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아내 그리고...(II-1)
나와 아내 그리고...(II-1)
이부장집에 모인 5명의 부부는 앞으로 벌어질 일에 대해 약간의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최사장부부(경애엄마)과 박이사(은경엄마), 김이사부부(승희엄마), 나(연희엄마)과 강부장(중윤엄마), 그리고 최사장 친구인 박사장 그리고 미스리가 모여 있었다.
저녁을 먹은후 최사장이 멋쩍게 앉아있는 우리들에게 제안을 하나 햇다. “우리회사의 단합을 위해서 오늘 화근하게 놀아보자구”, 처음 보는 광경이라 잘은 모르겠지만 조금은 흥분이 되었다.
먼자 분위기 조성을 위해 거실의 불을 낮추고, 음악을 틀기로 했다. 남자들은 전부 팬티만 입고 가운을 입은 상태고, 여자들은 거의 미니스커트에 나시티 혹은 몸에 달라붓는 블라우스였다. 가운데 테이블에는 위스키와 와인잔이 수십게 놓여져 있었고,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자기 파트너와 춤을 추며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불은 어두웟지만 각자 자기파트너의 유방을 만지던가 치마밑에 손을 넣고 주물럭 거리고 있었고, 분위기는 익어가고 있었다.
역시 사장이 적막을 깨고, 분위기를 잡는다. “자 이제 준비된 가면을 주고, 남자들은 가면을 쓴다음 의자에 앉아. 내가 게임을 설명하지... 음악이 흐르는 동안 여자들은 춤을 추다가 음악이 멈추면 각자 남자가 앉아 있는 의자에 가서 앉아야 하는거야. 물론 한남자의 DJ가 있으니 하나의 여자는 의자를 잡을수 없게되고, 그녀의 옷을 DJ가 하나 벗기는 동안, 각자의 의자에서 파트너가 된 두 남녀는 즐길 수 있게되지. 다시 음악이 흐르면 다시 여자들은 나와서 춤을 춰야돼. 다들 알겟지?”
우선 집주인인 내가 한시간 동안 DJ를 보고, 그다음은 강부장이 보기로 하였다. ‘음..... 다들 앉아서 재미만 보겠다 이거지’ 그래도 조명을 거의 꺼논 상태기 때문에 DJ를 하면 여자들 옷을 벗기면서도 상당한 재미를 볼수 있을 것 같았고, 무었보다도 여태까지 볼때마다 나를 애타게한 강부장 마누라인 중윤엄마를 만질 수도 있겟다는 생각이 나를 흥분시켯다.
첫음악은 분위기를 띠우기위해 요즘유행하는 진호의 ‘만약에 우리..’ 라는 노래를 틀었다. 어색하게 남자들 앞에서 춤추던 여자들도 이제 술이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아주 과격하게 흔들어 데고 있었다.
음악을 멈추자, 후다닥 서로 경쟁하며 앉았고, 박이사 부인인 은경엄마가 걸렸다. 은경엄마는 쭈빗주빗 나에게 걸어오며 ‘나 어떡해~’ 하며 얼굴을 붉히고 있었다. 내 아내는 강부장의 무릎에 앉아서 은경엄마가 안됏다는 듯 쳐다보고 있었고, 남자들은 아직은 어샛해서 그런지 그녀들의 엉덩이나 가슴 근처에 손을 엊고 있을 뿐이였다. 음악이 멈추고, 블루스음악을 틀며 나는 은경엄마를 내 품에 안앗다. ‘어머~’ 단발의 외침많이 그녀의 쑥스러움을 가려줄뿐, 나의 손은 이미 그녀의 치마밑에 들어가고 있었고, 모두들 ‘와’ 하고 탄성을 지르며 지금의 시간이 아깝다는 듯 자기 품에 안겨 있는 여인들의 몸을 탐하기 시작했다.
한부부가 집에가기로 결정했고, 다른부부들은 게임에 참가하기로 하고 거실중앙을 향해 8개의 의자를 원형으로 배치했다.
아내 영란은 기대감으로 뜨거워보였고, 내 뒤에와서 목에 키스를 하더니
"내가 당신을 위해 제일먼저 올누드가 되버릴까? 당신이 원한다면 고의적
으로 할수있어."라고 속삭였다.
나는 "그럴수 있어? 일단 상의는 첫판에 벗어! 알았지?" 대답했다.
영란은 짓굿은 웃음을 흘리고는 거실중앙에 다른여자들이 있는 곳으로 갔다.
나는 디스코음악을 틀었고 아내들은 모두 중앙에 있는 의자들을 따라서
몇분동안 춤을 추며 빙빙 돌았다.
갑자기 내가 음악을 멈추자 남자들이 앉은 의자를 차지하려는 소란이 일었다.
그러나 아내 영란은 별로 적극적으로 의자를 취하려 하지않았고 당연히 거실 중앙에 남게 되었다.
"영란이 걸렸네. 벗을걸 말하고 도우미에게 벗겨달라 그래!"하고
경일엄마가 얘기했다.
아내는 빙긋이 웃으며 나에게 와서 "윗도리 벗겨줘요. 안그래도 답답했어"
라고 태연히 얘기하고 손을 머리위로 치켜올렸고 나는 한번에 확 머리위로
옷을 벗겨올렸다.
영란이 거실 한가운데서서 풍만한 가슴과 핑크빛 부풀어오른 유두를 완전 노출시키자 일제히 환호성을 울렸다.
비키니 수영복으로 인한 흰속살과 황금빛으로 썬텐된 피부가 대조를
이루어 너무도 멋져보였고, 그녀는 머리카락을 섹시하게 출렁이며 여자들 무리속으로 들어갔다.
나는 다시 음악을 틀었다.
내 눈은 나의 예쁜아내 영란에게 고정되어 있었고 그녀는 자랑스럽게 거실을 돌아다녔다.움직일때?떪?그녀의 가슴은 출렁거리며 춤을추었고 이따금 그녀는 나에게 눈길을주고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음악을 갑자기 멈추었을때 경이엄마가 아무무릎에도 앉지 못하고 어정쩡
하게 서 있었다.
아내 영란은 경이아빠에게 앉아 있었는데, 평소에는 아내가 별로 호감을
갖고있지 않은 남자였고 들은바로는 오히려 나쁜 인상을 갖고 있었으나 그의 무릎에 깊숙히 앉아서 웃으면서 그에게 기대있었다.
경이아빠는 영란의 치마밑으로 무언가 움직이고 있었고 아내는 가볍게
숨을 내쉬고 있었다.
경이엄마는 나한테 다가와서는 스타킹을 벗겠다고 말했고 나는 그녀의
허벅지에 닿는 느낌을 음미하면서 천천히 하나씩 스타킹을 벗겨나갔고,
아내쪽을 보니 경이아빠가 벌써 아내의 유방을 노골적으로 주무르고 있었고
아내가 그에게 기대어 전혀거부감없이 안겨있는것으로 보아 그것을 즐기고
있는게 분명해 보였다.
아내는 눈을감고 얼굴에 꿈꾸는듯한 표정을 짓고 있었고 경이아빠는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아내의 유방과 적꼭지를 애무해 나갔다.
게임이 진행될때마다 나는 아내를 바라봤는데, 아내는 번번이 다른남자의 무릎에 앉아 있었고 자주 남자들이 그녀를 아래위로 흔들곤 해서 그녀의 유방이 넘칠듯이 출렁거렸다.
모든 광경이 나를 흥분시켰고 나의 물건은 바지속에서 돌같이 단단해졌다.
다른 여자들의 이곳저곳을 만질수 있어서 옷을 벗기는 임무도 괜찮았다.
그러나 의자에 앉은 남편들은 진짜로 즐기고 있었다.
그들은 여자들의 가슴을 마음데로 주무르거나 그들의 물건주변을 여자들의 팬티에 비벼대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