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친이 너무 미워져!..
날씨가 무쟈게 춥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쿨럭쿨럭(전 벌써)
제목처럼 요사이 여친이 무지하게 밉고 얄밉고 정이 안갑니다.
별다른 일이 있었던것도 아니고, 그친구 하는일 잘돼고, 저도 나름대로 잘되고요,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도 말이죠....
치사한 생각이지만 오늘은 내가해준 선물과 내가받은 선물을 곰곰히 비교,분석해 봤슴니다.(가격, 빈도, 정성)..아무리 좋게 생각할려해도 제가 무지하게 밑지는 장사를 한것같습니다.
전화도 내가 더 자주하는것 같고, 이멜도 내가 더많이 보내고, 아뭏든 손해보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죠...
원래 그녀석은 말을 막하죠. 저한테는 내숭 비슷한것도 안합니다. 각종트름과 방구,는 아주 예사로 남발하죠...전 항상 싫어하는데도 말이죠.... 근데 그것도 예뻐 보이더니 이젠 짜증이 난답니다.
참고로 만난지는 한 1년 반쯤 돼었고여 사귄건 1년 조금 넘었습니다.
이게 객년기라는 건가요??
어떻게 극복이 될까요? 그리고 제가 이걸 극복하고 싶어하는 지도 잘 모르겠네여...이걸 빌미로 마무리를 짓고 싶어하는지도 모르겠거든요...
지금도 통화를 하려 했지만 피곤하다고 자는군요...쩝쩝.
제목처럼 요사이 여친이 무지하게 밉고 얄밉고 정이 안갑니다.
별다른 일이 있었던것도 아니고, 그친구 하는일 잘돼고, 저도 나름대로 잘되고요,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도 말이죠....
치사한 생각이지만 오늘은 내가해준 선물과 내가받은 선물을 곰곰히 비교,분석해 봤슴니다.(가격, 빈도, 정성)..아무리 좋게 생각할려해도 제가 무지하게 밑지는 장사를 한것같습니다.
전화도 내가 더 자주하는것 같고, 이멜도 내가 더많이 보내고, 아뭏든 손해보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죠...
원래 그녀석은 말을 막하죠. 저한테는 내숭 비슷한것도 안합니다. 각종트름과 방구,는 아주 예사로 남발하죠...전 항상 싫어하는데도 말이죠.... 근데 그것도 예뻐 보이더니 이젠 짜증이 난답니다.
참고로 만난지는 한 1년 반쯤 돼었고여 사귄건 1년 조금 넘었습니다.
이게 객년기라는 건가요??
어떻게 극복이 될까요? 그리고 제가 이걸 극복하고 싶어하는 지도 잘 모르겠네여...이걸 빌미로 마무리를 짓고 싶어하는지도 모르겠거든요...
지금도 통화를 하려 했지만 피곤하다고 자는군요...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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