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 5화
"으으응응" 메이는 그에게 다시 키스하며 대답했다. 서로의 입술과 혀가 엉켜 서로를
탐했다. 메이는 잭의 목을 끌어안고 키스를 했다. 잭의 손이 그들 사이로 들어오더니
브라우스위의 젖을 만지기 시작했다. 메이는 잭이 젖을 주므르자 오똑해지는 걸 느끼
면서 그의 입술을 탐했다. 잠시후 손가락이 브라우스의 단추를 끄르는게 느껴졌다. 잭
이 단추를 푸는 걸 도와주려고 목에 감은 팔을 풀면서 키득거렸다. 잭의 블라우스를
벌리고 브라자끈을 제꼈다. 손이 메이의 젖에 닿자 메이는 숨을 헐떡였다. 잭이 다시
메이의 입술에 키스를 하더니 점점 더 아래쪽을 입술로 더듬기 시작했다. 그의 입술이
목덜미를 거쳐 젖에 닿았고 그는 봉긋돋아오른 젖꼭지를 입술로 아물었다. 그가 입술
로 젖꼭지를 물자 메이는 거칠게 숨을 헐떡였고 잭은 달아오른 젖꼭지를 부드럽게 빨
기 시작했다. 메이는 젖을 먹이는 엄마처럼 잭의 머리를 감싸안았다.
무릎사이로 미끄러지더니 안쪽 허벅지를 어루만졌다. 메이는 따스한 손이 다리사이로
미끄러져 들어와 보지를 탐하고 있는게 느껴졌다. 잭의 손이 사타구니에 닿더니 바지
위로 보지를 더듬기 시작했다. 잠시 그러더니 바지 가랑이 사이로 손가락이 파고 들었
다.
"잭, 우리 옷을 벗으면 더 편하잖아" 잭의 귀에 속삭였다. 잭은 일초라도 낭비할 수
없다는 듯이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바지를 벗겨 다리사이로 빼냈고 메이는 쉽게 벗겨
지도록 몸을 움직였다. 다시 손이 다리사이로 들어오자 팬티위로 보지를 어루만졌다.
팬티위로 촉촉함이 느껴졌다.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나오고 잇었다. 잭은 팬티 가랑이
를 손으로 잡고 옆으로 제꼈다. 그리고 맨살의 보지를 감싸쥐고는 손가락을 틈새로
밀어넣었다. 손가락으로 음핵을 건드리자 메이가 신음을 뱉어냈다.
몇가닥 갈색털사이로 보지 틈새가 보였다. 손가락을 천천히 밀어넣으며 보지구멍을 살
살 어루만졌다.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너무나 뜨거웠다. 메이는 벌떡 몸을 일어
서더니 팬티를 잡아 천천히 끌어내렸다. 잭은 메이가 다리를 벌려주자 손가락을 다시
집어넣었다.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댔다. 메이는 황홀감에 빠져들었다. 하지만 메이
의 맘속에 아까 낮에 봤던 것을 해보고 싶은 맘이 생겨났다.
"잭, 아까 바니의 보지를 빨았던 것처럼 내보지도 빨아줘..." 메이가 속삭였다. 잭은
재빨리 바닥으로 내려가 무릎꿇고 앉았다. 메이는 다리를 들어 벌려선 소파에 발을 얹
었다. 잭은 허벅지를 살살 키스하더니 점점 더 보지로 다가왔다. 혀로 음핵을 살살 건
드렸고 메이는 그가 핥아줄 때마다 몸을 움찔거리며 헐떡였다. 잭이 혀로 보지를 위아
래로 훑어내렸다. 그녀의 애액을 후루룩 빨아마시면서. 혀가 메이의 보지구멍에 닿자
혀를 구멍속으로 서서히 밀어넣었다. 잭이 입을 벌려 보지를 모두 먹어버리겠다는 듯
이 빨아댔다. 그리고는 손가락을 들어 보지구멍속으로 파고들었다. 입으로는 음핵을
빨아대면서.... 잭이 음핵을 입속으로 세게 빨아들이자 메이는 양손으로 잭의 머리를
잡고는 잡아당겼다. 그러고는 비명을 질러댔다. 메이가 싸기 시작한 것이다. 마침내
메이가 잭의 머리를 풀어줬고 잭은 일어서 메이를 보고 싱긋 웃었다.
이는 바지의 지퍼를 풀고 바지를 벗겼다. 그러자 잭의 자지가 튕겨져 나와 배꼽을 향
해 불뚝 섰다. 메이는 다리사이로 손을 넣어 불알을 만지면서 다른 손으로 자지를 위
아래로 흔들었다. 몇 번 펌프질 해대자 자지 끝에서 윤활유가 배어나왔다. 그러자 메
이가 몸을 앞으로 내밀어 혀로 자지를 핥았다. 그러고는 혀끝으로 자지끝의 윤활유를
찍어내어 맛을 보았다. 너무 맛있었다. 아주 향기도 강하고 달작지끈했다. 혀로 귀두
를 돌리면서 끝을 핥았다. 잭이 쾌락의 비명을 질렀다.
고는 목구멍끝까지 자지를 빨아당겼다 내뱉었다를 반복했다. 잭의 자지 끝이 목구멍에
와닿았다. 잭이 희열에 겨워 신음소리를 내뱉었다. 메이는 혀로 육봉의 끝을 감쌌다.
그리고는 있는 힘껏 빨아들였다. 육봉의 끝이 목구멍을 막아 질식할 것만 같았다. 그
러자 잭이 갑자기 신음소리를 내뱉었고 잭의 자지가 움찔 움찔거렸다. 잭이 분출을 시
작했다, 잭의 정액이 입천장에 흩뿌려졌다. 쿠루릉 쿠루룽... 메이는 잭의 정액을 입
으로 받아들였다. 어떤 놈은 메이의 목구멍속으로 그대로 들어간 것도 있었다. 메이는
잭의 정액을 모두 삼켜버리고는 혀를 내밀어 잭의 자지를 구석구석 깨끗이 핥아먹었
다. 잭은 몇차례 몸을 꺼떡거리며 남아있는 찌꺼기를 뱉어냈다. 그러더니 잭의 자지는
푸르륵 힘이 빠져버렸다. 메이는 잭의 자지를 놓아주고 잭을 올려다 보았다, 잭이 메
이를 보고 싱긋 웃었다.
" 오 메이 정말 환상적이야" 잭이 말했다. 메이는 마지막 남은 한방울까지 삼키겠다는
듯이 잭의 자지를 구석구석 빨아대면서 싱긋 웃었다.
"내가 먹어본 어떤 것보다 맛이 환상이야, 정말 좋았어" 메이가 말했다. 잭이 소파에
털썩 주저앉았다. 잭은 메이의 입술에 부드럽게 키스하더니 젖가슴에 가볍게 키스를
했다. 메이가 벌떡 일어섰다. 길쪽에서 뭔가 오는 소리가 들려왔다. " 오고 있나봐"
메이가 잭에게 말했다. 그리고 재빨리 옷가지를 주섬주섬 챙겨입었다. 샐리와 댄 그리
고 사라가 들어왔을 때 그들은 소파에 앉아 TV를 보고 있었다. 샐리는 재빨리 무슨일
이 있었는지 알아차렸다. 샐리는 바로 알고 싶었다. 사라 역시 무슨일이 있었단 걸 눈
치챘다, 느낌으로 알 수 있었다.
"헤이, 나가서 산책이나 하자" 샐 리가 말했다. 다른 두아이들은 샐리를 따라 나갔다.
사라가 뭔가 낌새가 이상하다고 댄에게 말했고 아이들을 따라가 보기로 했다. 세아이
들은 숲속을 지나갔다. 차가 눈에 보이지 않자 샐 리가 사실대로 말하라고 말했다. 메
이와 잭이 싱긋 웃었다.
"우리가 나간사이에 둘이 뭔일이 있었단거 알고 있어" 샐 리가 물었다. " 어서 말해,
둘이 했지?" 샐 리가 메이에게 물었다. " 아냐 잭이 내보지를 빨아줬고 난 자지를 빨
아줬어" 메이가 궁금해하는 샐리에게 말했다. " 정말 끝내줬어" " 워우" 샐 리가 탄성
을 질렀고 그들은 샤워실 뒤에 깨끗한 곳까지 오게 되었다.
로 갔는지 알고 있었다. 샤워실 근처에 숨어 살펴보니 아이들이 거기에 있었다. 샐리
는 브라우스를 제낀채 벽에 기대어 서있었다. 잭은 메이가 쳐다보는 앞에서 샐리의 젖
을 빨고 있었다. 참시후 잭이 무릎을 꿇더니 샐리의 바지와 팬티를 벗겼고 주점함이
없이 손가락으로 동생의 보지를 쑤시고 혀로 핥아댔다.
"우워 저것좀 봐" 댄이 헐떡거리며 말했다. " 저기 샐리좀 봐. 이제 다컸어" 사라는
웃었다. 그녀는 남편이 그렇게 말하는데 놀라지 않았다. 오래전부터 남편이 자기 딸을
범하고 싶다는 환상을 갖고 있다고 생각해왔기 때문이었다. 벽을 등지고 앉아 잭은
열심히 샐리를 핥아주고 있었다. 머리가 이리저리 흔들리며 혀와 입술로 보지를 빨고
있었다. 갑자기 샐 리가 신음소릴 내더니 잭의 머릴 잡아당겨 보지로 끌어당겼다, 샐
리가 절정에 다다른 것 같았다.
"샐 리가 잭을 삼켜버릴거 같아" 댄이 헐헐 웃었다. 갑자기 댄이 몸을 일으키더니 사
라의 바지와 팬티를 잡아 끌었다. 사라가 무릎꿇고 있어서 그건 쉬운 일이었다. 사라
가 댄을 돌아보고는 웃었고 댄은 바지를 끌어내리고 사라앞에 꿇어 앉았다. 사라는 바
지와 팬티를 벗어버리고 다리를 살짝 벌렸다. 그러면서 손을 뻗어 댄의 사타구니로 손
을 넣어 자지를 잡아 끝을 보지구멍에 갖다댔다. 댄이 자세를 잡더니 구멍을 향해 자
지를 밀어넣었다. 댄은 양손으로 엉덩이를 부여잡고 서서히 앞뒤로 왕복운동을 시작했
다.
댄은 사라가 촉촉이 젖어 있는 걸 보고 놀랬다. 생각한 것 보다 많이 젖어있었다. 그
녀의 보지속에 누군가의 정액이 들어있는게 틀림없다고 생각했다. 댄은 자지를 보지에
서 꺼내서 내려다 보았다. 자지가 정액덩어리에 흠뻑 젖어 있었다. 다른 남자의 정액
이었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나 하면서 사라가 댄을 돌아보았다. 댄은 다시 자지를 깊
숙이 불알 끝까지 밀어넣었다.
사라는 댄이 바니의 아빠가 싸놓은 정액이 담겨진 보지를 쑤시고 있단걸 문득 깨닫게
되었다. 댄이 알아차렸는지 알 수는 없었다. 그러나 그가 알았다고 해서 쑤시는 걸 멈
추진 않을 것이었다. 댄은 길게 천천히 쑤시고 있었다. 샤워실 벽쪽에선 여자애들이
잭의 바지를 내리고는 잭앞에 무릎꿇고 앉아 있었다. 샐 리가 자지를 빠는 동안에 메
이는 불알을 주물럭거렸다. 댄과 사라는 딸의 입이 아들의 자지를 집어삼키는 걸 볼
수 있었다.
댄은 계속 사라를 뒤에서 쑤시면서 헐헐 웃었다. 잭은 거의 쌀 지경이었다. 두여자애
들이 잭을 미치게 만들었다. 귀여운 사촌이 불알을 빨아주고 요염한 동생이 자지를 빨
아주고 있었다. 잭은 샐 리가 자지를 빨아대는 걸 보면서 한숨을 내쉬었다. 불알이 움
찔 거리는게 느껴졌다. 오워, 쌀려고 그래, 잭이 생각했다. 샐리는 입속에서 자지가
꿈틀거리는걸 느꼈다. 잭이 곧 쌀거란 걸 알고 샐리는 자지를 입속에서 빼내 자지 끝
을 세게 빨아댔다. 잭이 곧이어 정액을 발사했다. 연거푸 쏟아냈다. 샐리는 모두다 삼
켜버렸다.
"잭이 입에다 쌌나봐" 사라가 댄에게 속삭였다. 잭이 샐리의 입에 싸고나서는 샐리의
입에서 자지를 빼면서 털썩 주저 앉았다. 잭이 헐떡거리며 벽에 기대었다. 그때 갑자
기 누군가 잭의 눌렀다. 메이였다. 메이가 보지를 얼굴에 대고 문지르고 있었다. 잭은
입맛을 쩝쩝 다시더니 입을 벌려 혀를 내밀고 얼굴위에 걸터 앉은 보지를 빨았다. 샐
리는 옆에 앉아서 오빠가 사촌의 보지를 빠는 걸 지켜봤다.
액으로 두텁게 발랐다. 그리고는 자지를 움켜잡고 끝을 똥구멍에 대고 힘을 주어 밀어
넣었다. 그녀의 항문이 살짝 열리더니 갈색 똥구멍으로 자지가 빨려들어갔다. 사라는
남편의 자지가 똥구멍으로 들어오는 걸 느끼면서 신음소리를 내뱉었다. 댄의 자지가
반쯤 똥구멍속에 박혔다. 잭에게 좀 천천히 하라고 말을 하려했으나 이미 때는 늦었다
. 댄이 조금씩 조금씩 빼더니 갑자기 세게 똥구멍을 쑤셔댔다. 사라는 똥구멍이 찢어
질 거 같은 고통에 신음을 뱉었다. 가끔 댄이 똥구멍에 박은 적은 있지만 이렇게 거칠
게 박은 적은 없었다. 처음의 고통이 사라지자 사라는 항문을 이완시켜 그 쾌감을 즐
기기 시작했다. 서서히 똥구멍이 열리고 익숙해져 댄의 자지를 받아들였다. 메이가 절
정에 다다르는게 보였다. 잭은 메이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쳐박고 있었다. 다음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가 궁금했다.
메이가 다 싸고 나자 옆으로 내려앉았다. 잭을 쳐다보니 자지가 다시 딱딱해져있었다.
두소녀는 잭의 자지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그녀들에게 해준 보답으로. 정성껏 있는
힘을 다해 소중하게 골고루 핥아줬다. 먼저 샐 리가 빨고 다음엔 메이가 빨고 번갈아
가며 빨아줬다. 댄과 사라는 자신들의 눈을 믿을 수가 없었다. 두소녀가 잭을 두고 따
블로 잭의 자지를 빨아주고 있는 것이었다. 아이들의 행동을 지켜보면서 댄은 사라의
엉덩이를 쑤셔댔다. 사라는 몸이 서서히 경직되자 자신이 싸기 일보직전이란 것을 느
꼈다, 똥고를 쑤시는 쾌감이 온몸을 짜릿하게 저려왔다. 댄도 거의 싸기 직전인 거 같
았다. 갑자기 싸기 시작했다. 사라가 절정에 다다를 즈음 댄의 딴딴한 자지가 꿈틀하
더니 항문속에다 정액을 뱉어놓았다. 마침내 모든게끝났다.
사라가 다시 샤워실 근처를 쳐다보니 메이의 입에서 잭의 자지가 빠져나오고 있었고
메이의 입술사이로 잭의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메이는 그의 자지를 쪽쪽 빨아먹
었다. 댄과 사라는 서로 엉켜붙은 채 가만히 있었고 세아이들은 옷을 입고 자리를 떴
다. 그들이 가자 댄은 마누라의 엉덩이에서 축 늘어진 자지를 빼어내고 말했다. "여보
, 오늘 누구랑 섹스를 했지?" 사라는 괴로운 표정을 지었다. 사라는 잭을 쳐다보고는
그의 얼굴표정에 놀랐다. 그것은 괴로웁거나 실망스러운 표정이 아니었다, 아주 흥분
된 표정이었다. 댄의 자지가 사라의 대답을 기다리면서 다시 발기되기 시작했다.
사라는 사실대로 말을 했다. 오늘 오후에 남자 화장실에 몰래 들어갔다가 바니의 아빠
를 갑작스럽게 만난 사실을, 그리고 그와 한판 했다는 사실을. 댄이 자신의 딱딱한 자
지를 손으로 잡더니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다. 댄이 바니의 아빠는 어땠는지 물어봤고
사라는 잭이 딸을 치는 걸 보면서 아주 자세히 얘기해줬다. 그 얘기를 하면서 사라는
손으로 자기 보지를 어루만지며 쑤셨고 댄도 열심히 자지를 흔들어댔다. 갑자기 댄이
일어서더니 사라를 눕혔다.
졌다. 사라는 댄의 목을 감싸안았고 댄은 엉덩이에 잔뜩 힘을 주고 보지속에 불알 끝
까지 자지를 박아넣었다. 사라는 다리를 들어 허리를 조였고 잭은 사라의 보지를 힘차
게 박아댔다. 갑자기 사라가 비명을 지르며 절정에 도달했고 댄 역시 사라의 보지속에
정액을 쏟아냈고 그정액은 이미 그속에 들어있던 다른 남자의 정액과 뒤범벅이 되었
다.
아이들이 캠프로 돌아왔을 때 아무도 없었다. 그들은 다시 차안으로 들어가서 TV를 보
기시작했다. 곧 댄과 사라가 돌아왔다. 댄과 사라는 자신들이 어딜갔다왔는지 전혀 설
명을 해주지 않았고 아이들 역시 그들이 어딜 갔다왔는지 묻질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