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으로 경험한 황당한 애기...
안녕하세요...횐님..열분들...신입 인사드립니다...
이제껏 남의 글만 읽다가 미안한 마음에 나도 경험한 일들을 하나 올려볼까합니다
글구 제가 문장 실력이 전무하여,,,화려한 필체는 안나올것 같군요
열분들이 이해를..ㅋㅋ
어제 업무시간에 채팅을 하였습니다..전 자주 하지는 않지만 항상 모사이트를
열어놓고 있지여,,,여러 동호회에 가입한 관계로...
근데 알수 없는 쪽지 하나가 날라왔뜨여...내용인즉
"야 니없으면 어디 남자가 없나...xxxx" 이런 내용인데....갑자기 쪽지를 받고나니 조금 황당하기도 하고해서....다시 내가 쪽지를 보냈져
"아니 누군지....모르는 사람같은데...너무 심한거 아니예요?"
답장이 없더군요...그래서 잘못온것인가..하고 업무를 보고있는데..
1시간 정도 뒤에 다시 답장이 오더군요...
근데...내용인즉 아까 그남자는 자기 남친이고..싸웠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면서 쪽지는 물런 나한테 잘못온것이고,,,
난 그러냐면서..그 여자랑 30분정도 애기했어요...그여자도 흥분에
못이겨 그남자 욕으로 일관했지만...
채팅하면서 이것저것 알아내고..직업은 유치원선생..나이는 27..참고로
전 29임당...또 같은 지역..우연치고는 너무 딱 들어맞더라구요...
그래서 애기 하고 그냥 별게 없어서 끝냈는데..그때 시간이 오후 6시쯤....
근데..하필 그날 업무가 조금 밀려서...저녁 10시 정도까지 일을 하고있는데..
그여자한테서 다시 쪽지가 오더라구요...그래서 잠도오고해서..이런 저런 애기하다가 제가 먼저 시간도 오래됐으니 술이나 한잔할까여?
이글을 읽고 회원님들 작업건줄 알겠지만 절대 작업아님....
업무도 바쁘고 해서 그만 채팅할려고 했던건데..물런 그여자 싸우긴 했어도 애인이 있는걸 알고요...
그런데..그여자 오케이 하더군요...
순간 저..엄청 망설였습니다...제가 폭이라서?..그건 아니구요
내일 아침까지 보고서 적어야하는디..이걸 나가야 돼나 말아야 돼나..하는 생각이 잠시 뇌리를 스치는순간...그래 나가자..어차피 보고서는 잠시 깨지면 돼지 하는 생각에 약속장소를 정하고 나갔습니다...
그시간이 저녁 11시...어느 횟집 앞에서 소주한잔 하기로 약속은 되어있었고
그 횟집은 나의 단골집이었거던요...
먼저 도착해서 기다리기 뭐해서 ..먼저 주문하고 않아잇는데....
10분정도 뒤에 그녀 도착....
군데...헉~~~~~~`절라이 이쁘더군여....나한테는 맞지않는 상대였음당...
참고로 저 키 173입니다..몸우게..좀 나갑니다...물런 얼굴...평범합니다..
돈 잘못법니다...
정말 한눈에 봐도 8등신 미녀였습니다....ㅋㅋㅋ
전 속으로 좀 갈등이 되더군요,,,,너무 예뻐서...솔찍히 전 제외모에 자신이 별로 없거던요....
근데 그여자 웃으면서 날 반기더군요...그래 믿는건 이빨뿐이다..
참고로 저 이빨로 먹고사는 부서에 있기때문에..노가리는 좀 깔줄압니다
글구 술....저따라오는사람 몇 못봤습니다....믿는건 이거 두개뿐...
그날 엄청 마셨습니다...둘이서 소주 한 7병정도,,,그중 4병은 내가
그여자가 한 3병정도 먹었구요...횟집을 나오니 전 술한잔 한느낌 정도..
그여자는 거의 맛이 간 상태더군염....
횟집을 나오는 순간 눈에..보인 모텔간판.....참고로 그 동네에는 횟집도 즐비하고 모텔도 즐비합니다....ㅋㅋㅋ
서로 눈치볼것도 없이 그냥 모텔에 입성..근데 웃긴건 그 술취한 와중에서도
내가 횟갑 내었다고 자기가 모텔비 내더군여.....여자란 정말...
그기서 전 확실한 믿음이 생긴거져...여자도 원하고 있구나...
그래서 얼른 들어가서 같이 샤워하자고 했습니다...근데 그여잔 들어서자 마자 침대로 꺼꾸러 지더군염...정말 황당한 순간이엇습니다...
아무리 깨워도 미동도 없고...그래서 할수 잇습니까..저혼자 샤워하고..그여자의 옷을 하나식 다 빼겼습니다...근데...속옷은 별로 예쁘지는 않더군요..
근데 몸매 하나는 정말 미스코리아 뺨치는 몸매...정말 쭉빵이더군요...
그여자 그래도 일어나지 않길래...걍 해버렸습니다...자세한건 저도 묘사실력이 별로없어서 표현하지는 못하겠고...그냥 봉지부분 만지고 빨고...햛고...
하니 그분분이 좀 번지르 해지더군요..제 똘똘이는 하늘을 향해 서있고..
그래서 제가 삽입을 하고 피스톤 운동을 하니 조금은 따라 움직이는데..
그렇게 큰 미동이나 소리지르는것 같은 행동은 없더군여....정말 시체와 하는 기분임...
그래서 한탕뛰고 무심결에 잠이들었는데..옆에서 누가 깨우더라구요..
술은 마셨지 머리는 깨어지지...금방 일어나 상황정리는 안되지...
멍하니 일어났는데...그여자 옷을 다입고...옆에 앉자서 절 깨우지 뭡니까..
그래서 상황정리하고...제가 애길했죠...어제 같이 술마시다가 둘이서 이리들어온 거라고,,,,글구 생각안나나본데...저녁에 둘이서 같이 했다고,...
사실 둘이서 한건 아니지만...
그여자 잠시 생각하는척 하더군요....살짝보니...낮선남자와 이런 자신에대한
죄책감..애인에 대한 미안함....이런 느낌이 들더라고요..
하지만 이미 늦은걸 후회해도 소용없는일 아니겠습니까....
근데..역시 사람이란 정말 변태적인 동물인거 같습니다...그런 그녀의
모습을 보고있노라니...갑자기 제 똘똘이가 아플만큼 발기를 하는것 아니겟습니까.....흐미...평상시에는 이리 서지도 않는 저인데...
그래서 염치불구하고..그녀를 제쪽으로 잡아당겼습니다...
근데..그녀 엄청 반항하더군요....지난밤에는 실수였다면서...그래서 제가 한마디 했습니다...술먹고 생각안나면 다 실수냐고....
내는 어디 할일없어서 ...그럼 난 너 심심풀이 땅콩이냐고....
제가 인상이 좀 험한 얼굴은 아니지만...속에서 좀 열불이 나더라구요..
자기도 생각이 있으니 그늦은 시간에 나왔지...괜히 저만 나쁜놈 될뻔한 상황이더라구요...
그래서 큰소리로 한마디 했더니..그녀..음칫...하며 조금 쫄은거 같더라구요..
갑자기 그녀 제 눈치만 살피는 겁니다...
그래서 전 그냥 나갈까..생각하다가..."저런년은 맛을좀 두뚝히 봐야돼"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그런 소리만 하지 않았어도...
그래서 저 그여자 옷 다시 다 벗기고 침대에 눕혀서 정말 2시간동안 원없이
해봤습니다...그동안 앤이 없어서 굷주렀던걸 그녀에게 다 풀고 말았죠..
정말 광란의 아침이었습니다....조금은 일방적인 광란이었지만....나름대로
잘해준것 같아요....자기 앤하고는 그렇게 까지 능동적으로는 안해봤다고
하더군요...오랄도 첨이고...
그래서 명랑운동을 마무리하고 그 여관을 나왔는데...정말 여자의 맘은
알수가 없더군요...아까 까지는 그렇게 좋은 기색은 커녕...강간하는 분위기
비슷했는데...모텔을 나오니..글세...배고픈데..아침먹으로 가자고 그러네요
분위기가 그냥 헤어져도 뭣할판에...그래서 전...그녀따라 가서 순두부 한그릇
먹고 있는데..그녀 절 가만히 쳐다보는 느낌이 들드라구요..그래서
"아니 내 얼굴에 뭐 묻었어?" 그러니까..또 고개를 돌리더라구요...
그렇게 밥을 먹고 각자 헤어졌어요...
그렇게 그일이 있은후...전 별생각없이 있는데..문자가 날라왔어요...
확인해보니 그녀더군여,,,자기 남친이랑 헤어졌다고 그러데요...
그걸 나한테 왜 애기하냐고 문자를 보내줬져...근데...그녀 대답이..
나랑 사귀제요....헉~~~~~~~~~~~~미쳐버리는거....
분명 나한테 그녀는 어울리지 않을만큼 킹카인거는 사실입니다..
그렇다고...이걸 사겨야하나....고민이 들더라구요....지금도 고민중입니다..
근데...사겨도 오래 못갈것 같고....첨부터 인연이 그렇게 좋지만은 않아서..
그냥 섹 파트너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좀더 고민해 봐야겠어요...ㅋㅋㅋ
이제껏 남의 글만 읽다가 미안한 마음에 나도 경험한 일들을 하나 올려볼까합니다
글구 제가 문장 실력이 전무하여,,,화려한 필체는 안나올것 같군요
열분들이 이해를..ㅋㅋ
어제 업무시간에 채팅을 하였습니다..전 자주 하지는 않지만 항상 모사이트를
열어놓고 있지여,,,여러 동호회에 가입한 관계로...
근데 알수 없는 쪽지 하나가 날라왔뜨여...내용인즉
"야 니없으면 어디 남자가 없나...xxxx" 이런 내용인데....갑자기 쪽지를 받고나니 조금 황당하기도 하고해서....다시 내가 쪽지를 보냈져
"아니 누군지....모르는 사람같은데...너무 심한거 아니예요?"
답장이 없더군요...그래서 잘못온것인가..하고 업무를 보고있는데..
1시간 정도 뒤에 다시 답장이 오더군요...
근데...내용인즉 아까 그남자는 자기 남친이고..싸웠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면서 쪽지는 물런 나한테 잘못온것이고,,,
난 그러냐면서..그 여자랑 30분정도 애기했어요...그여자도 흥분에
못이겨 그남자 욕으로 일관했지만...
채팅하면서 이것저것 알아내고..직업은 유치원선생..나이는 27..참고로
전 29임당...또 같은 지역..우연치고는 너무 딱 들어맞더라구요...
그래서 애기 하고 그냥 별게 없어서 끝냈는데..그때 시간이 오후 6시쯤....
근데..하필 그날 업무가 조금 밀려서...저녁 10시 정도까지 일을 하고있는데..
그여자한테서 다시 쪽지가 오더라구요...그래서 잠도오고해서..이런 저런 애기하다가 제가 먼저 시간도 오래됐으니 술이나 한잔할까여?
이글을 읽고 회원님들 작업건줄 알겠지만 절대 작업아님....
업무도 바쁘고 해서 그만 채팅할려고 했던건데..물런 그여자 싸우긴 했어도 애인이 있는걸 알고요...
그런데..그여자 오케이 하더군요...
순간 저..엄청 망설였습니다...제가 폭이라서?..그건 아니구요
내일 아침까지 보고서 적어야하는디..이걸 나가야 돼나 말아야 돼나..하는 생각이 잠시 뇌리를 스치는순간...그래 나가자..어차피 보고서는 잠시 깨지면 돼지 하는 생각에 약속장소를 정하고 나갔습니다...
그시간이 저녁 11시...어느 횟집 앞에서 소주한잔 하기로 약속은 되어있었고
그 횟집은 나의 단골집이었거던요...
먼저 도착해서 기다리기 뭐해서 ..먼저 주문하고 않아잇는데....
10분정도 뒤에 그녀 도착....
군데...헉~~~~~~`절라이 이쁘더군여....나한테는 맞지않는 상대였음당...
참고로 저 키 173입니다..몸우게..좀 나갑니다...물런 얼굴...평범합니다..
돈 잘못법니다...
정말 한눈에 봐도 8등신 미녀였습니다....ㅋㅋㅋ
전 속으로 좀 갈등이 되더군요,,,,너무 예뻐서...솔찍히 전 제외모에 자신이 별로 없거던요....
근데 그여자 웃으면서 날 반기더군요...그래 믿는건 이빨뿐이다..
참고로 저 이빨로 먹고사는 부서에 있기때문에..노가리는 좀 깔줄압니다
글구 술....저따라오는사람 몇 못봤습니다....믿는건 이거 두개뿐...
그날 엄청 마셨습니다...둘이서 소주 한 7병정도,,,그중 4병은 내가
그여자가 한 3병정도 먹었구요...횟집을 나오니 전 술한잔 한느낌 정도..
그여자는 거의 맛이 간 상태더군염....
횟집을 나오는 순간 눈에..보인 모텔간판.....참고로 그 동네에는 횟집도 즐비하고 모텔도 즐비합니다....ㅋㅋㅋ
서로 눈치볼것도 없이 그냥 모텔에 입성..근데 웃긴건 그 술취한 와중에서도
내가 횟갑 내었다고 자기가 모텔비 내더군여.....여자란 정말...
그기서 전 확실한 믿음이 생긴거져...여자도 원하고 있구나...
그래서 얼른 들어가서 같이 샤워하자고 했습니다...근데 그여잔 들어서자 마자 침대로 꺼꾸러 지더군염...정말 황당한 순간이엇습니다...
아무리 깨워도 미동도 없고...그래서 할수 잇습니까..저혼자 샤워하고..그여자의 옷을 하나식 다 빼겼습니다...근데...속옷은 별로 예쁘지는 않더군요..
근데 몸매 하나는 정말 미스코리아 뺨치는 몸매...정말 쭉빵이더군요...
그여자 그래도 일어나지 않길래...걍 해버렸습니다...자세한건 저도 묘사실력이 별로없어서 표현하지는 못하겠고...그냥 봉지부분 만지고 빨고...햛고...
하니 그분분이 좀 번지르 해지더군요..제 똘똘이는 하늘을 향해 서있고..
그래서 제가 삽입을 하고 피스톤 운동을 하니 조금은 따라 움직이는데..
그렇게 큰 미동이나 소리지르는것 같은 행동은 없더군여....정말 시체와 하는 기분임...
그래서 한탕뛰고 무심결에 잠이들었는데..옆에서 누가 깨우더라구요..
술은 마셨지 머리는 깨어지지...금방 일어나 상황정리는 안되지...
멍하니 일어났는데...그여자 옷을 다입고...옆에 앉자서 절 깨우지 뭡니까..
그래서 상황정리하고...제가 애길했죠...어제 같이 술마시다가 둘이서 이리들어온 거라고,,,,글구 생각안나나본데...저녁에 둘이서 같이 했다고,...
사실 둘이서 한건 아니지만...
그여자 잠시 생각하는척 하더군요....살짝보니...낮선남자와 이런 자신에대한
죄책감..애인에 대한 미안함....이런 느낌이 들더라고요..
하지만 이미 늦은걸 후회해도 소용없는일 아니겠습니까....
근데..역시 사람이란 정말 변태적인 동물인거 같습니다...그런 그녀의
모습을 보고있노라니...갑자기 제 똘똘이가 아플만큼 발기를 하는것 아니겟습니까.....흐미...평상시에는 이리 서지도 않는 저인데...
그래서 염치불구하고..그녀를 제쪽으로 잡아당겼습니다...
근데..그녀 엄청 반항하더군요....지난밤에는 실수였다면서...그래서 제가 한마디 했습니다...술먹고 생각안나면 다 실수냐고....
내는 어디 할일없어서 ...그럼 난 너 심심풀이 땅콩이냐고....
제가 인상이 좀 험한 얼굴은 아니지만...속에서 좀 열불이 나더라구요..
자기도 생각이 있으니 그늦은 시간에 나왔지...괜히 저만 나쁜놈 될뻔한 상황이더라구요...
그래서 큰소리로 한마디 했더니..그녀..음칫...하며 조금 쫄은거 같더라구요..
갑자기 그녀 제 눈치만 살피는 겁니다...
그래서 전 그냥 나갈까..생각하다가..."저런년은 맛을좀 두뚝히 봐야돼"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그런 소리만 하지 않았어도...
그래서 저 그여자 옷 다시 다 벗기고 침대에 눕혀서 정말 2시간동안 원없이
해봤습니다...그동안 앤이 없어서 굷주렀던걸 그녀에게 다 풀고 말았죠..
정말 광란의 아침이었습니다....조금은 일방적인 광란이었지만....나름대로
잘해준것 같아요....자기 앤하고는 그렇게 까지 능동적으로는 안해봤다고
하더군요...오랄도 첨이고...
그래서 명랑운동을 마무리하고 그 여관을 나왔는데...정말 여자의 맘은
알수가 없더군요...아까 까지는 그렇게 좋은 기색은 커녕...강간하는 분위기
비슷했는데...모텔을 나오니..글세...배고픈데..아침먹으로 가자고 그러네요
분위기가 그냥 헤어져도 뭣할판에...그래서 전...그녀따라 가서 순두부 한그릇
먹고 있는데..그녀 절 가만히 쳐다보는 느낌이 들드라구요..그래서
"아니 내 얼굴에 뭐 묻었어?" 그러니까..또 고개를 돌리더라구요...
그렇게 밥을 먹고 각자 헤어졌어요...
그렇게 그일이 있은후...전 별생각없이 있는데..문자가 날라왔어요...
확인해보니 그녀더군여,,,자기 남친이랑 헤어졌다고 그러데요...
그걸 나한테 왜 애기하냐고 문자를 보내줬져...근데...그녀 대답이..
나랑 사귀제요....헉~~~~~~~~~~~~미쳐버리는거....
분명 나한테 그녀는 어울리지 않을만큼 킹카인거는 사실입니다..
그렇다고...이걸 사겨야하나....고민이 들더라구요....지금도 고민중입니다..
근데...사겨도 오래 못갈것 같고....첨부터 인연이 그렇게 좋지만은 않아서..
그냥 섹 파트너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좀더 고민해 봐야겠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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