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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상한건가요?

정말이지 오랫동안 뻔뻔하게 구경만하다가 올리는글인데 이것두 저 아쉬울때

올리는 조언요청이군요--;

어제 일인데요 여자친구와 한참 관계를 맺던중 여친이 입에서 나온소리에

계속 신경이 쓰여요. 그게..... 아~ 아 아빠... 그순간 속에서 의욕이 사

라지고 뭘까? 하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상상들... 아파나 오빠를 잘못들은걸

수도 있지만 너무나 선명하게 아빠란 소리를한게 기억되서 궁금증이 생기고

혼자멋돼로 상상이되더군요. 근친야설을 많이접한 영향일까요?

정말 대놓고 물어보고 싶은 충동을 억눌렀답니다. 전 왜이렇게 슬데없는

거에 신경이 쓰이는지........ 모자란놈이 한번 끄적거린거니 신경쓰지마시
길.
아 그리고 이참에 묻고 싶은게 있는데요. 지금의 여친하고는 5번 관계를

맺었는데요. 처음과 두번째는 정말자지러질정도로 아파해서 성욕이 다사라

지더군요. 제가 처음인 여자하고는 지금여친이 첨인데 다들 그렇게 아파하

나요? 그리고 여지껏 자금여친전에는 몇번빼고는 전부 두번다시 안볼여자

들과 부담없이 했었기에 피임이라던지 뭐 그런거에 신경을 안썼거든요 뭐 다

들알아서 했었고요. 근데 지금은 한번할때마다 지겹도록 설명하고 안심시

키고 피임도구등도 준비하고 끝나면 달래주고.... 와 힘들다! 다들 이렇게들 하는건가요?
제 주위에 친구들도 다 난봉꾼같은 놈들밖에 없고 조언이라도 구할라고

하면 지금아니면 언제하냐? 그렇게 피곤한 여자랑 사귀지마라 나중에 안억울

하게 많이하고 다니라는둥 이따위 소리하는 놈들밖에 없어서 도움이 안돼는군요.

정말 이번 여친한테는 잘해주고 오래오래가고싶은데 가장안정적이고 편한 피임법은 뭐가좋을까요? 그리고 아직도 겁내고 혼란스러워 할때가 좀 있는데 그런거 안심시키면 어떤말을하면좋을까요. 맨날같잖은 소리로 길게떠드는것도 귀찮아서요. 정말 써놓고 보니 호기심천국에 나오는 꼬마애같군요. 뭐 그렇게 어린놈은 아니고 합법적(?)으로 성관계를 맺을나이(?) 하하 22살임다. 주위에서 조금씩 나이든놈 취급을하는데 여기분들이 보시기엔 새파랗게 어리겠죠? 동생같이 생각하시고 조언좀 해주세요~ 빠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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