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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역)性戦(63)

63.

 

   유부녀 교제록........... 깎아진 음모



「이것이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야. 어떻게 봐도 이것은 음모를
  깎아진 후에 새로 나기 시작하고 있는 상태가 아닌가!」


「미안해요, 미안해요···웃우··힉크힉크··」


Y는 내가 다그치자, 반 울상을 지으며 초조해 했다.

 

「남편에게 깎아졌는지?」


「웃우···네··」

 

「어째서 남편에게 깎게내버려 두었지.

  나에게 깎게 한다고 약속했을 것이다」

「그게, 그래····어쩔 수 없었어」

 

「Y는 나와의 약속을 무시하고, 남편에게 깎게 했다···
 ∼~어떻해! Y가 그렇게 나를 무시할 수 가 있어...
  그렇다면,  나에게도 생각이 있을거야」


「아, 어디 가는 거야?」

 

나는 목욕탕에서 나와, 리빙에 놓여져 있는 가방으로 향했다.


그리고, 가방안에서 유리제 관장기와 글리세린액의 병,

어널 스톱퍼를 꺼내 들고, 목욕탕으로 향했다.

 

「캬, 도대체 어떻게 하려고···히!, 그것은@@」


Y는 나의 양손에 들려있는 것들을 보고, 몹시 놀라고 있었다.

 

「후후후···Y가 정말 좋아하는 관장이야. 지금부터 충분히 즐기자」


「그, 그런···더 이상 관장은 두번 다시 하지 않는다고 약속했지
  않은거야. 자기는 거짓말쟁이야...」

 

「그래~ Y는 나에게 거짓말쟁이라고 말하는 것인가···
  재미있는 일을 말하군요. 자, 그럼 Y는 어떤가?
 Y는 나의 생일에 어널 처녀를 나에게 바친다고 약속했는데
  남편에게 먼저 빼앗겨 버렸겠지?
 그리고 이번에는 또 제모는 어널 처녀의 대체였던거야.
 그것을 또 남편에게 먼저 주어 버리고 서는.
 Y는 나에 대해서 2번이나 약속을 깨고 있다.
 그러니까 나에게는 Y와의 약속을 깨고 관장을 할 권리가 있다」

 

「히~~~부탁입니다. 관장은 용서해 주세요, 부탁합니다」


「시끄럽다! 빨리 납죽 엎드림이 되고 엉덩이를 쑥 내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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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부녀 교제록.....징계 관장의 시작



「부탁해요, 관장은 용서해줘. 아니! 아니!」


「시끄러워. Y의 의견은 받아줄 가치가 없어!
  이봐, 빨리 엉덩이를 쑥 내밀어라.
 빨리 하지 않으면 목욕탕이 아니고 침실로 장소를 이동하고
  줄로 묶어 관장하고, 흘릴 때까지 방치할거야.
  그러기를 바라기 라도 하는거야?」

 

「히! 안돼., 아니. 침실에서 관장은 안돼., 그래요, 알았습니다
 받겠습니다, 그러니까 침실에서의 관장은 용서해 주세요」


「처음부터 순순히 그렇게 말할것이지」

 

Y는 침실에서의 관장에 대한 두려움으로, 비로서 순순히 납죽 엎드림
으로 엉덩이를 쑥 내밀었다.

 

나는 목욕탕통에 그레세린액을 넣고 미온수로 나누어,
1리터의 관장액을 만들어, 그것을 유리제 관장기에 주입했다.

 

「자, Y가 정말 좋아하는 관장액이야. 잘 맛보고 참아야지」


나는 Y의 어널에 관장기를 꽂고 실린더를 눌렀다.

 

「아···아니···들어 온다···관장액이 들어 온다」


「이봐. 전에는 가르쳐 주었지? 관장액을 받을 때는 「1개,2개」
  라고, 숫자를 세도록 가르쳤지. 벌써 잊었어?」


「아···으, 네···으으, 1개···」

 

「∼~그래, 이제 1개가 들어왔어. 완전히 음란한 엉덩이 구멍이다.
 싫어하면서도 시원스럽게 관장액을 삼켜 버리니w  이봐, 다음!」


「아···우우 우우∼~∼~~응」

 

나는 Y에게 숫자를 세게 하면서 100cc의 유리제 관장기로
10회분의 1리터의 관장액을 Y의 항문에 쏟아 넣었다.

 

「후후, 전보다도 양이 적어서 마음이 놓였어?
 그렇지만 이번에는 그 만큼 글리세린 수용액을 이전의 25%에서
  50%의 농도로 진하게 했기 때문에...」
  
「우우∼~ 배가···너무 괴롭다···」


「그럼 다음은···그런데, 테이프가 있는 장소는 키친의 냉장고의
  옆의 선반이었던가...」

 

「우우··네? 아,···그렇지만」


「응, 알았다」

 

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목욕탕에서 키친에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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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부녀 교제록...........관장 심문



나는 키친으로부터 테이프를 가지고 목욕탕으로 돌아왔다.

 

「Y야, 양손을 머리 위에서 크로스 해 봐」


「이렇게,···입니까?」

 

나는 머리 위에서 크로스 한 Y의 양손을 지금 가져온 테이프로
묶었다.

 

「아니!, 어떻게 하려는 거야?」


「사실은 줄로 묶고 싶지만, 남편이 돌아와 의심하면 곤란 하겠지?
 줄로 묶으면 몸에 자국이 남아 안돼, 그럼 재미가 없지?」

 

그렇게 말하면서 이번에는 양 다리를 버리고, 테이프로 고정했다.

 

양손과 양 다리를 테이프로 고정된 Y는 동작을 할 수 없게 되어있었다.


지금부터가 내가 계획한 진짜 징계의 시작이었다.

 

「Y야, 이제 내고 싶겠지? 어널이 부풀어 오르고 있어」


「부탁이야···제발 테이프를 제외해···새어 버려요」


「새어 버릴 것 같으면 새지 않게 해 주지.
 이봐, 이것을 기억하고 있겠지?」

 

나는 탈의소에 둔 봉투안에서 벌룬식 어널 플러그를 꺼내,
Y에게 보이게 했다.

 

「아···, 그것은@@」


「응, 이전에 구입한 물건은 구멍이 나 있어 여기저기 흘리고,
 대단한 일이 되었지만, 이번에 구입한 것은 구멍이 나 있지
  않기 때문에 괜찮아」

 

그렇게 말하면서, 나는 벌룬식 어널 플러그에 로션을 붙여 Y의 어널에 삽입했다.

 

「이봐, 이렇게 해 두면 괜찮아. 지금 부풀려 줄테니까」


그렇게 말하면서 벌룬을 부풀리는 펌프를 3회 정도 잡았다.

 

「아 아∼~~  아니∼~~  부풀어 오른다∼~
  엉덩이 안에서 부풀어 오른다∼~~」

 

「이봐. 이것으로 내고 싶어도 낼수는 없다.
 그런데, 지금부터 Y에게 몇가지 묻고 싶은 것이 있는데
 솔직하게 대답해 줄래?」

 

나는 Y에게 심문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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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부녀 교제록..........관장 심문 2


「Y야, 너에게 듣고 싶은 것이 있다.
  어째서 음모가 깎아져 있지?」


「, 그것은···바로, 남편에게···깎아져서··」


「그러니까, 어째서 남편에게 깎아졌는지를 묻고 있다!」


「보지가···너무 가려워서···그래서··」

 

「보지가 가려웠어? 속옷도 입지 않고 잠이라도 자,
  모기에게 물리기라도 했나?」


「, 아니에요, 피부염에 걸리고 보지가 부어 너무 가려워서····」

 

「그런 것은 피부염용의 연고라도 바르면 되는 것이지만, 아!」


「 나도, 그렇게 말했지만, 남편이 깎아버리는 것이 치유가 빠르다고
   말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남편, 남편이라고 Y는 말하지만, 나와의 약속은 어떻게 책임을
  질거야! 나의 생일 선물인 어널 처녀도 남편에게 빼앗겼겠지」


「, 그것은···아 아∼~ 부탁이야, 이제 내게 해 주세요.
  배가···배가 너무 괴롭다」

 

「이것은 징계야. 그렇게 간단하게 내게 할 리가 없지」


「그렇다! Y는 어널 처녀를 남편에게 빼앗겼을 때도,
  같은 일을 말하고 있었던거 기억나지 않니?
  확실히 여행의 전에 나에게 어널을 장난 되어,
  다음날 어널이 너무나 가려워져, 그래서 남편에게 어널 처녀를
  빼앗겼다고 말했었지...」

 

「···그것은···」


「너는 무엇인가 나에게 숨기고 있는건 아닌지?
 혹시 남편이 우리들의 관계를 알고 있는 것은 아닌지?
 Y, 너도 남편과 한패가 되고 나를 조롱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 그런 일···아···우그그그··배가··허락해∼~제발 내게 해줘, 예∼~」


「변함 없이 인내력이 없는 녀석이군. 그러니까 나의 아파트에서도 흘려버렸지」

 

「그 일은···그것보다···어서 빼줘요···
  이제 그만 벌룬 플러그를 제외해 줘?~」

 

나는 Y의 배에 귀를 대고, 배의 소리를 들어 보았다.

 

「∼~요란스럽게 배가 데굴데굴 울어 있어. 괴로운 듯하다  Y는 w」
 
「허락해 줘···못 참아···제발 어서··」


「그럼, 어쩔 수 없는데. 화장실에 보내 줄까」

 

나는 다리를 고정하고 있는 테이프만을 제외해 주고,

벌룬 플러그를 붙인 채로 화장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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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부녀 교제록..................관장 심문 3



나는 테이프로 양손을 구속한 채로, Y를 화장실에 데리고 가
변기에 반대로 걸치게 해 앉게 했다.

 

「Y야, 좋은 경치다, 어널로부터 나와 있는 벌룬 플러그의 튜브가 너무나 추잡하구나」


「아∼~ 이제, 이제 뽑아. 부탁이야 플러그를 뽑아」

 

「자, 그럼 공기를 뽑아 줄테니 스스로 싸 내」


「···그런···」

 

(슈~~~~···)

 

플러그의 버튼을 누르자, Y를 괴롭히고 있던 벌룬 플러그의
부푼 곳이 금새 쪼그라들며 항문에서 빠지려고 하고 있었다.

 

「자, 이제 낼 수 있겠지. 시원하게 동을 싸는 모습을 볼까」


「응응···∼~~응···」

 

Y는 배안을 마구 설치는 관장액과 똥을 배설하고 싶지만 창피한지,
필사적으로 참고 있었다.

 

그러나 이대로 배설시키면 재미가 없기 때문에,
조금씩 얼굴을 내밀고 있는 어널 플러그를 다시 부풀려 보기로 했다 w

 

「후후, 그대로 순순히 내게 한다고 생각했어?」


「···네?」

 

(프슈프슈···)

 

나는 벌룬 플러그의 펌프를 잡아 다시 벌룬을 부풀려
조금씩 얼굴을 내밀고 있던 벌룬 플러그를 다시 어널에 걸려
관장액의 배설을 멈추었다.

 

「힉!, 뭐 해! 부탁이야 다시 부풀리지 마. 이대로 내게 해 줘, 부탁이야」


「역시, 조금 부풀렸는데 싸내는 것이 멈추었다.

  거기에 아직 듣고 싶은 일도 있고」

 

「 이제, 이제 허락해 줘····」


「내가 아무래도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Y가 전차 안의 화장실에서 자위하고 있는 것을
 휴대 전화로 나에게 들려준 일이야」

 

「그것은···아,  그것은 자기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서 보지가 쑤셔 버렸어, 그래서···」


「정말로 그럴까? 남편이 옆에 있는 Y에게 시켰겠지, 안 그래?」

 

「, 아니에요···나 혼자엿어요···」


「사실인가? 자 그럼 시험해 보자. 조금 기다리고 있어라」

 

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리빙에 두고 온, Y의가방 안에서 그녀의 휴대 전화를 꺼내
화장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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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부녀 교제록.............관장 심문 4


 


Y는 화장실안에서 외치고 있었다.

 

「부탁∼~K. 내게 해줘∼~ 이제...으으...제발~~」


「또 Y야. 조금만 있으면 좋은 일이 있다」


「아···또, 무슨? 우우···너무 괴롭다」

 

나는 Y에게 휴대폰을 내밀면서 물었다.

 

「지금부터 남편에게 전화를 걸기 때문에, 그 괴로운 듯한 목소리를
  마음껏 말해 「지금 관장을 하고 참고 있어」라고 말한다.
 응? 그렇다. 벌룬 플러그를 뽑아 화려한 배설소리를 들려 주는 것도

  좋은 생각이지」

 

「아니 아 아 아 아 아∼~~멈추어 예 예∼~

  그렇게 심한 일 시키지 않고 예∼~제발!」

 

「그렇게 싫어할 필요는 없어. 사실은 남편과 한패 아니었어?
 그러니까 Y는 나에게 전차 안에서 자위 전화를 걸어 왔을 것이지」


「, 아닙니다! 그것이 남편은 아니야····· !」

 

「응? 뭐야, 지금 뭐라고 했지, 남편이 아니라면?」


「아, 아니야, 아무것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응··아직 이야기할 생각은 없는 것 같다.
 자, 그럼 남편과 토크 타임이구나.
  어디있지~와···Y의 남편 전화 번호는··」

 

나는 Y의 휴대폰으로 남편의 핸드폰 번호를 검색해 콜 버튼을
누르는 행동을 했다.

 

그 때 Y가···

 

「아 아∼~멈추어! 사실을 전부 이야기해 줄께.
  그러니까 남편에게는 전화하지 말고... 예..네∼~」

 

「무엇이지, 사실은? 혹시 나 외에 남자가 있다는 것은 아니지?」


「, 아닙니다., 그 전의 엉덩이의 플러그를 뽑아 주세요. 부탁합니다」


「안된다. 내가 납득하는 대답을 들으면 그때 플러그를 뽑아 준다」


「, 그런····」

 

Y는 모든 것을 체념해 전차 안에서 자위 전화를 한 일이나,
남편에게 음모를 깎아졌던 진짜 이유를 이야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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