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아내 그리고...(II-2)
내 관심의 중심은 무엇보다도 아내가 나를위해 보여주는 live sex show에 있었다. 그녀는 너무도 섹시했으며 실제로 섹스행위를 하고 있었다.
한번은 경삼이아빠 무릎에 앉아있었는데, 그의 무릎에 앉아서 히프를 상하로 움직이고 있었다. 경삼이 아빠는 그의 손을 아내의 치마속에 넣어 그녀의 히프를 잡고 있는듯 보였다.
다음번에는 아내 영란이 다시 걸렸고 그녀는 자기의 팬티를 벗겨달라고 나에게 말했다. 내가 한쪽무릎을 꿇고 팬티를 벗기기위해 그녀의 치마를 올렸을때 나는 약간은 놀라운광경을 보았다. 아내 영란의 팬티는 한쪽으로 완전히 젖혀져있어서 그녀의 축축한 구멍과 소음순이 모두 노출되어 있었다.
그녀의 보지를 만져보았더니 그녀는 축축히 젖어 있었고, 거의 물을 뚝뚝 흘리는 지경이었다.
"누가 사정했나봐?"나는 그녀에게 속삭였다.
"경이아빠가 그랬어. 내가 그에게 앉자마자 내 팬티를 한쪽으로 당겨서 젖히더니 그의 커다란 물건을 질속 끝까지 깊숙히 집어넣었어. 무릎으로
내몸을 지탱하고는 자기의 자지를 내속에 마구 쑤셔넣는거야. 어찌할 바를 몰랐지만 너무나 좋았기 때문에 자기가 다시 음악을 시작할때까지 그대로
있었지."
"경이아빠는 변태같이 생겼다고 자기가 싫어하던 사람이자나?"
"맞아. 어쩔줄 모르겠더라. 자기가 색녀같은 아내를 보고싶어하니까 그냥 계속하게 내버려 둔거야. 자기 화났어?"
"아니야 전혀! 근데 다른사람들은 못봤을까?"
"모두다 본게 틀림없어. 왜냐면 그 이후로는 내가 앉은 남자들이 모두 내 질속에 자기들의 물건을 넣기 시작했거든. 그후로 경사아빠도 거기에다 사정했고, 경삼이 아빠는 자기물건을 삽입하면서 내 항문에 손가락을 찔러넣기도 했어. 내가 그렇게 하기를 자기가 바란다고 생각해서 남자들의 무릎에 앉아있을때마다 원하는데로 다아 해 줬지. 자기가 원하는거지? 그들 모두가 내
가슴을 만지면서 내 몸속에 그들의 자지를 넣기를 자기가 원하는거지? 그지?"
"맞아 자기야. 어떤일이 있어도 자기를 사랑해."
몇번의 게임이 더 진행된뒤 아내 영란이 다시 걸렸고, 나는 그녀의 치마를 벗겨내야했다. 이제 아내 영란이 거실을 완전 나체로 돌아다니게 된 것이다.
"영란아! 나를 위해 멋진쇼를 연출해봐." 난 그녀에게 용기를 주었다.
음악이 다시 시작되었을때 영란은 빙둘러앉은 남자들 주위를 머리를 뒤로 제치고 가슴을 내밀면서 멋지게 춤추고 돌아다녔고, 그녀가 걸음을 뗄때마다 그녀의 탱탱한 유방과 커다란 유두가 이리저리 흔들렸다.
음악을 멈추었을때 나는 그녀가 우리동네 이웃이기도 한 경오아빠에게 안겨있는 것을 보았는데, 그는 그녀를 높이 들어올려서 아내의 보지에 그의 엄청나게 커다란 자지가 들어가는것이 보였다. 그가 아내의 유방을 빨고있는동안 아내는 리드미컬하게 움직였으며 그 행동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나를 쳐다보지도 않고 있었다. 나는 섹스하고 싶은 욕구를 스스로 참아내느라 이번에 걸린 여자의 팬티를 벗기는데 아주 천천히 몰두했다.
다시 음악을 시작하였고 나는 섹시한 내 아내가 거실을 나체로 깡총깡총 뛰어다니는것을 기쁜마음으로 바라보았다. 다음에 음악이 멈추었을때 아내는 경삼이아빠의 무릎에 다시 앉았고, 그는 아내의 팽팽한 유방의 젖꼭지를 부드럽게 당기면서 섹스하고 있었는데 한손은 아내의 허벅지아래에 있는것으로 보아 분명 아내의 항문에 손가락이 삽입되어 있는것 같았다. 아내는 얼굴에 아주 에로틱한 표정을 하고 있었는데 나를 한번 바라보더니 손을 다리사이로 뻗어 경삼이아빠의 불알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게임이 계속 진행될수록 나는 내가 옷을 벗기는 여자들을 슬금슬금 애무하며 주물렀고, 모든 여자들이 무릎을 제공한 남자들에 의해 삽입되거나 주물러졌다. 그러나 아내 영란이 모든 남자들에의해 가슴이 주물러지면서 삽입되어 질때의 에로틱한 얼굴표정을 보는것이 가장 황홀한 광경이었다.
그녀는 진정으로 그 모든과정을 즐기고 있는것 같았고 나 또한 그랬다.
게임이 한참 진행된 뒤에야 모든 아내와 남편들이 완전히 나체로 되었고, 내가 그녀들의 옷을 벗기면서 보니 꽤 많은 여자들이 방금전에 섹스한 흔적을 느낄수 있었다. 경일엄마는 재미를 연장하기위해서 나체로도 게임을 좀더 진행시킬 것을 제안했고, 모두가 아무꺼리낌 없이 섹스게임을 할수 있었다.
두어명의 여자들만이 남자들의 자지를 자기 몸속에 삽입하는것에 대해서 거부했지만 대부부의 여자들은 영란과 마찬가지로 모든것을 남자들이 원하는데로 맡겨두었다.
새벽2시가 넘어서야 게임을 끝내고 아내 영란과 함께 잠자리에 들게되었다.
"자기야 사랑해. 자기 오늘 대단하던데?" 나는 아내를 추켜주었다.
"화난거 아니지?"
"내가 왜 화가나?"
아내 영란은 내 손을 그녀의 뜨겁고 촉촉하게 부어오른 보지에 갖다대곤 말했다.
"오늘 내가 너무 심했는지도 몰라. 모든 남자들이 나한테 아마도 2번씩은 넣어봤을거야. 자기가 나보고 야한아내가 되어보라고해서 그렇게 한거야. 자기를 위해서 라이브섹스를 보여주고 싶었어. 많은 남자들이 질속 깊숙히 사정해서 내가 거실을 춤추는 동안에도 내 다리를 타고 흘러내리지 뭐야. 자기가 볼수 있었으면 했는데. 자기를 위해서 이 모든것을 했지만 사실 나도 너무 너무 좋았어."
"난 화난게 아니야. 흥분한거지."
"그럼 빨아줘. 남자들의 정액이 아직 남아있는 내 보지를 평상시와 같이 빨아줄수 있으면 화안난걸로 인정할께."
나는 즉시 아내의 가랑이사이로 입을 갖다대어 빨기 시작했고, 방금 섹스한 아내의 보지를 오럴하는게 상당히 흥분시키는 일이란걸 알았다.
아내에게서는 정액이 묻어나왔지만 나는 그녀를 2번이나 오르가즘을 느끼게 했다. 나는 그 부부게임의 상황을 다시 생각하는것 만으로도 사정할것 같았다.
아내 영란은 나에게 기대서 "사랑해. 경일엄마가 다음달에 부부모임을 또 한데. 이번에는 다른 게임을 준비한데. 자기 또 갈거야?"하고 속삭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