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루만 듣던 명기...
안녕하세여 얼마전에 있었던 아찔한 경험담 올립니다
몇주전에 회사일두 따분하구 해서 세이에 들어가서 몰팅을 했습니다
퇴근시간두 다가오구 해서 벙개방 하나 만들어 놓구 기다리구 있는데
한참후에 어떤 여자 하나가 들어왓습니다.
무슨 음악하는 여자라는데 차분하구 말두 별루 없었습니다.
암튼 위치두 가깝구 해서 저녁에 만나기루 했습니다
강남역에서 기다리구 있는데 잠시후에 그녀가 나타났습니다
역시 생각대루 생긴것두 얌전하구 이뿌장하게 생겼더군요
같이 만나서 밥먹구 가볍게 술한잔 했는데 뭐 별루 말두 없구
재미두 없더군요...
전 벙개해서 먼가 끼가 있어 보이는 여자는 작업을 들어가지만
별루 안그럴거 같은 여자는 그냥 보냅니다...
그날두 술 먹구 그냥 집에 가려구 했는데 술집에서 나오자 마자 이여자가
팔짱을 끼는겁니다. 그래두 남자라구 술 한잔 하구 여자가 붙어오니까
갑자기 떙기더군여 -_-;;
구래서 맘을 바꿔먹구 비됴방으루 데구 갔습니다 ^^;;
비됴 쫌 보는 척하다가 바루 키스루 들어갔져..
근데 이여자 키스만 하는데두 점점 신음소리가 커지더군여
키스하면서 손으루 가슴 쫌 만져주니까 인제 소리가 밖에 들릴정도루
커지는 겁니다.. 전 소리가 혹시 밖에서 들릴까바 조심하면서 계속 애무를
했습니다. 더 흥분이 되니까 그여자 알아서 자기 바지를 풀르더군여 -_-
근데...
여자 그곳을 만져보려구 손가락을 너보니까 손가락이 잘 안들어가는겁니다..
억지루 들이밀었는데 그녀의 질벽이 제 손가락을 꿈틀꿈틀대면서 사정없이
물어버리더군여... 전 좋기보단 겁부터 났습니다..
전에두 구멍이 작은 여자랑 하다가 일찍 끝나버린 경험이 있어서... -_-
암튼 이왕 시작한거 끝은 봐야되기 떔에 걱정스런 맘을 뒤루 하구 일단 삽입을
했져.. 마치 처녀처럼 잘 안들어가더군여...
계속 안들어가서 낑낑대는데 그녀가 하는 말이 가관이었습니다
"오빠, 나 오빠꺼 한번만 빨게 해줘~ "-_-;;
그러더니 그여자는 제위에 올라오더니 열씨미 빨더군여..
쪼금 후에 제위루 올라타더니 드뎌 삽입에 성공했습니다
근데... 아니나 다를까 우려했던 일이 현실루 나타났습니다
올라타서 허리 몇번 돌리니까 바루 소식이 오는겁니다,,,,
이대루 망신을 당할수 없었던 저는 얼릉 그녀 엉덩이를 못돌리게
두손으루 잡았습니다... -_-
멈춰있는동안에두 혼자서 알아서 꿈틀꿈틀대면서 조여오는게
보통여자랑 왕복운동할때보다 더 못참겠더군여..
암튼 자세를 바꾸는척하면서 심호흡하구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와중에두 그녀는 색쓰는 소리가 넘 커서 한손으루 입을 막아버렸져 -_-
결국 그렇게 몇번 해보지두 못하구 허무하게 끝나버렸습니다~
참 간사하게두 헐렁한 여자랑 하면 넘 느낌이 없어서 하기싫었지만
너무 명기랑 해두 좋은 것만은 아니더군여...
그녀는 그래두 나름대루 만족했는지 그후로 계속 연락이 왔지만
왠지 겁이 나서 피하구 있습니다...
친구들한테 얘기해줬더니 다들 자기한테 넘기라구 난리들이던데...
차마 친구랑 구멍동서 할순 없어서 구냥 쌩깠습니당~
혹시 네이버3회원님들중에 명기를 압도하실수 있는분이 계시다면
제가 넘길 의향두 있습니당 ^^
그럼 조은 하루들 되세염~~
몇주전에 회사일두 따분하구 해서 세이에 들어가서 몰팅을 했습니다
퇴근시간두 다가오구 해서 벙개방 하나 만들어 놓구 기다리구 있는데
한참후에 어떤 여자 하나가 들어왓습니다.
무슨 음악하는 여자라는데 차분하구 말두 별루 없었습니다.
암튼 위치두 가깝구 해서 저녁에 만나기루 했습니다
강남역에서 기다리구 있는데 잠시후에 그녀가 나타났습니다
역시 생각대루 생긴것두 얌전하구 이뿌장하게 생겼더군요
같이 만나서 밥먹구 가볍게 술한잔 했는데 뭐 별루 말두 없구
재미두 없더군요...
전 벙개해서 먼가 끼가 있어 보이는 여자는 작업을 들어가지만
별루 안그럴거 같은 여자는 그냥 보냅니다...
그날두 술 먹구 그냥 집에 가려구 했는데 술집에서 나오자 마자 이여자가
팔짱을 끼는겁니다. 그래두 남자라구 술 한잔 하구 여자가 붙어오니까
갑자기 떙기더군여 -_-;;
구래서 맘을 바꿔먹구 비됴방으루 데구 갔습니다 ^^;;
비됴 쫌 보는 척하다가 바루 키스루 들어갔져..
근데 이여자 키스만 하는데두 점점 신음소리가 커지더군여
키스하면서 손으루 가슴 쫌 만져주니까 인제 소리가 밖에 들릴정도루
커지는 겁니다.. 전 소리가 혹시 밖에서 들릴까바 조심하면서 계속 애무를
했습니다. 더 흥분이 되니까 그여자 알아서 자기 바지를 풀르더군여 -_-
근데...
여자 그곳을 만져보려구 손가락을 너보니까 손가락이 잘 안들어가는겁니다..
억지루 들이밀었는데 그녀의 질벽이 제 손가락을 꿈틀꿈틀대면서 사정없이
물어버리더군여... 전 좋기보단 겁부터 났습니다..
전에두 구멍이 작은 여자랑 하다가 일찍 끝나버린 경험이 있어서... -_-
암튼 이왕 시작한거 끝은 봐야되기 떔에 걱정스런 맘을 뒤루 하구 일단 삽입을
했져.. 마치 처녀처럼 잘 안들어가더군여...
계속 안들어가서 낑낑대는데 그녀가 하는 말이 가관이었습니다
"오빠, 나 오빠꺼 한번만 빨게 해줘~ "-_-;;
그러더니 그여자는 제위에 올라오더니 열씨미 빨더군여..
쪼금 후에 제위루 올라타더니 드뎌 삽입에 성공했습니다
근데... 아니나 다를까 우려했던 일이 현실루 나타났습니다
올라타서 허리 몇번 돌리니까 바루 소식이 오는겁니다,,,,
이대루 망신을 당할수 없었던 저는 얼릉 그녀 엉덩이를 못돌리게
두손으루 잡았습니다... -_-
멈춰있는동안에두 혼자서 알아서 꿈틀꿈틀대면서 조여오는게
보통여자랑 왕복운동할때보다 더 못참겠더군여..
암튼 자세를 바꾸는척하면서 심호흡하구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와중에두 그녀는 색쓰는 소리가 넘 커서 한손으루 입을 막아버렸져 -_-
결국 그렇게 몇번 해보지두 못하구 허무하게 끝나버렸습니다~
참 간사하게두 헐렁한 여자랑 하면 넘 느낌이 없어서 하기싫었지만
너무 명기랑 해두 좋은 것만은 아니더군여...
그녀는 그래두 나름대루 만족했는지 그후로 계속 연락이 왔지만
왠지 겁이 나서 피하구 있습니다...
친구들한테 얘기해줬더니 다들 자기한테 넘기라구 난리들이던데...
차마 친구랑 구멍동서 할순 없어서 구냥 쌩깠습니당~
혹시 네이버3회원님들중에 명기를 압도하실수 있는분이 계시다면
제가 넘길 의향두 있습니당 ^^
그럼 조은 하루들 되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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