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3 문닫아 버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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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 문닫아 버리쟈~~ 실시간 핫 잇슈
네이버3 문닫아 버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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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땜시 마음고생, 몸고생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밤잠도 못자고....외출다가도 혹시 하여 일찍 들어와 컴앞에 앉아서 급히 네이버3 로그인합니다.
혹시 계좌문의 멜을 받지 못해 방방 나르는 님들이 있을까봐서리..
솔직히 이번 임시모금은 제대로 진행되질 않습니다.
6월의 절반 수준에도 못미칩니다.
미국에서는 이번 테러 사건으로 서버회사 폯삭 내려 앉아 언제 복구될지도 모르고, 이너무 라인을 취소 하려니 그동안(3여년동안)discount 해줬던 돈 다 내놔야 캔슬 해주겠다고 하지를 않나????
미국넘들 사기꾼들은 한국넘 빰치고 어루고 지랄입니다. 개 세힉끼들~~
미국에서는 운영자금이 없어 오늘 내일 하지를 않나?
자금이 없으면 없다고 독촉이라도 하면 그나마 네이버3이라도 문닫읍시다...라고 엉기나 보지....
암소리 없이 또 노가다 하러가는 영자님 뒷모습 보면 속에 있는 뭔가가 끓어 오릅니다.
이럴바에는 "네이버3 닫아 버리고 어디다 비싸게 팔아 버리라"고 하고 싶은 마음이 속에서 치밀어 오릅니다.
왜 다들 생고생하고, 마음 조리며 살아야 합니까?
이게 몇몇 사람을 위해 있는 싸이트도 아니고, 임시회원은 자꾸 증가가 되고 서버는 버벅대고, T1라인 두개 죽어 있는 것은 언제 복구 될지 모르고, 걸레님 서버를 언제까지 빌려 쓰야만 할지도 모르고...
왜 운영자 아짐씨는 사서 고생을 하요?
내같은 성질이면 벌써 네이버3을 백여만불 준다고 할때 빨리 팔아 치워 버렸을껌다.
왜??? 마눌과 눈에 넣어도 안아플것 같은 귀여븐 제시카를 그리도 고생을 시키는 거요?
임시모금을 시작 할려고 할때도 암소리 안코 노가다 나가는 영자님을 생각해서 몇몇 사람들이 이번에도 여러 가족들에게 다시 한번 부탁드려 봅시다...라고 했을때도~~~~
지금 말이죠?
네이버3 상황이 어떻느냐 하면, 영자님 살림살이 비용 빼더라도 한달에 월 만불 이상 들어갑니다.
그런데 지금 모금집계는 벌써 열흘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6월 모금에 절반도 안됩니다.
언제 U$ 35,00-40,000불 정도 모아서 보낼수 있겠습니까?
임시모금 마감 날짜는 10월20일이면 끝날텐데..
이미 6월 모금에 보내드린 29,000 여불은 동난지 오래고, 그것도 매달 고정적이지 않타보니 빌려쓰고 미뤄뒀던것 갚고 나면 임시모금으로 보낸 성금은 금방 없어집니다.
또 계속 적자로 억지로 운영하다가 임시모금에서 조금씩 모이는 돈으로 또 미뤄뒀던것 갚고...이게 뭔 짓입니까?
그리고 줄타기 하듯 아슬아슬한 네이버3 운영을 지켜보는 몇몇분들은 머리가 돌아 버릴 지경입니다.
에이~~~쓰벌...
이럴바에는 네이버3 팔아버리고 생고생 안하면 안되냐고 몇번이나 지랄 발광을 떨고 싶습니다.
이런 와중에 도성이 뵨태는 회사에서 클레임 걸려서 집에도 못간다고 아우성이고, 감사 답장 못보내는 것은 고사하고라도 보낸 멜 읽을 여유도 없다고 그러죠..
우리 이렇지 말고 그동안 네이버3 생활을 모두 접고 다 날려 버립시다.
어차피 인터넷에 들어와 공짜로 다닐곳 많은데, 왜 다들 사서 고생을 합니까?
네이버3이 우리집입니까?
아니면 마눌입니까? 내 귀여븐 새끼입니까?
그러니 저도 그러코, 모금에 동참해 주신 여러분도 왜 가슴 조마조마 해가며 지내야 합니까?
하루라도 빨리 문닫고 종치고 끝냅시다.
저나 네이버3을 이끌어 가는 관리자님들이나 그리고 네이버3의 살림살이를 잘아시는 가족 여러분의 진정한 바램이 아닐까요?
승질 더러븐 over1이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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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땜시 마음고생, 몸고생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밤잠도 못자고....외출다가도 혹시 하여 일찍 들어와 컴앞에 앉아서 급히 네이버3 로그인합니다.
혹시 계좌문의 멜을 받지 못해 방방 나르는 님들이 있을까봐서리..
솔직히 이번 임시모금은 제대로 진행되질 않습니다.
6월의 절반 수준에도 못미칩니다.
미국에서는 이번 테러 사건으로 서버회사 폯삭 내려 앉아 언제 복구될지도 모르고, 이너무 라인을 취소 하려니 그동안(3여년동안)discount 해줬던 돈 다 내놔야 캔슬 해주겠다고 하지를 않나????
미국넘들 사기꾼들은 한국넘 빰치고 어루고 지랄입니다. 개 세힉끼들~~
미국에서는 운영자금이 없어 오늘 내일 하지를 않나?
자금이 없으면 없다고 독촉이라도 하면 그나마 네이버3이라도 문닫읍시다...라고 엉기나 보지....
암소리 없이 또 노가다 하러가는 영자님 뒷모습 보면 속에 있는 뭔가가 끓어 오릅니다.
이럴바에는 "네이버3 닫아 버리고 어디다 비싸게 팔아 버리라"고 하고 싶은 마음이 속에서 치밀어 오릅니다.
왜 다들 생고생하고, 마음 조리며 살아야 합니까?
이게 몇몇 사람을 위해 있는 싸이트도 아니고, 임시회원은 자꾸 증가가 되고 서버는 버벅대고, T1라인 두개 죽어 있는 것은 언제 복구 될지 모르고, 걸레님 서버를 언제까지 빌려 쓰야만 할지도 모르고...
왜 운영자 아짐씨는 사서 고생을 하요?
내같은 성질이면 벌써 네이버3을 백여만불 준다고 할때 빨리 팔아 치워 버렸을껌다.
왜??? 마눌과 눈에 넣어도 안아플것 같은 귀여븐 제시카를 그리도 고생을 시키는 거요?
임시모금을 시작 할려고 할때도 암소리 안코 노가다 나가는 영자님을 생각해서 몇몇 사람들이 이번에도 여러 가족들에게 다시 한번 부탁드려 봅시다...라고 했을때도~~~~
지금 말이죠?
네이버3 상황이 어떻느냐 하면, 영자님 살림살이 비용 빼더라도 한달에 월 만불 이상 들어갑니다.
그런데 지금 모금집계는 벌써 열흘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6월 모금에 절반도 안됩니다.
언제 U$ 35,00-40,000불 정도 모아서 보낼수 있겠습니까?
임시모금 마감 날짜는 10월20일이면 끝날텐데..
이미 6월 모금에 보내드린 29,000 여불은 동난지 오래고, 그것도 매달 고정적이지 않타보니 빌려쓰고 미뤄뒀던것 갚고 나면 임시모금으로 보낸 성금은 금방 없어집니다.
또 계속 적자로 억지로 운영하다가 임시모금에서 조금씩 모이는 돈으로 또 미뤄뒀던것 갚고...이게 뭔 짓입니까?
그리고 줄타기 하듯 아슬아슬한 네이버3 운영을 지켜보는 몇몇분들은 머리가 돌아 버릴 지경입니다.
에이~~~쓰벌...
이럴바에는 네이버3 팔아버리고 생고생 안하면 안되냐고 몇번이나 지랄 발광을 떨고 싶습니다.
이런 와중에 도성이 뵨태는 회사에서 클레임 걸려서 집에도 못간다고 아우성이고, 감사 답장 못보내는 것은 고사하고라도 보낸 멜 읽을 여유도 없다고 그러죠..
우리 이렇지 말고 그동안 네이버3 생활을 모두 접고 다 날려 버립시다.
어차피 인터넷에 들어와 공짜로 다닐곳 많은데, 왜 다들 사서 고생을 합니까?
네이버3이 우리집입니까?
아니면 마눌입니까? 내 귀여븐 새끼입니까?
그러니 저도 그러코, 모금에 동참해 주신 여러분도 왜 가슴 조마조마 해가며 지내야 합니까?
하루라도 빨리 문닫고 종치고 끝냅시다.
저나 네이버3을 이끌어 가는 관리자님들이나 그리고 네이버3의 살림살이를 잘아시는 가족 여러분의 진정한 바램이 아닐까요?
승질 더러븐 over1이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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