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 어디까지일까 16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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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어디까지일까 16부

진실은 어디까지일까 16부

 

엄마와 사장이 부둥켜안고 키스하고 있는 게 잘 어울린다는 이야기를... 나는 무슨 대답을

하는지 생각도 없이 대답하고 있었다.

사장의 품에 안겨 키스를 당하는 엄마가 거부를 하거나 반항하지를 않아 분위기가 미묘했다.

거부하지 않는 엄마를 보면서 나의 모든 촉감은 순식간에 엄마에게 곤두서게 되었고, 이런

상황에 묘한 쾌감을 순간적으로 느끼고 있는 나는 어떤 인간일까..?

 

‘헉! 말도 안 돼...? ’

 

아들의 코앞에서 사장의 혀를 입 속으로 받아드리는 엄마...

엄마가 호응을 하자 엄마를 끌어안고 있던 사장의 손 하나가 엄마의 엉덩이로 내려와 주무르자

기다렸다는 듯이 풍만한 엉덩이를 조금씩 씰룩거리는 엄마는 완전히 맛이 가버린 것 같았다.

 

“주형씨... 엄마 연애 하는데 방해 하지 마....”

“헉!...혀..형수님....”

“주형씨 엄마... 애인 많지? ”

“아..아니예요... 집에서 살림만 하는데....”

“푸흣~ 엄마 골프 핸디15라... 들었는데 맞아? ”

“예... 싱글에 가까울 정도로...잘 쳐요...”

“엄마가 골프...프로에 가까울 정도로 잘 치면...누구랑 필드에 가지...? ”

“그..그건...? ”

“당연히 남자들이죠... 나도 몇 번 필드에 나갔다가 애인을 만났는데... 형편 되는 사람들

 그 들만의 사교장이 교외에 있는 필드인데...”

“아!.... ...? ”

“왕 게임 할 때... 엄마 엉덩이 돌리며 글 쓰는 는 모습을 보면서 느껴지는 게 없었어요? ”

“... .... ”

 

순간 엄마가 엉덩이를 돌리며 글씨를 써 내려 가던 자연스러운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지며...

그 모습은.... 섹스 할 때의 요분질...?

 

“주형씨는 모르고 있지만....엄마는 애인이 많이 있는... 색골이거든...”

“네...? ”

“여자에게는...육감이라는 게 있거든... 호호호... 놀랐나 보네...? ”

“예...설마...엄마가....”

“푸흣~! 주형씨는 누굴 닮았어요? 엄마? 아빠? ”

“... ... ? ”

“주형씨... 오늘 낮에 경옥이랑 했죠? ”

“헉!... 그..그 말을...형수님이..했어요...? ”

“엄마가 바로 옆방에 있는데... 형수랑 섹스 하는 주형씨는 엄마의 뜨거운  피가 흐르고 있다는

 생각은 해보지 않았어요... 호호호...”

“... .... ”

 

이제야 큰 형수님이 이러는지 감을 잡을 수 있었고 현실로 돌아올 수 있었다.

엄마와 사장이 하면, 큰 형수도 나랑 하겠다는...

이제는 사장을 보기만 해도 새 가슴처럼 쪼라 들던 나도 용기를 낼 수 있었다.

조라들었던 새 가슴이 용기를 내자 새로운 느낌이 척추를 타고 위로 스멀스멀 솟아오른다.

이제 거실에는 누군가 침 넘기는 소리만 요란스럽게 들릴 뿐 정적이 감돌고 있었다.

식탁 하나를 사이에 두고...

나도 코앞에 있는 엄마를 바라보며 큰 형수님을 힘껏 껴 안아버렸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우리 두 사람도 입과 입이 하나로 겹쳐졌다.

“추웁~~ 추루룹~~!  쭈웁~~ 쭙! ”

 

사장 바로 앞에서 사장의 와이프와 키스를 하는 그 느낌...그 떨림은 또 다른 흥분을 나에게

전해주고 있었다.

나는 눈을 감고 이 감미롭게 느껴지는 황홀한 기분을 좀 더 깊이 느껴보고 싶어 촉각을 세우며

내 머리 속은 더욱 복잡하게 엉켜가고 있었다.  

 

“헉!...”

 

누군가 가냘픈 신음성에 눈을 뜨고 소리가 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가 나는 가슴이 터질 것

같은 엄청난 충격을 받아야 했다.

바로 코앞에서...

사장이 엄마의 허리를 한 손으로 감싸 안고 나머지 두툼한 손바닥은 엄마의 엉덩이 뒤쪽에서

엄마의 보지 계곡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우리를 바라보고 있었고,

 

 

엄마도 우리 두 사람을 처음부터 보고 있었는지 엄마와 눈이 마주치는 순간 엄마는 슬며시 눈을

감아버린다.

나는 가슴이 벌렁거려 서 있기도 힘든데, 형수는 나를 놓아주지 않는다.

 

“주형씨... 두 사람... 마치 부부처럼 보이지 않아요? ”

“네?....”

“근데 주형씨 화났어요? ”

“형수님...무...무슨 말씀을...? ”

“주형씨가...엄마 연애 하는걸 보며 질투 하는 것 같아서...? ”

“그... 그럴리가요...”

 

사장이 코앞에서 우리를 바라보고 있는데, 형수가 고개를 들더니 그 도톰한 입술로 내 입술에

살짝 키스를 하더니,

 

“엄마 연애 하는 거 방해하지 마요...”

“... .... ? ”

 

도대체 형수님의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 내 머릿속은 한없이 더욱 꼬여가면서도 나의 시선은

엄마를 쫒아가고 있었다.

 

+++ ++ +++

 

비록 초점을 잃은 동태눈깔이지만 눈을 동그랗게 뜨고 반히 보는 앞에서 사장은 보란 듯이

엄마의 브래지어를 밑으로 끌어내리고 맨살의 유방을 주물러대며 나를 빤히 쳐다보자 나는

마주 볼 용기도 없어 슬그머니 고개가 돌려진다.

 

 이런 개 새끼!,,, 다 보는 앞에서...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이라는 글을 읽으며 피식! 웃었던 나란 미친 자식도 형수님의

풍만한 엉덩이를 끌어안고 성난 좆을 형수의 사타구니에 문지르고 있는 나 자신은 망각한 채...

질투를 하며 흥분하고 있는 나는 그냥 개자식 일 뿐이었다.

 

사장은 나의 시선을 느꼈는지 더욱 대담한 행동을 해 보였다.

마주보며 엄마를 품에 안고 있던 사장은 자세를 바꾸어, 엄마를 앞 세워 뒤에서 맨살의 엄마

유방을 만지면서 사타구니를 엄마 엉덩이 뒤에 달라붙어 아들이 빤히 보는 앞에서 노골적으로

엄마 엉덩이 계곡사이에 자지를 들이밀고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고 있는 사장이라는 개 새끼와

그런 사장의 옷자락을 움켜쥔 채 어찌 할 바 몰라 안정부절 못하는 엄마...

엄마와 사장이 음란한 행위를 힐끔거리며, 질투의 분노와 함께 나의 마음 한 구석에는 앞으로

일어 날 그 무언가를 기대하며 야릇한 열기를 느끼고 있는 나...

 

여기에 있는 모든 사람들 모두가 미쳤고, 점점 광인처럼 변해가고 있었다.

 

‘이..건..아니야... 엄마..이건 아니야... ’

 

유방을 농락하는 사장의 손놀림과 엉덩이 골에 들어와 씰룩거리는 사장의 좆 질에 흥분하며

한절부절 못하고 있는 엄마를 보며 안타가워 하는 마음과

한편으로는 무너지는 엄마를 좀 더 자세히 보려고 흐려지는 동태눈깔의 초점을 맞추려고 기를

쓰고 있는 아들은 누구보다도 먼저 광견이 되어가고 있었다.

사장은 엄마를 어떻게 하였는지 엄마 상체가 점점 앞으로 숙여지며 엄마 엉덩이가 뒤로 쑤욱

내미는 자세로 변해가고 있었다.

 

“아~...하... ”

 

벌려있는 입을 닫지 못하고 쩔쩔 메고 있는 것 같던 엄마의 입에서 얕은 신음성이 순간적으로 터져

나오며 눈을 떴다가 형수와 키스를 하고 있는 아들을 보는 순간 얼른 눈을 감아버리고 시선은 다른

쪽으로 돌려버린다.

엄마는 자신의 음란한 모습을 아들에게 보여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았다.

 

이제는 노골적으로 사장의 엉덩이가 앞뒤로 규칙적으로 움직이고 있었고, 엄마 엉덩이가 조금씩

조금씩 꿈틀거리는 게 보였다.

엄마 눈가에 깊은 골이 생길 정도로 눈을 질끔 감더니 사장의 옷자락을 부여잡고 파르르 떨리며,

엄마 다리가 스스로 벌어진다....

엄마가.... 주채하지 못할 정도로 쾌감을 느끼고 있는 것인가...??

 

“아~ 안..돼....하... ”

 

엄마의 다급한 소성이 거실에 울려 퍼진다.

 

‘아! 엄마.. ’

 

나는 엄마를 부르고 있지만 가슴속에서 본능적으로 부르는 소리일 뿐이다.

아들 앞에서 사장에게 애무 당하며 느끼는 엄마....

나는 음란한 엄마와 사장을 훔쳐보며 흥분한 최면의 가상 상태로 빠져들고 있었고, 뿌연 시야에

들어오는 엄마 뒤에서 움직이는 사람은 사장이 아니라 바로 나였다...

 

엄마 유방을 좀 더 힘껏 잡아 보았다.

뭉클하며 부드럽다는 느낌이 내 정수리를 향해 치 솟으며 몸이 떨리는 순간...

 

 

“아잉~~ 아퍼... ”

 

형수님의 뾰족한 신음소리에 나는 희미해진 눈을 뜨며 사물을 분간 할 수 있었다.

 

“아! 혀...형...수..님.... ”

 

오른손이 형수님의 유방을 움켜쥐고 있었다.

오른 손을 얼른 때려는 순간, 형수님 두 손이 내 엉덩이를 잡고 앞으로 끌어당기며 아랫배를

붙여온다..

 

“주형씨~~ 살..살...해... “

 

형수의 사타구니를 문대고 있던 내 심벌이 부러지는가? 했는데 형수님이 내 심벌을 잡고 귀두가

허벅지 사이가 아닌 배꼽 쪽으로 올려 지자, 아..... 편안하다....

 

다시 나의 시선은 엄마와 사장의 음란한 모습에 고정되었고, 여전히 허리를 꾸부리고 엉덩이를

쭈욱 뒤로 내밀어 꿈틀거리며 다리를 벌리고 있는 엄마...

엄마 엉덩이 뒤에 한 치의 틈도 없이 달라 붙어있는 사장님의 사타구니는 반복적으로 앞뒤로

움직이고 있어, 옷은 벗지 않았지만, 아니 뒤쪽은 팬티가 이미 내려져 있는지도 모른다.

사장의 뱀 대가리가 엄마 보지를 마찰시키고 있음을 누구나 알 수 있는 음란한 동작임을 알 수

있는데, 사장의 움직임은 멈추지 않는다. 아니...멈출 수가 없는 것 같다...

 

‘저 개새끼가.... 엄마를.... ’

 

이율배반적인 심리....

사장을 엄마 뒤에서 때어내고 싶으면서도, 사장을 말려서는 안 된다는... 아니 사장이 부럽다는

이율배반 적인 생각을 하고 있는 아들....

사장은 내 속마음을 읽었는지 엄마의 유방을 움켜쥐고 있던 양손을 놓고 엄마를 돌려세우려

몸을 돌리는 순간,

 

“헉! ...? ”

 

사장이 엄마의 유방을 붙잡고 상체를 앞으로 밀었던 것이 아니었다.

사장의 두 손을 놓았는데도 엉덩이를 뒤로 쭉 내밀고 다리를 벌린 엄마는 쓰러지지 않고

그 자세 그대로다.

좀 더 큰 자극을 받고 싶어 본능적으로 엉덩이를 뒤로 내밀며 다리를 벌렸던 엄마였다.

 

‘아....엄마...’

 

엄마의 음란한 모습을 보며 나는 서서히 환각상태로 빠져들고 있었다.

나 역시 엄마 맨살의 부드러운 유방을 쓰다듬다 젖꼭지를 꼬집는 다고 생각을 하였다.

그런데....

 

“아~ 아파...주형씨~~ ”

“하아~ 나...좋아여.....아..아아...”

“주형씨~~ ”

“혀..형수님... 좋아..... 하 아~ ”

“주형 씨는 벌써 맛이 갔어.... 호호호~~ ”

 

어렴픗이 누군가 내 이름을 부르는 것 같아 다시 현실로 돌아오며 눈을 떳다...

흐릿하고...희미하게 보인다...

 

“아~ 엄마... ?? ”

 

내 중얼거림은 코앞에 있던 엄마 귀에도 들렸는지... 동공이 풀려버린 엄마 눈동자가 내 눈과

마주 쳤다가 또 다시 슬그머니 눈을 감아 버리는 엄마....

 

“어...엄마~ ”

“.... ..... ”

 

‘어..? 엄마 눈이.... 눈 커플이 파르르 떨리는 것 같은데.... 왜...어디...아...파...? ’

 

사장 손이 엄마의 치마 후크를 풀고 지퍼를 내리는 게 보인다...

오..오늘은 엄마..하얀 팬티...입고 있었네....

 

‘헉! 벌써... 팬티 젖었잖아...? ’

 

내가 꿈을 꾸고 있는 것처럼 희미하게 보여 지는 엄마의 허물어져 가고 있는 모습에... 침이

꿀꺽 넘어간다...

엄마 치마가 풍만하고 뒤로 내밀어진 엉덩이 위로 올려지고, 사장은 아들의 빤히 보는 앞에서

엄마의 젖은 팬티의 정 가운데... 보지계곡을 손가락으로 빠르게 문지르며 엄마 스스로 무너지

기를 기다리는 것 같았다.

 

 

어디를 건드렸는지 엄마 입이 벌어지며 눈을 살그머니 뜨더니 나를 한 번 쳐다보고 다시 눈을

감아 버리는 엄마....

 

젖어있는 엄마 팬티 속으로 사장 주먹이 들어가더니 엄마 팬티가 사장 주먹만큼 불룩 해졌다...

그리고 꼼지락거리더니...

사장 손가락이 엄마 보지 속으로 들어간 것 같다.

 

“하 아~  여보!! ”

 

여보!! 하는 뾰족한 엄마의 목소리에 엄마가 이성의 끈을 놓아버렸음을 알 수 있었고, 엄마는

어제처럼 환각상태에서 헛소리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 엄마가... 엄마가 사장에게 여보 라니....? ’

 

어제는 마약 때문에 그런 줄 알았다.

하지만 오늘은 약을 먹지도 않았고... 단지 사장의 애무만으로 환각상태로 빠져드는 엄마를

보며 조금 전 형수가 속삭이던 ‘색골’ 이라는 말이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 여보~~ 답답해...여보 옹~~ ”

 

엄마는 완전히 이성을 잃고 본능적으로 행동하고 있지만... 엄마는 그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엄마의 눈은 초점을 잃어 있었고, 목소리는 떨리고 있지만 또렷한 발음이다...

사장이 엄마 팬티에서 손을 빼더니 엉덩이를 내밀고 있는 엄마를 일으켜 세우고 얼굴을

마주하며 끌어안자...엄마도 마주 끌어안으며 키스를 하려고 입을 내민다...

 

‘엄마! 미...미쳤어... 아빠가 아니고... 사장이라고...’

 

나 자신도 엄마처럼 이성을 잃어가며 서서히 환각상태로 빠져들고 있어 목소리는 단지

가슴속으로만 외치고 있는 줄은 모르고 엄마에게 화를 내고 있었다.

 

‘ 정신...차려...엄...마.... 아..아빠...가...아니라고... ’

 

사장이 입술을 마주하자 엄마가 먼저 입을 벌려 사장의 냄새나는 두툼한 혀를 입 속으로 받아

드리며 몸부림치고 있는 엄마...

엄마와 나는 서로 상대방을 보면서 흥분하고 본능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 두 사람

만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닌지...?

환각 상태에서 본능에 따라 행동하고 있는 엄마와 나는 최면의 꿈속에서 헤매고 있었고, 우리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며 흥미롭게 쳐다보며 흥분하고... 있는 네 사람도 정상은 아니었다...

 

“정일아! 어떠냐...? ”

“네, 형님.... 히히히... 누나... 완전히 간 것 같은데요... ”

“호호호... 주형씨도 갔어... ”

“후후후... 주형이는 정량의 반 정도 먹였으니까 좀 있으면 정신이 돌아올걸..... 크크크.. ”

“네? 어쩌려고....? ”

“주형이 그 자식 엄마 먹지 못해 환장 한 놈 같지 않아...? ”

“맞아요... 엄마 보지 속에 좆 박으려고 우리 앞에서 바동거리는 거 봤잖아요. 호호호...”

“허허허... 그 짜슥...그러면서도 여태 엄마 몸에 손 안댄 걸 보면 순둥인 순둥이여...크크..”

“그럼, 우리 정모에 참석시키는 거 주형이 에게 맡기려고요? ”

“오키! 그거여.... 그 자식... 충분히 그럴 변태새끼라니까... ”

 

 

나는 가물거리는 의식 속에서도...

엄마와 나는 오늘도 우리는 모르게 몰래 약을 먹었음을 알 수 있었으나, 별로 신경이 쓰이지도

않는다.

 

사장은 엄마의 적극적이 행동에 음탕한 미소를 지으며 두툼한 입술이 다시 엄마의 입을

덮어 버렸다.

그 순간 기다리고 있던 엄마의 혀가 그 두툼한 입술을 벌리려고 사장의 입술을 핥아대자

사장이 입술을 벌려주었고, 그 속으로 엄마가 혀를 디민다.

 

 

 

“ 아! 여보~~ 오.. 좋...아.....쭈웁~~! 하 아~ ”

 

환각상태에서 사장을 남편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인지... 의식의 끝자락을 붙잡고 있으면서도

엄마의 색골다운 본능적인 행동인지 저돌적으로 변해 버린 엄마...

사장 눈이 동그랗게 뜨며 놀란 표정을 짓더니 음흉한 목소리가 끈적거리며 들린다.

 

“혜정아~ 좋아...? 흐흐흐... ”

“하..아~~ 여보....좋아.... 아..아~~ ”

“혜정아~~ 어디...크크크... 보지가 좋아? ”

“으응~~ 보오지이가...조...아아~~ 여보~~ 하 아~~ ”

 

‘엄마! 정신 차려... 아빠가 아냐... 사장이라구....안...돼...엄마....’

 

나는 엄마에게 소리를 질러 봐도 엄마는 못들은 척 이쪽으로 고개도 돌려보지 않는다...

마음속으로 지르는 소리가 엄마에게 들릴 리 없겠지만, 그걸 모르는 나는 애가 탄다...

 

“여...보~ 나... 하고 싶어...? ”

“크크크.... 뭘...하고 싶어.... 혜정아... ? ”

“아...잉~~ 여 보 오~~ ”

“말 해... 봐... ”

“씨이입~~ 하 아~ 하고 퍼어....아...여..보....야... ”

 

엄마 입에서 씨이입~ 이란 용어가 자연스럽게 튀어 나온다.

엄마가 흥분하면 그런 말을 쓰고 싶어진다는 엄마 입에서 스스럼없이 내뱉는 육두문자에 모두가

놀란 표정들이다.

 

“어머! 언니....? 호호호.... ”

“우하하하~~~  형님! 주형의 엄마... 완전 색골인거...이제는 확인 됐죠? 하하하... ”

“언니! 왕 언니... 내숭 떨고 있었나 봐...호호호... 어쩜.... ”

“그러게... 호호호...”

 

엄마 입에서 씨이입 이란 말이 튀어나오자 모두가 동작이 멈췄고... 입가에 미소가 피어난다.

이어서 느끼한 사장의 목소리가 메아리치듯 울리는 것 같이 들린다.

 

“혜정아... 씹 하고 시퍼...? ”

“으..으으..응.... 빨리....해..죠.... 보지... 꼴...려...었...어.... ”

 

사장은 엄마를 농락하다가 과장과 태연하게 이야기를 나눈다.

 

 

“흐흐흐... 정일아...다음 정모에 대리고 와도 되겠지..? ”

“네... 하지만... 정신 차리면.... ”

“아! 그거야... 간단하지...깩 소리 못하게 주형이가 만들어 버리면... 흐흐흐.. ”

“그...그럼.... ”

“그려... 정신 차릴 때쯤 주형이 하고 붙여 놔... ”

“히히히... 알겠습니다. 형님! ”

“글쿠... 비행기 표는 일요일 걸로 바꿔 놨으니까... 내일 하루 더 붙잡고 확인 도장까지 찍어

 부리는 거여... ”

“네... 히히히... ”

“자 이제 축제를 시작 해 보자구... 크크크... ”

 

나는 엄마와 내가 예상했던 포로노 촬영이... 뭔가 잘못 된 것 같다는 생각이 어렴풋이 나면서도,

포로노가 아닌 것 같아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런데...모임...? 정모...? ’

 

뭔지 모르지만 포로노를 찍히고 전국에 확 뿌려지지 않아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자... 그마나

남아있던 긴장감마저 스르르 풀려가고 있음은 인식을 못하고 있었다.

 

이제 그만 방으로 들어가 엄마와 편히 잠들고 싶었다.

 

‘ 엄...마...... 정신...차리...라...구....음... ’

 

나는 엄마가 완전히 술에 골아 떨어졌다는 생각을 하였다.

이제 엄마를 방으로 데리고 가서 편안하게 눕혀 드려야 한다는 생각이 가물거린다.

하지만 현실은 그게 아니었다.

 

“주형씨~ 아직... 이 형수도 먹을 만 한 모양이죠? 이렇게 세우고.....호호호... ”

“혀...형수님....? ”

“기분 좋은데.... 나도 아직은 먹을 만 하다 이거지.....”

“아...아~ 우리... 이러 면.....안..되..는..데...”

 

내 품에 안겨있는 형수와 과장 새끼가 이야기 하는 소리가 어렴픗이 들린다.

 

“하아! 주형씨 엄마... 너무 노골적이네.... ”

“네... 형..수...님... ”

“주형씨 엄마 벗은 몸을 보고 상당히 남자를 밝히는 언니구나....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아내가

 보는 앞에서 내 남편을 빼앗을 수가 있어... 내 남편에게 “여보~” 라고 하면서.... 크크크... ”

“어...엄마...가...술...취...해서... 내가...엄마...데리고...들어...갈 께요.... 미안해요....”

 

내가 정신없으면서도 횡설수설하면서 이야기를 하자 형수는 놀란 것 같았다.

“호호호...주형씨~~ 정신 났어요? ”

“아....네.... 미안...해....요.....”

“호호호... 엄마가 내 남편 빼앗으면...나도 주형씨 뺏어버리면 피장파장이니까... 미안해

 할 필요는 없죠? 주형씨~~

“아......네...”

“주형씨도 들었죠? 엄마가 사장님에게... 씹 해달라고 보채는 거... 너무 노골적으로 내 남편을

 유혹하고 있잖아... 엄마가 사장님이랑 하면.... 호호호... 우리도 해버리면 손해 보는 거

 없잖아요... 그쵸? ”

“네..... 아...졸려요.... ”

 

나는 형수님에게서 무슨 말을 듣고 대답하는지 이해를 못하면서도 대답은 해야 한다는 생각에

의미 없는 대답을 하고 있었다.

 

“주형씨~ 엄마... 엄청 색골인거..이제는 알 수 있지..? ”

“네.... 음...”

“엄마... 사귀는 애인 몇 명이나 될까...? ”

“그... 그걸... 내가 어떠케.... ”

“호오...엄마랑 씹 한 사람이 100명은...넘지 않을까...? ”

“형수..님...그렇게 많아요...?”

“그럼, 엄마 엉덩이랑 내 엉덩이 생김새가 비슷하지 않아요? ”

“네... 그...건... 맞...아...요... ”

“호호호.... 주형씨...아직 순둥이네..... 난 오리궁둥이에 색골이거든... ”

“.... .... ”

“난... 먹을 만 한 남자만 보면 보지가 꼴려서 밑이 저리는... 색골....이라구.... 크크크 ”

“그.. 럼....? ”

“엄마는 나랑 비교 할 수 없지.... 엄마 씹 두덩이 앞으로 튀어 나왔잖아... 엄마처럼 오리궁둥이

 에 씹 두덩이 허벅지 보다 앞 쪽으로 나온 사람은 색골 중에서도 왕 색골이거든...

 색골 열 명중에 한사람 있을 정도로.... 왕 색골...”

“마..말도 안돼요... 엄마.... 엄마가....? ”

“아! 알았어요.... 호호호... 주형씨... 솔직히 말해 봐요.. 엄마랑 매일 섹스하죠.? ”

“헉! 한번도... 어... 엄마 그런..사람 아니... 요..... ”

“그래....?? 남자 찾아서 밖에서 헤매는 언니 같지는 않기에.... 집에서 아들이랑 매일 하는구나?

 생각나서..물어 본 거야.... 아니면 말고....크크크...”

“ .... ... ”

“정말 엄마랑 그거... 한 번도 안 했어요...? ”

“어.... 어떻게...? ”

 

말은 이렇게 하면서도 비몽사몽간에도 가슴이 뜨끔거린다.

엄마 팬티로 수 없이 자위를 했었고... 여기에 와서 엄마의 애인이 되어 동생을 만들어 달라며

엄마 자궁 속으로 여러 번....정액을 채워준 호로 자식인데...

나는 비몽사몽간에도 형수의 말에 또박또박 대답을 하면서도 마지막 비밀 하나는 숨기고 있었다.

 

“엄마는 남자를 밝히면서도 안 그런 척 내숭 떨고 있는 거야.... 그거 참으면 스트레스 받아서

 우울증 걸리지 몰라... 주형씨가 엄마를 도와드려.... ”

“어...어떻게....”

“호홋~ 그걸 왜 내게 물어봐? 주형씨가 알아서 해야지...호호호... ”

“섹스를....?? ”

“요즘 인터넷 보면... 엄마랑 아들 많이 하잖아.... 아빠랑 딸도...그렇고.... 호호호...”

“아!.... ?? ”

“엄마는...주형씨가 강간이라도 해 주길 바라고 있을 걸....? ”

“.... ....? ”

“엄마가 지금 암컷 냄새를 많이 피우고 있잖아... 엄마 나이에 손톱에 야한 메니큐어

 바르고, 팬티라인 다 들어 나 보이는 스판 바지 입는 아줌마 봤어? ”

“어? .... ... ? ”

“어쩌면 이번 여행 오면서 아들을 유혹하려고 했을지도 몰라... 신혼여행 온 기분을 느끼고  

 있을지도 모르는 엄마를... 주형씨는 그런 엄마를 모른 척 하고 있고...”

“... .... ”

“나처럼 색골들의 심리상태거든... 누구든지 날 덥쳐 주었으면... 하면서도 채면 차리고, 눈치

 보이고, 그러면서 약점은 안 잡히려고 하다 보니 본능은 그게 아닌데,.. 내숭떠는 거지..”

“엄마가....내숭을 떤다고요....? ”

“왕 게임 할 때... 주형씨가 실수를 하지 않았다면 엄마는 스스로 팬티를 벗어 던지고 아들

 위로 올라탔을 거야...

 주형씨는... 그런 엄마의 속마음을 몰라주는 나쁜 아들이잖아...호호호...”

“....? ”

“엄마 내숭 떨다보면 진짜 정신병이 되는 거야... 그러니까 아들이 도와 줘야지...”

“그...그러네요....... ”

“호호호... ”

(17부)

 

나는 비몽사몽간에도 형수의 이야길 들으면서 엄마의 벌거벗은 몸이 저절로 그려진다.

자세히 보면, 항아리처럼 동그스럼하고 밑으로 쳐지지 않아 오히려 엉덩이 살이 위쪽으로

불쑥 튀어나와 오리가 뒤뚱거릴 때처럼 씰룩거리는 엄마의 엉덩이...

지금까지 경험 해본 여자들보다도 50대인 엄마보지 속살들이 더 쫀득거리며 오물거리는 그

보지 맛... 그리고 섹스하면서 현란하게 돌리고 튕기는 엄마의 엉덩이 움직임...

 

‘ 엄마랑...섹스 하는 것이...엄마를 도와주는 거라고...? ’

‘ 뭐? 그렇지 않으면 엄마가 우울증....? ’

 

형수님이 바지위로 내 성난 좆을 콱 움켜쥐며 투정을 부리는 소리에 다시 환상에서 잠시 빠져

나와 현실로 돌아 올 수 있었다.

 

“주형씨!.... 엄마가... 너무 오버하는 거 아냐...? ”

“네? 엄마가....? ”

 

나는 무겁게만 느껴지는 눈 커플을 들어 올리며 엄마를 찾았다.

 

‘이..이건.......?? ’

 

언제 엄마 옷을 벗었는지 입고 있던 하얀 브라우스는 어디 갔는지 보이지 않고 엄마 유방위로

브래지어는 밀려 올라가 맨살의 유방을 밖으로 들어낸 체 파득 거리며,

엄마의 그 가냘픈 손으로 다 잡지도 못하는 사장 자지를 밖으로 꺼내어 천천히 흔들며 흐느적

거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사장은 엄마의 허리를 감아 안은 한 손으로는 유방을 주무르며 고개를 숙여 입으로는 나머지

젖꼭지를 입으로 빨고 핥아대며 휘롱하고 있었고, 사장의 다른 손으로는 젖어있는 엄마 팬티

속에서 규칙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음란한 모습이 보여진다.

 

그때, 귀를 찢는 듯한 다급한 소성...

 

“하아~ 하아~ .... 여보~~ 빨리... 하자아~ 으응~~ 여보..... 하 아~~ ”

 

사장의 성난 좆을 잡고 흔들며 빨리 하자고 조르는 엄마가 불쌍하게 느껴지며, 엄마가 해 달라는

것을 해 주지 않는 사장이 나쁘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내 상태로 판단 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좋다, 나쁘다 하는 선택정도에 불과했다.

그러면서도 본능적인 성적 욕구를 어쩌지 못해 안달해 하는 나의 행동과 언어는 세 살 정도

밖에 안 된 베이비 수준에 불과하였다.

또 한 번의 엄마 신음소리가 조금 전 보다 커지고 있었다.

 

“아~ 하아~  여보~~ 꼴려...미치겠어...하아~~ 여보~~ ”

 

엄마는 무아지경 속에서 새로운 단어를 사용 할 만큼 이성이 없을 것이기에....

그렇다면 엄마는...

형수님이 말이 맞다 는 생각이 든다.... 엄마는 색골...??

어쩌면 지금 무아지경 속에서 엄마가 내 뱉는 말들은 평소에 자주 사용하던 말들이 본능적으로

내 뱉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자,, 골프복을 입은 사내와 함께 교외의 러브호텔로 다정하게 들어

가며 음란하게 미소 짓는 엄마의 모습이 그려진다.

 

“주형씨~~ 저렇게 좋아하는 엄마 봤어? ”

“..... ..... ??? ”

“엄마가...많이..꼴렸나봐.... ”

“... .... ”

 

음란한 엄마의 행동을 바라보며 유구무언이다.

이제 아들 앞에서 사장에게 보지를 벌려 줄 것이라는 걸 나는 느낄 수 있었고... 형수도 알고...

엄마도 알고 있을 것이다....

 

“아! 주형씨~ 어떻게 좀 해 봐~~ ”

“.... .... ? ”

 

사장님에게 휘롱 당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사장의 성난 좆 을 흔들며 희열에 몸을 떨고 있는

엄마에게서 눈을 띠지 못하자....

형수는 재촉을 하며 팬티 속으로 손이 들어와 맨살의 성난 내 자지를 움켜쥐었다.

 

“아! ”

 

나는 발정 난 엄마를 보며 몽롱한 의식 속에서도 엄마에 대한 보상을 형수에게서 꼭 같이

받아야 공평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가 나체가 되었으면, 당연히 형수님도 나체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공평하지...

나는 보복심리라는 정당성을 내 세우며 형수의 까만 티셔츠를 찢다시피 벗기려 하자

형수는 두 손을 들어주며 옷 벗기는 것을 도와주었다.

브래지어 속에 감춰 두었지만 형수님의 유방은 그걸로 감 출 수가 없는 크기였다.

엄마처럼 브래지어를 위로 밀어 올렸다.... 꼭 지금 보이는 엄마처럼....

풍만하고 팽팽한 형수님의 유방을 움켜쥐며 엄마를 보았다.

 

“헉! 마..말도 안 돼....이건...”

 

내가 형수의 옷을 벗기는 그 사이에 엄마 브래지어는 눈에 보이지 않고... 사장은 엄마의

유방을 개걸스럽게 빨고 주무르고 있었다.

여기서 사장에게 지면 안 된다는 오기가...

그리고 공평해야 한다는 보복심리가 환각상태에 빠진 나에게도 용기를 주었다.

아니...정확히 말하면 알 수 없는 약의 효능일 지도 모르겠지만 그걸 알고 있는 사람은 거실에

네 사람은 알고 있는지 모르지만. 엄마와 나는 아니었다..

형수는 창녀처럼 다루어도 거부하기는커녕 스스로 브레지어 후크를 풀러 맨살의 두 육봉을

밑에서 손으로 올리며 딱딱해진 꼭지를 내 입에 물려주기까지 한다..

 

“쭈웁~~ 쭙! 할짝~~ 할짝! 쭈우웁~~ ”

 

형수가 물려준 유방을 사장이 엄마에게 하는 것처럼 개걸스럽게 입으로 빨며 오른손을 형수의

사타구니 속으로 쑤욱 깊숙이 집어넣었다...

 

“헉! ”

 

형수의 두툼한 씹 두덩에 손이 닿자 흠뻑 젖어버린 얇은 팬티가 느껴졌다.

젖은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헉! 이거...머야....? ’

 

씹하면 3년 재수 없다는 백 보지...

아무리 더듬어 보아도 보지 털 한 올도 만질 수 없었다.

 

“아..하! ... 주형씨~~ 나...보지 털 왁싱..했어...더...좋지...?”

“보지 털... 왁싱...? ”

 

백 보지가 아니라... 어린 영계처럼 보이려고 보지 털을 전부 밀어버렸다는 형수...

사장이 엄마에게 하는 것처럼 중지 손가락을 형수의 보지 속으로 깊숙이 넣었다, 빼냈다 하면서

엄마를 멍하니 바라보다 반대쪽에 있는 이 과장을 찾아보았다.

 

‘이... 이건 뭐야.....??? “

 

과장의 품에 안겨 자지를 펌핑 하고 있는 형수는 이미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나체가 되어

있었고, 과장은 이런 경험이 많은지 놀라지도 않고 품에 안긴 와이프의 유방을 주무르며 엄마와

나를 번갈아 보면서 그 음흉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제 정신이 아니면서도 지금 상황이 혼란스러웠다.

지금 우리 모두가 뭘 하고 있는지 조차 모를 정도로 미쳐버린 것 같았다.

그러면서도 손과 입은 상대방을 위해 부지런히 놀리고 있었다.

 

모두가 개새끼... 들이었다...

암케 와 수케 들... 수케 들 중에는 광견병에 걸임 수케 한 마리가 섞여 있다...

엄마를 구렁텅이 속으로 밀어 넣고.....뭔가 기대를 하며 좆 을 세우고 지켜보는 나는...

광견병에 걸린 한 마리 수케... 아니...개 호로 자식이다...

뭔가 마지막 이성의 끈 한 자락은 놓치지 않으려고 발버둥 치면서도 내 손가락은 형수의

보지 속에서 리드미컬하게 움직이고 있는 개 호로 자식......

형수의 보지에서 폭포수가 터졌는지 쏟아지는 물줄기로 손을 적시고... 형수의 팬티와 거실

바닥을 적셔가지만.....

풀려버린 내 눈동자와 의식은 엄마와 사장을 쫓아다니기에 바쁘다...

 

 

사장은 계속 엄마 유방을 빨고 핥아대며 손은 엄마 팬티 속에서 움직이고 있는데...

사장 팔에 매달린 엄마는 서 있기도 힘들어 흐느적거리면서도... 손에 잡혀있는 사장의 좆을

놓지 않고 계속 흔들어대고 있었다.

 

반쯤 벌어진 엄마의 입....

격한 숨을 내쉬며 무언가 중얼거리고 있는 것 같다...

 

“처제~~ 혜정씨... 팬티 벗기도 힘들다고 팬티 벗겨 달랜다....크크크... ”

 

엄마를 주물럭거리면서 사장은 과장 품에 안겨있는 벌거벗은 형수를 큰소리로 부른다.

 

“호호홋~ 알았어.... ”

 

작은 형수가 엄마 옆으로 가더니 젖어서 허벅지에 걸려있는 팬티를 밑으로 끌어내리기

시작하자 나는 큰 형수의 보지 속에서 움직이던 동작까지 멈추며 지켜보았다....

 

‘아..아들 앞에서...엄마를... 허 억!! ’

 

밝은 불빛아래 들어 나는 엄마의 나체....

엄마의 보지 속에는 사장 손가락 두 개가 깊숙이 들어가 움직이고 있고... 젖꼭지는 처녀

유방처럼 오뚝하게 꼿꼿이 서 있다.

팬티가 발목에 걸리자 한쪽씩 발을 들어 올려 벗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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