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결합 -엄마아빠 결혼한후2
저번 글에서 큰 실수를 했군요.
민혁과 민섭의 이름이 바뀌엇네요.
쓰다보니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이벌어지다니......
미안합니다.
틀린 부분을 바로잡아서 같이 올립니다.
바람이 불어서 좋은날
바람 바람 바람 난 바람이 불면 더 좋아 혹시 알아 육교및에서 아가씨와 아줌마의 그곳을 볼수있을지
낄 낄 낄
흐 흐 흐
엄마아빠 결혼한후2
잠시 후
민 혁이 들어와서 연주를 바라보며 왜 그렇게 울상이야!
좋은 날이니 웃어요.
하면서 나간다.
연희는 그런 민 혁을 보면서 민망한 생각이 들었다.
10여분이 흐른 후 결혼식이 시작되었다.
연주는 어느 정도 냉정을 되찾고 사진 찍을 때는 살포시 웃기까지 했다.
결혼식은 무사히 끝났다.
그리고 연주와 민 혁은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성훈은 결혼식 후 집에서 연희이모한테 한참을 혼났다.
너! 결혼식장에서 그게 뭐 하는 행동이니.
다른 사람이 그 광경을 봤으면 어떡했을 거야!
너도 사람이야!
엄마와 어떻게 그럴 수 가있니!
이모연희의 훈시는 이렇게 시작되어 장 장 두 세시간 동안이나 계속됐다.
성훈은 다시는 안 그러겠다고 이모 앞에서 맹세를 하고 그 자리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성훈은 엄마가 결혼하면서 일산으로 이사를 했다.
아빠가 새로이 구입한 단독주택 이었는데 집은 3층으로 구성된 양옥주택으로
커다란 정원이 있고 정원에는 조그만 미니골프장도 있었다.
집 뒤로는 조그만 야산이 있어서 아침에 올라가 운동하기에 안성맞춤이었다.
성훈의 새 삶은 앞으로 즐거울 것 갔았다.
좋은 집에서 누나와 삼촌 고모 그리고 할아버지까지 함께 사는 대가족이지만
성훈을 모두 좋아했고 아무런 부담 없이 대해 주었다.
성훈의 방은 삼층에 있었다.
삼촌의 방도 삼층이고 희 주 누나와 고모의 방은 이층 엄마 아빠의 방과 할아버지는 일층에 방을 갖게 되었다.
한편 연주는 오랜만에 행복에 젖어 유럽에서의 신혼여행을 만끽했다.
민혁은 그녀를 왕비처럼 대해주었고 가는 곳 마다 그녀의 미모로 인해 호텔에서도 좋은 접대를 받았다.
민혁은 연주의 육체에 푹 빠져 매일 즐거운 밤을 보냈다.
첫날밤 긴 여행을 하고 호텔로 들어서 짐을 푼 그들은 서로 약속이나 한 듯 뜨겁게 포옹을 한 후 입술을 포개었다.
한참 키스를 하던 연주가 여보 우리 목욕할까? 하고 말하고는 욕탕으로 들어가서 뜨거운 물을 받고 있었다.
민혁은 옷을 벗고 잠시 있다가 욕탕으로 들어가 뒤에서 그녀를 안았다.
음.... 그녀는 살짝 신음 소리를 했다.
민혁은 연주의 앙증맞은 하얀 팬티와 브래지어를 벗겨내고 조금 뜨거운 물로 그녀의
몸에 물을 살짝 살짝 뿌린 후 바디샴푸를 타올에 묻힌 후 그녀의 목에서 발까지 정성 들여
바디샴푸를 칠했다.
연주는 미끌미끌한 감촉이 좋은지 두 눈을 감고는 민혁의 손길을 즐기는 듯이 보였다.
민혁은 연주의 몸을 다 칠하고 자신의 몸도 바디샴푸를 칠하고는 연주를 안았다.
부드럽고 미끈거리는 감촉이 두 사람 모두에게 너무 좋았다.
민혁의 자지는 어느새 단단해지고 연주의 엉덩이와 사타구니를 살짝 살 짝 건드렸다.
민혁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연주의 부드러운 젖 무덤을 꼭 쥐며 연주와 깊은 입맞춤을 하였다.
아 여보! 사랑해요.
나 두 사랑해 여보.
민혁이 연주의 입안으로 혀를 집어넣자 연주의 부드러운 살점이 환영을 하며 민혁의
살점을 잘근잘근 씹으며 깊숙이 빨며 민혁의 단물을 목구멍으로 삼켜 넘긴다.
이번엔 연주가 민혁의 입 속으로 혀를 디밀어넣자 민혁은 연주의 혀를 뿌리뽑으려는 것처럼 세게 연주의 혀를 빨아댄다.
그 상태에서 두 사람의 몸은 틈새가 없이 꼭 부등켜 안겨있었다.
민혁의 성난 자지는 연주의 보지둔덕을 쿡쿡 찌르고 있었다.
연주는 그런 민혁의 자지를 한 손으로 잡아 자신의 보지 속으로 밀어넣었다.
연주의 보지는 벌써 흥분되어 보지 물을 흘리고 있었고 민혁의 자지는 큰 저항 없이
연주의 보지 속으로 쑥! 하고 들어가 버렸다.
연주와 민혁의 입맞춤이 끝나고 두 사람은 가쁜 숨을 몰아 쉬었다.
아! 허휴!
숨막혀 죽는 줄 알았어요.
연주는 눈을 곱게 흘기면서 민혁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민혁은 그런 연주가 귀여운지 다시 한번 입을 맞추려고 하자 연주는 얼굴을 돌리며 피했다.
아예 날 숨막혀 죽이려고 그래요.
그러자 민혁이 너 털 웃음을 웃는다.
하하하 미안해 연주씨!
그러자 연주는 다시금 민혁의 얼굴을 바라보다 민혁의 입술에 입을 대준다.
민혁의 허리율동이 시작되며 다시금 두 사람은 키스를 하고 여기에 연주의 엉덩이도
민혁의 자지에 율동을 맞추어 흔들어댄다.
연주의 몸이 욕실의 벽에 기대어 지고 희멀건 허벅지와 종아리가 민혁의 엉덩이와 허리를 감싸 안는다.
흑 흑 흐 윽 허 억!
헉헉헉 여보 연주! 사랑해!
당신을 처음 본 날 난 당신에게 푹 빠져버렸지.
아 연주 사랑해!
헉 헉 저 두 당신을 처음 본 날 푹 빠졌어요.
당신의 향수 냄새가 너무 그리웠어요.
하악! 여보 천천히 해요.
민혁의 거친 행동에 연주는 죽을 것 같은 쾌락의 느낌을 받으며 오르가즘에 도달했다.
아 아 아 여보! 느껴져요.
당신의 자지가 날 벌써 흥분 시켜요.
아 연주! 나도 되어가고 있어.
민 혁과 연주는 벽치기를 하면서 동시에 절정을 맞이했다.
첫번의 성교를 통해 절정을 맞이한 것은 두 사람 모두에게 기쁨을 주기에 충분했다.
침대로 돌아온 민혁은 다시금 연주를 반듯이 눕히고는 천천히 발가락에서 부 터 애무를 해나갔다.
침대 위에 엎드린 연주의 모습은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뽀얀 살결에 풍만한 엉덩이 그리고 보일 듯 말듯한 깊은 계곡……
연주는 갑작스러운 민혁의 행동에 당황했는지 발을 조금 빼더니 금새 엉덩이를 비비 꼬는 것으로 봐서 싫치는 않은 듯했다.
아 음...
연주의 앓는 듯한 신음이 흘러나온다.
엄지 발가락을 애무하던 민섭은 점차 작은 발가락 사이를 옮겨 감에 따라 그녀의
신음 소리가 거칠어 감을 느꼈다.
흐윽 아 여보!
발가락은 민혁의 침에서 나온 타액에 젖어 끈적거리고 다리와 허리를 비비 꼬는 연주의 행동에 민혁은 그저 쪼 옥 쪽 소리를 내어 연주의 발가락을 빨아댔다.
연주는 참을 수 없었는지 엎드려 있던 몸을 앞으로 방향을 바꾸려는 행동을 두 손으로
엉덩이를 붙잡아 저지시켰다.
혀를 꼿꼿이 새우고 발바닥을 간지럽히니 견딜 수 없는지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서서히 종아리와 허벅지를 빨아대다 엉덩이를 한바퀴 돈 민혁의 혀가 골반쪽으로 이동하며 강도를 더해가자 연주는
아 흑! 여보 그만 해요. 미쳐죽겠어요!
너무 좋아 여보! 하며 거의 울부짖음에 가까웠다.
골반쪽을 애무하던 민혁의 혀는 허리를 지나 겨드랑이 근처를 애무하자 연주의 손이
허공을 저으면서 민혁을 끌어안으려 한자 연주의 손에 민혁의 자지를 쥐어 주었다.
연주는 민혁의 물건을 부드럽게 감싸더니 민혁의 혀의 놀림이 빨라지자 손에 힘이 들어갔다.
민혁의 혀가 그녀의 뒷목덜미를 애무하고 귀 주위를 부드럽게 애무하다 귀 볼을 쪽쪽 빨아 댔다.
민혁은 벼계를 밑에 받히고 연주의 엉덩이를 좀 위로 향하게 했다.
민혁의 손이 그녀의 사타구니를 한번 지나가자
흑! 아 흑 여보!
나 너무 애태우지 말아요.
하는 신음 소리를 질렀다.
연주의 보지는 이미 애 액이 넘쳐흘러 검은 그녀의 음모를 적시고 있었다.
민혁은 혀를 엉덩이로 움직여 엉덩이 주위를 핧기도 하고 빨기도 하다가 마침내 골짜기를 따라 음모쪽으로 쑥 한번 핧고 지나가자 연주는 엉덩이를 뒤로 내밀며 아쉬운 듯 민혁의 머리를 잡아 당겼다.
연주의 엉덩이 양쪽을 잡고 양 옆으로 벌리니 그녀의 귀엽게 생긴 두개의 동굴 입구가 수줍은 듯 자리하고 있었다.
여보! 나 미칠 것 같아!
한 손으로 엉덩이를 벌리고 다른 손으로는 연주의 보지를 벌리고 민혁의 혀는 그녀의 동굴을 빨았다.
연주의 애 액은 이미 민혁의 손을 적시고 있었고 엉덩이는 꼿꼿이 새운 민혁의 얼굴을 누르고 있었다.
민혁의 혀가 연주의 보지를 빨면서 동시에 두 손가락이 왕복운동을 하기 시작하자마자
여보! 나 어떻게 해.
죽을 것 같애.. 미치겠어!
소리를 지르더니 급기야 는
윽...윽 하 악!
두 다리를 모으면서 허리를 활처럼 들고는 한동안 말없이 민혁의 머리를 강한 힘으로 눌러왔다.
그리고 뜨거운 음수를 민혁의 입안으로 쏟아냈다.
민혁은 연주의 보지 물을 빨아 마셨다.
연주는 민혁의 애무에 녹초가 되어 쓰러져 있었다.
민혁은 그런 연주를 부드럽게 끌어안으며 연주의 이마에 가벼운 입맞춤을 해준다.
그리고 아직도 기력이 없는 연주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잇대어 밀어넣는다.
연주는 흠칫 거리더니 그대로 가만히 있는다.
그러나 민혁의 행동이 서서히 속도를 더하자 드디어 연주의 허리와 엉덩이가 움직이며 가만히 민혁의 등을 껴안는다.
뿌 작 푸 욱.
뿌 작 푸 욱.
뿌 작 푸 욱.
찌걱 찌걱
연주의 보지와 민혁의 자지가 신나게 부딪치자 방안은 야릇한 소리가 방안을 메우고 연주와 민혁의 신음만이 가득 찾다.
하 윽! 여보 너무해!
아 당신 보지는 너무 쫄깃해!
헉 헉 아 아 으윽!
당신 보지는 내… 내 자지를 너무 사랑하나 봐 !
아흑 몰라…. 잉
연주와 민 혁 두 사람의 사랑은 젊은 남녀가 무색할 정도로 씹을 해댔다.
그렇게 두 사람은 꿈같은 신혼여행을 마치고 돌아왔다.
돌아올 때 공항에는 희주와 성훈이 마중을 나왔는데 엄마와 아빠의 얼굴을 보고 깜짝 놀랐다.
민 혁과 연주의 얼굴이 핼쓱하고 홀쭉했기 때문이었다.
희주와 성훈은 배꼽을 잡고 한참을 웃었다.
이곳 부터 엄마아빠 결혼한후 2
이월 중순 삼촌민섭이 군에서 제대했다.
민섭은 그 동안 여자가 그리워서 미칠 지경이었지만 은희 누나를 생각하며 마지막 군 생활에 충실했다.
하지만 이제 제대를 했다.
민섭과 은희는 제대를 한 첫날 민섭을 마중 나간 군부대 주변 여관에서 뜨거운 몸을 식혔다.
민섭은 여관에 들어서자마자 은희의 허리를 껴안았다.
누나 보고싶어 혼났다.
얘 천천히…… 우선 샤워부터 하자.
은희는 민섭을 떼어놓으려 하였지만 민섭은 막무가내로 은희의 허리를 껴안고 한 손은 은희의 치마를 들쳐올려 벌써 팬티위로 보지둔덕을 만졌다.
그리고 은희의 탐스럽고 유혹적인 입술에 민섭의 입술이 포개졌다.
민섭은 은희 누나의 입술을 벌리고 은희의 부드러운 설육을 빨아댔다.
읍! 읍! 읍!
쭉! 쭉! 아…. 아! 아!
아…. 음!
두 사람의 입맟춤은 끈적끈적한 신음으로 여관방안을 가득 메웠다.
민섭은 긴 입맞춤을 끈 내자 마자 은희의 보지 안으로 중지 손가락을 밀어넣으며 보지속살의 감촉을 즐겼다.
은희는 호흡도 가다듬기 전에 또다시 자기보지 안쪽을 교묘히 건드리는 민섭의 손놀림으로 인해 뜨거운 신음을 토해냈다.
아 흑 민섭아! 나도 네가 보고싶었어!
은희의 하얀 손이 민섭의 목을 꼭 끌어안는다.
그리고 이제는 은희가 더욱 열정적으로 민섭의 입술을 빨아댄다.
아 아음! 쭉 쭉
은희의 한쪽 다리가 들어올려지며 민섭이 자신의 보지를 만지기 편하도록 벌리며 허리에 감아대자 민섭은 손가락 세 개를 넣어 은희의 보지 안 깊숙이 밀어넣기도 하고 빙빙 돌려 후벼댔다.
은희의 허리가 뒤로 제쳐지며 요동을 친다.
아 흑 너무 좋아
은희는 한 팔을 움직여 잔뜩 성이 난 민섭의 자지를 옷 위로 만진다.
그러다 민섭의 자크를 아래로 내리고 늠름하고 굳강한 자지를 만지며 감촉을 즐겼다.
민섭은 은희가 자지를 만져대자 도저히 참을 수 없자 손으로 만져대던 보지에서 손을 빼고 은희를 여관 침대로 눕혔다.
은희도 민섭의 마음을 알았는지 자신이 만지던 자지를 자신의 보지 안으로 밀어넣었다.
보지 안은 벌써 흥건히 젖어있었다.
자지가 대어지자 미끈덩 거리며 쏙 하고 보지 안 깊숙이 들어갔다.
은희의 보지 안 살점은 꿈틀대며 민섭의 자지를 쭉 쭉 잡아당기고 쪼여댔다.
은희의 미니스커트는 허리위로 말려 올라가있고 팬틴는 한쪽 허벅지에 걸려있고 민섭의 바지는 반쯤 벗겨진 채 민섭의 허리는 위아래로 꿈틀대며 움직였다.
은희는 밑에 깔려서 민섭의 엉덩이 움직임에 맞추어 자신의 둥그런 엉덩이를 움직였다.
푹 쩍 푹 쩍 뿌직 푹 쩍
아 흑 여보 더 깊게 찔러줘!
아! 누나 보지는 더욱더 쫄깃해진 것 같아.
아 미치겠어!
보지안이 얼얼해 민섭아!
이런 기분 너 무 너….무 오래간만이야!
누나! 나 없는 동안 바람 피지 않았지?
몰라 아…잉 더 깊게 넣어줘 민섭아! 헉 아 흑!
민섭은 누나의 뜨거운 보지 안을 힘차게 찔러넣었다.
민섭의 허리가 점점 빠르게 움직이고 은희의 두 다리가 허공으로 치켜 올라가며 민섭의 허리를 꼭 끌어안자 민섭의 허리가 갑자기 뻣뻣하게 굳어지며 휘어진다.
허 헉 아 아… 아! 나온다 누나!
그래 나도 나와 내 보지 속에 네 좃 물을 뿌려줘!
민섭아! 너희 좃 물을 내 보지 안에 뜨겁게 싸줘!
곧이어 민섭의 정액이 은희의 보지 안을 적셔대자 동시에 은희의 보지도 민섭의 자지에 음 액을 싸댔다.
민섭의 자지를 은희의 보지속살이 꼭 조여 댔다.
두 사람은 꼭 부등켜 안고 한참을 그렇게 있었다.
잠시 후 은희는 민섭의 육중한 몸을 약간 밀쳐대고 빠져 나와 욕실에 가서 자신의 몸을 씻고 젖은 수건을 들고 들어와 민섭의 자지를 깨끗이 닦아준다.
차가운 감촉이 민섭의 자지를 식혀주자 민섭은 눈을 뜨고 은희의 모습을 바라본다.
풍만한 여체가 벌거벗은 채 자신의 다리아래를 정성스럽게 닦아주고있었다.
민섭은 그런 은희 누나의 둥그런 엉덩이를 바라보고있었다.
엉덩이아래로 보일 듯 말 듯 검은 털이 보지를 살짝 가리고 있고 엉덩이의 움직임에 따라 보지입술이 벌려지고 그 틈새로 빨간 속살이 간간히 보였다.
민섭은 그런 누나의 보지에 손을 갖다 댔다.
아 잉 그만 만져!
집에 가서 하자.
식구들이 너 기다린단 말야.
집에 가서 어떻게 해요?
괜찮아 집이 크니까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어.
두 사람은 두시간 후 여관을 나왔다.
그리고 집에 도착했다.
식구들 모두가 반갑게 맞이했다.
새로운 형수와 조카가 있었다.
민섭을 바라보는 형수의 눈빛은 수즙은 듯 웃음을 살포시 보이고 성훈은 새로운 식구인 삼촌을 맞이한 것이 즐거운 듯이 잘 따랐다.
그날 밤 성훈은 삼촌방에서 군대얘기를 듣는 재미에 밤늦게까지 있자 연주가 삼촌 피곤하니 그만 가서 자라고 해서 겨우 자기 방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신이 나서 그런지 잠이 오지않았다.
새벽 한시 화장실을 가던 성훈은 삼촌의 방에서 이상한 소리를 듣고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화장실에서 일을 보고 나오던 중 아직까지 신음소리가 들리자 호기심에 삼촌방문에 귀를 갖다 대며 방안동정을 살펴보았다.
아! 은희 누나 얼마나 보고싶었는지 모르지.
나 두 그랬어 민섭아!
방안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고모와 삼촌의 목소리였다.
성훈은 자신이 잘못들은 줄 알고 귀를 때려고 하는데 방안에서 또다시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아 흑! 천천히 움직여.
낮에 너무 쑤셔대서 아프단 말야.
누나보지가 내 자지를 꼭꼭 물어대니 나 두 어쩔 수 없단 말야.
누나!
아 으음! 지금도 조여 대잖아.
몰라 아 잉.
성훈은 방안의 소리를 듣고 깜짝 놀랐다.
자신만이 불륜의 관계를 맺은 것이 아니라 아빠의 집에서도 이런 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 갑자기 몸이 흥분되었다.
성훈은 방문을 살짝 열고 안을 보자 삼촌이 은희 고모를 침대 및에 눕히고 그 위에 서 엉덩이를 움직여대고 있고 은희고모의 넓게 벌린 다리안쪽 깊숙한 곳은 어렴풋이 민섭삼촌의 굵은 자지가 들락거리고 있었다.
성훈은 갑자기 엄마의 보지가 그리웠다.
하지만 지금엄마는 아빠와 함께 있으니 성훈은 조용히 문을 닫고 자기 방으로 들어와 손으로 자지를 잡고 뜨거운 몸을 식혔다.
새벽녘에 연주는 아침을 준비하기위해 주방으로 향했다.
잠옷에 앞치마만 걸쳐 입고 주방으로 향하던 연주는 시아버님 방안에서 비치는 불빛을 보고 노인네가 벌써 일어났군? 하며 주방으로 향하다 불빛 안에서 움직이는 모습이 보여 살금살금 닦아가서 문틈으로 방안을 훔쳐 보다 흠칫 놀랐다.
시아버지가 여자를 껴안고 씹을 하고 있는 것이었기 때문이었다.
아래에 깔린 여자의 얼굴이 보이지는 않았지만 시아버지의 자지가 나이답지않게 굵고 단단해 보였고 여자는 그런 시아버지의 허리를 껴안고 요분질을 해대는데 보통이 아니었다.
연주는 자신의 보지가 후끈거리며 보지에 물이 흐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연주는 가만히 자신의 손을 보지둔덕에 대고 살짝 만지며 비벼댔다.
그러면서 자신의 보지에 시아버지의 자지가 들어오는 상상을 하며 서서히 보지를 비벼댔다.
그러다 연주는 여자의 얼굴을 보고 깜짝 놀랐다.
은희 시누이가 시아버지와 씹을 하고있었기 때문이었다.
아니! 시아버지와 은희가 저렇게 씹을 하다니!
연주는 그 모습을 보면서 자신과 성훈의 씹하던 일을 생각하자 몸이 확 하니 달아올랐던 것이다.
연주는 잠옷을 걷어올리고 팬티를 제치며 어느새 자신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자위를 해댔다.
연주는 더 이상 참기 힘들자 아들이 있는 삼층으로 올라갔다.
결혼을 하면 아들과 관계를 청산하려 했건만 연주는 성훈의 방문을 열고 들어가서 성훈의 잠옷을 벗겼다.
성훈의 자지는 새벽이라 그런지 단단하게 일어선 채 연주를 마주 대했다.
연주는 성훈의 단단한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아대다가 불알을 살살 혀로 간지럽히더니 어느 정도 윤기가 나고 부드러워지자 자신의 잠옷을 허리위로 올리고 성훈의 자지를 한 손으로 잡아 자신의 보지로 갖다 대었다.
쭈걱 거리며 연주의 미끈덩 거리는 보지 안으로 들어갔다.
연주는 잠자는 성훈을 깨우지도 않고 자신의 뜨거운 몸을 식히기 위해 둥그럽고 뽀얀 엉덩이를 위아래로 열심히 움직였다.
하 흑 아! 좋아!
아…. 아…. 아!
너무 좋아
그녀의 율동이 점점 빨라지고 연주의 신음이 방안을 덥힐 때 민섭은 오줌이 마려워 일어났다가 깜깜한 성훈의 방안에서 흘러나오는 야릇한 소리에 오줌을 참고 방안을 엿보았다.
방안을 보던 그는 눈을 크게 뜨고 놀랐다.
형수인 연주가 자신의 잠자는 아들과 씹을 하고 있었던 것 이다.
잠을 자던 성훈이 잠결에 연주의 허리를 잡고 엉덩이를 흔들어 대자 연주는 더욱더 신음을 흘리며 엉덩와 허리를 흔들어댔다.
아흑 여보! 몰라!
아흑 여보! 여….보!
연주는 민섭과 씹을 하듯이 여보라고 부르며 절정을 맞이하는 것 같았다.
연주는 한동안 성훈의 위에서 가만히 있더니 몸을 움직여 살며시 일어나 성훈의 자지를 입으로 빨아 뒷처리를 하더니 성훈의 입에 입맞춤을 하고 가만히 나오려고 하자 민섭은 얼른 화장실로 몸을 피했다.
민섭은 형수인 연주가 자신의 아들과 씹을 하는 것을 보고 자지가 꿈틀거리며 끄덕대자 참을 수 없어 화장실에서 형수를 생각하면서 딸딸이를 쳤다.
형수의 포동포동한 허여멀건 한 허벅지, 그리고 풍만하고 달덩이 같은 엉덩이와 검은 음모에 휩싸인 빨간 보지가 눈에 어른거렸다.
은희 누나 보지보다 더 쫄 깃 거리는 것 같았다.
그런 생각을 하자 성훈이 부럽게 느껴졌다.
아침 식단이 차려지자 연주는 집안식구를 모두 깨웠다.
식사를 하며 연주는 시아버지 얼굴을 보기가 민망했다.
그런 점은 민섭도 갔었지만 서로간에 내색할 수도 없는 일이니 식당의 분위기는 어딘가 모르게 서먹했지만 희 주는 그런 것도 모르고 아침부터 재잘거리며 아침을 먹었다.
희 주는 재잘거리다가 끝에 가서는 민 혁에게 용돈을 달라고 부탁했고 민혁은 웃으며 연주에게 희 주의 용돈을 챙겨주라고 말하였다.
희 주는 새엄마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지 연주에게 찰싹 달라붙으며 애교를 떨자 그때서야 연주가 웃으며 필요한 만큼 식사 후 주겠다고 말했다.
연주는 바쁘게 아침을 보냈다.
아직 개학을 하지는 않았지만 성훈과 희 주는 아침부터 밖으로 놀러 나갔다.
열 시쯤에는 시아버지인 인 호도 밖으로 나가고 집안에는 연주와 은희 그리고 민섭이 남아있었다.
민섭은 은희와 붙어서 무슨 얘기를 하는지 삼층에서 꿈쩍도 하지않고 있었다.
연주는 집안을 대충 정리하자 쇼 파에 앉아서 소설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민섭은 새벽에 일어났던 일을 은희에게 말하였다.
아니 언니가 정말 그랬니?
정말이라니까.
형수보지 보니까 좃 꼴려서 참다가 누나 찾았는데 누나는 어디 갔었어?
아! 그때 아버지가 새벽에 몸이 아프다고 찾아서 아버지 안마 좀 해줬다. 왜?
난 그것도 모르고 나 혼자서 해결하느라 혼났단 말야.
얘 봐! 너 어제 두 번이나 하고서 또…… 나 참
나 두 피곤하단 말야!
연주는 자신이 아버지와 씹하던 것을 들킨뻔 하였다고 생각이 들자 걱정이 되었지만 재치있게 민섭에게 둘러대었다.
민섭은 은희의 말을 믿는 눈치였다.
그러나 민섭의 손은 또다시 연주의 치마 속으로 사라지며 연주의 보지를 괴롭히기 시작했지만 그것이 싫지는 않은지 연주는 민섭의 입술에 입을 대고 두 사람은 진한 입맞춤을 하였다.
민섭의 다른 한 손이 은희의 탐스런 젖 무덤을 주물럭거리자 연주의 입술에서 신음이 흘러나온다.
아 음! 이 짐승! 나 미쳐 내보지 한동안 호강하네.
흐 흐 흐! 누나보지 내가 호강 시켜주니 좋지?
민섭은 능글맞게 웃으며 연주의 젖통을 꺼내어 검붉은 유두를 잘근잘근 씹어댔다.
아….. 아 아파! 아….. 잉 살살해!
칫! 좋으면서 뭘 그래
은희의 두 눈이 곱게 민섭을 흘기며 바라본다.
그러다가 능글맞게 웃음을 짓는 민섭의 입술에 다시금 입술을 포갠다.
이렇듯 두 오누이가 사랑 놀음을 할 때 연주는 시장기를 느껴 시계를 바라보니 벌써 한시 반이 되었다.
연주는 점심 식단을 준비하고 민섭을 부르기 위해 삼층으로 올라갔다.
연주는 민섭을 부르려다가 민섭의 방안에서 흘러나오는 끈적거리는 소리를 듣고 흠칫 거리고는 살며시 민섭의 방문에 귀를 대고 들어보니 씹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연주는 아침의 일도 있고 해서 대충 짐작하며 문틈으로 방안을 보자 은희와 민섭이 씹을 하는 것이 보였다.
연주는 혼란스러운 생각이 들었다.
은희 시누이는 이 집안에서 몇 명과 살을 섞고있는지 궁금했다.
시동생과도 씹을 하는데 혹시 자기 남편과 씹을 아니했다고 보장할 수가 없는….
연주는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앞이 깜깜하게 느껴졌다.
자신이 결혼을 잘한 것인지 못한 것인지 연주는 가만히 지켜보다 자신의 몸이 뜨거워 지자
참지 못하고 다시금 홈 드레스 위로 자신의 보지 둔덕을 살살 비벼댔다.
문틈으로 볼 때면 더욱 흥분되고 쾌감이 더하는 듯이 연주의 몸은 금새 반응을 일으켰다.
그때 방안은 민섭과 은희의 행동이 점점 격해지고 신음이 방안을 가득 메웠다.
하으윽........너........너무해!
제발.... 살살해줘! 너무........아파
민섭은 누나의 젖무덤을 움켜쥐고 엉덩이를 힘차게 움직였다.
하악........하아...........민섭아!
누나 보지 정말 끝내준다 아으으으윽
언니 보지보다 내 보지가 더 좋지?
응 그래 누나보지가 더 좋아!
민섭의 얘기를 들은 은희는 은근히 연주를 질투하면서 민섭으로부터 자신을 빠져 나가지 못하게 하려는 듯이 더욱더 민섭을 열정에 빠지게 하였다.
그러면서 후끈 달아올라 거칠게 달려드는 민섭의 행위에 은희는 하체로부터 피어 오르는 희열 감에 민섭의 행위에 더욱 동조해갔다.
한편 문밖의 연주도 홈 드레스를 걷어올리고 손으로 보지 안을 쑤셔대며 신음을 뱉어낸다.
아 흐 윽 흐 윽! 삼촌 내 보지도 쑤셔줘 흐으윽!
아 흐 흑 ........좋아! 아아아......삼촌!
연주는 어느새 민섭과의 씹을 생각하면서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자 보지에서는 음수가 줄줄 흘러내린다.
민섭은 누나의 유방을 세게 쥐고 하체를 깊숙이 찔러 넣었다.
그리고 누나의 자궁 속 깊이 꿰뚫으며 그 안에다 정액을 분출하였다.
하 으 으 으 윽! 아 아.........여...여보!
너......너무해! 아흐으윽........민섭아......나....이제......
은희는 하체 깊숙한 곳의 뜨거운 느낌에 온몸을 부르르 떨며 민섭의 어깨에 매달렸다.
이윽고 은희의 보지 속이 움찔거리며 울컥울컥 보지 물을 뿜어 대었다.
문밖의 연주도 두 사람의 행위에 도취되어 마침내 보지 물을 울컥울컥 그녀의 하얀 손위로 쏟아내었다.
연주는 방문 손잡이를 잡고 한참을 거칠게 숨을 쉬고 있었다.
방안의 민섭과 연주도 사랑의 행위에 지쳐 숨을 고르다가 이상한 느낌에 가만이 귀 기울이자 방 밖에서 가쁜 호흡소리가 들려오는 것을 느꼈다.
순간 두 사람은 긴장했다.
집안에 있는 사람은 자신 들과 연주뿐인데 아니 그럼 연주가 방안을 엿보았단 말인가?
민섭과 은희는 한 순간 긴장을 하고 방 밖의 동태를 살폈다.
살짝 열려진 문틈으로 하얀 연주의 드레스 자락이 보였다.
순간 민섭과 은희는 아무 생각도 하지 못하고 멍하니 자신의 앞날에 닥쳐올 암울함을 느꼈다.
한데 순간 민섭의 머리를 스쳐지나가는 것이 있으니…..
오늘은 여기까지
늦게올려 미안해요
민혁과 민섭의 이름이 바뀌엇네요.
쓰다보니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이벌어지다니......
미안합니다.
틀린 부분을 바로잡아서 같이 올립니다.
바람이 불어서 좋은날
바람 바람 바람 난 바람이 불면 더 좋아 혹시 알아 육교및에서 아가씨와 아줌마의 그곳을 볼수있을지
낄 낄 낄
흐 흐 흐
엄마아빠 결혼한후2
잠시 후
민 혁이 들어와서 연주를 바라보며 왜 그렇게 울상이야!
좋은 날이니 웃어요.
하면서 나간다.
연희는 그런 민 혁을 보면서 민망한 생각이 들었다.
10여분이 흐른 후 결혼식이 시작되었다.
연주는 어느 정도 냉정을 되찾고 사진 찍을 때는 살포시 웃기까지 했다.
결혼식은 무사히 끝났다.
그리고 연주와 민 혁은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성훈은 결혼식 후 집에서 연희이모한테 한참을 혼났다.
너! 결혼식장에서 그게 뭐 하는 행동이니.
다른 사람이 그 광경을 봤으면 어떡했을 거야!
너도 사람이야!
엄마와 어떻게 그럴 수 가있니!
이모연희의 훈시는 이렇게 시작되어 장 장 두 세시간 동안이나 계속됐다.
성훈은 다시는 안 그러겠다고 이모 앞에서 맹세를 하고 그 자리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성훈은 엄마가 결혼하면서 일산으로 이사를 했다.
아빠가 새로이 구입한 단독주택 이었는데 집은 3층으로 구성된 양옥주택으로
커다란 정원이 있고 정원에는 조그만 미니골프장도 있었다.
집 뒤로는 조그만 야산이 있어서 아침에 올라가 운동하기에 안성맞춤이었다.
성훈의 새 삶은 앞으로 즐거울 것 갔았다.
좋은 집에서 누나와 삼촌 고모 그리고 할아버지까지 함께 사는 대가족이지만
성훈을 모두 좋아했고 아무런 부담 없이 대해 주었다.
성훈의 방은 삼층에 있었다.
삼촌의 방도 삼층이고 희 주 누나와 고모의 방은 이층 엄마 아빠의 방과 할아버지는 일층에 방을 갖게 되었다.
한편 연주는 오랜만에 행복에 젖어 유럽에서의 신혼여행을 만끽했다.
민혁은 그녀를 왕비처럼 대해주었고 가는 곳 마다 그녀의 미모로 인해 호텔에서도 좋은 접대를 받았다.
민혁은 연주의 육체에 푹 빠져 매일 즐거운 밤을 보냈다.
첫날밤 긴 여행을 하고 호텔로 들어서 짐을 푼 그들은 서로 약속이나 한 듯 뜨겁게 포옹을 한 후 입술을 포개었다.
한참 키스를 하던 연주가 여보 우리 목욕할까? 하고 말하고는 욕탕으로 들어가서 뜨거운 물을 받고 있었다.
민혁은 옷을 벗고 잠시 있다가 욕탕으로 들어가 뒤에서 그녀를 안았다.
음.... 그녀는 살짝 신음 소리를 했다.
민혁은 연주의 앙증맞은 하얀 팬티와 브래지어를 벗겨내고 조금 뜨거운 물로 그녀의
몸에 물을 살짝 살짝 뿌린 후 바디샴푸를 타올에 묻힌 후 그녀의 목에서 발까지 정성 들여
바디샴푸를 칠했다.
연주는 미끌미끌한 감촉이 좋은지 두 눈을 감고는 민혁의 손길을 즐기는 듯이 보였다.
민혁은 연주의 몸을 다 칠하고 자신의 몸도 바디샴푸를 칠하고는 연주를 안았다.
부드럽고 미끈거리는 감촉이 두 사람 모두에게 너무 좋았다.
민혁의 자지는 어느새 단단해지고 연주의 엉덩이와 사타구니를 살짝 살 짝 건드렸다.
민혁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연주의 부드러운 젖 무덤을 꼭 쥐며 연주와 깊은 입맞춤을 하였다.
아 여보! 사랑해요.
나 두 사랑해 여보.
민혁이 연주의 입안으로 혀를 집어넣자 연주의 부드러운 살점이 환영을 하며 민혁의
살점을 잘근잘근 씹으며 깊숙이 빨며 민혁의 단물을 목구멍으로 삼켜 넘긴다.
이번엔 연주가 민혁의 입 속으로 혀를 디밀어넣자 민혁은 연주의 혀를 뿌리뽑으려는 것처럼 세게 연주의 혀를 빨아댄다.
그 상태에서 두 사람의 몸은 틈새가 없이 꼭 부등켜 안겨있었다.
민혁의 성난 자지는 연주의 보지둔덕을 쿡쿡 찌르고 있었다.
연주는 그런 민혁의 자지를 한 손으로 잡아 자신의 보지 속으로 밀어넣었다.
연주의 보지는 벌써 흥분되어 보지 물을 흘리고 있었고 민혁의 자지는 큰 저항 없이
연주의 보지 속으로 쑥! 하고 들어가 버렸다.
연주와 민혁의 입맞춤이 끝나고 두 사람은 가쁜 숨을 몰아 쉬었다.
아! 허휴!
숨막혀 죽는 줄 알았어요.
연주는 눈을 곱게 흘기면서 민혁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민혁은 그런 연주가 귀여운지 다시 한번 입을 맞추려고 하자 연주는 얼굴을 돌리며 피했다.
아예 날 숨막혀 죽이려고 그래요.
그러자 민혁이 너 털 웃음을 웃는다.
하하하 미안해 연주씨!
그러자 연주는 다시금 민혁의 얼굴을 바라보다 민혁의 입술에 입을 대준다.
민혁의 허리율동이 시작되며 다시금 두 사람은 키스를 하고 여기에 연주의 엉덩이도
민혁의 자지에 율동을 맞추어 흔들어댄다.
연주의 몸이 욕실의 벽에 기대어 지고 희멀건 허벅지와 종아리가 민혁의 엉덩이와 허리를 감싸 안는다.
흑 흑 흐 윽 허 억!
헉헉헉 여보 연주! 사랑해!
당신을 처음 본 날 난 당신에게 푹 빠져버렸지.
아 연주 사랑해!
헉 헉 저 두 당신을 처음 본 날 푹 빠졌어요.
당신의 향수 냄새가 너무 그리웠어요.
하악! 여보 천천히 해요.
민혁의 거친 행동에 연주는 죽을 것 같은 쾌락의 느낌을 받으며 오르가즘에 도달했다.
아 아 아 여보! 느껴져요.
당신의 자지가 날 벌써 흥분 시켜요.
아 연주! 나도 되어가고 있어.
민 혁과 연주는 벽치기를 하면서 동시에 절정을 맞이했다.
첫번의 성교를 통해 절정을 맞이한 것은 두 사람 모두에게 기쁨을 주기에 충분했다.
침대로 돌아온 민혁은 다시금 연주를 반듯이 눕히고는 천천히 발가락에서 부 터 애무를 해나갔다.
침대 위에 엎드린 연주의 모습은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뽀얀 살결에 풍만한 엉덩이 그리고 보일 듯 말듯한 깊은 계곡……
연주는 갑작스러운 민혁의 행동에 당황했는지 발을 조금 빼더니 금새 엉덩이를 비비 꼬는 것으로 봐서 싫치는 않은 듯했다.
아 음...
연주의 앓는 듯한 신음이 흘러나온다.
엄지 발가락을 애무하던 민섭은 점차 작은 발가락 사이를 옮겨 감에 따라 그녀의
신음 소리가 거칠어 감을 느꼈다.
흐윽 아 여보!
발가락은 민혁의 침에서 나온 타액에 젖어 끈적거리고 다리와 허리를 비비 꼬는 연주의 행동에 민혁은 그저 쪼 옥 쪽 소리를 내어 연주의 발가락을 빨아댔다.
연주는 참을 수 없었는지 엎드려 있던 몸을 앞으로 방향을 바꾸려는 행동을 두 손으로
엉덩이를 붙잡아 저지시켰다.
혀를 꼿꼿이 새우고 발바닥을 간지럽히니 견딜 수 없는지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서서히 종아리와 허벅지를 빨아대다 엉덩이를 한바퀴 돈 민혁의 혀가 골반쪽으로 이동하며 강도를 더해가자 연주는
아 흑! 여보 그만 해요. 미쳐죽겠어요!
너무 좋아 여보! 하며 거의 울부짖음에 가까웠다.
골반쪽을 애무하던 민혁의 혀는 허리를 지나 겨드랑이 근처를 애무하자 연주의 손이
허공을 저으면서 민혁을 끌어안으려 한자 연주의 손에 민혁의 자지를 쥐어 주었다.
연주는 민혁의 물건을 부드럽게 감싸더니 민혁의 혀의 놀림이 빨라지자 손에 힘이 들어갔다.
민혁의 혀가 그녀의 뒷목덜미를 애무하고 귀 주위를 부드럽게 애무하다 귀 볼을 쪽쪽 빨아 댔다.
민혁은 벼계를 밑에 받히고 연주의 엉덩이를 좀 위로 향하게 했다.
민혁의 손이 그녀의 사타구니를 한번 지나가자
흑! 아 흑 여보!
나 너무 애태우지 말아요.
하는 신음 소리를 질렀다.
연주의 보지는 이미 애 액이 넘쳐흘러 검은 그녀의 음모를 적시고 있었다.
민혁은 혀를 엉덩이로 움직여 엉덩이 주위를 핧기도 하고 빨기도 하다가 마침내 골짜기를 따라 음모쪽으로 쑥 한번 핧고 지나가자 연주는 엉덩이를 뒤로 내밀며 아쉬운 듯 민혁의 머리를 잡아 당겼다.
연주의 엉덩이 양쪽을 잡고 양 옆으로 벌리니 그녀의 귀엽게 생긴 두개의 동굴 입구가 수줍은 듯 자리하고 있었다.
여보! 나 미칠 것 같아!
한 손으로 엉덩이를 벌리고 다른 손으로는 연주의 보지를 벌리고 민혁의 혀는 그녀의 동굴을 빨았다.
연주의 애 액은 이미 민혁의 손을 적시고 있었고 엉덩이는 꼿꼿이 새운 민혁의 얼굴을 누르고 있었다.
민혁의 혀가 연주의 보지를 빨면서 동시에 두 손가락이 왕복운동을 하기 시작하자마자
여보! 나 어떻게 해.
죽을 것 같애.. 미치겠어!
소리를 지르더니 급기야 는
윽...윽 하 악!
두 다리를 모으면서 허리를 활처럼 들고는 한동안 말없이 민혁의 머리를 강한 힘으로 눌러왔다.
그리고 뜨거운 음수를 민혁의 입안으로 쏟아냈다.
민혁은 연주의 보지 물을 빨아 마셨다.
연주는 민혁의 애무에 녹초가 되어 쓰러져 있었다.
민혁은 그런 연주를 부드럽게 끌어안으며 연주의 이마에 가벼운 입맞춤을 해준다.
그리고 아직도 기력이 없는 연주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잇대어 밀어넣는다.
연주는 흠칫 거리더니 그대로 가만히 있는다.
그러나 민혁의 행동이 서서히 속도를 더하자 드디어 연주의 허리와 엉덩이가 움직이며 가만히 민혁의 등을 껴안는다.
뿌 작 푸 욱.
뿌 작 푸 욱.
뿌 작 푸 욱.
찌걱 찌걱
연주의 보지와 민혁의 자지가 신나게 부딪치자 방안은 야릇한 소리가 방안을 메우고 연주와 민혁의 신음만이 가득 찾다.
하 윽! 여보 너무해!
아 당신 보지는 너무 쫄깃해!
헉 헉 아 아 으윽!
당신 보지는 내… 내 자지를 너무 사랑하나 봐 !
아흑 몰라…. 잉
연주와 민 혁 두 사람의 사랑은 젊은 남녀가 무색할 정도로 씹을 해댔다.
그렇게 두 사람은 꿈같은 신혼여행을 마치고 돌아왔다.
돌아올 때 공항에는 희주와 성훈이 마중을 나왔는데 엄마와 아빠의 얼굴을 보고 깜짝 놀랐다.
민 혁과 연주의 얼굴이 핼쓱하고 홀쭉했기 때문이었다.
희주와 성훈은 배꼽을 잡고 한참을 웃었다.
이곳 부터 엄마아빠 결혼한후 2
이월 중순 삼촌민섭이 군에서 제대했다.
민섭은 그 동안 여자가 그리워서 미칠 지경이었지만 은희 누나를 생각하며 마지막 군 생활에 충실했다.
하지만 이제 제대를 했다.
민섭과 은희는 제대를 한 첫날 민섭을 마중 나간 군부대 주변 여관에서 뜨거운 몸을 식혔다.
민섭은 여관에 들어서자마자 은희의 허리를 껴안았다.
누나 보고싶어 혼났다.
얘 천천히…… 우선 샤워부터 하자.
은희는 민섭을 떼어놓으려 하였지만 민섭은 막무가내로 은희의 허리를 껴안고 한 손은 은희의 치마를 들쳐올려 벌써 팬티위로 보지둔덕을 만졌다.
그리고 은희의 탐스럽고 유혹적인 입술에 민섭의 입술이 포개졌다.
민섭은 은희 누나의 입술을 벌리고 은희의 부드러운 설육을 빨아댔다.
읍! 읍! 읍!
쭉! 쭉! 아…. 아! 아!
아…. 음!
두 사람의 입맟춤은 끈적끈적한 신음으로 여관방안을 가득 메웠다.
민섭은 긴 입맞춤을 끈 내자 마자 은희의 보지 안으로 중지 손가락을 밀어넣으며 보지속살의 감촉을 즐겼다.
은희는 호흡도 가다듬기 전에 또다시 자기보지 안쪽을 교묘히 건드리는 민섭의 손놀림으로 인해 뜨거운 신음을 토해냈다.
아 흑 민섭아! 나도 네가 보고싶었어!
은희의 하얀 손이 민섭의 목을 꼭 끌어안는다.
그리고 이제는 은희가 더욱 열정적으로 민섭의 입술을 빨아댄다.
아 아음! 쭉 쭉
은희의 한쪽 다리가 들어올려지며 민섭이 자신의 보지를 만지기 편하도록 벌리며 허리에 감아대자 민섭은 손가락 세 개를 넣어 은희의 보지 안 깊숙이 밀어넣기도 하고 빙빙 돌려 후벼댔다.
은희의 허리가 뒤로 제쳐지며 요동을 친다.
아 흑 너무 좋아
은희는 한 팔을 움직여 잔뜩 성이 난 민섭의 자지를 옷 위로 만진다.
그러다 민섭의 자크를 아래로 내리고 늠름하고 굳강한 자지를 만지며 감촉을 즐겼다.
민섭은 은희가 자지를 만져대자 도저히 참을 수 없자 손으로 만져대던 보지에서 손을 빼고 은희를 여관 침대로 눕혔다.
은희도 민섭의 마음을 알았는지 자신이 만지던 자지를 자신의 보지 안으로 밀어넣었다.
보지 안은 벌써 흥건히 젖어있었다.
자지가 대어지자 미끈덩 거리며 쏙 하고 보지 안 깊숙이 들어갔다.
은희의 보지 안 살점은 꿈틀대며 민섭의 자지를 쭉 쭉 잡아당기고 쪼여댔다.
은희의 미니스커트는 허리위로 말려 올라가있고 팬틴는 한쪽 허벅지에 걸려있고 민섭의 바지는 반쯤 벗겨진 채 민섭의 허리는 위아래로 꿈틀대며 움직였다.
은희는 밑에 깔려서 민섭의 엉덩이 움직임에 맞추어 자신의 둥그런 엉덩이를 움직였다.
푹 쩍 푹 쩍 뿌직 푹 쩍
아 흑 여보 더 깊게 찔러줘!
아! 누나 보지는 더욱더 쫄깃해진 것 같아.
아 미치겠어!
보지안이 얼얼해 민섭아!
이런 기분 너 무 너….무 오래간만이야!
누나! 나 없는 동안 바람 피지 않았지?
몰라 아…잉 더 깊게 넣어줘 민섭아! 헉 아 흑!
민섭은 누나의 뜨거운 보지 안을 힘차게 찔러넣었다.
민섭의 허리가 점점 빠르게 움직이고 은희의 두 다리가 허공으로 치켜 올라가며 민섭의 허리를 꼭 끌어안자 민섭의 허리가 갑자기 뻣뻣하게 굳어지며 휘어진다.
허 헉 아 아… 아! 나온다 누나!
그래 나도 나와 내 보지 속에 네 좃 물을 뿌려줘!
민섭아! 너희 좃 물을 내 보지 안에 뜨겁게 싸줘!
곧이어 민섭의 정액이 은희의 보지 안을 적셔대자 동시에 은희의 보지도 민섭의 자지에 음 액을 싸댔다.
민섭의 자지를 은희의 보지속살이 꼭 조여 댔다.
두 사람은 꼭 부등켜 안고 한참을 그렇게 있었다.
잠시 후 은희는 민섭의 육중한 몸을 약간 밀쳐대고 빠져 나와 욕실에 가서 자신의 몸을 씻고 젖은 수건을 들고 들어와 민섭의 자지를 깨끗이 닦아준다.
차가운 감촉이 민섭의 자지를 식혀주자 민섭은 눈을 뜨고 은희의 모습을 바라본다.
풍만한 여체가 벌거벗은 채 자신의 다리아래를 정성스럽게 닦아주고있었다.
민섭은 그런 은희 누나의 둥그런 엉덩이를 바라보고있었다.
엉덩이아래로 보일 듯 말 듯 검은 털이 보지를 살짝 가리고 있고 엉덩이의 움직임에 따라 보지입술이 벌려지고 그 틈새로 빨간 속살이 간간히 보였다.
민섭은 그런 누나의 보지에 손을 갖다 댔다.
아 잉 그만 만져!
집에 가서 하자.
식구들이 너 기다린단 말야.
집에 가서 어떻게 해요?
괜찮아 집이 크니까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어.
두 사람은 두시간 후 여관을 나왔다.
그리고 집에 도착했다.
식구들 모두가 반갑게 맞이했다.
새로운 형수와 조카가 있었다.
민섭을 바라보는 형수의 눈빛은 수즙은 듯 웃음을 살포시 보이고 성훈은 새로운 식구인 삼촌을 맞이한 것이 즐거운 듯이 잘 따랐다.
그날 밤 성훈은 삼촌방에서 군대얘기를 듣는 재미에 밤늦게까지 있자 연주가 삼촌 피곤하니 그만 가서 자라고 해서 겨우 자기 방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신이 나서 그런지 잠이 오지않았다.
새벽 한시 화장실을 가던 성훈은 삼촌의 방에서 이상한 소리를 듣고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화장실에서 일을 보고 나오던 중 아직까지 신음소리가 들리자 호기심에 삼촌방문에 귀를 갖다 대며 방안동정을 살펴보았다.
아! 은희 누나 얼마나 보고싶었는지 모르지.
나 두 그랬어 민섭아!
방안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고모와 삼촌의 목소리였다.
성훈은 자신이 잘못들은 줄 알고 귀를 때려고 하는데 방안에서 또다시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아 흑! 천천히 움직여.
낮에 너무 쑤셔대서 아프단 말야.
누나보지가 내 자지를 꼭꼭 물어대니 나 두 어쩔 수 없단 말야.
누나!
아 으음! 지금도 조여 대잖아.
몰라 아 잉.
성훈은 방안의 소리를 듣고 깜짝 놀랐다.
자신만이 불륜의 관계를 맺은 것이 아니라 아빠의 집에서도 이런 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 갑자기 몸이 흥분되었다.
성훈은 방문을 살짝 열고 안을 보자 삼촌이 은희 고모를 침대 및에 눕히고 그 위에 서 엉덩이를 움직여대고 있고 은희고모의 넓게 벌린 다리안쪽 깊숙한 곳은 어렴풋이 민섭삼촌의 굵은 자지가 들락거리고 있었다.
성훈은 갑자기 엄마의 보지가 그리웠다.
하지만 지금엄마는 아빠와 함께 있으니 성훈은 조용히 문을 닫고 자기 방으로 들어와 손으로 자지를 잡고 뜨거운 몸을 식혔다.
새벽녘에 연주는 아침을 준비하기위해 주방으로 향했다.
잠옷에 앞치마만 걸쳐 입고 주방으로 향하던 연주는 시아버님 방안에서 비치는 불빛을 보고 노인네가 벌써 일어났군? 하며 주방으로 향하다 불빛 안에서 움직이는 모습이 보여 살금살금 닦아가서 문틈으로 방안을 훔쳐 보다 흠칫 놀랐다.
시아버지가 여자를 껴안고 씹을 하고 있는 것이었기 때문이었다.
아래에 깔린 여자의 얼굴이 보이지는 않았지만 시아버지의 자지가 나이답지않게 굵고 단단해 보였고 여자는 그런 시아버지의 허리를 껴안고 요분질을 해대는데 보통이 아니었다.
연주는 자신의 보지가 후끈거리며 보지에 물이 흐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연주는 가만히 자신의 손을 보지둔덕에 대고 살짝 만지며 비벼댔다.
그러면서 자신의 보지에 시아버지의 자지가 들어오는 상상을 하며 서서히 보지를 비벼댔다.
그러다 연주는 여자의 얼굴을 보고 깜짝 놀랐다.
은희 시누이가 시아버지와 씹을 하고있었기 때문이었다.
아니! 시아버지와 은희가 저렇게 씹을 하다니!
연주는 그 모습을 보면서 자신과 성훈의 씹하던 일을 생각하자 몸이 확 하니 달아올랐던 것이다.
연주는 잠옷을 걷어올리고 팬티를 제치며 어느새 자신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자위를 해댔다.
연주는 더 이상 참기 힘들자 아들이 있는 삼층으로 올라갔다.
결혼을 하면 아들과 관계를 청산하려 했건만 연주는 성훈의 방문을 열고 들어가서 성훈의 잠옷을 벗겼다.
성훈의 자지는 새벽이라 그런지 단단하게 일어선 채 연주를 마주 대했다.
연주는 성훈의 단단한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아대다가 불알을 살살 혀로 간지럽히더니 어느 정도 윤기가 나고 부드러워지자 자신의 잠옷을 허리위로 올리고 성훈의 자지를 한 손으로 잡아 자신의 보지로 갖다 대었다.
쭈걱 거리며 연주의 미끈덩 거리는 보지 안으로 들어갔다.
연주는 잠자는 성훈을 깨우지도 않고 자신의 뜨거운 몸을 식히기 위해 둥그럽고 뽀얀 엉덩이를 위아래로 열심히 움직였다.
하 흑 아! 좋아!
아…. 아…. 아!
너무 좋아
그녀의 율동이 점점 빨라지고 연주의 신음이 방안을 덥힐 때 민섭은 오줌이 마려워 일어났다가 깜깜한 성훈의 방안에서 흘러나오는 야릇한 소리에 오줌을 참고 방안을 엿보았다.
방안을 보던 그는 눈을 크게 뜨고 놀랐다.
형수인 연주가 자신의 잠자는 아들과 씹을 하고 있었던 것 이다.
잠을 자던 성훈이 잠결에 연주의 허리를 잡고 엉덩이를 흔들어 대자 연주는 더욱더 신음을 흘리며 엉덩와 허리를 흔들어댔다.
아흑 여보! 몰라!
아흑 여보! 여….보!
연주는 민섭과 씹을 하듯이 여보라고 부르며 절정을 맞이하는 것 같았다.
연주는 한동안 성훈의 위에서 가만히 있더니 몸을 움직여 살며시 일어나 성훈의 자지를 입으로 빨아 뒷처리를 하더니 성훈의 입에 입맞춤을 하고 가만히 나오려고 하자 민섭은 얼른 화장실로 몸을 피했다.
민섭은 형수인 연주가 자신의 아들과 씹을 하는 것을 보고 자지가 꿈틀거리며 끄덕대자 참을 수 없어 화장실에서 형수를 생각하면서 딸딸이를 쳤다.
형수의 포동포동한 허여멀건 한 허벅지, 그리고 풍만하고 달덩이 같은 엉덩이와 검은 음모에 휩싸인 빨간 보지가 눈에 어른거렸다.
은희 누나 보지보다 더 쫄 깃 거리는 것 같았다.
그런 생각을 하자 성훈이 부럽게 느껴졌다.
아침 식단이 차려지자 연주는 집안식구를 모두 깨웠다.
식사를 하며 연주는 시아버지 얼굴을 보기가 민망했다.
그런 점은 민섭도 갔었지만 서로간에 내색할 수도 없는 일이니 식당의 분위기는 어딘가 모르게 서먹했지만 희 주는 그런 것도 모르고 아침부터 재잘거리며 아침을 먹었다.
희 주는 재잘거리다가 끝에 가서는 민 혁에게 용돈을 달라고 부탁했고 민혁은 웃으며 연주에게 희 주의 용돈을 챙겨주라고 말하였다.
희 주는 새엄마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지 연주에게 찰싹 달라붙으며 애교를 떨자 그때서야 연주가 웃으며 필요한 만큼 식사 후 주겠다고 말했다.
연주는 바쁘게 아침을 보냈다.
아직 개학을 하지는 않았지만 성훈과 희 주는 아침부터 밖으로 놀러 나갔다.
열 시쯤에는 시아버지인 인 호도 밖으로 나가고 집안에는 연주와 은희 그리고 민섭이 남아있었다.
민섭은 은희와 붙어서 무슨 얘기를 하는지 삼층에서 꿈쩍도 하지않고 있었다.
연주는 집안을 대충 정리하자 쇼 파에 앉아서 소설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민섭은 새벽에 일어났던 일을 은희에게 말하였다.
아니 언니가 정말 그랬니?
정말이라니까.
형수보지 보니까 좃 꼴려서 참다가 누나 찾았는데 누나는 어디 갔었어?
아! 그때 아버지가 새벽에 몸이 아프다고 찾아서 아버지 안마 좀 해줬다. 왜?
난 그것도 모르고 나 혼자서 해결하느라 혼났단 말야.
얘 봐! 너 어제 두 번이나 하고서 또…… 나 참
나 두 피곤하단 말야!
연주는 자신이 아버지와 씹하던 것을 들킨뻔 하였다고 생각이 들자 걱정이 되었지만 재치있게 민섭에게 둘러대었다.
민섭은 은희의 말을 믿는 눈치였다.
그러나 민섭의 손은 또다시 연주의 치마 속으로 사라지며 연주의 보지를 괴롭히기 시작했지만 그것이 싫지는 않은지 연주는 민섭의 입술에 입을 대고 두 사람은 진한 입맞춤을 하였다.
민섭의 다른 한 손이 은희의 탐스런 젖 무덤을 주물럭거리자 연주의 입술에서 신음이 흘러나온다.
아 음! 이 짐승! 나 미쳐 내보지 한동안 호강하네.
흐 흐 흐! 누나보지 내가 호강 시켜주니 좋지?
민섭은 능글맞게 웃으며 연주의 젖통을 꺼내어 검붉은 유두를 잘근잘근 씹어댔다.
아….. 아 아파! 아….. 잉 살살해!
칫! 좋으면서 뭘 그래
은희의 두 눈이 곱게 민섭을 흘기며 바라본다.
그러다가 능글맞게 웃음을 짓는 민섭의 입술에 다시금 입술을 포갠다.
이렇듯 두 오누이가 사랑 놀음을 할 때 연주는 시장기를 느껴 시계를 바라보니 벌써 한시 반이 되었다.
연주는 점심 식단을 준비하고 민섭을 부르기 위해 삼층으로 올라갔다.
연주는 민섭을 부르려다가 민섭의 방안에서 흘러나오는 끈적거리는 소리를 듣고 흠칫 거리고는 살며시 민섭의 방문에 귀를 대고 들어보니 씹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연주는 아침의 일도 있고 해서 대충 짐작하며 문틈으로 방안을 보자 은희와 민섭이 씹을 하는 것이 보였다.
연주는 혼란스러운 생각이 들었다.
은희 시누이는 이 집안에서 몇 명과 살을 섞고있는지 궁금했다.
시동생과도 씹을 하는데 혹시 자기 남편과 씹을 아니했다고 보장할 수가 없는….
연주는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앞이 깜깜하게 느껴졌다.
자신이 결혼을 잘한 것인지 못한 것인지 연주는 가만히 지켜보다 자신의 몸이 뜨거워 지자
참지 못하고 다시금 홈 드레스 위로 자신의 보지 둔덕을 살살 비벼댔다.
문틈으로 볼 때면 더욱 흥분되고 쾌감이 더하는 듯이 연주의 몸은 금새 반응을 일으켰다.
그때 방안은 민섭과 은희의 행동이 점점 격해지고 신음이 방안을 가득 메웠다.
하으윽........너........너무해!
제발.... 살살해줘! 너무........아파
민섭은 누나의 젖무덤을 움켜쥐고 엉덩이를 힘차게 움직였다.
하악........하아...........민섭아!
누나 보지 정말 끝내준다 아으으으윽
언니 보지보다 내 보지가 더 좋지?
응 그래 누나보지가 더 좋아!
민섭의 얘기를 들은 은희는 은근히 연주를 질투하면서 민섭으로부터 자신을 빠져 나가지 못하게 하려는 듯이 더욱더 민섭을 열정에 빠지게 하였다.
그러면서 후끈 달아올라 거칠게 달려드는 민섭의 행위에 은희는 하체로부터 피어 오르는 희열 감에 민섭의 행위에 더욱 동조해갔다.
한편 문밖의 연주도 홈 드레스를 걷어올리고 손으로 보지 안을 쑤셔대며 신음을 뱉어낸다.
아 흐 윽 흐 윽! 삼촌 내 보지도 쑤셔줘 흐으윽!
아 흐 흑 ........좋아! 아아아......삼촌!
연주는 어느새 민섭과의 씹을 생각하면서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자 보지에서는 음수가 줄줄 흘러내린다.
민섭은 누나의 유방을 세게 쥐고 하체를 깊숙이 찔러 넣었다.
그리고 누나의 자궁 속 깊이 꿰뚫으며 그 안에다 정액을 분출하였다.
하 으 으 으 윽! 아 아.........여...여보!
너......너무해! 아흐으윽........민섭아......나....이제......
은희는 하체 깊숙한 곳의 뜨거운 느낌에 온몸을 부르르 떨며 민섭의 어깨에 매달렸다.
이윽고 은희의 보지 속이 움찔거리며 울컥울컥 보지 물을 뿜어 대었다.
문밖의 연주도 두 사람의 행위에 도취되어 마침내 보지 물을 울컥울컥 그녀의 하얀 손위로 쏟아내었다.
연주는 방문 손잡이를 잡고 한참을 거칠게 숨을 쉬고 있었다.
방안의 민섭과 연주도 사랑의 행위에 지쳐 숨을 고르다가 이상한 느낌에 가만이 귀 기울이자 방 밖에서 가쁜 호흡소리가 들려오는 것을 느꼈다.
순간 두 사람은 긴장했다.
집안에 있는 사람은 자신 들과 연주뿐인데 아니 그럼 연주가 방안을 엿보았단 말인가?
민섭과 은희는 한 순간 긴장을 하고 방 밖의 동태를 살폈다.
살짝 열려진 문틈으로 하얀 연주의 드레스 자락이 보였다.
순간 민섭과 은희는 아무 생각도 하지 못하고 멍하니 자신의 앞날에 닥쳐올 암울함을 느꼈다.
한데 순간 민섭의 머리를 스쳐지나가는 것이 있으니…..
오늘은 여기까지
늦게올려 미안해요
추천119 비추천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