탕을 나가버렸다. 뒤에 남겨진 요시야가 의식을 차린 것은 그리고 나서 잠시 후의 일이었다.
「아아…으음 음…아, 차거워…」
요시야는 눈을 뜨고는 목욕탕에 자기 혼자 남아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차가운 목욕탕 타일의 바닥에 나체를 옆으로 눞히고 있었다. 더운 수증기가 나는 욕탕은 그다지 피부에 뜨거웠다. 오히려, 전신이 탈 것 같은 쾌감을 맛보고, 달아올랐던 타일의 차가운 기운이 더 기분 좋았다.
몸을 돌려 엎드렸다. 출렁하고 위를 향한 멋진 볼륨의 유방이 바닥에서 찌그러지며, 요시야는 타일에 몸을 비비며, 달아오른 부드러운 살갗을 식혔다. 혹사당한 항문이 뜨거웠다. 여자답지 않게 부끄러운 말을 무심코 말한 기억이 생생하게 되살아났다.
캇하고 아름다운 얼굴을 미모를 붉게 물들였다. 그래도, 그 표정은 부드러웠다. 저 쾌감은 자신의 욕망을 정직하게 나타낸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었다.
데쓰야에 대한 애정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자신이 배아파 낳은 가장 사랑하는 아들인 사실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사랑하는 방법이 바뀌고 있었다. 몹시 동경하는 듯한 연인에대한 애정, 그런 애정을 요시야는 데쓰야에게서 느끼고 있는 것이다.
처음으로 몸을 허락한 때보다도, 훨씬 데쓰야를 자기와 가깝게 느끼고 있는 자신을 느끼며 요시야는 기뻤다.
「아, 음. 데쓰야씨…좋아해」
하는 소리를 뱉어내고는 부끄러움에 얼굴이 타도록 뜨거워졌다. 요시야는 녹고 가는 의식에 몸을 맡기고, 스스로 자기의 유방에 손을 뻗었다. 그리고, 유방의 꼭지에서부터 손바닥과 손톱으로 부드럽게 애무를 하였다.
「하아아…데쓰야씨, 아 흑…좋아 아음…」
거기에 있지도 않는 사람의 이름을 부르면서, 요시야는 목욕탕에서 혼자 나체를 헐떡이며 스스로 보지를 만지며 새로운 관계의 예감에 심취하고 있었다.
요시야는 한차례 스스로를 위로한 후, 땀이 흘러내리는 몸을 씻었다. 특히 몸의 중요한 부분을 정성스럽게 딱고는 목욕탕을 나왔다. 부엌에 되돌아 와서는 나체에 에이프런을 입고 남은 집안일을 정리하였다. 데쓰야는 자신의 방에 올라가 있는 것 같았다. 그 날의 모든 집안일을 정리하고 보니 시계의 바늘은 벌써 밤 12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요시야는 에이프런을 벗고 다시 한번 알몸이 되고는 침실로 향했다. 가볍게 노크를 하고는 도어를 열고 안으로 들어가자, 벌써 아들이 두 사람이 사용하고 있는 침대에서 자고있는 숨소리가 조용하게 들렸다. 요시야는 침대 머리맡에 서서는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잠자는 얼굴을 상냥하게 지켜보앗다.
「우후후, 데쓰야씨의 잠자는 얼굴…늠름하고 매우 근사해」
요시야는 자신의 아들의 잠자고 있는 얼굴을 바라보면서 넋을 잃고 중얼거렸다. 엄마의 시선을 느꼈던 것처럼 머리를 가볍게 움직인 데쓰야는 머리카락의 일부가 눈에 걸리는 것처럼 괴롭게 깜박깜박 움직였다.
엉겁결에 구부정한 자세로 그의 위에서 머리카락이 그의 눈에 들어간 것을 느낀 요시야가 머리카락을 쓸어올리려는 순간 데쓰야는 눈을 뜨고는 엄마를 바라보았다.
「아…엄마, 늦었구나」
「미안해요…아」
데쓰야는 구부정한 자세로 있는 요시야의 드러난 유방을 꽉 잡았다. 보기좋게 부풀어 오른 유방을 가지고 놀면서 젖꼭지를 손가락의 사이에 끼워서 눌러주자 요시야는 눈을 감고는 안타까운 듯이 헐떡였다.
「어서 와, 요시야.」
「네, 데쓰야님…」
유방을 만지작거리는 것을 그만 두고, 데쓰야는 엄마를 위해 이불을 걷어올리고 엄마를 불렀다. 요시야는 아들이 벌린 양 팔사이로 뛰어들며 그의 옆으로 미끄러졌다. 그리고는 곧바로, 격렬하게 꼭 껴안겼다. 요시야도 아들의 가슴에 매달려 붙었다.
알몸의 피부를 쓰다듬는 손을 뜨겁게 느끼면서, 엄마는 작은 행복을 느끼면서 졸음에 겨워 깊은 잠에 떨어졌다.
제 36장 끝.
37장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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