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털미용실
때는 2030년이다. 세상이 많이 바뀌어서 여자들이 머리털만 예쁘게하려는
시대는 지나갔다. 많은 여성들이 남편,연인,자기만족 그리고 일반사기업에서 면접에 보지털이 제대로 정리되었지는지도 점수화 되면서 취업을 위해서도
보지털을 가꿀시대가 된것이다.
맞선을 보면 많은 남자들이 보지털부터 보자고 한다.
자기 보지털 조차 지저분하면은 살아봐도 뻔하다면서, 그래서 시대추세에
맞추어서 여기저기 보지털미용실이 생기고 있다.
내 직업은 보지털미용실을 경영하는 보지털미용사다.
실력이 아직 딸려서 시내 중심가나 여자대학교. 예식장근처에서는 가게를
차리지 못하고 변두리 주택가에서 성업중이다.
주로 손님은 시내 큰 보지털미용실에 경제적으로 가지 못하는 동네아줌마, 중고생들이다.
오늘은 내가 살아가는 이야기를 하겠다.
어서오세요. 동네에 사는 30대 아주머니가 아침부터 재수없게 찾아왔다.
왜 재수없냐면 보지털 정리하고 드라이 해주고 샴푸까지 해주는 기본요금조차 깎으려하면서, 보지에 혀로 애무를 받기까지 원하는 짜증나는 손님이다.
현행법상 보지털미용실에서는 원칙적으로 보지에 대한 손가락이나 혀의 애무가 금지되어있지만, 애무정도는
묵인해주고 있다.
그러나, 남성보지털미용사의 여성고객에 대한 성기의 직접삽입은 사회문제화되어 걸리면 영업정지.취소에
지역에 따라서는 구속까지 된다.
그리고 미용사들이 제일무서워하는것은 자격증이 박탈되어 다시는 이 업종에 종사하지 못한다.
어떻게 해드릴까요? 삐져 나온털제거하고 곱슬곱슬 털을 스트레이트 해주세요.
손님. 스트레이트는 2만원 더 주셔야 하는데요.
미용사 아저씨. 내가 이집 단골인데 서비스 좀 해주세요.
그건 곤랍합니다. 저희 가게에서야 2만원이지. 시내 큰 미용실에 가면 5만원은 주셔야 합니다.
아저씨, 내가 말이 많은것 아시죠?
이건 순전한 협박이었다. 이 아줌마가 여기저기 험담하고 다니면 손님은 끊긴다.
요 밑에 DVD(옛날에는 비디오가게)대여점도 이 아줌마가 복사판취급한다는 있지도 않은 소문을 내서
그 가게 문 닫았다. 이 아줌마한테 못 보인다면... 어쩌면...
할수없군요. 스트레이트는 서비스로 해드린다 하더라도 기본요금3만원은
꼭 받아야겠는데...
아저씨. 미안한데 2만원은만 가져와서.. 부탁해용
저 느글한 웃음, 할수 없지뭐.
다리를 벌리세요. 팬티를 벗기는 순간 역한 냄새가 풍겨왔다.
일반 미용사들은 머리 안감고 오는 손님이 싫어하는 손님중에 하나라 하던데..
우리 보지털미용사들은 안씻어서 보지에 냄새나는것이 싫다.
이 아줌마는 골고루 싸가지였다. 가격깎고. 입냄새. 보지냄새. 목욕도 자주않하는지 몸에서는 매케한 냄새까지 났다.
정말 돌아버리겠다. 보지털에 정액이 눌어붙어 말라 엉겨있었다.
털 좀 씻지. 지저분한년.. 스프레이로 물부터 뿌렸다.
오늘은 아침부터 고난이 예상된다. 너무 엉겨서 물뿌려서는 될일이 아니었다.
저 손님. 린스부터 하고 시작하시.. 씨발년이 코골면서 자고있는 것이 아닌가.
흔들어 깨웠다. 뭔데.. 침을 흘리고 잤는지 립스틱이 번져있다.
린스부터 할테니. 다리를 좀 더 벌려주세요. 다리를 벌리자 보지 구멍이 움씰움씰 거리며,
벌어졌다. 씨발년 다리 벌리라 했지, 보지구멍 벌리랬나...
엉겨붙은 보지털은 린스를 하니까 좀 나아졌다. 스트레이트를 해주니 엉겨붙었던 보지털이 하늘하늘 거리면서, 은은한 난초향을 뿌리니 시큼한 보지냄새는 사라지고
보지에서는 난초향이 우러났다.
이 정도 실력이면 동네에서 썩기아까운데.. 난 작업이 만족스러웠다.
누런 팬티를 집어들자 잊었던 그 냄새가 코를 찔렀다. 냄새를 참으면서 입히려하자
아저씨 오늘은 서비스 없어? 여기서 서비스란 혀나 손가락이나. 도구를 이용해서
보지를 애무해달란 것이다.
무엇으로 해드릴까요.. 혀로 해.. 벌리세요..
냄새도 없어져 애무하긴 쉬었다. 눈치채지 않는 무성의로 클리스토리를 혀로 굴려줬다.
끄응.끄응 하는 싸가지 아줌마의 신음소리가 났다.
이 여자는 신음소리도 응가소리같았다.
얼마나 씹을 해댔으면 애액도 나오지 않는다. 보통 처녀들은 이 정도 애무면 홍수날텐데..
질 주변은 나의 침으로 번들거린다. 저 씻으드릴테니.. 됐어.
그럼 그렇지 지저분한년... 팬티를 그냥 올리니 내침때문인지 팬티가 젖어서 찰싹 붙어있다. 휴. 첫손님 부터 힘들었다.
한참 지난후 이번에는 20대 후반의 직장여성으로 보이는 아가씨가 들어왔다.
어떻게 해드릴까요.? 손님 . 아저씨 보지털이 지저분하게 많이 삐져나와서 수영장에서 창피해서
혼났어요.. 손님 요즘 시대 삐져나온털이 흉이 됩니까? 일부러 털을 노출하는 시대에..
그것이 이쁘게 삐져나와야지 , 길이도 불규칙하고.. 또 저번에 노랗게 염색한게 탈색된데다가
검은털까지 자라서 창피했어요.
무슨말씀인지 잘 알겠습니다. 팬티를 벗기니 정말 엉망이었다. 긴털.잔털. 노란털. 검은털까지 몇가닥이 자라나서 보기에도 흉했다.
질 주변에 손을 대는 순간 끈적끈적한 애액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러면 일하기 곤란하다.
애액에의해 털들이 젖어서 붙어버리므로 . 이 아가씨는 예민한것일까. 보통 여자는 초반에 손길에
의해 조금 분비되지만 대충 그치는데. 이 여자는 계속 나오는 것이다.
이거 작업들어가기가 힘들것 같았다. 손가락에서 분비물이 뚝뚝 떨어지고 의자도 젖고. 바닥에도
흥건하게 떨어져있다.
아무래도 손으로 애무를 해서 애액을 다 나오게한후에 작업해야할것 같았다.
아가씨 보지구멍에 손가락세개를 집어넣고 한참을 질 내부를 끍어대니 정말 계속애액이 흘러나온다.
한참 하니. 보지구멍이 마찰에의해 벌겋다. 내가 너무 강하게 했나.
말은 안하지만 좀 아펐을것 같았다. 정성껏 보지구멍을 씻고 드라이 해서 말리니까 . 이제 작업해야지 하고 손대는 순간 또 구멍에서 찔끔찔끔하고 나온다.
아직 구멍에도 많이 맺혀있다. 곧 건들면 쏟아지겠지.. 어쩌지..
저 손님분비물이 많으셔서 지금깎을수는 없고 좀 지난후에 깎으세요.
이 아저씨 좀 봐. 그런건 미용사가 알아서 해야지.. 이래서 싸다고 동네미용실에 오면 안된다니까.
그런건 그냥 젖은채 팬티를 올려버린다. 곧 팬티가 다 젖어버렸다.
저 손님. 그 팬티입고 근무하시면 찝찝하실텐데. 팬티와 보지구멍을 말리고 가시죠.
됐어요.. 점심시간 다 끝나가서 시간 없어요. 하고 나가는데 스타킹에도 흘러내린 자국이 보인다.
정말 이 정도는 미용사인 내가 알아서 했어야 했는데..
오늘은 정말 손님이 없다.
보지털 미용사보조인 내가 데리고 있는 준식이가 없어서 일것이다.
준식이는 22살이고 잘 생긴외모와 근육질 몸매로 이 동네 여자들에게는 인기가 많아서 오늘처럼
준식이가 출근 하지 않으면 매상이 뚝 떨어진다.
내가 준식이 생각하고있을때 30대 초반에 돈많아 보이는 여자가 들어온다.
어서오세요. 여기 앉으세요. 어떻게 해드릴까요? 아저씨 이런데서 보지털깎을 마음은 없고..
애무 좀 하고 삽입도 하세요.
그건 안됩니다. 현행법에는 보지털을 깎지않으면서 애무만 하면 벌금 떨어지고.. 더구나 보지털미용사의 삽입은 철저하게 금하고 있어서 걸리면 가게 문 닫아야 됩니다.
그러나 미용사보조의 삽입은 허락되고 있으니 내일 오시면 저희가게 잘생긴 보조가 와서 애무와 삽입을 해드릴테니.. 보지털을 깎지 않으시려면 내일 오십시오.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구두한짝이
날아와 내안경에 맞아 안경이 깨졌다. 나는 안경이 없으면 거의 보이는 것이 없다.
더듬더듬 안경을 찾고 있는데.. 종이 한장이 얼굴로 날아왔다. 자세히 보니 100만원짜리 수표다.
아저씨. 안경값이야.. 또 한장이 날아왔다. 역시 100만원 짜리 수표다.
구두 줏어와. 내가 손으로 집자. 입으로 물고와 해서 나의 자존심은 돈 200만원에 무너졌다.
이 돈이면 밀린 가게세와 카드값을 갚을수 있을꺼야.
구두를 입에 물고 엉금엉금 기어가서 구두를 신겼다. 이 여자는 돈이면 다되는 얼굴로 웃으며
말했다. 일 안해? 삽입은 곤란.. 그순간 수표가 날아왔다. 100만원을 위해 삽입하다 걸리면
난 끝장이다. 어렵게 차린 가게, 문 닫게 할순없다. 혹시 이 여자 다른 미용실에서 보낸 여자일수도
있다. 그러면 문제가 더 커진다. 단순히 돈 많은 여자일까. 아니면.. 함정일까.
수표를 잘봐. 그 여자 말대로 수표를 보니 100만원이 아니다. 1000만원이다. 에구 이러면
스파이는 아니다. 할꺼야? 안 할꺼야?
손님,내가 잘난 사람도 아닌데. 이런 거액으로 .. 다른 보지털 미용실에 가셔서 서비스 받으시지.
니가 하도 빡빡하게 굴길게 화가나서 그런거야.. 빨리해..
우선, 창가에 셔터부터 내렸다. 보통의 보지털미용실에서는 밀실을 두지만 우리가게는 작아서
성행위시 훤히 보인다. 걸리면 안돼지..
팬티를 내린후 내 자지는 자존심이 상해서일까. 쫄아버린 조금만 자지였다.
남자로서는 큰일이다. 맨날 보지만지고 그 시큼한 냄새 맡고 해서 그런지 내 자지는 어떤 자극에도
잘 서지 않았다. 직업병일까...
그 여자는 내 자지를 키우기위해 계속 손으로 쪼물떡대다가.. 팔 아파죽겠네..
왜이리 안서는 거야. 그 여자는 화를 내며 일어나면서 가려했다.
나는 당연히 삽입에 실패 했으므로 1000만원짜리는 돌려줄려고 했다.
저, 이거.. 그러나 그건 우리같은 서민들의 생각이었다.
피식. 웃고 가버렸다.
셔터를 다시 올리면서 오늘은 참 힘들었다. 손님도 없고.. 까다로운 손님들만...
내일은 보지털미용실 보조인 준식이가 온다. 그리고 준식이로 인한 손님으로 내일 바쁠꺼야.
물한잔 마시고 2편 이어집니다. 2편은 준식이가 출근 합니다.
시대는 지나갔다. 많은 여성들이 남편,연인,자기만족 그리고 일반사기업에서 면접에 보지털이 제대로 정리되었지는지도 점수화 되면서 취업을 위해서도
보지털을 가꿀시대가 된것이다.
맞선을 보면 많은 남자들이 보지털부터 보자고 한다.
자기 보지털 조차 지저분하면은 살아봐도 뻔하다면서, 그래서 시대추세에
맞추어서 여기저기 보지털미용실이 생기고 있다.
내 직업은 보지털미용실을 경영하는 보지털미용사다.
실력이 아직 딸려서 시내 중심가나 여자대학교. 예식장근처에서는 가게를
차리지 못하고 변두리 주택가에서 성업중이다.
주로 손님은 시내 큰 보지털미용실에 경제적으로 가지 못하는 동네아줌마, 중고생들이다.
오늘은 내가 살아가는 이야기를 하겠다.
어서오세요. 동네에 사는 30대 아주머니가 아침부터 재수없게 찾아왔다.
왜 재수없냐면 보지털 정리하고 드라이 해주고 샴푸까지 해주는 기본요금조차 깎으려하면서, 보지에 혀로 애무를 받기까지 원하는 짜증나는 손님이다.
현행법상 보지털미용실에서는 원칙적으로 보지에 대한 손가락이나 혀의 애무가 금지되어있지만, 애무정도는
묵인해주고 있다.
그러나, 남성보지털미용사의 여성고객에 대한 성기의 직접삽입은 사회문제화되어 걸리면 영업정지.취소에
지역에 따라서는 구속까지 된다.
그리고 미용사들이 제일무서워하는것은 자격증이 박탈되어 다시는 이 업종에 종사하지 못한다.
어떻게 해드릴까요? 삐져 나온털제거하고 곱슬곱슬 털을 스트레이트 해주세요.
손님. 스트레이트는 2만원 더 주셔야 하는데요.
미용사 아저씨. 내가 이집 단골인데 서비스 좀 해주세요.
그건 곤랍합니다. 저희 가게에서야 2만원이지. 시내 큰 미용실에 가면 5만원은 주셔야 합니다.
아저씨, 내가 말이 많은것 아시죠?
이건 순전한 협박이었다. 이 아줌마가 여기저기 험담하고 다니면 손님은 끊긴다.
요 밑에 DVD(옛날에는 비디오가게)대여점도 이 아줌마가 복사판취급한다는 있지도 않은 소문을 내서
그 가게 문 닫았다. 이 아줌마한테 못 보인다면... 어쩌면...
할수없군요. 스트레이트는 서비스로 해드린다 하더라도 기본요금3만원은
꼭 받아야겠는데...
아저씨. 미안한데 2만원은만 가져와서.. 부탁해용
저 느글한 웃음, 할수 없지뭐.
다리를 벌리세요. 팬티를 벗기는 순간 역한 냄새가 풍겨왔다.
일반 미용사들은 머리 안감고 오는 손님이 싫어하는 손님중에 하나라 하던데..
우리 보지털미용사들은 안씻어서 보지에 냄새나는것이 싫다.
이 아줌마는 골고루 싸가지였다. 가격깎고. 입냄새. 보지냄새. 목욕도 자주않하는지 몸에서는 매케한 냄새까지 났다.
정말 돌아버리겠다. 보지털에 정액이 눌어붙어 말라 엉겨있었다.
털 좀 씻지. 지저분한년.. 스프레이로 물부터 뿌렸다.
오늘은 아침부터 고난이 예상된다. 너무 엉겨서 물뿌려서는 될일이 아니었다.
저 손님. 린스부터 하고 시작하시.. 씨발년이 코골면서 자고있는 것이 아닌가.
흔들어 깨웠다. 뭔데.. 침을 흘리고 잤는지 립스틱이 번져있다.
린스부터 할테니. 다리를 좀 더 벌려주세요. 다리를 벌리자 보지 구멍이 움씰움씰 거리며,
벌어졌다. 씨발년 다리 벌리라 했지, 보지구멍 벌리랬나...
엉겨붙은 보지털은 린스를 하니까 좀 나아졌다. 스트레이트를 해주니 엉겨붙었던 보지털이 하늘하늘 거리면서, 은은한 난초향을 뿌리니 시큼한 보지냄새는 사라지고
보지에서는 난초향이 우러났다.
이 정도 실력이면 동네에서 썩기아까운데.. 난 작업이 만족스러웠다.
누런 팬티를 집어들자 잊었던 그 냄새가 코를 찔렀다. 냄새를 참으면서 입히려하자
아저씨 오늘은 서비스 없어? 여기서 서비스란 혀나 손가락이나. 도구를 이용해서
보지를 애무해달란 것이다.
무엇으로 해드릴까요.. 혀로 해.. 벌리세요..
냄새도 없어져 애무하긴 쉬었다. 눈치채지 않는 무성의로 클리스토리를 혀로 굴려줬다.
끄응.끄응 하는 싸가지 아줌마의 신음소리가 났다.
이 여자는 신음소리도 응가소리같았다.
얼마나 씹을 해댔으면 애액도 나오지 않는다. 보통 처녀들은 이 정도 애무면 홍수날텐데..
질 주변은 나의 침으로 번들거린다. 저 씻으드릴테니.. 됐어.
그럼 그렇지 지저분한년... 팬티를 그냥 올리니 내침때문인지 팬티가 젖어서 찰싹 붙어있다. 휴. 첫손님 부터 힘들었다.
한참 지난후 이번에는 20대 후반의 직장여성으로 보이는 아가씨가 들어왔다.
어떻게 해드릴까요.? 손님 . 아저씨 보지털이 지저분하게 많이 삐져나와서 수영장에서 창피해서
혼났어요.. 손님 요즘 시대 삐져나온털이 흉이 됩니까? 일부러 털을 노출하는 시대에..
그것이 이쁘게 삐져나와야지 , 길이도 불규칙하고.. 또 저번에 노랗게 염색한게 탈색된데다가
검은털까지 자라서 창피했어요.
무슨말씀인지 잘 알겠습니다. 팬티를 벗기니 정말 엉망이었다. 긴털.잔털. 노란털. 검은털까지 몇가닥이 자라나서 보기에도 흉했다.
질 주변에 손을 대는 순간 끈적끈적한 애액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러면 일하기 곤란하다.
애액에의해 털들이 젖어서 붙어버리므로 . 이 아가씨는 예민한것일까. 보통 여자는 초반에 손길에
의해 조금 분비되지만 대충 그치는데. 이 여자는 계속 나오는 것이다.
이거 작업들어가기가 힘들것 같았다. 손가락에서 분비물이 뚝뚝 떨어지고 의자도 젖고. 바닥에도
흥건하게 떨어져있다.
아무래도 손으로 애무를 해서 애액을 다 나오게한후에 작업해야할것 같았다.
아가씨 보지구멍에 손가락세개를 집어넣고 한참을 질 내부를 끍어대니 정말 계속애액이 흘러나온다.
한참 하니. 보지구멍이 마찰에의해 벌겋다. 내가 너무 강하게 했나.
말은 안하지만 좀 아펐을것 같았다. 정성껏 보지구멍을 씻고 드라이 해서 말리니까 . 이제 작업해야지 하고 손대는 순간 또 구멍에서 찔끔찔끔하고 나온다.
아직 구멍에도 많이 맺혀있다. 곧 건들면 쏟아지겠지.. 어쩌지..
저 손님분비물이 많으셔서 지금깎을수는 없고 좀 지난후에 깎으세요.
이 아저씨 좀 봐. 그런건 미용사가 알아서 해야지.. 이래서 싸다고 동네미용실에 오면 안된다니까.
그런건 그냥 젖은채 팬티를 올려버린다. 곧 팬티가 다 젖어버렸다.
저 손님. 그 팬티입고 근무하시면 찝찝하실텐데. 팬티와 보지구멍을 말리고 가시죠.
됐어요.. 점심시간 다 끝나가서 시간 없어요. 하고 나가는데 스타킹에도 흘러내린 자국이 보인다.
정말 이 정도는 미용사인 내가 알아서 했어야 했는데..
오늘은 정말 손님이 없다.
보지털 미용사보조인 내가 데리고 있는 준식이가 없어서 일것이다.
준식이는 22살이고 잘 생긴외모와 근육질 몸매로 이 동네 여자들에게는 인기가 많아서 오늘처럼
준식이가 출근 하지 않으면 매상이 뚝 떨어진다.
내가 준식이 생각하고있을때 30대 초반에 돈많아 보이는 여자가 들어온다.
어서오세요. 여기 앉으세요. 어떻게 해드릴까요? 아저씨 이런데서 보지털깎을 마음은 없고..
애무 좀 하고 삽입도 하세요.
그건 안됩니다. 현행법에는 보지털을 깎지않으면서 애무만 하면 벌금 떨어지고.. 더구나 보지털미용사의 삽입은 철저하게 금하고 있어서 걸리면 가게 문 닫아야 됩니다.
그러나 미용사보조의 삽입은 허락되고 있으니 내일 오시면 저희가게 잘생긴 보조가 와서 애무와 삽입을 해드릴테니.. 보지털을 깎지 않으시려면 내일 오십시오.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구두한짝이
날아와 내안경에 맞아 안경이 깨졌다. 나는 안경이 없으면 거의 보이는 것이 없다.
더듬더듬 안경을 찾고 있는데.. 종이 한장이 얼굴로 날아왔다. 자세히 보니 100만원짜리 수표다.
아저씨. 안경값이야.. 또 한장이 날아왔다. 역시 100만원 짜리 수표다.
구두 줏어와. 내가 손으로 집자. 입으로 물고와 해서 나의 자존심은 돈 200만원에 무너졌다.
이 돈이면 밀린 가게세와 카드값을 갚을수 있을꺼야.
구두를 입에 물고 엉금엉금 기어가서 구두를 신겼다. 이 여자는 돈이면 다되는 얼굴로 웃으며
말했다. 일 안해? 삽입은 곤란.. 그순간 수표가 날아왔다. 100만원을 위해 삽입하다 걸리면
난 끝장이다. 어렵게 차린 가게, 문 닫게 할순없다. 혹시 이 여자 다른 미용실에서 보낸 여자일수도
있다. 그러면 문제가 더 커진다. 단순히 돈 많은 여자일까. 아니면.. 함정일까.
수표를 잘봐. 그 여자 말대로 수표를 보니 100만원이 아니다. 1000만원이다. 에구 이러면
스파이는 아니다. 할꺼야? 안 할꺼야?
손님,내가 잘난 사람도 아닌데. 이런 거액으로 .. 다른 보지털 미용실에 가셔서 서비스 받으시지.
니가 하도 빡빡하게 굴길게 화가나서 그런거야.. 빨리해..
우선, 창가에 셔터부터 내렸다. 보통의 보지털미용실에서는 밀실을 두지만 우리가게는 작아서
성행위시 훤히 보인다. 걸리면 안돼지..
팬티를 내린후 내 자지는 자존심이 상해서일까. 쫄아버린 조금만 자지였다.
남자로서는 큰일이다. 맨날 보지만지고 그 시큼한 냄새 맡고 해서 그런지 내 자지는 어떤 자극에도
잘 서지 않았다. 직업병일까...
그 여자는 내 자지를 키우기위해 계속 손으로 쪼물떡대다가.. 팔 아파죽겠네..
왜이리 안서는 거야. 그 여자는 화를 내며 일어나면서 가려했다.
나는 당연히 삽입에 실패 했으므로 1000만원짜리는 돌려줄려고 했다.
저, 이거.. 그러나 그건 우리같은 서민들의 생각이었다.
피식. 웃고 가버렸다.
셔터를 다시 올리면서 오늘은 참 힘들었다. 손님도 없고.. 까다로운 손님들만...
내일은 보지털미용실 보조인 준식이가 온다. 그리고 준식이로 인한 손님으로 내일 바쁠꺼야.
물한잔 마시고 2편 이어집니다. 2편은 준식이가 출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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