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ナコルルのお 話)라마트사 쿠·후레 이야기 2부
2부
타원에 있어 가장 긴 직경 방향으로 해 채찍을 첨단부를 살짝 치는가하면, 가녀린 손가락을 놀려서 귀두부분만 살짝쓸었다. 흑몽의 입술이 조금 열리며, 눌러 참은 비명이 터져나왔다.
「지금 통상의 5배의 양을 사용하고 있다. 훌륭한 효력일 것이다?」
당영매는 미소지었다. 손의 움직임은 변하지 않지만, 이미 약을 골고루 발랐다. 그녀의 손가락끝은, 흑몽의 것의 첨단으로부터 설투명한 액체 투성이가 되어 있다.
「쓸데없는 노력은 하지 않는 것이 좋을것이다. 참으면 참을수록, 당신의 정신은 망가져 간다」
당영매는 흑몽의 정면에서, 옆으로 다리를 벌려 놓았다. 그리고, 갑자기 흑몽의 것을 강하게 꽉 쥔다. 강렬한 쾌감이, 흑몽의 허리로부터 척수를 달리고 올라, 뇌의 안쪽에서 폭발했다. 동시에, 허리가 마음대로 움직이며, 첨단으로부터 백탁한 정액이 내뿜었다.
「아.... 아!」
흑몽은 울부짖었다. 그래고, 그의 물건은 마음대로 맥박치면서 방출을 반복해, 흰 포물선 탄도를 그렸다. 1회마다, 뇌를 마비 시키는 것 같은강력한 쾌감이 발생했다.
흑몽의 방출은, 40초 정도 계속되었다. 물컵 한 잔정도의 양이 나올때까지, 당영매는 손으로 계속 훑어 냈다.
「……많이도 나오는 것 같군」
손을 떼어 놓은 당영매는, 손가락에 묻은 정액을 혀로 살짝 핣으며 기가 막힌 것처럼 말했다.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것 같고, 흑몽은 쇠사슬에 매달아진 것처럼, 몸을 가라앉히고 있었다. 얼굴은, 모든 것을 포기했는지 눈을 감은채, 헤 벌려진 입으로부터, 거품 섞인 타액의 실을 늘어뜨리고 있다. 그 하단은, 자신의 것의 첨단과 연결되어 있었다.
흑몽의 자지는, 아직도 힘을 잃고 않고 있었다.
자지는 자신의 체액 투성이가 되어 천정을 향해 새로운 자극을 요구하는것 같이, 주인의 의사를 무시한채 작게 뛰고 있었다.
당영매는, 딱딱한 채찍의 앞을 흑몽의 턱아래에 넣어, 얼굴을 들었다. 초점이 정해지지 않는 눈동자가, 그녀를 무력 없게 응시한다. 눈의 구석으로부터, 눈물이 천천히 미끄러져 떨어졌다.
「그 얼굴은 무슨 뜻이지? 당신에게는, 자존심이라는 것은 없는 것인가?」
그렇게 조롱당해도, 흑몽은 어깨로 숨을 쉴 뿐 말은 없었다. 채찍이 없어지자, 다시 고개는 아래를 향한다.
몸을 굽힌 당영매는, 흑몽의 발목의 쇠사슬을 풀고, 상자에서 보통 수갑을 취해, 흑몽의 양손목을 이었다. 게다가 애완동물에게 사용하는 가죽의 목걸이를 휘감는다. 붉게 도장 되어 있는 것은, 흑몽의 머리의 뒤의 큰 리본과 색을 맞춘 것일지도 모른다.
그렇게 해서 두고 나서, 당영매는 매달고 있는 쇠사슬을 제외했다. 뜻밖의 형편에, 마루에 웅크린 흑몽은, 당영매의 얼굴을 올려보았다. 그녀는, 냉혹하게 명령했다.
「마루가 더러워져 버렸으니 깨끗하게 청소해라」
혐의의 표정이 된 흑몽의 턱을, 당영매는 채찍으로 올렸다.
「당신의 혀는, 세상 여인을 미혹하는 능력밖에 없는 것인지?」
입가는 웃고 있지만, 눈은 전혀 웃고 있지 않았다. 손을 떼어 놓은 당영매는, 목걸이를 잡아 방의 중앙에 흑몽을 질질 끌었다.
「당신이 낸 것이다. 남기지 않고 빨아 먹어라」
그렇게 말하며, 당영매는 위로부터 흑몽의 머리를 억눌렀다. 저항하는 힘도 없고, 흑몽은 스스로 방출한 체액의 굄에, 얼굴을 돌진했다.
긴 흑발을 잡아, 당영매는 흑몽을 위를 향하게 했다. 느슨한 젤리 과자정도의 진함이 흰 정액에 물들여진 흑몽의 얼굴에, 자신의 얼굴을 댄다.
「말하는 대로 하지 않으면 너를 살지도 죽지도 못하게 만들것이다.」
당영매가 손을 떼어 놓자, 흑몽은 개와 같이 포복하여 얼굴을 땅에 대었다. 체액의 덩어리에 혀를 놀렸다. 먹이가 주어진 짐승과 같이, 얼굴을 전후에 움직여, 정액을 혀끝 햛고 취했다.
「좋은 노예이구나. 포상을 하지」
냉소한 당영매는, 상자에서 여성끼리의 애희에 사용하는, 남성의 것을 근원으로 서로 마주 보게 한 접착한 것 같은 도구를 꺼냈다. 크기는, 각각이 흑몽의 것 정도 있다. 그것을, 당영매는 장착했다. 조금 전부터의 흑몽의 반응에 영향을 받아, 그녀도 많이 흥분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것은 순조롭게와 그녀의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아...아.."
당영매의 입안에서 약간의 신음 소리가 났다.
혀로 바닥 청소 작업을 계속하고 있는 흑몽의 뒤에 서서, 양손으로 허리를 잡고 든다. 선 채로 괴로운 자세가 된 흑몽은, 부자유스러운 양손으로 몸을 지탱했다.
「누가 그만두어도 좋다고 말했다!」
당영매는, 흑몽의 노출 된 엉덩이에, 손바닥을 날렸다. 흑몽은, 작업을 재개했다. 닫은 눈으로부터, 눈물이 넘쳤다.
당영매의 보지에 박혀서 천정을 향해있는 도구에, 당영매는 윤활정액 대신 약을, 충분히 발랐다. 흑몽의 허리를 양손으로 지탱해 작은 항문에, 도구의 첨단을 맞혔다.
「바로 통과하면, 여자로서 취급해 준다!」
그렇게 외치는 것과 동시에, 당영매는 허리를 앞에 두고 움직였다. 윤활정액의 덕분에, 예상 이상으로 간단하게, 도구는 반 정도 흑몽의 체내에 침입했다.
「앗……아.. 우우!」
흑몽의 절규가, 방안에 메아리 했다. 경련이, 전신에 달린다.
그러나 그런것앤 상관하지 않고, 당영매는 근원까지 도구를 찔러 넣었다.
「어때, 파과의 감상은?」
숨을 난폭하게 하며, 당영매는 물었다. 물론, 흑몽은 대답하는 것 등은 할 수 없었다. 눈을 크게 보고 열어, 열린 턱을 떨리게 할 뿐이다. 입가로부터 타액에 섞여, 삼키는 직전이었던 체액이 늘어졌다.
「그렇게 좋은가. 그렇다면, 한층 더 잘 해 주지」
천천히 도구를 뽑아 낸 당영매는, 빠져 나오는 직전에 일순간 정지해, 다시 날카롭게 찔러 넣었다. 그것을, 일정한 율동으로 반복한다. 흑몽은, 다만 신음할 뿐이었다. 내장을 직접 비비어져 한층 더 약을 흡수해, 허리 전체가 뜨겁게 쑤신다. 무릎에 힘이 들어가지 않지만, 당영매의 뜻밖의 강한 힘으로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그대로의 몸의 자세가 유지되었다.
교묘하게, 당영매는 찔러 넣는 각도를 바꾸었다. 그 때마다, 다른 장소가 구석구석까지 비비어져 전혀 예상할 수 없을 정도의 쾌감이, 해일과 같이 밀어닥친다.
당영매의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자신의 체내의 박혀있는 도구에 휘저어지게 된다. 결합점의 사이부터 체액이 흘려내려, 무릎까지 지방을 녹인 것처럼 애액이 번뜩거렸다.
몸을 교묘하게 비틀어, 당영매는 발밑의 약병을 주웠다. 마개를 취해, 병을 기울인다. 물약은, 흑몽과의 결합점에 따라졌다. 도구와 항문에 흘려내려졌고, 남은 양은 아래를 경유 해, 흑몽의 것의 뒤편을 탔다. 흑몽의 비명이, 도저히 인간의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 처절한 상태가 되어 왔다.
「여기도, 참을 수 없을 것이다?」
한 손을 허리에 돌려 지탱하면서, 당영매는 아 있던 손으로 흑몽의 자지를 잡았다. 조금 전과 똑같이, 전후로 손을 움직였다. 손바닥으로 기둥을 훌고. 손가락으로 귀두를 만지면서.
「……아……나오고……해……!」
마침내, 당영매의 무릎이 접혔다. 그녀의 무릎위로 흑몽의 히프를 싣는 형태가 되었다. 그 직전, 힘차게 엉덩방아를 찢으며, 도구는 당영매의 보지와 흑몽의 항문 체내에 꽂혔다.
「아 아 앗!」
영혼이 튀쳐나왔는지와 같은 굉장한 환희의 소리와 함께, 흑몽의 고개가 젖혀져 돌아갔다. 동시에, 흑몽은 방출했다. 공중에 분수와 같이 흩날린 흰 정액은, 누운 당영매 위에서, 한계까지 허리를 뒤로 젖힐 수 있어 온몸의 경련은 흑몽의 전신에 강타했다.
얼굴,가슴할 것 없이, 자신이 방출한 정액을 온몸으로 받으며, 흑몽의 방출은 그치지 않았다. 당영매는, 동시에 오르가즘을 느끼며 허리를 힘껏 잡고 눌렸지만, 그런 압력 등은 상관없이 백탁한 정액을 계속 토했다. 그것은, 1분이 경과해도, 전혀 멈추는 기색이 없었다. 당영매의 힘이 느슨해져, 흑몽이 그녀과 겹쳐지듯이 가로놓여도, 정확히 수원지의 샘과 같이, 반복해 계속 흐르고 있었다. ……눈을 떴을 때, 흑몽은 위로 향해 되어 있었다. 등의 감촉에서는, 대단히 부드러운 것을 느낄 수 있고 있었다.
일어나려고 한 흑몽은, 몸의 자유가 전혀 빼앗기고 있는 것을 알았다. 손은 가지런히 할 수 있었고, 다리도 무리없이 움직였다. 그러나 피부의 감각으로, 하반신에 옷을 입고 있지 않은 것은 알았기 때문에, 매우 부끄러운 상태로 되어 있는 것 같다. 아직, 약의 영향은 강력하게 남아 있었다.
「의식을 잃지 말아라, 당신은」
당영매가 소리를 냈다. 그 쪽에, 얼굴을 향한다.
「이번은, 내가 즐겁게 해 주겠다. 그러나 당신의 눈만큼은 좋은 구경을 시킬 수는 없다」
그렇게 말하면서 가까워져 온 당영매의 손에는, 폭세치정도의 검은 옷감이 잡혀져 있었고 흑몽의 옆에 서서, 그 옷감을 눈의 곳에 휘감으려고 한다.
「제발, 이제……이상한 것은……하지 말아 주세요……」
눈물을 흘려, 흑몽은 애원 했다.
「불쾌한 소리를 높여가며 즐겼으면서, 이제 와서 말하는 대사는 아닐 것이다」
당영매는, 사양말고 눈 가림을 했다. 흑몽의 시야는, 캄캄하게 싸인다.
「눈을 가리는 것뿐이다.」
차겁게 말하며, 당영매는 흑몽의 다리로 가, 침대에 무릎을 실었다. 몸을 엎드려 흑몽의 것을 손으로 잡았다.
「 아직, 겁낼거 없다. ……몇십회라도 몇백회라도, 당신이 만족할 때까지, 살릴 수 있을 때까지 계속해 준다」
즐거운 듯이 웃으면서, 당영매는 흑몽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따뜻한 감촉이 흑몽의 자지로부터 느껴졌다.
새디스트 같은 당영매의 아름다운 얼굴이 나의 자지를 빨아주는것에 대해 약간의 흥분도 느껴졌다.
「! 」
흑몽의 목으로부터, 신음이 나왔다. 당영매는, 입술로 자지를 물은채, 얼굴을 상하에 움직였다. 흑몽의 자지가 너무나 크기 때문에, 반정도 까지 밖에 거둘 수 없다. 공격은, 첨단부에 중점적으로 행해졌다. 혀와 이로서 첨담에 교묘하게 얽히게 하였다.
첨단의 작은 골짜기를 혀로 위를 덮어, 첨단부와 본체의 사이의 얕은 도랑에도, 혀끝을 가게 했다. 근원의 부분을, 손으로 상하에 좁히는 것도 잊지 않는다. 열심히 빨고 올린 후에 전체를 입에 포함해 훑어 내 올린다.
창녀 압도하는, 훌륭한 기술이었다. 흑몽은, 암흑중에서 밀어닥치는 쾌감에, 넋을 잃었다. 어떤것을 하고 있는 것인가 하는걸 알지 못하는 불안도, 그 감각을 배가 시킨다.
끈질길 정도의 꼼꼼함으로, 당영매는 계속했다. 차츰 흥분이 전해져 온 것 같고, 그녀는 자신의 다리의 밑에 손을 놀려, 옷의 갈라진 곳으로 손을 넣어, 골짜기를 손가락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식지와 중지를 가지런히 해 계곡으로 찔러넣어, 손가락을 서로 얽히게 하도록해, 내부를 휘젓는다. 손가락의 밑근처의 손의 부분에서, 벌써 딱딱하게 성장한 돌기를, 눌러 잡어서 반죽한다. 당영매의 입으로부터, 가녀리고 색정어린 신음소리가 튀어 나온다.
흑몽의 것을 손으로 꽉 쥐어, 당영매는 입을 크게 벌어져 혀를 쑥 내밀어, 귀두의 골짜기로부터 나오는 투명한 정액을, 혀끝에서 연주해 햙듯이 해, 첨단부를 격렬하게 빨고 돌렸다. 게다가 호응 하는것 같이, 첨단부가 크게 부풀었다.
「이나……아……!」
흑몽의 소리가, 한층 비싸게 영향을 주었다. 당영매보다, 남자의 마음을 유혹하는 색과 향기가 있다. 질투에 당영매는, 첨단부를 입에 포함해, 근원을 잡고 있는 손을 강렬하게 상하에 움직였다.
「아……아 아 앗!」
신음을 흘리며 흑몽의 허리가 휘었다. 당영매의 입속에, 뜨거운 정액이 솟아나오기 시작했다.
「…………!」
당영매는 흑몽의 자지에서 분출하는 정액을 마음껏 들이마셨다. 관을 통과하는 정액의 속도가, 단번에 증가한다. 자신의 근육에 의한 사출력만으로만, 도저히 가질수없는 이상한 쾌감이, 흑몽의 허리로부터 척수를 달리고 올라 뇌에 이르러, 끝까지 남아 있던 지성을 가루로 만들었다.
의미가 없는 소리를 연달아서 올리면서, 흑몽은 허리와 그 안쪽의 근육을 경련 시켰다. 그 때마다, 정액은 사출을 반복한다. 입 가득 체액을 빤 당영매는, 더욱더 얼굴을 상하로 움직여 들이면서, 흑몽의 탐욕을 삼켰다. 수십초 걸쳐, 흑몽이 방출을 끝내도, 그것을 전부 삼킬 때까진 다소의 시간이 필요했다.
잠시 후, 당영매는 간신히 흑몽의 물건을 입으로부터 해방했다. 입가의 정액을 손으로 닦아내, 흑몽의 얼굴에 시선을 향한다.
추천103 비추천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