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 6화
그날 저녁 식사시간에 사라는 메이의 엄마, 루스와 오전에 전화통화를 했는데 내일 정
오쯤에 도착할거라는 사실을 말해줬다. 저녁을 먹고 그들 모두 수영장에 갔다. 시원한
물이 너무 상쾌했고 애들은 물을 튀기면서 서로 장난을 쳤다. 곧 바니가 왔다. 바니
의 엄마, 베티 바니의 아빠 레이는 풀옆에 앉아서 댄과 사라와 얘기를 나눴다. 사라는
댄이 자신의 보지에 레이의 정액과 댄의 정액이 섞여 있단 걸 알면서도 레이와 나란
히 앉아 얘기를 나눈다는 사실에 몹시 흥분했다. 댄의 사타구니가 부풀어 올라 있는게
보였다. 베티도 댄의 사타구니가 부풀어 올라있는 걸 본게 분명했다. 베티는 댄의 반
대편에 앉아있었고 베티는 다리를 벌린채 살짝 기대고 앉아있어 다리사이에 있는 비키
니 수영복 가랑이를 댄에게 보여주고 있었다. 베티의 보지틈새가 꼭 낀 비키니 위로
드러나 보였다. 사라는 댄이 발기한 이유가 베티가 멋진 장면을 보여줘서 그런지는 확
신할 수 없었지만 자신이 레이와 했다는 사실이 그를 흥분시킨 건 분명하다고 생각했
다.
갑자기 베티가 일어서더니 화장실에 가겠다고 말했다. 수영장의 여자 화장실은 고장이
나서 샤워실까지 가야만 했다. 레이는 공원관리사무소장에게 뭔가 물어볼게 있다고
가버렸다. 베티는 날이 어두워서 혼자는 무서우니까 바니를 데리고 샤워실에 가야겠다
고 했다. 바니가 재밌게 놀고 있으니까 그건 좀 그렇고 댄과 함께 가는게 어떻냐고 제
의를 했다. 댄이 사라를 쳐다보았고 사라가 댄에게 윙크를 했다. 댄과 베티는 어두운
길을 걸어 샤워실까지 갔다. 도착해보니 여자칸에 불이 켜있질 않았다. 댄이 성냥을
켜고 안으로 들어가서는 전등스위치를 찾아 불을 켰다.
"이제 난 남자 칸으로 가봐야겠네요" 그가 말했다. " 당신과 함께 오다보니 나도 오줌
이 마렵네요"
"여기서 같이 오줌을 누죠" 베티가 말했다. " 여긴 변기가 두 개있어요" 베티가 한 변
기로 들어가고 댄은 그옆칸으로 들어갔다. 댄이 수영복끈을 풀고 옷을 내려 자지를 꺼
냈다. 작은 바람소리가 들려 쳐다보니 칸막이가 쳐져 있었는데 거기에 구멍이 뚫려 있
었다. 댄이 자지를 꺼내놓고 오줌을 누는걸 베티가 보고 있었다. 베티는 비키니를 내
리고 다리를 벌린채 쭈그려 앉아있었다. 내려다보니 베티의 보지에 털이 깨끗이 면도
가 되어있었다.
의 귀에 베티가 오줌을 누며 내는 물소리가 들려왔다. 댄도 자지에 힘을 주고 오줌줄
기를 변기위에 쏟아냈다. 그는 오줌을 다 누고 나서 딱딱해지기 시작한 자지를 툭툭
털었다. 베티가 키득거렸다. "난 남자들이 오줌누고 터는걸 보는 걸 좋아해요" 베티가
말했다. 베티를 쳐다보자 베티는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닦아내고 있었다. 댄이 갑자
기 옆칸으로 다가가 베티의 앞에 섰다, 자지를 꺼내놓은채. 베티가 싱긋 웃더니 자지
를 만지려고 했다. 댄은 가까이 다가섰다. 베티는 자지를 잡고 펌프질을 시작했다. 그
리고는 물통에 몸을 기대고는 다리를 벌렸다.
"난 당신의 큰 자지를 받아들일 수 있는 구멍을 가지고 있는데" 베티는 음순을
쫘악 벌리면서 말했다. 댄은 잽싸게 수영팬티를 내리면서 그녀앞에 꿇어 앉았다. 베티
는 엉덩이를 씰룩거려 움직여서 변기의 가장자리로 당겨앉았다. 댄이 그녀의 다리사이
로 다가가 앉더니 자지를 손에 잡고 귀두끝을 베티의 보지구멍을 향해 조준하였다. 자
지가 보지속으로 서서히 진입하자 베티는 신음소리를 냈다. 댄은 베티의 비키니 상의
를 풀러 바닥에 팽개쳤다. "내젖을 만지기도 전에 보지구멍에 박은 사람은 당신이 처
음일거에요" 댄은 키들거리며 웃더니 자지를 끝까지 쑤셔박았다. 레이가 수영장에 돌
아왔을 때 베티는 어딜가고 없었다. 사라가 베티는 오줌을 누러갔고 댄이 같이 따라갔
다고 말을 했다. 레이는 게걸스럽게 웃으면서 말했다.
"당신 남편이 다른 여자 보지를 쑤시는걸 개의치 않길 바래요" 레이가 말했다, "왜냐
면 내가 알기로 베티는 같이 화장실에 따라간 남자를 그냥 두는 법이 없거든요"
"괜찮아요. 나도 남의 자지를 받아들였는걸요 뭐" 사라가 말했다.
레이가 허허 웃으며 말했다, "그말이 정답이네요" 잠시후 댄과 베티가 돌아와서
그들이 앉아있는 테이블에 합석을 했다. 댄이 앉으면서 자기 마누라한테 윙크를 했다.
윙크하는 걸 레이가 놓치지 않았다. 그리고 늘 한판 치르고 난뒤의 피곤한 표정이 자
기 마누라에게 역력히 나타나고 있단 거 역시 놓치지 않았다.
"응 당신이 민둥보지를 좋아하길 바래요" 레이가 싱긋 웃으며 댄에게 말했다.
자칸에서 의식을 치뤘소" 댄이 말했다. 날이 어두워져서 그들은 그만 수영장을 떠났다
.
샐리는 사라에게 다시 인형을 보러가자고 졸랐다. 잭과 메이는 가지 않겠다고 말하고
캠프로 발길을 향했다. 그들은 나무그늘 밑에서 키스하느라고 두 번이나 걸음을 멈췄
다. 잭은 첫 번째 땐 메이의 젖가슴을 만졌고 두 번째 땐 비키니를 내려서 젖을 빨았
다. 메이는 잭의 머리를 치우고 차에 가서 하자고 말했다. 잭이 메이에게 비키니 위를
벗고 가라고 말했고 메이는 웃으며 달빛아래 젖을 드러내놓고 달려갔다. 잭이 뒤를
쫓아갔다. 잭은 메이를 트레일러의 입구에서 잡았다.
메이가 문으로 들어서기전에 잭은 그녀의 허리를 팔로 감싸 안았다. 메이를 뒤로 제끼
고 목에 키스를 했다. 메이는 몸에 힘을 풀고 수영복을 통해 자신의 엉덩이를 짓누르
는 잭의 자지의 딱딱함을 즐겼다. 잭이 손을 들어 젖을 문지르고 어루만지더니 젖꼭지
를 꼬집었다.
"잭, 안에 들어가서 하자" 메이가 잭에게 속삭였다. 잭이 그녀를 놓아주고 차안
으로 들어갔다. 안에 들어서자 메이는 소파에 누워 잭의 목을 감싸안고 다시 열정적으
로 키스를 했다. 잭의 손이 메이를 젖을 눌렀다. 너무나 황홀했다. 그러더니 잭이 양
쪽 젖을 번갈아가며 빨아댔다. 젖을 빨면서 손을 내려서 비키니팬티의 속으로 손을 헤
집어넣었다. 그리고 곧장 메이의 보지를 찾아 구멍을 쑤셧다. 메이는 손가락의 움직임
에 따라 희열의 신음소리를 뱉어냈다.
메이는 잭이 젖을 빨면서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는게 너무나 좋았다. 잭이 보지
에서 손가락을 뺐다, 그러더니 비키니를 엉덩이 아래로 까내리고는 자기 수영복도 훌
러덩 벗어버렸다. 그리고는 다시 메이옆에 눕더니 입과 손가락으로 보지를 애무했다.
잭이 메이위로 올라갔다. 메이의 배를 잭의 딴딴한 자지가 눌렀다. 그러더니 서서히
밑으로 내려갔고 보지 앞에 안착했다. 자지 끝으로 구멍주위를 간질이더니 서서히 입
구로 진입하였다. 잭이 자기를 쑤시고 있단걸 메이는 알았다.
의 자지가 사타구니를 이리저리 간지럽혔다. 잭의 손이 메이의 엉덩이를 약간 들더니
자지가 서서히 구멍속으로 들어왔다. 보지의 입술이 잭의 자지를 삼켜버렸다. 잭이 점
점 세게 쑤셔대자 메이의 입에선 비명소리가 절로 나왔다.
통이 느껴졌다. 잭의 자지가 완전히 들어갔다. 잭은 자신이 사촌의 순결을 뺐었다는게
믿겨지지 않았다. 오 정말 멋졌다. 그리고 너무나 쫀득거리고 꽉 끼었다. 메이의 보
지는 너무나 뜨거웠다. 잭은 빨리 싸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천천히 왕복운동을 했다.
잭의 자지가 자신의 자궁속을 서서히 벌리면서 들락달락거렸다. 메이는 난생처음 느
껴보는 쾌감이었다. 잭이 쑤시는 속도를 서서히 높여가자 메이의 엉덩이도 리듬에 맞
춰 들썩거렸다. 메이는 잭의 엉덩이를 끌어안았다. 잭의 자지가 자신의 조그만 보지를
꽉 채우는 거 같았다. 서서히 잭의 얼굴이 찌그러지면서 숨을 헐떡거렸다. 잭의 몸이
꿈틀거리며 비명을 질렀다. 메이도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잭의 몸을 그대로 받아들였
다. 두사람에게 폭풍이 몰아쳤다. 아... 너무나 황홀한 기분이었다. 잭의 자지가 사촌
여동생의 보지속에서 분출을 시작했다. 발사.... 또 발사..... 메이는 잭의 자지에서
뿜어져 나온 정액덩어리가 자신의 질벽을 때리는 게 느껴졌다. 메이가 비명을 질렀다.
메이의 보지에서도 애액이 물컹 흘러나왔다. 메이도 절정에 다다랐다. 잭이 마지막으
로 온몸을 푸드덕 흔들더니 그대로 메이 위에 쓰러졌다. 메이는 남은 마지막 쾌감을
높이려고 잭을 부스러지게 끌어안았다. 마침내 잭이 몸을 일으키자 메이가 잭을 보고
웃었다.
"오 잭" 메이가 콧소리를 냈다. 잭이 싱긋 웃더니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잭이 일어나 보지에서 자지를 빼냈다. 앉아서 내려다보니 살짝 벌어진 구멍에서 자신
의 정액이 흘러나와 엉덩이 사이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잭이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구
멍을 쓰다듬었다.
"나 임신하는건 아니지?" 메이가 물었다.
"나도 잘 몰라" 잭이 대답했다.
"어쨋든 가서 씻는게 좋을 거 같아" 둘은 일어나서 작은 욕실로 들어갔다. 메이
는 물을 틀었고 잭은 메이의 다리를 벌리고는 그앞에 앉아 수건으로 보지를 부드럽게
씻어줬다. 그리고 나서 보지구멍에 키스를 하자 메이는 허걱 신음소리를 냈다.
아 자지를 부드럽게 씼어줬다. 그러자 자지가 다시 딱딱해지기 시작했다. 메이가 몸을
앞으로 내밀더니 자지를 입으로 삼켜버렸다. 입속에서 자지가 커지기 시작했다. 그러
자 메이가 그걸 뱉어내더니 잭을 올려다 봤다.
"그만 옷을 입는게 좋겠어" 메이가 일어서며 말했다. 잭은 고갤 끄덕이고 소파로
돌아와 다시 수영복을 입었다. TV를 켜고 소파에 앉아 팔로 메이의 어깨를 감쌌다. 메
이는 손을 내려 잭의 사타구니를 어루만졌다. TV를 보면서 메이는 잭의 자지를 가지고
장난을 쳤다. 잭은 다리를 벌려 메이가 만지기 쉽게 해줬다. 잭의 자지가 꽂꽃하게
서서 팬티 고무줄 밖으로 튀어나올 지경이었다. 메이는 손으로 문지르면서 위아래로
손바닥을 움직였다. 그러더니 갑자기 팬티밖으로 자지를 꺼냈다.
자 잭은 신음을 뱉어냈다. 메이는 자지를 입에 물고 고개를 끄덕거리며 자지를 빨아댔
다. 잭은 메이의 입술이 자신의 자지를 삼키는걸 지켜보고 있었다. 다른사람들이 문으
로 들어닥칠 거 같은 불안감이 잭을 덮쳤다. 그러나 메이를 멈추게 할 수가 없었다.
메이도 들킬 지도 모른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그런 위험한 상황이 더욱 흥분되게 하였
다. 메이는 누가 오기전에 그를 싸게 하기로 맘먹었다. 메이는 머리를 들썩거리며 잭
의 자지기둥을 입에 물고 위아래로 움직였다. 마침내 잭이 신음소리를 내더니 입안에
분출을 했다. 메이는 쏟아져 나오는 정액을 꿀떡 꿀떡 삼켜버렸다. 마침내 메이는 잭
의 자지에 키스를 하더니 고개를 들었고 다시 잭의 바지를 제대로 올려주었다. 문이
열리며 사라와 샐리 그리고 댄이 들어왔을 때 잭의 수영복 앞은 여전히 부풀어 올라
있었으며 메이는 손등으로 자신의 입을 닦고 있었다.
사라는 그들 얼굴 표정과 잭의 바지가 불룩한 걸 보고 뭔가 낌새를 챘다. 무슨
일이 벌어졌다는 것은 알았지만 어디까지 진행됐는지는 알 수 없었다. 샐리도 마찬가
지였다. 댄도 아들의 바지가 불룩한 걸 보고 뭔가 일이 벌어졌구나 하고 눈치를 챘다.
잭이 사촌을 먹었던지 먹으려고 하던 중이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확실치는 않았다.
사라는 주방으로 가서 과자를 가져왔고 이제 자야할 시간이라고 말했다.
"우, 난 또 저 작은 욕실에서 옷을 갈아입어야겠네" 잭이 투덜거렸다. " 내가 그
래야 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사라가 웃으며 말했다, "메이가 우리랑 지내면서 익숙해지게 될거야" 이렇게 말
하고 사라는 뒤로 가면서 커튼을 조금 벌려놨고 그리고 수영복을 벗었다. 댄도 수영복
을 벗고 있었다. 샐리는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았다. 아빠가 옷을 벗는 걸 훔쳐보고
있었다. 역시 기대한 대로 아빠가 바지를 벗고 있었고 두소녀의 눈에 아빠의 거대한
자지가 다리사이에서 덜렁거리는게 보였다. 잭은 번개같이 옷을 벗고 파자마를 입었다
. 메이는 천천히 옷을 벗었는데 댄의 괴물같은 자지가 눈에 그대로 보였다. 잭은 두소
녀가 옷을 벗고 가운을 입는걸 지켜봤다. 잭 또한 사라가 수영복을 벗고 가운을 입을
때 그모습을 놓치지 않았다. 사라는 두여자애들이 가운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았단걸
눈치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