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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황당 이발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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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여...자몽임다..
밑에 분이 쓴 황당이발관을 보니 불현듯 작년의 추억이 떠오르는군요..
진짜루다가 황당한 이야기라서 칭구넘들한테 말해도 "쎄에끼,,,,썡까구 있어"
하구 믿어 주질 않던데......네이버3식구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작년 10월달.
지금의 주거지가 설이 아닌 관계로 설에서 일을 보면 1시간을 가야한다.
근데 일이 7시에 끝나고 집에 가야 되는데 어제 룸가서 세벽1시까지 술먹구 2차까지(당근 그뇨 집에 안가고 2번을 더하구 자는걸 두구 나왔는데).....
구랬더니 넘 피곤해서 운전하기가 시른거시였따....
여기는 서초동 전에두 몇번 이곳의 이발소를 가봤지만 영..(우선 걸들의 수준이 미달이구..핸플은 선호하지 않고)....그러나 오널은 넘 피곤해서 그냥 한시간정도 자려는게 목적이니 오히려 핸플이 깨끗할것같아서...암데들어갔다.
이론 영아니자나...끽해야 의자가 5개 정도의 작은 규모 걸들도 2명밖에 엄다..그래두 그냥 쉬자 넘힘들어 생각하고 누웠다.
안마는 별루 근데 요걸 나이는 30초내지 중반정도...그럭저럭의 몸매..근데 한눈에도 느껴지는 색기....음..
안마를 하는 도중 계속 젖꼭지와 꼬치를 슬쩍슬쩍...어제의 전투는 벌써 잊었는지 나의 꼬치전우는 성을 내기시작.
갑자기 커튼(?비스무리)을 치고 반바지를 벗기는 그뇨..."어빠....내꺼두 만져져"
조치^^ 근데 요녀 택스도 안하구 빨기 시작한다....음..저아...내 손꾸락들은 그뇨의 벙지와 똥꺼를 간지럽피구...
오랄에 고수수준에 오른 요녀 잘빨긴 잘 빨더라....피곤두 하구 .....
"음 할꼬가타.." 하며 그녀의 벙지와 떵꺼에 손가락두개를 넣어 열심히 운동하며 나의 꼬치는 장렬히 쓰러진다....
그뇨 쌋음에두 불구하구 .....뒷처리를 휴지로 하구 .....계속해서 빨아댄다.
참고로 난 싸두 안죽는다..(히히....그래서 곧바루다 두번은 필수 세번은 선택....근데 요새는 안될때두 가끔 있다....흑흑)
"어머 어빠...어빠꼬 왜 안죽어?....쌋자나?"
어깨에 힘들어 가며 목소리 깔구"음...어빠가 원래 그래"
"엄머....그럼 오빠....나 한테두 써비쓰점 해봐."하며...날 일으키구 치마를 훌떡벗구 의자에 눕네.....어거 계산할때 따블루 받는거 아닐까? 하는 나의 눈처리를 의식했는지..
"어빠....어차피..오널은 장사끝야 ......맘놓구 해줘봐....화끈하게.."
그랬던 거시였따.....구래 그럼 너 오널 죽었써....
곧바루 꼬치 지버넣쿠....좌삼삼 우삼삼....테크노추기...붕알깨지게 쎄게 하기등등..........죽여주고
"어빠...어빠.....나 싼다..."라는 목소리를 두번 듣고 나서....화끈하게 끝을 냇당.

잠깐.....여기서 끝이라구 생각하믄 바부^^

"어빠.....넘 죽인다...누워 ..내가 써비쓰 해주께.."
날 다시 눕피구 젖꼭지와 꼬치를 입으로 10여분 기분조케 만들어 주구..
"어빠...갈꼬지?"
"아닝...원래 한시간 자구 갈려구 왔는디..."
"어머...우짜지 나랑 조 아가씨랑 지금 가야되는데.....그럼 어빠..자구 있쏘...그대신 문걸구 금방 가따 올께..."
허거걱......씨불...날 가두고 간다구라구라.....잉.....
"어빠.....걱정마 금방 가따 오께....누워 ....잠 잘오라구 안마 10분 해준다.."
맘약한 우리 몽이 "구래..빨랑 와야되...약속...."
한 한시간 반정도 잤나...누가 나의 꼬치를 빠는 느낌에 허걱....눈을 뜨니 그뇨가 와따.....어후 사라따
근데 불이 훤하다...뭐야 이건........불은 다켰구...또 하나의 아가쒸는 저쪽의자에 안자서 배시시......
"뭐야.....불키구.......저기서 다 보구...."
"어떄....어차피 문내렸쓰니까 걱정마...글구...재 봐두돼...."
"**아....이어빠 봐라......또 섰서......아까 두번이나 쌋는데....호호호"
" ???? 아 쩍팔리게...씨풍"
"**아 일루 와바......" 허걱
하며 꼬치를 입에 넣는 그뇨...**이는 정말루다 여프로와서 내 저꼭지를 조물락 조물락..어라 분위기 이상해지네........(네이버3 공지위반은 아닐까..?)
"어빠 ...무신 오뚜기야??....손만 대문 발딱발딱하게?.....여자들한테 인기 조케는데(어케 아라쮜?^^)"
하며 위로 올라와서 푹하구 집어 넣구 여패서 **이는 계속 저꼬지를 쪼물락..음....오널 조은데......용기내서 **이의 치마속으로 손너서 팬티를 건너 봉지에 손꾸락을 넣당,,,,
"어머 ....언니 이 오빠봐.....손꾸락 너써 나한티..." 일르기는 근데 와 가만있나?
"호호호....이 오빠 오널 호강하네.....근데...빨랑싸..우리 가야돼...."
난 손꾸락으로는 **이의 벙지를 공략하구....언니를 위아래로 요분질..**이는 이제 입으로 꼭지를 빠라주구.........
기분조케 쌋는데.....걱정이 앞선다...이거 얼마를 줘야되지??
참 난감하네.....옷을 입으면서 고민고민......"음...어..얼마니?..."
"어빠가 아라서 줘..**이 써비스 값두...호호"
"이쒸 .....얼마야.....?"
"원래 7마넌....알자나"
" 그럼.....??"
난 그냥 12마넌을 건넸다........그때의 난처함..끼힝...
" 어빠....쫌 더 주징......그래 오널은 써비쓰..했다구 치지뭐..근데 오빠가튼 경우는 첨이야 ....호강한줄 알어" 그럼 그럼 호강했쥐....
" 아라써....내가 언제 한다구 했나...(아주 작은 목소리로)..담에 마니주께"
해서 나왔다는 야그.
2달후 또 함 가봤지만 언니도 **이두 엄더군여.......

이상이 자몽이의 황당이발관 체험기 였음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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