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키스....
안녕하세요?
화이트데이에 선물을 제안한 사람임당...
추천감사함당..저힘많이얻었승당...열심히 더 하겠슴당..^^
하나의 글이 지금 추천이 막 올라가고 있네요...
무사히 200은 넘고...이러다 네이버3에서 최고의 추천작이 되지않을까 심히 두려워 혈압이 오릅니다...내 내공도 오릅니다....후후
최고로 간다면...저 등급 승급해주나여..ㅋㅋㅋ
방금 네이버3이 접속이 않되서 겨우겨우 했는데....
허거걱...
로그인을 몇번한것이...
모두 비정상적으로 로그인이 되었네요..
그것도 무려 3번씩이나...내가 얼마나 조심하는건데...흑흑....
넘해..
관리자님 언제 승급해줘여?빨랑 보고싶당..
밑에 추천해주신분들...정말 감사함당..
글을 올린후 네이버3에 들어와서 1시간에 1번씩 계속추천을 몇개하나 보고있어여....
삶이 이렇게 재밌을때가^^
이건 추천 해주시지 않을듯 싶지만.....
네이버3의 경험게시판을 위해 첫키스를 씁니다..
저도 노력 많이 합니다...^^
등급 올려주시는 그날까지....지금 주먹지며 하늘을 보고 얘기하고 있어여...
흑흑...불쌍두 하다....
각설하고....
첫키스를 잠시 생각해보면서 글을 적습니다...
야한글은 아닌듯 싶네요...
저 말했져?공돌이..단무지라고...표현 절라 못합니다....
제글로 야한 표현글 보고싶으시면 제 아뒤보고 그냥 글 읽지마십셔..T.T
밑에 여러분의 추천으로 저....인생이 달라집니다.....
정말 활기찬 하루가 시작됩니다....ㅋㅋㅋ
그래서 열심히 여기서 사는거져....
계속 딴 길로 새고 있져? 죄송...
일단......
제가 지방에서 학교를 다녔을때 첫키스를 경험했져.....
후후.....
제가 얘기했던가요?
조금만 있음 결혼한다구...
그 결혼하는 여자야 말로 진짜 첫키스이지만...
가만히 눈감고 생각해보니 다른여자였더군여.....
저는 친한 친구랑 여자 좀 꼬시고 다녔녀..
저...단무지인데도 절라 구라치면서 여자 꼬시고 다녔어여..
그놈이랑....
그놈은 키가 185정도 저는 못밝힙니다....70도 안되는 난장이 똥자루...흑흑...
(이거 내 컴플렉스임...)
여자 꼬실때 그놈은 실외용....난.....실내용이었져...
저요? 앉아있으면 170이상은 되보이져....왜냐구여? 다리가 짦은 숏다리...
그래서 상체는 큰편이져...흑흑...
여자꼬실때 절대 안일어납니다....
의자 붙이고 화장실 갑니다...흑흑...
그래도 얼굴은 좀 생긴편이져....(여기서 제 얼굴 확인 못하시니깐 이런말 하는검당..)
그친구가 여자를 꼬셨져....
알고보니 울학교 여자애...
절라 섹시하게 생겼어여.....
키도 167정도 생머리에...웬지 밝히는 듯 한 그런얼굴.....
생각해보니 제 첫키스는 그녀였더군요....
절라 밖에서 친구랑 나랑 그녀랑 술 절라 먹었어여...
먹을 만큼먹고 집에 바라다 준다고 하면서 갔져...
그녀 자취방에 갔는데 그녀 절라 취했져...
그런데 술을 더 먹자고 하는겁니다.....
술 사가지고 갔져....
3명 거의 취한상태....
저는 그래도 이성은 잃지 않았져....
술을 많이 먹고 그녀 거의 쓰러지기 직전이었져..
그래도 말은 잘 하더군요....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30분정도 지났나여?
친구가 비틀거리면서 화장실을 가더군여....
그때 어디서 용기가 나왔는지....
쓰러져 가는 그녀를 일어나..하면서 얼굴을 들었져..
그러면서 살며시 그녀의 얼굴에 가까이.....
그런데@!
그녀의 입과 제입이 자석처럼 붙어버리는겁니다....
숨이 콱 막혀왔져....
정말 첨이었습니당...근데 갑자기 꿈틀거리는 혀...내 입안에서 한바퀴도는데....
후후...장난아니었습니다....
술이 확깼져....
그러는순간 화장실문소리가 나더군요....
그래서 재빨리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앉아있었져..
넘 흥분되서 제가 일어나 화장실을 갔져..
갔다온사이...
아예까놓고 그놈은 위에서 덮어키스를 하고 가슴을 만지더군요..
좀 쪽팔렸는지 방으로 둘이 들어가는겁니다....
그안에서 여자의 신음소리....빠는소리.....
저 정말 첨이었습니다..여자신음소리...후후
좀이따가 친구가 나오더군여...
잠시 화장실을 다시..
저 그순간 제가 방으로 들어갔져..
근데 그녀 밑은모두 벗어 있는겁니다...
여자의 거기..털..첨봤져....넘 당황하고...
있는순간...
그놈이 쫌만늦게문을 열었어도....
그녀에게 나도 가까이 갔어요....
서로 누운체로..근데...
문을 친구가 확 여는거예요...
허걱...그때의 당혹스러움이야말로....
상상을 해보십셔..뻔히 문열면서 그친구는 내가 엎어치려다 싸삭 다시 뒤로 두러누웠다는것을....
너 언제 이방왔냐?이러더군여...몰라?하고 얘기하고 다시 나왔어여...
나오는데 그친구가 문을 잠그더군여..
저는 뭐했는지 알아여?
나가면서 문 못잠그게 손잡이를 돌려놓고 있었어여..하하하..
알져? 밖에서 손잡이를 돌려놓고 있으면 안에서 못잠그는거..
그친구가 황당한지 문을 천천히 열면서......
너 지금뭐하냐???? 나??정말 그때 왜그랬을까여???
후후...쪽팔리당.....
아냐..그랬져뭐....친구는 문을 잠그고 볼일을 봤져..
저 밖에서 뭐했냐구요??
절라 신음소리 들으면서 손빨래 했져.....T.T 정말임당..흑흑
왈칵나오니까 정신이 확 들더군여...
전 조용히 현관을 열고 집으로 갔답니다...
웬지 지금은 웃음이 나오면서도 양심에 가책이 드는군요....
웬지 범한것 같기도 하고....
물론 친구랑 그녀는 좀 좋아하는 상태였거든요....
지금은 깨졌지만.....
제 첫키스는 이렇게 끝입니다...후후...
저 당한거 맛져?물론 나중에 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오늘 제가 추천을 너무많이 받아 술한잔 밖에서 했는데 힘들게 얘기하네요...
반응이 좋으면 제가 애인하고 있었던 연애얘기를 올릴까 합니다...
저도 앤하고는 적지않게 했으니깐요....^^
승급이 이루어지는날까지....흑흑 비참하다...
p.s 중복이 내 잘못은 아닌데 오늘 그냥 3이 더 올라갔어요...
쩝...아까 접속이 않되서 그런거같은데...쩝...
화이트데이에 선물을 제안한 사람임당...
추천감사함당..저힘많이얻었승당...열심히 더 하겠슴당..^^
하나의 글이 지금 추천이 막 올라가고 있네요...
무사히 200은 넘고...이러다 네이버3에서 최고의 추천작이 되지않을까 심히 두려워 혈압이 오릅니다...내 내공도 오릅니다....후후
최고로 간다면...저 등급 승급해주나여..ㅋㅋㅋ
방금 네이버3이 접속이 않되서 겨우겨우 했는데....
허거걱...
로그인을 몇번한것이...
모두 비정상적으로 로그인이 되었네요..
그것도 무려 3번씩이나...내가 얼마나 조심하는건데...흑흑....
넘해..
관리자님 언제 승급해줘여?빨랑 보고싶당..
밑에 추천해주신분들...정말 감사함당..
글을 올린후 네이버3에 들어와서 1시간에 1번씩 계속추천을 몇개하나 보고있어여....
삶이 이렇게 재밌을때가^^
이건 추천 해주시지 않을듯 싶지만.....
네이버3의 경험게시판을 위해 첫키스를 씁니다..
저도 노력 많이 합니다...^^
등급 올려주시는 그날까지....지금 주먹지며 하늘을 보고 얘기하고 있어여...
흑흑...불쌍두 하다....
각설하고....
첫키스를 잠시 생각해보면서 글을 적습니다...
야한글은 아닌듯 싶네요...
저 말했져?공돌이..단무지라고...표현 절라 못합니다....
제글로 야한 표현글 보고싶으시면 제 아뒤보고 그냥 글 읽지마십셔..T.T
밑에 여러분의 추천으로 저....인생이 달라집니다.....
정말 활기찬 하루가 시작됩니다....ㅋㅋㅋ
그래서 열심히 여기서 사는거져....
계속 딴 길로 새고 있져? 죄송...
일단......
제가 지방에서 학교를 다녔을때 첫키스를 경험했져.....
후후.....
제가 얘기했던가요?
조금만 있음 결혼한다구...
그 결혼하는 여자야 말로 진짜 첫키스이지만...
가만히 눈감고 생각해보니 다른여자였더군여.....
저는 친한 친구랑 여자 좀 꼬시고 다녔녀..
저...단무지인데도 절라 구라치면서 여자 꼬시고 다녔어여..
그놈이랑....
그놈은 키가 185정도 저는 못밝힙니다....70도 안되는 난장이 똥자루...흑흑...
(이거 내 컴플렉스임...)
여자 꼬실때 그놈은 실외용....난.....실내용이었져...
저요? 앉아있으면 170이상은 되보이져....왜냐구여? 다리가 짦은 숏다리...
그래서 상체는 큰편이져...흑흑...
여자꼬실때 절대 안일어납니다....
의자 붙이고 화장실 갑니다...흑흑...
그래도 얼굴은 좀 생긴편이져....(여기서 제 얼굴 확인 못하시니깐 이런말 하는검당..)
그친구가 여자를 꼬셨져....
알고보니 울학교 여자애...
절라 섹시하게 생겼어여.....
키도 167정도 생머리에...웬지 밝히는 듯 한 그런얼굴.....
생각해보니 제 첫키스는 그녀였더군요....
절라 밖에서 친구랑 나랑 그녀랑 술 절라 먹었어여...
먹을 만큼먹고 집에 바라다 준다고 하면서 갔져...
그녀 자취방에 갔는데 그녀 절라 취했져...
그런데 술을 더 먹자고 하는겁니다.....
술 사가지고 갔져....
3명 거의 취한상태....
저는 그래도 이성은 잃지 않았져....
술을 많이 먹고 그녀 거의 쓰러지기 직전이었져..
그래도 말은 잘 하더군요....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30분정도 지났나여?
친구가 비틀거리면서 화장실을 가더군여....
그때 어디서 용기가 나왔는지....
쓰러져 가는 그녀를 일어나..하면서 얼굴을 들었져..
그러면서 살며시 그녀의 얼굴에 가까이.....
그런데@!
그녀의 입과 제입이 자석처럼 붙어버리는겁니다....
숨이 콱 막혀왔져....
정말 첨이었습니당...근데 갑자기 꿈틀거리는 혀...내 입안에서 한바퀴도는데....
후후...장난아니었습니다....
술이 확깼져....
그러는순간 화장실문소리가 나더군요....
그래서 재빨리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앉아있었져..
넘 흥분되서 제가 일어나 화장실을 갔져..
갔다온사이...
아예까놓고 그놈은 위에서 덮어키스를 하고 가슴을 만지더군요..
좀 쪽팔렸는지 방으로 둘이 들어가는겁니다....
그안에서 여자의 신음소리....빠는소리.....
저 정말 첨이었습니다..여자신음소리...후후
좀이따가 친구가 나오더군여...
잠시 화장실을 다시..
저 그순간 제가 방으로 들어갔져..
근데 그녀 밑은모두 벗어 있는겁니다...
여자의 거기..털..첨봤져....넘 당황하고...
있는순간...
그놈이 쫌만늦게문을 열었어도....
그녀에게 나도 가까이 갔어요....
서로 누운체로..근데...
문을 친구가 확 여는거예요...
허걱...그때의 당혹스러움이야말로....
상상을 해보십셔..뻔히 문열면서 그친구는 내가 엎어치려다 싸삭 다시 뒤로 두러누웠다는것을....
너 언제 이방왔냐?이러더군여...몰라?하고 얘기하고 다시 나왔어여...
나오는데 그친구가 문을 잠그더군여..
저는 뭐했는지 알아여?
나가면서 문 못잠그게 손잡이를 돌려놓고 있었어여..하하하..
알져? 밖에서 손잡이를 돌려놓고 있으면 안에서 못잠그는거..
그친구가 황당한지 문을 천천히 열면서......
너 지금뭐하냐???? 나??정말 그때 왜그랬을까여???
후후...쪽팔리당.....
아냐..그랬져뭐....친구는 문을 잠그고 볼일을 봤져..
저 밖에서 뭐했냐구요??
절라 신음소리 들으면서 손빨래 했져.....T.T 정말임당..흑흑
왈칵나오니까 정신이 확 들더군여...
전 조용히 현관을 열고 집으로 갔답니다...
웬지 지금은 웃음이 나오면서도 양심에 가책이 드는군요....
웬지 범한것 같기도 하고....
물론 친구랑 그녀는 좀 좋아하는 상태였거든요....
지금은 깨졌지만.....
제 첫키스는 이렇게 끝입니다...후후...
저 당한거 맛져?물론 나중에 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오늘 제가 추천을 너무많이 받아 술한잔 밖에서 했는데 힘들게 얘기하네요...
반응이 좋으면 제가 애인하고 있었던 연애얘기를 올릴까 합니다...
저도 앤하고는 적지않게 했으니깐요....^^
승급이 이루어지는날까지....흑흑 비참하다...
p.s 중복이 내 잘못은 아닌데 오늘 그냥 3이 더 올라갔어요...
쩝...아까 접속이 않되서 그런거같은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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