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경험한 황당한 사건1
지금으로 부터 한 10년전의 이야기다.
친구와 함께 버스를 탔는데 그날 따라 버스가 조금 복잡했다.
그런데 운좋게도 우리는 내리는 뒷문 바로 뒷 자리에 앉을수 있었다.
그때는 도서관을 다닐 때여서 친구가 먼저 앉고나는 친구의 위에 같이 앉았다.
그때마침 내가 가방을 들고 앉아있는데 점잖아보이는 40대후반에서 50대초반으로 보이는 아줌마 2명이 뒸쪽에 있다가 내릴때가 다되어 가는지 두아줌마가 내 앞에 섰다.
그런데 갑자기 그녀들은 가방을 들고 있는 내손에 자신의 보지부분을 막 문지르는 것이 아닌가. 보기에는 점잖게 보이는 2아줌마는 서로 번갈아 가면서 자신들의 보지를 내 손에 문지르면서 뭔가 희열로 가득찬 표정을 지었다.
그 당시 버스가 완전 만원이 아니라서 뒤에있는 손님들도 그녀들의 행동을 어이없이 쳐다보고 있었다.
그렇게 10분쯤 번갈아 가며 보지를 문지르더니만 둘다 버스에서 내렸다.
버스 손님들은 모두가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물론 쳐다보는 남녀의 생각은 틀리겠지요.
친구와 함께 버스를 탔는데 그날 따라 버스가 조금 복잡했다.
그런데 운좋게도 우리는 내리는 뒷문 바로 뒷 자리에 앉을수 있었다.
그때는 도서관을 다닐 때여서 친구가 먼저 앉고나는 친구의 위에 같이 앉았다.
그때마침 내가 가방을 들고 앉아있는데 점잖아보이는 40대후반에서 50대초반으로 보이는 아줌마 2명이 뒸쪽에 있다가 내릴때가 다되어 가는지 두아줌마가 내 앞에 섰다.
그런데 갑자기 그녀들은 가방을 들고 있는 내손에 자신의 보지부분을 막 문지르는 것이 아닌가. 보기에는 점잖게 보이는 2아줌마는 서로 번갈아 가면서 자신들의 보지를 내 손에 문지르면서 뭔가 희열로 가득찬 표정을 지었다.
그 당시 버스가 완전 만원이 아니라서 뒤에있는 손님들도 그녀들의 행동을 어이없이 쳐다보고 있었다.
그렇게 10분쯤 번갈아 가며 보지를 문지르더니만 둘다 버스에서 내렸다.
버스 손님들은 모두가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물론 쳐다보는 남녀의 생각은 틀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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