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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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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는 24세로 올봄에 군에서 제대하고 지금은 직장을 구하기위해 잠시 쉬고있는 중이다.
이글은 모두 사실이고 약간의 소설적인 요소를 가미해 이야기의 흐름을 살리려했다.
중학교 3학년때의 일이다.
봄으로 접어들면서 새 학기가 시작되었다.
새로운 친구들과 사귀게 되었고, 고등학교 연합고사를 앞두고 모두들
바쁘게 들떠있던 때였다.
새로 사귄 친구가 있었다.
지금은 만나지않고 있지만...
아니, 만날수도 없다.
왜냐하면 그애의 엄마가 내 첫경험의 상대였으니까...

처음 그 아줌마를 만났을 때 나는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같은 또래의 여자애들을 만나도 한 번도 가슴이 두근거린다던가 하지는 않았는데...
그 아줌마는 42살이다.
그때 내나이가 16살이였으니, 26년이나 연상인 것이다.
42살이라고는 믿기어려울만큼 고운 얼굴이었다.
처음의 그 만남은 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 집으로 돌아와서는 내게 큰 열병을 안겨주었다.
밤이면 밤마다 그 아줌마의 얼굴이 떠올라 혼자서 자위를 하곤했다.
그 당시 나는 자위를 알게 된지 그리 오래되지않았다.
자위를 알고나서는 가끔씩 혼자일때는 하곤했는데 항상 허탈한 뒤가 않좋아서 자주하지는
않았다.
그런데, 그 아줌마를 본후로는 거의 날이면 날마다 한꺼풀씩 그 아줌마의 옷을 벗겨서
만지기도하고 빨기도 하면서 자위를 했다.
하지만, 그 당시 나는 여자의 성기를 본적이 한 번도 없었다.
단지, 어린애들의 쪼그만 보지는 봤지만 어느정도 성숙한 여자의 성기는 그림으로도 본적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친구와 같이 그애의 집에 가게됐다.
친구는 아버지가 안계신다.
그점이 그애와 친하게된 동기다.
나도 아버지가 안계시다. 내가 아주 어렸을 때 병으로 돌아가셨다.
나는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하고 친구와 같이 그애의 집으로 갔다.
대문앞에서 초인종을 눌렀지만 안에는 아무도 없는 것 같았다.
그애는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갔다.
그리고 방안에서 둘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나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얘기는 자연스레 사춘기의 호기심들...
성적인 얘기로 흘러갔다.
그애는 나보고 여자의 보지를 본적이 있냐고 했다.
나는 본적이 없으니까 못봤다고 했다.
그런데, 그애는 봤다는 것이다.
그것도 자기 엄마보지를 말이다.
뿐만 아니라 그보다 더 놀란 것은 자기엄마와 섹스까지 했다는 것이다.
나는 너무나 놀랐고 그리고 분했다.
하지만, 내색은 하지않았다.
그리고는 자세히 물어봤다.
그 애는 자랑이라도 하듯이 지난일들을 너무나 자세하게 내게 얘기해줬다.
5년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엄마와 둘이서 살게되었다.
엄마는 일을해야 하기에 항상 늦게 들어왔다.
어떤때는 12시가 다 되어서 들어온적도 여러번이었다.
남보다 성숙했던 그애는 벌써 자위를 시작했다.
어느봄날 토요일 일찍 집에와서 혼자서 밥을 먹고 화장실에 들어갔더니 그곳에는
빨랫감이 쌓여있는 통이 있었다.
그런데 그 통 귀퉁이에 하얀 팬티가 보였다.
호기심 많은 나이인지라 그 팬티를 끄집어내서 펼쳐보았다.
엄마의 팬티다.
안쪽을 보니 길게 세로로 그어진 자국이 선명하게 보였다.
그걸보고 있자니 그애는 흥분하기 시작했다.
혀를 내밀어 그 세로의 선을 따라 쭉 핧았다.
짠 맛이 느껴졌다.
흥분을한 그애는 한손으로 자기의 자지를 꺼내서 만지기 시작했다.
아직 솜털만난 자지였다.
하지만 흥분을 하니까 그런데로 커졌다.
한참을 자위를 하고 있는데, 문이 열리면서 엄마가 들어온거다.
깜짝 놀라서 돌아섰을 때 엄마의 눈에는 놀라는 표정이 역력했다.
아들이 자기의 팬티를 핧으면서 자위를 하는 모습이 엄청난 충격이었던거다.
너무 놀라서 서로 아무말도 하지못하고 멍청하게 보고만있었다고 했다.
그러다가 엄마가 문을 닫고 나가서 방으로 들어가는 소리를 듣고서야
이친구는 정신을 차려 자신의 몰골을 보게되었다.
바지와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 왼손으로 엄마의 팬티를 들고 있었고, 오른손은
아직도 자기의 자지를 잡고 있었다.
그제서야 자기가 너무 흥분해서 엄마의 부르는 소리도 듣지못했고 문도 잠그지 않았다는 실수를 자책했다.
이 친구는 자기 방으로 돌아와서 저녁이 될 때까지 밖에도 못나가고 이불만 덮어쓰로 있었다고 했다.
그런데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잠깐 눈을붙이고 졸고있을 때 어렴풋이 문 여는 소리와 함께 누군가 들어오는 소리에 잠이깼다.
엄마라고 생각하고는 얼굴도 들지못하고, 이불을 머리까지 덮고는 가만히 있었다.
그런데, 살며시 이불을 내리며 자기의 얼굴을 쳐다보고 있는 것같아 눈을뜨고 쳐다보니
엄마가 옆에 앉아 있었다.
그런데, 평소 나이트 가운안에 목까지오는 속옷을 입었던 엄마의 모습이 아니었다.
가운은 느슨하게 매어져 있었고 젖가슴의 골짜기가 반 정도 드러나 있었고, 항상 입고 있던 바지
는 보이지 않았다.
알몸위에 나이트 가운만 느슨하게 걸친 상태였다.
엄마는 누워 있는 친구옆에 다가앉아 너 여자 성기를 보고 싶니?
하고 물었다.
친구는 얼떨결에 녜 하고 대답했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겠다고 약속한다면 엄마가 너가 보고싶어하는 걸 보여줄게. 하고
말했고, 친구 역시 아무에게도 말안할게요. 하고 약속했다.
그러자 엄마는 나이트가운을 옆으로 벌려서 드러난 다리를 옆으로 서서히 벌렸다.
누워있는 친구의 머리 바로 옆에서 벌어진 다리사이로 허벅지 안쪽이 선명하게 보였다.
친구는 떨리는 가슴을 진정할려고 노력했지만, 온몸이 떨려오는 흥분에 참을수가 없었다고 했다.
엄마의 벌어진 허벅지 안쪽은 너무나 흰살결이었다.
그 흰 살결안쪽 깊숙이 약간 곱슬거리는 털이 돋아있었다.
털이 얼마 없어서 세로로 벌어진 보지를 확실하게 볼수있었다.
도톰한 살이 양쪽으로 벌어지면서 옅은 빨간색의 속살이 드러났다.
너가 보고있는게 여자의 성기다. 너가 보고싶다면 좀더 안쪽을 보여줄게.
친구의 엄마 역시 흥분하고 있는 것 같았다.
아들에게 자기의 보지를 보여 주리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있었으니까..
보고 싶어요. 친구는 서슴치 않고 대답했다.
그러자 양쪽 허벅지가 좀더 벌어지면서 형광 등의 불빛이 갈라진 속살을 환하게 비췄다.
그리고는 두손으로 도톰한 양쪽 살을 옆으로 서서히 당겼다.
조금씩 엄마의 빨간 보지구멍이 벌어지자 그 안쪽의 쪼글쪼글한 속살에 쪼그만 구멍이 생겼다.
그 쪼그만 구멍에서 투명한 물이 조금씩 흘러내리고 있는 것이 보였다.
여자는 이렇게 생겼단다. 이 구멍으로 남자의 성기를 받아들이지.... 그리고 이 구멍으로 아기도
낳는단다. 너도 이 구멍에서 나왔단다. 엄마는 약간 떨리는 음성이었지만, 서서히 이렇게 말했다.
친구는 이 작은 구멍에서 자기가 나왔다니 믿기 어려웠다.
그보다도 자기가 세상으로 나온 이 구멍을 자기눈으로 지금 보고있다는 것이 너무 흥분됐다.
한참을 들여다 보고있으니, 너가 원한다면 만져도 좋다. 아니, 너 엄마의 팬티를 빨던데, 하고싶
으면 직접 빨도록해줄게. 하고 말했다.
친구는 망설였지만, 무엇보다도 그의 흥분을 가라앉힐만한 의지가 그에게는 없었다.
서서히 머리를 허벅지사이로 넣어서 그렇게 보고싶었던 여자의 보지를 눈으로 확인하고 혀를 내밀어 그 속살을 핧았다.
약간 끈적한 물이 혀를 타고 흘러내렸다.
아래에서 위로 그리고 입술로 보지 전체를 빨았다.
헉...
친구 엄마는 아들이 자기 보지를 빨자 너무큰 쾌락에 그만 숨이 막히는것만 같았다.
그리고는 엄청난 물을 쌌다.
더 이상 참을수 없는 쾌락에 엄마는 아들의 옷을 벗겼다.
순식간에 알몸이 된 친구는 흥분으로 뻐떡 선 자지를 손으로 가렸지만, 엄마는 그손을 치우고는
아들을 반듯히 눕혔다.
아직 털도 안난 어린 아들의 자지를 본순간 이래서는 안된다는 죄책감과 너무큰 흥분의 도가니속
을 헤메면서 이 엄청난 쾌락의 늪을 도저히 빠져나올수 없다는 사실을 실감했다.
엄마는 누워있는 아들의 위로 몸을 올려서는 아들의 자지를 잡고는 자기의 엉덩이를 서서히 내려
아들의 자지 끝이 보지에 닿을 때 까지 몸을 내렸다.
그리고는 그 끝을 보지에 아래위로 서서히 문질렀다.
보지물이 흘러서 아들의 자지 끝을 타고내렸다.
한참을 그렇게하더니 엉덩이를 좀더 내렸다.
자지끝이 쑥하고 보지 구멍에 들어갔다.
친구는 자기의 자지끝이 엄마의 보지에 약간들어가면서 야릇한 감촉에 너무나 흥분해서 그만,
정액을 싸고 말았다.
아들이 정액을 싸면서 쾌락에 떨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엄마역시 보지 끝에 힘을주어 아들의 자
지를 감쌌다.
보지 옆으로 아들의 정액이 흘러내렸다.
그러나, 이대로 끝낼수는 없었다.
엄마는 아들의 자지를 자기의 보지끝으로 잡고는 조금안쪽으로 밀어넣었다.
정액을 쌌지만 아들의 자지는 아직 뻣뻣히 선채로 엄마의 보지구멍안으로 들어갔다.
더 없이 보드랍고 감미로운 감촉에 아들은 또다시 흥분했고 엄마역시 아들의 자지를 보지구멍 깊숙이까지 넣었다.
두사람은 똑같이 헉... 하는 신음을 토했다.
있을수 없는 일이다. 아들이 엄마와 섹스를, 엄마가 자기 아들과 섹스를 한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일이었다.
하지만 지금 두사람에게는 아무 생각도 없었다.
오로지 쾌락을향해 서로의 성기의 감촉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아들은 또다시 흥분이 되면서 꼿꼿히 선 자지를 엄마의 질속 깊숙이 넣었다.
자궁입구가 자지 끝에 닿는 느낌이 들었다.
엄마 역시 너무나 오랜만의 흥분과 쾌감으로 엄청난 양의 질액을 흘리면서 엉덩이를 서서히 움직였다.
질구를 가르는 아들의 자지는 그리 크지는 않았지만, 흥분과 해서는 안되는 상대와의 섹스로 인한 변태적인 생각이 더더욱 쾌감의 늪에 빠져들게했다.
두사람은 서로의 아랫부분을 내려다봤다.
번들거리는 자지가 역시 허벅지까지 질액을 흘리는 엄마의 보지구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모습을 보는 순간 두 번째의 사정이 임박했다는 걸 알게됐다.
엄마....아...억... 나...또..나올려고 해요. 아들은 급박한 소리와 함께 온몸의 신경을 아래로 향하며
엄마의 보지안에서 질벅이며 움직이는 자기의 자지에 힘을줬다.
안돼...아...안에...아........싸....헉!....나와... 엄마는 순간 임신을 할지모른다는 생각에 움찔했지만, 그
만 아들의 정액이 자기의 질구 깊숙이 쏟아지자, 오르가즘에 도달하면서 자신도 애액을 쌌다.
두 사람은 녹초가 되어서 누웠다.
아들의 자지는 시들해졌지만 엄마의 질액과 자신의 정액이 군데 군데 묻어있었고, 엄마역시 갈라
진 보지사이로 하얀 아들의 정액을 흘리면서 힘없이 누워있었다.
한참의 시간이 흐르고 엄마는 일어나 화장실로 나갔고 얼마후 옷을 입은채로 들어왔다.
그애는 아직 아까의 모습 그대로 온몸의 힘이 빠져 움직일 수가 없었다.
오늘의 일은 있을수도 있어서도 안되는 일이다. 너와 이 엄마가 섹스를 했다는 사실이 남에게
알려지면 이 엄마는 얼굴을 들고 다닐수가 없다.
처음 다짐을 했지만, 또 한 번 아들에게 다짐을 해 두고 싶었던거다.
너가 이일을 비밀로 언제까지 간직한다면 오늘같은 날은 또 있을수도 있으니 너의 결단을 믿으마. 엄마는 또 한 번의 타부를 기대하며 이런 말을했다.
알았어요. 절대 아무에게도 말 않을게요.
그애 역시 그당시는 아무에게도 말 않겠다는걸 다짐했지만 당시의 우리의 나이를 생각해 볼 때
아무에게도 말않겠다는 다짐은 무너질수 밖에 없었다.
그애는 그일이 있은후 한달정도가 지난 오늘 그 엄청난 비밀을 내게 털어놓았던거다.
우스운 일이지만 그 사실을 자랑스럽게 말했다는 거다.
그날 그애에게서 그 터부를 들은날부터 오히려 더더욱 그아줌마에대한 생각을 떨쳐버릴수가 없었다.
또 한편으로는 자기도 그애처럼 그런경우가 생긴다면 어떨까? 하는 상상에 빠지곤했다.
어느덧 여름으로 접어들고있었다.
그동안 자주 그애의 집에 드나들면서 그애의 엄마와도 친하게 지내게 되었다.
운명의 그날...
학교에서 1교시를 마치고 배가 아파오기 시작했다.
도저히 참을수 없을정도였다.
그래서 조퇴를 했다.
집으로 오는길에 갑자기 그애의 집에는 그애의 엄마혼자 있다는 사실이 생각이 났다.
나도 모르게 발길이 그애의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렇게 아프던 배가 어쩐일인지 씻은 듯이 나았다.
다행이다는 생각과 이왕 이렇게 된거 될데로 되라는 생각과 그애의 집에가서 아줌마를 만난다면
어떻게 할건가 하는 생각으로 머리가 꽉찼다.
어느새 그애의 집앞이다.
초인종을 눌렀다.
대답이 없었다.
다시 한 번 눌렀다.
역시 대답이 없었다.
지금 집에 없구나 하는 생각으로 어쩔수없이 돌아설려는 순간 안에서 아줌마의 소리가 들렸다.
누구세요?
잠시 망설였지만, 나는 대답을했다.
왠일이니? 오전에... 학교는... 아줌마는 의아한눈으로 나를 쳐다봤다.
죄송해요. 배가 아파서 조퇴를 했는데... 오다보니 배는 말끔히 나은 것 같아요. 이제 다시 학교
로 돌아갈려니 그렇고, 이 시간에 집에 가봐야 엄마는 없을거고,... 해서 그냥 나도 모르게 이리로
오게됐어요.
그래? 그러면 우리집에서 잠시 누웠다가 가려무나...
아줌마는 상냥하게 말하며 안으로 먼저 들어갔다. 처음에 미안한 생각에 고개를 제대로 들지못하고 얘기해서 못봤는데... 아줌마는 금방 목욕을 하고 나온것같았다.
머리가 젖어 있었고, 뒤에서 따라가니 비누 냄새가 은은하게 풍겨왔다.
아랫도리가 충혈되기 시작했다.
나는 참을려고 했지만, 앞에서 먼저 걸어들어가는 아줌마의 엉덩이가 눈에 들어오는 순간 아플정도로 아래가 충혈됐다.
자세히 보니 팬티자국이 없고 엉덩이의 굴곡이 그대로 드러나는게 안에 팬티를 입지 않고 있는것 같았다.
방안으로 들어가자 아줌마는 베게를 내주면서 잠시 누워서 눈좀 붙이라고 했다.
나는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베게에 누워서 눈을 감았다.
문닫는 소리와 함께 아줌마는 밖으로 나갔고 곧 목욕탕으로 들어가는 소리가 났다.
제대로 하지못한 목욕을 마칠려는 모양이었다.
물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나는 오른 손으로 바지 지퍼를 내리고 충혈된 자지를 꺼내서 아래위로 서서히 움직였다.
물소리는 잠시 끊기는가 싶더니 다시 계속됐다.
나의 머리속엔 아줌마의 벗은 알몸이 그려졌다.
서서히 움직이던 손에 힘이 가해졌다.
미칠것만같았다.
이대로 그냥 끝낼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어떤 방법도 떠오르지 않았다.
어떻게 해야하나...
그러는 중에 목욕탕에서 아줌마가 나오는 소리에 놀라 손을 떼고 지퍼를 올렸다.
그리고 눈을 감고 가만히 있었다.
아줌마는 큰방으로 들어가는 것 같았고, 얼마가 지났을까? 문여는소리와 함께 아줌마가 들어왔다.
자니? 아줌마의 소리에 나는 어찌할바를 몰랐다. 계속 자는척을 해야하나 아니면 일어나야하나...
계속자는것보다는 일어나서 용기있게 행동하는 것이 나을거라는 생각이 순간적으로 드는 순간 천천히 눈을 뜨면서 이제 방금 잠에서 깨어난 사람마냥 눈을 비비면서 일어났다.
자는데 깨워서 미안하구나. 나는 아직 안자고 있다면 수박이나 먹으라고 들고 왔는데...
아줌마의 손에는 쟁반이 들려 있었고 그 위에는 잘익은 수박이 몇 개 놓여있었다.
아니예요. 별로 잠은 오지 않아요. 워낙에 더운날씨라 잘됐네요. 수박이라도 먹으면 더위가 좀 덜할려나...
나는 능청을 떨면서 앉았다.
아줌마는 내 앞에 앉으면서 쟁반을 내려 놨다.
그렇게 더우면 샤워라도 좀 하지... 나도 방금 샤워를 했더니 한결 게운하구나...
나는 수박을 먹으면서 이것먹고 안그래도 샤워좀 해야겠어요. 어휴~~더워..
아줌마와 나는 같이 수박을 먹었다.
막 샤워를 끝낸 아줌마는 너무나 섹시했다.
중년의 요염함을 간직한 분이었다.
나는 수박을 다 먹고나서 샤워좀 할게요. 하는 말과 함께 목욕탕으로 갔다.
옷을 다 벗고 물을 뒤집어 쓰니 너무나 시원했다.
그동안 충혈됐던 자지도 찬물을 뒤집어쓰니 쪼그맣게 쪼그러들었다.
더위를 샤워로 식히고나니 활기가 샘솟는 것 같았다.
거의 한시간 가량이나 목욕탕에 있었다.
빨리 나가봐야 괜히 어색함이 있을 것 같아서다.
샤워를 끝내고 나오니까 조용했다.
아줌마가 어디갔나하는 생각으로 큰방의 문을 열어봤다.
그런데 이게 왠 일인가?
샤워를끝낸 아줌마는 오랫동안 내가 나오지 않자 잠시 누워있었던 모양이다.
그런데, 그만 잠이 들었던 모양이다.
아줌마의 잠자는 모습이 나를 흥분케했다.
가운이 옆으로 벌어졌는데, 그 안에는 알몸이었다.
아니, 이럴수가...
아들의 친구가 있는데도 이렇게 조심을 안하다니...
아니, 오히려 나를 유혹할려는 건지도 모르지...
여러 생각이 순간적으로 들었지만, 그 생각은 오래 가지 않았다.
눈앞의 아줌마의 보지를 보는 순간 그동안 그렇게도 보고싶었는데 아줌마의 보지가 지금 눈앞에
있는 것이다.
그것도 약간 벌어져서 안에 빨간살이 드러나보였다.
나는 가까이 갔다.
너무나 흥분했지만, 흥분을 억지로 가라앉히며 서서히 아줌마의 두다리 사이에 쪼그리고 앉아서
눈앞에 보이는 벌어진 보지를 한참을 들여다 봤다.
살며시 손을 보지 양옆으로 대고 벌려보았다.
그야말로 빨간 여자의 보지가 벌어지는 모습이 나의 인내를 무너뜨리고 말았다.
그곳에는 구멍이 있었다.
약간 작지만 손으로 벌릴수록 쪼그러진 구멍이 벌어지며 아줌마의 질구가 내 눈앞에 드러났다.
빨고 싶었다.
처음으로 보는 여자의 성기다. 그것도 내가 좋아하는 아줌마의 보지살을 이렇게 가까이서 볼줄은
꿈에도 생각못했던일이다.
나는 혀를 살며시 갖다댔다.
보드라운살이 혀 끝에 느껴졌다.
좀더 안쪽으로 혀를 넣었다.
너무나 보드랍고 황홀한 감촉이다.
그런데... 갑자기 아줌마가 뒷머리를 끌어안는 것이다.
깜짝놀라서 머리를 들려니까 가만! 단호하지만 뭔가 모를 야릇함이 실린 목소리였다.
너... 그동안 우리집에 오면서 아줌마를 노리고 있었구나?
나는 아무대답도 하지못했다.
이러면 안되는줄 모르니? 나는 너의 엄마같은 사람이야. 그런 사람의 성기를 빨다니... 나쁜 아이구나.
아줌마의 말은 꾸지람이었지만 결코 그 억양은 그렇지 않았다.
더구나 내 머리를 잡은손을 놓지않고 있어서 나는 계속 아줌마의 보지에 입을대고있는 상태였다.
너 전에 여자의 보지를 본적이 있니?
부드러운 물음이었다.
나는 대답을 할 수가없어서 고개를 조금 가로저었다.
보지살이 입술에 대였다.
지금 너의 입술이 닿인곳이 여자의 보지다. 이제부터 이 아줌마가 여자에대해 가르쳐 줄테니까
아무에게도 이 사실을 말하면 안된다.
나는 어디선가 들었던 말같아서 약간 웃음을 띄웠다. 그말은 아줌마가 아들과 하고나서 한말이었다. 그런데, 내게도 같은 말을하는 것이다. 그렇다해도 비밀은 지켜지기 힘들텐데...
하지만,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아줌마는 내게 자기의 보지를 벌려 보라고 했다.
나는 두손으로 양옆의 음순을 벌렸다.
그러자 쪼글쪼글한 분홍빛의 살이 나타났고, 그사이에 약간의 구멍이 뚫려있었다.
아줌마는 거기를 약간 핧게하고는 좀더 위쪽의 클리토리스를 빨도록했다.
아줌마는 흥분하고 있었다.
많은 질액이 흘러나왔다.
내 자지는 빳빳하게 곤두서서 아플지경이었다.
아줌마는 내 바지를 벗으라고하고선 일어나 앉았다.
나는 바지를 벗자 팬티위로 일어선 자지끝이 보였다.
아줌마는 내 팬티를 잡고 아래로 당겨내렸다.
팅하는 느낌과 함께 자지가 앞으로 튕겼다.
아줌마는 그걸 오른손으로 잡고는 입을 가까이했다.
그리고는 혀를 내밀어 끝을 핧기 시작했다.
미칠지경이었다.
정액을 쏟아내고 싶었다.
아~~ 아줌마 안돼요. 지금 나올려고해요. 아~~! 나는 그만 말이끝나기도 전에 정액을 아줌마의
입주변에 싸고 말았다.
정액은 튀어서 코와 얼굴의 이곳저곳에 튀었다.
죄송해요. 나도 어쩔수가 없어서... 나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했다.
괜찮아! 너 나이때는 빨리싸기도하지만 빨리 다시 일어나기도 하니...
아줌마의 말에는 여운이 있었다.
아들과의 섹스에서 알고 있었을거다.
그런데, 그 친구는 그때 한 번 내게 그말을하고는 또 했는지 아닌지 알수가 없었다.
그 사이 아줌마는 누워서 눈을감과 허벅지를 양쪽으로 넓게 벌렸다.
자신의 보지를 최대한 벌어지도록 했다.
그리고는 오른손의 중지로 크리토리스를 만지고 있었다. 나는 그 광경을 지켜보고 있자니 금방
자지가 다시 일어설려고 했다.
얼마동안 아줌마는 손을 움직이더니 아~~! 하는 신음을 내뱉었다.
오르가즘이 오고있는 모양이다.
아줌마의 빨갛게 벌어진 보지살사이로 투명한 액체가 주룩하고 흘러내렸다.
아주 많은 양이었다.
보지 주변이 빨갛게 부풀어올랐고 번들거렸다.
나는 더 이상 보고만 있을수는 없었다.
아줌마의 배위에 엎드려서 내 자지끝을 보지에 밀어넣을려고 했다.
그런데 잘되지가 않았다.
두 번을 삽입에 실패하자 아줌마는 살며시 손을내려 내 자지를 잡더니 그 끝을 자신의 보지구멍
에 갖다댔다.
내가 엉덩이에 힘을주고 깊이 삽입을하자 허억~~ 아~ 하는 신음을 흘리며 아줌마는 나의 엉덩
이를 양손으로 잡더니 힘을주어 좀더 깊이 삽입이되도록 했다.
나 역시 헉~! 하는 신음을 나도 모르게 냈다.
보지구멍 안은 너무 황홀한 감촉이었다.
또다시 정액이 나올것만 같아서 움직임을 멈췄다.
아줌마도 나의 생각을 알았는지 가만히 있었다.
나는 최대한 천천히 움직였다.
아줌마 역시 아주 천천히 따라 움직이며 아주 잘하는구나! 그래 그렇게 천천히 움직여야 오래할
수가 있지... 너 전에 여자와 한적이 있니? 아줌마는 내가 생각외로 잘한다고 생각한 모양이다.
그러나 나는 경험이 없었다. 아뇨. 아줌마가 처음이예요.!
나는 짧게 대답했다.
아줌마는 믿기 어렵다는 표정을 지었지만 다시 나의 등쪽으로 손을 올려 등을 살살 어루만졌다.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는 너 내가 너보다 얼마나 연상인지 아니? 너의 엄마와 거의 같은 나이일거니까 아마 넌
엄마와 하는 것 같겠지? 만약 내가 네 엄마라면 넌 그래도 할수있겠니?
어려운 질문이다. 어떻게 엄마와 섹스를 한단말인가?
그렇지만 아줌마는 지금 자신의 아들과의 섹스를 빗대어 물어본것일거다. 괜히 그런일은 없을거
라고 했다간 아줌마의 기분을 망칠수도 있을것같았다.
그래서 예 하고 대답했다.
정말? 그러면 오늘당장에 네 엄마가 너를 유혹한다면 할수있단 말이니?
아줌마는 좀더 빨리 엉덩이를 움직이며 나의 움직임을 유도했다. 너무 좋은 감촉이다.
이 감촉과 기분 때문에 남녀는 섹스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예! 나는 다시 한 번 짧지만 확실하게 대답했다. 그래야 아줌마를 안심시킬수 있을 것 같아서였
다.
얼마가 아줌마는 말이 없었다.
그리고는 충격적인 말을했다.
자신이 아들과 세 번 관계를 했다는거다. 이미 알고있는 일이었지만 아줌마가 직접말하리라곤 생
각못한 일이었다. 나는 놀란 표정을 지었지만 이내 아줌마를 거들어줘야겠다고 생각했다.
놀랄만한 일이네요. 하지만 그럴수도 있는일이죠. 저도 엄마와 섹스를 하는걸 상상하고 하는걸
요. 하지만 실행에 옮길 용기가 없을 뿐이죠.
내가 이말을 하고나니까 아줌마는 그동안 죄책감으로만 생각한일이 다른 사람에게도 일어날수가
있다는 사실에 안도감을 느끼는 것 같았다.
그 사이 내 자지는 크라이막스에 도달해있었다.
아줌마 나올려고 해요... 아...
싸라... 괜찮으니까 깊이넣어서 힘껏싸! 하며 아줌마도 같이 움직여 줬다.
나는 아줌마의 자궁에 내 정액을 쌌다.
한참을 그자세로 있다가 조금씩 자지를 보지구멍에서 빼냈다.
조그만 구멍이 뚫렸다. 그리고는 곧 하얀액이 흘러나왔다.
나는 혹시 임신하지 않을까하는 걱정을 했다.
아줌마 혹시 아기를... 나는 말을흐렸다.
그러자 아줌마는 일어나 앉아서 나를 껴안았다. 그리고는 한참을 있다가 나 벌써 임신했다.
작은 소리로 한말이었지만 엄청 놀라운 일이었다.
아들과 관계를 가지는거야 그럴수도 있다지만 아들의 아기를 임신하다니...
하지만 아줌마는 아직 내가 자신의 아들과 섹스를 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줄알고 있다.
잠시후.. 아줌마는 내게 모든걸 말해줬다. 이미 알고있는 일이지만...
아들과의 섹스 그리고 임신...
그렇게 그날의 첫경험은 내게 지울 수 없는 여운을 남겼다.
그후 몇 달이 흐르고 아줌마는 아이를 낳았다.
그리고, 멀리 이사를 갔다.
아들과 아들과의 관계로 낳은 딸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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